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연주로 모든이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로즈님께 언제나 감사드려요 Am I that easy to forget 이곡을 들려 주신다면 또 얼마나 감사할까요

@rosepiano111

18 күн бұрын

@@user-rk2rw8gd4y 오~~ 기쁜 칭찬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곡 청해 주셨네요~^^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십니다~~👍 곧 올려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

운동 후 샤워하고 진한 커피 한잔하면서 나른한 휴일 오후에 듣는 느낌... 너무 아름답습니다 로즈님의 피아노 연주로 많은분들이 감사하고 있는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합니다

@rosepiano111

Ай бұрын

와~~🙌🙌🙌 정말 행복한 시간에 저의 음악을 들어 주셨다니 제가 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워요 들을수록 감동이예요

@rosepiano111

17 күн бұрын

@@이수빈-g5i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동이예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입니다^^ 악보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몽글몽글 행복감이 피어나게하는 사랑스러운 연주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ice and relaxing.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Thank you~^^

오래전 심야 방송FM 라디오 즐겨듣던 팝송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저도 그시절 그립습니다~~ 오늘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즈피아노님.좋은 음악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시청및 청취 하고 있는 팬 입니다.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반갑고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시길 진정 기원합니다~🥰

악보와 가사를 알아내곤 로즈 피아노 연주에 대입시켜서 감상을 했습니다. 아 유....나 차-암.................. 내 밤이 늦도록 책상앞에 앉아 이마를 팔등에 맡긴 채..... 눈물 많은 놈 답게 수건이 흠뻑 젖도록 서글피 흐느껴 봤습니다. 이 곡에 이런 가사의 내력이 숨어 있었던가.....? 안타깝도록 슬픈 추억에 잠겨 살아야 하는 또 하나의 자아를 발견하고는 왠지 그냥 꼬 옥 안아주고 싶군요 말없이..... 로즈 피아노님? 고생 하셨습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아 이 심정 뒤늦게 전함을 용서 하십시오. 정성스레 Uproad 하셨을 로즈 피아노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안녕히....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어찌 피아노 연주가 이렇게도 달콤한지요. 막 피아노를 배우는 저에게는 환상의 연주선생님입니다. 시원하게 나비처럼 손가락들이 춤을 추니 신의 손같이 여겨집니다. God bless you and all the people who listen to your piano performance !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피아노 즐겁게 배우시길 응원합니다~~♡

환상적인 연주에 감탄합니다... 의상 또한 연주에 느낌을 더해주네요.👏👏👏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순규님~ 오늘도 들어 주시고 박수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대를 어긋나지 않는 연주 감사합니다 그시절 그감정을 생각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와~ 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되어 다행입니다~~🥰 오늘도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들어도 로즈님 연주는 편안하고 아름다워요~ 듣기 너무 좋습니다 저도 매일 연습하는데 ....ㅜㅜ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감사한 칭찬 기뻐요~~^^

귀에서 맴도는 이 멜로디에 자꾸 가사가 덧입혀져 일상생활 조차 무리가 따르는 듯 한데.... 집착하는 성격이 아님에도 왜 이러는건지 정말 모를 일입니다. 뇌리에 금강석처럼 박혀있는 이 과거를 어찌해야 할까요? 사회생활과는 무관하다고 애써 자처는 하고 있지만 이 가엾은 한 인생의 외로움을 동반한 환상주의자를 어떤 방법으로 달래게 할 셈인지 도무지 현답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레이 찰스의 노래 가사를 로즈 피아노의 연주와 함께 이미 수백번이 넘었을 감상에 도취되어 있을 수 밖에 없군요. 어떤 한가지에 필이 꽂히면 걷잡을 수 없는 진퇴양난에 빠져 허우적대는 부류가 절대 아니라고 또 한번 확신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레이찰스의 노래 같은건 관심이 없고 오직 멜로디와 가사만을 즐기는데 로즈 피아노라서 원곡의 취지를 훨씬 뛰어넘는 곡의 해석이 압권이라고 감히 결론을 내립니다만 가사가 제 마음을 흔든 것은 사실입니다. 이 못난자의 과거와 어찌나 닮아 있는지... 그 아픔의 정도가 이렇듯 판박이 인지 예전엔 몰랐던 사실을 또 하나 알게 됐군요. 로즈 피아노 덕분에 애창곡이 하나 또 생기게 됨을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맨날 받기만 하고 드릴 것이 없으니... 감사기도 목록에 항상 로즈 피아노가 계시기는 하지만 뭔가 부족한 것만 같아 애가 타들어가는 것을 그냥 방관만 하는 제가 밉기도 합니다. 이제 또 사회생활과의 전투에 임할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무한 미정이나 할 수 있는데 까지는 온몸을 바쳐야겠죠? 또 한 일주일 못 뵐 생각에 가스미 마구 찌저지는 중입니다. 그동안 건강 유의 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것 꼭 신념대로 이루시리라 여기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끝을 맺을까요? 안녕을 고합니다....

@rosepiano111

Ай бұрын

제 연주가 맘에 쏙 드신것같아 저도 기쁩니다~~^^ 다시금 시작될 바쁜 일상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로즈님! 당신에 연주는 언제나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아름답게 봐 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Rose 선생님 참 방가요. 오랬만입니다요^^^ 최근 들어 두번의 태극권 대회를 치르느라, 그리고 합창연습에 몰중하느라 그리 됐어요. 6월? 혹은 7월엔 서울 나들이 계획 있는데 Rose 선생님 찾아뵙고 싶어요. 내고향 노래 시험도 볼겸^^^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바쁘셨군요 반갑습니다~~^^ 항상 열정적이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인 만남은 정중히 사양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user-un6iy7dm2q

2 ай бұрын

@@rosepiano111 🙂

대학 1학년 1964년 종로2가 디쉐네에서 처음 들었던 추억의 노래 3:51 피아노의 선율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보가 꼭 필요한데.. 채보라도 해야 할까요? 😅

안녕하네요~ 이 아침을 로즈님의 아름다운 언주로 시작합니다^^ 마치 세션과 함께 노래하듯 원곡 그대로를 어떻게 그리 풍성하게 옮겨 놓으시는지 정말 아이캔 스탑 러빙유 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곡은 아버지(104)께서 장롱 전축으로 자주 들려주셨었는데, 저는 자식들한테 이런 것 조차 못 해 줬으니 죽어서도 한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rosepiano111

2 ай бұрын

이 곡에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악보좀 구할수 있을까요? 곡이 너무 아름다워요

@rosepiano111

Ай бұрын

ㅠㅠ 악보는 공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곡은 인터넷 악보몰을 통해 쉽게 구하실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