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같은나의사랑아#피아노#가요피아노

Музыка

설운도 작사,작곡
임영웅 노래

Пікірлер: 20

  • @pws.52
    @pws.522 ай бұрын

    설운도의 좋은 곡 임영웅이 불러서 빅 히트한 곡 좋은곡 로즈 님의 피아노연주로 들으니 더욱 더~👍🎶 멋지네요~~~!👍😊💖 멋진주말 오후되시고 행복하소서...🎶👍😘

  • @rosepiano111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터님~ 💕

  • @KyeSan
    @KyeSan2 ай бұрын

    눈물나게 아름다운 별빛같은 피아노 연주입니다 건강하셔서 늘 좋은 연주 들려주세요 사람들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rosepiano111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정말 고마운 칭찬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ng3hp6dn5k
    @user-ng3hp6dn5k2 ай бұрын

    선생님 연주가 심금을 울림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좋은 연주를 들려주셔서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 @rosepiano111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bknewskorea
    @ybknewskorea2 ай бұрын

    좋아요 꾸욱❤ 우와~~~연주 넘 아름답습니다. 가사가 넘 좋아서 악보 찾아서 피아노 치고싶습니다

  • @rosepiano111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ef4np9zu8v
    @user-ef4np9zu8v2 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다은 연주입니다 제 퇴임식때 사랑하는 아내에게 불러줬던 노래입니다 언제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rosepiano111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오~~👍 아내분이 감동받으셨겠네요~^^

  • @user-dj2br3mu8c
    @user-dj2br3mu8c2 ай бұрын

    👏👏👏 로즈피아노님! 피아노연주가 주말 아침을 경쾌하게 만들어 줍니다. 연주에 힐링입니다. 고운 선율따라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연주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음악(연주)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과 주말과, 낼 주일 잘지내세요 🌹🌹🌹

  • @rosepiano111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정성스런 님의 글에 감동입니다 ~~😍 님도 날마다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 @jeongsookkim1436
    @jeongsookkim14362 ай бұрын

    위로되는 연주 감사합니다 ❤

  • @user-un6iy7dm2q
    @user-un6iy7dm2q2 ай бұрын

    🙂

  • @user-bf8cp8ks4g
    @user-bf8cp8ks4g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puing-ppuing
    @ppuing-ppuing2 ай бұрын

    👍👍👍💙🙏

  • @user-nz7vz8to8k
    @user-nz7vz8to8k2 ай бұрын

    좋은 음악 감사감사

  • @dougwoods4550
    @dougwoods45502 ай бұрын

    Beautiful. I have heard that tune,but I can't put a name to it.

  • @rosepiano111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It's K_pop with the title "My Love Like the Starlight" 😍

  • @user-jj8yn2ef1g
    @user-jj8yn2ef1g2 ай бұрын

    콧날이 시큰거릴 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한 사람이 이와 동일한 사랑을 받을 때. 행복에 겨운 눈물을 흘리면서 소야곡과 함께 진심 어린 고백을 들으며 마주앉아 두 손 잡은 그들의 눈빛은, 천상에서나 볼 수 있는 심미적인 장면일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그에 반해 불행하게도 나는 그토록 사랑했던 인연이 봄철에 피어나는 아지랑이와도 같이 사라져 버렸지요 저 아득한 곳으로.... 정열을 한껏 소진해 버리며 지나보낸 그 때부터 극단의 회한 어린 심정으로 그리움만을 토해 낼 뿐 어떤 불만도 없이 쓸쓸함만을 표출함 뿐인것을...... 참으로 이상한 것은 과거를 회상하던 시간이 그 때에 이르면 무단없이 회한을 배가시키는 통에 고여서 넘치는 눈물을 감당못해 배갯닛과 손수건을 적시곤 하는데요... 이 무슨 늙으막에 처녀귀신이 하품할 주책바가지인지.... 어쩌다 그냥 제가 저 주인공이었으면 하는 별 해괴망측한 생각에 한번 히죽거리기도 해봅니다. 곡이 아름다워 업로드 하셨을 로즈 피아노께 별로 의미없을 넋두리를 너그러이 용서 하십시오. 감동 받을만큼 신경 써주신 선곡과 그저 아름답기만한 로즈 피아노의 음률들을. 저는 아마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것이라 확신 한답니다. 눈물 나리만큼 행복한 로즈 피아노의 소망이 꼭 이루어 지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리고 싶은데요.... 그러시려면 정신과 육체의 건강이 필수겠죠? (아참 그리고 걱정거리들이 모두 해결 되었음을 힘차게 보고 드리는 바 입니다.) 그저 편한 마음 유지 하시기를 권고 드리면서 고마움과 감사함을 듬뿍 드리겠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