교실에서 눈에 띄는 아이들은 이것이 다릅니다!!(이서윤 초등교사)

새학기를 맞아 교실에서 눈에 띄는 아이들 유형과 부모님의 특징에 대해 14년차 초등교사 이서윤 선생님께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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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초등교실 #눈에띄는아이

Пікірлер: 115

  • @user-qu9mm7oh7u
    @user-qu9mm7oh7u Жыл бұрын

    대기자tv여러분과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긴장되는 3월이실텐데 초등생활처방전이 응원합니다.

  • @jayjoy2536
    @jayjoy2536 Жыл бұрын

    인사 잘하는아이 부모들사이에서도 단연 눈에띄고 정이가고 관심이갑니다

  • @user-sl3fs3cr6z
    @user-sl3fs3cr6z Жыл бұрын

    눈에띄는 초등생 부모의 공통점은. 자녀가 모범생에 교우관계까지 좋으니 걱정이 남보다 덜해서 상담 때 쌤한테 할 말이 없는거임. 아이에대한 관심은 많으니 표현은 해야겠고 그냥 인사겸 쌤 얼굴 보러가는거라ᆢ할 말이 없어서 말이 없게 되고 할 말이 없으니 쌤칭찬에 겸손하게 되고ᆢ 감사한다 그게 대화가 다임ᆢ그런사람들도 고등 가면 달라짐..

  • @1ll1l1l11
    @1ll1l1l118 ай бұрын

    대체 뭐가 불편하실까.. 틀린말 하나 없는데~ 본인 및 자식의 살아온 삶이 보이는 댓글들이 있어 보고있기 좀 짠하네요.. 여기서 이러지들 마시고~ 힘내세요. ♡

  • @user-pd4mj7ys9k
    @user-pd4mj7ys9k Жыл бұрын

    말씀이 별로 없으시다는 말씀 인상깊네요. 요란하지 않는 부모를 아이도 보고 배운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Jamie77885
    @Jamie77885 Жыл бұрын

    가정에서 선생님에 대해 긍정적인 말 하라는게 그 정도로 갑질처럼 느껴지시나요..? 교사도 아니지만 댓글이 참 당황스럽네요;;; 1년동안 아이를 가르칠 선생님인데 어른의 시선은 어른끼리 이야기 할 일이지 아이에게 이렇다 저렇다 뒷말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 저런 부모가 과연 선생님만 저렇게 뒷얘기 할까요? 부정적인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가 아이 앞에서 본인의 부정적인 견해를 가감없이 드러내죠. 아이앞에서 말조심 해야하는건데 그게 어려우신거봐요

  • @d1m395

    @d1m39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비단 선생님 뿐만 아니죠. 배우자, 시댁, 친정, 가까운 지인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굳이 아이들에게 할 필요는 없죠. 맘에 안들면 직접 대면해서 어른끼리 해결할 문제. 가정에서도 배우자 중 한 명이 상대 배우자를 무시하면 애들도 똑같이 무시합니다.

  • @user-jw6pe9lv6z

    @user-jw6pe9lv6z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 반에서 어떤 아이의 부모가 아이 앞에서 담임에 대해 얼마나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교육청신고 운운했는지 초저아이가 담임이 아이가 떠들어서 혼내니 그 아이 왈, "선생님 교육청에 신고할거예요!"했답니다. 이 얘기 듣고 충격받았어요..부모님들 아무리 교사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아이 앞에서 제발 말조심...

  • @user-fw9bf8yt3h

    @user-fw9bf8yt3h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닌듯해요 저도 좋게말했다가 오히려 선생님께서 아이를 공부잘하는아이와못하는아이를 비교하여ㅜㅜ비교당핺어요

  • @user-jw6pe9lv6z

    @user-jw6pe9lv6z

    Жыл бұрын

    @@user-fw9bf8yt3h 담임을 굳이 좋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행동은 교사라도 잘못된 행동이란 점만 얘기해주면 되고, 선생님도 사람이므로 완벽할수는 없으니 그런점은 네가 배우지 않았으면 한다고 객관적으로 설명해주면 됩니다. 감정적으로 교사에 대한 험담을 아이 앞에서 하지말란 것이죠..

  • @user-xx7hm1lp6n

    @user-xx7hm1lp6n

    Жыл бұрын

    선생님에 대해 긍정적인 말로 표현하는건 수업듣고 오는 자신의 아이의 감정에 따라 달라지죠. 최근 학교 선생님의 차별로 자살하는 사건도 있고 학부모가 갑질해서 선생님을 모함하는 사건도 있습니다. 무조건 적인 긍정 표현도 상황에.따라 다른거죠. 모든 선생님이 다 좋은건 아닙니다. 좋은사람인지 아닌지도 구별하는 법도 배워야하니 인간관계를 배우듯 아닌선생님은 멀리하는게 맞겠죠

  • @user-xn8eh1eb6t
    @user-xn8eh1eb6t Жыл бұрын

    손가락 지휘봉 ! 그 부모님 마음을 배워갑니다 !!

  • @user-xl3pf8vq2x
    @user-xl3pf8vq2x10 ай бұрын

    꼬아서 보시는분들도 많네요. 저런 아이는 선생님 입장에서만이 아니고 어디에서나 호감있는 아이들이죠... 단순히 교사를 편하게 해줘서 고마운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완벽한(?) 아이가 눈에 띄는건 당연지사. 그런 아이만 사랑하며 인정한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저런 아이들을 높게 평가하는구나 생각하는게 그리어려운지.. 그리고 순종적인 아이나 부모만든다 불편하다는데.. 그럼 반항적인 아이를 좋아하나요; 어느 사회를 가든 사랑받을 자질을 논하는것 같은디요. ㅡ.ㅡ 학교는 사회화기관입니다..

  • @user-eo6br2tx9c
    @user-eo6br2tx9c Жыл бұрын

    두 분 감사합니다.^^ 초2 아이 키우고 있는데, 영상 보다가 새학기에 아이에 대해 담임 쌤께 적어 보낸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왔어요.ㅎ 적당하게 잘(?!) 적어 보낸 듯 해요. 역시 육아의 최종 목표는 "독립"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kikicoco876
    @kikicoco876 Жыл бұрын

    차분하시고 넘 좋은말씀들 많이 도움됩니다♡

  • @user-ml5rf4el8j
    @user-ml5rf4el8j Жыл бұрын

    우리 둘째ㅠ 이번에 초등 입학했는데 너무너무 도움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jf8gn3gl3o
    @user-jf8gn3gl3o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솔직하게 말씀 해주시는것 같아요~^^ 대응 잘 해주시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user-wb8sj7il5b
    @user-wb8sj7il5b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ebinkim9451
    @sebinkim9451 Жыл бұрын

    지휘봉사온아이 너무 귀엽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볼까~~저도 그런 엄마 될래요^^ 말씀하시는 내용 다 공감되요.

  • @moonbo8381
    @moonbo8381 Жыл бұрын

    눈에띄는아이특징 1.준비물잘챙기기 2.인사잘하기 3.수업시집중잘하기 눈에띄는부모님특징 1.말이별로없으심 2.겸손 3.감사함을표현 4.문제발생시 부정적이지않고 해걸의지

  • @user-nr9eq9bi3c

    @user-nr9eq9bi3c

    Жыл бұрын

    이건 어찌보면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아이유형, 부모님유형을 말씀하신것 같아요. 선생님이 편의적으로 생활하기 좋은.. 저런 아이 저런부모가 있다면 선생님이 불편할것도 선생님으로써 지도할 일도 별로 없겠죠

  • @pennyson8740

    @pennyson8740

    10 ай бұрын

    그 선생님의 시선이 아이가 크면서 만나게 될 사회의 시선과 다르지 않죠.

  • @user-wq7gd5fe6i
    @user-wq7gd5fe6i Жыл бұрын

    오늘 학부모상담 다녀왔는데 감사히도 어찌나 칭찬을 많이해주시는지.. 처음부터 눈에 띄는 아이였다고 정서적으로 너무 안정되어보인다고. 등등 많은 칭찬에 부모로써 감사드린단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더라구요.. 제아이들이 참 기특하고 선생님들께 감사했어요

  • @user-bg9bh1vf6b
    @user-bg9bh1vf6b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namyll
    @kimnamyll Жыл бұрын

    이서윤 선생님 같은 분만 있으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겠네요~

  • @user-ee2im5hg9t
    @user-ee2im5hg9t Жыл бұрын

    교사분이 말씀하신 눈에 띄는 아이는 교사 자신을 편하게 해주는 아이가 아니라!! 학교 들어오기 전 기본적인 태도와 행동, 마음가짐을 갖춘 아이를 말하는겁니다. 즉 아이가 학교 입학전에 아이와 부모가 준비된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요즘 엄마들 브런치하느라 애들 준비물 못챙기고, 늦잠 자느라 애들 밥 굶겨 학교 보내죠? 코시국에도 1학년 애들 3월 첫주부터 배고프다 난리입니다. 물어보면 아침밥 안먹고 왔답니다. 그런 부모들이 교사 욕하고 학교 욕 합니다. 자기들 요구 다 안들어준다고 난리칩니다. 교사가 애들 보모입니까? 개인교사인가요? 공짜 공교육 받으니 교사도 자기 발 아래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학교가 보육하는 곳인가요? 아니요! 학교는 교육하는 곳입니다. 돈내고 다니는 사립초 학부모님들이 더 겸손하시고 부모로서의 역할 더 잘합니다. 아침 안 먹고 오는 아이 절대 없죠! 제 경험담입니다. 아래 댓글들 보다 열불나서 긴글 적었습니다. 가진 사람들이 더 겸손하다는 사실!! 팩트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는 속담! 정말 진리입니다.

  • @user-db7fz5sb7p
    @user-db7fz5sb7p Жыл бұрын

    학기 초기 때문애 아이들의 캐릭터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자연스레 눈에 들어 오는 학생들에 관한 말씀 같아요. 선생님들 일을 편하게 해 주는 관점에서가 아닌 준비물 잘 챙겨 온다는 것 자체는 저학년 땐 부모의 손길이 대부분이고 일종의 관심이자 약속이기 때문이죠. 물론 못 챙긴다고 아이에게 관심이 아예 없다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무얼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 아이들을 좀 더 신경 써 주는 그런 모습이 보이기에..그런 의도로 말씀 하신 것 같아요. 단지 눈에 먼저 들어 온다는 거지 이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더 훌륭하다. 잘 한다..잘 된다..이런 뜻은 아니고..선생님 입장에선 이렇다..같고요. 반대로 학부모 입장에서의 선생님들 모습은 또 다른 얘기가 나올 수 있겠죠. 이건 선생님의 얘기니까 그렇구나..하면 될 것 같아요. 작년 1학년 시작 할 때 저도 긴장 되고 여러 생각들이 많았는데..아이들은 정말 바뀐 환경에 적응을 잘 하더라고요. 생존능력이 어른들 보다 더 강한건지^^;그리고 일종의.사회생활이라 그런지 집에서 보다 학교에서 더 잘 하는 경우도 종종 들었어요. 그러니 아이들 잘 믿어 주시고 부모님들도 힘내서 다가올 무시무시한 사춘기를 잘 겪어 내 보았으면 하네요.^^;;;독립이라는 말 정말 마음 속 깊이 공감 하며 봤어요. 특히 7~9시기에 정말 끄덕여집니다. 그리고 손가락 지휘봉에서 뭉클 하다 눈물이 날 뻔 했네요. 저도 아이에게 한계를 쉽게 지어 주지 않고 발판을 만들어 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 많이 해야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de4nc7qp4r
    @user-de4nc7qp4r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제 아이가 손에 살을 뜯어서 하교하자마자 절 보고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상처가 있어서 이럴 땐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보건실에 다녀와야햔다고 말은 했으나.. 1학년이고 학교 지리를 모를테니 책가방에 반창고를 넣어주었네요 ㅎㅎ 피가 철철 날 정도면 꼭 말을 하고 작은 상처는 스스로 할 수 있게.. 어제도 선생님 하교 행렬에 벗어나 돌봄까지 따라간 우리 아이 ㅎㅎㅎ 학생이 되었으니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해보는 거라 생각하고 선생님 탓으로 돌리면 안 됩니다. 공감해요. 어제 피디수첩에 교사 고발 편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선생님들 힘내세요.

  • @user-rh3tl3kd2i
    @user-rh3tl3kd2i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방종임 선생님은 진심으로 질문을 하고 공감을 해주셔서 보고 듣기에 편합니다. 고맙습니다♡

  • @daegizatv

    @daegizatv

    Жыл бұрын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qo7db3st6v
    @user-qo7db3st6v Жыл бұрын

    보고있는데 웃긴점이 있네요 엄마분들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한 부분 이야기 하지마시길요. 좋은 샘도 있는데 케바케에요. 부족하게만 보는 샘도 있고 색안경 끼고 보는 샘도 있어요.

  • @user-ph7nr9zf3c

    @user-ph7nr9zf3c

    3 ай бұрын

    작년 1년은 색안경에 부족한것만 얘기듣고 맘고생했는데 올해 2학년이 됐는데 새 선생님께 들은 첫 말이 아이가 굉장히 자존감높고 애착형성이 잘된거같아보인다. 어디 흠잡을때가 없다며... 어리둥절.. 같은학교에서도 극과 극임

  • @Hello_10000
    @Hello_10000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학교못가던 해에 이서윤선생님 수업으로 저희아이 2학년 국어 배웠지요^^ 반갑습니다~~^^

  • @user-kx1ih9wl3g
    @user-kx1ih9wl3g Жыл бұрын

    새학기가 되면 이렇게 하면 사랑받을 수 있다 이런 제목으로 컨텐츠가 많이 올라오고.. 저도 학부모니 내 자식 혹시 미워할까 조바심이 보긴 하지만... 조금 씁슬하긴 합니다.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니 성향에 따라 어떻게 하면 잘 도와 줄 수 있을지에 포커스를 맞추면 좋을텐데... 뭔가 씁슬하네요.

  • @ellyelly1081

    @ellyelly1081

    Жыл бұрын

    애가 인사를 잘 안하나요?

  • @user-kx1ih9wl3g

    @user-kx1ih9wl3g

    Жыл бұрын

    @@ellyelly1081 아니요. 결국엔 새학기 적응이 고민하는 바고 교육의 목적은 아이에 성장인데, 포커스가 아이가 아닌 선생님인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 @user-kx1ih9wl3g

    @user-kx1ih9wl3g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저 내용이 틀렸다는 말은 아닙니다.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배려를 받아야 함을 충분히 공감하고 저 또한 최대한 조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알림장도 몇번 씩 확인합니다. 그냥 보는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아서 댓글 남겼습니다.

  • @user-el7qw2ix2k

    @user-el7qw2ix2k

    Жыл бұрын

    질문이 눈에 띄는 아이들이잖아요.. 다양성 교육이 아니구요 아이가 도움이 많이 필요하신가봐요

  • @user-kx1ih9wl3g

    @user-kx1ih9wl3g

    Жыл бұрын

    @@user-el7qw2ix2k 이래서.. 제가 댓글을 남길때도 엄청 고민하다가 대댓글까지 남긴거였는데... 하... 이렇게 또 오해를 받고 저도 상처를 받게 되네요. 저는 그냥 평범한 아이의 부모이구요. 학기 되면 늘 선생님과 어찌하면 잘 지낼까 고민한답니다. 그런데 문득 왜 내가 이걸 고민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배려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쫌 황당하고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 @youngoknoh1592
    @youngoknoh1592 Жыл бұрын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 전 학교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아이가 도움이 필요해 보이던 아이든데…

  • @shineout0423

    @shineout0423

    Жыл бұрын

    옳거니 하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 @time2837

    @time2837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선생님 자질을 가지신분이십니다^^

  • @wjk717
    @wjk717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실수한 상황인데 "나"화법을 쓰니 오히려 미안해졌다라... 흠... 쩜쩜쩜...

  • @user-vh5pz3pe9g
    @user-vh5pz3pe9g Жыл бұрын

    선생님도 같은 사람이라는 걸 인식하면 좀 더 학부모입장에서도 편안할 거 같아요.

  • @KINGKONGAIN2
    @KINGKONGAIN2 Жыл бұрын

    학기초가 되어 초등학생 2학년인 딸을 가진 학부모의 마음가짐을 다시잡게 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njs-px8lx
    @anjs-px8lx Жыл бұрын

    저도 교사인데 정말 맞는 말입니다. 인사 잘하고, 준비물 잘 챙겨오는 아이들 기억에 남더라고요. 제가 아주 예전에는 작은 학원 강사도 했는데 정말 부모님들 말조심도 필요하더라고요. ㅜㅜ 교사에.대해 함께 욕하거나 그러면 아이들이 그런 얘기를 하고, 아이가 선생님을 믿지 않더라고요.

  • @tutulip10
    @tutulip10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을 탓 하기보단 그 전에 스스로를 탓 해보시지. 댓글들이 남탓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네요

  • @user-cr8qx4xx3o
    @user-cr8qx4xx3o Жыл бұрын

    아이 기질이고 성격이더라구요.. 아이셋 키우는데.. 둘은 스스로 잘하는데 하나는 느무 자유영혼이라 힘드네요ㅋ

  • @oliverelio6702

    @oliverelio6702

    11 ай бұрын

    222애들이 애들 다워야지 . 어설픈게 아들이지 …

  • @demiankim3200
    @demiankim3200 Жыл бұрын

    저 구구절절 다 이해됩니다. 교사아닌데 정말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이죠~~!!

  • @user-sh5go4xz2r
    @user-sh5go4xz2r Жыл бұрын

    학부모 상담에 대해서 자세히 또 다뤄주세요. 어떻게 선생님께 질문드리고 의견 전하면 좋은지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 @daegizatv

    @daegizatv

    Жыл бұрын

    추후 자세히 콘텐츠로 선보이겠습니다^^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Жыл бұрын

    ​@@daegizatv 한번 본것만으로 영원히기억을 남는데 암기하는 모든이유?(주입식 교육제+성적제전 교육법에 대해서?)

  • @user-di6dt7jj6h
    @user-di6dt7jj6h Жыл бұрын

    손자가 내년에 학교 가서 영상봤어요. 인사성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 @daegizatv

    @daegizat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joydtidtiststixgkclh
    @gjoydtidtiststixgkclh Жыл бұрын

    아~~선생님 관점에서^^

  • @pennyson8740

    @pennyson8740

    10 ай бұрын

    그 관점이 남이 본다고 크게 다르지 않으니 새겨들으세요...

  • @kimnamyll
    @kimnamyll Жыл бұрын

    이서윤 선생님 같은 분만 계시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겠네요~

  • @pennyson8740
    @pennyson874010 ай бұрын

    준비물 잘 챙기고, 학습태도 좋고, 인사성 바른아이를 선생님만 높게 평가할까요? 또래인 반 아이들에게도 뛰어나 보이고, 밖에나가 다른 어른이나 사회를 맞닥뜨렸을때도 같겠죠. 다들 희망회로를 돌리는건지 집안의 금쪽이를 올려쳐주지 않는 사회와 교사에 대한 불만이 엄청 많네요..

  • @user-kv7uk8lx2l
    @user-kv7uk8lx2l Жыл бұрын

    썸넬 선생님 얼굴 개구지고귀여워요~~히히

  • @my225
    @my225 Жыл бұрын

    😊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Жыл бұрын

    한번 본것만으로 영원히기억을 남는데 암기하는 모든이유?(주입식 교육제+성적제전 교육법에 대해서?)

  • @twins8772
    @twins877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초등 교사들 우후죽순처럼 나오네요. 제 주변 실제 교사의 모습은. 할많하않

  • @user-qr6rv4lt5c
    @user-qr6rv4lt5c Жыл бұрын

    3월에 기초 조사로 부모가 써내는 것을 말씀하시는거죠? 걱정되는 부분을 자세히 적는게 나을 것 같았는데 아닐 수도 있겠네요. 시기적으로 도움되는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v7uk8lx2l

    @user-kv7uk8lx2l

    Жыл бұрын

    👍👍👍

  • @daegizatv

    @daegizatv

    Жыл бұрын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w6pe9lv6z
    @user-jw6pe9lv6z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빈정대면서 댓글단 학부모의 가정교육이 어떤지 상상감.보통 학교나 교사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소신이나 교육관 확고하고 가정교육에 신경쓰는 학부모는 가정 내 교육과 사교육으로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함. 오히려 공교육에 기대치가 높지 않음. 공교육의 문제를 직시하더라도 크게 개념치 않아 한다는 사실..그리고 사립초 보냄.

  • @nostalgia4041
    @nostalgia4041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다 맞는 말 아닌가요? 본인이 안 그렇게 학생 생활한 부모나 자기 아이가 안 그런 부모가 꼬이고 이 영상이 불편하다고 하는 거지 다들 반성 좀 하세요!!!

  • @fullluna128
    @fullluna128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웃기네요..

  • @user-qd2xf2pp9t
    @user-qd2xf2pp9t3 ай бұрын

    저 분 예전에 유튜브 구독도 하고 했었는데 그냥 초등학교 선생님 그이상 이하도 아님 ..ㅎㅎ 표면적인 이야기에 반감에 생기네요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iveintodive4728
    @iveintodive4728 Жыл бұрын

    선생님도 대우 받기 원하는대로 아이들에게 하면 됩니다. 샘도 아이를 나중에 학교에ㅜ맡기실 수밖에 없으니

  • @toto-qy1os
    @toto-qy1os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아이 하나둘 낳는데 부모가 학교선생이랑 얼굴볼일도 볼시간도 소통할창구도없다. 진짜 학부모상담도 선생이 전화로 10분도 안되게 딱 자기할말 하고끊더라. 저렇게 말하는 선생들이 과연 학교에서 뒤쳐지는 아이들 놀림당하는 괴롭힘 당하는 아이들한테 관심이나가질까? 아이들 성향 성격 부모들도 제각각이지 주변봐도 예의바르고 공부잘하는애도 부모가 유별난부모있고 공부못하고 성격개판인애도 부모가 학교에 노터치하는부모 있더라. 우리나라 공교육은 희안한게 집에서 다완성해오래. 학교는 그냥 집에서 학원에서 배워온거 테스트만 하는곳인가? 어느선생은 아이들이 자기앞으로 조금만 앞에나가도 초1인데 신경질을 내질않나 초중학년인데 시험은커녕 집에서 엄마가 안봐주면 학교서 뭘배우는지도 모르겠고 성적표가있어 뭐가있어. 요즘 다 맞벌이하고 바쁜데도 학습이니 뭐니 다 집에서 해오라하고 학교는 채점만하고 그러면서 애들문제있으면 그것도 부모탓 정작 학교에서 문제생기면 나몰라라 애들한테 냉정한 나이많은 선생들

  • @anneanne97
    @anneanne97 Жыл бұрын

    배우러 학교가는건데 완성형을 원하는 학교.... 그럼 내가 세금을 왜 내나.

  • @anneanne97

    @anneanne97

    Жыл бұрын

    아 맞다 급식먹고 오라고 보내지.

  • @user-qo7db3st6v

    @user-qo7db3st6v

    Жыл бұрын

    인정요 ㅋㅋㅋㅋ 부모고 애도 바른걸 참 좋아하네요 ㅋ

  • @stvcath

    @stvcath

    Жыл бұрын

    와 ㅋㅋ 대댓글 비아냥 수준이..

  • @user-qo7db3st6v

    @user-qo7db3st6v

    Жыл бұрын

    비아냥이 아니죠 이건 솔직히 맞잖아요 성장하는 애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 영상에서는 완벽 부모. 완벽 애들에게 눈길이 더 간다는게 사실이라는거니까요. 아무리 채널이 좋다해도 아닌건 아니라고 하고 비판하는 부분도 잘 못인건가요?

  • @user-hx8fb1vstp
    @user-hx8fb1vstp Жыл бұрын

    사실상 교사들이 교사같지 않은 세상에서 교사들 눈에 이뻐보이는 방법 말해주는거 같음. 그냥 교사들 자기 번거롭지 않게 해주는 학생들이 제일 이쁘겠죠. 서류 작업 안생기고 번외일 안하게 하는. 칼퇴에 목숨걸던 교사 몇몇 보고 나니 이제 뭐 직업인 교사라 여길뿐 별 기대가 없는지라

  • @user-cz3wl9mf5z

    @user-cz3wl9mf5z

    Жыл бұрын

    선생한테 잘보이는 방법인가요. . .자기일이나 제대로하면 좋겠네요

  • @user-ue6hb2il8k

    @user-ue6hb2il8k

    Жыл бұрын

    지인이 교사인데 연금받으러 다니는거라면서 퇴근시간전부터 다들 핸드백들고 나갈 생각만 한다고..본인 입으로 저에게 말하는데 슬프더라구요.ㅜㅜ 정말 최소한만 시간떼우고 오는 느낌... 그 지인이 시댁식구;;부끄럽네요😢

  • @user-gu2os2cd6d

    @user-gu2os2cd6d

    Жыл бұрын

    전 교사 아니지만 학교는 학습태도를 배우러 오는 곳이고 그건 삶의전반(미래에 일을 하거나 가정을 꾸리더라도)에 영향을 미치기에 이야기해주시는거겠죠 본인편하자고 그러시겠어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는건 좋지만 이런식으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건 좋지않을거같네요 ㅎ

  • @user-qw2cr7qw1f

    @user-qw2cr7qw1f

    Жыл бұрын

    66

  • @podobs9761

    @podobs9761

    Жыл бұрын

    조용한 부모님들 특징 중 하나가 겸손하고 예의가 있고 학교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거죠~ 가정에서도 충분히 알아서 다 하시니까요~ 그렇지 못한 학부모님일 경우 불만이 많아요. 빈 수레가 더 요란하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고요. 교사 자질을 논하기 보다 나의 가정부터 돌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 @hnh2195
    @hnh2195 Жыл бұрын

    결론은 교사지들편하게해주는 애들만있었음좋겠다이거네뭐 학부모도 입다물고있으란얘기고

  • @is8384

    @is8384

    3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꼬인걸까?

  • @user-tx9bt5rs8l
    @user-tx9bt5rs8l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등교사라고 나와서 대놓고 저런말 하면 안 부끄럽나요.. 아이들은 아직 불완전한 존재라 부족한 점이 있고 각 아이들마다 모두 저마다 잠재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걸 이끌어 내주는게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다.. 뭐 그런 입에발린 말까진 아니더라도 대놓고 순종적이고 교사 비위 잘맞춰주는 학부모 양성 발언을 하네 이러니 공교육 불신 가진 사람들이 많지

  • @user-zm6zm6un1w
    @user-zm6zm6un1w Жыл бұрын

    순종적인 아이 까탈스럽지않은 엄마가 좋긴하겠죠 선생님입장에서는요.. 👎

  • @kim1_729
    @kim1_729 Жыл бұрын

    음.. 아이들은 아직다 미숙한 존재인데 그런 아이들을 위한 시각이 없네요 별로임

  • @user-zq2xh9dh9k
    @user-zq2xh9dh9k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인정받는 학생과 가정의 특징 1) 늘 깨끗하게 용모 단정하다. 2) 학교에 뭔가 요구하기 이전에 먼저 무엇을 준비할까 생각한다. 3) 자격지심이 없다. 4) 시간 관념이 철저하다. 지각이 습관적인 가정은 계속 지각한다. 5) 불리할때 남 탓을 하지 않는다. 6) 가정에서 가족끼리 건설적인 합리적인 대화를 한다. 7)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거짓으로 집에가서 얘기하지 않는다. 8) 학부모 상담시 가정교육을 부실하게 하는 부모가 꼭 하는 말 = 우리 애 무섭게 가르치지 마세요. 우리 애가 집에서는 안 그래요.

  • @user-nu5ho4zg3d
    @user-nu5ho4zg3d Жыл бұрын

    젊은 선생님이라 다를 줄 알았는데... 성역안에 갇혀있고 싶으니 공교육이 무너지는 겁니다.

  • @spicysweet1950
    @spicysweet1950 Жыл бұрын

    음... 교사에게 기분 안나쁘게 이야기하는법 내 아이의 걱정을 교사에게 효과적으로 이야기하는법 이런것까지 학부모가 유의하면서이야기해야하나요 ㅋㅋ 한국말이라 말도 통하는데 어른들끼리 예의지키며 이야기하면 되는거 아닌지..... 요즘 한국 초등학교에서는 어떤 교육을 하는지 어떤방향으로 공교육이 나가고 있는지 이런부분이었다면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네요.

  • @user-xl3zh6yn6x

    @user-xl3zh6yn6x

    Жыл бұрын

    하도 상식과 예의가 없는 부모들이 많아서, 성인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기본적인 예의에 대해서 굳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momzzang

    @momzzang

    Жыл бұрын

    유의하면서 이야기 해야죠 ...

  • @spicysweet1950

    @spicysweet1950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그런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그 소수의 진상 학부모 몇몇 때문에 교권을 여기서 찾으실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아이를 맡기는 입장에서 교사와 학무보의 평행적 소통은 기본 아닐까요 교사도 월급받는 직업이잖아요. 누구나 존중받아야하지만, 교사라는 이유로 학무보가 말투까지 신경써야 할만큼 그 직업이 성역인가 싶어 너무 불편하네요. 거래처 사장님도 아니고. 선넘는 학부모들은 제도적으로 좀 막으시고 법적으로 교사분들 인권도 더 지켜주시면서 학부모와 교사사이에 허례허식 없이 소통되게 개선이 되야할것 같아요. 요즘 학부모 맞벌이에 아이들 얼굴보기도 힘든데 아이들 믿고 맡길 학교가 되길 바랍니다.

  • @user-xl3zh6yn6x

    @user-xl3zh6yn6x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어떤 관계에서든 평행적 소통은 기본인데 유독 선생님과의 관계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싶어하는 부모가 많은 듯합니다. 교권이 이렇게 추락한 것은 몇몇 진상 부모 때문만을 아닐 겁니다. 교권이 추락하면 공교육의 질도 떨어진다는 것 역시 그들이 알아야 할 텐데요. 기본적으로 내 아이를 나보다 오래 보는, 어쩌면 아이에 대해 나보다 많이 알고 있을 선생님인데, 선생님이 아니라 그저 담당 교사로 보는 인식 자체가 그렇겠지요. 내 아이의 선생님이 거래처 사장님보다 못한 존재는 아니지 않나요? 내 아이의 걱정이든 불만사항이든, 1대 다수를 상대하고 있는 선생님에게 내 아이를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부탁을 할 때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것 역시 당연하다고 봅니다. 자비를 들여 고용한 개인교사가 아니니까요. 너무 당연한 얘기들인데 저걸 굳이 저렇게 말로 해야 하나 싶을 정도의 이야기들이, 오죽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나의 콘텐츠가 됐을까 싶었습니다. 결국 이런 불편한 논쟁들도 내 아이의 교육 때문에 벌어지는 것일 텐데, 아이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길 원하는 만큼, 그 교육의 주체가 되는 선생님에게도 역시 존중과 예의를 갖춰 대하면 될 것 같습니다.

  • @Alyssa_bell

    @Alyssa_bell

    Жыл бұрын

    @@spicysweet1950 거래처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 비유도 참 고급지시네요

  • @user-tg2zs2lc1l
    @user-tg2zs2lc1l Жыл бұрын

    9:53 이 부분의 내용에서 가정에서 이렇게 하고있으니 학교에서 이렇게 해주세요 아이가 겪는 어려움에서 어떤 방법이 옳은건지 잘 몰라서 저희 조카 같은경우에는 담임선생님과 의논하여 어떻게 하면 좋은지 방법을 구하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방법대로 하거나,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이렇게 하고있으니 집에서는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해주시면 같이 하는 편 인데 잘못된 방법일까요??

  • @minlim3334
    @minlim3334 Жыл бұрын

    결국, 교사가 다루기 편한 애네요..교사평가가 교육현장에 제대로 좀 반영되면 합니다, 학교 가보면 엉망인 교사들 투성입니다.

  • @popgo8010
    @popgo8010 Жыл бұрын

    초등 선생한테 잘보인 애들 중고등 대학까지 보면 답 나옴 결론은 보통 초등선생평가 신뢰도 낮음

  • @mallesofia8219
    @mallesofia8219 Жыл бұрын

    저 선생 입장에서는 이유없이 본인들 무한하게 믿어주고 덜 귀찮게하는 애들이 눈에 보이겠죠 ? 그렇게 부모들한테 해달라고 하시는건데 무한하게 조건없이 믿음과 사랑을 원하기 전에 선생들은 당연한 것이 아이들 가르치는 것이기에 부모님들이 믿을 수 있게 노력하시고 유능한 학원 강사들처럼은 못하더라도 제발 어느정도라도 노력하며 능력 갖춰서 애들에게 배움을 주려고 해보세요 부모님,애들테 무한하게 받으려고만 하지 마시고요

  • @choisunyoung1
    @choisunyoung1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좀 불편한 부분들이 있어요. 순종적인 아이와 학부모를 만드는...

  • @daegizatv
    @daegizatv Жыл бұрын

    새학기 교실에서 눈에 띄는 아이들의 유형과 부모님의 공통점을 초등교사 이서윤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방종임 편집장 신간 '자녀교육 절대공식' 👉예스24 bit.ly/3GEb8xW 👉교보문고 bit.ly/3GD2907 👉알라딘 bit.ly/3i9jkgt

  • @user-ky4zp2xo7p
    @user-ky4zp2xo7p Жыл бұрын

    ㅡㅡ 순종적인 아이만 있기를바라는

  • @oliverelio6702

    @oliverelio6702

    11 ай бұрын

    222내말이 …

  • @toto-qy1os
    @toto-qy1os Жыл бұрын

    우리때는 부모가 진짜 먹고사느라 바빠서 애들꼴이 그지같고 숙제못챙기고해도 선생이 부모탓안하고 조금이라도 관심가지려고 노력했지. 요즘선생들은 지들비위 거스리지말고 학교에서 사랑받는아이 이러면서 부모한테 숙제주고 이건뭐 부모 특히 엄마는 못하는게없는 슈퍼우먼이어야해. 저런 선생은 지자식들한테는 완벽히 잘하고 학교에서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나보네. 이런 주제 유튜브도 지겹다. 왜 이런 선생이되자 아이들에게 사랑 존경받는 선생 학부모에게 믿음 존경받는선생 이런 주제는 없을까. 이러니 선생들이 무시당하고 공교육을 우습게보지. 자기들 할일은 안하면서 아이들을 제대로 가정교육받은 아이와 그렇지못한 아이로 나누면서 본인자식이 학교담임한테 그런평가질 받으면 본인들도 부들부들할걸

  • @pennyson8740

    @pennyson8740

    10 ай бұрын

    그땐 촌지받는 교사 수두룩 했고 그런걸로 애들은 영문모를 차별받았는데...뭔소리

  • @user-kl3ti2du8y
    @user-kl3ti2du8y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왜이리 꼬인 학부모 많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