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도둑 고참의 최후(feat.김창후 이병)

Комедия

왜 군대에는 항상 좀도둑이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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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7

  • @team5p
    @team5p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장석조 감독입니다. ‘면제받지못한자‘ (줄여서 ’면받자‘)라는 웹툰 기억하시나요? 제가 자대 편 초반부까지 그리고, 아직 미완인 웹툰인데요. 워낙 수익성이 적어서, 초판도 판매가 안 된 작품이죠. 이 작품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를 고민하다가 결심했는데요. 이렇게 유튜브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면받자’는 제 군 생활 이야기로서, 그 웹툰에서 사용할 이야기를 유튜브에 맞게 잘 각색해서 편안하게, ‘삽시간’ 애니 형태로 그려낼 생각입니다. (하루만에 후다닥 그려서 만드는 초스피드 영상) ‘축복 소녀’ 그리다가 텀이 길어지면 종종 내보낼 생각이오니, ‘면받자’의 다음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ob5mu4ev4f

    @user-ob5mu4ev4f

    3 жыл бұрын

    군대 휴가때 구입후 10년은 훌쩍넘은 지금까지 소장중입니다 책에 들어있던 스티커 까지 ㅎㅎ

  • @Kevin-ui1ko

    @Kevin-ui1ko

    3 жыл бұрын

    축복소녀도 그렇고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ㅠ

  • @user-jn4he7gt3o

    @user-jn4he7gt3o

    3 жыл бұрын

    재밌었는데

  • @dakgalbi3inboon920

    @dakgalbi3inboon920

    3 жыл бұрын

    형 너무재밌어.. 계속올려줘...

  • @user-jq7kx4ph9z

    @user-jq7kx4ph9z

    3 жыл бұрын

  • @kjw900801
    @kjw900801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존나 억울하겠다 싶다가도 평소에 쌓인 업보때문이라는 생각도 듬ㅋㅋㅋㅋㅋ 평소에 행실을 똑바로 해야 신뢰가 박힌다는걸 다시한번 상기하게되네

  • @Corgi_fax

    @Corgi_fax

    7 ай бұрын

    결국 도둑은 전역하지 않는다는것..

  • @GameKuDeRi
    @GameKuDeRi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반전이 지리네요. 내가 복무할 때는 훈련소 때 서로 양말, 속옷 같은 보급품 도둑놈이 많았습니다. 자대에서는 대부분이 현금을 안 들고 다녀서 돈을 훔쳐갈 수는 없었고요.

  • @user-cy6np6nf9s

    @user-cy6np6nf9s

    Жыл бұрын

    50 50이니까 저건 구라일듯ㅋㅋㅋ

  • @user-dt7ws9nz9n

    @user-dt7ws9nz9n

    Жыл бұрын

    😊😊🎉 🎉

  • @user-ue7ri5eb4m
    @user-ue7ri5eb4m3 жыл бұрын

    94군번인데 대대군수과 근무했습니다. 속옷은 상급부대에 청구하면 큰 무리없이 잘나오기에 저희대대는 속옷도둑은 거의없었어요. 필요하다고 말하면 다 보급해주었거든요. 저렇게 속옷도둑이 넘치는곳은 십중팔구 대대,중대 보급계가 게을러터진경우입니다.

  • @Kevinlee09

    @Kevinlee09

    3 жыл бұрын

    @@user-ud7zz7rj8j 일을 잘했다는건 보급을 안주고 잘 사수해서입니다.항상 저장수량보다 많아야 하죠. 빵꾸는 죽음

  • @user-ue7ri5eb4m

    @user-ue7ri5eb4m

    2 жыл бұрын

    @@hoorogay 한잔먹은김에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빤스는 소모품이라 재고파악 자체가 필요없었어요. 상급부대에 청구하면 무조건 나오는 품목입니다. 뭐 알던 모르던 보급품 청구하면 뭔가 불이익이 있다는 소리는 게으른 보급계의 개소리죠. ㅋ 저 자대 전입했을때 다들 빤스주기하는게 전통이였는데 상병궁달고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냥 없다하면 다 뿌렸거든요. 뭐 당시에 선임하사나 계원들의 게의름만 없었으면 진짜 수백명이 행복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저도 근방인 운천에서 근무했습니다.

  • @choisingho92

    @choisingho92

    2 жыл бұрын

    행정계원중 제일 엄살심한게 보급계원ㅋㅋ

  • @user-me1dp7op8o
    @user-me1dp7op8o Жыл бұрын

    '도둑은 전역하지 않는다' 명언이네요^^

  • @user-kt5bo3dg3w
    @user-kt5bo3dg3w3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대에서 행동조심해야됨 걸리는순간 온부대 소문 다남.

  • @TM_s
    @TM_s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kim37545
    @kim37545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등병 백일휴가 갓다왓는데 부모님이 주신돈 다뽀려갓음 나뿐아니라 내동기들돈까지 전부다 없어짐 얼마나 화가나던지 눈물이 다나더라 분대장한테 말하니 그냥 잘간수 못한 내책임이라함 ㅅㅂ

  • @kygg93267

    @kygg93267

    3 жыл бұрын

    전 전화카드 보급나온 담배까지 저희부대는 일병 달기전까지 담배 받은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 @user-jg7pw6mm5t

    @user-jg7pw6mm5t

    3 жыл бұрын

    거의 비슷하네요

  • @DohyeongLee
    @DohyeongLee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반전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독님😁👍

  • @ckse5676
    @ckse56762 жыл бұрын

    감독님보다 군번은 훨 늦지만 저도 나름 옛날 군대출신이라 그런지 요즘 군대 이야기보다 이게 더 공감가고 재미있네요 😆 전 전입오자마자 신병이라고 분대장이 담배반보루 줬었는데 그게 하루만에 사라진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속옷양말 서로 훔쳐입기는 그냥 국룰 ㅋㅋ 짬찌들거는 주기를 해도 훔쳐가고 ㅋㅋㅋ 아우

  • @mortalkombatkorea6500
    @mortalkombatkorea65003 жыл бұрын

    와우 데빌님 구독자 많이 늘어나고 있네요~! 오인용 팬으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 @inkling_game
    @inkling_game3 жыл бұрын

    도둑이 도둑으로 몰아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

  • @JechanGD

    @JechanGD

    Жыл бұрын

    ㅋㅋ

  • @A_Rented_Room_In_Heaven
    @A_Rented_Room_In_Heaven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반전이 중년탐정 김정일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2ChainZsensai

    @2ChainZsensai

    2 ай бұрын

    아!!

  • @user-wb4fz6wn6e
    @user-wb4fz6wn6e2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군대에서 이미지를 관리를 더 잘해야 되더라고요. 예전에 타 중대 말년 한 명이 평소에 행실이 너무 안 좋아서,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걸 영창을 보내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 건 타대대로 안 갔지만, 그래도 동기보다 늦게 전역하는 생각을 하니 안타깝더라구요.

  • @stannum639
    @stannum6393 жыл бұрын

    저는 2003년 군번인데... 첫 휴가였던 100일 위로휴가 출발 하루 전, 일병 정기 휴가 나가기 하루 전에 휴가비를 도둑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 번이나 휴가 하루 전에 도둑을 맞아서 고참에게 버스비 빌려서 휴가를 나왔었죠.. 어처구니 없게도 일병 정기휴가 다녀와서는 군기교육대에 다녀왔어요.ㅋㅋㅋ 그 이유가 개인물품 정비 미비로 도둑 맞을 빌미를 제공했다나...ㅋㅋㅋ 당시 제가 휴가비 도둑 맞고 오히려 군기교육대 간다고 하니까 부대 분위기가 참... 미묘했죠...ㅋㅋㅋ 뭐 그뒤로 상병 정기, 말년 휴가 때는 별 일이 생기지 않았는데 부대 내 도는 이야기가 '인사행정관(중사)이 도벽이 있어서 휴가자 지갑을 건든다..'라는 소문이 있기는 했는데.. 물증이 없으니...ㅋ 옛 생각이 문득 나서 적어보았습니다.

  • @dkj8276
    @dkj82763 жыл бұрын

    같이 지내는곳인데 꼭 누구꺼 훔치는애들 있더라.. 누군지 금방 알게 되는데 ㅉㅉ

  • @수진쓰000
    @수진쓰0003 жыл бұрын

    나라사랑 카드가 저래서 발급된 건가 ㄷㄷ 급식 때 도둑놈들 땜시 얼마나 속이 터졌는 지 뽀록 나도 도벽 못 고치고 배상도 못 받아서 더 빡침 심지어 도둑들 중 특수반 지적장애인도 있었음

  • @ryukiel2641

    @ryukiel2641

    3 жыл бұрын

    14년도에 제가 현역시절 동기 나라사랑카드훔쳐서 px에서 흥청망청쓰다가 영창간 후임이 있었습니다. 뭔짓을해도 훔치는 놈은 계속 나오는것 같습니다

  • @mynamejuyeol

    @mynamejuyeol

    3 жыл бұрын

    지적장애인ㅋㅋㅋㅋ 쓰레기들 많죠 평소 행실은 개차반에 불리하면 나 장애인인데...이 지랄 하더군요 그 뒤로 지적장애인 싫어하게 됐습니다.. 장애인은 사고로 인해 장애인 됐지 사고방식까지 동정 받아야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 @mynamejuyeol

    @mynamejuyeol

    3 жыл бұрын

    제 댓글에 오해 하는 분들 있을까봐 댓글 남깁니다 장애인은 불의의 사고로 몸이 불편해서 정상인 사람이 먼저 배려가 당연합니다 지금은 저도 정상이지만 사고로 장애인이 될 수도 있죠... 전에 만난 지적장애인 있었습니다 회사 먼저 왔다고 텃새 부리더군요... 나이 차이도 10살 이상 차이 나는 동생이었습니디 처음 입사하고 일 할 때 빨리 못 한다고?! 성질 부리면서 지가 하더군요 그 뒤로도 많은 일이 있었고 사무실 가서 3자 대면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불리하니 울더군요... 어이 없었습니다..저는 성격상 남에게 싫은 소리도 못 합니다..그래놓고 불리하면 나 장애인인데 하고 울고 하는 행동은 개차반이었습니다.. 그 뒤로 지적장애인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 @A_Rented_Room_In_Heaven

    @A_Rented_Room_In_Heaven

    3 жыл бұрын

    @@mynamejuyeol ㅋㅋㅋ맞지 장애인이라고 해서 착하다고 생각하는 빙구들은 당해봐야알어

  • @mrj9713

    @mrj9713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현금월급수령하던 시절에 삥뜯는 버릇 못고친 고참들이 애들 돈뺏고 금전사고 나서 그런걸로 알 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보니 px도 현금 안받는대요

  • @como1125
    @como11253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 수련회갔다가 돈이 다사라진적이 있었는데 하필 군대 내무실처럼 되있던곳이라 저걸보니 PTSD가 오네요 ㅠㅠ 당시 제겐 거금이 들었는데 그리고 훈련소에있을때 귀한 간식 사라진것도 생각나고

  • @babymouse
    @babymouse3 жыл бұрын

    와 반전 쩔엇닼ㅋㅋㅋㅋ

  • @user-ud7lj6xq3j
    @user-ud7lj6xq3j3 жыл бұрын

    주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상이군요!!! 고문관을 넘어 개늠이네요!!!! 장병당 굿아이디어입니다!!!!!!!! 뭡니까 이 뒷이야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jy1ry6co8l
    @user-jy1ry6co8l3 жыл бұрын

    삼촌군번(6개월선임)인녀석이 말년때 제 조카군번(6개월후임) 그니까 삼촌군번한테는 아들군번인자리에 지갑에 나라사랑카드를 빼오고 PX에 말기름 화장품이였나 그걸 몇봉지나 사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덕분에 말년에 만창가는 희귀한 장면을 목격했죠.

  • @user-xh9gb3np5w
    @user-xh9gb3np5w3 жыл бұрын

    신학대 다니며 목사 준비하던 분대 선임놈이 중대의 유명한 좀도둑인걸 몰랐었지 ㅋㅋㅋㅋㅋ 팬티는 더럽게 왜 훔쳐가는건데

  • @NuclearPunch5882

    @NuclearPunch5882

    3 жыл бұрын

    남이 입던 팬티 패티시 있는듯

  • @user-oe8en8go5z

    @user-oe8en8go5z

    3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걸 허락해주세요

  • @user-jy2lf5de4n

    @user-jy2lf5de4n

    3 жыл бұрын

    천사소년 먹틔 하나 키우셨네 ㅋㅋ

  • @초일류

    @초일류

    3 жыл бұрын

    씁ㅡ하... 씁ㅡ하...

  • @minnengkim

    @minnengkim

    3 жыл бұрын

    @@user-px6xt7zc6x 혐오 멈춰!!

  • @user-py3cs9xv6u
    @user-py3cs9xv6u3 жыл бұрын

    와6시간전보고 정말놀랬어요 감사합니다

  • @user-ix8ue2lx2y
    @user-ix8ue2lx2y2 жыл бұрын

    당시 군대가 얼마나 썩었고 낙후된곳인지 잘 알려주는 사례죠 보급품 없으면 개 ㅈㄹ떨고 그런데 보급은 조또 안나오고 거기다 혼나긴 싫으니훔쳐가고;;; 악순환이죠

  • @user-wc2ln3xm3y
    @user-wc2ln3xm3y Жыл бұрын

    우리부대는 3만원 이상에 큰돈은 행보관에게 맡기는 시스템이 있었고 외박이나 휴가때 맡기돈을 찾아가는건데 여러가지 훈련가 탄약고 경계근무 파견3개월 까지 하느라 돈쓸일이 없어던 난 일병 3호봉때나 첫외박을 나가고 행보관한테 외박전날 13만원을 받았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누가 5만원 뺴가서 8만원만 있었던 적이.,,

  • @namyeoplee3594
    @namyeoplee35943 жыл бұрын

    볼수록 신기한게 군대 에피소드 계속 나오는데 댓글들 보면 그리 희귀한 사례들이 아니라는게 씁쓸하네요ㅠㅠ

  • @Joohoful
    @Joohoful3 жыл бұрын

    저도 05년에 군생활 하며 브레이브맨 속옷 없어지고 그래서 다시 훔치고 또 없어지고...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었네요. 그래도 아직... 새로 받은 A급 신상 슈레브 활동화 도둑맞았던건 지금 생각해도 부들부들.... ㅋㅋㅋ

  • @user-oo2kl5dq4e
    @user-oo2kl5dq4e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장석조 감독님

  • @user-cg7ge6zq6r
    @user-cg7ge6zq6r3 жыл бұрын

    씩스쎈쓰를 뛰어넘는 반전이 있었네요...잘 보고 갑니다~~

  • @KKH173
    @KKH1733 жыл бұрын

    결국 저런 문제땜에 나라사랑카드가 도입되었군요.

  • @user-gi8zf7xb8z
    @user-gi8zf7xb8z3 жыл бұрын

    전우사라...화천터미널 바로 근처에 있는 군인 상대로 하는 잡화점이 기억이 나는군요 ㅎ 절도떄문에 다들 고생하신 기억이 있으실텐데 제 경우에는 간부한테 돈 절도가 알려져서 그날 점호를 12까지 하면서 내무반을 아예 뒤집어 놓은 사건이 기억이 나네요....ㅎㅎ

  • @baseboy5152

    @baseboy5152

    Жыл бұрын

    금촌엔 성일마크사가 있었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전역하고 7년만에 가봤을 때, 그 일데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

  • @user-jg2hr7wj1j
    @user-jg2hr7wj1j3 жыл бұрын

    신병 면회때 배고프고 굶지마라고 40만원 아버지가 주셨는데 바로그날 점호끝나고사라짐 결국 잡았는데 지적장애인이라 중대장이란새끼가 그냥참으래 이게 말이되냐 결국 부모님에게 이야기해서 국방부에 중대장 신고함 근데 내가 전출감 신기한곳임

  • @hj0828

    @hj0828

    3 жыл бұрын

    지적장애 가진사람이 현역에 갔어요? 면제 아닌가요..? 돈 훔쳐갔는데 왜 피해자가 손해보는건지..

  • @user-oy6cf8zp3i

    @user-oy6cf8zp3i

    3 жыл бұрын

    @@hj0828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보내는 것도 있음. 내부고발자가 조직 내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지 아니까

  • @user-vd1mi8sb6n

    @user-vd1mi8sb6n

    2 жыл бұрын

    @@hj0828 저도 같은 분대에 지적장애인 있었음

  • @user-vd1mi8sb6n

    @user-vd1mi8sb6n

    2 жыл бұрын

    @@hj0828 저도 같은 분대에 지적장애인 있었음

  • @user-cf3di8sj9d
    @user-cf3di8sj9d3 жыл бұрын

    저도 01년도에 군생활하면서 보급받은 A급 전투복 3호바지가 수통진료다녀온 사이에 없어졌었는데 이름까지 밖아놓은 외출전용 A급바지ㅜㅜ 누군지는 알았지만 그 당시 전 일말 가지고간 사람은 상말이라 말도 못하고 끙끙거렸죠ㅋㅋ

  • @user-ef8se3ue6o
    @user-ef8se3ue6o3 жыл бұрын

    역주행 상승세 타는 브레이브 걸스를 쁘걸로 줄여 말하듯이 보급 속옷 브랜드 브레이브 맨을 쁘맨이라 쓰셨군요ㅎㅎ 중년탐정 김정일 급 라스트 Scene 까지ㅋㅋ

  • @user-lh3zh1dc5o
    @user-lh3zh1dc5o3 жыл бұрын

    캬...

  • @user-tc8ei8yj5x
    @user-tc8ei8yj5x2 жыл бұрын

    대박이다

  • @user-ie5ch9el4q
    @user-ie5ch9el4q3 жыл бұрын

    93년 8월에 내가 자대에 배치되고 첫 날밤을 자려고 하는데, 잠자리가 바뀌니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는데 밤 12시쯤 어느 불침번이 한 관물대에서 무언가를 급히 손에 넣고는 그 자리를 떴다. 다음 날 제대를 일주일 남긴 고참이 전역반지로 금반지를 했는데 그것이 없어졌단다.불침번은 그걸 훔친 것이다! 그당시 나로서는 침묵할 수 밖에 없었다.

  • @ForJapanLife
    @ForJapanLife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 @user-ey2ef4cp3u
    @user-ey2ef4cp3u3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오랜만입니다 ㅎㅎ

  • @usw-eo3xv
    @usw-eo3xv3 жыл бұрын

    석조형님 666부대 재밌어서 다 구매했어요ㅋㅋㅋㅋ

  • @user-lb8ns1dw7d
    @user-lb8ns1dw7d3 жыл бұрын

    토사구팽이네요 보급품 훔쳐먹을 땐 잘 이용해 먹다가 돈이 없어지는 걸 구실로 팽해버리네ㅋㅋㅋㅋㅋ 본인은 안 훔쳤으니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과거에 한 짓도 있으니 동정은 안감ㅋㅋㅋ

  • @kemoworks
    @kemoworks3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저런놈들 부대에 한두마리씩 있는듯ㄷ ㄷ ㄷ ㄷ

  • @exlion1971
    @exlion1971 Жыл бұрын

    말년 2개월 남았을때, 겨울 후반야 근무 뛰고 분대원들과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 탈의를 하던순간, 분대 막내의 빤스 궁둥짝에 선명하게 쓰여있는 제 이름으로 된 주기를 보고 정신이 혼미해졌던 기억이 민방위마저 끝난 이시점에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ㅎ 군대 속옷빨래는 진정한 공공재 그자체입니다

  • @hank2873
    @hank2873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반전 엄청나네요ㅋㅋㅋㅋㅋㅋ

  • @user-ep8jl1rl1n
    @user-ep8jl1rl1n3 жыл бұрын

    666부대 스킬이 여기서 나왔군요. ㅋㅋ

  • @sangmunoh4638
    @sangmunoh4638 Жыл бұрын

    휴가 갖다 오면 자주 당했네요. 군대에 별 놈이 다 있고, 제가 관리하지 못한 책임도 있어서 그러련가 했네요.

  • @mornian_
    @mornian_6 ай бұрын

    훈련소 어느날 이닦은후 치솔이 하수구 구멍으로 쏙 빨려들어가는 신기한 일이 생김...마치 진공청소기에 빨려 들어가듯이 그 좁은 구멍으로 쑥 들어가버림... 너무 황당한데 생각할 틈이 없어서 옆에서 씻던 동기꺼를 내꺼인것처럼 가져가서 한달 넘게 씀ㅋㅋ 더러운놈보다는 도둑놈이 낫겠다싶어서ㅋ

  • @hj0828
    @hj08283 жыл бұрын

    선댓후감상

  • @user-vy9ur8om6f
    @user-vy9ur8om6f3 жыл бұрын

    나도.. 자대 배치받앗을때 황소대회랍시고 장병들 면회받게 가족들 오게 해주셔가지고.. 자대배치 받자마자 외박권 받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직 신참이니 가족이랑 외친척이 아쉬워도 용돈들 주시면서 토닥여주기에 안나갔더만... 그날 저녁에 군식당에서 회식이랍시고 모여서 고기파티 하고 오니.... 17만원 누가 쓱싹해갔더라고요 개 어이없엇는데.. 그기억에 다시 화가나려합니다... 신고 하려다가 고참들이 돈 걷어서 어느정도 채워주셔서 그냥 넘어갓엇는데.. 기분 더러운거 여전하네요...

  • @user-vl7lg7oy8m
    @user-vl7lg7oy8m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는 도둑질, 훔친다 이런 단어가 없죠 ㅋㅋ 바로 위치이동 이죠 나때는 모든게 위치이동 이였는데 ㅋㅋ 속옷 진짜 엄청 없어지고 ㅋㅋ 말년에 우리 내무반 식구들한테 한사람앞에 팬티 10개씩 사주고 나왔는데 ㅎㅎ 잘들살겠지 ~~화~~~랑

  • @lazy8678

    @lazy8678

    3 жыл бұрын

    보급품이면 에이 더러운새끼 하고 마는데 돈이면 이야기가 다르죠.

  • @usw-eo3xv
    @usw-eo3xv3 жыл бұрын

    와아ㅋㅋㅋㄱㅋ

  • @user-lw9vs6gm2g
    @user-lw9vs6gm2g3 жыл бұрын

    ㅎㅎㅎ70년대 후반과 80년대 중반까지의 군생활은 역시 오인용... 장삐쭈님 신병보단 격공 ㅎㅎㅎ

  • @ant-ey6uy

    @ant-ey6uy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서 2000년대에여

  • @user-gc5wk1qd3i

    @user-gc5wk1qd3i

    Жыл бұрын

    @@ant-ey6uy 70년대생80년대생 말하는거아닐까요 ^^

  • @user-qp5nn1ir8f
    @user-qp5nn1ir8f3 жыл бұрын

    독립중대 에서는 뽀려봐야 손바닥 안 인데..

  • @user-kv2eg9st5i
    @user-kv2eg9st5i2 жыл бұрын

    우와~ 저 01군번 5공병여단 운전병 출신인데 전역 한 달 남겨놓은 말년병장이 동기 지갑 훔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머리숱이 적고 이마가 많이 까졌는데 이름(별명은 뻐꺼?)이 잘 생각이 안 나지만 평소 졸라 야비한 놈이었습니다. 동기 지갑 훔치고 미국생활 하다 온 오경X 일병에게 뒤집어 씌우는 꼴이 가관이었습니다. 지금쯤 아마 감방에 있거나 좀도둑질하고 있겠죠~ 마음 잡고 인간같이 살아야 될텐데...

  • @user-rw2vt6yx2u
    @user-rw2vt6yx2u3 жыл бұрын

    나 부대 있을땐 돈 훔쳐 간 사람은 못봤는데 PX에서 빅팜이나 작은 주전부리 같이 건빵 주머니에 넣을수 있는것들이 자꾸 사라지니까 PX병이던 우리 소대 고참이 그거때매 개 스트레스 받았는데 어느날 범인이 잡혔는데 타소대 막내 새끼였음 ㅋㅋ 훔쳐다가 몰래 화장실에서 다 까먹고 그랬다던데 ㅋㅋㅋ

  • @user-rj3cd4gh2b
    @user-rj3cd4gh2b3 жыл бұрын

    PX도둑은 아직도 있습니다. 2년차 예비군인데, 5~600명 있는 대대의 PX병이었던 동기가 범인잡은 썰 생생하게 말해줬습니다.

  • @tv.5549
    @tv.55493 жыл бұрын

    형 군대 이야기 너무 잼있어 난 99군번이라 너무 잼나

  • @suyongpark3125
    @suyongpark3125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는데 속옷같은 피복류나 슬리퍼는 전 줘도 영 찜찜해서 못 입겠더군요. 그래서 검사용으로 몇개 남겨두고 나머지 실제 입는 옷들은 사서 썻던 경험이 있네요. ㅎㅎ

  • @user-vd5ts4hm9t
    @user-vd5ts4hm9t3 жыл бұрын

    헐 마지막에 모두 실화면 대박이네요

  • @user-ll8ry9yi1u
    @user-ll8ry9yi1u3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대에는 2개월 고참인데 후임들에게 돈을 여기저기 빌리고 안갚아서 나중에 문제가 된 경우가 있었는데

  • @Whoamihahahah

    @Whoamihahahah

    3 жыл бұрын

    저희부대는 그래서 행보관이 전역한 병사 부모님에게 전화했습니다 병사가 제주도라 결국 그렇게 연락해서 빌려간돈 다 입금시킴 ㄷㄷ 이후 소원수리에는 전역자도 포함해서 적으라고 함

  • @user-ll8ry9yi1u

    @user-ll8ry9yi1u

    3 жыл бұрын

    @@Whoamihahahah 이번에 군동기 한테 연락 받았는데 오토바이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여..

  • @lajfhwooqpbzueiqiqishi2
    @lajfhwooqpbzueiqiqishi23 жыл бұрын

    5252 기다렸다구요 군대이야기ㅠㅠ

  • @yespakman
    @yespakman3 жыл бұрын

    저는 한국군대는 아니지만 미해병대 때 일입니다 3명식 한방을 쓰는 BEQ 에 나 그리고 나와 같은 병과 같은 계급의 흑인 그리고 우리 바로위 상병이 다른데로 옮기고 뉴욕 출신 이태리계 신병이 덜어 왔는데 생긴것도 잘생기고 키도 딱좋은 182 정도 서글서글 말도 잘하고 해서 잘지냈는데. 우리는 각자의 락커가 있고 자물쇠로 잠궜는데 이상하게 내 군복과 양말 속옷 같은게 없어 지는 것이였음 그래서 흑인애 한테 얘기를 했는데 지도 그렇다는 것이였음 그런데 우리 세명이 체격 키가 다 달라서 군복이나 속옷을 서로 바꿔 입을수 있는 조건이 아니였음. 나같은 경우 우리부대에서 유일하게 허리 사이즈 26 인치를 입는 멸치였고 흑인애는 XXL 입는 덩치 였는데 그 이태리 녀석이 우릴껄 훔쳐가 입지도 못할건데 설마 하면서 강제로 그녀석 자물쇠를 땄더니 우리 옷이 다있는 것이였음 그것도 입고 빨려고 했던 우리 속옷도 그대로 있어서 그흑인 애랑 나랑 너무 황당해서 함참을 웃었음. 그래서 이태리놈 한테 이거 뭐냐 왜그랬냐 니까 재미로 했단다 미안하다고 해서 그냥 그러지 말라하고 덮었음. 이세퀴 뉴욕에서 도 좀 사는 집 자제분 티가 나는 녀석 이였는데 사람 것모습과 행동 이 반듯하게 보여도 나쁜놈 일수 있다는것 을 알게 됬지.

  • @A_Rented_Room_In_Heaven

    @A_Rented_Room_In_Heaven

    3 жыл бұрын

    그놈 게이아님? ㅋㅋㅋ

  • @user-yp6qu3rk9s
    @user-yp6qu3rk9s3 жыл бұрын

    95군번인데....솔직히 타중대(같은 중대 건조대 물건을 건딜면 바로 죽음) 건조대 건조중인 옷들이랑 식기들은 위치이동(?)들은 많이 했어도 관물대에 돈뿐만 아니라 물건들은 아무도 건딜지 않았는데...

  • @parkjabuam
    @parkjabuam3 жыл бұрын

    와 병장이 13300원? 지금 군대월급은 많이 올라도 미국에 비하면 짜다는 기분도 드네요 ㅋㅋ 미국은 제대시 등록금 공짜라는 파격적인것도 주던데....우리도 전쟁중이니까 미국정도는 줘야한다 생각도 들기도하지요

  • @A_Rented_Room_In_Heaven

    @A_Rented_Room_In_Heaven

    3 жыл бұрын

    여성단체 이년들이 이악물고 난리치니 불가능

  • @Ah_life
    @Ah_life3 жыл бұрын

    2010년 저는 px는 커녕 황금마차도 못 들어오는 오로지 무릎높이 계단 2000개를 걸어 올라가야 도착하는 산꼭대기 GOP 초소에서 1년동안 근무했는데 상부에서도 우리 초소 사정을 알기에 택배로 취식물, 담배 받는건 터치를 안했습니다. 건강에 안좋게 담배를 태우냐고 잔소리 하시던 부모님이 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아들 고생하는거 생각하며 담배 3보루에 과자 한가득 보내준 택배를 아래 부대에 도착해있는걸 휴가 나가는 후임이 알려줬었는데 그 후로 그 택배는 보지 못 했죠 정말 세상사람 다 미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Ah_life

    @Ah_life

    3 жыл бұрын

    @메갈충박멸 원통에서 근무했습니다

  • @Ah_life

    @Ah_life

    3 жыл бұрын

    @메갈충박멸 거기가 좀 유명한 곳 이에요 무릎높이 계단이 4천개가 있고 당시에 대한민국 GOP 중 차가 못 들어가는 곳 이라는 타이틀도 있었고 방송국에서 촬영하러도 많이 왔죠 저 때는 GOP 경계작전 투입 철수가 1년 로테이션이었는데 1년동안 촬영을 두 번이나 했습니다 여튼 택배 가져간 그 개새끼는 천하의 씨발놈입니다 평생 그 분노는 못 잊어요

  • @user-hb9fl5jd5b
    @user-hb9fl5jd5b3 жыл бұрын

    오인용님 12사단 공병대대셨죠? 예전 영상 그림 건물구조나 심지어 이번 영상 목욕탕 까지도 일치하네요..ㅎ

  • @user-ts5mj3uu6u
    @user-ts5mj3uu6u3 жыл бұрын

    햐 나 일병때 진짜 병장놈 하나 도벽쩔어서 제대할때 조용히 보냈음 도벽은 답없음

  • @user-ke7xc8eh3t
    @user-ke7xc8eh3t3 жыл бұрын

    아니 군대가 아무리 팔도에서 오만가지 인간들이 모인다지만 장감독님은 26개월 동안 도대체 어떤 사람들과 생활하고 사람별로 없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zipsabottle5861
    @zipsabottle58612 жыл бұрын

    어케ㅠㅠㅠㅠ 불쌍...ㅠㅠㅠ

  • @thegottong
    @thegottong3 жыл бұрын

    반전ㄷ

  • @user-zo7xo7mx9f
    @user-zo7xo7mx9f3 жыл бұрын

    둘이 같은놈이라 잘알았구나 처음봤을때 그래도 말년은 말년이구나 했더니 소름돋네 ㅋㅋㅋㅋㅋ

  • @redwinterify
    @redwinterify3 жыл бұрын

    와우

  • @user-fv4be3kr4z
    @user-fv4be3kr4z2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구라를 좀 많이 배합하셨군요~~~!ㅋㅋ

  • @gigantic999
    @gigantic9993 жыл бұрын

    진짜 남의 빤쓰 훔쳐가서 입는 사람 심리 개궁금해

  • @user-ib3fu9dc1h
    @user-ib3fu9dc1h3 жыл бұрын

    와개폐급ㄷㄷ

  • @clayyu8446
    @clayyu84463 жыл бұрын

    한국군댄 거지 군대임 전투화 전투복 팬티 양말 털리는곳이 군대임..

  • @Jaundae

    @Jaundae

    3 жыл бұрын

    08군번인데 그런적 없던데요

  • @fullfanfick2314
    @fullfanfick2314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중년탐정 김정일" 정주행 한 1인입니다. 11편이상은 안만드신거가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제발 다시 연재해 주세요~~^^

  • @user-xx8zr9hx9m
    @user-xx8zr9hx9m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보는 중입니다 ㅎㅎ 현재 특전사 일병으로 복무중입니다~

  • @tonickim3998
    @tonickim39983 жыл бұрын

    양말 속! 반전이다. 그런데 좋은 결과다. 잘못하지 않았어도 지난날의 벌인거다. 그래서 깨끗하게 살았어야지! 돈 흠치는 놈들은 죽이고 싶더라! 당해본자만이 안다. ((-_-))

  • @user-qh3nn4br6x
    @user-qh3nn4br6x2 жыл бұрын

    풀린면서 꼬인건지 모르지만 일병때부터 분대장 다는경우도 간간히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Q.Emeraldas
    @Q.Emeraldas3 жыл бұрын

    반전이 2번 나오네요..ㅋㅋㅋㅋ

  • @MAX-gy5nd
    @MAX-gy5nd3 жыл бұрын

    우리부대도 상습적으로 훔치던고참이 있었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는데 그날로 하사관 지원하고 몇달뒤 우리대대로 돌아온것만 다르네요

  • @jihyun_coco
    @jihyun_coco2 жыл бұрын

    아 저 활주로 눈만오면 오지게 제설작업했었는데 추억이네..

  • @starskor
    @starskor3 жыл бұрын

    난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데 왜 남의 속옷을 훔쳐가는지.. 안찜찜하나??

  • @wa_ang_man

    @wa_ang_man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보급속옷마저 부족하던 시절이라 어쩔 수가 음슴

  • @user-ot4ek6rs8n

    @user-ot4ek6rs8n

    3 ай бұрын

    한번만 찝찝하게 입고나면 원래 제거같아요ㅋㅋ

  • @user-vl5oz8ry7b
    @user-vl5oz8ry7b3 жыл бұрын

    옴ㅋㅋㅋㅋㅋ

  • @pastoral398
    @pastoral3983 жыл бұрын

    이병 때 세탁실에 섬유유연제 2리터 짜리 새 거 한 번 쓴 다음 깜빡하고 놔두고 갔는데, 이틀 뒤에 찾으러 가보니까 텅 비어 있던 거 생각나네

  • @0001Bulbasaur
    @0001Bulbasaur2 жыл бұрын

    나 해군인데... 혹시 내 사연도 재밌고 하면 그려 주실려나.... 내가 필력만 좀 더 좋으면 사연 보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팬인데 ㅜㅜ

  • @sungrand5
    @sungrand53 жыл бұрын

    장뱀이 흑막이었다니 ㅋㅋㅋㅋ

  • @찬우정
    @찬우정3 жыл бұрын

    진짜 얼마나 못살았으면 근데 저 뽀리스킬도 쓸일이 있었다니ㅋㅋㅋ

  • @ch.s1395
    @ch.s1395 Жыл бұрын

    견장차고 나간거 왜 귀엽지 ㅋㅋㅋㅋ 얼마나 멋있어 보였으면 이병이 견장을 ㅋㅋㅋ

  • @lssasdf
    @lssasdf3 жыл бұрын

    저도.격오지 관물대 많이털려지요특히담배랑 과자도많이털려지요 알고있으면서 말도못하고 말하면뭐라그럴꺼같아서요 ㅠㅠ

  • @wonseok9733
    @wonseok97332 жыл бұрын

    도벽 있는 사병 좀 있죠. 걸리면 짬으로 누르거나....심증이 있어서 잡으려고 준비하면 눈치채고 숨어지냄.

  • @Kobiwan773
    @Kobiwan7732 жыл бұрын

    이거 푸른거탑에도 비슷한 에피소드있던데ㅋㅋ 거기서도 이용주가 ㅈㄴ 얄미웠는데 실제로도 이런일이 있을줄은...

  • @user-mh2je4pr2l
    @user-mh2je4pr2l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개소름이네..ㅋㅋ

  • @CoolBoricha
    @CoolBoricha3 жыл бұрын

    낙인이론이 이렇게 무섭져. 한번 찍히면 설령 안했어도 너라고 찍히는.. 그래서 행동을 늘 조심

  • @khjin301
    @khjin3013 ай бұрын

    장 병장 진짜 대단하네요...

  • @user-pc6nb5mf8p
    @user-pc6nb5mf8p3 жыл бұрын

    나도 자대 오자마자 양말 다 털리거나 다른사람하고 뒤바뀜 특히 무좀있는 선임새끼들이 양말 다 바꿔치기했는데 난 무좀내성이 있어서 다행이였지 ㅋㅋㅋ

  • @WEEDBURN
    @WEEDBURN3 жыл бұрын

    개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nrjfkk355kfk
    @dnrjfkk355kfk3 жыл бұрын

    와 반전이구만...범인은 바로!!!!!

  • @studyjaehyeong4280
    @studyjaehyeong42803 жыл бұрын

    저 군대 있었을 때 저런 고참 있었는데 돈 훔친거 걸려서 14박 15일 영창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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