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는 이래서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하나님은 욥을 옳다고 했습니다.
욥은 여호와의 명대로 친구들을 위해 번제를 드렸습니다.
욥기는 결말은 욥이 이전보다 두 배나 더 많은 복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녀들도 물질도 그렇습니다.
아들 일곱과 딸 세을 두었습니다.
딸들의 이름이 나오며 그들은 세상의 미인들이었습니다.
욥은 140년을 더 살고 죽었습니다.
성경은 물질적 복이 절대적이 아니며,
장수 자체가 복은 아닐 것입니다.
메시아와 많은 순교자들은 요절하였습니다.
욥기는 해석이 어려운 책입니다.
그래서 또 일고 싶은 책입니다.
This is why the Book of Job is a book I want to read again.
Jehovah said that Job was righteous.
Job offered burnt offerings for his friends as Jehovah commanded.
The Book of Job ends with Job being blessed twice as much as before.
The same goes for children and material things.
She had seven sons and three daughters.
The daughters' names appear and they are the beauties of the world.
Job lived another 140 years and died.
The Bible says that material blessings are not absolute,
Longevity itself may not be a blessing.
The Messiah and many martyrs died young.
The Book of Job is a difficult book to interpret.
So this is a book I want to rea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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