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장과 41장은 같은 맥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욥을 두고 전능자와 토론하고 하나님을 탓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욥은 자신의 입을 가렸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 말씀하셨습니다.
폭풍우 סָעַר 는 회오리바람으로도 번역된 구절도 있는데,
아마 하나님의 분노의 표시로 사용된 표현 같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들으시며 참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말씀은 오직 욥에게만 했습니다.
베헤못과 리워야단 בַּהֲמוֹת / לִוְיָתָן 을 들어 교훈 하고 있습니다.
이 생물은 당신에 상상의 동물로 신과 같은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베헤못은 공룡을 연상하게 하고, 리워야단은 용dragon 과 비슷한 동물처럼 묘사되었습니다.
이런 생물을 예를 든 것은 독자들에게도 상상력을 선물한 것이 아닐까요?
Chapters 40 and 41 are in the same context.
God said that Job was someone who debated with the Almighty and blamed God.
Then he said, Job covered his mouth.
Then the LORD spoke out of the storm:
There is also a verse where storm סԸע۷ר is translated as whirlwind,
It is probably an expression used as a sign of God's anger.
God heard everything and was patient.
However, his words were only addressed to Job.
We are teaching lessons by listening to Behemoth and Leviathan.
This creature seemed to you to be an imaginary animal, like a god.
Behemoth is reminiscent of a dinosaur, and Leviathan is depicted as an animal similar to a dragon.
Isn't it a gift to the readers' imagination to use these creatures as an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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