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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말씀을 찾아가는 체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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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장, 지도자의 자격

#전도서 7장, 지도자의 자격

욥기42장,

욥기42장,

Пікірлер

  • @tulipshin1336
    @tulipshin1336Ай бұрын

    와우

  • @PeterSongCh
    @PeterSongChАй бұрын

    성령이 오시면 예언이 필요 없습니다. 성령이 우리 속에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 @user-vg5pw3nn2h
    @user-vg5pw3nn2h3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교회가 예물받아 슬퍼하시는 소리를 직접듣고, 감리교 6001곳에 편지하고 충주중부감리교회에서 제명된 창의마루코딩학원을 운영하는 이성미 원장입니다. 저는 지옥에 목사와 종교인이 가득한 증거와 심판하시는 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행사의 악함을 증거하러 오셨다(요한복음7:7) 성경에도 있지만 예수님은 죄를 드러내러 오셨다고 성령이 나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헛된 제물 다시 가져오지 마라 (이사야1:13)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지하겠다.(호세아 2:11) 하나님을 거역하고 성전을 위해 예물을 받는 거라면 성전문을 닫아라 (말라기1:10) 날개를 의지한 미운물건, 멸망케할 미운물건이, 십자가라는 것을 직접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기둥을 끌고 가시는 것도, 저에게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헬라어 성경에는 십자가가 아닌 기둥으로 되어 있습니다. 십자가는 고대 이교도 귀신 쫒는 물건입니다. 미운 물건이 세워지고 제사와 예물은 금지됐다고 다니엘 9장 27절로 이끌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교회에 예물내는 자 천국가지 못한다”라고 직접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물은 속죄를 위한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교회예물 내는 것이 잘하는 줄 알지만, 예수님 속죄산제물되심으로 교회예물은 하나님뜻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죄중에 가장 큰 죄입니다. 예수님 이후 세례도 성령이 직접 하십니다. 호세아 4장9절에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목사나 종교인이 무슨 권세로 세례합니까? 인간 세례는 성령모독입니다. 사람의 모든 죄는 용서받으나 성령을 방해하고 모독한자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이 금지한 예물을 교회에 내 하나님을 거역하고, 인간세례로 성령을 모독하고, 이교도 우상을 섬겼으니 지옥심판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율법행위자는 저주아래 있어 율법책에서 하나라도 행하지 않으면 지옥간다(갈라디아서3:10) 기독교인은 죄를 모르니 회개를 할 수가 없고, 지옥심판에서 살 자가 몇 명 없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용서해야 회개 된 것입니다. 아론의 두자식이 하나님이 정한 불이 아닌 다른 불로 분향하고 불타 죽었습니다. 작은 것을 하나 거역하고 이 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보낸 하나님뜻을 멸시하고 거역하고, 성령모독한 죄는 태산과 같습니다. 불로 용서해 줄 때까지, 감리교인과 기독교인은 니느웨 사럼처럼 죽도록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깨어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성령께 이게 죄로 알게 해달라는 기도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기독교인은 지옥심판에 나올 수 없습니다. 기독교인을 지옥에서 살리려고, 죄를 말해도 모르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정결한 기도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다니엘8:14) 기독교인을 살리기는 어려우니,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하나님을 알게 될 때, 하나님을 거역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 @user-vg5pw3nn2h
    @user-vg5pw3nn2h3 ай бұрын

    옵션 열기 예수님은 죄를 드러내기 위해 오셨다(요7:7)미운물건(십자가)가 세워질때 제사와 예물은 금지됐다(단9:27) 예수님 속죄산제물되심으로 교회예물은 죄다. 예수님을 산제물로 보낸 하나님의 분노를 모르는 기독교인은 지옥심판에서 나올길이 없다. 하나님을 멸시하고 금지한 교회예물은 하나님을 거역하는죄로 그 예배는 죄일뿐이다 예수님이후 세례는 성령이 하시고 인간세례는 성령모독이다. 사람의 모든죄는 용서받으나 성령을 방해하고 모독한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성령모독으로 죄안에 있다. 회개하라.감리교는 하나님뜻을 따르라 2024.03.04. 10:18

  • @PeterSongCh
    @PeterSongCh3 ай бұрын

    샬롬! 세상의 모든 족보는 태어남이 아니라 죽음의 표지입니다. 죽음의 길로가는 우리의 족보를 역전시키는 회개와 언약에 호적한 새로운 족보 탄생을 하브루타 하고 있습니다.

  • @user-vg5pw3nn2h
    @user-vg5pw3nn2h4 ай бұрын

    하나나님이 교회가 예물받아 슬퍼하시는 소리를 직접듣고 감리교 6001곳에 편지하고 충주중부감리교회에서 제명된 창의마루코딩하원 이성미 원장입니다. 저는 지옥에 목사와 종교인이 가득한 증거와 심판하시는 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헛된 제물 다시 가져오지 마라 (이사야1:13) 하나님을 거역하고 성전을 위해 예물을 받는 거라면 성전문을 닫아라 (말라기1:10) 날개를 의지한 미운물건, 멸망케할 미운물건 십자가 입니다. 예수님이 기둥을 끌고 가시는것을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기둥에 못박히셨고 십자가는 고대 이교도 귀신 쫒는 물건입니디. 미문물건이 세워지고 제사와 예물은 금지됐다.(단9:27) 성경의 모든 예물은 속죄를 위한것으로 예수님 속죄산제물되심으로 교회예물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산제물되심으로 에수님이후 세례도 성령이 하십니다. 호세아 4 장9절에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목사가 무슨 권세로 세례합니까? 인간 세례는 성령모독입니다. 사람의 모든 죄는 용서받으나 성령을 방해하고 모독한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아론의 두자식이 하나님이 정한불이 아닌 다른불로 분향하고 불타죽었습니다. 작은것을 거역하고 이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기독교인은 지옥심판을 피할수없습니다(마태복음23:33) 또한 성령께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교회에 예물내는자 천국가지 못한다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행사의 악함을 증거하러 오셨다(요한복음7:7) 예수님은 죄를 드러내러 오셨다고 성령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금지한 예물을 교회에 내 하나님을 거역하고, 인간세례로 성령을 모독하고, 이교도 우상을 섬겼으니 지옥심판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율법행위자는 저주아래 있어 율법책에서 하나라도 행하지 않으면 지옥간다(갈라디아서3장10절) 호세아 2 장11절에서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선택받지 않고 목사하는자는 성령모독으로 결단코 용서받지 못합니다. 교회는 정결한 기독의 집이 되야 합니다.(다니엘8:14) 기독교인의 하나님뜻을 멸시한 죄는 태산과 같습니다. 죄를 말해도 죄를 모릅니다. 깨어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불로 용서해줄때까지 감리교인과 기독교인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5 ай бұрын

    수고 많다 고려와 조선 왕 순서는 다 외우지?

  • @user-qz9gq3cg5j
    @user-qz9gq3cg5j5 ай бұрын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단 납달리 갓 아셀 잇사갈 스블론 요셉 베냐민

  • @PeterSongCh
    @PeterSongCh5 ай бұрын

    방송중 두아디라 교회에 편지 했다고 했는데, 라오디게아 교회로 교정합니다(골 4:16)

  • @capturenatural
    @capturenatural5 ай бұрын

    캐리어모드

  • @user-zc8wo8bp6o
    @user-zc8wo8bp6o5 ай бұрын

    감사 감사

  • @sungkkn
    @sungkkn6 ай бұрын

    암,수 가 같이 새끼를 보호하는 가물치

  • @tulipshin1336
    @tulipshin13367 ай бұрын

    바울은 아버지의 심령을 가졌습니다. 로마서에[서는 자신을 빚 진자라고 합니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4) 바울은 행복한 빚쟁이였습니다. 그는 그 빚을 갚으려고 사명을 다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그리스도의 여을 받았다 내가 아버지다라고 했습니다.

  • @tulipshin1336
    @tulipshin13367 ай бұрын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4) 바울은 행복한 빚쟁이였습니다. 그는 그 빚을 갚으려고 사명을 다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그리스도의 여을 받았다 내가 아버지다라고 했습니다.

  • @u2u26
    @u2u267 ай бұрын

    곡과마곡은 미국과유럽연합 하몬곡은 유엔국립묘지

  • @user-ey4fr2pc9i
    @user-ey4fr2pc9i9 ай бұрын

    목사님 의미는 잘 모르지만 음성 들어니 참 좋네요~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 @PeterSongCh
    @PeterSongCh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PeterSongCh
    @PeterSongCh11 ай бұрын

    고래의 이타적인 행동도 이기적으로 해석 될 수 있겠습니다. 참으로 신비한 세계입니다.

  • @user-us9kr5kw4o
    @user-us9kr5kw4o11 ай бұрын

    아...불쌍하네요. 불쌍한 가물이들...원래 가물이는 흐르는 물을 절대적으로 다가 좋아하지 않는데...환경이 어쩔수 없나봅니다. 불쌍한 가물이들...

  • @user-zw2qf6gk2f
    @user-zw2qf6gk2f Жыл бұрын

    넘 조타

  • @user-co2tv2ry2q
    @user-co2tv2ry2q Жыл бұрын

    나도 오늘 저런거봐서 바로 프로그 던짐ㅎㅎ

  • @user-ng6ml2ko6x
    @user-ng6ml2ko6x Жыл бұрын

    구이 ㄱ ㄱ ㄱ

  • @PeterSongCh
    @PeterSongCh Жыл бұрын

    레위인들이 다른 지파와 구별되어 지파들을 섬기는 일을 하는 것은 다른 지파보다 우월하거나 특별한 면이 있어서가 아니고 또한 다른 지파와 마찬가지로 유월절을 통하여 어린 양의 피와 홍해를 통과했다는 공 통점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레위 지파의 남다른 측면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사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야곱이 세겜에 있을 때 레위와 그의 형 시므온은 디나의 일로 말미암아 세겜 족속을 멸하는데 앞장을 선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을 떠올리며 야곱은 그의 유언에서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라며 저주의 말을 통해 미래가 밝지 않은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시내산에 도착하여 머무는 기간에 레위인들이 모세를 도운 일은 야곱의 저주의 말과는 다른 새로운 길로 들어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었고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십계명의 돌판을 깨뜨릴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이에 금송아지 우상에 연루된 사람들을 칠 때 모세는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나오라 했고 이때 레위 자손이 다 모여 모세에게 가서 3000가량을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출32) 레위와 함께 세겜을 쳤던 시므온도 잠깐 살피면서 비교해 보자면 시므온은 레위처럼 야곱의 저주에서 돌아서지 못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 끝 무렵, 이스라엘 백성이 싯딤에 있을 때 모압 여인들과 음행한 일이 있었는데 이 일로 시므온 지파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시므리가 레위 사람 비느하스(아론의 손자)의 창에 찔려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이라 음행 사건으로 24000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2차 인구조사를 들여다보면 1차 인구조사에 비해 시므온 지파가 가장 많이 줄었는데(37100명) 아마 음행 사건에 가장 많이 연루된 것으로 보입니다. 레위 지파는 오히려 증가했습니다;(1000명) 거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시므온은 겨우 유다 지파 안에 작은 땅을 차지했을 뿐이지만 레위 지파는 각 지파 속으로 들어가 말씀을 가르치고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시므온과 레위는 디나라는 한 여자로 인해 같은 선상에서 출발했으나 레위는 가증스러운 여인(?)인 금송아지 우상을 넘어섰고 시므온은 고스비라는 여자에게 다시 말려들어 인생을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레위가 가증스러운 여인인 금송아지에게서 돌아서므로 하나님 편에 섰고 레위의 세 아들은 성전의 일을 맡게 되었으며 아론이라는 첫 제사장이 등장했으며 시므리와 고스비를 찔러 죽인 비느하스는 그의 자손들이 대대에 제사장 직분의 언약을 이어가는 복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 @tulipshin1336
    @tulipshin1336 Жыл бұрын

    레위인들이 다른 지파와 구별되어 지파들을 섬기는 일을 하는 것은 다른 지파보다 우월하거나 특별한 면이 있어서가 아니고 또한 다른 지파와 마찬가지로 유월절을 통하여 어린 양의 피와 홍해를 통과했다는 공 통점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레위 지파의 남다른 측면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사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야곱이 세겜에 있을 때 레위와 그의 형 시므온은 디나의 일로 말미암아 세겜 족속을 멸하는데 앞장을 선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을 떠올리며 야곱은 그의 유언에서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라며 저주의 말을 통해 미래가 밝지 않은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시내산에 도착하여 머무는 기간에 레위인들이 모세를 도운 일은 야곱의 저주의 말과는 다른 새로운 길로 들어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었고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십계명의 돌판을 깨뜨릴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이에 금송아지 우상에 연루된 사람들을 칠 때 모세는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나오라 했고 이때 레위 자손이 다 모여 모세에게 가서 3000가량을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출32) 레위와 함께 세겜을 쳤던 시므온도 잠깐 살피면서 비교해 보자면 시므온은 레위처럼 야곱의 저주에서 돌아서지 못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 끝 무렵, 이스라엘 백성이 싯딤에 있을 때 모압 여인들과 음행한 일이 있었는데 이 일로 시므온 지파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시므리가 레위 사람 비느하스(아론의 손자)의 창에 찔려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이라 음행 사건으로 24000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2차 인구조사를 들여다보면 1차 인구조사에 비해 시므온 지파가 가장 많이 줄었는데(37100명) 아마 음행 사건에 가장 많이 연루된 것으로 보입니다. 레위 지파는 오히려 증가했습니다;(1000명) 거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시므온은 겨우 유다 지파 안에 작은 땅을 차지했을 뿐이지만 레위 지파는 각 지파 속으로 들어가 말씀을 가르치고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시므온과 레위는 디나라는 한 여자로 인해 같은 선상에서 출발했으나 레위는 가증스러운 여인(?)인 금송아지 우상을 넘어섰고 시므온은 고스비라는 여자에게 다시 말려들어 인생을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레위가 가증스러운 여인인 금송아지에게서 돌아서므로 하나님 편에 섰고 레위의 세 아들은 성전의 일을 맡게 되었으며 아론이라는 첫 제사장이 등장했으며 시므리와 고스비를 찔러 죽인 비느하스는 그의 자손들이 대대에 제사장 직분의 언약을 이어가는 복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 @PeterSongCh
    @PeterSongCh Жыл бұрын

    2절의 예언이 이루진 장 참조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kzread.info/dash/bejne/m2is086DlpCxgtI.html

  • @PeterSongCh
    @PeterSongCh Жыл бұрын

    므낫세의 어머니 햅시바 이사야62장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kzread.info/dash/bejne/ZZirstqzgpaYkrQ.html

  • @user-vw1jx7eu5u
    @user-vw1jx7eu5u Жыл бұрын

    노아가 술에 취해서 하체를 들어낸 충격적인 사건의 의미는 무엇일까? kzread.info/dash/bejne/pZt8q9t_aM2dmJM.html

  • @lastpunch69
    @lastpunch69 Жыл бұрын

    모성애 뛰어난 가물치. 알자리도 지키고 부화전까는 암수가 잘 먹지도않는다고 하죠. 토종 민물 끝판왕.

  • @user-wi7vc4pg3y
    @user-wi7vc4pg3y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됍니다

  • @user-wi7vc4pg3y
    @user-wi7vc4pg3y Жыл бұрын

    ❤❤❤

  • @user-wi7vc4pg3y
    @user-wi7vc4pg3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eterSongCh
    @PeterSongCh Жыл бұрын

    왜, 오른 눈을 빼어 달라고 했을까? 하필 오른 눈일까? 당시 전쟁할 때에 방패를 사용했습니다. 큰 방패는 활을 막으면서 성문 밑으로 갔습니다. 작은 방패는 왼손에 들고 오른 눈만 내어 놓고 싸웠습니다. 그래서 오른 쪽 눈이 없으면 전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은 노동은 할 수 있으므로 종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 @PeterSongCh
    @PeterSongCh Жыл бұрын

    달과 해가 같이 떴다는 이야기로 음력 날짜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보름 이후에는 달이 빨리 떴니다. 그러므로 해와 달이 함께 있는 이야는 적어도 보름 이후라는 말입니다. 맞나요? 한스님

  • @user-wr3hr4lh9d
    @user-wr3hr4lh9d Жыл бұрын

    구속역사의 큰 빵덩이를 삶의 하브토브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 @PeterSongCh
    @PeterSongC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sayaprayer1950
    @sayaprayer1950 Жыл бұрын

    주여~~~아멘아멘 할렐루야 성경읽기다 깜짝 놀라 찾아보았네요

  • @PeterSongCh
    @PeterSongCh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계속 읽으면 영원한 보물이 내 안에 있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 @PeterSongCh
    @PeterSongCh Жыл бұрын

    4절 가난한 자를 삼키며 땅의 힘없는 자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힘 없는 자는 עֲנִיֵּי 아나브 온유(민12:3)와 같은 단어입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께 온유한 자를 망하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 @user-jo8ss7hz8o
    @user-jo8ss7hz8o Жыл бұрын

    일곱인으로 봉한책을 아시나요? kzread.info/dash/bejne/q2uFrLexqdbeYJc.html

  • @Sangist
    @Sangist Жыл бұрын

    17:22

  • @user-lm4pk8ox8t
    @user-lm4pk8ox8t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가장 불운한 황태자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hYGKuMiQmZu9nqw.html

  • @user-pv4wb8gm4v
    @user-pv4wb8gm4v Жыл бұрын

    성경 속의 마의 태자는 누구?? 성경에서 가장 불운한 황태자 이야기 kzread.info/dash/bejne/hYGKuMiQmZu9nqw.html

  • @user-zn3id3vx5t
    @user-zn3id3vx5t Жыл бұрын

    저 순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만남 숫자 인가요?

  • @PeterSongCh
    @PeterSongCh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제일 먼저 만난 제자는 안드레로 요한복음에 나옵니다. 이 순서는 아마 제자의 비중인 것 같습니다. 먼저 세 제가 나오고 마지막엔 가롯 유다인 것이 그런 것 같죠 ㅎㅎㅎ

  • @vviva14
    @vviva14 Жыл бұрын

    이건 스스로 속이는거다 사실은 기독교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를 차마 못하고 거짓으로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로 하는거다

  • @truth652
    @truth65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dI19xtGIkdTamLg.html 왜 야곱에게서 12아들 이어야만 했는가?

  • @user-zc3vq7bz8t
    @user-zc3vq7bz8t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ZKekycuIj7HaZKw.html 부활의 비밀

  • @user-zo6kg8uq2i
    @user-zo6kg8uq2i Жыл бұрын

    저 치어중 살아남은 몇마리만이 강의 지배가자 되는군요...

  • @dmkim78
    @dmkim78 Жыл бұрын

    스타 캐리어 같네

  • @PeterSongCh
    @PeterSongCh2 жыл бұрын

    바알 살리사, 3개가 한 조의 바알이란 동네 이름입니다. - בַּעַל שָׁלִשָׁה

  • @tulipshin1336
    @tulipshin1336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가물치가 있게쬬?

  • @PeterSongCh
    @PeterSongCh2 жыл бұрын

    장마로 인하여 정전이 되어 마지막 부분을 읽지 못했습니다. 21장 읽을 때에 남은 부분을 읽겠습니다.

  • @PeterSongCh
    @PeterSongCh2 жыл бұрын

    아사 왕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신다(대하 16:9) 이스라엘의 왕들은 여호와가 감찰하고 있습니다.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은 아 말을 무시했습니다. 아버지가 공평하게 유산을 나누어 주었는데 여호람에게는 왕직을 물려 주었습니다. 여호람은 그 권력으로 먼저 형제들을 죽였는데, 여호람의 부인, 아달랴는 아합의 딸로서 남편을 내조 했을 것입니다. 여호람은 여호사밧이 만들 국력을 많이 잃어 에돔과 립나가 이스라엘을 배반했고 아라비아 사람들까지 올라와 여호람을 치고 여호람의 아내들과 아들들을 탈취하여 여호람의 아들 여호아하스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는 엘리야기 한 경고를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