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신부님♥ 2시간 연속 듣기♪ 중간 광고 없음

Музыка

play list
00:00 Agnus Dei 하느님의 어린양
04:47 나는 천주교인이오
07:35 내게 있는 향유 옥합
12:43 주여 나를 받으소서
16:37 행복
19:44 나의 목자 주님
23:54 최후의 만찬
29:39 주님께서 불어 주시는 바람에
33:25 주만 바라볼찌라
38:26 주께 가오니
43:21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47:53 그 사랑
52:28 Via Dolorosa 고난의 길
56:52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01:00:34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01:05:53 내가 너를 기쁘게 하리라
01:09:18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01:13:45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01:18:51 마르타의 고백
01:23:18 별이 되리라
01:27:38 약할 때 강함 되시네
01:30:48 대사제의 기도
01:34:53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01:39:37 하늘의 태양은 못되더라도
01:44:22 주님께서 불어주시는 바람에(화음)
01:48:09 내 안에 사는 이
01:50:35 God will make a way
#성가
#가톨릭성가
#말씀세상

Пікірлер: 877

  • @user-ib8jm8go9u
    @user-ib8jm8go9u6 ай бұрын

    주님! 저의 큰딸이 29살로 4년 암투병끝에 11월14일에 하늘나라에갔습니다. 하느님의 제자로 많은 이에게 자비와평화를 베푸기를 기도드립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user-ur8mt7ww3z

    @user-ur8mt7ww3z

    5 ай бұрын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user-mp1go1ev8x

    @user-mp1go1ev8x

    5 ай бұрын

    하느님 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yd9fj7vy1p

    @user-yd9fj7vy1p

    5 ай бұрын

    하느님나라에서 따님은 행복하게 지낼거라 믿습니다

  • @user-ix5zo4st4s

    @user-ix5zo4st4s

    4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위로합니다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 @user-pn2mr8hr6i
    @user-pn2mr8hr6i5 ай бұрын

    우리아들 정호야 하늘나라에서신부님 노레듣고있나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말고 편이쉬어라 주님 저히아들 너무불상합니다 영원한안식을주소서 영원한빛을거에게비추주소서 아멘❤❤❤❤

  • @WordWorld-WW

    @WordWorld-WW

    5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haesooklee960

    @haesooklee960

    5 ай бұрын

    아들님 꼭 하늘나라에서 잘계실겁니다 영원한 안식을빕니다

  • @user-bq5qf2tj7n

    @user-bq5qf2tj7n

    5 ай бұрын

    지금 여기 이시간밖에 아무것도 없지요 허무하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주님을 아는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 @user-xm5wl1jp3n

    @user-xm5wl1jp3n

    4 ай бұрын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user-cg1dh7yt7k

    @user-cg1dh7yt7k

    4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 @user-xu5sk8rb3d
    @user-xu5sk8rb3d4 ай бұрын

    따님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슬퍼하시는 자매님에게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

  • @reong018

    @reong018

    4 ай бұрын

    아멘❤

  • @noandok

    @noandok

    Ай бұрын

    저도 암투병 1년이 지났읍니다 그래서 암환우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더군요 이제는 마음이 괜찮으신지! 🙏

  • @kelleb5465
    @kelleb54654 ай бұрын

    개신교모태신앙이였던제가 고등학교에서 개인적인 천주교 체험을하고 예비신자 시절부터 몰래 듣다 작년11월에 세례받고 지금은 천주교 신자로 살고있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4 ай бұрын

    환영합니다🙏🏻 기쁜 신앙생활 되시기를👏🏻

  • @user-ko2nt1zh2t

    @user-ko2nt1zh2t

    3 ай бұрын

    은총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user-sk8tg9xf2s

    @user-sk8tg9xf2s

    3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 @user-nr9eg7cv1r

    @user-nr9eg7cv1r

    3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하늘갈때까지 함께해요

  • @silviaperez5146

    @silviaperez5146

    3 ай бұрын

    Dios padre Hijo y el espíritu santo Nunca nos abandona el siempre nos acompaña y nos ama vendito sea Dios por tu conversión Nuestra Santísima Madre Maria de mantenga en la fe y te proteja se lo pedimos por la interseccion de nuestro señor Jesucristo así sea Saludos desde cancun Quitana Roo México 🇲🇽

  • @veronicalim9216
    @veronicalim92167 ай бұрын

    나는 천주교인이요 살아도 천주교인으로 살고 죽어도 죽어도 천주교 인이고 천주교 인으로 죽고자 할뿐이요 나는 천주교인이요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아멘🙏🏻🙏🏻

  • @user-vn7yt4ji5x

    @user-vn7yt4ji5x

    3 ай бұрын

    아멘❤

  •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2 ай бұрын

    🎉 🎉 🎉 아 멘 ~ 저 ㆍ 도 ㆍ 요 ( 천주 ㆍ ㆍ 🎉 오직 그 한 분 ㆍ 완전한 분 ㆍ 그 완전한 사 랑 을 우 린 맛 보 았 기 에 ㆍㆍ ㆍ 그 사 랑 위 해 서 ㆍ ㆍㆍ 목숨 거는 거 ㆍ ㆍ ㆍ 🎉 넘 아름답지 ㆍㆍㆍ 않 나 요 🎉 ( 모든 순교성인들의 피로 치른 값에 ㆍ 우리 오늘 ㆍㆍㆍ 여기서 만 나 환 하 게 웃 을 수 있 습 니 다 ㆍㆍ 참 감사드려요 🎉 ) 🎉 🎉 🎉 ㆍ 축 부 활 주 간 에 🎉 2024 ~

  • @user-nc3ln3uf5y
    @user-nc3ln3uf5y4 ай бұрын

    우리아들도 11월23일 새벽에 49세에갔습니다 아들둘 남겨놓고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하느님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Clara-qb7fr

    @Clara-qb7fr

    3 ай бұрын

    오ㆍ주님 힘내세요 ㆍ주님께서 자매님의 부서진맘 어루만져주시고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nr9eg7cv1r

    @user-nr9eg7cv1r

    3 ай бұрын

    손주손녀남매쌍둥이를4살때 하늘로 보냈어요 심정이해갑니다 하늘에서행복하길요

  •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2 ай бұрын

    ​@@user-nr9eg7cv1r ❤ 아멘 ~ 🎉 평화로우시길 ㆍㆍㆍ 언제나 어디서나 ㆍ 요 ^^ ~ 당 신 과 가 족 들 모 두 를 축 ㆍ 복 ㆍ 합 ㆍ 니 ㆍ 다 ㆍ ㅎ ㅎ ~ 아버지여 이들이 ㆍㆍㆍ 하나되게 하소서 ! 🎉

  • @user-et3wf5yi3h

    @user-et3wf5yi3h

    2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합니다.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마음도 헤아려주시고 어린자녀들의 앞길도 예비해주실 주님께 의탁합니다

  • @user-uv3qp6et5g
    @user-uv3qp6et5g6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엄마는 뇌경색 으로 쓰러진 2달후 남동생은 뇌출혈로 쓰러져 6년동안 간병하고 있는데 남동생은 코로나로 주님곁으로 같습니다 돌아온 12월20일 되면2년이 됩니다 아직까지 82살 먹는 노모한데 는 말하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노래하는신부님 성가를 듣고 울컥 울컥하면서 네마음에 평온과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제 찬양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봅니다.. 아멘🙏🏻

  • @sominlim537

    @sominlim537

    6 ай бұрын

    참슬프네요 어쩌다 주님 의지하면서 아픔을 달래 보세요 힘내세요

  • @user-kc7zu1jf2s

    @user-kc7zu1jf2s

    5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요!!! 함께 기도합니다♡

  • @user-ko2nt1zh2t

    @user-ko2nt1zh2t

    3 ай бұрын

    마음을 굳건히 하시고 힘내셔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실겁니다

  • @user-nr9eg7cv1r

    @user-nr9eg7cv1r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eq9go9so8c
    @user-eq9go9so8c8 ай бұрын

    나는 천주교인 입니다 나는 천주교인입니다 나는 천주교인입니다. 반복하며 맘되세기며 다시 정체성을 확인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8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lydialopez8081

    @lydialopez8081

    2 ай бұрын

    Amén 🙏

  •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2 ай бұрын

    🎉 나도 천주교인 ㆍㆍㆍ 입 니 다 ㆍㆍㆍ 🎉 🎉 " 자랑스런 우리는 천주교인 ! ㆍ ㆍ " 🎉 🎉 ㆍ 한 국 천 주 교 인 ! ( 님 🎉 고 맙 습 니 다 👋 🎉 )

  • @user-cs9up8in1m

    @user-cs9up8in1m

    Ай бұрын

    저두 응원합니다. 한 사람의 프로테스탄트인으로서..찬미예수

  • @user-ws5id1ld7w
    @user-ws5id1ld7w3 ай бұрын

    내가3살때돌아가신,울엄마!어릴적초등학교다닐때,비오면엄마들이우산들고학교에오는모습들이,너무도부러웠고,마음이아팠습니다.벌써50년세월이흘렀지만,얼굴기억도없는엄마가너무나도보고싶습니다.제가어렸을때부터천주교를다녔던이유를보면,신앙고백을할때"통공을믿으며"어머니가임종을맏을때,어린저를위해서"하느님"께마지막으로기도하시지않았을까합니다.주일~미사드릴때마다"천국"에들어가실수있도록기도드립니다.

  • @user-je2he4ji5z

    @user-je2he4ji5z

    3 ай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 그 아픔에 작은 공감 합니다.

  • @rh9396

    @rh9396

    2 ай бұрын

    I am also half-orphaned and experienced this hellish pain too. When I was 3 years old, my mother died. I confessed to God. I'm 32 now, my name is Raphael. 🪽

  • @lydialopez8081

    @lydialopez8081

    2 ай бұрын

    Tu relato me conmovió, la promesa de Dios es para todos los que creemos en Él. Que tu amada madre descanse en paz y goce de la presencia de nuestro Señor y tú algún día estés también en la presencia de Dios.

  • @user-kk5on1ev9s

    @user-kk5on1ev9s

    2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어머니 품이 얼마나 그리우셨을까요~~~ㅜㅜ 어머니는 나이 먹어도 늘 그리운 존재인거 같습니다

  •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2 ай бұрын

    ​@@rh9396 🎉 🎉 🎉 ~ 당신의 life story 를 모두 엄청 ~ 존 중 하 며 ㆍㆍㆍ 멀리서 ㆍㆍㆍ 늘 축 복 합 니 다 ❤️ ㆍㆍ 우리에게 성 모 님 계 셔 님 의 모든 눈 물~ 닦 아 주 고 계십니다 ~ 🎉 : 매듭을 푸시는 성 모 님 께 의지적으로 나 아 가 체 험 해 보 세 요 ~ 🎉 ~ 축 부 활 🎉 🎉 🎉 : 수 고 많 으 셨 어 요 ㆍㆍㆍㆍㆍㆍㆍ 🎉 🎉 🎉

  • @user-nv9qf1hc7x
    @user-nv9qf1hc7x4 ай бұрын

    저에 딸이 암투병 으로 하느님곁으로간지 1년이네요 너무 가슴이 아픈데 신부님 성가들으며 기도올림니다 암투병 으로 세상을 떠난모든 이들에게 평화 의 안식을 주시기를 아멘

  • @WordWorld-WW

    @WordWorld-WW

    4 ай бұрын

    아멘🙏🏻

  • @sylvie7902

    @sylvie7902

    14 күн бұрын

    . ㄷ​@@WordWorld-WW

  • @user-bu7ly9gb8s
    @user-bu7ly9gb8s6 ай бұрын

    고 관절을 다쳐서 요양병원 에있어요 77세김율리안나예요 신부님 찬양 너무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듣고있어 너무 감사 찬양 드림니다 천주교교인 임니다 노래가 자막으로 나오면 더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들선선하고 감미로와요 늘 감사드람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ih3fv4lc6u

    @user-ih3fv4lc6u

    4 ай бұрын

    김율리아나님 신부님서계신 화면중간에 손가락 잠깐 대시고 위에cc나타난 부분 또 한 번 대시면 자막이 나타납니다.오늘도 주님 축복안에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suek5961
    @suek59616 ай бұрын

    어제 지인의 젊은 아들이 하느님 곁으로 갔다는 말을 듣고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 때문에 너무 슬픕니다. 주님이 모두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ran215
    @ran2155 ай бұрын

    작년 1월초 아빠께서 퇴원앞두고, 갑자기 악화되어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신지 1년이 되어 갑니다.. 새해가 되니, 작년 생각에 자꾸 마음만 아파옵니다... 그립습니다 아빠.. 힘들날엔 더 그립습니다..아빠.. 아빠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신부님의 성가 영상 감사합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5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 @user-ux1xr2wt9e
    @user-ux1xr2wt9e2 ай бұрын

    저도 예비신자 입니다4월7일 세례받는 경남에 사는 사람인데 성당다니며 우연히 유튜브서 신부님들 성가 부르는데 가슴산쪽이 아파왓어요 너무 늦게 주님을 찾은게 후회가 많이 돼서 주말마다 미사를 열심히 다니고 잇읍니다 전 성당 다니며 마음의병이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신부님들 주님 은총이 항상함께하시길 영육간의 건강또한 기도드립니다

  •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2 ай бұрын

    🎉🎉🎉 ~ 교우님 ~ 언제나 ㆍ 어디서나 ~ 응원하고 늘 기도하는 분 많다는 거 ㆍㆍㆍ . 잊 지 마 세 요 🎉 ㆍㆍㆍ 내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자 7천을 마련해 놓았나니 ~ 🎉 : 늘 기도하세요 ㆍㆍㆍ 교우님 ~ * * 세례 받 으 심 을 미리 미리 추카추카 🎉 ㆍ 🎉 축 부 활 ~ 2 0 2 4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eq6km9nr5x
    @user-eq6km9nr5x4 ай бұрын

    우연히 신부님들 성가를 듣고 저에게평화가찾아 왔읍니다 정말 감동 입니다

  • @user-fi6hi4cz9t
    @user-fi6hi4cz9t2 ай бұрын

    신부님 사순시기에 딸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서 듣고 있어요 여러번 수술에도 잘 견디고 있는 아이 이 모든 것 주님성모님 함께 하심을 굳게 믿으며 이 시기를 잘 인내하며 부활을 맞이 할게요 고맙습니다 🙏

  • @user-kk5on1ev9s

    @user-kk5on1ev9s

    2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쾌차하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2 ай бұрын

    ​​ ❤ ❤ ❤ ~ ~~~ 아멘 🙏 승리하셨습니다 ㆍㆍ ㆍ ( 이제 곧 끝나요 ^^ ㆍㆍㆍ ) 🎉 🎉 🎉 해 피 이 스 터 ~ ~ ~ ㆍ 행 복 한 나 날 들 ㆍ ㆍ ㆍ 되 셔 요 2 0 2 4 부 활 에 ㆍ ㆍ ㆍ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en1yg3hx2d

    @user-en1yg3hx2d

    Ай бұрын

    자신의 몸보다 더 사랑스러운 따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따님의 건강을 빕니다

  • @user-dz1hf5mt6u
    @user-dz1hf5mt6u4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음성으로 성가들으니. 감동입니다. 저도 성가대 오래하다 그만두었읍니다. 성가를부를수있다는건은총입니다❤❤❤❤❤ㅣ

  • @user-nz4yj2gu2p
    @user-nz4yj2gu2pАй бұрын

    며칠전 31살 혼자살던 아들이 심장마비로 주님께 갔습니다 찢기는 아픔으로 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전 기독교인 입니다 아들은 군에 있을때 성당나가고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세례명을 몰라 이름을 유골함에 새겨주고 왔습니다 아들과 함께 하고픈 맘에 성당에 나가고 싶습니다

  • @user-ho4xu1ko4f

    @user-ho4xu1ko4f

    27 күн бұрын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를 얻길 기도 드립니다.🙏

  • @user-po9zt7pj3h

    @user-po9zt7pj3h

    22 күн бұрын

    주님의 지비가 자매님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드님도 하늘에서 엄마 잘하셨어요 응원하고 기뻐 할겁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 @user-nj3jd5wn5m

    @user-nj3jd5wn5m

    Күн бұрын

    3개월 시한부 받은 친구의 부탁으로 교리를 시작해서 세례 받은지 1년2개월 되었네요. 힘듬을 이겨내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주님께 먼저떠난 모든 이에게 평화와 안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hyangwonkim9186
    @hyangwonkim91864 ай бұрын

    평화를 주시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감사드리며 주님이 늘 우리와 함께하시니 두려울것 없이 기도로 생활하겠습니다. 고요한 목소리의 신부님들 영육간의 건강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sh8re4jo1j
    @user-sh8re4jo1j3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뇌동맥류가 있어서 혈압이 올라가면 너무나 공포스러운데, 신부님들의 성가를 들으면서 마인드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참 제맘 같지 않은 생인지만, 그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g1up2fy3m
    @user-tg1up2fy3m7 ай бұрын

    청순하고 깨끝한 영혼을 갖진 신부님들 노래소리도 맑고깨끗하고 아름다워요 자꾸듣고싶네요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변함없는 마음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느님께 찬미와영광이되게하시고 저희들에게 평화 기뿜이 되게하소서 하느님 사제들이여 사랑합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wv7zy2vt4f
    @user-wv7zy2vt4f5 ай бұрын

    아~다시들어도 평온합니다 어느의자에 앉아 마음은 흔들흔들 멍때리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걷고 걸어서 걸음도 멍때리며 걸으며 노래가 따스하게 마음을 파고듬니다 ᆢ신부님님님들께서는 평온하시고ᆢ예쁘신성모님엄마의 축복받으세요ᆢ아멘♡♡♡

  • @WordWorld-WW

    @WordWorld-WW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LEE-lw5pt
    @LEE-lw5pt4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저는 20여년의 냉담을 끝내고 작년부터 주말미사에 열심히 다니며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 받고 있습니다 우연히 접한 신부님들의 성가를 들으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 @user-wo2fr4iw6f

    @user-wo2fr4iw6f

    Күн бұрын

    축복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평화의 순례길 잘 이어가시길요~^

  • @youngyoung8735
    @youngyoung87357 ай бұрын

    예수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신부님들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hv4wg3hl9m
    @user-hv4wg3hl9m9 ай бұрын

    신부님 ㆍ지금가수지망생뽑잔아요ㆍ지원하세요ㆍ될수도있잔아요ㆍ💖💖💖🙏🙏🙏🙏🙏🙏🙏💯💯💯💯💯💯💯🍀🍀🍀🍀🍀🍀🍀

  • @WordWorld-WW

    @WordWorld-WW

    9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 @user-zw5yp7zj7w
    @user-zw5yp7zj7w7 ай бұрын

    울 착하신 신부님들 심금을 울리는목소리에 노래까지 잘하시니 주님의사제로서 손색이 없으십니다. 사제를위한기도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insooklee45
    @insooklee455 ай бұрын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어라 제 가슴을 때리는 신부님 음성이 이시간 저의 기도가 됩니다 이토록 귀하신 신부님을 저희에게 허락 해 주신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오실 아기 예수님의 축복이 신부님들에게 가득 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5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oi4kf4pg7e
    @user-oi4kf4pg7e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가감사합니다~내나이70에신부님들성가를들으며잠을청하지요~감미로운성가감사합니다♡

  • @user-ew5li2yg8g
    @user-ew5li2yg8g3 ай бұрын

    십년을 뇌졸증으로 누워계시다가 위중해지신 어머니 어제 본당 신부님 모시고 마지막이 될 병자성사를 받았습니다 눈을 뜰 기운조차 없으시지만 귀는 들으실테니 신부님들께서 부르신 성가를 계속 들려드립니다 어머니께 또 제게 많은 위로가 됩니다

  • @serenako2695

    @serenako2695

    3 ай бұрын

    아멘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h5ey9gk7d
    @user-th5ey9gk7d7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평화를 주는 성가 일상의 혼란 중에 평정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요~♡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uk7tm8id3z
    @user-uk7tm8id3z8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아름다운성가 감사드립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8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km2tl5lt9j
    @user-km2tl5lt9j7 ай бұрын

    가슴을 울리는 천상의 찬양이네요~ 주님의 일을 위해 헌신하심에 그저 감동자체입니다. 전, 개신교인입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zc7dm2ls9h
    @user-zc7dm2ls9h7 ай бұрын

    마음의 울림을 주는 천사의 목소리.... 저도 하느님께써 저에게 주신 것을 나누며 작은 빛으로 누군가에게 머무르게 하소서...삶속에서 늘 저의 곁에 계셔 주셨듯이 힘겨운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마리리디아가 되도록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wu2qq4iy1y
    @user-wu2qq4iy1y6 ай бұрын

    나이들며 느끼는것 오직 주님의 사랑입니다 신부님들의 음성속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a65696340
    @a656963405 ай бұрын

    딸 아이가 6년동안 자기가 원하는길을 가겠다고 힘쓰다 갑자기 그 길이 아니라고 합니다. 본인 자신도 힘들겠지만 엄마로써 이건 무슨 상황이지?제마음 갈곳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합니다. 이 또한 하느님뜻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신부님들의 성가를 듣고 있자니 어지러운 마음이 진정되네요.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 @user-wv7xm2jo8q
    @user-wv7xm2jo8q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음성으로 하느님 찬양 노래 너무 조으네요 화음이 너무 제가슴을 찡하게 만드시는 신부님들 영육간 건강하세요 저의 마음을 깨끗이 만드소서 알아들은 귀를 열어주소서 아멘 🙏🙏🙏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cp8fm3ej6z
    @user-cp8fm3ej6z6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들께서 부르는 성가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자꾸나네요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wd7cm8qw2j
    @user-wd7cm8qw2j7 ай бұрын

    🌸🌿~~신부님 푸른 하늘 따사로운 가을날에 신부님들과 행복한 피정되시길요.마음 안에 주님의 사랑 가득 안고 오셔요.저도 신부님 찬양 들으며 행복가득하답니다.신부님 손가락 지압도 잊지마셔요.파이팅~♡♡♡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wd7cm8qw2j
    @user-wd7cm8qw2j6 ай бұрын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밤 하늘 별을보고 들어와 Agnus Dei 를 들으며 마감합니다.예수님을 닮은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평안히 주무셔요~♡♡♡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qi5om1iq4z
    @user-qi5om1iq4z4 ай бұрын

    주님께 더 가까이 오길 바라시매 이 시련이 옴을 깨달아봅니다 주님 저희 가족에게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매일 제 생각과 말과 행동을 살리시는 길로 이끌어주소서 감사합니다

  • @user-ey1kx6gl1l
    @user-ey1kx6gl1l2 ай бұрын

    처음 신부님들의 성가를 듣던날 많이 울었습니다..뭔가 확 깨달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그 뒤로 수시로 들으며 주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주님 3개월전에 갑자기 저희곁을 떠난 남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hv4wg3hl9m
    @user-hv4wg3hl9m6 ай бұрын

    존경하는신부님성가ㆍ넘ㆍ듯기좋아요ㆍ신부님ㆍ성가자주들려주세요ㆍ저녁이면ㆍ신부님성가듯기 ㆍ낙만적이에요ㆍ따라하기도하고ㆍ배우기도하니까요 ㆍ사랑하는신부님ㆍ게🍀💖🌹🙏👍🍀💖🌷🙏👍🍀💖🙏🌷👍화이팅🍹🍸🍹🍹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ly6zs6jp6c
    @user-ly6zs6jp6c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서 이시간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며 또한 신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은총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sf6zf4zu1t

    @user-sf6zf4zu1t

    2 ай бұрын

    ❤❤❤ 하느님께 찬미 드립니다

  • @user-vm9ml9sn9v
    @user-vm9ml9sn9v7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께서 이렇게 성가 불러주시는건 처음 이예요 제가 몰랐나요?너무 좋아요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fk8ye3ly9w
    @user-fk8ye3ly9w7 ай бұрын

    오~주님 👍 고맙습니다 어린양들 눈물닦아주려고 부르는 찬양 하늘나라에 울려 퍼지길 빕니다 평화를주소서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a58008580
    @a580085808 күн бұрын

    저마다에 아픔을 주님께서 은총으로 어루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 @user-kg9mh9jc8d
    @user-kg9mh9jc8d2 күн бұрын

    댓글을 읽다 눈물이 나네요.요즘 우울해 옛날 살던 동네도 가보고 정말 듣지않던 노래라도 들어보려고 젊을 때 듣던 노래를 듣다 여기 신부님 성가까지 이끌어졌네요 .마음의 평화를 빌어봅니다. 약한 나여 약한 나여 사랑해,사랑해.

  • @user-fs8qs9rf7n
    @user-fs8qs9rf7n4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불러주셔서 부산에서 충북감곡성모성지에 치유 묵상 기도드리러 피정가는길입니다 항앙치료중인데 그나마 갈수있어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주님과 성모님품안이 제일 행복합니다 감실에서 성체조배중에 주님의 십자가에서 격으신고통에 비하면 저의아픔은 비할길이 없음을 이제서야 이죄인을 알게됩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user-hw6mr9ml1c

    @user-hw6mr9ml1c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우리에겐 주님이 계십니다 항암치료 잘 이겨내시고 빠른 완쾌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 @user-mp1sw8px2c
    @user-mp1sw8px2c6 ай бұрын

    몸 아파서 누워. 신부님들 성가. 마음 의 평화 안정 넘 고맙워요🙏🙏🙏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user-fr5gr6zo6p
    @user-fr5gr6zo6p4 ай бұрын

    하느님아버지 사랑하는 클라라

  • @user-mr3sk9ip9q
    @user-mr3sk9ip9q4 ай бұрын

    사랑의 주님! 크론병으로 고통중에 있다가 주님의 은혜로 오늘 퇴원할수 있게 하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치유의 여정에 늘 함께 해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md9id7mf2t
    @user-md9id7mf2t7 ай бұрын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신부님들의 노래에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니 크심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마음이 그대로 닿기를 아멘🙏🏻

  • @user-fr5gr6zo6p
    @user-fr5gr6zo6p4 ай бұрын

    하느님 아버지 며느리 클라라 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어요 절망하지말고 용기를 내어 투병생활을 잘하여 이겨낼수있도록 힘내게 하셔요

  • @WordWorld-WW

    @WordWorld-WW

    4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soonjapark8064
    @soonjapark80645 ай бұрын

    작년 이날 사랑하는 나의 짝을 잃고 그의 영혼을 하느님께 맏기며 4대 복음을 읽고 있던중 신부님들의 천상화음을 들으며 마음을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s5gb5xv1x
    @user-ls5gb5xv1x7 ай бұрын

    아침에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평안한 하루되게 하여 주세요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mq7jq6en9p
    @user-mq7jq6en9p2 ай бұрын

    올해에. 마음의 짐이었던. 일이. 해결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돌보아주시어. 2년동안 잘 버티게 해주셨습니다 신부님들의 성가로. 마음의 평안을 찾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wd7cm8qw2j
    @user-wd7cm8qw2j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가을날 참 좋으네요.오늘도 영적인 아버지를 기다리며 찬양으로 굳건해 집니다.평화가 가득하세요~♡♡♡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zy5dy2lo8b
    @user-zy5dy2lo8b7 ай бұрын

    신부님께서 불러주시는 노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평화로움과 차분해지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dk3xk7zr1s

    @user-dk3xk7zr1s

    6 ай бұрын

    😂😂😂

  • @user-vt9sr3sn9t
    @user-vt9sr3sn9t7 ай бұрын

    신부님 마음의 평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wd7cm8qw2j
    @user-wd7cm8qw2j5 ай бұрын

    신부님 대림2주를 지내며 고요히 찬양을 들으며 아픈 이웃들을위해 기도합니다.기쁨 가득하시길 두손모웁니다.아멘~♡♡♡

  • @WordWorld-WW

    @WordWorld-WW

    5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bq5qf2tj7n

    @user-bq5qf2tj7n

    5 ай бұрын

    아멘~~❤❤

  • @user-tg1up2fy3m
    @user-tg1up2fy3m7 ай бұрын

    젊으신 신부님들 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어디서나 항상 우리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소서 인생은 한바탕 꿈이라고 하지않습니꺄 신부님의 이절음도지났고보며 한바탕꿈이 될것입니다어떠한 유혹에도 빠지지마시고 꿈같은이 시간들을 그분께 간택된사제로써 그분이보시기에합당한 사제가듸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인생목표는 영생뿐입니다 신부님께서그분께 아름다운 목소리의탈란트를 받으셔서니 그목소리로 우리주 하느님께 찬미와영광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ck8pp9cr7t

    @user-ck8pp9cr7t

    6 ай бұрын

    신이 부르시는 노래 같아요. 역시 예수님 대리자께서 불러주시는 성가는 다르네요.은혜스러워요.감사드려요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user-ck8pp9cr7t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vn7yt4ji5x

    @user-vn7yt4ji5x

    3 ай бұрын

    신부님 정말 목소리가 감미롭읍니다 베낭울려메고 고저녁한 길을 걸어면 아름다운 찬양을 들어면 걷고있는 착각 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yz8dv1wy8o

    @user-yz8dv1wy8o

    28 күн бұрын

    @@user-vn7yt4ji5x 하느님의 어린양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평화를 주소서 아멘

  • @user-wd7cm8qw2j
    @user-wd7cm8qw2j4 ай бұрын

    신부님 늘 말씀ㅈ과 찬양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 잘 돌보시구요.주님의 성령안에서 행복한 사제되셔요.아멘~♡♡♡

  • @user-wv7zy2vt4f
    @user-wv7zy2vt4f6 ай бұрын

    신부님들께서 부르시는 노래가 마음을 흔들리게 합니다 슬픔ᆢ기쁨ᆢ보다 왠지듣기에따라 평온하기도하고 마음이 의자에앉아 멍때리는것같은 그런느낌ᆢ입니다 시간이없어 딱 절반들었습니다ㅎ 내일은 모레는 쭉 들을겁니다 첨 뵙겠습니다ᆢ예수님ᆢ성모님ᆢ 사랑하는 50후반 자매입니다 신부님님님들께서는 숙면하세요 노래가 축복입니다ᆢ아멘ᆢ♡♡♡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wv7zy2vt4f

    @user-wv7zy2vt4f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ᆢ예수님사랑과성모님축복 받으십시요ᆢ아멘

  • @user-kp1nu5sb5y
    @user-kp1nu5sb5y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늘 사촌동생의 사망 소식과 그 영혼의 안식을 기도하고자 신부님 음성을 찾게되었습니다. 부디 햐늘에서도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ableazkhs5486

    @ableazkhs5486

    5 ай бұрын

    하느님 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 @user-ce7cd6qj6u

    @user-ce7cd6qj6u

    5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느님품에서 평화로운 쉼이시길~

  • @user-lx5fm5pb1y

    @user-lx5fm5pb1y

    5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user-yj8zh1kl9k

    @user-yj8zh1kl9k

    5 ай бұрын

    😂❤

  • @user-zk6jw7nh6y
    @user-zk6jw7nh6y7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리자들을 통하여 아름다운 음악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wz5nd9bt2x
    @user-wz5nd9bt2x7 ай бұрын

    예수님 사랑으로 아름다운 화음 함께 신부님 노래 하시니 천상의 노래 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dg6qx7ug5l
    @user-dg6qx7ug5l7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제영혼이맑아진것 같습니다.

  • @user-dg6qx7ug5l

    @user-dg6qx7ug5l

    7 ай бұрын

    신부님들위헤서 기도드리겠습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e9cv1fg7e
    @user-fe9cv1fg7e22 күн бұрын

    하느님~ 작년 10월 담도암으로 1년간 투병하다 하늘로 소풍떠나신 우리 친정엄마 최옥희요셉피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user-cz1bu1wl2p
    @user-cz1bu1wl2p7 ай бұрын

    멋진신부님들성가들으며다시한번주님앞으로다가갑니다신부님들영육간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gb8jx7sj4b
    @user-gb8jx7sj4bАй бұрын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저희 가족에게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 @user-xw6hw5tg5f
    @user-xw6hw5tg5f4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어린양 우리 아들 경준이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아들 자비를 베푸소서

  • @user-hh8lv9cb8i
    @user-hh8lv9cb8i7 ай бұрын

    신부님들의 성가를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건강들 하세요~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zu5to5tf1j
    @user-zu5to5tf1j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목소리에 성령이 가득하심을 가슴으로 느낌니다 성가책에 새로운 노래들이 많아 신부님들이 영상으로 만들어주심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11월이니 하늘의 성인이시여 ~~~^❤^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in2qx6pb7r
    @user-in2qx6pb7r6 ай бұрын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기도 드립니다 성가 감사합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zv3pj5nv9u
    @user-zv3pj5nv9u8 ай бұрын

    와아!! 신부님 💚 애정하는 성가들로 2시간 연속듣기..!!! 성가선물셋트 행복합니다!!😍 영혼의 치유곡들~~~ 잘 듣겠습니다..😮❤❤❤ 필발라 신부님 감사합니다 🌿⚘️🙃

  • @WordWorld-WW

    @WordWorld-WW

    8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zv3pj5nv9u

    @user-zv3pj5nv9u

    8 ай бұрын

    @@WordWorld-WW 아멘 🙏

  • @user-wd7cm8qw2j
    @user-wd7cm8qw2j8 ай бұрын

    🌸🌿~~아뉴스데이~~신부님 많은 세월이 흘러 들어보니 정말 날으는듯 영혼의 행복이 피어오릅니다.동기신부님들과 늘 행복하시길요.너무 감사드립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8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bg8rg1th3b
    @user-bg8rg1th3b3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매일 신부의 성가곡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부님! 항상건강하시고 상가로 교우님들 은총 가득 받게 해 주세요❤❤❤

  • @user-uf2wg6nc2z
    @user-uf2wg6nc2z4 ай бұрын

    고인을 명복을 비나이다 천국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 @lydialopez8081

    @lydialopez8081

    2 ай бұрын

    No dejes de orar por tu ser amado. Dios te bendiga 🙏

  • @user-sn2jt5nr3u
    @user-sn2jt5nr3u7 ай бұрын

    감미로운음성으로.찬양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위로와.평화를느끼며 하루를.찬양노래틀어놓고 들으며.휴일을보냈네요.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pw5hb7hx8v
    @user-pw5hb7hx8v7 ай бұрын

    멋진 우리 신부님들~ 아름다운 하모니 아주 멋지세요~♡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cn1hj6lt9s
    @user-cn1hj6lt9s6 ай бұрын

    신부님 노래 들으며 하루를 열고 일상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ur8mt7ww3z
    @user-ur8mt7ww3z5 ай бұрын

    주님..모든 이에게 평화를 주소서...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나의 하느님..사랑합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5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cb5pt7yp1m
    @user-cb5pt7yp1m6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신부님노래너무 좋아요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sn2jt5nr3u
    @user-sn2jt5nr3u7 ай бұрын

    주님의뜻을이루소서. 아멘.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아멘🙏🏻

  • @user-tw1nf7hb9e
    @user-tw1nf7hb9e9 ай бұрын

    7명의 화음 정말 좋습니다 귀와 눈을 씻었습니다 감사합니다‘평화를 주소서’

  • @WordWorld-WW

    @WordWorld-WW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elainecampbell8083
    @elainecampbell80834 ай бұрын

    God bless you as you do the work of our dear Lord.

  • @Senior-store
    @Senior-store3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음악 자체가 그냥 약입니다 치유제. 감미롭습니다 눈을감고 하느님께 맡깁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kf1dn7xn4h
    @user-kf1dn7xn4h7 ай бұрын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지금처럼 주님안에서 행복했슴 좋겠습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jx8jc8sv3m
    @user-jx8jc8sv3m3 ай бұрын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니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 @user-wd7cm8qw2j
    @user-wd7cm8qw2j4 ай бұрын

    신부님 늘 오늘도 기쁨 가득한 날되시길 기도합니다.주님께서 살펴주시길요.감사합니다~~♡♡♡

  • @user-tz5jh7go6n
    @user-tz5jh7go6n4 ай бұрын

    신부님 기도의 노래 감사합니다 치유받고 위로 받습니다

  • @dominickim5444
    @dominickim54448 ай бұрын

    여기는 괌입니다. 오늘 신부님들 성가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괌보다 훨씬 더 먼나라에서도 신부님들 성가 듣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예수님께서도 듣고 계시겠지요.

  • @WordWorld-WW

    @WordWorld-WW

    8 ай бұрын

    괌이시군요~^^ 환영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 @user-no9sz4vw3z

    @user-no9sz4vw3z

    2 ай бұрын

    제막네여동생은희가 하늘나라간지가4개월째네요 뇌종양으로 신부님노래들으니너무감미롭습니다

  • @user-no9sz4vw3z

    @user-no9sz4vw3z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마치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것같네요 너무마음이푸근하네요 감사함니다

  • @user-wf7gf5ls2i
    @user-wf7gf5ls2i6 ай бұрын

    신부님 너무 음색이 좋으시고 평화롭고 좋습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si6od1hx3d
    @user-si6od1hx3d7 ай бұрын

    덕분에 아침을 은혜롭게 깨웁니다 자기전에 듣기에도 좋고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오늘도 주님의 크신 사랑 안에 머무는 하루 되세요❤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YS_tv
    @YS_tv3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어린양 신부님 성가듣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6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 @WordWorld-WW

    @WordWorld-WW

    6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rg5be1ip9t
    @user-rg5be1ip9t5 ай бұрын

    + 찬미예수님 감미로운 신부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Song-vd9qk
    @Song-vd9qk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미로운 노래만큼 행복하시고 주님안에서 모든것 누리소서! 사랑합니다♡ 이아침 감솨감솨 입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Like-iq4ug
    @Like-iq4ug7 ай бұрын

    신부님 음성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중저음목소리 아침부터힐링댑니다 감사합니다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user-fp6wo5co2i
    @user-fp6wo5co2i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신부님께서들 부르시는 찬양 또 한번 울컥하고 은혜 받고 갑니다 ❤

  • @WordWorld-WW

    @WordWorld-WW

    7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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