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34장 35장, 젊은 교수의 神學講座, 엘리후의 말

엘리후의 말이 여러 장에 걸처서 나옵니다.
그는 차례를 기다리며 말을 준비했습니다.
그는 노인에 대한 예를 갖추었다고 말하면서
학문은 경륜이나 지위에 상관없다고 합니다.
엘리후는 대담한 말을 학자같이 합니다.
엘리후의 강론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일까요.
엘리후의 말은 욥의 친구들의 말과는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는 욥의 친구가 아니라서 객관적 학문적인 관점에서 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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