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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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f1qn8pf7s7 сағат бұрын

  예전 한국인이 네비게이션보고 사막으로 들어갔다가 기름떨어지고 폰 밧데리 나가서 사망했다고 하더라고요. 절대 네비만 보고 운전하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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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Cholmin8 сағат бұрын

  미국에는 토네이도 등등 자연재해가 심해서 고속철도망 세워봤자 번돈보다 수리비가 더 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막말로 얘기해서 재미교포들이 고속철도망 건설하러 노가다 뛸 거 같지도 않고요.. 쓸데없이 남걱정할 거 없습니다. 한국사람은 한국걱정이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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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ping-e228612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 대통령은 경제정책방향이나 이상현상만 제대로 잡아주면된다. 뭔가 경제살리기 위해 무언가를 벌인다거나 대규모 조정을 한다거나 하면안된다 가만히 있어주는게 도와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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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c9lc9oi6i21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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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c9lc9oi6i21 сағат бұрын

  홍콩도 다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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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gsukim129822 сағат бұрын

  북한 이랑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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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h6zz5ee9iКүн бұрын

  그건 미국이 워낙 넓다보니 항공교통이 발달하는 바람에 여객철도가 그렇지 화물철도는 우리나라와 일본보다 더 선진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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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v2sq2cn5kКүн бұрын

  전쟁패배로인한 눈치보이는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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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l9sc5jk9cКүн бұрын

  호주 중앙 수백만평에 우리나라 사람 100만명만 초빙해라. 그러면 거기가 풍요로운 농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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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lluskyz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장거리 수송은 비행기가 주력이죠 ㅎㅎ 비행기의 나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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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u5so7yb2n2 күн бұрын

  흑인차별의 역사를 가진 남부의 가식적인 친절함을 비판한게 겟아웃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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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hun32412 күн бұрын

  인간의 본질에 따라 보는시점이 다르겠죠! 휘계 문화가 나쁜것보다는 현재에는 좋은점 같은데요. 자유라고 외치면서 각종 범죄속에 불안속에 사는것보다는 좋은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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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WLee-uh9jq2 күн бұрын

  콘텐츠들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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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neykim11062 күн бұрын

  오 유익한 영상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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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lezard33782 күн бұрын

  텍사스 사는데...저 억양. 너무 딱 맞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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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lee1972 күн бұрын

  온타리오주의 인구는 캐나다 전체의 40%가 안됩니다.. 70%는 너무 심한 왜곡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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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athankim99682 күн бұрын

  당시 역사나 상황을 이해못하면서 이런이야기를 하는 건 쓰레기 짓이야.. 개 무지한 인간아. 미국의 slave가 15% 정도 할때 조선은 인구 30%가 노비였어. 그 수가 60%에 이르기 까지 했어. 미국에 Slave를 인간답지않게 때려서 일시켜서 면을 만들었을꺼 같아? 20시간씩 일시키면 일이됄꺼같아? 목에다 사슬묵어서 때리면 면봉이 잘 나와? 너무 화가 나는게 지금 캘리포니아에서는 멕시코 불법체류자가 불법으로 딸기를 따고 부억설겄지를 하고 청소를 해서 나라가 돌아가.. modern day slave modern day plantation 은 그때도 민주당 쓰레기들이 했고 지금도 민주당 쓰레기들이 해. 그리고 그걸 돕고 압장서 지끼는 게 동양계야 다수가 민주당인.. 이 쓰레기들아. 이걸 쓴놈도 올린놈도 다 좌파 민주당 열열주위자들이야.. 그 노비들을 없애고 인권을 이야기한게 백인들이야.. 해냈고. 동양의 인권은 다 백인들이 가져온거야.. 이 나라를 섬기고 임금을 섬기는 노비새끼들아. 문제가 있고. 과정이 있고. 결과가 있는거야. 역사를 보고 한 과정에 맏는 결과를 끌어낸 인물과 그룹들을 칭송하고 떠받드는게 한 시대를 모르는 무래안이 하늘에 침뱄는거 보다 나아. 그래 우리는 링컨을 우대하는거고.. 다 같은 쓰레기들이니까.. 너두 .. 쓰레기 새끼 침나온다고 뱄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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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athankim99682 күн бұрын

  Southern Hospitality 는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느거같아. 텍사스가서 알았어.. 무덤덤하고 별로 불친절한 사람들이 교회에서 남한테 잘 하라고 하니까 하는척이라도 하는거야.. 열심히.. 난 무덤덤한 사람인데 (Irish German들이 보통 그래 비오고 침침하데 살다 배고파서 좀배부르게 먹고 싶어서 미국까지 이민온 사람들이야) 개무식하고 가난한 농부들이 많이 왔어. 그런데 남한테 잘할려니 힘들잖아. 그런거야.. 교회에서 하라니까.. 열심히 하는 시늉이라도 하는거야.. 예쁘게 봐줘야하는거야.. Atlanta 가서 보니 그런게 보이든데 텍사스 가니까 그렇구나했다. 같은 사람이고 한국계나 다른 동양계도다 나아.. 더 열심히 잘할려고해.. 그 노력이 보여.. 얼마전까지도 깜둥이 맥작 갔은 상스러운 말쓰던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야.. Joel Osteen 의 Lakewood Church 가 Houston 한 가운데 있어 떡하니 다 보라고 자리잡고 예수믿었으면 착하게 살아라고 떠드는데 그런가 부다하고 노력하는거야 무뚝뚝한 거인같이 큰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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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athankim99682 күн бұрын

  미국은 1776년에 영국이라는 왕국에서 독립한 나라야. 100년만에 Slave를 해방시켰어. 1898년 스페인을 무찔르고 세계역사에서 Empire들을 쇄망시킨나라야. 영국 네델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그들에 제국들을 후퇴시킨게 미국이야.. 미국이 성공적으로 독립을 했거던 그 제국에서. 좌파쓰레기들의 눈으로 보면 안돼. 쓰레기 밖에 안보여. 역사는 그 당시 상황과 과정과 결과를 보고 복합적으로 결론지어야 하는거야. 결론에 따라. 남부가 Slave가 있었건 없었건 통합됀 미국에선 미국이 Slave를 없앤거야. 그리고 남부도 그렇게 안아야 하는거고 그들이 그들의 할아버지가 자랑스럽다는데 침뱄는거 아니야.. 니 할배는 아무것도 안한 노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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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h5en3bh6g2 күн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어 형 광고도 받고 출세했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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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juyim19192 күн бұрын

  세계 최초로 섹스 박람회를 개최했던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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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juyim19192 күн бұрын

  세계를 재패한 앵글로 들이 살았었던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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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ards20012 күн бұрын

  내 최애 채널.. 최애 보이스.. 자주 뵙고싶은데ㅠㅠ 본업이 또 있으신가봐요ㅠㅠ 너무바쁘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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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lee224332 күн бұрын

  근데 지금도 친절한걸 굳이 이런이유로 그렇다 라고 이야기하는건 좀 오버아닌가? ㅋㅋㅋ 우리가 이런 논리로 남부의 친절을 색안경끼고 볼필요는 없는듯. 현재는 그냥 현재일뿐 너무 과거랑 연관짖는것도 부담스러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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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20582 күн бұрын

  웃기는소리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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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andburke.2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오히려 blm들이 백인납세들의 주머니들을 털어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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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n1ph1bu3f2 күн бұрын

  먹고 사는게 쉬운줄 아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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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dd8js2 күн бұрын

  아주좋은영상입니다. 회사일로 조지아 주에 갔는데 기본적으로 사람이 착합니다. 주재원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충청도 시골느낌. 물론 케바케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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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ceMarineWarrior2 күн бұрын

  진영논리 1도 안섞고 설명 잘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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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j6kv4zp6h2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뭐 어쩌라구? 과거가 안좋은거니 현재의 친절함에 속지 말라는거야? 뭐 이런 개뼉따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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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field2 күн бұрын

  이전에 인터넷 채팅으로 대화중 스웨덴인이 노르웨이에서 산다는데 그리 일하러갔다고 하더라고요, 노르웨이가 석유(유전) 개발로 그러지않아도 부자나라인데 더욱 부자가 됐구나, 그래서 부자나라인데도 쉐덴 사람들이 노르웨이로 일하러 가는구나싶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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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rruaminpn57552 күн бұрын

  편견이 아니라 진짜 착합니다. 조지아 주에서 자라고 필라델피아로 대학을 그리고 뉴욕에서 일하며 정착한 사람으로써 북부에서 경험한 불친절함 인종차별 싸가지 없음은 충격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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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MuskNews2 күн бұрын

  일본이 에도시대부터 잘못된거면 조선부터 내려온 한국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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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q3qf6le5m2 күн бұрын

  유한계급이라는 개념이 떠오르네요. 생산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계급의 넘치는 부와 남는 시간에 대한 과시로 사치스럽게 환대하는 것. 그것이 마사지 되어 하나의 미학으로 대중들에게 퍼져 나간 현상이 재밌네요. '구한말 신분제도가 없어지면서 양반들만이 점유하던 제사문화는 서민들에게 까지 널리 퍼지게 됐고 자신의 부를 자랑하기 위해 간소하던 제사상은 음식 가짓수가 다양하게 늘어났다.'라는 맥락과 닿아 있어요. 신분 사회의 명망가 한가한 집안에서 거느리던 수 많은 아랫것들이 하던 일로 이 땅에 한 줌 뿐인 자신들의 조상(죽은 사람)에 예를 지낸다며 수 많은 관계 없는 산 사람들을 동원하며 결례를 범한 것입니다. 그걸 너도 나도 뼈대 있는 양반집이라면서 빠듯한 일상을 사는 시민들이 따라하다보니 옛날 제사는 허리가 휘었습니다. 하인의 노동은 남의 집 자식, 며느리들로 대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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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n7su7dy9x2 күн бұрын

  남부의 환대 문화에서건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미국 독립정신이건 이건 모두 백인 기독교도에 한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함 남부건 북부건 흑인이나 인디언은 저들의 인간 개념에 없었음 남북전쟁에서 노예 폐지를 주장한 북부에서 조차 흑인을 전우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군인들의 엄청난 반대에 흑인 부대를 따로 만들어야 할 지경이었고 인디언들은 식량이 풍부한 보호구역으로 옮기게 해달라고 미국 국회에 청원했으나 미국 국회는 인디언은 미국민이 아니다 그러니 청원을 받아줄 필요가 없다며 거절했었음 또 그렇게 만인은 평등하다며 일어난 미국 독립운동의 주요한 배경 중 하나는 영국 정부가 인디언과 맺은 협정 때문이기도 함 영국은 7년전쟁으로 인한 재정적 부담으로 군비를 줄이기 위해 인디언과 협정을 맺었는데 영국은 에팔레치아 산맥 서쪽으로 더 이상 식민지를 늘리지 않겠다는 내용이였음 그러나 이는 아메리카 식민지 인에게는 충격이었던게 새로운 이주자들은 자신들의 토지를 원했고 부유층은 새로운 식민지 확장에 투자를 했는데 이게 다 날라가게 되버린 거임 그 투자자들이 주로 미국 독립선언에 참여한 사람들임 모든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말하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부를 위해 인디언들의 땅을 뺐기 위함이였음 결국 미국인들의 말하는 '모든 인간'이란 백인 기독교인에 한하는것임 실제로 그런 바보는 없었겠지만 저 당시 흑인이나 동양인이 미국 남부 부유층 집 문 두드리며 나 좀 하룻밤만 재워주쇼 라고 했다면 바로 채찍으로 죽기 직전까지 패고 십자가에 매달아서 화형시켰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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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aeljung43982 күн бұрын

  미국 인종간의 불평등 딸의 University of Chicago 석사 졸업식에 가서 느낀점. 한여름 무더위에 진행 된 졸업식.. 넓은 캠퍼스를 왔다 갔다 하면서 볼수 있는 흑인 안내원들... 점심, sandwich가 제공이 되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모두 백인들... 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흑인들은 뜨거운 햇빛 아래서 밖에서 일하고, 백인들은 시원한 air condition이 켜진 실내에서 일하고.. 대학원 졸업식에서 조차 인종이 갈려진다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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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choi0812Күн бұрын

  그건 data상 불평등이라 부르지 않죠 흑인들은 선택적으로 가난한겁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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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k.2 күн бұрын

  따뜻하고 친절하겠지. 백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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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_n_choi2 күн бұрын

  조규성 선수가 소속된팀이있는 헤닝에 거주하고있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인 유튜버에게 인종차별행위를 한 몇몇 덴마크인들이 그후로 지역내에서 엄청나게 욕먹었답니다 😘 유럽에서 8년째 살고있지만 덴마크만큼 인종차별이 적은 나라도 없어요! 사회원의 일부로 인정받고 관심받으며 잘살고있답니다~ 그리고 경제력이 되더라도 검소하게사는부분은 세금이 높아서 좀 반강제적으로 그렇게 되기도해요 😅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돈벌기 힘든나라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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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wookkim47952 күн бұрын

  미국 남부는 백인들에게만 친절하지만 아일랜드 백인들만은 흑인 이상으로 엄청나게 차별합니다. 오죽하면 하얀 흑인이라고 대놓고 깔볼 정도니까 말입니다. 카우보이의 원조인 앵글로 색슨 계열의 백인이 최고고 19세기에 미국으로 이민을 온 아일랜드 백인은 그 앵글로 색슨 백인의 노예이자 농노라고 생각하니까 말입니다. 왜 케네디가 백인이었는데 미국 주류 백인들에게 차별을 당했을까요? 그 이유는 케네디가 교회가 아닌 성당에 다니는 독실한 카톨릭 교도이자 아일랜드 백인의 후손이었기 때문입니다. 소작농 후손이 감히 지주 출신의 백인들을 다스린다? 진짜 그 당시 백인들 인식이 그랬고 그래서 케네디 암살 배후 중 하나가 바로 그런 앵글로 색슨 백인들이 똘똘 뭉쳐서 아일랜드 소작농 백인을 죽인 것이라고 할 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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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hotae64102 күн бұрын

  디테일이 다소 부족합니다. 미국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일랜드의 감자기근 때 대거 이주해 간 아이리쉬 사람들은 원래 주류 문화였던 영국계 잉글리쉬로부터 천대 받았더랬습니다. 우리에게는 둘 다 박인계이나 자기네들 간에는 주류 대 피략지배층 간의 알력이 존재합니다. 반면, 스코티쉬계는 이미 650년 전에 화해를 통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간 오랜 세월 동맹이 유지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미대륙에 이민 간 아이리쉬인들은 어디서나 하층민 간 경쟁이 심화되듯이 같은 하층민인 흑인들과 몇 안 되는 일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밖에 없었으며 심한 경우 아이리쉬계가 흑인들을 박해하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두 인종이 모여있던 시카고 지역은 아이리쉬와 흑인들 간 알력이 심각했으며 피해는 흑인쪽이 심했습니다. 지금도 여행하다 보면 미남부 쪽 흑인들이 훨씬 더 유순하고 온화롭습니다. 지역마다 사람들이란 인종을 막론하고 지역색을 띄고 있으며 북동부의 뉴저지만해도 교육과 지적 수준 면에서 엘에이 등 여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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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wookkim47952 күн бұрын

  @@kyuhotae6410 잘 몰랐던 부분을 체계적이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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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r7fk3wp1w2 күн бұрын

  내가 이 채널을 구독해놓은 것도 까먹고있었네 ㅋ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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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q89452 күн бұрын

  결국 광고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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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xsoldier2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가 나은듯. 백인들 배타성이 너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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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l57652 күн бұрын

  나치 저리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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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l57652 күн бұрын

  역시 영국은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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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h6ul4te1m2 күн бұрын

  너무 친철할수록 더 많은걸 숨기고 있다. 일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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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z2ps7th1q2 күн бұрын

  링컨의 노예해방에 대한 이미지는 만들어진 것입니다. 대규모 저임금 노동자가 필요했던 북부 자본가들의 필요에 의해 전쟁이 일어났고 그 목적을 이룬 후 링컨을 영웅으로 만든 후 죽여버렸죠. 베트남전쟁도 미국의 세금을 뻬먹으려하는 자본가가 케네디를 죽여버림으로써 시작됐죠. 뒤에 숨어서 침묻히며 돈을 세는놈이 있고 베트남은 전 국민이 사느냐 죽느냐로 싸웠죠. 언론은 자본가가 가지고 있고 어리썩은 사람들은 그걸 잃고 서로 잘난체 싸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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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onccinae162 күн бұрын

  프랑스의 주 32시간 법정노동시간도 아프리카의 고혈을 빨아먹고 축적한 국부 덕분이지요. 뻔뻔한 유럽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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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xj9rr2 күн бұрын

  자국민 노예화시키고 사농공상땜에 나라 말아먹은 조선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타인에 대해 그 누구보다 경계하는 국민성을 가진 우리나라사람들은 솔직히 저런 친절함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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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q6tf9ms6q2 күн бұрын

  한국어가 한국 말이듯 미국이 아무리 많이 써도 영어는 English 영국의 언어 덧붙여 미국도 영국의 발명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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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b3eq9dk7q2 күн бұрын

  이런 동영상 편집은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상당히 좋아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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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jung3912 күн бұрын

  뉴욕갔을때는 동네 분위기가 방관자모드에 스몰토크하기 어렵다 느껴졌는데 남부는 아닌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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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l5of1be8e2 күн бұрын

  모든 사람들에게 다 친절한 것은 아니겠지요 우리도 백화점에 가면 값비싼 명품으로 치정한 사럼들에게는 직원들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지만 허름한 옷차림에 별로 돈도 없을 것 같은 사람에게는 친절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매장에서 쫒아 낼려고 하지요 미국 남부 사람들의 친절함도 자신들에게 맞는 사람들에게 그럴 겁니다 흑인이 앞에 있어도 그 흑인에게 다른 백인에게 하는 것처럼 친절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신들과 괴리감이 없는 사람들에게만 친절할 것이라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