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준표의 컨택 스토리를 알고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kzread.info/dash/bejne/aaJ3tMuQpcWxoag.htmlsi=iiGeceOGjzWJitJz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신 멘토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멘토님께 댓글로 감사 표현해 주시면, 멘토님께서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 따뜻한 감사의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00:03:22 자기소개 00:04:39 과를 바꾸는 경우가 흔한가? 00:05:37 (기계과/항공우주과에서의) 연구분야 00:06:55 과가 바뀐 이유 (석사에서 박사로 전환 시) 00:08:10 신시내티 대학의 특이한 졸업 요건 00:10:00 미국에서 박사를 시작한 시기 00:11:16 미네소타 대학 분위기 (국제 학생이 많은가?) 00:13:06 왜 미국 유학을 결심했나? 00:15:52 주위에서 반대는 없었나? 00:17:00 박사 지원 당시 (학부)학점 00:17:48 Direct Ph.D.란? 00:19:30 (미국 박사를 염두한 상황에서) 한국 석사랩 선택 시 고려한 사항 (연구? 인성?) 00:22:50 미국 박사 입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 00:26:05 정량화할 수 있는 지표(논문 등)의 중요성? 00:28:03 스토리를 지어내도 괜찮나? 00:29:55 학부연구생 시작 시기(+논문 몇개?) 00:31:25 컨택의 중요성 (+신시내티 대학 썰) 00:34:05 박사 지원을 위한 컨택을 언제 했나? 00:35:58 미네소타 외에 합격한 학교 00:37:20 컨택이 왜 진짜 중요한가? (막스플랑크, LinkedIn 예시) 00:41:32 네트워크의 중요성 00:42:43 지인을 메일 cc로 걸었나? 00:44:45 그래도 학교(학벌)가 중요하지 않을까? 00:47:15 학점의 중요성? (미국과 한국의 학점 변환 시스템 차이) 00:48:34 미국 박사 지원 시, 지도교수의 영향 00:49:15 자격증은 중요할까? 00:49:55 TOEFL & GRE 준비 방법 (제출했던 점수) 00:53:28 영어 준비 시기 00:55:18 GRE가 면제되는 학교가 많은가? 00:55:56 TOEFL 스피킹 점수의 중요성 00:56:44 어드미션 커미티 vs. 지도교수 00:59:06 학부 학점, 석사 학점 둘 다 중요한가? (+미국 석사와 한국 석사의 차이) 01:01:38 한국에서 석사를 하면서 박사 지원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나? 01:03:48 한국 석사에서 SCI 논문을 많이 쓸 수 있었던 이유 01:05:18 미국 대학원 유학은 충분히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01:07:08 한국 석사 + 미국 박사 vs. 미국 석박(Direct Ph.D.) 01:08:47 미국에서 자비로 석사를 했을 때의 장점 01:11:52 학교 선택 시, 지역/환경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할까? 01:15:00 랭킹이 높지만 신생랩 vs. 랭킹은 낮지만 대가랩 01:17:56 논문이 없어도 박사 유학이 가능할까? (미리 준비하면 좋은 점) 01:20:47 박사 유학을 고려할 때, 자대 대학원 vs. 타대 대학원 01:23:45 미국 박사 초기 정착비 01:26:46 미국 박사 풀펀딩일 때의 월급(stipend) (+월세, 식비 등) 01:30:35 (한국과 미국) 펀딩 관련 시스템 차이 01:32:49 의료 보험 (+지병이 있는 경우, 출산, 사랑니 등) 01:39:18 자동차 보험 01:39:56 미국 의료 시스템/병원비에 대한 지나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이유 (+국가, 관정 등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참고!) 01:41:54 한국에서 가져가야 할 물건 & 겸업 또는 부업 관련 이슈 01:47:33 영어(회화)의 중요성 01:50:22 연구주제가 잡혀지는 과정 01:54:22 (한국과 미국) 교수님의 지도 스타일 또는 시스템 차이 01:58:17 (한국과 미국) 펀딩 시스템 차이 (+미국에서 TA 구하기) 02:00:25 (한국과 미국) 연구실 분위기 차이 (사수/부사수, 논문 저자) 02:04:57 포닥을 지원하고, 결정하게된 계기 (+컨택의 중요성) 02:07:11 한국에서 박사하고 미국에서 포닥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꼭 참고해야 할 사항 02:08:56 박사과정 중 진로를 고민하면서 힘든 일 02:10:00 미국 박사의 장점 02:13:14 연구실을 선택 시, 졸업생(Alumni)을 어떻게 참고해야 할까? 02:14:34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은 도움이 될까? 02:16:15 국가적인 이슈를 얼마나 고려해야 할까? (마약, 총기, 미중갈등 등) 02:19:44 박사과정 중 창업이 가능한가? 02:21:03 후배들을 위한 한 마디

급하게 박사유학 준비중으로 어려움이 많은데 ㅠㅠ 사막에 오아시스같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

@Godjunpyo

9 ай бұрын

영상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도움 많이 되었어요

@Godjunpyo

9 ай бұрын

도움이 됐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 주세요!

라이브로 보고 싶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Godjunpyo

10 ай бұрын

영상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user-cu6cy5pr8u

8 ай бұрын

​@@Godjunpyo풀펀딩도 있지 않나요 학비+ 생활비 미국박사과정 풀펀딩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

함께 만들어 가는 방송이네요 교수님 열심히 하시기 때문에 커질것 같습니다

@Godjunpyo

2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에게도 채널이 알려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풀펀딩이라는 게 미국에서도 쓰이는 용어인가요? 국내에서는 통용되는 용어인 것 같은데 미국에서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Godjunpyo

9 ай бұрын

보통 그냥 funded라고 하고, international 학생의 경우, 49-50%(학기 중 max)를 지원해 주면 일반적인 fully funded status가 됩니다. 사정에 따라 50%보다 적게(partially funded)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일리노이 기계 박사중인데 저랑 아는분이시려나.. ㅋㅋㅋㅋㅋ

@Godjunpyo

3 ай бұрын

아실 수도 있겠네요!

스토리요? 솔직합시다. 결국은 어드바이서가 선택하는건데 ... 첫째는 학교레벨이 중요합니다. 듣보잡 학교는 빵입니다. 뮈쿡은 머 순수 리즈너블할거라 생각? 풉!

@Godjunpyo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학교 레벨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 겁니다. 그러나 개인의 가치관과 진로에 따라 다른 요소가 중요해질 수도 있죠. 어떤 의미에서 ‘스토리’를 말씀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academic advisor가 결국 선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 대학원 유학에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영상에서 미국이 타국에 비해 더욱 나은 대학원 시스템이라고 비교/판단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의견 많이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