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실패로 물질적 고통이 넘 커서 부부간의 갈등도 자녀들과의 관계도 자녀들은 우리부부가 정말 온맘을 다해 주님을섬기신분들인데. 우리가정에 이렇게 어려운일이 생겼을까 잘 믿던 아이들조차 지금은 힘들어합니다 밤낮으로 일을해도 모든돈이 이자로 나가고 있습니다 댓글에 올린것은 중보기도 부탁드리려고합니다 물질이 세어가지 않고 돕는자를 붙여주셔서 사채로 쓰는돈이 은행이자로만 이라도 나갈수잏기를 사는게 아니라는 표현이 딱 맞지만 그래도 갈곳은 성전으로가서 기도밖에 할수 없슴을 기도합니다 우리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회복될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교회에서 말 조심해야합니다.세상사람보다 더 상처를 줄수 있어요

저도 그랬어요 다 이해가는 얘기입니다. 교회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용당하는거라고 했고.전도하는 사람들을 보고 저런어리석은 사람.이렇게 한심한 생각을 했는데 얼마전부터 다시 교회에 나갔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신걸. 체험중입니다.

제가 죄인입니다ㅜ 제가 그랬네요 다시 한번 회개합니다ㅜㅜ

현실이 아프기만하네요 간절히 원 합니다~ 주님한분만으로 충만 하기를소망 합니다~

주여!!! 그분 사연이 저랑 너무도 흡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괴롭힘 따돌림 당하고 너무 괘씸해서 교회를 옮겼는데ㆍㆍ 저희 아픔에 기도는 커녕 우리가 교회를 배신 했다느니ㆍㆍ 애들 그럴수 있지 교회 옮긴다고 저희를 욕했습니다 지금 옮긴 교회에선 딸아이가 오히려 성도들의 목사님의 사랑으로 평온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참 너무 마음 아프고 씁슬합니다 교회들이 바로 설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한듯 합니다

제가 아주 신실하고 그런 신자는 아니지만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그때마다 따스한 하나님을 느낄수 있고 힘이 생기곤 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예수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저두요.하나님이 부르실러고 고난을 주시는구나.이런말 싫더라구요.

사람이 할수있는건없다 내가 그사람을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할때 하나님이그의마음에 성령님을보내시고 일하신다 저또한 너무나 쉽게 마음없이 기도할께 이런말많이했던거같아요 회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제목만보고 들으면서 댓글답니다 너무힘든시기 근처사시는 어머님교회나감 20년이지난요즘 나는입도벙긋안한 괴소문들이 돌다 내게들림 조용히 원로사모에게 문의하니 아 그것들은 모친이 다한이야기라 당연시로 마무리 등등 소문들이싫어 대심방거절햇더니 꼭드려라 양적수준에맞은 교회 옮기렵니다 상처이제받기 싫읍니다

우리모두 누구를 탓하기보다 욥에 세친구가 아니라 다니엘에 세친구가 되기를 노력하시면 됩니다.

아 저도 실수했네요 지금이라도 가서 그렇게 얘기해서 죄송하다고 사고해야겠습니다

다시 예수, 오직 예수

어떻게 이런 설교를 듣고도 또 남탓을 하는지 ᆢ모든이들이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고 변화할 결심을 해야합니다 남탓이 아니라 나부터 노력해야ᆢ

기도해줄께 보다 기도할께 가 듣기에좋은데..

아멘 할랠루야

감정이 복 받쳐 흑흑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

먹고살려고 일나갔다 다쳤는데 기도 했느냐 내힘으로 살려고 하니까 고난오는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천주교인으로 20년살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입교한지 십년되었습니다 천주교인으로 산20년보다 기독교인으로 산10년이 훨씬 힘들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단생각으로 방황하고 있답니다 혈액암이 걸린저에게 하나님이 몸을 치신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회개하고 감사하라는 어느권사님을 정말한대치고 싶더군요 ...그저 손만 꼭 잡아주어도 될것을...

답변 나와네요 목사님

다시 예수그리스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가평 우리 마을 잘지었는더 아쉬운게 너무 비싸요 고민해보시길

성도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어리석고 탐욕스러운 권사 장로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아멘

힘든사람에게 어떻게 그런말을 할까요

교인한명의 행동 말한마디가 믿음을 끊어낼수있 습니다 저희교회에서는 밑반찬을 어려운분들에게 나눠줍니다 8시예배를 들이러 들어갈때부터 그냉장고앞을 서성이시는분을 보았쬬 예배 끝나고 나올때보니 담당자분이 얼굴을 완전 찌그러져 그분을 대하더라구요 제가다 창피합니다 반찬은 대체 누굴위한겁니까 그런분을 위해 나눔하는거 아니였나요 그리고 그반찬이 그여자분껀가요 샤넬스커트를 곱게 입으셨던데 그렇게 찡그린얼굴로 그일을하실거면 안하시는게 낫죠 어제보니 그꾀죄죄한분 대하는 얼굴은 안보이더라구요 아시는사이신지 미소가득 대화도 많이 나누시네요 참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돌아오게 하려고 그러는거라고 설교하는 목사님들도 있지않나요

교회는 목사들만 정신차리면 부흥됩니다

@user-zy4ck9hd8r

7 күн бұрын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내가 정신차리면 부흥됩니다

@user-jt1qx7nb6x

7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이지만 목회자들은 더 큰 시험이 온대요 그래서 더 많은 중보가 필요합니다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지않는 우리도 변화되어야해요

@user-ds2zt3cq3u

7 күн бұрын

시험

@user-lc1om7kw7p

7 күн бұрын

우리 모두가 각각의 교회인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습니까 당신은 남탓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말을 합니까?

@ARI-kp1km

4 күн бұрын

목회자들에게 실망을 많이 하신 모양이군요. 목사들도 정신차려야 하고 우리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저 정도면 양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