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형견치고 저리 순하고 생긴것도 순둥순둥한 개 흔치 않은데.. 개인적으로 대형견 키우는것은 반대하는 사람인데 저 개는 정말 사랑스럽다. 꼭 보면 학교다닐때 허구헌날 처맞고 다니던 쥐방울만한 것들이 로트와일러나 핏불 오브차카 같은 맹견 데리고 다니거든. 떡대좋고 키크고 당당하게 살던 남자들은 조그맣고 이쁜 소형견 안고 다니고.. 그런데 저개는 정말 대형견 이지만 이쁘다..
@user-rh1hc3nf2r11 сағат бұрын
몽골 여행갔을때 일정구역 벗어나니 막 짓던데... 신박했음.
@qpwoeiruty098712 сағат бұрын
용산에도 국보급 술만 쳐먹는 개가 있다. 암컷마개도 있다.
@user-qi2dk9hb1x13 сағат бұрын
방카르 기르고 싶다요
@chlee-fh7tf13 сағат бұрын
초보견주들이 알아야할 것, 강아지가 사람보다 먼저 떠나고, 가족의 일원이었다면 그 슬픔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jhzenius113 сағат бұрын
국힘 고동진? 우웩
@leetube1817 сағат бұрын
와 꼬리가 정말 이쁘다
@user-ou4vf2fu7z19 сағат бұрын
방카르와 싸우고난후에 돌아가는 늑대.. '사람들에게 투항해서 잘 살려고 했더니,툭하면 불러내서 늑대찬조출연 .. 오늘도 주인이 너 밥값은 해야지 해서 나왔다가 격투기 스파링 오지게 하고가네..'😅
@창신동두산아파트103동20 сағат бұрын
보신탕 마렵다
@songsuk011220 сағат бұрын
방카르를 가족으로 대하고 함께하며 존중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user-sf4ku3bd1r21 сағат бұрын
감동이네요.
@user-rc8lv4de4o22 сағат бұрын
며느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 지금도 여전히 힘드시겠다 .
@Hammer-bag22 сағат бұрын
방카르 목에 뾰족한 보호대좀 채워주지. 늑대한테 목을 물려도 늑대가 피해를 입게.
@eompaul567522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개다 😢 살이 유연하다해도 목에 스파이크 목줄 메주면 더 안다칠거같은데 실제 싸윰을 하니까 다칠까봐 걱정되네요
@user-zj7td4kc1mКүн бұрын
키우고 싶은데 대구는 방카르에게 너무 덥겠죠^^
@skyyy1004Күн бұрын
엥 이분떠나지않음?
@user-ve5gc8rx8iКүн бұрын
수육이 맛있는 개
@user-tu1ut4gk8fКүн бұрын
그냥설명하면되지 돈들여서 꼭 중국영화 흉내 내면 돋보이냐
@yoonsiklee6151Күн бұрын
저도 반려견이 있었으면 해요. 결혼도 못하고 외롭고.. 개가 있으면 진짜 가족처럼 대우해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HyperVioletКүн бұрын
점 3개를 잇는게 삼각형이니 곡면에서 세 지점을 찍고 그린 도형은 삼각형이긴 하지.
@user-qs7ld8cf5xКүн бұрын
방카르가 진돗개 블랙탄처럼 네눈박이가 있네요. 진돗개가 먼옛날 몽골개의 후손이라는 말이 맞는 듯...
@mongshihtzuКүн бұрын
죽으면 꼬리잘리고 사람으로 태어나는 전설의 개
@Toki1908Күн бұрын
개든든 그 자체네요
@Video-hr2igКүн бұрын
목을 보호하게 해야지? 튀르키예 유목민들은 유목에 기여하는 개인 캉갈에게 뾰족한 쇠꼬챙이 목보호대를 채워서 캉갈은 목덜미를 보호받기도 하지만 이게 무기가 되는 걸 알고 그냥 이걸로 늑대를 찔러버리는데(꼬챙이가 녹쓸어서 파상풍같은 것도 걸려 죽게함)
@behonest1370Күн бұрын
방카르를 한국에서 키우는 분도 계실까요?
@user-zj7td4kc1mКүн бұрын
궁금하네요
@user-rf3iu1er7dКүн бұрын
그림속의 삽살개 같네.
@CaptainKaselКүн бұрын
조쉬도 좋은 인간 아빠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간다고 얘기했을것 같네요
@user-ej4xu1rn9eКүн бұрын
저리 떠는데 띠듯한데서 좀 잘 챙겨주지
@user-ts3rp8tc1yКүн бұрын
진짜 근사하다
@jonghan83702 күн бұрын
과거 전쟁때부터 데리고 다니면서 적을 죽였다는건 우리 조상도 많이 물려 죽였다는건데...
@HwanChoi-vd8yk2 күн бұрын
13:05 영상의 핵심
@joaquinsorolla58602 күн бұрын
엄청난 강견이구나..
@yoyobaby12 күн бұрын
저늑대도 독수리한테 지는거보고 충격이었다
@user-hv4xu4fj5v2 күн бұрын
개보다 몽골인의 생김들이 더 신기합니다 제고향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user-hl2zf6sm8p2 күн бұрын
돈을 더주는데 거절할 이유가없지ㅎ
@user-sr3lc1tj1v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일 많이하고 운동 많이하면 빨리죽습니다 뭐든지 지긋하게 느긋하게 하는사람이 오래삽니다
@user-sq2ku3yj8p2 күн бұрын
몽고사람들은 방카르 새끼를 고를때 목 덜미를 붙잡고 들어올려도 낑낑거리지 않는 개체를 고르던데요. 목덜미가 두꺼운 방카르는 늑대에게 목덜미를 물려도 치명상을 당하지 않아 늑대와 대적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user-sq2ku3yj8p2 күн бұрын
방카르는 우리나라에서 멸종한 삽살개와 공통 dna를 갖었을 확률이 높다고 본다. 역사적으로 유추할 수 있다. 최근 복원한 삽살개는 우리고유의 삽살개라고 보기에는 터무니 없다고 본다.
@user-fu1tm7be5r2 күн бұрын
잘 늙고, 잘 죽고싶네요. 그런데 한가지 어르신들이 살아온 그 평생의 세월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아량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ft5ef9px9f2 күн бұрын
입에 버터 물려주는게 가슴찡하구만
@user-ih9mx6tk3d2 күн бұрын
1. "점" 의 정의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2. 아무리 1대1 대칭이라해도 무한이면 무한만큼 대칭해보지를 못하는데 어찌 동일하다 할 수 있는지..?
@user-yn1ut7xm7oКүн бұрын
전 한낱 수험생이긴하지만 보통은 명제를 거짓이라 가정할때 이것이 모순임을 증명해서 참임을 밝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hyunwoonira2 күн бұрын
서양 기형견하고는 차원이 다른 개네요.
@Sleeping-Bee2 күн бұрын
첨에 본 인상이 버니즈 마운틴 독인 줄...
@user-ul8xk6yq1v2 күн бұрын
방카르 생긴게 털 색만 다르고... 골든리트리버랑 좀 비슷한것 같아요. 특히 얼굴 표정이 비슷한것 같아요.
Пікірлер
얼마나 고집스럽게 살았는지 봐야겠지. 며느리도 며느리지만
한가인???
요 태지
와 대형견치고 저리 순하고 생긴것도 순둥순둥한 개 흔치 않은데.. 개인적으로 대형견 키우는것은 반대하는 사람인데 저 개는 정말 사랑스럽다. 꼭 보면 학교다닐때 허구헌날 처맞고 다니던 쥐방울만한 것들이 로트와일러나 핏불 오브차카 같은 맹견 데리고 다니거든. 떡대좋고 키크고 당당하게 살던 남자들은 조그맣고 이쁜 소형견 안고 다니고.. 그런데 저개는 정말 대형견 이지만 이쁘다..
몽골 여행갔을때 일정구역 벗어나니 막 짓던데... 신박했음.
용산에도 국보급 술만 쳐먹는 개가 있다. 암컷마개도 있다.
방카르 기르고 싶다요
초보견주들이 알아야할 것, 강아지가 사람보다 먼저 떠나고, 가족의 일원이었다면 그 슬픔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국힘 고동진? 우웩
와 꼬리가 정말 이쁘다
방카르와 싸우고난후에 돌아가는 늑대.. '사람들에게 투항해서 잘 살려고 했더니,툭하면 불러내서 늑대찬조출연 .. 오늘도 주인이 너 밥값은 해야지 해서 나왔다가 격투기 스파링 오지게 하고가네..'😅
보신탕 마렵다
방카르를 가족으로 대하고 함께하며 존중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동이네요.
며느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 지금도 여전히 힘드시겠다 .
방카르 목에 뾰족한 보호대좀 채워주지. 늑대한테 목을 물려도 늑대가 피해를 입게.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개다 😢 살이 유연하다해도 목에 스파이크 목줄 메주면 더 안다칠거같은데 실제 싸윰을 하니까 다칠까봐 걱정되네요
키우고 싶은데 대구는 방카르에게 너무 덥겠죠^^
엥 이분떠나지않음?
수육이 맛있는 개
그냥설명하면되지 돈들여서 꼭 중국영화 흉내 내면 돋보이냐
저도 반려견이 있었으면 해요. 결혼도 못하고 외롭고.. 개가 있으면 진짜 가족처럼 대우해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점 3개를 잇는게 삼각형이니 곡면에서 세 지점을 찍고 그린 도형은 삼각형이긴 하지.
방카르가 진돗개 블랙탄처럼 네눈박이가 있네요. 진돗개가 먼옛날 몽골개의 후손이라는 말이 맞는 듯...
죽으면 꼬리잘리고 사람으로 태어나는 전설의 개
개든든 그 자체네요
목을 보호하게 해야지? 튀르키예 유목민들은 유목에 기여하는 개인 캉갈에게 뾰족한 쇠꼬챙이 목보호대를 채워서 캉갈은 목덜미를 보호받기도 하지만 이게 무기가 되는 걸 알고 그냥 이걸로 늑대를 찔러버리는데(꼬챙이가 녹쓸어서 파상풍같은 것도 걸려 죽게함)
방카르를 한국에서 키우는 분도 계실까요?
궁금하네요
그림속의 삽살개 같네.
조쉬도 좋은 인간 아빠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간다고 얘기했을것 같네요
저리 떠는데 띠듯한데서 좀 잘 챙겨주지
진짜 근사하다
과거 전쟁때부터 데리고 다니면서 적을 죽였다는건 우리 조상도 많이 물려 죽였다는건데...
13:05 영상의 핵심
엄청난 강견이구나..
저늑대도 독수리한테 지는거보고 충격이었다
개보다 몽골인의 생김들이 더 신기합니다 제고향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돈을 더주는데 거절할 이유가없지ㅎ
맞습니다 일 많이하고 운동 많이하면 빨리죽습니다 뭐든지 지긋하게 느긋하게 하는사람이 오래삽니다
몽고사람들은 방카르 새끼를 고를때 목 덜미를 붙잡고 들어올려도 낑낑거리지 않는 개체를 고르던데요. 목덜미가 두꺼운 방카르는 늑대에게 목덜미를 물려도 치명상을 당하지 않아 늑대와 대적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방카르는 우리나라에서 멸종한 삽살개와 공통 dna를 갖었을 확률이 높다고 본다. 역사적으로 유추할 수 있다. 최근 복원한 삽살개는 우리고유의 삽살개라고 보기에는 터무니 없다고 본다.
잘 늙고, 잘 죽고싶네요. 그런데 한가지 어르신들이 살아온 그 평생의 세월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아량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에 버터 물려주는게 가슴찡하구만
1. "점" 의 정의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2. 아무리 1대1 대칭이라해도 무한이면 무한만큼 대칭해보지를 못하는데 어찌 동일하다 할 수 있는지..?
전 한낱 수험생이긴하지만 보통은 명제를 거짓이라 가정할때 이것이 모순임을 증명해서 참임을 밝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서양 기형견하고는 차원이 다른 개네요.
첨에 본 인상이 버니즈 마운틴 독인 줄...
방카르 생긴게 털 색만 다르고... 골든리트리버랑 좀 비슷한것 같아요. 특히 얼굴 표정이 비슷한것 같아요.
삽살개 네눈박이는 방카르 자손일수도..
개 오천마리가 짖으면 쩌러렁 그냥 지리주것다
저렇게 양들키우어서 나중에 bbq할텐데 뼈랑 남는거라도 야생늑대들 한테 나눠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