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이 초록물고기가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배신 플롯의 선발대임, 이 플롯은 현실의 우리의 삶과 너무나도 닮아 있음...이후 이 플롯은 한국 느와르 영화의 주류가 됨,
@user-wl9oo5he6m6 сағат бұрын
명작이지..한차원높은 수준의 한국느와르를 보여준 명작..
@Yzz1928 сағат бұрын
TMI 초록물고기 무술감독이 절봉이로 유명한 박남현씨 입니다.
@user-eq4vl3ho9r12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방장님, 구독자 김선생입니다. 몇 안되지만 저의 수업영상에 이 영상의 일부를 참조해도 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pplove41512 сағат бұрын
05:20 진짜 깡패가 알바로 단역 뛰었다 해도 믿었을 이 배우가 25년 뒤에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user-og1ry2nr4n15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이창동 감독님은 인간이 변질되면 어떻게 되는지?? 그 그본을 잘 표현하는 감독님이심 각 작품마다 주인공들이 타락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데 이 밀양 작품은 전도연에 잠재력을 200%이상 보여주는 작품 그래서 칸의 여왕으로 등극
@user-og1ry2nr4n15 сағат бұрын
개인적으로 류승완 감독 영화중 최고의 영화 그리고 두 주인공을 너무나 좋아하는데..한 스크린에서 볼수 있는 영화 두 주인공 다 밑바닥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지만...목표가 있어서 다시 사는 영화 그 목표는 영화를 보시면 알것임..
@user-xg1no3ks3d16 сағат бұрын
와 저 아이린 목소리가 뭔가 많이 들어본 소리다 했는데 시카고 영화에 나온 록시였넹..
@hesperides629218 сағат бұрын
행복한 영화 . 아들들 잘키웠네
@user-bl6cl5hp7j20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 나레이션 하.. 많은 생각이 드네요 훌륭하신 나레이션입니다.
@B.VERSE.22 сағат бұрын
난 송광호를 저 영화에서 첨봤는데 진짜 동네 양아치 섭외한줄
@user-ki6mk7bm2v22 сағат бұрын
어렸을적봤지만 항상 느끼는거 여자와 직업을 중요하다는거 나 T야
@cocijang600323 сағат бұрын
소정이가 저렇게 생활하다가 필리핀에 간거였구나~!ㅎㅎ
@cocijang600323 сағат бұрын
저여자분이 카지노 드라마에 나왔던 소정이란 분?
@user-pi8dw1dr4d23 сағат бұрын
인생 명작
@user-dn9rt5wt6rКүн бұрын
프로 기운
@bluekitsune3008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한석규를 왜죽인거임?
@sinnadrafrank21918 сағат бұрын
경찰가서 배후에 두목있다고 불까봐
@user-sn5oy4er2e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
@changsungyub4212Күн бұрын
이거 감독 인터뷰가 인상적임. 인터뷰어가 "네이먼은 이 이후에 어떻게 되나요?" 하고 질문하니까 감독 왈, "아마 20대 후반에 약물중독으로 자살하겠죠."
@user-ml1of2tm5dКүн бұрын
말이안되는게 지혜가 그목걸이를 어떻게 알어? 말이안대자나 목걸이는 말로 설명해줘도 알아보기힘든데 보자마자 알아보는게 억지스럽다
@user-mp2ov8ge9e2 күн бұрын
씁쓸한 영화..😢
@user-ey5no6jq2e2 күн бұрын
하...
@user-cn9fx9zm1m2 күн бұрын
여기서 이 주인공은 탑건으로 갑니다😂
@user-vt6bd2hl4e2 күн бұрын
태곤이는. 막동이 왜 죽인거임 자기위해 대신 희생하면서 도움이 됫는데 졷귿네
@jaykiminkorea4782 күн бұрын
앞으로 인류는 이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지 못하고 고뇌하면서 살게 될 거라는 암시를 주는 영화 같음
@user-vx4bi2tg4f2 күн бұрын
최고명작 입니다 남자가 한여자를진정으로 좋아하게되면 목숨을건다
@punkcommune2 күн бұрын
94년 이 영화 처음 봤을때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카메론디아즈를 보고 그 어린 아동인 내가 처음으로 '이성에 대한 성적욕망'을 느낀 강렬한 기억...
@user-zr2hs6hj9n2 күн бұрын
2000년 후 기계는 개미같고 인간은 하루살이구나
@sadfree07292 күн бұрын
보는 내내 엄청 슬펐던~ 이 맴버 다시 모으려면..
@fredkim012 күн бұрын
옛날 생각 나네... 90년대 한국 나갈때마다 술집에서 놀면 꼭 저런 깡패 ㅅㄲ들 하고 꼭 싸움 났었는데.. 저 따위같은것들 열라고 패고 난 미국 시민권이란 이유로 한국말 잘 못하는척 하면 법적으로 별일 없었는데.. ㅎㅎ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네 그것도
@crystalclear31772 күн бұрын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원작이랑 너무 달라서 몰입이 안되었어
@user-eu5vy4cd4k3 күн бұрын
문성근 야비한 연기는 타고난 거다 연기가 아님
@user-zr2hs6hj9n3 күн бұрын
모니카 아파트가 일본풍이네요
@daewookkim47953 күн бұрын
그리고 레옹이 목를 지그시 누르던 잭나이프를 조용히 거둘때....... 그 돼지 얼간이가 보인 모습은 연기가 아닌 실제였다고 합니다, 진짜.......... 멱을 지그시 누르는 예리한 칼날이 조용히 사라질 때의 긴장감과 식은땀은 진짜............ 영화로 볼 때도 진짜 소름이...........
@daewookkim47953 күн бұрын
진짜.......... 처음 부분의 넥타이를 잡아당겨서 얼간이 하나를 그냥 추락사시키고 곧바로 노끈 하나로 다른 얼간이를 단숨에 교수형 시키고 거기에 나머지 얼간이들은 그냥 한 방에 끝낸 것도 모자라 마지막 돼지 두목은 어둠 속에서 멱을 단숨에 따버리는 듯한 부분은 진짜............ 진짜 마지막 부분에서 어둠 속에서 갑자기 손이 나오더니 그 손에 들린 예리한 잭나이프가 그 얼간이 돼지의 멱을 지그시 누르는 부분은............
@user-gk3cb9mw9d3 күн бұрын
한석규의 흐느끼면서 우는연기.. 젊은 나이에 정점을 찍은 연기력
@user-dm2sh1te1w3 күн бұрын
와. 미쳤네 광활한 소재와 연출. 감동입니다. 마음이 저리네요.
@henryford41743 күн бұрын
잘만들었네요
@ohssy11283 күн бұрын
9:52
@Karlcrawford8413 күн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리뷰 감사드려요
@kjblover53233 күн бұрын
그 유명한 밀양이군요 여중생 성폭행으로 유명해진 오명의 도시
@user-rj2we4ru8o3 күн бұрын
your' not father~
@SeaHyun03173 күн бұрын
좋은 영화에 뭔 태진아 드립이냐. 그렇게도 네이밍 창의력 없나. 기분 잡치게.
@nnoot05223 күн бұрын
오늘봅니다
@sujikwon90753 күн бұрын
먼있어
@sujikwon90753 күн бұрын
안젤라미친나
@user-fc5wi6yu5p3 күн бұрын
조상대대로 일산 살던 토박이 여서,,,초록물고기라는 영화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Jinku3254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영화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태곤의 인생도, 그리고 막동의 인생도 다 닮아있음을 알아갑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Como se llama esta pelicula
어??예림이????
한국에서는 이 초록물고기가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배신 플롯의 선발대임, 이 플롯은 현실의 우리의 삶과 너무나도 닮아 있음...이후 이 플롯은 한국 느와르 영화의 주류가 됨,
명작이지..한차원높은 수준의 한국느와르를 보여준 명작..
TMI 초록물고기 무술감독이 절봉이로 유명한 박남현씨 입니다.
안녕하세요, 방장님, 구독자 김선생입니다. 몇 안되지만 저의 수업영상에 이 영상의 일부를 참조해도 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05:20 진짜 깡패가 알바로 단역 뛰었다 해도 믿었을 이 배우가 25년 뒤에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정말 이창동 감독님은 인간이 변질되면 어떻게 되는지?? 그 그본을 잘 표현하는 감독님이심 각 작품마다 주인공들이 타락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데 이 밀양 작품은 전도연에 잠재력을 200%이상 보여주는 작품 그래서 칸의 여왕으로 등극
개인적으로 류승완 감독 영화중 최고의 영화 그리고 두 주인공을 너무나 좋아하는데..한 스크린에서 볼수 있는 영화 두 주인공 다 밑바닥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지만...목표가 있어서 다시 사는 영화 그 목표는 영화를 보시면 알것임..
와 저 아이린 목소리가 뭔가 많이 들어본 소리다 했는데 시카고 영화에 나온 록시였넹..
행복한 영화 . 아들들 잘키웠네
마지막 나레이션 하.. 많은 생각이 드네요 훌륭하신 나레이션입니다.
난 송광호를 저 영화에서 첨봤는데 진짜 동네 양아치 섭외한줄
어렸을적봤지만 항상 느끼는거 여자와 직업을 중요하다는거 나 T야
소정이가 저렇게 생활하다가 필리핀에 간거였구나~!ㅎㅎ
저여자분이 카지노 드라마에 나왔던 소정이란 분?
인생 명작
프로 기운
마지막에 한석규를 왜죽인거임?
경찰가서 배후에 두목있다고 불까봐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
이거 감독 인터뷰가 인상적임. 인터뷰어가 "네이먼은 이 이후에 어떻게 되나요?" 하고 질문하니까 감독 왈, "아마 20대 후반에 약물중독으로 자살하겠죠."
말이안되는게 지혜가 그목걸이를 어떻게 알어? 말이안대자나 목걸이는 말로 설명해줘도 알아보기힘든데 보자마자 알아보는게 억지스럽다
씁쓸한 영화..😢
하...
여기서 이 주인공은 탑건으로 갑니다😂
태곤이는. 막동이 왜 죽인거임 자기위해 대신 희생하면서 도움이 됫는데 졷귿네
앞으로 인류는 이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지 못하고 고뇌하면서 살게 될 거라는 암시를 주는 영화 같음
최고명작 입니다 남자가 한여자를진정으로 좋아하게되면 목숨을건다
94년 이 영화 처음 봤을때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카메론디아즈를 보고 그 어린 아동인 내가 처음으로 '이성에 대한 성적욕망'을 느낀 강렬한 기억...
2000년 후 기계는 개미같고 인간은 하루살이구나
보는 내내 엄청 슬펐던~ 이 맴버 다시 모으려면..
옛날 생각 나네... 90년대 한국 나갈때마다 술집에서 놀면 꼭 저런 깡패 ㅅㄲ들 하고 꼭 싸움 났었는데.. 저 따위같은것들 열라고 패고 난 미국 시민권이란 이유로 한국말 잘 못하는척 하면 법적으로 별일 없었는데.. ㅎㅎ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네 그것도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원작이랑 너무 달라서 몰입이 안되었어
문성근 야비한 연기는 타고난 거다 연기가 아님
모니카 아파트가 일본풍이네요
그리고 레옹이 목를 지그시 누르던 잭나이프를 조용히 거둘때....... 그 돼지 얼간이가 보인 모습은 연기가 아닌 실제였다고 합니다, 진짜.......... 멱을 지그시 누르는 예리한 칼날이 조용히 사라질 때의 긴장감과 식은땀은 진짜............ 영화로 볼 때도 진짜 소름이...........
진짜.......... 처음 부분의 넥타이를 잡아당겨서 얼간이 하나를 그냥 추락사시키고 곧바로 노끈 하나로 다른 얼간이를 단숨에 교수형 시키고 거기에 나머지 얼간이들은 그냥 한 방에 끝낸 것도 모자라 마지막 돼지 두목은 어둠 속에서 멱을 단숨에 따버리는 듯한 부분은 진짜............ 진짜 마지막 부분에서 어둠 속에서 갑자기 손이 나오더니 그 손에 들린 예리한 잭나이프가 그 얼간이 돼지의 멱을 지그시 누르는 부분은............
한석규의 흐느끼면서 우는연기.. 젊은 나이에 정점을 찍은 연기력
와. 미쳤네 광활한 소재와 연출. 감동입니다. 마음이 저리네요.
잘만들었네요
9:52
항상 좋은 영상리뷰 감사드려요
그 유명한 밀양이군요 여중생 성폭행으로 유명해진 오명의 도시
your' not father~
좋은 영화에 뭔 태진아 드립이냐. 그렇게도 네이밍 창의력 없나. 기분 잡치게.
오늘봅니다
먼있어
안젤라미친나
조상대대로 일산 살던 토박이 여서,,,초록물고기라는 영화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참 좋은 영화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태곤의 인생도, 그리고 막동의 인생도 다 닮아있음을 알아갑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