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8년차가 본 미국유학 이상과 현실 / 미국 유학 / 유학을 고려해봐야하는 이유 / 유학단점 /

#미국유학 #유학 #미국
이번 영상은 조금 무거운 주제일지도 모르겠네요.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유학생활을 마친 뒤,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많은 구독자분들께서 유학에 관심있어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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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총 8년동안 유학생활 후, 뉴욕에서 취업한 한국남자 상남 입니다.
현재는 뉴욕시티 맨하튼에서 작은 스타트업 회사의 비디오 에디터로 취업을 했습니다.
자주 하실수 있는 질문 Q&A
Q. 사용하는 카메라는?
A. Sony a6300, GoPro7 Black, iphone8, Sony a7m3
Q. 편집프로그램은?
A. Final Cut Pro X
Q. 거주지역?
A. 뉴욕시티 (퀸즈)
Q. 군대 다녀왔나요?
A. 2016년 5월에 공군만기 전역했습니다----------개인용 링크----------
---------인스타 링크---------
/ sangnamfilm
---------영상 제작에 사용된 장비---------
정면 카메라: link.coupang.com/a/42GOz
사이드 카메라: link.coupang.com/a/42GXU
액션캠: link.coupang.com/a/42G4t
무선 마이크: link.coupang.com/a/42Ha4
휴대용 녹음기: link.coupang.com/a/42HkH
조명: link.coupang.com/a/42Hun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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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8

  • @coldhands7526
    @coldhands75264 жыл бұрын

    뉘집 자식인지 경제관념도 강하고, 검소하고 정말 잘 키우셨네요. 항상 응원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 @wender_maker

    @wender_maker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성장한 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 @s.s4242
    @s.s42424 жыл бұрын

    또 한명의 유학생으로써 말씀드립니다. 제발 친구 따라서 강남가듯이 막연하게 유학가지마세요. 확실한 노선이나 정확한 목표가 없는 유학은 돈낭비이고, 부모님의 서포트를 받는 경우에는 불효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유학은 “모든게” 맞아떨어져야 비교적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남님 포함 많은 사람들이 유학의 단점, 유학을 가면 안되는 이유 등을 강조하는 이유는 돈만 버리는 실패 케이스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유학을 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왜 유학을 가야만 하는지 스스로 되물어보기를 바랍니다.

  • @familyjj4716

    @familyjj4716

    4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국에 많은 유학원들이 여러가지 말로 현혹하고 또 거기에 답답한 학부모나 학생들은 현혹되고요. 유학원 진짜 문제입니다. 저희 아들도 이번에 남부 더럼으로 가는데 유학은 학생이 확실한 주관, 목표가지고 가야 된다고 생각듭니다.

  • @jisukim381

    @jisukim381

    4 жыл бұрын

    실패 기준이 뭘까요?

  • @user-om5sz6pm9b

    @user-om5sz6pm9b

    4 жыл бұрын

    @@jisukim381 머 해외 취업도 안되고 한국오는 경우?

  • @junegill

    @junegill

    4 жыл бұрын

    @@user-om5sz6pm9b 해외 취업이 안되서 한국 오는경우는... 실패 보다는. 비자문제 때문에 못하는경우가 더 많아요;;

  • @user-om5sz6pm9b

    @user-om5sz6pm9b

    4 жыл бұрын

    @@junegill 제가 그런케이스죠 ㅠ

  • @user-ql7dm5ld4i
    @user-ql7dm5ld4i4 жыл бұрын

    저는 유학생이 캐나다랑 호주가 더 많은줄 알았는데 미국이었네요. 진짜 딱 1억드는거 순간인거 같아요. 애매한 스팩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들 많다는거 공감이요!!

  • @user-xh4rc4lg4z
    @user-xh4rc4lg4z4 жыл бұрын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드는 현실들이라서 도움 많이 됩니다. 이런 주제로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해요

  • @Ittip_sk
    @Ittip_sk4 жыл бұрын

    알찬 인포와 현실적인 정보와 조언들을 가득 뿜어주시네요! 저는 이민자이지만, 제 주변에있는 유학생들이 100퍼 겪고 있는 일들이에요..

  • @roylifelog
    @roylifelog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진실성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 @user-nj3sv2zb1t
    @user-nj3sv2zb1t4 жыл бұрын

    경험해본사람이 말해주는게 정말 와닿네요

  • @user-or8xm6xf6c
    @user-or8xm6xf6c4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와 닿네요 영상 넘 감사ㅎㅐ요^^

  • @SnoopyinNL
    @SnoopyinNL4 жыл бұрын

    역시 상남👍 아이 엄마로서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영상 만드시느냐 수고 많으셨어요

  • @jinyoung9157
    @jinyoung91574 жыл бұрын

    저도 유학 고민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더 깊게 생각하게 돼는거 같네요 댓글은 안달고있지만 영상 꾸준히 챙겨 보고있습니다 상남님 화이팅하세요

  • @klee06able
    @klee06able4 жыл бұрын

    이런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가정에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막연한 기대로 의사결정을 하죠. 냉정한 판단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 @SeiMoon
    @SeiMoon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유학을 왜 가는지 가서 무엇을 얻기위해 가는건지 확실히하고 가야하는거같아요. 어쨋든 유학은 여행이아닌 미래를 위한 하나의 투자니까요

  • @kevinpark8049

    @kevinpark8049

    4 жыл бұрын

    heysunny 미국유학 진짜 너무 비싸죠 ㅠㅜ. 쓴돈만 생각하면... 어흑 아멘!!!!

  • @user-nj9gy9qs7o
    @user-nj9gy9qs7o3 жыл бұрын

    가슴속으로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을 따뜻한 마음으로 표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user-or8xm6xf6c
    @user-or8xm6xf6c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말씀 진짜 잘하시는것 같아요 그동안 책을 많이 읽으신듯 해요^^. 감사합니다

  • @audreyk.2442
    @audreyk.24423 жыл бұрын

    같은 유학생 입장으로써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 @suny1493
    @suny14934 жыл бұрын

    솔직한 내용 정말 감사해요..아들의 진로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 @sunyeong9831
    @sunyeong98314 жыл бұрын

    알면서도 포기.못하는거 보면 참 그렇네요 환상과 현실......너무 비참하죠

  • @user-ro7ek1kt8o
    @user-ro7ek1kt8o4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영상 한개 접하고 계속 보내되네요~!^^

  • @s6050514
    @s60505144 жыл бұрын

    애셋 키우는 부모 입장으로써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 @ylee1318
    @ylee13184 жыл бұрын

    완전 100% 공감.

  • @venusou
    @venusou3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갖고 계셔서 참 효자시네요 참 착한 아드님이시군요 그래서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셨나봐요 미국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 많이되네요 참고 할께요

  • @serakim_minseo
    @serakim_minseo4 жыл бұрын

    첫 댓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jinookim7995
    @jinookim79954 жыл бұрын

    진짜 전부 팩트

  • @lukebak6486
    @lukebak64864 жыл бұрын

    미국 유학 3년차 공대생입니다. stem 전공인데도 너무 리스크가 크고 늦은 나이에 유학을와서 같은 강의를 들어도 이해하는데 2~3배의 시간이 걸립니다. 외로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때문에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100 공감합니다. 유학생은 아무리 잘해도 시민권자들보다 기회도 적고 혜택은 하나도 없습니다.

  • @anne8426
    @anne84264 жыл бұрын

    진짜 야무진 청넌일쎄~~냉철한 직언이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되겠네오.응원합니다^^

  • @susister77
    @susister773 жыл бұрын

    말씀 넘 잘 하시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Katharine77
    @Katharine774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자체가 리얼..현실적인 .절믄시절몬해봐서 자녀들은해보라하고싶은욕망이 도사리고잇네요ㅎㅎ 언어연수가우선 경험인거가트네요 유학은차후ㅈ심각히생각해봐야겟네요.조은정보감사요

  • @genshitenson
    @genshitenson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온 가족과 이민온 시민권자입니다. 제가 수년간 세계각지의 유학생들을 보고 느꼈던 점들을 PSA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생 학생비 줄일려고 임시로 이민했다가 다시 돌아가려는 계획을 가진 분들도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전 세계 어디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기억해야할 점, 학문이 취업을 보장해주는 시간은 끝난지 오래이기에 길게 보셔야합니다.

  • @jinoli2602
    @jinoli26022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 고마워요 ,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 @mps-888
    @mps-888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어요 미국에서 힘내세요

  • @user-wq4do5bx6w
    @user-wq4do5bx6w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tookme6years
    @tookme6years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동영상..유학을 갈 생각이든다면 큰 금액을 뛰어넘는 가치있는 무언가를 얻어올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whoami01234
    @whoami01234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신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미국 학부 유학이 크게 메리트 없는 것 같아요...영주권이나 시민권 없는 사람들은 학부까지는 한국에서 마치고 차라리 석사 박사부터 유학 하는게 비용도 꽤 세이브 하게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정서적으로도 더 단단하구요.

  • @maahnii6555
    @maahnii6555 Жыл бұрын

    조기유학으로 미국 왔다가 정말 운좋게 잘 풀려서 박사까지 했는데요, 솔까 한국에 있었으면 꿈도 못꿨을 학교들을 다녀봤죠… 살아보니 인생은 정말 운과 타이밍이라는걸 느껴요. 내 자식은 조기유학 절대로 안시킬려구요. 겪어보니 얼마나 운이 좋아야 하는지 아는지라 그런 요행을 바라고 자식과 떨어질수 없더라구요. 일반 유학은… 자신이 결과를 책임질수 있는 어른이면 서포트 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대신 자신이 일정부분 생활비를 댈수 없다면 안보낼거에요 (미리 벌어놓거나 장학금 등등). 고생과 댓가 없는 유학생활은 오히려 인생에 독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 @8llowme
    @8llowme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iny3al496
    @iny3al4964 жыл бұрын

    역시 영상은 빡빡하게 올리게 하는것보다 시간을 가지고 올리는게 표정에서 여유가 있어보여서 좋네요😊

  • @laudable7740
    @laudable7740 Жыл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 학부를 마치고 박사를 미국에서 받아 현재 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상남님 영상에서의 말씀이 예전 유학생활을 생각나게끔 하시네요. 비록 장학금으로 학교에서 도움을 받는 유학생활을 했지만 기타 생활적으로 부모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자기 꿈이 있고 여기와서도 그 꿈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갈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유학생활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에겐 많은 기회를 줄수 있는것이 미국 유학이라는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유학생 친구들이 학위만 받고 한국에 들어가 교수임용에 노력을 했지만 결국에는 실패하고 다른 길로 가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미국 유학을 결정하기 이전에 많은 리서치와 자기고민을 하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상남님 영상 감사드려요.

  • @user-db6wp3br6h
    @user-db6wp3br6h4 жыл бұрын

    20 년 전하고 같네여, 그 땐 유학생이 지금의 반의반도 안되던 시절이었는데 유학만 오면 길이 저절로 열릴줄 알았다가 정말 현실은 . . . 유흥과 동거, 도박, 심지어 마약까지 // 장소가 바뀐다고 인생이 저절로 풀리진 않더군요

  • @user-tw6eq1hb7v
    @user-tw6eq1hb7v4 жыл бұрын

    미국 유학이 힘든게 도시에 학교가 있는게 아니라서 알바가 힘들고 버스나 교통이 열악해서 차가 있어야 하고 치안도 위험하다 보니 돈이 많이 듬

  • @bellajun7950
    @bellajun79503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감사.

  • @user-hs7ey7bt1t
    @user-hs7ey7bt1t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구독합니다^^ 화이팅!

  • @sooyeonkim457
    @sooyeonkim457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TV-nt6oz
    @TV-nt6oz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jl7ki2qb5w
    @user-jl7ki2qb5w4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 누르고갑니다

  • @jhonnySonnny
    @jhonnySonnny4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네요...한국에서도 경력이 있고 10년째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경험으로는 인맥은 사실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중요해요...학연,지연,직장 동료/상사와의 관계가 정말 중요하게 작용하는게 바로 미국 그리고 해외입니다...미국 뿐아니라 어느 해외도 대부분의 직원은 한국같이 대규모 채용이 아니고 한명 두명 뽑는거라 internal referral로 많이 뽑고 이직도 일했던 사람들이 연락이 와서 좋은 자리가 있으면 끌어주죠. 같이 공부했던 같이 일했던 사람을 더 끌어 주는게 미국이고 이는 다른 해외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외노자 신분으로 현지인보다 뛰어남은 기본인지라 그것과 별개로 정말 학연,지연의 끝판왕은 미국일 수도 있습니다.

  • @goandrewgoh
    @goandrewgoh4 жыл бұрын

    정말 맞아요 내가 이건 꼭 이루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 없으면 시간낭비 돈낭비일 뿐이죠... 유학 뿐만아니라 모든일이 다 그런듯해요...

  • @lucyh5028
    @lucyh50284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상남.구구절절 옳은 말

  • @lemontea221
    @lemontea2214 жыл бұрын

    일본 유학 중인데, 어제 공부 빡세게 하고 오늘 하루종일 노는 저를 보고 정말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emontea221

    @lemontea221

    4 жыл бұрын

    @Gim Paul 착각하신것 같네요... 일본에서 유학중인 한국인 학생입니다 하하;;

  • @jieunlee3099
    @jieunlee30994 жыл бұрын

    미국생활비 학비가 엄~~청나죠. 독하게 마음먹지않으면 시간과 돈 낭비라는 말씀 정말 동의합니다.전 한국에서 외국계회사 다닐때 유학다녀온사람들에 대한 부러움과 환상이 있었는데 아이들 데리고 이민을 와보니 예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생활비 부분에서 현실과 정말 많이 다르더라구요.진짜 장난이 아닙니다.유학생들은 특히 환상을 가지고 오지 말라 란 뜻! 오늘도 멋지고 현실적 조언 잘봤습니다^^

  • @user-xs2ss3so2v
    @user-xs2ss3so2v4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

  • @emmak9221
    @emmak92214 жыл бұрын

    유학이나 취업할 생각은 없지만 관심 있는 내용인데 알기 쉽고 객관적으로 설명해 준 영상 잘 봤습니다 해외이든 국내 어디든 내가 자리 잡고 살 장소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목표를 정해서 잘 해야겠지요 개개인마다 그 목표나 목적이 다 다르겠지만요😁

  • @shbot4000
    @shbot40004 жыл бұрын

    학비는 어느학교에 가냐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것보다 적을 수도 있고 더 많이 들수도

  • @tomokokobayashi1407

    @tomokokobayashi1407

    3 жыл бұрын

    대게 저정도 듭니다.

  • @byungsong2819
    @byungsong28194 жыл бұрын

    결론은 돈 많으면 와도된다 돈 없으면 이도저도 안되고 힘들고 외롭고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낫다 미국에서 돈없이 개고생 할바엔 더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에서 서울대 들어갈 확률이 더 높다고 말할수있다 차라리 돈없음 이민으로 확실한 신분이있으면 방법이있다.

  • @seethrough708
    @seethrough7084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대학교 유학했는데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와야하는거는 정말 맞는말 같아요

  • @ssdpow1
    @ssdpow14 жыл бұрын

    외람된 말이긴 하지만 현재 젊은 세대들이 참 불행한 듯 하네요. 돈 없으면 기회조차 없고. 부모지원받는분들 진짜 복받으신겁니다 ㅜㅜ

  • @aim22high

    @aim22high

    3 жыл бұрын

    그런말 하지마 결국그것도 다 상대적인 거지 유학가는 애들은 자기가 그냥 그런집에서 태어난거고 자기보다 더 돈 많은 애들 보면서 부러워하는거 똑같아 뭘 복 받았데 그냥 사회가 그런거고

  • @San-gr3vl

    @San-gr3vl

    3 жыл бұрын

    둘다 할 수 있는 말이고 둘다 틀린말 아닌데 자기랑 생각다르다고 말하지 말라는건 틀린말

  • @user-qu3gp3kc5s

    @user-qu3gp3kc5s

    3 жыл бұрын

    @@San-gr3vl 맞습니다

  • @henryna3720

    @henryna3720

    Жыл бұрын

    돈없으면 자기가 기회를 만들면 되긴합니다 저처럼...뮬론 시간이 오래걸려 나이가 많아지는 단점이....ㅋㅋㅋ 아뮤래도 싼 유학도 찾아보면 좋을 거갗네요

  • @halohalo576

    @halohalo576

    Жыл бұрын

    @@aim22high 부러워하는지 안부러워하는지 어케앎 그거는니생각

  • @effy1104
    @effy11044 жыл бұрын

    유학을 가고싶어서 돈을 모으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 @DogGom

    @DogGom

    4 жыл бұрын

    영어 정말 잘 준비해오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부족하게 준비해와서(토플 100정도) 너무 고생하고 강의듣는것도 효율진짜 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토플 120점 만점에 120점 준비해온 친구있었는데, 솔직히 그 정도하는데도 적응하는데 시간 걸리고 100% 효율로 강의듣고 공부하고 하는것도 힘들다하네요. 영어 와서 배우면서 해야지라는 생각은 정말정말정말 정말로 비추입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대학원때문에 혹은 회화가 부족하거나 강의가 따라가기 힘들면 영어공부 해커스 인강듣거나 한국 방학때 들어가서 강남가서 영어학원 끊고 듣다오거나 합니다 (그만큼 한국이 영어 공부하는 시스템이 훨씬 더 잘 되어있어요) 현지에서도 미국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영어 늘고 배우고 하지만 무조건 한계가 있습니다. 대학교에 한국어 조금 혹은 어느정도 공부해온 외국인 교환학생 친구에게 한국인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최대한 쉽고 복잡하지 않게 말하거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완성되고 짜임새 있는 문장보다는 구절이나 단어등으로 뭉뚱그려 말해주죠. 영어를 거의 완성해서 오지 않으시면 아무리 외국친구랑 놀아도 비슷한 현상을 맞이하실 겁니다.

  • @github857
    @github8574 жыл бұрын

    무거운말이지만 생각해볼 가치는 있는것같습니다.

  • @pinkkjames9405
    @pinkkjames94054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는 아들 둘을 모두 미국에 보냈습니다. 그 친구가 돈이 많아 미국 유학 보낸게 아니고,하도 해외 주재원 생활을 하다 보니 한국에 학교에 있는 시간 보다 해외에 있는 시간이 더 길었던 거죠.그러다 보니 한국 수능 시험은 엄두도 못 냈고 할수 없이 미국 유학을 하게 되었는데요.아들 1명당 1년에 8천만~1억씩 들었답니다. 상남님 말씀한 금액 Max네요. 물론 학비,식비,주거 등 다 포함이었지만한국에서 정말 부자가 아니고 월급쟁이인데 자녀 미국 유학 보내게 되면 그 부모는 노후 다 ㅈ 되는 것입니다.

  • @user-og5kk8zj8f

    @user-og5kk8zj8f

    4 жыл бұрын

    학비보조 알아보세요

  • @hkim8401

    @hkim8401

    4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분이랑 같은처지 아마 그친구보다 못한 처지입니다. 아들이 영국으로 갑니다. 가고싶어하는 대학에 가는겁니다. 어쩔수없죠. 아들이 원망스럽습니다. 공부잘해서 장학금 받아라 라는 말뿐 못하겠더라고요 ㅠ.ㅠ

  • @user-dy4gl9bw7e

    @user-dy4gl9bw7e

    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미국 유학생 95% 취업 못하고 한국 귀국하지 (또 문제는 한국 기업들은 유학생 좋아라 안해서 취업도 힘들고 ) ;;;

  • @tomokokobayashi1407

    @tomokokobayashi1407

    3 жыл бұрын

    po po fafsa 말하는거예요?그거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한테만 해당되는겁니다.아니면 merit scholarship을 알아보셔야해요.

  • @tilltheday1459

    @tilltheday1459

    Жыл бұрын

    @@hkim8401 영국은 성적장학금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명문대일수록 거의

  • @akkorean
    @akkorean4 жыл бұрын

    공감

  • @thorj7395
    @thorj73952 жыл бұрын

    stem전공중에서도 cs ce ee 정도 제외하면 취업 어렵죠

  • @DogGom
    @DogGom4 жыл бұрын

    유학 4년차 STEM OPT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제 생각에 이 영상은 진심이 담겨 있고 정말 현실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그리고 원래 하고 싶으면 아무리 부정적으로 말해도 하는게 사람의 특성이기에.. 사족을 붙이자면..영어! 영어 정말 잘 준비해오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부족하게 준비해와서(토플 100정도) 너무 고생하고 강의듣는것도 효율진짜 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토플 120점 만점에 120점 준비해온 친구있었는데, 솔직히 그 정도하는데도 적응하는데 시간 걸리고 100% 효율로 강의듣고 공부하고 하는것도 힘들다하네요. 영어 와서 배우면서 해야지라는 생각은 정말정말정말 정말로 비추입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대학원때문에 혹은 회화가 부족하거나 강의가 따라가기 힘들면 영어공부 해커스 인강듣거나 한국 방학때 들어가서 강남가서 영어학원 끊고 듣다오거나 합니다 (그만큼 한국이 영어 공부하는 시스템이 훨씬 더 잘 되어있어요) 현지에서도 미국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영어 늘고 배우고 하지만 무조건 한계가 있습니다. 대학교에 한국어 조금 혹은 어느정도 공부해온 외국인 교환학생 친구에게 한국인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최대한 쉽고 복잡하지 않게 말하거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완성되고 짜임새 있는 문장보다는 구절이나 단어등으로 뭉뚱그려 말해주죠. 영어를 거의 완성해서 오지 않으시면 아무리 외국친구랑 놀아도 비슷한 현상을 맞이하실 겁니다. + 한 1년해보시고, 외로움 많이타시거나 안맞으시거나 쓰는돈에 비해 가치가 떨어진다 상각하시는 경우... 진지하게 돌아가는거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왕 시작한거 이악물고 갈때까지 가고 악착같이 살아남아 버텨서 본전 이상 뽑자로 되셔야합니다(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ㅜㅜ) 또 자신이 가족이나 친구 혹은 결혼 등에 자신이 가치관를 더 두는 편인지, 꿈과 비전/자아나 미래 목표 실현에 가치를 더 두는지도 생각해보시고 유학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학오면 대부분은 외롭고 인맥다끊기고 혼자서 버티는 자신과의 긴 싸움을 어찌됐건 하게 되실 겁니다.

  • @ssennn2459

    @ssennn2459

    4 жыл бұрын

    토플 100맞고도 힘들었다는 얘기들으니까 현타오네. . 80점대인데. .

  • @DogGom

    @DogGom

    4 жыл бұрын

    @홍길동 제가 Computer Science 쪽은 아니여서 이렇다할 신뢰할 정보는 못드릴 것 같아요. 그런데, 주변에 한인 커뮤니티나 지인들을 통해서 듣는 이야기는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해당 분야 하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빠르게 점점 많아지고 있지 싶어요. 듣기로는 요즘 부트캠프라고 정식학교는 아닌 것 같고, 학원같은 교육기관인데, CS 분야 관련 취업과 업무활용에 필요한 것 위주로 12~16 주 정도 속성으로 밀도있게 준비해서 마치면 Certification도 나오고, 면접 도와주고 Connection 열어주고 하는 학원이 엄청 붐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부트캠프 간다는 분들을 정말 자주 보고 듣습니다.) 얼마전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오랜만에 다시 만난 CS쪽에 취업해서 일하다 지금은 이직준비중에 있는 형 말로는 요즘 일하려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일도 어떤 쪽으로 가고 얼마만큼 좋은 회사? 큰 회사를 가냐 어떤 포지션을 잡냐에 따라서 수입은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의외로 한국보다 학연 지연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실력이 엄청 뛰어나셔서 남들보다 눈에 확 띄거나 하지 않는 이상 취업준비 하실 때 반드시 커넥션 많이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학교 졸업할 때 같이 취업 준비하던 한국 유학생 동기 1명은, 사돈의 8촌까지 찾아내서 결국 그 회사 들어가더군요. 커넥션 쪽 여기서는 나쁘다는 인식이 전혀 없으니, 꼭 무시하지 마시고 준비하시길 바래요.

  • @ssennn2459

    @ssennn2459

    4 жыл бұрын

    YUN KI MIN 가기전에 영어를 어느정도로 준비해야 수업듣는데 쫓아갈수있을까요? 편입하면 2년반 3년정도 공부할거같은데. . 전공은 finance로 가려고하고있어요

  • @user-sv9he4be2u

    @user-sv9he4be2u

    4 жыл бұрын

    @@ssennn2459 영어는 최대한 올리실수 있으실 만큼 올리시고 오는게 가장 좋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영화 한편 정도는 자막없이 보실 수 있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seungeunkim2316

    @seungeunkim2316

    4 жыл бұрын

    Sean Sung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사교를 위해서는 미국인처럼 말 잘할 수록 좋구요... 영어 원서 한권정도는 나름 편하게 읽고 요약 가능한 정도가 되야지 학교 생활이 스무스 하게 되는거 같아요... 노력하시고 시간을 더 투자하신다면 사실 이 정도까지 아니여도 되지만 힘드실 수 있어요.

  • @천민들아무릎을꿇어라
    @천민들아무릎을꿇어라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미국 실리콘벨리에 있는 한 사립학교 다니면서 우드사이드쪽에 거주했었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사실상 외로움이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근데 그럼에도 저는 제가 유학을 갔었다는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다시 미국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유학원을 다니고 있고요 ㅋㅋ

  • @goodbyengoodriddance6066
    @goodbyengoodriddance60664 жыл бұрын

    Ive been watching ur video eversince ur subscribers were around 4000 approximately and ur videos are inspiring and helpful as hell, thank u btw im korean;;

  • @user-wf4fh2xr9f
    @user-wf4fh2xr9f4 жыл бұрын

    9년전 쯤에 이도저도 아닌 유학생이었습니다. 1년을 못채우고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정신을 차릴려고 쉬지 않고 일했고, 대기업 입사의 꿈도 이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중소기업에 와있구요. 구시대적 문화에 염증을 느끼고 다시 미국을 꿈꾸고 있습니다. 적응과 돈이 항상 문제인거 같은데 나만 생각하자니 무모한거 같고 아쉬움이 남네요

  • @DusLife
    @DusLife2 жыл бұрын

    상남님! 3년전부터 미국에서 유학할때 상남님의 영상을 보며 많이 힘이 되고 생각을 하게 됐던거 같아요… 저도 군대 다녀오고 이제 4학년인데 정말로 많은 생각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상남님의 영상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금 마음 잡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정말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어서 댓글 답니다!!

  • @user-ff7vg5fg5q
    @user-ff7vg5fg5q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대졸 후 실업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무직 상태'가 아니라 거액의 빚을 진 '채무자'를 의미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졸업생의 3분의 2가 평균 4000만원의 빚을 갖고 있다'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면 이 의미가 크게 다가오지 않을 지 모르지만 사회에 나와 경제활동을 시작할 때 빚 4000만원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나게 큰 부담입니다. 그리고 저 기사는 미국인 관점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외국인인 저희에게는 정말 훨씬 큰 부담이 있을겁니다. 정말 상남님 말씀처럼 환상을 가지고 미국 유학을 접근하지 마시고 억단위의 투자금이 들어가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조목조목 따지고 냉철하게 판단해서 내가 저 돈과 4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를 정말 깊게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너무 현실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미국 유학만이 꼭 답이 아니며 학위 하나로 모든 걸 보장해주던 시대는 이제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아셨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걸 인지하고 감내할 자신을 가지고 미국으로 떠나신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유학생활에 모든 걸 쏟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ist2019

    @ist2019

    4 жыл бұрын

    4000만원이면 할만하다. 한국대학 8학기 등록금만 4000만원인데 이왕이면 유학가는게 미래에 더 도움이 된다

  • @user-ob5mu6fg2z

    @user-ob5mu6fg2z

    4 жыл бұрын

    @@Coffeebene 유학생 등록금 미국인 등록금 똑같습니다 알고떠들어주세요. 주립대의 경우에만 In state (그냥 미국인도 아니고 그 주에 사는 미국인이어야함) 만 학비다르고 나머지는 미국인이나 유학생 똑같습니다 조또모르면 말을말아주세요

  • @user-vp4po3jg5b

    @user-vp4po3jg5b

    4 жыл бұрын

    @@user-ob5mu6fg2z 욕하지말고 좋게 얘기해!!!

  • @push3821
    @push38214 жыл бұрын

    영어 단어장 추천하시는거 있으신가요??

  • @Sangnam

    @Sangnam

    4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만 하세욥

  • @grrace5282
    @grrace5282 Жыл бұрын

    🍅🍅🍅 저는 가난해서 미국유학을 못가고 현재 서울에서 의대 재학중입니다.한국에서 미국 의사시험 step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 미국병원에서 꼭 전공의 과정을 하고 싶습니다.

  • @GG-sz5mz
    @GG-sz5mz Жыл бұрын

    이걸 유학 전에 봤었어야 했는데..

  • @user-mz8mr7nh1k
    @user-mz8mr7nh1k3 жыл бұрын

    켄터키대학에서 롤 게이머로 유학 제의가 왔습니다. 학비. 기숙사. 전액 무료라고 합니다. 괜찮은 제안 인가요? 집에서 돈을 매달 또 받아야하나요?

  • @AshGinBBang
    @AshGinBBang4 жыл бұрын

    유학을 학사부터 박사까지 오래 해본 경험자로 직접 피부로 느낀 점은 생각보단 성공한 유학생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장학금이 없으면 공부를 할 수 없는 사정이었어서 학부 때도 장학금으로 버텼고 석박사도 장학금으로 전혀 개인돈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성공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더라도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주변 친구, 동생, 지인들 모두 학부/박사 상관없이 유학후 미국/한국의 engineering 포지션이건 finance쪽이건 (JP Morgan같은 대기업 포함), 건설쪽이건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100% 취업하였습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인원수는 수십명에 달합니다. 박사같이 하던 분들은 한국 교수로 가시거나 한국 미국 대기업으로 취업하셨습니다. Engineering쪽이므로 취업이 많이 수월해서 일 수 있지만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는 것과는 다르게 유학 후에 별 어려움 없이 자기 길 찾으시는 분이 제 주변엔 많았었네요. Sangnam님 처럼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뭘 해도 성공한다는 법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

  • @yjj536a

    @yjj536a

    4 жыл бұрын

    저도 유학생활을 통하여 많으것을 배웠읍니다. 국내에서는 접할 수 없는 것을. 여기나 저기나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 @user-ob5mu6fg2z

    @user-ob5mu6fg2z

    4 жыл бұрын

    한국보다 미국이 취업 훨씬 쉬운거같더군요

  • @user-dy4gl9bw7e

    @user-dy4gl9bw7e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아직 유학생 해택이 있나? ㅋㅋㅋ

  • @Will-rp1bb

    @Will-rp1bb

    2 жыл бұрын

    실레지만 전공이 어떻게 되시고 학교는 어디다니셨는지요

  • @forthebetterjk236

    @forthebetterjk236

    Жыл бұрын

    누구 생각보단 성공한 유학생이 많다는것인가요?

  • @seanchoi9383
    @seanchoi93834 жыл бұрын

    저는 가난한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갑부 집안 출신도 아닙니다. 남들보다 연봉이 좀 높은 아버지 덕에 현재 고등학교 과정을 거의 마쳐가는 시니어입니다. 졸업을 3개월정도 앞두고 대학 걱정을 하는 중인데 이영상을 보니 그 현실이 더 와닿네요. 돌아보면 3년동안 미국 고등학교에서 한게 없는거같습니다. 소심한 성격에 운동에도 소질이 없고 공부도 그냥 그럭저럭 평균 이상에 친구들도 시니어 되서야 하나둘씩 친해져가고있습니다. 근데 이런 내가 과연 대학을 들어가도 잘해낼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입니다. 상남님 영상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 @seungeunkim2316

    @seungeunkim2316

    4 жыл бұрын

    BJ C 근데 지금 와서 한국 대학 준비가 거의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장학금 받으면서 미국대학 다닐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해보세요. 리버럴아트 알아보면 장학금 꽤 주는 학교 많습니다.

  • @user-fq5rk2dv3r

    @user-fq5rk2dv3r

    4 жыл бұрын

    BJ C 미국 유학은 워낙 여러 케이스가 많으니 나름 맞는 상황 케이스 얘기를 들어보고 잘 해쳐 나가세요

  • @user-fi1ci3it5s

    @user-fi1ci3it5s

    7 ай бұрын

    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 @kuzithecat6343
    @kuzithecat63434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F1 비자로 가서 마브를 통해 미군에 입대하고, 군대의 지원 제도를 통해 학업을 이어나가는 방법도 있었지만 요즘은 그나마도 어렵다고 하더군요. 한국의 군필 남자라면 끔찍한 선택이겠지만 강단있는 여성분이라면 고려해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 @gipdollee6391
    @gipdollee6391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아ㅏ양아아!!1

  • @changwilliams3158
    @changwilliams31584 жыл бұрын

    ❤️❤️👏👏👍👍

  • @user-fx9bi3pj2j
    @user-fx9bi3pj2j4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사실

  • @seok-joonlee2198
    @seok-joonlee21984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학사는 아니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싶은데요, 분야는 항공우주공학입니다. 안전한 고정익기의 제작과 혁신적인 우주 로켓의 설계 등을 통해 인류의 항공우주공학기술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래서 이 꿈을 성취하기 위한 과정 중에 미국 유학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목적성과 목표를 가지고 계획한 것이기 때문에 제 스스로가 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타국의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 금전적인 문제, 환경에 대한 적응 등이 걱정됩니다. 그러한 저의 걱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영상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dy4gl9bw7e

    @user-dy4gl9bw7e

    3 жыл бұрын

    미국의 핵심 산업기술에 외국인이 취업 가능 할까요? ㅋ

  • @tomokokobayashi1407

    @tomokokobayashi1407

    3 жыл бұрын

    제 매제가 서울공대 kaist나와서 삼성에서 일하다가 공업 전문대로 옮겨 교수하다가 미국가서 박사 받아오면 정교수 보장해준다고 해서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에서 박사 땄습니다.한 30만불 썼나요?한 25년전에.가족 다데려와서.정확히 3년걸렸습니다.애들이 미국좋아해서 미국에서 잡 잡는것도 생각해봤는데 쉽지않았다는군요.지금은 더 어려울거예요.

  • @sanginwoo6464
    @sanginwoo64642 жыл бұрын

    미국 대학은 학점 좋다고 장학금 주는 경우도 있겠지만…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죠~^^ 미국 유학 생활은 즐겁고도 힘들지만…취업해야하는 나중에 엄청난 난관이 따릅니다. 영어..정말 한국에서 생각한 수준으로 미국에서 직장생활 …꿈도 꾸지 마시길~^^

  • @captainlennyjapan27
    @captainlennyjapan27 Жыл бұрын

    미국 🇺🇸 7년 유학하고, NYU 중간에 졸업 안 하고 일본으로 왔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학비를 내는거에 비해 미국 대학 졸업장의 효율이 딱히 안 좋아보였고, 앞으로 일본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

  • @San-gr3vl
    @San-gr3vl3 жыл бұрын

    국내대학에서도 인맥형성? 그것도 옛날 세대얘기인듯

  • @badsum
    @badsum Жыл бұрын

    SUNY Geneseo 인가보네요...... 반갑네요... 그 쪽으로 많이 지나 갔었는데....

  • @shortvideos6711
    @shortvideos67114 жыл бұрын

    2년간 편입생으로 있었지만 쉽게 말하면 아낄꺼 다 아끼고 장학금 받고 2b2b에 커튼 달고 거실에 살아도 한달에 최소 500만원은 깨지더라구요. 정말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도 중요하지만 돈없으면 결국..ㅠㅠ

  • @user-vc7pf8bm8f
    @user-vc7pf8bm8f4 жыл бұрын

    상남님...최고입니다!!

  • @livyintheus
    @livyintheus4 жыл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인테리어디자인전공) 미국교환학생1년 경험후 대학 졸업하고 미국에서 1년 인턴을하고 영주권을 따서 이번에 이민가게되었는데요, 제가 미국학사도없고그래서 (미국에있는 한인)건축회사를다니면서 대학원이라도 미국에서 나와야할까 고민중입니다 ㅜㅜ 학비를 내면서 대학원을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한국학사로 미국회사에 취업을 잘 할수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jadenoh9793

    @jadenoh9793

    4 жыл бұрын

    한국학사로 미국 취업하기 쉽지않지만 가능해요. 전 한 8개월 걸렸습니다.

  • @Kyle-uv2br
    @Kyle-uv2br3 жыл бұрын

    공대쪽은 특히 it쪽은 미국이 훨씬 좋은거같아요 스폰서도 잘나오고

  • @yj-hw7cv

    @yj-hw7cv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학사 끝나고 2~3년 일하면서 돈벌다가 미국 컴퓨터공학 석사 끝낸후 미국에서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취직하는게 꿈인데 ㅜㅜ 박사까지 안해도 괜찮겠죠?

  • @joy-do1qx
    @joy-do1qx6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유학을 준비했던 사람인데 이런저런 이유에서 안 갔습니다. 무엇보다 위험하기도 하고 물가도 엄청나더라구요ㅠ 한번 갔다오면 등꼴브레이커... 그래서 안가는 대신 추천받은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여기서 외국인들이랑 실전 위주로 말하기 연습하는데 역시 원어민들이랑 대화가 최고에요ㅠ 실제로 국내에서만 공부했는데 영어 능력자들 많았음! 내년에는 더 시간 많이 만들어서 더 열심히 영어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 워낙 요즘 한국에도 외국인들이 많으니까요!!

  • @hojujake
    @hojujake4 жыл бұрын

    유학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영상이네요. 실제로 저도 6년동안 호주에서 유학을했고, 최근에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참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장도 따지 못하고 시간낭비 돈낭비 하다가 많이 돌아가는데.. 큰 결심없이 오는 유학은 정말 부모님 등골브레이커가 됩니다..

  • @hojujake

    @hojujake

    4 жыл бұрын

    @Gim Paul 넵 필립님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ㅎㅎ

  • @hojujake

    @hojujake

    4 жыл бұрын

    @Gim Paul 호주도 점점 미국처럼 까다로워지는 추세라 영주권 신청 가능 점수 커트라인이 점점점 올라가고있어서 요새는 많이힘들답니다 ㅎㅎ트럼프 취임이후 많이 바뀐거같네요 전세계적으로

  • @AndyDandy1998
    @AndyDandy1998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ㅎㅎ 제네시오 다니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같은 suny 오스위고여서 반가워서 글 올립니다. 오스위고에 한식당도 없고(시러큐스 가야함) 한국인도 별로 없는데 제네시오는 어떻나요? 오스위거는 작은 도시이지만 제네시오는 말 그대로 학교만 덩그러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로체스터까지도 멀어 보이는데,,한국유학생이나 교환학생은 몇명정도 있나요?

  • @user-vz4ns3lz5i
    @user-vz4ns3lz5i4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보내려고 준비 중인데 현실적 도움이 많이됩니다.

  • @user-sv9he4be2u
    @user-sv9he4be2u4 жыл бұрын

    혹시 미국유학을 생각하시거나 계획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상남님께서 얘기하는걸 정말 잘 귀 기울여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미국 주립대에서 유학 생활을 하였고, OPT를 통하여 H1B까지 지원해본 지원자입니다. 상남님 말에 조금 더 덧붙여 보자면.. 1. 학비 및 생활비가 정말 천문학적으로 깨집니다. 학비도 학비인데, 그 외 기타 비용이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깨집니다. 미국 물가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외식, 아파트 렌트비용 혹은 기숙사, 생활비 등등 한달에 아무리 아무리 세이브 한다고 해도 $500.00불(시골 기준 및 아파트 렌트비용 제외) 은 그냥 나갑니다. (만약 차를 소유하신다면, 보험비랑 기름값도 은근 부담으로 다가오는 지출입니다.) 2. 취업입니다. STEM, 특히 컴퓨터 관련, 건설 그 외 현 미국 정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아닌 경우 (ex. 경영, 역사, etc.) [물론 노력 및 개인의 차이 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평균값 입니다.], 정말 회사에 취업하기 힘듭니다. 제 Job Fair 경험담으로 말씀드리면, 많은 회사들의 질문이 Do you have the U.S. Green card or Citizenship? 이였습니다. 전 유학생 신분이였기에 '유학생이다' 라고 답변하면, 10에 8은 Sorry 였고, 10에 2는 Good Luck 이였습니다. 미국이 호황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신분으로 취업을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왜냐하면 계속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외국인을, 회사에서 데리고 가기에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3. H1B 취업비자입니다. 이번년에(2019년) 트럼프가 H1B 신청 규제를 수정함에 따라 학사 소지자가 약 20~30% 확률로 비자 로터리(추첨)를 통과했습니다. (단순 수치 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비자 로터리(추첨)를 통과한 70~80%는 석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 입니다. 즉, 이제는 미국이 더욱 고학력자를 선호하는 분위기 이며, 미국 석사를 따기 위해서 미국에서 돈을 더 써라는 암묵적인 말입니다. 그리고, H1B 신청 비용도 Additional fee 라는 명목으로 $4,000.00불이 더 증가 하였습니다 (H1B내 다른 부대 비용도 다 조금씩 증가하였습니다.). 이 또한 회사에서 외국인 고용자에 대한 큰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문화와 음식입니다. 한국이랑 미국은 문화랑 음식이 정말 다른 국가입니다. 생각보다 유학생한테 큰 리스크로 작용되며, 저 또한 이것이 큰 리스크로 다가왔었습니다. 물론 유학생활로 인한 장점도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의 교류로 인해 시야를 넓게 가질 수 있게 되며,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한국에서 취업할 때 영어공인 성적표를 높은 확률로 제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국가로 해외취업을 희망할 시 미국 학위가 메리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학위로 인해서 막연하게 취업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즉, 유학이 예전만큼 비싼 돈을 들인만큼 큰 메리트가 있던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유학은 정말 '외로움'과의 싸움이고 현실이 정말로 냉정하게 보이는 시간입니다. 막연하게 친구나 가족 말에 따라 미국 유학을 선택하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정말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미국 유학을 통해서 메리트가 있는지 전문가 혹은 미국유학을 하고 있거나 미국 대학을 졸업하신 분과 함께 현실적으로 냉철하게 분석하신 다음에 선택하셔도 늦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국 유학 정말 막대한 돈과 시간 그리고 감정이 엄청나게 소모되는 길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지극히 제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 또는 수정이 필요한 정보라면 항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wf4fh2xr9f

    @user-wf4fh2xr9f

    4 жыл бұрын

    우와.. 너무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 근데 H1B 비자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취업되는건 아니죠? 혹시.. 학사 소지자가 미국에서 다시 학사, 석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을까요??

  • @Lee_Sinjikun

    @Lee_Sinjikun

    4 жыл бұрын

    랍서 샌프란은 더들죠^^ 샌프란 스튜디오 3000불 넘구요 제가 맨하탄사는데 스튜디오월세 3800$ 나갑니다 (럭셔리콘도기준)

  • @user-sv9he4be2u

    @user-sv9he4be2u

    4 жыл бұрын

    @@user-wf4fh2xr9f H1b 비자는 기업 스폰서가 반드시 있어야지 신청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으로 신청할 수 도 없을 뿐더러, 만약 어찌어찌 혼자 하셨다가 이민국에 걸리시면 엄청난 문제를 지셔야 합니다. 학사소지자가 다시 미국에서 학사를 하실려면 그만한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영사를 설득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비자가 거절될껍니다.

  • @user-sv9he4be2u

    @user-sv9he4be2u

    4 жыл бұрын

    @@Coffeebene 한달에 한화 5백만원이 아니라 미화 5백불입니다 (순수 생활비만). 샌프란은 잘 모르겠지만 3년전 여행갔을때 물가가 엄청나게 비쌌던걸로 생각합니다. 아마 렌트랑 교통비 그리고 생활비 하면 한달에 약 미화 4500불 정도는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user-ob5mu6fg2z

    @user-ob5mu6fg2z

    4 жыл бұрын

    개소리좀 그만해라 무슨 H1B 학사가 30% 확률이면 석사가 70% 확률이라고? 진짜 무식하네.. 학사 1번당 30% 고 석사 50% 정도다. 뭔 30+70=100 더하기 놀이하냐? 뭐 이런 무식한애가 다있지? 그리고 stem 이면 opt 하나로만 3년 일할수있고 그 기간동안 H1b 비자를 3-4번 신청할수있어. 알지도 못하는게 장문으로 어린애들 선동할라고 글써놨네.

  • @shinysehee
    @shinysehee4 жыл бұрын

    미국가구싶당 선댓글 이제감상!

  • @user-ob7vg8dd2e
    @user-ob7vg8dd2e4 жыл бұрын

    실패하는 유학이라도 본인에게 동기부여가 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바닥을 경험하고 싶다면 미국 유학 한번 다녀오는 것도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에 돌아와서 더열심히 한다는 전제를 두고요

  • @Siaru692

    @Siaru692

    4 жыл бұрын

    근데 유학을 맘먹는다고 다갈수있지않지않나요?? 부모님지원없이는 불가능아닌가요

  • @yejoonlee8278

    @yejoonlee8278

    4 жыл бұрын

    현빈 바보냐... 알바로 커버되는 비용도 아니고 유학생비자로는 일 못해.

  • @yejoonlee8278

    @yejoonlee8278

    4 жыл бұрын

    현빈 제가 일년에 거의 7000 깨졌어요.

  • @tomokokobayashi1407

    @tomokokobayashi1407

    3 жыл бұрын

    공부용계정 뉴욕이나 LA에서는 불법으로 일을 할수는 있긴한데 보수도 적고 그것마저도 별로없고 영어도 원어민보다 못하는 처지에 part time job 으로 생활비에 학비를?공부를 겸해가면서?

  • @user-xr1pg4th3k
    @user-xr1pg4th3k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이과가 짱이구나..

  • @user-qj8hd3tf7r

    @user-qj8hd3tf7r

    3 жыл бұрын

    요즘 어딜가나 그렇긴한데 문과도 꼭 필요한 학문임

  • @jmjoe1980
    @jmjoe19803 жыл бұрын

    미국유학은 박사를 해야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던 공대생..

  • @youjinoh8819
    @youjinoh88194 жыл бұрын

    모든 일에 있어서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더 중요한건 그에 맞는 계획을 만들고 그에 맞추어 해나가는 것이겠죠. 이러한 것이 받침이 되지 못하면 결국 이도저도 아닌 채 돈과 시간을 날리고 마는 것 같습니다. 유학생에 대한 환상은 접어두시고 꼭 충분히 준비하신 뒤에 시작하세요!!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모두모두 더 큰 꿈을 가지시고 더더욱 발전하시길 바랄게요 ♡

  • @user-hu9si9zs8w
    @user-hu9si9zs8w2 жыл бұрын

    상남아.... 넌 이미 유학 성공했다.... 말하는거 보니....더 성공할거야

  • @user-mb8eg6mn1e
    @user-mb8eg6mn1e3 жыл бұрын

    저도 11년도에 한국에서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18년도에 졸업하고 선생님으로 취직을 했는데요 H1비자도 제가 알기로는 연봉이 오만불 이상이면 신청을 해도 떨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한국인 신분으로 사려면 회계나 과학전공으로 스폰을 해줄 회사에서 계속 일하던지 아니면 미국인과 결혼이 제일 확실한 길인거 같네요 저는 정말 운이 좋게도 미국인을 만나서 영주권을 딸 예정이지만 위에 동영상처럼 막연히 그냥 미국오는건 아닌거같습니다

  • @user-ey1ls9xf6x
    @user-ey1ls9xf6x4 жыл бұрын

    참 잘 자란 청년을 바라보는 기쁨이 있네요^^ '핵심을 간파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 지켜본 저의 한마디 소감입니다! 홍콩과기대에서 수학과 컴퓨터사이언스 공부하는 아들이 언젠가 미국가서 공부의 폭을 더 넓히고 싶어해서, 미국유학에 관해 엄마로서 관심을 갖고 있다가 이 영상에 우연히 들어왔는데 제 생각과 비슷해서 놀랐어요. 결국 '확률' 게임이네요^^

  • @junegill
    @junegill4 жыл бұрын

    미국 유학생으로써, 유학을 생각하시면서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영상과 더불어서 제 개인적인 조언 몇마디 덫붙이겠습니다. "미국유학" 이라는 개념이 세대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줄겁니다. 마치 특권계층만 외국가서 성공해서 돌아오는 듯한 느낌도 있고, 요즘엔 잘 찾아보면 천문학적인 비용을 쓰지 않고 유학을 다녀올수도 있습니다. 세상사는법이 바뀌었는데, 사람들 개념은 아직 덜 바뀌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은, 비싼 유학방법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학비 저렴하고 좋은학교들이 많아졌고, 유학생들이 공부할수 있는 환경이 많이 좋아졌기때문에 전체적인 미국유학의 문턱이 낮아진것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미국유학만 다녀오면 회사취직하고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미국 유학을 다녀오더라도 실력이 있어야 되구요. 아직 미국유학 타이틀과 명문대 학교간판만 보고 뽑는 문화가 있긴하지만, 애시당초 아이비리그 학교에서 준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람이 아니라면 한국에서 바로 취직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이비리그 학교는 학비 기타등등 비용으로 1년에 1억씩 깨지는 그런학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해당사항이 없다고 말씀드리는것이구요. 그냥 왠만한 주립대 (State University 말하는것. University of 000 같은 주립대는 아이비리그 급 학교들임) 졸업했다고해서, 한국에서 예전만큼 "미국유학생" 같이 봐주는 분위기는 없다는거죠.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국에서 명문대가서 뛰어난 성적과 인맥을 쌓지 못할것같다면. 그냥 왠만한 주립대에 가는것도 좋은 선택지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는것 처럼 생각하시면 안되고, 공부하는거 훨신 힘들고 어렵습니다. 영어도 생각만큼 그렇게 쉽게 늘지 않구요. 바로 이 요소 때문에, 미국대학교 졸업했다고해서 취직이 확 잘되는게 아닌것 입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는 미국대학교 졸업했다 하면 외국어 능숙하고, 업무처리 영어로 완벽하게 할수있을것 이라고 기대하는데, 막상 뽑아놓고보니 한국에서 대학나와서 영어잘한다는 애들이랑 별 차이가 없거든요. 외국인 친구들 사귀는거? 이건 운좋은 케이스도 있고, 안좋은케이스도 있는데. 친구들하고 놀다보면 회화는 늘겠지만, 공부성적은 떨어지겠죠?? 참. 그리고 요즘 미국 대학 학생들도 졸업하기전에 기업 인턴이라던가, 여기저기서 경력을 많이 쌓는편이에요.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취직할 자리를 마련해놓고 보통 졸업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목표설정이 애매하면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취직할꺼야! 나는 미국에서 취직할꺼야! 나는 미국에서 대학원을 더 다닐꺼야! 같은) 나중에 죽도밥도 안되고, 000 대학교 나오신 백수 됩니다. 제가 미국에서 학교다니면서 저런사람들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취직활동을 하실분들은 틈틈이 한국기업관련해서 인턴이나 활동을 많이 해야 하구요. 미국에서 취직활동을 하시려면, 외국인 이라서 비자 문제가 제일큰 문제이고, 외국인으로써 근무할수있는 회사는 한정적입니다. 이것도 아무나 시도한다고 되는것도 아니죠. 마지막으로 대학원 가시는분들은 대부분 쭉쭉 공부해서 가시는데. 2년 더 공부한다는 유예기간이 있을뿐. 앞에 말씀드린 목표설정이 안되어 있으면, 000 대학원 나오신 백수 되는건 똑같습니다. 목표설정 확실하게 하시고. 자신에게 적합한 학교가 있는지 능동적으로 잘 찾아보셔야 하구요. 아무 유학생 유투버나 블로거 붙잡고, "나 유학가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줘요~" 이러기 보단. "내가 이런저런것 까지는 찾아봤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이나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줘요" 하는게 더 맞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자기가 능동적으로 알아는 봤잖아요. 알아보면서, 학교홈페이지에 있는 영어는 적어도 이해할수 있다는거니까요.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영어도 모르는데, 몇달후 외국나가서 공부는 어떻게 합니까?? 그쵸?? 막상 가면 뭐라도 되겠지~ 하는건.. 대부분 대첵이 끝까지 안생깁니다.

  • @Siaru692

    @Siaru692

    4 жыл бұрын

    글을 읽어보니 되게 지식이 풍부한걸 느낄수있었습니다. 말씀하신것중에 요즘 돈이 덜 들어가는방법으로 갈수있다고 하셨는데 역시 그래봤자 여전히 상류층아니면 엄두도못낼돈이겠죠? 전 중학생때부터 항상유학을 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영어공부도열심히했었고 외국에관한 문화나 역사 정보등을 습득했었죠 하지만 항상 망할돈때문에 못갔습니다 그렇게 학교공부도 소홀히하고 20살이되었는데 학교성적이 너무낮아서 결국 대학을 안가기로했습니다 너무 지방에있는 지잡전문대였거든요.. 과도 당연히 전혀고려해보지않은 성적맞춰넣은곳 그렇다고 고졸로살아가자니 암담하고 재수를하자니 지금 수능8개월남은상태인데 완전노베이스인제가 좋은곳들가기도힘들구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관심있던 유학을가자니 집안돈이없으면 걍 불가능... 유학원도가보고 인터넷에서도 찾아봤지만 전 영어실력도되고 가서도 공부할 자신이충분히있습니다 근데 그냥 돈때문에 막히니까 어찌해야할까요.. 제가봐도 지금 제 답은 유학밖에답이안보이는데.. 20살인데 워홀가서 돈모은다음에 가는것도 괜찮을까요? 너무 두서없이 길게써논것같은데 저같이 집이부유한편이 아니면 유학이라는건 아예 그냥 불가능이겠죠??

  • @junegill

    @junegill

    4 жыл бұрын

    @@Siaru692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지칭하는 상류층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한국 중산층쯤 되는 경우에 유학가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봤어요. 제가 한국에서 상당히 많이 겪던것중에 자신도 유학을 가고 싶었는데, 나는 갔고, 자신은 못갔으니까. 저한테 화풀이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저도 잘나서 간게 아니고, 어찌어찌 기회가 와서 가게 된겁니다. 제가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유학을 가고싶었던 갈망이 열등감으로 변질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미리 말씀드리는겁니다. 미국에 주립대가 학비가 싸다고는 하지만, 한국사립명문대학교에서 등록금내고 자취방 살면서 쓰는돈보다 좀더 많은 수준입니다. 호주는 외국인들에게 학비를 엄청 비싸게 받기때문에, 호주에서 학업을 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호주 워홀은 무슨생각을 하시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엔 호주에서 아르바이트 같은걸 하는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워킹비자는 일을 할수있는 비자인데, 진짜 떳떳한 직장을 구할수 있는 비자는 아니구요. 대부분, 한국사람들이 호주가 시급이 높아서 와서 알바를하면 얼마를 번다~ 이런것때문에 와서 알바위주로 일을합니다. 그런데, 호주는 세금이 상대적으로 높거든요?? 아무리 시급이 높아도 세금때고 생활비쓰고 집값내고 하면 남는게 없을꺼에요. 워홀로 돈 모아봤자. 학교 학비낼만큼 모을수 있을지는... 장담 못드리겠어요. 차라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기공사 같은걸 하신다거나 (취업도 잘되고 이민가기도 수월함). 자동차정비나 판금 같은 일을 하실수 있다거나 하면, 차라리 외국에서 돈버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 @junegill

    @junegill

    4 жыл бұрын

    @@Siaru692 안녕하세요. 제가 그냥 생각을 해봤는데요. 이전에 말씀드린 간호대, 치기공, 물리치료 이런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이구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거의 모든 교육상황이 온라인으로 바뀌어서 유학을 간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정말 꼭 가셔야 겠다고 생각이 드시면. 코로나 가 잠잠해진뒤에, 미국에 커뮤니티 칼리지 쪽으로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학원을 통해서 하시는것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학원들은 원서만 대신 써주는곳이 많고, 본인이 그 학교를 가서 졸업을 하던 말던 신경쓰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가 학비도 매우 저렴하고, 좋은 커뮤니티 칼리지같은경우에 정말 좋은주립대로 편입도 가능합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아까 말씀드린 간호 이런데 관심없으시면, 호주워홀을 가셔서 외국사는건 이렇구나, 실제 영어쓰는건 이렇구나 하는걸 겪어보고. 미국에 커뮤니티 칼리지를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Siaru692

    @Siaru692

    4 жыл бұрын

    @@junegill 길고 자세한답변감사합니다 Joseph 님께서 말씀하신 커뮤니티 컬리지는 한국의 전문대같은건가요? 듣기로는 학비절감을위해 커뮤니티컬리지 2년다니다가 편입하는 루트라고들었는데 맞나요?

  • @Siaru692

    @Siaru692

    4 жыл бұрын

    @@junegill 말씀하신 간호사나물리치료사 치기공같은건 한국에서 이뤄논다음에 가는루트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Nswoqhqoqb
    @Nswoqhqoqb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4학년 컴공 전공하고있는 학생으로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진짜 중요한 조언은 미국까지 유학와서 한국인하고만 끼리끼리 어울리지좀 마세요.. 거의 전혀 도움 안됩니다. 외국인하고 어울리다 보면 네트워킹이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그 네트워킹은 나중에 미국 잡 잡을때 도움이 많이되고 특히 referral 받으면 잡 잡을확률 대폭 상승합니다. 왜 인도인들이 미국에서 it를 꽉 잡고있는지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학교 들어가면 인도인들을 잘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알아서 resume만들고 링크드인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저희가 취업이 힘든 이유는 유학을 대하는 태도 같습니다. 미국에서 정착은 하고있지만 strategy들을 모르고요.. 맨날 한국애들하고만 어울려 다니니 정보가 없잖아요.. 대학 입학하자마자 resume 만들어보면 자신이 얼마나 초라한 사람인지 알게되고 그 부족한 레쥬메를 항상 채워나가려고 노력하면 길은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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