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인성당성가대의 은 그자체로 감동입니다. 고국을 떠나 먼 고국에서 주님을 믿는 형제님,자매님들 저희 대구가톨릭남성합창단 이 응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평생을 소록도에서 주님의 뜻대로 희생과 봉사만 하셧던 마가렛수녀님께서 얼마전 선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며 주님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

@user-pd2fc7id9z

3 ай бұрын

마가렛 수녀님 당신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이 영상 절대 삭제하지 말아 주세요.. 이 영상 볼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정말.. 전율이 느껴져요.. 길에서 듣다가도.. 바로 무릎 꿇고 주님을 경배해야 할 것만 같은 노래.. 성스러움의 끝

@user-un8rk2my5n

11 ай бұрын

사이비네

@michellesong7656

7 ай бұрын

​@@user-un8rk2my5n꺼져

@JMTgodori

7 ай бұрын

​@@user-un8rk2my5nㅇㅈㄹ

@user-kw2jp8qr7r

6 ай бұрын

​@@user-un8rk2my5n 전율을 못느끼는 것은 신앙이 없는 사람이지.

@user-to5xh4rf5m

6 ай бұрын

인간의 머리로 계산을 할 수있다면 신이 아닙니다 신성한 것은 사람에 속하지 안습니다

실제로 저 미사에서 들었다면 정말 더 감동이었을 것 같네요. 순교성인들께서도 정말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웅장함과 성인들의 위용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유럽이라 중세 느낌이 나네요 가슴이 떨리고 넘 아름다워요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파리 한인성당 성가대 넘 감동입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이노래 우연히 알고 너무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오르간으로 들으니 소름이네요ㅜㅜ너무좋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죽기까지 하느님의 소명을 지키기 위해 고통과 유혹에 견딜 수 있는 담대함을 주소서. 그들을 보호하여 주소서.

소름이 쫙 돋네요 잘 듣고갑니다

프랑스의 황제가 즉위한 의미있는 장소에 한국어가 들리니 가슴에 감동이 벅차 오르네요

파이프오르간인가봐요.. 소리도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찬미예수님❤하느님뵈러 또왔어요 ❤이렇게 어려운시기 이영상 을 보며 사랑하는 하느님의 모습을 떠올릴수 있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하느님의 형제자매 님들 지금 모두힘들지만 그럴수록 각별히 소소한 소중함의 감사하고 우리 후손과 조상들을위해 이웃간의 서로 환영하고 사랑합시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행복한 휴일 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편곡 훌륭합니다. 더불어, 가톨릭 대미사에 생활성가를 쓸 수 있는 저곳의 열린 마음도 엿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몇년전 여름에 딸 하고 파리 여행 때 성전 안으로 들어 가기 위해 땡볕에 길게 줄 서서 기다리면서도 감사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 뉴스를 통해 화재로 성전 일부가 불 탔을 때 많이 안타까웠고 놀랐어요

지금은 불타버린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한국어로 성가가 불리는 영상을 보니 신기하군요 (2022년에 댓글 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다시는 헛된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상당구 신부님 모두가 거룩한성당입니다 아름다운음악두 거룩하구요 신부님 제가 건순이하구 주고받은문자보셨지요~제가동생들을사랑하지만 힘든경험두했거든요 건순이하구두.이제야문자를받은거구. 건순이이름이동동떠서 문자를한거죠 그러다보니힘든생활두알게돼구저자신보다동생부모를사랑하구 저인생은 별로걱정안하구살았어요 재판이끝난게 얼마안돼 정말전화두문자두하기싫구 또한아파서 더더욱 민식이두 회사를관두구 저한때온거죠 전 이혼하고 병이나어지럼증으로 세란병원입원하구 아무생각없이상아왔는데 신부님은 제속두모르시는것 같아속이상할때가많았어요 전아직아프구 여행할여유가없어요 그리구.놀러다니며 살아오지않아 가고싶은갱각없이 운동하며 이렇게사는것이 전좋아요 건순이딸이야기는 안돼말한거지있을수없는것이죠 언젠가인연이또나오면 그때결혼해두돼지 걱정안할려구요 신부님고맙구 감사하구 언제나제겐거룩하구 하느님이보내신 착하구선한목자이십니다 우연히만날수있다면몰라두 또 근심걱정사랑하며속앓이를하며살면 전아마 아프며늙을것같습니다 ..... 신부님건강하시구 복되신나날을보내시며 하느님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아멘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내일 모레면 환갑인데요 감사드립니다

ㅠㅠ 감동입니다. 마음 한구석이 허전 했는데 지금 성가들으면서 편안해 지네요~♡

2:33 미쳤다 여러의미에서...ㄷㄷㄷ감동소름 - 지나가던 불교인-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은께서는 찬미와 흠숭드립니다 아멘 최고이십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온갖전염병으로죽어가는데 환난속에서 헤메이는 불쌍한 영혼들을 이끌어주시고 모두다 행복해하는 나라로 살수있는 천국세계로 만들어주세요 하느님은 제가 원하는 전부를 성공시킬수 있으며 짐승까지도 나무 식물까지도 행복해하는 나라로 만들수있다고 믿으며 혼란스러운 세상을 잠재우리라 믿습니다 또한 어느누구도 의심치 않으며 행복하고 낙원이 보장된 날들이 다가온다고 믿습니다

@user-ru3yj8xt1k

Жыл бұрын

유트버 박재광님 유트버 박광섭님이 추진하는 화하무기 피해자분들의 재심사 신청이 하루빨리 이루어질수 있도록 해주시고 대박나게 해주시고 건강챙겨 주시옵고 굉섭님 빨리낫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비나이다. 땡큐!

저기 사제님들 복사님들 모두 무슨 의미인지는 몰라도 속으로 소름끼쳐 하셨을듯.

@illiillililililiil

3 жыл бұрын

보아라 이게 K-성가!

@user-ig7hh2mc6l

2 жыл бұрын

성스럽도다

사랑합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

이거 교회에서 영상으로 많이 듣던 노래인데 프랑스 성당에 저렇게 울려퍼지니 감격스럽습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 서로 하나가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격려글 올립니다. :)

@user-hb3kr5hi1w

3 жыл бұрын

천상음악. 감사합니다

@jeanniekim6574

2 жыл бұрын

회중 찬양으로 부를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곡 이었어요 ?

@specialnormal1170

2 жыл бұрын

@@jeanniekim6574 개신교 CCM에 개신교 집사님이 작사/작곡하신 노래인데도 천주교회가 별말없이 수긍한게 증거중 하나일겁니다.

@user-fu6co9zn5l

11 ай бұрын

​@@specialnormal1170이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바라는 진정한! 사랑과 평화, 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 성당. 구분짓지 말고 가장 중요한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입니다ㅡ❤

@user-ze4dm8zu4o

7 ай бұрын

곡이름. 소명

덕분에 아침 산책길이 거룩해졌네요

정말 훌륭합니다.

중간 중간 끊기는 게 너무나 아쉽다ㅠㅠ

가고싶네요 거기서 미사도 드리고 순레도 하면서 주님의 향기를 느끼고 싶네요 주님찬미 받의소서

너무좋아하고 수없이 불렀던 성가ᆢ이제는 성가대활동을 안하지만ᆢ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감사 합니다~!!

아멘 🙏

와...

Hermosa ceremonia.❤❤❤🎉🎉🎉🎉.saludos Bta.Col.

천사들이 함께 부르시는듯!..^^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ㅜ

천주교에서 사명을 부르다니 신기하고 놀랍고 반갑네요.

유럽의 적지 않은 성당들이 신도들이랑 사제들이 없어서 모스크로 변하거나..클럽으로 팔아 넘긴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역사적인 성당들 잘 유지 되었으면 좋겠어요

@compositricecile

3 ай бұрын

저런 성당들은 국가에서 지원 받아 유지 되죠. 문제는 시골에 있는 작은 성당들입니다. 프랑스 출신 신부님들이 많이 안계셔서 역으로 한국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 신부님 모셔오는게 현실입니다. 씁쓸해요.

@user-jq7bl2er4n

3 ай бұрын

⁠@@compositricecile이해가 잘 안되는게 통계를 보면 아직 프랑스 인구의 60%가 가톨릭 신자들이던데 어떻게 가톨릭 신자가 인구의 11%인 한국보다도 상황이 안좋나요?

@user-jq7bl2er4n

2 ай бұрын

@@OOO000IlI 흠 주일날에 미사를 드리지 않는 것이 진정한 가톨릭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도 5대째 가톨릭인 집안에서 태어나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그래도 독실하지는 않아도 주일날에 미사는 빠지지 않고 가려고 하는데요…

너무들 아름다운 목소리가 경이롭습니다 ㅎㅎ ❤

Amen!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미쳤다는 말 밖에..

내 삶에 끝까지 놓지 않아야 할것은 신앙의 끈 입니다.

아멘

어떻게추억이같을수있는지여

Amen

개신교 찬송이지만, 이 노래 작곡가님도 파리까지 노래가 전해진거 보면 기분 좋으실 듯.

아름답습니다

에수님을사랑하신신부님

야버지 제 눈물을 거둬주소서

좋아요🙏✝️

진정한 k-pop 이네요

Goodthankyou

에수님에게이것을바침니다

아멘🙏

🙏

복원

추억이같을수없는검니까

아멘.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에휴, 파리 노트르담화재로... 2015년 영상, 내부 옛 모습 담긴 것 볼수 있어 감사드려요.

죄많고흠많은 저미리암 정말주님을 사랑합니다

감격, 소름

하느님 홀로 찬미받으소서

Gracias Dios por existir en todo el mundo 🌍, Qué tú palabra 🎉🎉🎉 llegue donde no te conocen I love gad

천마신군

앉아 계시는분이 내 스승님

찬미예수님이가시때에

사랑을막을수없었다고수록했다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성령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죄송하지만 full 영상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진정한 kpop이네요

사랑해주세여

전승훈 선생님. 이 곡과 미사가 너무 장엄하고 좋아서 그러는데 풀영상이 있으신가요… ㅠㅠ 원본이 있으시면 주실 수 있나요..?? 정말로 원합니다. 소정의 거래금이라도 드릴께요

분명 좋은 곡이고 편곡도 연주도 너무나 잘 하셨고, 의미 있는 성당에서 연주이기도 한데, 기왕이면 개신교 곡 말고, 한국 가톨릭 창작 합창 성가곡을 연주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부러움을 떨치지는 못하겠네요.

※ ‘Inflation’ in the 21st century world, rational policies and diplomatic business items ※ 1:] Safe economy. 2:] Building a health care system. 3:] The global safe economic growth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absolutely essential.

사명

질투에좋은것들시기에좋은것들

나를 믿고 죽어줘 여호와 하나님 이름으로 너는 나와 함께 있고 나와 함께 천국가자 아멘.

우와~!!! 감동!!!!♡♡♡♡ 근데 프랑스에 왠 한국 성가대원이 저리 많은가요???

@eliza2538

2 жыл бұрын

유학생 신자들 입니다

커다란눈으로태어나서였다

히사이지죠 천공의 성 라퓨타 느낌이네여 근데 영상이 중간에 끊기고 화음도 다깨지고 ㅜㅜ

우리자식도꽉막혀서몰라가르켜야지되나다리없는거비밀

밥두더친절하게나오져

영화에냈는데안받아들여아직도차차가있는건데그시절간호사들다한바퀴로애들다뺀시절이있었어

무섭다..,

개신교 찬양곡이 이곳에 울려 퍼지네. 제목 "사명"

언제까지경건해야함니까신부님

이곡은 사명 아닌가요 이곡 아시는분 제목 부탁욥

@user-be7ei7yl5y

2 жыл бұрын

사명 맞습니다.

@user-gu9yi5vw3d

2 жыл бұрын

@@user-be7ei7yl5y 감사합니당

맞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 너무나 부족한 인간의 마음으로 교회니 성당이니 가리고 있지만 하나님은 저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빛과 소금이 되어 이 세상에서 널리 축복과 행복, 기쁨을 알리겠습니다.

동수원한방병원에서흰색가운을입고사랑을받을수도있는거니까여

종교의 통합 곧 예수님이 오십니다. 세상의 종말도 같이 오겠지요.

명주가들던밥상을간병분이드실수도있는거져

소명이 천주교 노래였나요? 몰랐네요 개신교 ccm노래인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illiillililililiil

3 жыл бұрын

개신교 노래 맞습니다

@specialnormal1170

2 жыл бұрын

개신교 노래이지만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과 같이 천주교에서도 수용한 노래중 하나입니다.

@tpmsthemeparkandmusicalscr9680

2 жыл бұрын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상호협의를 통해 개신교 ccm 몇개를 천주교에서도 성가로 사용하는걸로 알아요

@yepuni727

Жыл бұрын

'소명' 이 아니고 '사명' 입니다.

@user-sy9gq2es6f

8 ай бұрын

ㅋㅋ 소명이래

로스쿨

이게 K-신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