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누구나 좋았던 시절은 있었다.. 비가 오면 문득 생각나는 영화 '호우시절' 리뷰ㅣ정우성ㅣ고원원ㅣ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감독 - 허진호
주연 - 정우성, 고원원
줄거리
건설 중장비회사 팀장 박동하, 중국 출장 첫날, 우연히 관광 가이드를 하고 있는 미국 유학 시절 친구 메이와 기적처럼 재회한다. 낯설음도 잠시, 둘은 금세 그 시절로 돌아간다. 키스도 했었고, 자전거를 가르쳐 주었다는 동하와 키스는커녕, 자전거는 탈 줄도 모른다는 메이. 같은 시간에 대한 다른 기억을 떠 올리는 사이 둘은 점점 가까워 지고 이별 직전, 동하는 귀국을 하루 늦춘다. 너무나 소중한 하루. 첫데이트, 첫 키스,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은, 첫사랑의 느낌. 이 사랑은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처럼 시절을 알고 온 걸까? 이번엔 잡을 수 있을까? - 네이버中
#영화리뷰결말포함
#호우시절
#정우성

Пікірлер: 12

@user-fh8cp4td8g8 күн бұрын
저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리뷰 잘 봤어요 추억 돋네요
@user-uj9hs7rb6z3 ай бұрын
잘 알려지지 않았던 최애영화ㅠ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니의킬링타임
3 ай бұрын
찾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user-if3vw2tr7j3 ай бұрын
잔잔한 목소리로 주옥같은 세상이라... 😊
@후니의킬링타임
3 ай бұрын
아하하하..😅
@MS-ng1si3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고갑니다
@후니의킬링타임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kaf688mp3 ай бұрын
siuuuuuuuuuuuuuuuuuuuuu
@1kucho3 ай бұрын
왜 동양 사람들끼리 영어로 애기하지 한국말 중국어 일본말로 하면 안돼나 서양의 노애들이 만든 영화내
@user-bm8ub4uk7x
3 ай бұрын
영어가 대부분에게 통용되는 언어니까...😅
@user-bm6yw1ti4y
3 ай бұрын
극중 배경설정 자체가 둘다 미국대학에서 만났음. 영어는 세계공통어니까
@sekjungyouknow8346
2 ай бұрын
저도 중국 서안 가서 중국 친구랑 영어로만 소통 했습니다 노예는 본인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