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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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e4km5sy7s17 сағат бұрын

  무슨장조로 연주해주셨나요? 제가갖고있는악보와 장조가 다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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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2 сағат бұрын

  @@user-ne4km5sy7s D장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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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e4km5sy7s17 сағат бұрын

  악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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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2 сағат бұрын

  @@user-ne4km5sy7s 죄송한데 저는 멜로디만 참고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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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e4fk9jd8m2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음악에 잠겨 어디론가 흘러가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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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r4fl7fq4wКүн бұрын

  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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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8yn2ef1gКүн бұрын

  제가 태어나기 몇년전에 발표가된 곡이라는데도 청춘남녀의 밝고 경쾌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즐거울 때는 역시 젊은 이성간의 연애시절인 듯 하군요. 그 때 그 시절의 데이트 코스는 과수원이나 뒷동산 교외의 한적한 곳이었다고 하니 우리 때나 요즘보다는 훨씬 더 낭만적인 느낌에 충실했다고 보여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근대화가 이뤄지기 전이니 좀 어려웠을만도 한데 이렇듯 가슴이 탁 트이는 곡조와 가사로 대중들의 마음을 흔들만큼 흥겨움을 충족시키는 이 대중음악이라는 장르야말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가치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겠죠? 예전엔 밴드와 함께 불려졌을 이곡과 노래를 로즈 피아노께서 는 음악의 전문가 다운 편곡과 재 편성된 리듬으로 또 다른 재미와 감정을 느끼게 하심에 놀라움을 금치 못 할 뿐입니다 고마울 수 밖에요... 빨리 들려주시면 좋을 신청곡 하나 부탁 쫌 드릴까요? "별보며 달보며" 이 곡이 동요인지 가곡인지 모르겠지만 가슴속에 있던 동심을 자극하는 곡조와 가사에 매료되어 전부터 굉장히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글이 또 길어지려고 합니다. 다음주 금요일밤에 또 뵙겠다는 인사드리고요 꼭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일 잘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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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u1pt1um2bКүн бұрын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입니다^^ 악보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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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rcfunsky310Күн бұрын

  비오는 휴일 아침에 로즈님 피아노 소리로 하루 시작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넘치는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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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Күн бұрын

  @@funrcfunsky310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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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8yn2ef1g2 күн бұрын

  조용하게 펼쳐지는 로즈 피아노의 음률과 박자에 맞춰 흐르는 시냇물가에 발 담그고 있는듯한 착각 속에서 그냥 두서 없이 지나가는 과거의 기억들에 내 심신을 무작정 맡겨 봅니다. 무엇이든 집착하는 성격의 부류들에게는 권유할 가치조차 없겠지만 안식의 의미를 인정하는 사람들한테는 더할 나위 없는 휴식처가 되기도 하겠지요 나는 한때 누군가에 게 꼭 필요한 사람이었으며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누군가가 있어야만 했었습니다. 마치 공생하듯 서로 아껴주고 예뻐해주고 등토닥여주는 대상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Anne Murray가 조용하면서 액센트 없는 가사의 노래를 유의미하게 불렀다면 우리 로즈 피아노님은 마음 깊은 곳을 울리게 하며 진정 사랑해야 할 가치 있는 상대는 누구인가를 일깨워주는 듯 건반을 지휘하는 어깨와 팔과 손에 감성을 듬뿍 담아 멜로디의 향연을 느끼게 하시는군요 감사하게도 저에게는 어느 유튜버의 도움이 있어 무슨 전쟁에서의 패잔병처럼 자책만 하는 케쎄라쎄라파에 속하려다 무의미한 현실 탈출에 성공하고 기막힌솜씨의 웬 피아노 연주소리를 듣고는 더욱 정진하는 현재를 향유하게 됐음을 간증하는 경험자로서 각박한 세상에서의 도피처를 제시하는 방법론과 함께 그 과정을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러가 돼 있었습니다. 과장법이 초큼 인용이 됐습니다만 로즈 피아노의 구독자로 탄생하게된 과정을 한번 더 읊어 봤습니다. 주말의 시간 여백을 슬기롭게 보내실줄 압니다만 건강 유의하시고요 휴일계획 현명하게 세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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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m6rk8ew4c3 күн бұрын

  악보 를 구입할수. 있는지요 악보구입할 계좌번호 올려주세요 송금하고 주소보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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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2 күн бұрын

  @@user-dm6rk8ew4c 죄송합니다 ㅜㅜ 즉흥으로 연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판매할 악보가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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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8yn2ef1g3 күн бұрын

  한참의 세월이 지나간 어느 여름방학때 날을 잡아 오랜만에 만난 동무들과 천렵을 갑니다. 약 25인용 양은솥을 등에지고 다 자란 수탉 두어 마리와 각종 양념을 포함 식재료등을 정부미 포대자루에 가득담아 이른아침 집을 나서면 아랫마을 산속의 넓은 계곡 그늘가에 자리잡고 준비를 하는데 먼저 땔감부터 근처에서 넉넉히 해온 다음 화덕을 만들어 솥을 앉히고 물부터 끓입니다. 닭을 잡아야 하기 때문인데 서로 미루다가 결국 작년에 했던 녀석이 간신히 해결을 하고는 끓는 물을 그 위에 붓고 잠시후 털을 뽑기 시작하면 대여섯명이 일사불난하게 각자 맡은일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척척 이었죠 닭은 버릴 것이 별로 없는데 내장,모이집,닭발까지 작은 칼로 세세히 손질해서 굵은 소금을 뿌린 후 주무르고 씻고 헹궈서 고추장 양념들과 인근에서 구한 파,마늘쫑등 각종 채소와 있는 것 모두 끓는 물에 다 때려넣고 한참 지난 후 잘익은 닭을 잘게 찢은다음 갖고간 라면 너댓봉지와 스프를 넣고 조금더 끓이면 드디어 완성이 되는데.....이야!!!!!.....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멋있는 닭개장이 탄생하는 순간이었죠.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중에 가히 최고의 맛이라 장담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천상의 별미였음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벌써 45여년이 흐른 지금에 그 추억이 불현듯 떠 오른 것은 입대 하기 전 그 시절의 회상과 함께 지금은 흐릿해져버린 그 때의 그 영상 때문입니다. 작은 것에도 만족할줄 알았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할줄 알았던 그 때가 지금 생각 해 보니 내 기억속에 자리잡은 유일무이한 유토피아 였는데...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과거는 옛날 영화마냥 화면이 흔들리며 중간중간 끊어지고 낡아버린 필름이 돌아가며 잡음 소리나는 영사기의 스크린처럼 머물고만 있네요 로즈 피아노님의 이 연주가 아니였으면 도출 해내지 못했을 아련하고 코끝이 시려오리만큼 진한 감동과 함께 가슴 아려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느껴본적 없었던 이러한 묵직한 회상들은 요 근래 로즈 피아노와 함께 하면서 처음으로 피어나는 서정적이면서도 무척이나 고상함으로 자연스레 연결이 된답니다. 로즈 피아노님의 자작곡 "내 고향"에 이제서야 찾아 뵙게 되는 것은 제 고향의 자랑할 무엇인가를 찾다가 보니 오늘에서야 비로소 출석을 하게 됨을 헤아려 주시고요 고향 이야기인만큼 짧게 쓸래야 쓸수가 없는 점 양해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누구에게나 고향은 있기 마련이고 그 고향이 늘 그리움의 원천인 것은 내가 태어나고 자라났던 그 곳의 익숙한 향기와 특유의 소음과 그것들을 포용한 기운들을 떨쳐버릴 수 없는 그야말로 숙명이라고 밖에 표현이 되지 않을 소중한 가치의 근원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조금전에 안 사실 가운데 하나가 로즈 피아노님의 Black Rose를 좋아 하셨다는 고상함이 일순 떠오르는데요 뭔가 특이함이 내재된 감성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제일 비싼 검은 장미라.......um... 로즈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면서 하루의 한동안을 가슴벅참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것 나만의 특권이라 애써 고집하면서 내일 또 뵐 수 있다는 희망을 보람이라 여기며 건강하신 모습 자주 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을 고합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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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3 күн бұрын

  @@user-jj8yn2ef1g 공감되는 말씀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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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t9ce8jq6w3 күн бұрын

  중급정도의 수준인데 째즈 악보는 어디에 있을까요? 에드리브 너무좋아 귀가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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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3 күн бұрын

  @@user-ft9ce8jq6w 이 영상에서 감사합니다~^^ 제가 참고한 악보는 멜로디만 있는 악보입니다 그리고 악보구입은 인터넷몰을 통해 하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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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chung13 күн бұрын

  옛시절이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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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w5qo8bf5f3 күн бұрын

  😂 경쾌하고 밝은노래였어요 연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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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3 күн бұрын

  @@user-ow5qo8bf5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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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knewskorea4 күн бұрын

  와우 짝짝짝 ~제가 요즘 파랑새 새끼 양육장면을 찍고 있어서 더욱 느낌이 색다릅니다. 지금 밭에는 포도가 파럏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한 달 뒤면 완전히 익켔지요. 청포도 사랑 멋진 스토리, 멋진 연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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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4 күн бұрын

  @@ybknewskorea 하하 청포도 노래하기에 제철 맞는거군요~~^^오늘도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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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4 күн бұрын

  독자님들 더위에 잘 지내시나요? '가요무대' 를 통해 신나게 부르시는 가수를 보고 기억에 남았던 '청포도사랑' 연주해 보았습니다 편집 하면서 보니 가사도 정말 재미있네요~~^^ 듣는 동안이라도 더위는 잊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여름철 ... 건강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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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g6hk3lm9o4 күн бұрын

  캬 오랜만에 듣는 청포도^^ 원곡 그대로의 느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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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4 күн бұрын

  와~~ 오늘도 뜻밖의 업로드 였는데 놓치지 않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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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f4np9zu8v4 күн бұрын

  하! 옛노래와 지나간노래,듣고싶은노래,과거를 생각나게하는노래로 편안함과 즐거움...박선생님의 재능이 여러사람에게 기쁨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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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4 күн бұрын

  @@user-ef4np9zu8v 하하 고마우신 칭찬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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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w2rc2gy5g4 күн бұрын

  후덥지근한저녁 청포도 사랑으로 더위를 식혀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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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4 күн бұрын

  @@user-kw2rc2gy5g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된듯 하네요~^^ 오늘도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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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yun1064 күн бұрын

  不只彈得好，錄制亦非常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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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w9bw8jl8x4 күн бұрын

  멋지십니다 감성 울리는 대중의 감동을 울리는 진정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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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4 күн бұрын

  @@user-fw9bw8jl8x 아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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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빈-g5i5 күн бұрын

  너무도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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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빈-g5i5 күн бұрын

  너무도 아름다워요 들을수록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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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4 күн бұрын

  @@이수빈-g5i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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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junjung80096 күн бұрын

  안개비 내리는 저녁 우연히 듣게된 주옥 같은 피아노 연주,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7080 음악 더 듣고 싶어요 아!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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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6 күн бұрын

  @@yujunjung8009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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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k2rw8gd4y6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연주로 모든이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로즈님께 언제나 감사드려요 Am I that easy to forget 이곡을 들려 주신다면 또 얼마나 감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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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6 күн бұрын

  @@user-rk2rw8gd4y 오~~ 기쁜 칭찬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곡 청해 주셨네요~^^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십니다~~👍 곧 올려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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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u9kh4ef7n7 күн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선율이네요 마음이 맑아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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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chung18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주일 오후 입니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들 .... 캐나다 토론토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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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7 күн бұрын

  @@htchung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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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8yn2ef1g8 күн бұрын

  특별하고 외로운 단어 같지만 사실 인간들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는 보통명사일 것입니다.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자기 자신의 내면을 관리 할 수 없을 것이며 고독을 모르는 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를 관리할 가치를 향유할 수 없다고 봅니다. 생각없이 행동하는 불상사를 막아줄 것이며 자아발전의 끊임없는 에너지를 공급할 뿐더러 사색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위대한 글자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탄생한 여러 철학가. 문학가, 과학자, 사상가등 위인들의 전기를 살펴보면 공부 열심히 해서 목표를 이뤘다는 얘기는 없을 뿐더러 매사 착실하고 마음착한 인물도 볼 수가 없음은 저만 느끼는 감정일까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넘쳐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고독이라는 것을 무시하거나 고독한 사람을 정신병자 보듯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고독한 존재라는 것을 까맣게 모르는 불쌍한 부류들이겠지요. 자꾸 글이 길어져서 먄 합니다. 또 몇일 있어야 뵐텐데 아쉬워서 펜을 놓기가 어렵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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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8yn2ef1g9 күн бұрын

  꽃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한동안 선물할 대상도 없었기에 관심 밖의 일이었지만 꽤 오래전의 기억을 더듬어 보니 튤립과 백합을 마음에 들어했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꽃말이나 뭐 이런 것 다 제쳐두고 이 꽃들을 선택한 이유는 별 것 없습니다. 예쁘지 않습니까? 더구나 백합은 향기도 월등하고요, 튤립은 생김새부터 다른 꽃들과는 비교대상이 없다고 봐야 하겠죠? 좀전에 꽃말이 궁금해서 사전 뒤져봤더니 나쁜 뜻은 별로 없더군요 실연은 이미 오래전에 겪었던 일이고.... 사람이 만들어 낸 꽃말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겠으나 괜히 마음이 쓰여지는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이제 축하하는 자리보다 회고하는 행사가 많아질텐데 순리에 따라야하겠지만 씁쓸해질 기분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로즈 피아노께서는 장미의 어떤 점이 좋으셔서 선택을 하셨을까요? 단점이 없긴 하던데...요즘들어 옛날과는 다르게 한집 건너 장미 나무가 보여서 희귀성이 떨어지긴 했다고 봅니다만. 빨간 장미와 같이 열정적인 로즈 피아노의 활동력이 부럽기 한이 없습니다. 결코 쉽지 않을 피아노 연주봉사! 유튜브 여기저기 뒤져봐도 봉사성이 다분한 코너는 단연 로즈 피아노 뿐임을 알게 됐습니다. 참 고마운 일이라 여겨지고요 앞으로도 계속 로즈 피아노를 응원하겠다는 말씀 올리면서 오늘은 이만 내일을 기약토록 하겠습니다. 로즈 피아노님 절대 건강 하시고요 참 고맙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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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4 күн бұрын

  어! 댓글을 이제서야 발견했군요~~저는 흑장미가 제일 예쁘더군요 종류도 여러가지던데 안으로 오므려져 있는 좀 비싼 그 장미가 좋더군요~~^^ 건강 기원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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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o5sk9py3p9 күн бұрын

  신청곡 입니다. 그래늦지 않았어 녹새지대 부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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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inecahill36309 күн бұрын

  A beautiful song and very nicely played, do you if I can purchase the sheet music if you have it or where I could get it , I tried to find on line but to no avail your help is appreciated I wish to play it for a funeral for a dear friend thank you. kind regards No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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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9 күн бұрын

  @@noelinecahill3630 I only have Melody score if you want this , please contact me by email ([email protected]) and I will send it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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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inecahill36309 күн бұрын

  Thank you Rose I have sent the mail kind regards and thank you for your kindness No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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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p1cc6wc9t10 күн бұрын

  오~~~ 내가 좋아하는 곡인데 피아노로 들으니 새롭고 좋아요 멋진 연주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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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9 күн бұрын

  @@user-op1cc6wc9t 오랫만에 댓글 남겨 주셨네요~ 언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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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8yn2ef1g10 күн бұрын

  이탈리아 정통 칸초네를 듣다가 같은 칸초네라도 로즈 피아노의 정갈한 음색을 접하면 문화차이의 대표적인 이질성을 금새 느끼게 됩니다. 전자는 그냥 보통 대화하듯 자기 심정을 말하는 반면에 로즈 피아노님의 연주는 손끝에서부터 가슴 깊은 곳 까지 마음을 울리면서 대화의 진정성을 높이는 그런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혹시 죽도록 사랑 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그런 사랑을 보통사람들이 표현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를 것인데 우리 로즈 피아노님은 적절하고 탁월한 곡의 해석과 정의를 해 주셨다고 감히 평론을 합니다. 여기 제가 아직 미완성 단계이지만 고심스런 심정을 '시'로 한번 습작처럼 써 봤습니다. 노래 가사를 염두에 두고 장고 해 봤는데 혹시라도 감흥이 생긴다면 여기에 곡 한번 붙여 보심이 어떠하실지 조심스레 제안 드립니다. (가제:한 소녀에게) 사랑에는 젬뱅이 였던 한 소년에게 / 스러져만가던 나의 그녀는 어느날 뜬금없이 그리움이란 뭐냐는 화두를 내게 던집니다. 어여쁨을 간직한 기다림의 속성이라 화답하려는데...../ 한참의 세월이 지나더니 / 세파의 한 변곡점을 겪어버린 이 소년은 돌연 망부석이라도 된양 한이 없을 그녀 바라기로 변해버린 미련둥이 그 사내 녀석.../ 밤낮없는 고뇌와 애타는 심정들이 적혀있을/ 눈물 자국으로 얼룩진 엣세이 닮은 일기장을 펼쳐들고 고백 하듯 되뇌입니다.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이었을 그녀를 아직도 그리워 한다고.../ 흐느끼듯이 오열하며/ 참회하는기도 주님께 드리면서도 그는 울고만 있습니다. 그녀를 막무가네로 그리워 하면서...... 천부적인 음악성을 갖추신 로즈 피아노께서는 대강 기초음이 잡혔을줄 압니다. 물론 강권도 아니요 등을 떠미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만 마음 속에 담아 두셨다가 언제라도 불현듯 감흥이 떠 오르실 때에 손질 한번 해 주십사 하는 의미 입니다. 떼 쓰는 것 절대 아니오니 노여워 하지 마시고요 총총히 내일 뵙기를 약속 드리면서 건강하고 복된주말 향유 하시길 ....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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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0 күн бұрын

  @@user-jj8yn2ef1g 🤔🤔😂😂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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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8yn2ef1g10 күн бұрын

  @@rosepiano111 제 인생의 한 변곡점을 찍어 주신 로즈 피아노님 늘 감사드리고 변찮는 건강과 음악성 간직하시길 바랍니다.평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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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z9du9dk2q13 күн бұрын

  음악이 경쾌하고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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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3 күн бұрын

  @@user-iz9du9dk2q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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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u1dv5qh3r14 күн бұрын

  맘편안 ㅡ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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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u1dv5qh3r14 күн бұрын

  가지말라고 했는데 ㅡ2년노예와 그리고평생수발로살기위해가는 ᆢ팔자대로사는것? 하나님의 주신운명거부 하는 ㅡ교만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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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dk128814 күн бұрын

  항상 놀랍습니다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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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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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8yn2ef1g14 күн бұрын

  사실 팝송이나 외국 번안곡들을 어렸을 때나 젊은 시절엔 별로 탐탁치 않았던 분야였던 것이 로즈 피아노께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곡 해석을 만재 해 주심으로 인해 마치 새로운 분야에 갓 입문을 한 여러 장르의 음악적인 듣는 귀와 마음씨가 초창기의 젊은 학도가 갖는 열정을 지니게 됨이 참으로 대단하고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카펜터스는 노래 "세상 꼭대기에서" 무엇이 내려다 보였을까요...... 남매로 구성이 된 악단에서 리더는 물론 오빠였겠지만 여동생의 역할도 적지 않았을텐데 비극적으로 끝난 그녀의 짧은 생이 참으로 애닲읍니다. 서구의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빚었을지도 모르는 무관심 속에서 "카렌"은 얼마나 긴 방황을 했어야만 했을까요 불쌍한 누이동생 카렌 같으니라고...... 컨트리 팝 음악으로서는 격을 달리하는 달콤하고 긍정적적인 멜로디가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로즈 피아노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 했겠지만 매일 새로운 노래를 배우는 것 같은 심정은 이 세계로 입문케 하신 로즈 피아노께 거듭 감사함의 표현을 드리는 바 미흡한 글의 전개와 표현을 수십번 고쳐쓰기를 반복해서 소수 댓글 참여는 하고 있으나 하해와 같은 은혜에 보답하기에는 미진함의 정도가 너무나 크므로 언젠가는 로즈 피아노의 능수능란한 곡 해석들과 부족하지만 제가 쓴 글과의 감동어린 콜라보적 교감이 이뤄질 것이라는 고차원적인 기대치가 상승되는 어느 이른저녁의 한 페이지 였습니다. 아프다는 핑계대고 일찍 퇴근하여 로즈 피아노님을 만나고 있는 꽤나 불량한 어느 회사 중역의 하루 였답니다. 내년이면 대중교통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지만 거부 하려고요 스스로 늙음을 미화하는 것 같아서 저의 자격지심이 허락하지 않는군요. 내일부턴 아프다는 핑계가 통하지 않겠죠? 부디 건강하셔서 이 못난 중늙이가 바라는 상상속의 그 야물딱진 유토피아 한번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그럼 담에 뵐 때까지 안녕을 고하렵니다. Miracle_evening Rose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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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8yn2ef1g15 күн бұрын

  참 난해한 곡의 가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해석 도움을 인터넷으로 받고도 ..... 아무튼영어의 해석방법은 전문가들에게도 어려운 일이라도 하니까...뭐 드릴 말씀은 없지만. 음의 차분한 흐름으로 보건대 안식,안락.소망등이 담겨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달콤한 광기가 나를 무릎꿇게 하는 영공스런 슬픔이라" 노래하는 대목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의 의도가 사뭇 궁금해지는 뜻이어서.... 그냥 음의 흐름에 몸을 의탁하는 예전과 같은 음악감상의 방법을 택할 수 밖에요. 같은 기독교라도 미국의 방식은 천사를 주시하는 경향을 여지 없이 보여주기도 함이. 기분전환을 위한 것이라 하면서도 "텅빈 정신세계와 그것에서 얻는해방감등" 고난도로 이어지는 언어의 유희가 한결 느껴지는 어느 초여름밤이었습니다. 음악의 세계를 왈가왈부 하는 단계를 말하기에는 어불성설의 소치 입니다만, 그저 느끼는데로 적어본 소감이니만큼 역시 형편없죠? 차츰 바빠지는 계절이기도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무던 애를 쓰기도 한답니다. 간혹 댓글을 등한시 하는 것 같은 경향이 보이시더라도 넓으신 아량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위에 대응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인데 현명하신 선택으로 무더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옥체 보전하시고 뜻 하시는 바 원활한 소통 이루시길......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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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5 күн бұрын

  영화 'City of Angel' 삽입곡으로 유명해진 곡이고 멜로디가 좋아서 저도 좋아하게된 노래 였는데 가사는 '지친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하는데 꽤 난해하긴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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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8yn2ef1g15 күн бұрын

  @@rosepiano111 친절한 곡의 해석 감사 드립니다. 시티 오브 엔젤 유명한 영화이지만 그 시절에는 영화같은 건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시절이였죠 멜로디가 좋아 선택한 곡이시니만큼 저에게도 공감이 가는 점이 수긍이 가는듯도 합니다. 날이 갈수록 듣는 곡의 범위가 넓어지는만큼 언젠가 저도 음악의 초자가 아닌 전문가가 될듯도 합니다. 감사드리고 새로이 시작되는 한 주를 멋지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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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w2nx3yn2x15 күн бұрын

  오우!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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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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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sjsy651416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저에게 힐링을 주시는 로즈님의 연주.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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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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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706716 күн бұрын

  많은 선곡들이...쟁쟁하게 좋은곡들이네요... 계속 즐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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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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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706716 күн бұрын

  어니언스의 편지...좋아하는곡입니다...편하게 치시는군요! 아름다운음율이 좋은 분위를 만들고..기분이 상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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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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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rcfunsky31016 күн бұрын

  매일 듣는 로즈님에 피아노 음악은 아련한 옛일만 생각이 나네요. 오늘따라 빗소리 바람소리 세월 흐르는 소리, 외로워저 오는 옛 추억의 기억들... 감사하게 고맙게 감상 하고 갑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날만 생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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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6 күн бұрын

  오늘하루 잘 보내셨나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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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w2nx3yn2x16 күн бұрын

  비오는 여름토욜에 이곳을 들어오게 되었네요..제대로 마음을 적셔주는 감동의 연주입니다. 감사해요 로즈님! 실례가 안된다면 치시는 교재 제목을 알려주시면 구입해서 하나하나 따라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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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시간 되셨나요~~^^ 제 악보는 주로 멜로디만 있는 악보집입니다ㅠ '대중가요' '연주인메모리'등 현재 절판된 옛날 악보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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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n6gu3qs9d16 күн бұрын

  추억의 노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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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e7dp2si4p16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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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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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s8dp7zn7d17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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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m8tp6zl7g17 күн бұрын

  피아노 선율이 듣기도 편안하고 좋은데 가사를 띄워주시니 정말 좋아요 따라부르게 되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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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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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gpang621518 күн бұрын

  악보를 구하고 싶ㅇ습니다. 어떻게 하면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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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piano11118 күн бұрын

  에고 ... 제가 보는 악보는 거의 모두 멜로디만 있습니다 ㅠ 도움이 안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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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uby217519 күн бұрын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