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다섯번 산책하는 유럽 반려견. 리얼 이탈리안 티라미수 만들기 | 주말 vlog
지난주 내내 저와 사무실 나오느라 고생한 강아지 토끼를 위해, 주말동안 긴 산책을 해줬어요. 너른 풀밭을 뛰어다니는 행복한 유럽 강아지들, 어디든 강아지와 함께할 수 있는 암스테르담의 개방적인 반려견 문화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브이로그 꼭 시청해주세요ㅎㅎ
제가 참고한 제나로 콘탈도 Gennaro Contaldo 아저씨의 티라미수 레시피는 여기
• Gennaro Contaldo's 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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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브이로그 #티라미수 #유럽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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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Love the video 🤩
영상 잘 봤습니다! 네덜란드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유럽쪽은 집에 방충망이 없는게 보편적인가요?!
@mgnlee
Жыл бұрын
네 보편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날벌레나 모기가 한국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라 그런거같기도 하고.. 한국 모기들은 너무 작고 민첩?해서 약이나 도구없인 잡기 힘들었는데 여기 모기들은 좀 크고 둔해서 맨손으로도 때려잡기 쉽다고 느껴져요ㅎㅎ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여지껏 방충망이 필요하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도움 되셨기를요!
네덜란드 및 유럽은 중성화 수술이 법적으로 금지되어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미국은 그냥 묻지도 않고 수의사분들이 할거냐가 아니고 언제할거냐고하세요 😂
@mgnlee
Жыл бұрын
어머 미국은 그렇군요! 여기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는 않은데, 잘 권하지도 않아요. 보호자가 굳이 원하면 해 주긴 하는데 행동 교정의 목적이 아니면 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편이에요. 행동 교정 목적이라도 physical 중성화 전에 먼저 주사를 맞혀서 chemical 중성화를 일시적으로 시켜보고, 효과가 있으면 수술을 하는 순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