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노래

바람의 노래 /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신부님들 노래에 저희들 모두
마음이 즐거워졌습니다
한곡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종종 자주 많이 들려주세요~~~
저희들 너무 좋아 합니다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296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4 ай бұрын

    바람의 노래 /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 @KSN_78

    @KSN_78

    4 ай бұрын

    앵콜😂❤😅~♡♡~

  • @user-vz9rm5jb1n

    @user-vz9rm5jb1n

    4 ай бұрын

    아멘 ! 천상의 소리네요 맑은하늘에 울려퍼지는 종소리같아요 몸에 전율이 왔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 @user-co4me5lb2r

    @user-co4me5lb2r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 @user-zv3mv8xe5x

    @user-zv3mv8xe5x

    4 ай бұрын

    ❤❤❤❤❤

  • @user-cd1fu4xi1y

    @user-cd1fu4xi1y

    4 ай бұрын

    ❤❤

  • @user-qz4kl7ge3x
    @user-qz4kl7ge3x5 күн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슬기롭게 살아가겠습니다 우리모두에게 주님의평화를 빕니다^

  • @user-ly2op8es7n
    @user-ly2op8es7n1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모두 멋지십니다 너무엄숙한것보다 바람의 노래 가성당안을 편안 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창으로 보기좋읍니다

  • @user-ip8dg5eg9q
    @user-ip8dg5eg9q27 күн бұрын

    신부님들 노래 합창 너무 좋아서 제대로 잡음없이 듣고싶네요. 박수 환호성 없이 온전히 노래소리만

  • @user-hy2mn8qz8g
    @user-hy2mn8qz8g8 күн бұрын

    와~ 신부님 모두멋저요 이세상 이런 평화를 온누리에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8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 @user-lt7bv5ss4k
    @user-lt7bv5ss4k28 күн бұрын

    신부님들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사랑으로 불러 주시는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 @user-ro1bd7be9i
    @user-ro1bd7be9i28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들 사랑 합니다

  • @user-pn4bm3bp8x
    @user-pn4bm3bp8x27 күн бұрын

    와~와~~ 모든 신부님... 너무 잘 하시네요 정말 잘 들었읍니다 마음이 포근하여 지네요. ㅎㅎ. 본당 주임 신부님 께 앵콜 곡 부탁 드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elizabethsackey4852
    @elizabethsackey4852Ай бұрын

    Beautiful ❤❤❤❤❤❤❤

  • @user-dp4bt5ke6b
    @user-dp4bt5ke6b3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감동입니다.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 @user-ow6ju1lu8y
    @user-ow6ju1lu8y4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노래에요 컬링 벨링 모두 이노래에요 정말 감동 이고 요즘 마음이 많이 않좋은대 많은 위로가 된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mauraekfalcon817
    @mauraekfalcon8173 ай бұрын

    Hola padre, un saludos desde México, Dios los bendiga y la virgen santísima los acompañe siempre amén ❤❤❤

  • @user-tr3be7gp5d
    @user-tr3be7gp5d3 ай бұрын

    은혜롭습니다....빙그레 미소지어지다 어느 순간 눈물이 왈칵~~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 @user-js4rr2eg4z
    @user-js4rr2eg4z4 ай бұрын

    나는이세상모든걸들을사랑하겠네,,,,, 사제분들이불러준아름다운노래큰울림으로남습니다.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 @misaguzman3815
    @misaguzman3815Ай бұрын

    신부님들 너무 잘하셨어요. 너무 멋지고 사랑합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wp5rl7ob3h
    @user-wp5rl7ob3h4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람의 노래를 사제단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 @user-fl7di8el8u
    @user-fl7di8el8u3 ай бұрын

    네 훌륭하신 신부님들 ~바람의노래 너무 멋쥐십니다 너무 잘 어울리시는 화음 ~잘들었습니다 음반 내셔도 좋겠습니다 너무 멋쥐신 화음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신부님들 ❤

  • @user-im7hg6yc2w
    @user-im7hg6yc2w3 ай бұрын

    동항. 성당, 에 갔는데 신부님. 들이 제2의. 예수님. 라서 엘리사벳 의 마음이 갑니다❤❤❤❤❤❤ ❤❤❤❤❤❤👍👍

  • @user-vn7yt4ji5x
    @user-vn7yt4ji5x4 ай бұрын

    신부님 혹시 가수하시다 사제가 되신게 아닌가요 너무 잘하셔요 우리 신부님 수녀님. 우리 카톨릭 만세~~~~~ 화이팅❤❤❤

  • @user-qn2nu2rz9j
    @user-qn2nu2rz9jАй бұрын

    👏👏👏 신부님들이 불러주신 노래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Ай бұрын

    인애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mariamedina-sh2ce
    @mariamedina-sh2ce3 ай бұрын

    Que Dios los bendiga y acompañe siempre Y María santísima todo el tiempo esté con ustedes

  • @user-fj4bg1qi9d
    @user-fj4bg1qi9d4 ай бұрын

    이렇게 많은 신부님들의 노래를 선물로 받은 올해는 은혜가 충만한 한해가 될거에요!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

  • @lilydisco4866
    @lilydisco48662 ай бұрын

    Thank you Lord for these beautiful priests ,as he said I will never leave you orphaned Amen 🙏 🙏🏼🙏🏼🙏🏼🙏🏼🙏🏼🙏🏼

  • @CarlosRamos-sd5zn
    @CarlosRamos-sd5zn2 ай бұрын

    Esta é a Igreja de Cristo Jesus - Católica. Belíssimo.

  • @chandriacastro5999
    @chandriacastro5999Ай бұрын

    happy to see..our korean brothers...loving our CATHOLIC FAITH ...MABUHAY...GOB BLESS all of you for embracing our CATHOLIC FAITH...MABUHAY..thank you LORD..salamat po PANGINOON..salamat sa mga pari..thank you brother PRIESTS..

  • @user-bd9kp7ws4b
    @user-bd9kp7ws4b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 노랫말 이 참 와닿는 시간이였습니다 ~ 좋은 하루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 @user-ht8yy9if7s
    @user-ht8yy9if7sАй бұрын

    당신들의 사랑으로 저희 신자들이 이 세상에서 버티고 살아갑니다...... 사랑합니다~~신부님들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Ай бұрын

    아멘 💝

  • @user-ur5fc5ry5o
    @user-ur5fc5ry5o27 күн бұрын

    넘 아름다운 모습들!!! 신부님들 멋있어요

  • @user-pp6jf8ei4c
    @user-pp6jf8ei4c3 ай бұрын

    인생에 모든 일상을 뒤돌아보고 사랑의 이미를되세기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user-nl5yf4yk3b
    @user-nl5yf4yk3b4 ай бұрын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st9xy3jz9b
    @user-st9xy3jz9b4 ай бұрын

    신부님 ~넘멋찌십니다 바람의 노래가 이럭게 아름다운가사인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최고입니다 ~~^^

  • @martamaria9950
    @martamaria99502 ай бұрын

    Muito lindo ouvir esta celebração do outro lado do mundo. Sou brasileira..🙏🙏🙏

  • @user-bj9hp5hl8f
    @user-bj9hp5hl8f3 ай бұрын

    와~~~ 강동입니다. 사제님들 모두 감사들입나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user-kn7rm6zj8i
    @user-kn7rm6zj8i3 ай бұрын

    와 ~ 아멘 🙏 엄마에게 들려드려야 겠어요. 일어나시게요.

  • @Queen-rh5yp
    @Queen-rh5yp3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신부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마음을 행복하게 하네요

  • @user-jv1hq8ps8m
    @user-jv1hq8ps8m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천사의 노래 신부니우리신부님 노래 찬미 감동입니다

  • @linda2041
    @linda20414 ай бұрын

    감동 이예요 가끔씩이라도 이런 이벤트를 해 주신다면 우리 모두 짜릿한 기쁨 ㅎ 제주교구 린다 ㅎ❤

  • @user-by6ho8dj3p
    @user-by6ho8dj3p4 ай бұрын

    멋지고감동스런공연이네요신부님들~감사합니다♡

  • @dinalvabuss7101
    @dinalvabuss71013 ай бұрын

    O amor de Deus lindo!!!O Agir do Espirito Santo de Deus que é soprado em cada cantinho deste planeta é a certeza de que O Guarda de Israel está presente o tempo todo.Aleluia,aleluia, aleluia!!!! Amém!

  • @terezacristinacamargodesou4326
    @terezacristinacamargodesou43263 ай бұрын

    Muito lindo ❤

  • @user-sy9hv4lo6l
    @user-sy9hv4lo6l4 ай бұрын

    😢세상속으로 가는 신부님 參하느님 ㅡ아들 입니디ㅡ 쭉쭉 가세요

  • @user-nh4xr2ri7v
    @user-nh4xr2ri7v4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방법 뿐 ᆢ모든이를 모든것들을 ᆢ사랑 ᆢ신부님들 짱 이십니다 ᆢ인천교구 신부님들께 은총 ㆍ자비를 기원합니다 ᆢ

  • @lavidaesbella4520
    @lavidaesbella4520Ай бұрын

    Que viva cristo ,que viva la iglesia católica universal saludos desde Colombia

  • @user-bm3kc6ys6l
    @user-bm3kc6ys6l4 ай бұрын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신부님 들 모두 좋아요. 참 고맙습니다.

  • @TV-gt1lm
    @TV-gt1lm4 ай бұрын

    신부님들의 노래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잠시 뭐물러 즐감하고 갑니다.🎉🎉🎉

  • @user-nz1lf5nk6y
    @user-nz1lf5nk6y4 ай бұрын

    멋찐 신부님들이십니다 감동입니다

  • @user-yi5gu4eu8g
    @user-yi5gu4eu8g3 ай бұрын

    신부님들께서는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아멘

  • @elsasierrapadilla8919
    @elsasierrapadilla89192 ай бұрын

    Amén Dios bendiga a nuestros sacerdotes de todo el mundo 🙏🙏🙏🙏😊😊❤️❤️😊

  • @user-qd7vu3hn1b
    @user-qd7vu3hn1b2 ай бұрын

    다시 또 듣어도 넘 좋습니다. 감동이십니다~🙏🎉🎉🎉

  • @user-nk5qo6gn8j
    @user-nk5qo6gn8j4 ай бұрын

    신부님들께서 부르시니 넘 멋져요 정말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pc1zd6lg8x
    @user-pc1zd6lg8x4 ай бұрын

    지금은 제주사는데 제가 영세와 견진을 받은 인천만수1동성당인데 너무 반갑고 감동입니다❤

  • @user-qd7vu3hn1b
    @user-qd7vu3hn1b4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 @edneiaresende3853
    @edneiaresende38532 ай бұрын

    Louvado seja Nosso Senhor Jesus Cristo. Para sempre seja louvado! Que Deus abençoe a todos!

  • @user-sd1zl9ob3f
    @user-sd1zl9ob3f3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감동입니다 신부님들 영ㆍ육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 @user-jh6cu7rd8n
    @user-jh6cu7rd8n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 사랑과기쁨으로 기꺼이 지고가는 십자가의 길이되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들 하시고 주님사랑 가득한 은총의 복된 시간들 되세요 💘🙆‍♀️🙏🏻🎶🎶😁🔥💒💒💒💒💒💒💒🧚‍♂️🧚🧚‍♀️🌻🙌

  • @user-qd7vu3hn1b
    @user-qd7vu3hn1b23 күн бұрын

    신부님들! 목소리 음성 짱이 십니다~🙏🎉🤗👍👍👍💕

  • @user-it7ny7cn3x
    @user-it7ny7cn3x4 ай бұрын

    이근일 마태오신부님 멋지십니다ㅎ 모든신부님 화이팅 ~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3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ㅋ

  • @user-to9sy7he2v
    @user-to9sy7he2v4 ай бұрын

    신부 님. 노래 을 들으니까요. 행복 해 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기도 합니다

  • @user-tx7vm4sd3c
    @user-tx7vm4sd3c3 ай бұрын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3 ай бұрын

    아멘 🙏

  • @user-pv1jw9uq5z
    @user-pv1jw9uq5z4 ай бұрын

    저의 카톡 메인 음악이죠!!! 바람의노래. 명곡이죠~♡

  • @user-jy2sb7sn6j
    @user-jy2sb7sn6j3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너무 멋진 강론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Ай бұрын

    부균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ry2rn3pw1r
    @user-ry2rn3pw1r4 ай бұрын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도인데요 신부님이 가요를 부르시니 인간미 넘치고 은혜롭네요

  • @user-uu1ki2yp5n

    @user-uu1ki2yp5n

    26 күн бұрын

    성도님. 개종하세요 천주교가. 오리저널 입니다. 최후의 만찬을. 의미를. 생각만 해도. 예수님이 뭘. 원하고 바라는지 모르시면. 예수님 사랑한다고 고백은 마세요. ㅎ

  • @user-qt1dk3zi7k

    @user-qt1dk3zi7k

    23 күн бұрын

    개신교.30년접고.천주교로.왔습니다.

  • @user-ku7le2nn2k
    @user-ku7le2nn2k4 ай бұрын

    멋진신부님들~~잘 듣고 노랫말 되새겨봅니다 사랑합니다^^♡

  • @user-kb5ix5xd4v
    @user-kb5ix5xd4v3 ай бұрын

    멋진 산부님들 아름다운 화음~

  • @user-cf4cm7xe3f
    @user-cf4cm7xe3f3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들 노래 너무 좋아요 행복해보여 저도 행복합니다

  • @user-ow5pd1jr2p
    @user-ow5pd1jr2p4 ай бұрын

    신부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촌스럽게만 느껴졌던 이 노래가 40중반이 되니 다 제얘기같은거 있죠 ㅜㅜ신부님께서 눈물 나게 불러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 @user-ih2xr2qk4f
    @user-ih2xr2qk4f3 ай бұрын

    성가만 듣다가 바람의노래를 들으니 새롭고 듣기 좋아요

  • @GHpark-mq1vv

    @GHpark-mq1vv

    Ай бұрын

    미애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nw2uc7is5e
    @user-nw2uc7is5e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들이 부르시는 바람의노래 최고였어요 좋은말씀으로 은혜도 많이받았구요 그리고 우리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4 ай бұрын

    가사가 철학적이네요💝👍👍

  • @user-vg5co5fe6p
    @user-vg5co5fe6p4 ай бұрын

    우와~~~신부님들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peace-k1628
    @peace-k16284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만수1지구 사제님들~! 구반징님들 홧팅🎉

  • @user-nd3iu8lq9c
    @user-nd3iu8lq9c4 ай бұрын

    열린 마음 열린 노래 조용필 대가수님의 바람의 노래 멋지게 부르시네요.. 감사합니다♡

  • @user-ne1wm1yo6g

    @user-ne1wm1yo6g

    4 ай бұрын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중 십가의 무게는 다 똑같은데 받아들이는 사람들 의 생각차이로 무게가 다르 다는 말씀에 십자가의 무게의 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입니다 아멘

  • @st.-nino
    @st.-nino4 ай бұрын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user-qd7vu3hn1b
    @user-qd7vu3hn1bАй бұрын

    오늘 또 다시 들어 봅니다.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 @user-im1hb3cg2r
    @user-im1hb3cg2r3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동 눈물찍~~

  • @GHpark-mq1vv

    @GHpark-mq1vv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gk1ly4kb5t
    @user-gk1ly4kb5t4 ай бұрын

    신부님 들의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너무나 멋지셔요 감사합니다

  • @user-vq3bs8ed5s
    @user-vq3bs8ed5s3 ай бұрын

    신부님들의 따듯한마음 잊지않을께요

  • @user-us8to9nm1v
    @user-us8to9nm1v3 ай бұрын

    신부님 합창 짱 이십니다. "실패와 고난 비켜 갈 수 없다면 사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t8bk1nx1h
    @user-ot8bk1nx1h3 ай бұрын

    간석2동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멎지십니다 사랑함니다

  • @user-ml6uy4ov9v
    @user-ml6uy4ov9v4 ай бұрын

    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marialucidemesquitaprestes4910
    @marialucidemesquitaprestes49104 ай бұрын

    Deus seja louvado! A Igreja Católica de todo o mundo se regozija com esses sacerdotes coreanos! Honra e glória! Desde o Rio Grande do Sul, Brasil! 🙏🏻💪🏻🙅🏼‍♀️👏🏻🙌🏻🇪🇪💙🇨🇬🧉🇧🇷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4 ай бұрын

    아멘 🙏

  • @user-zn7ef3tk2d
    @user-zn7ef3tk2dАй бұрын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신자들 사랑하시는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 @user-lb3ec1ig8q
    @user-lb3ec1ig8q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들멋져요!!

  • @user-dk5hi7dq9n
    @user-dk5hi7dq9n4 ай бұрын

    와우~~~~여기에 저희 본당신부님 보좌신부님께서 함께 하시네요. 기쁨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을 해주시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다함께 함이 ~~~~ 감사합니다❤❤❤

  • @charlslouis
    @charlslouis3 ай бұрын

    파트로 나올때 감동 됩니다 합창의 힘이겠죠 성가 같기도~ 잘 하셨어요 신부님들 멋있습니다^^

  • @user-nl5yf4yk3b
    @user-nl5yf4yk3b4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노래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 😊

  • @user-qz4kl7ge3x
    @user-qz4kl7ge3x4 ай бұрын

    카톨릭도 많이 변해가네요~축복을빕니다 존경받고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 사제들 이시길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4 ай бұрын

    아멘 🙏

  • @user-vi6kw5mt5m
    @user-vi6kw5mt5m4 ай бұрын

    가르침에 은혜받고 남동지구 신부님들의 깜짝 노래선물이 즐거움 이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는 선한 영향력으로 행하는 하나 되게 하소서. ✝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4 ай бұрын

    남동지구 모든 성당의 신부님들과 교우님들께서 하느님 사랑의 선한 뜻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

  • @user-xj5lg6wb4s
    @user-xj5lg6wb4s4 ай бұрын

    한정수그레고리오 신부님과 모든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이 노래 부르시던거 기억나네요. 늘 응원합니다 ^^

  • @opus1213
    @opus12133 ай бұрын

    아멘!!^^ (저는 개신교인입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jenessa2085
    @jenessa20854 ай бұрын

    신부님들 너무 멋집니다! 찬미 받으소서! 바람의 노래가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 오네요.

  • @user-uq2bb7xs3d
    @user-uq2bb7xs3d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user-qj3ws2zy7e
    @user-qj3ws2zy7eАй бұрын

    신부님들이 함께 부르는 바람의 노래가 아름답습니다❤

  • @SeonbogChoi-jz1wr
    @SeonbogChoi-jz1wr3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ds4hk6pu5h
    @user-ds4hk6pu5h2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 @GHpark-mq1vv

    @GHpark-mq1vv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we7cn5xw1k
    @user-we7cn5xw1k4 ай бұрын

    신부님들 너무 멋진 노래 감사드립니다~^♡

  • @user-fx8ps2fp9z
    @user-fx8ps2fp9z4 ай бұрын

    신부님들의 주님찬미곡 잘 들었습니다.''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 @user-sk8tg9xf2s
    @user-sk8tg9xf2s3 ай бұрын

    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

  • @GHpark-mq1vv

    @GHpark-mq1vv

    Ай бұрын

    미경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en7ye6cy1l
    @user-en7ye6cy1l4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4 ай бұрын

    남동지구 신부님들 모이셔서 사제 음악회 좀 하시면 대박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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