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고통을 계속느껴봐야 찬성을한다..

지가 희망없이 고통스러워도 과연 절대 안죽으려고할까

안락사합법화는 허용되어야 됩니다 얼른 이 제도가 그냥 말로만 거론만 되는게 아니라 합법화 될수있는날이 오길바래요🙏 죽음도 덜 고통스럽게 존중받으며 선택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나 다 필요해요..

고통스런 삶을 계속 유지하게하고 가족들근심에 병원비마련 환자의고통까지 더하면 존엄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지막 가는길이 편해야 생명존중입니다 주사바늘과삶의 의지가 없는 고통을 계속 연명하게 하는게 생명존중이 아닙니다. 법제화가 빠르게 돼면 좋겠습니다

사는것보다 현실이 고통스러운 사람들 위해 허용되었으면 좋겠어요.처음에는 살고싶어서 살기 위해 노력해봤는데,죽는것보다 더 못한게 현실이더라고요.삶의 자유와 편안한 죽음을 위해 안락사 찬성합니다

@user-eu2ydidibe38w9dkdnwoaps

5 ай бұрын

저도 힘든 인생 싫어서 안락사 꼭 합법화 찬성

일단 건강한사람은 반대하겠죠 건강한사람도 언젠가 아플겁니다 찬성반대 투표권은 극심하게 아픈 환자에게주면 찬성100%겠죠

안락사는 합법화가 되어야하며 콧줄연명은 절대 치료가 아니고 숨만 쉬고 똥오줌기저귀 죽을때까지 차고 살아야하니 안락사가 꼭 있어야한다

아파보시면 차원이 달라집니다..안락사무조건허용해야합니다..허용못하는게 인간생명존중이라는차원에서가 아니라 병원과제약회사.그리고 국가체제유지를위한기득권자들의 이익때문일뿐

@rukhkhkim6546

7 ай бұрын

몸이 아프지 않아도 누구나 죽고 싶은 순간에 존엄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user-tn6vh7iu9n

2 ай бұрын

​@@rukhkhkim6546맞습니다

@user-hy7yt8yg3j

Ай бұрын

병원 제약회사 기득권자 다 탱크나 전투기로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만큼 못됐다 이말이죠 ㅠㅠ 안락사 만세 💉 + 💊 = 🛌

질병과 고통에 신음하다 보면 안락사 반대 절대 안 하죠. 건강할 때야 안락사에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이 통증을 죽어서라도 끝낼수만 있다면"이라는 생각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안락사 반대는 못할것이다

@user-eu2ydidibe38w9dkdnwoaps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 맨날 그 생각해요ㅠㅠ

돈없고 몸 아프고 비참하게 사느니 차라리 안락이 낮지

나 올해22살이고 낙상사고로 하반신마비 왔다 지금은 안보이는 희망을 안고서 재활하는 중이다. 요즘 내가 드는 생각은 참 모순적이다 라는 말을 달고 산다. 우리가족은 가난했고 그래서 의료혜택85%를 받아도 거금2000만원이 없어서 모으는데 엄청 힘들었다고한다 사고 당하기 전에는 없이 취급했으면서 나를 살리기 위해 그런 거금을 썼는지 이해가 안됐다 또하나로는 재활센터부터는 간병사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내가 지금 보는곳은 마치 지옥을 보는거 같다. 말도 못하는 환자를 조롱하고 자기는 간병한다고 생각하지만 터무니 없는 간병실력과 무조건 환자잘못이라는 가스라이팅으로 하루 15만원씩 받는게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리고 끝없는 우울감과 신경통으로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버지께 전화해서 오늘 하루 장사 잘 됐는지 묻고 안도하는게 참 에러하다 이제 얀먹고 자는데 눈이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 Plus 우리나라 진짜 지방의 인프라랑 복지시설좀 더 어떻게 해봐라 광역시 인데도 내가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 해보면 답도없다 괜히 중증장애인들이 서울로 올라가는 이유가 있다

건강한 사람도 죽고싶을때 자신의 삶을 마무리할수있는 조력자살 안락사 존엄사 반듯이 필요합니다 자살로 고통스럽지않게 편안하게 죽을수있는 권리가 필요합니다 살고싶은 사람은 더 살면 되는것이고 죽고싶은사람은 죽을수 있는 권리

할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셧는데 항암치료 12년하셨는데 머리카락이랑 근육 다빠지고 무기력증 걸리고 식사도 잘못하심 살아도 살고있는것이 아닐정도로 본인이 제일힘들어함 돈이문제가 아님 환자본인은 물론 보호자나 주변지인에게 까지 신경질적으로 바뀜 암이란게 한번좋아 졌다가 급속도로 나빠지는 상황이 대부분임 생명연명이라 기껏해야100년도 못사는데 영원히 살것처럼 생각하는사람이 많음 고통 받으면서 사는게 죽는거보다 솔직히 더 힘들듯 제도화가 되려면 이런걸 위조해서 폐륜짓 하는사람들 발생할텐데 의사소견서나 본인이 장기기증자,심폐소생술 거부자 처럼 먼저 말하고 지켜지는 것 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신분증(민증)뒤에 뭔가 적혀서 나오면 좋긴하겠네요 완전 다른 신분증을 받기엔 불법체류자들 악용할가능성이 올라갈수 있으니 장기기증자나 심폐소생술 거부자 중에 타투로 남기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여 멋있더라구여 물론 모든것은 환자본인의 의견이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함 살인(타살)같은경우는 본인이 원치않는걸 당한것이고 안락사(자살)의 경우는 환자본인이 제일 원하는것이기 때문에 찬성

인권은 환자에게도 있음. 그렇기 때문에 존엄사법은 시행되어야함.

건강한사람데려다놓고 얘기하지말고 아픈사람들이 토론하면 다른차원의 얘기들이 오갈것이다. .진짜아파봐라 무조건 안락사 원하게돼있다

반대하는것들은 지가 죽도록 안아파봐서 그래.. 끔찍한 고통을 하루하루마다 견디면서 우울증까지 와봐 저런말이 나올 수 있나.. 아마 그때가서 내가 왜그랬나 할 껄

알락사 찬성입니다 암걸러서 아파서 죽고싶어도 못죽고 고통당하다 죽는거 주변에서 봐는데 이거는아니다

@user-bn3qk1kk1k

Жыл бұрын

안락사입니다.

@user-ks2te6qb7n

4 ай бұрын

알ㅋㅋㅋㅋㄱ

안락사 합법 해야지 생명존중이라는 허울로 고통받는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생명이라는 게 마치 영원히 살아갈 것처럼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함

엄청난 고통 앞에서는 생명존중도 무의미하다.

반대를 하면서 대안을 제시해야지..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생명존중이면 오히려 안락사를 찬성해야하는 아님?불치병에 걸려서 찢기는 고통을 느끼고 죽고 싶은데 그냥 참아라는 소리인가 ㅋㅋ

@user-qc6ie5uj4c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사실 인권,평등,사랑,평화 이런 말들이 다 추상적인건데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반대이유도 없고 그냥 무조건 생명은 소중하니 안돼요~ 이러는 거 보면 참..

굳이 살아갈 이유가 없는데 왜 세금 노예로 더 살라고? 싫소! 그렇다고 자살은 너무 민폐이고

@rukhkhkim6546

7 ай бұрын

맞아요. 굳이 살아갈 이유가 없는 사람들은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이유가 있어요. 빈곤도 범죄도 결국 불치병이죠.

의학적으로 살수있는 확율이 10프로도 안된다는데 고통스럽게 생명유지한다며 아픈사람에게 고통을 지속적으로 주면서까지 생명유지를 해야하나요? 산사람이래두 살아야지 돈은 돈대루 다쓰면서 산사람마져 죽이려는 법율 바꿔야합니다 단 당사자의 희망에 의해서요!

몸을못쓰고아픈고통속에산다면우리나라도합법화되어야돼요

여자분 생명 존중을 그래서 어떻게 해주겠다는건지 대신아파줄건가요? 크게 아파본적도 없는 사람같네요 모든 사람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갑니다 웰빙뿐 아니라 웰다잉도 중요합니다 본인이 몸도 못가누고 존엄성도 잃는 그 순간이 왔을 때에도 지금처럼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ssambbongcake

Жыл бұрын

폭력이든 악플이든 병이든 죽으면 다 범죄자임?ㅋㅋ 안락사도 무슨 이유때매 있는거지 ㅋㅋ

@lomica

Жыл бұрын

늙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안락사안받는다고 자식들한테 눈치밥먹는건 어떡하실건가요?

@user-wv3yx9kn1p

Жыл бұрын

@@lomica 늙었다고 안락사하는게 아니고 병으로 고통받는사람들 한에서 얘기하자나 빡대가린갘ㅋ

@user-papuricak

Жыл бұрын

정신적 고통이랑 신체적 고통이나 주지맙시다

@user-jh2kk2ms1w

10 ай бұрын

​@@lomica위독한 병에 걸린 환자에 "국한"됩니다

오른쪽 여자분, 님 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똑똑해요. 남걱정 하지 마시고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현실적으로 보자 혼자사람들은 나중에 돌봐줄사람없음 병이왔때 본인판단하에 결정할수있게 해야됨. 그리고 목에구멍뚫고 배에구멍뚫어 죽넣고 가래빼고 그게 그사람이 행복할까요 억지로 살려놓고 예전삶을로 돌아갈수 있냐고요 살인??: 의사너희가 하는 행동은 억지로 살려서 고문하는행동은?? 그게더 잔인한거 아니냐고

안락사 반대 의견 말하는 사람들보면 진짜 논리 개판오분전이네ㅋㅋㅋ

@lomica

Жыл бұрын

늙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안락사안받는다고 자식들한테 눈치밥먹는건 어떡하실건가요?

@user-or8mi2bg3s

Жыл бұрын

@@lomica 법적으로 안락사 강요는 불법입니다. 눈치가 보인다고 해도 자식과 부모의 관계가 정상이고 국가 의료복지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강요되는 일은 거의 없을거에요

@user-bn3qk1kk1k

Жыл бұрын

@@lomica 그래서 절차라는 걸 만들자는 거잖아 멍청아 이해력 극락이네

@user-eo3nq3kc9n

3 ай бұрын

​@@lomica 눈치받는다고 죽음을 선택한다? 님은 누가 죽으라면 죽나요? 그리고 눈치를 주는 자식이라며 이미 그 정신머리로 아픈데 부모님을 부모님처럼 대할까? 이미 병있다고 버렸겠지

@그냥정이성

Ай бұрын

@@lomica 당신은 눈치를 줄 사람인가? 아니면 눈치밥 먹어서 안락사를 할 노인인가??

질병으로 간병인에게 연명하는것은 살아도 지옥이지 싶어요 안락사 법제화 시급합니다.

경제적 자립도 못하고 거리에 나앉아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에게도 조력자살 시행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찬성입니다

누구나 죽고 싶은 순간에 존엄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가난이나 범죄도 불치병입니다.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가 필요합니다.

10년을 연명치료에 돈을 쏟아부어야 생명 존중이다? 나는 그렇게되면 병원에서 뛰어내릴거다. 간병가족들 빚쟁이 되고 가정은 다 죽는다. 생명존중 무섭네요

불치병 걸리고 하루하루가 고통인 사람에겐 죽을권리도 존중해줘야지. 사람 몸과 정신이 멀쩡해야 사람사는거지 목숨줄만 붙어있다고 다가아니다 안락사 안시킨다고 안아픈것도 아니고 벙이 낫는것도아니고 안락사 막는다고 안죽냐? 죽을방법은 많다. 기차에 뛰어들던가 옥상에서 뛰어내린다던가 하면서 주변에 피해를 주는거지 어줍잖은 감수성과 우월감으로 반대하는거 웃김. 안락사 범죄야~ 반대~~ 하다가 지가 불치병걸려서 죽는거보다 더 아프먼 어떤반응을 보일지 궁금함 ㅋ

과거 행복전도사란 꽤 유명한 여성분이 있었지. 검색하면 나옴. 불치병을 선고 받고 60대 나이에 자신의 남편과 함께 모텔에서 동반자살을 했다. 그렇게 자살을 뒤로 돌리면 살자가 된다며 희망을 부르짖던 사람이.

통증 조절 안되는 말기암의 통증을 1분만 겪어봐라. 반대를 할 수 있는지!!! 실제로 병동에 가 보면 가혹해서 못본다! 그런 삶은 인간에게 너무 잔인할 뿐이다!!! 그런 삶은 생명이라고 할 수 없고 지옥보다 더한 지옥이라고 본다. 죽음까지 가는 삶은 너무 잔인하고 젊다고 안 죽는 것도 아니다!!!

본인 의견이 중요합니다. 본인 선택에 따라 안락사가 작성해야한다는 조건하에 허용되길 바랍니다.

인간이 인간일수있는건 존엄성이 아닐까요

저도 찬성..솔직히 이세상에 살기 힘드신분들도 있고 진짜 자살하려고 하는분들도 많은데 찬성합니다..자유민주주의이기도 하고 인간에게는 죽을자유도 줘야죠??

@wadewilson9329

9 ай бұрын

같은 생각입니다. 솔직히 이런 건 더 공론화되고 좀 현실적으로 이루어 져야 된다고 봅니다.

@rukhkhkim6546

7 ай бұрын

누구나 죽고 싶은 순간에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을 합법화해야 합니다. 빈곤이나 범죄도 불치병입니다. 네덜란드처럼 정신질환이나 지적장애에게도 광범위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user-eu2ydidibe38w9dkdnwoaps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만번 인정합니다

너희들도 아파봐라..

아파서 선택시키는게 아니라 걍 만 65세 이상이면 죽게 해줘라

@user-papuricak

Жыл бұрын

고령화 말고 65세 까지 못버틸것같은데 그럼 어떻게 해요

@cjstja

Жыл бұрын

젊어서 큰 병걸리는 경우도 많고 젊은 사람들 자살율도 높죠. 그냥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rukhkhkim6546

7 ай бұрын

누구나 죽고 싶은 순간에 죽을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비단 몸이 아픈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죠.

생명존중?! 인권존중은?! 가족 중 겪어보지 못했기에 이론적인 의견만...역시나

저여자는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경험도 없고 본인은 건강하고 그냥 자기 자신의 생각만으로 반대하는거네 ㅡㅡ 들을 필요도 없다 생명존중 누군 모르나?

사람은 의미가 없는 순간 삶이 아니다. 생명존중?.. 본인이 그 상황 되바 그게 존중받을 상황인가 ㅋ

아프면 알 게 된다. 절실히 죽음을 찾게 되지. 웃긴 게 아프다가도 안 아프게 되면 아무렇지 않게 희망을 품게 되거든. 그러다가 다시 조금이라도 통증이 오면 또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게 되고. 결국은 저 여성 토론자에게 통증을 주면 바로 생각이 바뀔 것이다. 저런 사람들이 제일 먼저 '살자'의 순서를 바꾸는 법. 군대를 갔다가 와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젊었을 때는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의 생각이 여성에 비해서.

2:54 죽고 싶을땐 죽고 말지 그게왜 살인임? 이해력 졸라 딸리누 ㅋㅋ 그럼 사이버 폭력 당할때도 자살할려하면 자기를 범죄로 만드는거?

아마 의사단체에서 끝까지 반대할겁니다, 이렇게 큰 돈벌이 수단을 그냥 놔줄리가요 ㅜㅜ

반대의 이유가? ㅋ 경제적인 이윤? 반대하는 ? 압안보이고 귀멀게 하고 다리자르고 2개월 생활하게하면 스스로 찬성함 ㅋ

@user-papuricak

Жыл бұрын

왕따 당하게 하면 한 2주만에 찬성해요

능지가 처참하다 .. 생명의 존엄성이란 단어에 매몰되서 도덕적우월감에 빠진 불쌍한인간..

진짜 피할 수 없는 고통을 느껴보면 반대 못하지. 육체의 고통은 생명 존중? 그딴건 쉽게 무시할 수 있음

내 목숨 연장하든 말든 내가 선택해야지 니들이 대신 아파줄거냐?

안락사 합법화 해야돼. 누가 공짜로 고쳐주나? 보험되어도 그게 커지면 부담되고. 누군가의 짐이 되고 싶지 않아ㅠㅠ

생명존중... 생명이 있는 사람의 안락사를 결정할 생명권 존중이야말로 진정한 생명존중이 아닐런지...

건강하고 젊고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럽지만 죽지도 않는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존중이니 권리니 얘기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찬성 측도 마찬가지지만 본인 혹은 가족이 불치병을 겪어보았고 그 과정이 얼마나 괴로운지 경험해본 사람이 찬반 의견 내야지 본인이 겪어보지도 않고서 생명 존중은 절대적이니 전 무조건 반대입니다. 이게 맞나...

생각보다 엄청 가벼운 토론이었네요

@lomica

Жыл бұрын

늙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안락사안받는다고 자식들한테 눈치밥먹는건 어떡하실건가요?

@user-papuricak

Жыл бұрын

@@lomica 아니 고령화 아니라고요

존엄사 찬성

안락사 반대하는 사람들은 말로만 인권 운운하지 말고 자살예정자분들, 중증 불치병 환자분들의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마법을 부려서 그분들의 극한의 고통을 바로 없애주고 삶의 희망을 줘보시죠! 말로만 씨부리지 말구요. 현실적으로 안락사라도 해서 고통없이 가야지요...

안락사를 찬성하게 하되, 악용하지 않게 방안이 마련되어야겠죠. 모든 정책 및 제도가 그렇듯이.

돈도 없는데 희귀병 걸려봐라 평생을 병원 다녀야 하고 평생 고통이 따른다 정말루 죽고 싶다 죽는건 내가 선택하게 해줘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않다

여자분 눈썹......??? 때지셨............

노인빈곤은 지옥이다

@rukhkhkim6546

7 ай бұрын

누구나 죽고 싶은 순간에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자신을 살인하는 것은 크나큰 범죄다... 그저 웃음만😅 이런 무거운 주제를 이런식으로 가볍게 토론하려다보니 한계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런주제는 다루지 말든가 아님 진지하게 다루든가 게다가 안락사는 아픈 환자에게만 국한되는 권리가 아닙니다 뭔가 착각하는 듯.

@rukhkhkim6546

7 ай бұрын

누구나 죽고 싶은 순간에 존엄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준비된 죽음을 말하는 것이죠.

여자 고집불통 관상

@user-gz4hp3xf8z

Жыл бұрын

논리있는척 깨어있는척 하지만 좀 띨띨해보임 ㅋㅋㅋ

@dancingpolarbear2558

Жыл бұрын

@@user-gz4hp3xf8z 댓글의 수준으로 봐서 댓글 다신 분보다는 논리있고 똑똑할 것 같습니다

@dancingpolarbear2558

Жыл бұрын

관상가 분이신가요? 본인 얼굴 한 번 보여주시죠

보호자가 안락사 강요를 할정도라면 아파서 누워있는거자체에도 엄청난 눈치를 줄 사람일겁니다 이게 안락사를 반대할 이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더이상 치료가 무의미하며 더 나아질 기미도 안보이는 상황에서 온갖 수액이며 영양제를 꽂고 있는게 생명존중인가요 고문인가요 생명존중 한답시고 인간의 삶은 멸시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죽여달라는사람에게 마약성 진통제나 넣어주는게 기괴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시나봐요

반대하는 분이 정말 반대하시는건지 어쩔수없이 배정받아서 반대의견인건지 알수없지만 생명존중이란 무엇일까요 동물도 포함할까요? 인간만 포함할까요? 인간만 포함한다면 태아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현재 한국에서 유일하게 가능한 적극적 안락사로써 낙태가 있어요 낙태는 정말 살아움직이는 생명을 죽이는 것이죠 현대사회는 생명존중에 대해 토론한 결과 임신한 여성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태아보다 훨씬 멀쩡한 임신한 여성과 똑같은 인간이 판단한 자신의 죽음을 수용해도 생명경시가 아닌 생명존중이 아닐까요 두번째 의견은 정말 끔찍한데 이건 여성분의 뭔가 실수가 아닐까 싶어요 고통을 받는 상태에서 내린 결정이 정확한 판단일 수 있는가 이건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여 손가락이 잘린 사람이 병원을 가는 게 정확한 판단일 수 있는가 같은 모자란 소리라고 생각해여 이후에 아차차하고 편집된건지 연명치료의 부담으로 보호자가 안락사를 강요한다는 말로 넘어갔는데 이런 고통을 받는 사람을 위해서도 안락사가 필요한 게 안락사의 역설이라고 생각해요 보호자의 부담으로 안락사가 아닌 살인과 보호자의 자살이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근본적으로는 안락사가 없어도 피보호자는 그런 압박을 받을텐데 오히려 안락사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피보호자가 살고 싶다면 어떤 경우에도 안 하고 버티면 되는 것이죠 안락사는 누가 강제로 시키는 게 아니에요 누구나 강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사회적 강요는 받으며 살아가잖아요 안락사는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흔히 일어나는 노인자살은 사회문제이며 이를 자살이 아닌 안락사로 개선하는 게 나쁘다고 생각하시나요 세번째 한 달 두 달 연명치료가 부담이라는 의견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의견같아요 연명치료의 비용적 문제보단 당사자의 고통이 정말 큰 문제에요 기관지삽관을 한 번 건강할때 해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연명치료는 생존가능성이 없는 환자를 죽지않게 계속 고통을 주는 행위입니다 돈문제가 아니라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하느냐의 문제에요 그리고 10년의 연명치료는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호스피스는 비용도 저렴하지만 치료를 받는 당사자는 의식이 또렷하고 죽음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건강한 사람이 생각하는 호스피스와 당사자가 겪는 호스피스가 다르다는 걸 인지해야 해요 네번째 웰다잉은 안락사와 전혀 상관이 없고 상술이라고 생각해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안락사에 대한 인식은 찬성이 많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걸 보면 잘 인식되는 것 같아요 생명존중과 존엄성은 이미 낙태를 허용한 시점에서 사회적 합의가 잘 되었다고 생각해요

이건 자연스럽게 법통과될거임. 노인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아지면 정부가 감당이 안됨. 노인수 줄이기위해서라도 10년안에는 통과될듯

성향은 관상인가?! 여패널은 그냥 일반화하네 검증도 없는 추측을... 일단 본인의 의사가 첫번째고 기본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한달, 두달?! 열약한 가정형편에서 치매노모나 불치 가족 일주일이라도 돌봐보지않고 일년, 이년을 논한다 허허

내가 신이다 안락사는 진리다

국민들이 매캐한 연탄연기 속이나 차디찬 물속에서 고통스럽게 숨을 마감하는 모습을 즐기는게 아니라면 당장 안락사를 도입해야 한다

연명치료거부를 미리(19세이후) 해두는 것도 안락사입니다ㅡㅡ우리도 이미 안락사를 하고 있다

여자분 의견이 굉장히 편협한 시선에 있는 이유가 이미 시행하는 국가에선 정상적 판단이 가능할때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들도 고통으로 인해 정상적 판단을 못할때 그런 결정을 하셨을까요?? 그리고 환자 본인의 의지와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이 없으면 아예 시행 자체가 안되어 있는게 지금 안락사 입니다. 아무리 보호자가 강요를 하고 그로 인해 환자가 강제로 동의를 하더라도 동의 한번만으로 결정 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학적 판단과 신체 의학적 판단으로 인해 결정 됩니다. 또한 대중들이 인식이 덜 되었다는 객관적 증거와 자료가 존재하나요? 지금 수 많은 여론 조사 기관에서 조사한 결과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로 찬성 여론이 있고 지금 이 영상의 댓글에서도 충분히 높은 찬성 여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대중들도 안락사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뜻이 되는데 여성분은 도대체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죠??? ' 연명 치료 ' 가 말기 암환자에게는 오히려 고통만 가중될 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 연명치료 ' 를 이어가시겠습니까?? 반대를 하고 계신 본인이야 지금 건강하고 주변 가족이나 친척들이 아프지 않으니 ' 연명치료 ' 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훗날 시간이 지나 본인이나 가족들 혹은 친적이나 지인들이 그런 일을 겪었을때 그때도 과연? 똑같은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고통을 받고 힘들어 하고 있는 것은 환자와 그의 가족들인데 왜? 아무런 관련 없는 건강한 제 3자가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고통스럽게 죽는다... 치료연명이다... 안락하게 죽을 권리... 어려운이야기가 너무많네요 극단적으로 이것이 맞다 이것이 틀리다 라고 할수없는 것들이 너무많아요 법제화를 이야기하시는분들은 심리적 금전적 정신적피해라고 하는것같은데 이부분을 부모가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나 아내 또는 남편이라고 뒤집어 생각해봅시다. 내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금전적으로 힘들고 아프기 싫어서 사랑하는 남편 자식을 안락사하고 조금덜힘들기 위해 빠르게 그런선택을 하는것이 하나밖에 생때같은 자식을 위한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배우자를 위한 선택인가요?? 반대하시는분들께는 본인의 병이 계속악화되어왔고 악화되는와중에 어떤병원에서도 불치병이라고 이야기하여 연명치료조차 의미기 없는 상황이라 판단내렸다고 해봅시다. 당신은 죽을날만기다리며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나날들만 보내는와중에 일주일 정도는 아프지도 않고 잠도 잘잘수있지만 진통제는 한계가있어 언젠가 듣지 않게됩니다. 안락사결정을 못하는것이 인생의 선택에있어 생명 경시처럼 보여지게 될까요? 우리선택에 있어 어떤결정이 내려질지 모르겠지만 그선택을 함에있어서 75%라는 압도적인 동의가 있었다는것에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모든선택은 신중해야합니다. 사회적합의가 아니라 법제화란 하게되면 그냥 휩쓸려나갈수 있습니다. 선택이 옳다 그르다만 모두가 이야기하는듯 하여 이런이야기를 늦은밤 주절주절했네요. 다들 잘자요!!!

우리나라 빨리 나온나 그게답이다 전염병속에서 우리가 왜사는데.

그냥 가볍게 돈주고 사람 뽑아서 하는 토론인가봐여 ㅎㅎ 찬성측 의견 아쉬운 점 첫번째 존엄사는 불치병인 사람만 받아야하는 의료서비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겨진 사람에 대해서 생각할때 안락사가 효력있다는 건 뭔소린가 싶네요 안락사를 하기 싫고 그냥 죽겠다는 사람은 남겨진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말인지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이미 시행중인 소극적 안락사 연명치료중단은 환자가 혼수상태가 아닌 이상 환자 본인의 의사를 기준으로 판단해요 적극적 안락사인 낙태는 받는 사람중에 임신한 여성의 의사만을 기준으로 하고요 안규백의원이 발의한 조력 존엄사법이었나 그 법 또한 연명치료중단과 아예 똑같은 시스템으로 발의된 것을 알고 있어요 조사를 안 하고 말하는 게 아닌가 싶네여 반대의견을 보고 찬성의견을 보는 식으로 봐서 몰랐는데 찬성측은 자료조사를 아예 안하고 그냥 배경지식으로 이야기하는 건가요? 조력 존엄사는 외국 방식을 아마도 그대로 가져올텐데 의사가 혼수상태에 있는 환자를 존엄사 시킬 수가 없어요 무조건 환자가 스스로 존엄사 해야합니다

@user-dr6wm9rw2h

6 ай бұрын

ㅋㅋ남겨진 사람에 대해서 생각할때 안락사가 효력있다는 건 뭔소린가 싶네요 안락사를 하기 싫고 그냥 죽겠다는 사람은 남겨진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말인지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이말도 모르면서 무슨 ㅋㅋ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할려고해 ㅋㅋ진심대단하네..... 실시간으로 상대방하고 대화하는것도아니고... 내가봣을땐 니수준이 돈받고 글쓰는 알바 댓글같은데? ㅋㅋ

@user-gd5le3ji8i

6 ай бұрын

@@user-dr6wm9rw2h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잘 설명하는 말재주가 부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4:06

정신나간 여자네

@dancingpolarbear2558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막 다시는 분도 제정신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

@user-ki7cl2re2m

Жыл бұрын

​@@dancingpolarbear2558 제정신 아닌거 잘 아시네요^^ 사람보는 눈이 있으신가봐여

@bloodtrail8630

3 ай бұрын

​@@dancingpolarbear2558어휴.. 같은 보ㅈ 아니랄까봐

찬성 약하면 소멸

스위스 캐나다는 왜 존엄사 있을까? 반대논리는 정신박약에 가깝다..

나올뗀 마음데로 나오고 싶지 않아도 갈떼는 마음데로 가게 해주세요. 저는 12살 잼입니다만 다른 개같은 사람들 떼문에 죽고싶네요! 검색해봤는데 않아픈게 없더라고요. 스위스에서는 1분네로 잠이들어 15분네로 죽을수 있는 수면제를 처방해주시더라고요. 하고 싶어도 욕 먹을까봐 못 말할것같습니다. ㅎㅎ 내 애미 떼문에 내 인생이 망해가요. 국가야 허용 않할꺼면 사회의 문제나 고쳐 방치하지 말고 차라리 눈이랑 귀 않들리는 장애나 가지고 싶네요. 왕따보다 낳아요. 천성합니다

@user-fv3ei6oy1o

8 ай бұрын

12살 잼민이 의견은 잘 보았지만 아무리 12살이어도 맞춤법이 엉망이네요 요즘은 8,9살때 한글바르기쓰기 대회 같은거 학교에서 안하나???

이공삼공이뭘알아

낙태나하지마라 생명 존중은 무슨 😂

안락사 찬성합니다 병에걸려 살지도몿할거 고통받는게조은건가 안락사 하기싫으면 안하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