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는 일단 분위기로 압도하죠ㆍ~~ 이런 성가 듣고 있으면 없던 신앙심도 생겨납니다 ㆍㅎ~~ ㅡ 지나가던 천주교 신자 ㅡ
@gjl4180
3 жыл бұрын
@@jhintomang2290 봉헌금으로도 압도 할 수 있습니다... 1,000원을 내다 5,000원 1만원을 내면 옆사람을 한번 압도합니다... 근데... 외국에서도 역시 같더군요 ㅋㅋㅋ 오스트리아에서 미사 드리는데... 잔돈 없어 5유로 냈더니... 옆에 현지인 할이버지가(그분은 잔돈 내심...2유로로 추정) 한참 지켜 보시더니... 평화의 인사때 열심히 악수해주셨다는요 ㅋㅋㅋㅋ 처음에는 중국인 관광객인 줄 알고 인상 쓰셨는데 ㅋㅋㅋㅋ
@pes_y4405
3 жыл бұрын
종교를 가지면 더 좋습니다 저는 가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마음만은 부자입니다 하느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khloroformx6932
3 жыл бұрын
종교적인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성가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user-eq4dk1lu3s3 жыл бұрын
어서 코로나 끝나고 이곳에 가보기를 희망합니다
@user-du9li5kb6j3 жыл бұрын
4년전 저곳에서 새벽기도때에 은총받은 곳인데...감격의 눈물이 나네요~~
@yjp84734 жыл бұрын
몬세라트에서 실제로 들을때 천사의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어도 천사의 소리..... 검은 마리아상 볼려고 갔다가 시간 겹쳐서 우연히 들었는데 참 좋았고 저 성가대는 천사의 소리로 인정합니다!
@user-jd5st8cg5j3 жыл бұрын
딸과 같이 갛엏는데 정말천사 목소리~~ 검은성모님도 ~~~ 다시가고싶다 몬세라트~
@user-zk3yo2fm2h3 жыл бұрын
17년12월에가서 직접들었었죠 여행 일주일전에 친정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저곳에 가서 내내 울며 친정엄마의 회복을위해 기도했었어요 지금 건강하십니다
@page3563
3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가 천주교 신자신데 이곳 한번 못모시고 온게 한스럽네요 믿음좋으신 내 엄마 마리아님은 지금은 천국에 계십니다ㆍ
@antoniahouston5805
3 жыл бұрын
Amen
@user-iv5iz3cl9s
3 жыл бұрын
꼭 가보고싶다. 가족과함께. 주님 제기도들어주세요~~아멘
@user-ge5si5uc1b3 жыл бұрын
두번이나 갔는데도~ 만나지 못했는데~ 정말 천상의 소리입니다.
@user-xw7zs1yn3r3 жыл бұрын
가보고싶고요.직접가서 보고 듣고싶어요.하느님께 찬미드림니다
@nemoanddongry19633 жыл бұрын
소년 합창단으로 기억하는데 현장에서 들어본 소리는 정말 천상의 소리였어요.
@user-es4tp4cs8p3 жыл бұрын
전 붓다의 정신을 추총합니다만 천사의 소리는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user-qb2fw3xh8y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너무나 감동이네요 성당도 너무나 보기좋아요 평화를 빕니다
@user-vk1nb4tx5j3 жыл бұрын
여기 실제로 가본곳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user-rt3vd9oo6h3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람에게 성가를 부르며 들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심에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user-du7rp4cp4l2 жыл бұрын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다! 세세토록 홀로 찬양받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구원의 주 하나님!
@user-jh7mf2sg5i2 жыл бұрын
주 예스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와 같은 성스럽고도 감사한 주님 말씀 듣게 해주시옵시고.... 제게 다시금 용서와 사죄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user-tp5mu1ts2v3 жыл бұрын
성당이 산에 있어서 6월인데도 바람이 차가워서 으들으들 떨면서 가자고 조르던 딸을 달래던것이 벌써 2년전이네요 , 지금의 코로나를 생각하면 그때 3주간의 스페인 여행이 참으로 귀하게 다가오네요~ 검은 성모상도 넘 은혜로왔고 유 성가대들은 성당이 주는 압도감이 있어서인지 더 성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꼭 다시 가고픈 나라입니다 ^~^
@defilement9977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평안해지고 온갖 악된것과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user-kn1cn7wo1s5 жыл бұрын
세계3대 합창단 중 하나인 에스꼴라니아 합창단. 순회 공연을 하는 다른 합창단과 다르게 몬세라트 성당에서만 들을 수 있다네요!
@guleumm
3 жыл бұрын
세계 3대 소년합창단
@JOYFULTHEWORLD
Жыл бұрын
이런 정보 좋아요,
@user-tp6it7jp8i4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느님의 자비주일 입니다. 평화방송으로 미사드리고 스페인 몬세라트성당 천상성가를 들으니 천국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르간으로 미사반주드리지만~~ 파이프오르간과 합창단의소리가 어우러져 천상의소리가더욱 아름다운 하모니~~매력적입니다~~정말 은혜롭습니다.
@user-wx1jl8sz3p4 жыл бұрын
와 종교 전혀 안믿지만 무교인제가 만약 저기있어도 뭔가 위압감이 올 정도로 성스럽네요..
@user-oz9mf7we3b
3 жыл бұрын
없던 신앙심도 생기는 느낌 ㅋㅋㅋ저도 무교입니다
@jj22033 жыл бұрын
너무 가고 싶네요
@user-ku5ps3fg3r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 아멘
@user-fb7xw9ce6m3 жыл бұрын
이 성당에서 미사하는데 너무 눈물이 났던 기억이 ...
@user-nj2ge2pm7q3 жыл бұрын
종교는 다르지만 성당에 드러서는 순간 눈물이 왈칵~~ 두손모아 기도 했어요
@user-mp2hz6zu1h
3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순간 눈물이 왈칵했다는건 성령의 이끄심 입니다~ 천주교로 개종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개신교에서 개종했는데 천주교가 예수님께서 베드로사제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시며 세우신 구원의 참 교회가 천주교회임을 깨닫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초대교회의 믿음의 성인들의 믿음과 그 전통을 이어서 예배드리며 성체의 신비와 기적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reenechung1913
3 жыл бұрын
그건 성령의 이끄심이 아니라 인간적인 감성 일뿐입니다.. 어떤 종교적인 분위기에서도 사람은 숙연해집니다!! 천주교로 개종하시면 안됩니다... 교회에서 성경공부와 교리로 무장하셔서, 카톨릭의 잘못된 교리를 배우셔야합니다..예수님외에 우리는 죄사함을 받아야하는 죄인들 입니다.. 누구도 성모,성인이라 칭할수 없습니다!! 그들의 기적을 보고 복음을 깨닫지못한다면 구원을 받지못합니다..🙏
@ss-jx6fq
3 жыл бұрын
@@user-mp2hz6zu1h ㅋㅋㅋ적당히해라 ㅋㅋ개독교 되지말고 ㅋㅋ개독교 때문에 일반인들이 인식이 안좋아지는거야 ㅋㅋ개독은 천주교에 댓글 달지마 이미지 안좋아지니깐
@user-bf6sz8gu1v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끝나면한번가야겠네요 성가를들으니눈물이나네요.
@user-gf1zw4he5u5 жыл бұрын
천상의 소리~ 스페인 여행때 가보았어요^^
@user-bw9jz2pl6u3 жыл бұрын
천사의소리가 모든 악한 것과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까지 치유되길 기도합니다.아름다운 소리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n7iu8rm1p3 жыл бұрын
스페인성지순례 때 몬세라토 수도원에서 하룻밤 잘. 때 밤 미사에서 2시간동안 장엄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거룩한 성가를 아름답고 경건하게 부르던 그 잊지못할 시간이 생각납니다
@user-my5op4pv2u6 жыл бұрын
우와~!!! 아름답다 현장에서 들으면 더 더더더 ..좋겠지요? 울림이 좋을거니까..
@user-mg1zn2og8k3 ай бұрын
스페인 다시 가고싶은 나라 그곳은 정말천국같았어요 눈만 돌리면 성당이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셨어요
@user-ui9pb6uu9r3 жыл бұрын
꼭 다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에서 산 묵주 지금도 가지고 다닙니다
@linus42687 жыл бұрын
힘들때마다 들으러 온다
@user-zm9dl8qp1e3 жыл бұрын
5년전 딸과 스페인여행갈때 몬세랏성당 미사중에 슬쩍 함께 드렸던 시간에 감사했어요‥다시 가고 싶군요
성당에 들어가니까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성가가 진짜 은혜로윘습니다. 시간상 예배를 다 드리지 못하고 나왔지만 6년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그 평안함은 느껴집니다.
@user-dm8ns9bz4r
3 жыл бұрын
성당은 미사 드립니다.
@trinity12033 жыл бұрын
천상의 소리네요... 언젠가 죽을 때 꼭 듣고 싶습니다
@user-cu7wx8ig1x3 жыл бұрын
성가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저도 갔다왔는데 성가는 못듣고 검은성모님께 기도 하고 와서 손주를 봤습니다. 기억에 남는 몬세라트성당과 성모님입니다~
@user-uh8ck7cm2l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똑같은 맘을 쓰셨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TV-sg3ms
3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녀왔는데... 검은마리아성모님앞에서 눈물이 쏟아져 울었지요...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청원하였습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합창입니다.
@user-zc7rb8eb6n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진리의 근원이시며 그르침이 없으시므로 계시하신 진리를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굳게 믿나이다.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자비의 근원이시며 저버림이 없으시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주실 구원의 은총과 영원한 생명을 바라나이다.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사랑의 근원이시며 한없이 좋으시므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나이다.
@user-jk6qu4re5r6 жыл бұрын
멋진 감동의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hb2vi3im1b9 жыл бұрын
Salve regina(성모찬송)
@leighvivien78296 жыл бұрын
몬테세라 성당이 아니라 몬 세라트 성당이라 정보가 없을거예요.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영토에 속하지만 catalán을 공용어로 쓰는 다른 민족의 중심도시라서 스페인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답니다 :D
@VanGreenSsam3 жыл бұрын
2014년에 다녀온 Zaragoza성당인줄 알았어요. 천상에서 들려오는듯한 아름다운 성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mi4rp5rj8f3 жыл бұрын
와~아 천상에 소리!!!! 정말 가보고싶네요 코로나 빨리종식되길 기도합니다 모든이 은총받으시길요!!!♡♡♡
@jeniferpark5603 жыл бұрын
스페인에 사는 교민이지만 이 성당 첨 들어보내요!! 참 은혜롭습니다!! 제 버킷 리스트중에 하나가 딸이랑 산티아고 가는건데 하나더 추가.... 이 성당에 가서 미사 한번 드려봐야겟네요
@user-dp5kn2ec3h
Жыл бұрын
꼭정말 가고싶네요
@user-ml1nr5yi4e
4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2번을 갔어도 듣지 못하고 왔습니다. 리허설이라도 듣고 싶엇지요
@user-gw5cj4bc3h
3 ай бұрын
웅장한 바위산 중턱에 몬세라트 수도원도 있어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지요 기회 되시면 꼭 가보세요
@user-xm6gn8kw2z6 жыл бұрын
저 곳에 가고싶어요
@user-rh1xd5dk5x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가면 음치도 이렇게 모두 성가를 부른다는데 오늘 미사때 잘 못불러도 아버지하느님께서 잘 들리시도록 용감하게 불렀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웃게 해드리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피앗 불룬따스 뚜아 ❤️
@agnes47083 жыл бұрын
스페인 여행하면서~ 검은 성모님은 우러러 보면서~🙏 성가가 너무 아름답네요.
@user-iw8pz9hm2w3 жыл бұрын
스페인 몬세라트성당 다녀온지가 2년 됐는데 또 가고 싶네요
@user-cs9ic1sm6z7 ай бұрын
종교를 믿지않지만 들을때마다 정화되고 치유되는 느낌이네요
@user-vv9qt1pe6q3 ай бұрын
성가곡이 너무 아름다워서 제가 하늘로 오르는 기분입니다요 ㅎ
@user-gg7ot3bl2e3 жыл бұрын
다시 가고 싶은곳 중 하나임. 저기 30 분을 그냥 앉아 있다가 개종 할 뻔 했음. ㅋㅋㅋ 성당 내부 자체가 걍 미쳤음 . 코로나 끝나면 꼭 가볼것.
@purunmaum4 жыл бұрын
정말 편안하네요^-^
@shkim11640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들었는데 눈물 납니다..
@park-kx5wt
3 жыл бұрын
저 성당 가신건가봐요
@shkim11640
2 жыл бұрын
네 다녀왔습니다
@ThehiTV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노래죠 ♡
@user-hq6mf5yg6o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kimemma77093 жыл бұрын
몬세랏 성당에 직접 가서 미사봤는데 넘 좋았어요.천주교 신자라서 꼭 유럽에 가서 미사보고 싶었는데 넘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user-mo9ce5rb7w3 жыл бұрын
나는 2018 ,5월에 가서 성가 듣고 검은 성모님도 뵜어요. 그때 기억이 생생 하네요. 정면에서 촬영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user-qo6nl2vf1p7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듣고 싶다
@ThehiTV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곡
@user-sr8ug6qf5n2 жыл бұрын
뭐지? 실제 가지고 있는 종교는 없지만 불교에 가까운 내가 이걸 들을때마다 심리적 평온함과 경건한 마음까지 생기고 두손잡고 기도하는 내모습을 발견하게된다
@keco2nd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나도 은혜롭습니다.
@user-gz4vp8yg6v2 жыл бұрын
저녁 미사 다녀와서 잠 들기전 들으니 너무 좋아요~
@plutoniumconglomerate10015 жыл бұрын
불만을 품으며 길을 걷다가 갑자기 머리숱없는 사람이나타나 풍성한 내 머리를 본의 아니게 뽐내게되어 웃음을 안보이려 내가 빠르게 지나가주었다
@user-og1be5fz5m3 жыл бұрын
결혼식이 있었어요 모두 아름다웠죠.저도 아름다워지고 싶었어요^^♡
@user-zm1wl9od2z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미사드리고 온기억이 나네요^^어서빨리 다시가구싶은곳 스페인
@chungheeoh38656 жыл бұрын
스페인 산꼭대기에 있습니다. 성가대 위로 사람들이 지나 다니는 거 보이시나요? 거기에 유명한 검은색 마리아 상이 있는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 해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도하러 갑니다.
@hyunjunglee5584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소원빌었던 기억이ㅎㅎㅎ 뭘 빌었는지는 기억에도 없지만
@user-vc1pq5it7k
3 жыл бұрын
거기가 스페인 몬세라토 맞나요?
@user-dc5sh1nq3x
3 жыл бұрын
색다른 경험이네요. 성스럽습니다.
@jhjhj76803 жыл бұрын
몬세라트 성당 갔었던 때. 성당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검은 성모상 앞에서 기도드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촛불켜든 그 때
@user-hm6ke3hd8o Жыл бұрын
매일 밤 가위 눌릴때마다 이 음악 틀어 놓으면 귀신 도망감 ㅋㅋㅋ 감사합니다
@eorkf01074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무교이지만 성가는 좋아함. 뭔가 내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정화되는 거 같은 성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소름 돋아...ㄷㄷㄷㄷㄷ
Пікірлер: 213
하느님 제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종교가 없지만 성가가 좋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심금을 울려서 너무 좋아요.
@park-kx5wt
3 жыл бұрын
저도 천주교 아니지만 이런 성가음악 좋아합니다
@jhintomang2290
3 жыл бұрын
천주교는 일단 분위기로 압도하죠ㆍ~~ 이런 성가 듣고 있으면 없던 신앙심도 생겨납니다 ㆍㅎ~~ ㅡ 지나가던 천주교 신자 ㅡ
@gjl4180
3 жыл бұрын
@@jhintomang2290 봉헌금으로도 압도 할 수 있습니다... 1,000원을 내다 5,000원 1만원을 내면 옆사람을 한번 압도합니다... 근데... 외국에서도 역시 같더군요 ㅋㅋㅋ 오스트리아에서 미사 드리는데... 잔돈 없어 5유로 냈더니... 옆에 현지인 할이버지가(그분은 잔돈 내심...2유로로 추정) 한참 지켜 보시더니... 평화의 인사때 열심히 악수해주셨다는요 ㅋㅋㅋㅋ 처음에는 중국인 관광객인 줄 알고 인상 쓰셨는데 ㅋㅋㅋㅋ
@pes_y4405
3 жыл бұрын
종교를 가지면 더 좋습니다 저는 가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마음만은 부자입니다 하느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khloroformx6932
3 жыл бұрын
종교적인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성가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어서 코로나 끝나고 이곳에 가보기를 희망합니다
4년전 저곳에서 새벽기도때에 은총받은 곳인데...감격의 눈물이 나네요~~
몬세라트에서 실제로 들을때 천사의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어도 천사의 소리..... 검은 마리아상 볼려고 갔다가 시간 겹쳐서 우연히 들었는데 참 좋았고 저 성가대는 천사의 소리로 인정합니다!
딸과 같이 갛엏는데 정말천사 목소리~~ 검은성모님도 ~~~ 다시가고싶다 몬세라트~
17년12월에가서 직접들었었죠 여행 일주일전에 친정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저곳에 가서 내내 울며 친정엄마의 회복을위해 기도했었어요 지금 건강하십니다
@page3563
3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가 천주교 신자신데 이곳 한번 못모시고 온게 한스럽네요 믿음좋으신 내 엄마 마리아님은 지금은 천국에 계십니다ㆍ
@antoniahouston5805
3 жыл бұрын
Amen
@user-iv5iz3cl9s
3 жыл бұрын
꼭 가보고싶다. 가족과함께. 주님 제기도들어주세요~~아멘
두번이나 갔는데도~ 만나지 못했는데~ 정말 천상의 소리입니다.
가보고싶고요.직접가서 보고 듣고싶어요.하느님께 찬미드림니다
소년 합창단으로 기억하는데 현장에서 들어본 소리는 정말 천상의 소리였어요.
전 붓다의 정신을 추총합니다만 천사의 소리는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찬미예수님 너무나 감동이네요 성당도 너무나 보기좋아요 평화를 빕니다
여기 실제로 가본곳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주님! 사람에게 성가를 부르며 들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심에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다! 세세토록 홀로 찬양받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구원의 주 하나님!
주 예스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와 같은 성스럽고도 감사한 주님 말씀 듣게 해주시옵시고.... 제게 다시금 용서와 사죄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성당이 산에 있어서 6월인데도 바람이 차가워서 으들으들 떨면서 가자고 조르던 딸을 달래던것이 벌써 2년전이네요 , 지금의 코로나를 생각하면 그때 3주간의 스페인 여행이 참으로 귀하게 다가오네요~ 검은 성모상도 넘 은혜로왔고 유 성가대들은 성당이 주는 압도감이 있어서인지 더 성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꼭 다시 가고픈 나라입니다 ^~^
마음이 평안해지고 온갖 악된것과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세계3대 합창단 중 하나인 에스꼴라니아 합창단. 순회 공연을 하는 다른 합창단과 다르게 몬세라트 성당에서만 들을 수 있다네요!
@guleumm
3 жыл бұрын
세계 3대 소년합창단
@JOYFULTHEWORLD
Жыл бұрын
이런 정보 좋아요,
오늘 하느님의 자비주일 입니다. 평화방송으로 미사드리고 스페인 몬세라트성당 천상성가를 들으니 천국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tp6it7jp8i
3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저도 수술하고 힘든 처지입니다.평창 생태마을 황신부님 전화나 편지 하시면 도움 받으실수 있어요.
성지순례가서 미사드렸던 생각이 가슴벅차오네요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어서 종식되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가고싶네요
아름답네요. 주님 은총으로 온 세계가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를 잘 극복해 끝낼 수 있게되기를 바라며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 ~ 예수님 사랑합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은혜로운 찬양 안에 기쁨과 감사한 마음이 충만합니다
몬세라성당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제 마음 깊은곳에 어두움을 끄집어 내시고 위로을 주시는것 같아요 오 주님 나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와~~스페인여행 갔을때 갔었는데~정말 너무 예뻤어요. 마침 운이 좋아 저 합창단 노래도 들을수 있었는데~~그때의 기억이 나네요~~
@user-kb3iw7ql7o
3 жыл бұрын
중엄함~장엄함~~더경건함은 인정합니다 ㅎㅎ ~☆^^~@☆. 예수그리스도♡#=×××=@ 여호와하나님
@user-eo9zk5md4b
3 жыл бұрын
다시들을수있나요 갑자기이영상이나오네요 경건함 웅장함 아름다운노래네요 예수님은찬양하는노래인건가뇨
천상의 소리가 바로 이런소리지 않을까 싶네요. 넘 아름다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몬세라트의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다시 가고 싶은곳.....
저도 오르간으로 미사반주드리지만~~ 파이프오르간과 합창단의소리가 어우러져 천상의소리가더욱 아름다운 하모니~~매력적입니다~~정말 은혜롭습니다.
와 종교 전혀 안믿지만 무교인제가 만약 저기있어도 뭔가 위압감이 올 정도로 성스럽네요..
@user-oz9mf7we3b
3 жыл бұрын
없던 신앙심도 생기는 느낌 ㅋㅋㅋ저도 무교입니다
너무 가고 싶네요
찬미예수 아멘
이 성당에서 미사하는데 너무 눈물이 났던 기억이 ...
종교는 다르지만 성당에 드러서는 순간 눈물이 왈칵~~ 두손모아 기도 했어요
@user-mp2hz6zu1h
3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순간 눈물이 왈칵했다는건 성령의 이끄심 입니다~ 천주교로 개종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개신교에서 개종했는데 천주교가 예수님께서 베드로사제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시며 세우신 구원의 참 교회가 천주교회임을 깨닫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초대교회의 믿음의 성인들의 믿음과 그 전통을 이어서 예배드리며 성체의 신비와 기적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reenechung1913
3 жыл бұрын
그건 성령의 이끄심이 아니라 인간적인 감성 일뿐입니다.. 어떤 종교적인 분위기에서도 사람은 숙연해집니다!! 천주교로 개종하시면 안됩니다... 교회에서 성경공부와 교리로 무장하셔서, 카톨릭의 잘못된 교리를 배우셔야합니다..예수님외에 우리는 죄사함을 받아야하는 죄인들 입니다.. 누구도 성모,성인이라 칭할수 없습니다!! 그들의 기적을 보고 복음을 깨닫지못한다면 구원을 받지못합니다..🙏
@ss-jx6fq
3 жыл бұрын
@@user-mp2hz6zu1h ㅋㅋㅋ적당히해라 ㅋㅋ개독교 되지말고 ㅋㅋ개독교 때문에 일반인들이 인식이 안좋아지는거야 ㅋㅋ개독은 천주교에 댓글 달지마 이미지 안좋아지니깐
코로나가끝나면한번가야겠네요 성가를들으니눈물이나네요.
천상의 소리~ 스페인 여행때 가보았어요^^
천사의소리가 모든 악한 것과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까지 치유되길 기도합니다.아름다운 소리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페인성지순례 때 몬세라토 수도원에서 하룻밤 잘. 때 밤 미사에서 2시간동안 장엄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거룩한 성가를 아름답고 경건하게 부르던 그 잊지못할 시간이 생각납니다
우와~!!! 아름답다 현장에서 들으면 더 더더더 ..좋겠지요? 울림이 좋을거니까..
스페인 다시 가고싶은 나라 그곳은 정말천국같았어요 눈만 돌리면 성당이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셨어요
꼭 다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에서 산 묵주 지금도 가지고 다닙니다
힘들때마다 들으러 온다
5년전 딸과 스페인여행갈때 몬세랏성당 미사중에 슬쩍 함께 드렸던 시간에 감사했어요‥다시 가고 싶군요
작년 9월에 다녀왔던 몬세라토...그냥 눈감고 느낌만 담아둬도 좋네요
바위산이 장관인 산중턱에위치한 분도수도원의 성당으로 보고왔습니다 패키지일행과의일정으로 검은성모님께 열을지어올라가뵙지는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있어서 다음기회가오다면 꼭 뵙고싶네요
아 저기가 몬테라토성당이구나ㅋㅋㅋ 2년전에 다녀온..ㅋㅋ
성가대는 천사의 소리로 인정합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아름다운 성가에 같이 감동했으면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3년전 싼티아고 도보 성지순례때 검은마리아님 뵈러 갔었는데 성가들으니 감회가 새록새록 가슴 뭉클^^
@user-bt9br5rp2o
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웠어요 미사도 드리고 또 가고 싶어요
성당에 들어가니까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성가가 진짜 은혜로윘습니다. 시간상 예배를 다 드리지 못하고 나왔지만 6년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그 평안함은 느껴집니다.
@user-dm8ns9bz4r
3 жыл бұрын
성당은 미사 드립니다.
천상의 소리네요... 언젠가 죽을 때 꼭 듣고 싶습니다
성가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저도 갔다왔는데 성가는 못듣고 검은성모님께 기도 하고 와서 손주를 봤습니다. 기억에 남는 몬세라트성당과 성모님입니다~
@user-uh8ck7cm2l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똑같은 맘을 쓰셨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TV-sg3ms
3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녀왔는데... 검은마리아성모님앞에서 눈물이 쏟아져 울었지요...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청원하였습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합창입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진리의 근원이시며 그르침이 없으시므로 계시하신 진리를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굳게 믿나이다.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자비의 근원이시며 저버림이 없으시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주실 구원의 은총과 영원한 생명을 바라나이다.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사랑의 근원이시며 한없이 좋으시므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나이다.
멋진 감동의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Salve regina(성모찬송)
몬테세라 성당이 아니라 몬 세라트 성당이라 정보가 없을거예요.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영토에 속하지만 catalán을 공용어로 쓰는 다른 민족의 중심도시라서 스페인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답니다 :D
2014년에 다녀온 Zaragoza성당인줄 알았어요. 천상에서 들려오는듯한 아름다운 성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아 천상에 소리!!!! 정말 가보고싶네요 코로나 빨리종식되길 기도합니다 모든이 은총받으시길요!!!♡♡♡
스페인에 사는 교민이지만 이 성당 첨 들어보내요!! 참 은혜롭습니다!! 제 버킷 리스트중에 하나가 딸이랑 산티아고 가는건데 하나더 추가.... 이 성당에 가서 미사 한번 드려봐야겟네요
@user-dp5kn2ec3h
Жыл бұрын
꼭정말 가고싶네요
@user-ml1nr5yi4e
4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2번을 갔어도 듣지 못하고 왔습니다. 리허설이라도 듣고 싶엇지요
@user-gw5cj4bc3h
3 ай бұрын
웅장한 바위산 중턱에 몬세라트 수도원도 있어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지요 기회 되시면 꼭 가보세요
저 곳에 가고싶어요
천국에 가면 음치도 이렇게 모두 성가를 부른다는데 오늘 미사때 잘 못불러도 아버지하느님께서 잘 들리시도록 용감하게 불렀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웃게 해드리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피앗 불룬따스 뚜아 ❤️
스페인 여행하면서~ 검은 성모님은 우러러 보면서~🙏 성가가 너무 아름답네요.
스페인 몬세라트성당 다녀온지가 2년 됐는데 또 가고 싶네요
종교를 믿지않지만 들을때마다 정화되고 치유되는 느낌이네요
성가곡이 너무 아름다워서 제가 하늘로 오르는 기분입니다요 ㅎ
다시 가고 싶은곳 중 하나임. 저기 30 분을 그냥 앉아 있다가 개종 할 뻔 했음. ㅋㅋㅋ 성당 내부 자체가 걍 미쳤음 . 코로나 끝나면 꼭 가볼것.
정말 편안하네요^-^
실제로 들었는데 눈물 납니다..
@park-kx5wt
3 жыл бұрын
저 성당 가신건가봐요
@shkim11640
2 жыл бұрын
네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노래죠 ♡
하느님 감사합니다
몬세랏 성당에 직접 가서 미사봤는데 넘 좋았어요.천주교 신자라서 꼭 유럽에 가서 미사보고 싶었는데 넘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나는 2018 ,5월에 가서 성가 듣고 검은 성모님도 뵜어요. 그때 기억이 생생 하네요. 정면에서 촬영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실제로 듣고 싶다
너무나 아름다운 곡
뭐지? 실제 가지고 있는 종교는 없지만 불교에 가까운 내가 이걸 들을때마다 심리적 평온함과 경건한 마음까지 생기고 두손잡고 기도하는 내모습을 발견하게된다
아, 너무나도 은혜롭습니다.
저녁 미사 다녀와서 잠 들기전 들으니 너무 좋아요~
불만을 품으며 길을 걷다가 갑자기 머리숱없는 사람이나타나 풍성한 내 머리를 본의 아니게 뽐내게되어 웃음을 안보이려 내가 빠르게 지나가주었다
결혼식이 있었어요 모두 아름다웠죠.저도 아름다워지고 싶었어요^^♡
작년에 미사드리고 온기억이 나네요^^어서빨리 다시가구싶은곳 스페인
스페인 산꼭대기에 있습니다. 성가대 위로 사람들이 지나 다니는 거 보이시나요? 거기에 유명한 검은색 마리아 상이 있는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 해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도하러 갑니다.
@hyunjunglee5584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소원빌었던 기억이ㅎㅎㅎ 뭘 빌었는지는 기억에도 없지만
@user-vc1pq5it7k
3 жыл бұрын
거기가 스페인 몬세라토 맞나요?
@user-dc5sh1nq3x
3 жыл бұрын
색다른 경험이네요. 성스럽습니다.
몬세라트 성당 갔었던 때. 성당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검은 성모상 앞에서 기도드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촛불켜든 그 때
매일 밤 가위 눌릴때마다 이 음악 틀어 놓으면 귀신 도망감 ㅋㅋㅋ 감사합니다
와................... 나도 무교이지만 성가는 좋아함. 뭔가 내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정화되는 거 같은 성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소름 돋아...ㄷㄷㄷㄷㄷ
이태리 성당에서 합창노래했던 경험자로서 .이태리 성당내. 울림이 참 좋습니다.마이크가필요없고.포르테를 우리나라 성당에서 하는톤과 전혀다름니다. 우리나라 성가대도 이성가대 못지않게. 잘 합니다^^^
정말 멋지네
저도한번가보고싶네요
이시국전에 방문했었는데. 몬세랏성당 12시이후는 자유롭게 검은성모상앞에서 여유있게 기도 할수 있어요~ 오전에 단체팀을 위해 성모상만 잠시 오픈 한거더군요.
힐링겜에 나올만한 눈물나는 소리
소리도 소린데 성당이 너무 멋진데요
^^깊은 축복을 .....
감사합니다 잘때마다 가위에 눌리면 이 음악틀면 바로 가위에 안눌립니다 감사합니다
나 야훼 너의 하느님은 진노하신 신이니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이나 무슨 형상이든지 만들지말고 절하여 섬기지 마라 ㅡ 모세에게 일컬으신 주님의 십계명 중 ㅡ
성가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져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스페인 몬세랏 성당은 그 자연환경과 성당만으로도 감동받게되는 곳이더라구요. 저도 시간이 안맞아 검은성모상만 보고 성가대 노래는 못들었는데 갈 기회가 되는분들은 종교에 상관없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