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augustina5264

4 ай бұрын

아니 닉네임 뭔데 ㅋㅋㅋㅋ갑자기 뿜었네 ㅋㅋㅋ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목사님! 이 기회에 저도 기독교에 관심 가져보겠습니다. 동네 교회도 한 번 나가보고요.

용찬우는 스스로를 `신' 이라 자처하며 의식이 확고하지 않은 젊은 청년들에게 본인의 그릇된 사상과 철학이 담긴 영상을 자기계발서 라는 명목으로 판매해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의 그릇된 언행들이 성경으로 포장 되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다른 종교인들이 침묵하는 가운데 이렇게 목소리를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못된 부분 주제 넘게 지적합니다. 용찬우는 단순히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내세우기 위해 '갓'이나 '신'이라고 자칭한 것이 아닙니다. 용찬우는 '하나님'이라는 워딩을 정확히 써서 스스로를 칭하였습니다. 용찬우가 성경에 대해 말하자 한 시청자가 "직업바꿔서 목사 하면 추종 신도님들 굉장히 많으실 듯"이라고 했고, 용찬우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목사말고 하나님 그자체를 하려구요."

@augustina5264

4 ай бұрын

"나는 니체의 환생이자 신이다"

@user-js6je3dxw2q

4 ай бұрын

신 모독이죠 이건 명백히.

@augustina5264

4 ай бұрын

"신이 나를 선택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이것은 종교의 영역이므로 존중해주셔야 합니다." "나는 신의 사랑받는 아들이다. 나를 의심하지 마라, 나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위인이다."

@becauseimworthit

4 ай бұрын

전광후니와 맞짱

@user-tl2xt1tq3t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

목사님은 그런 의도가 아니실지 몰라도..당사자는 이 영상 보면..긁혔다고 생각할것 같은데요. 본인은 틀린말했다고 하면 광분 하는 타입이라..ㅎㅎㅎㅎ;;

@user-js6je3dxw2q

4 ай бұрын

그쵸 나르시시스트는 못참죠

너무 많은것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와 목사님 처음에 못알아봤는데 맞으시군요..!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21년 4월에 육군훈련소에 입영해서 격리풀리고 훈련소교회에 갔었는데 그때 행복에 관한 설교를 해주셨던게 생각 납니다 되게 감명깊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반갑네요 ㅎㅎ 그때 말씀 많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오! 그 때 있었던 친구구나! 정말 반갑다. 그 시절은 나도 정말 그립고 재밌었던 순간이었어. ㅎㅎ

@user-js6je3dxw2q

4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현장에서 목사님 설교도 듣고!

너무너무 현명하고 지혜로운 분석과 조언입니다. 너무나 동감하고 저도 용찬우님께 드리고 싶은 메세지입니다. 용찬우님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니 이 기회에 진정한 하나님 품안으로 들어가시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용씨가 오류를 내밷지 않는 것은 "자기는 친구가 없다 주변에 사람이없다." 오직 이것 하나입니다. 글고 비난 아닌 오류에 대한 비판을 하는 어른스런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이해 잘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티모 서폿 너무 웃겨요 ㅋㅋ

정보 고맙습니다 임우일님

진짜 이 사건들을 보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잘못된 성경인용에 마음이 아팠는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hs1iy3kt1p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아 좋은 영상이네요. 성경을 문자로만 해석했을때 수많은 오해들이 발생할수 있는듯합니다. 맥락을 알아야하고 지식도 있어야 하고 성경외에 학문들도 많이 공부해야겠네요.

뼈 맞고 갑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용찬우씨 잘 모르지만 너무 잘 들었고 도움돼서 구독하기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ㅎㅎ

하나님 말씀을 오용하는 사람들에 대해 너무 불편했는데 힐링되는 말씀입니다ㅎㅎ

제가 안되는 사람임을 알기에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사는 중입니다. 절대 서포트가 아니라 이끌어주심을 바라는 삶입니다. 새로운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화이팅! 우리가 받은 가장 아름다운 삶이지요 ㅎ

잘 보겠습니다

우와 이렇게 영상에 글씨를 바로 쓰면서 컨텐츠를 진행하니 내용이 잘 들어옵니다 어떻게 하신 건지 궁금한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감 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걸려서 처음 영상을 접했습니다~ 우리는 “나” 라고 생각하는 자아를 힘써 매일 매일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 로서의 “나” 를 발견하고 성령안에서 말씀을 바로 깨닫고 그 말씀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 말씀을 이루는 자” 로 서야하는 줄로 압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이미 주셨고 우리를 앞서 변호하시며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더이상 아둥바둥 살 필요가 없기 때문 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 나라를 누린다는 말씀 특히 더욱 공감하고 전체적인 말씀에 동의 하고 응원 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자기자신에게 한없이 엄격해지고 남에게 한없이 관대해야한다. 그게 예수의 삶이다.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자신의 무고를 주장하지도 않았고, 자기를 음해하는 자를 저주하지도 않으셨다. 그래서 속세의 기준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고통으로 점철된것이다. 그걸 반대로 하면 어려울게 무엇이랴...

다음에는 교회 고르는 법 강의 해주시면 안될까요? 혹시 이상한 교회를 가게 될까 무섭습니다.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user-js6je3dxw2q

4 ай бұрын

프사진짜ㅋㅋㅋㅣㄱㅣㅣㅣㄱㅋ

@takeiteasy9189

4 ай бұрын

정답이 있을까요 명확히 사람바이사람 '방법'으로 선택하기보다는 '기준'을 토대로 계속되는 변수에 대응하시는게...

저는 지지자도 아니고 비판하는 자도 아니지만 이성적으로 잘 비판하신것같습니다. 여기 상주하는 애들이랑은 결이 다르네요. 저또한 기독교에 대한 오해들이 있었는데 영상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용찬우는 어디까지 퍼지는건가...

@danielk1751

4 ай бұрын

용찬우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 솔랭에서 티모 서폿은 하지 말아주세요...

초신자인데 용찬우님은 모르겠고 기독교 가치관을 잘 정리해주셔서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중간에 정신증 이야기 나왔는데 우울증이나 불안증은 약을 먹어야하는 병이니 종교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 없었으면 좋겠어요. 큰일나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참 재밋슴니다. ㅋㅋㅋㅋ 감동

목사님 인성bb 악인의 멘탈까지 고려하여 영상을 올리셨구나.. 배려심 미쳤다bb

오송생명교회 목사님이시군요! 저는 오송고등학교 나왔는데 반갑네요

45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보니 펩시제로라임을 드시네요 역시 참된분이십니다

집단린치 당할땐 걱정됐는데 최근에 성경을 너무 막 가져다써서 위험하다 싶었습니다. 자기는 교회 안다니고 성경만 본대요 ㅎㅎ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진짜 저도 한명의 기독교인으로서 용찬우라는사람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잘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주여 어찌 저런자가 있답니까? 😢

무슨 이야기를 할 때마다 이 나라 각지의 전문가가, 권위자가 나와서 당신은 틀렸다고 말 해주는 삶...

기독교까지 컨텐츠를 만들어 주는 드래곤레이크 그는 대체...

영상감사해요. 요즘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KJV버전 성경을 강조하는 부류 (이단)가 유튜브에 많이 등장하던데요. 최근에는 보수교단 출신이었던 한 가수도 KJV을 인용하더라고요. 이와 관련하여 강의 영상 찍어주시면 좋겠네요.

@1998111carlos

4 ай бұрын

KJV를 인용한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KJV만을 유일하게 옳은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이단입니다.

@luizshin

4 ай бұрын

@@1998111carlos 보통 KJV만 인용하며 모든 성경에 우위에 두더라고요. 정통교회에서는 KJV를 인용하지 않죠.

근데 찬우 바로잡아주시는 분들은 왜 다 잘생김?

유투브가 생긴이래 이렇게나 다양한 분야의 유투버들이 용찬우 라는 사람을 파헤치는 컨텐츠를 만든 경우가 있을까 싶음.. 어찌보면 너무나도 참 신기하고 기괴한 경험을 하는 듯함..

브라움 티모 레오나가 나올줄이야.. ㅎㅎㅎ 너무 잘 이해하고 갑니다ㅎㅎㅎ

평화로운 기독교인들도 난색을 표하는걸 보면 용찬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버지 댓글 삭제 하셨네..

@user-js6je3dxw2q

4 ай бұрын

아이고, 무슨 그런 사람이 다있답니까??? ㅋㅋㅋ맨날 삭제해 부전자전 미쳤어 어짜피 캡처 다 따놨는데ㅋㅋ

@fornewsacc4942

4 ай бұрын

뭐라고 쳐 썼다 지웠음?

@AA-eq4qu

4 ай бұрын

나이를 x구멍으로 드시다 보니 괄약근 조절이 안돼서 댓글 변실금 오셨음

관종에겐 관심 자체를 주면 안 됩니다.

저는 용씨의 다음스텝이 사이비교주하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경적 지적 꼭 필요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거의 모든 내용에 동의를 합니다. 그중에서 교회에 대한 부분 중, 목사님께서 설명하신 내용에서 약간만 덧붙인다면,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몸의 지체들입니다(엡 2:20-22). 따라서 성도는 교회를 떠나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단지, 신앙인들이 교제하기 위해 모이는 범주를 근본적으로 넘어서는 개념입니다.

떡상각

용찬우 개그맨 아닌가요? 혹시 프랑스 헌법 낙태자유에 대해 컨텐츠 만드실 수 있나요? 요즘 따끈 따끈한 뉴스지요

댓글들에 프사 상태가.. 프사만 둘러봐도 존나 웃기네

용버지 어디갔냐

👍

정보가 없는 사람들은 용찬우가 성경구절로 끊임없이 자기방어 하는것을 보면 이게 성경이구나??? 성경은 용찬우의 잘못된 행동까지 대변해 주는구나??? 용찬우는 기독교인 이구나??? 이게 기독교다.

용찬우는 이정도면 반사회성아닌가.. 종교 , 의료계, 헬스분야,IT분야, 과학분야 ,영상분야, 교육계 등등 대한민국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전쟁 중 ..

하다하다 이제 성경 까지 건드리내....참 씁쓸하내요... 고소 들어갈까봐 걱정되내요

이젠 종교계까지 참전하다니... 용찬우 그는 도대체...

디아2에서 펄른이 십자가 방패를 쓸려다 오히려 방패속 십자가가 블레시드 해머가 되서 펄른을 공격하는 케이스

이젠 종교계도 나서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을수 밖에 없겠다 ㄹㅇ황금고블린ㅋㅋㅋㅋㅋㅋㅋ

오쎄용 저랑 토론하고 싶으면 오쎄용

댓글보니 용찬우에게 화난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솔직히 곱게 보이진 않지만 목사님 말씀처럼 남들과 똑같이 비방하고 공격하는것은 그리스도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성경을 인용하고 하나님 말씀을 자신의 싸움을 위해 그릇되게 이용하는 용찬우지만 하나님께서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듯 이런 상황일수록 더 기도해줍시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하시는가? 아니다.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불신자 보다 이세상에서 고난을 덜 받는가? 아니다 왜 응답하지 않는가? 그것은 이 바로 하나이며 전체이기 때문이다. 왜 불신자 보다 나은 대우를 안해주는가? 하나님은 세상사에 개입하지 않으신다. (포용.허용. 수용)

@user-dh2dr1lq1z

4 ай бұрын

인간은 아담의 원죄를 가지는가? 아니다. 원죄도 없고, 자범죄도 없고, 카르마도 없고, 업도 없다. 왜 원죄가 없는가?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인간은 죄가 없으므로, 벌도 없다. 인간은 원래 영생의 존재다.

이 영상이 처음 올라 왔을 때 댓글에 용찬우씨 아버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댓글을 달으셔서 목사님도 답글을 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분은 용찬우님 아버님이 아니라 네티즌이 가짜로 아버님인 척 댓글을 달은 거라고 하네요. 에효... 용찬우님이 목사님 영상을 통해 올바른 신앙을 가지셔서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찬우님이 며칠 전에 3시간 짜리 영상을 올리셨는데 목사님도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

@엠마오연구소

3 ай бұрын

아, 후에 아버님께서 직접 댓글을 다셨습니다. ㅎ

??? : 조롱은 왜 하면 안되죠? 사고가 유인원 같으십니다.

ㄷㄷㄷㄷ 안건드린곳이 어디야

교회를 모르는 사람이네요. 진정한 교회를 모르는... 건물안에 있는 사람들이 교회라고 알고 있으면... 그렇게 됨.

@user-js6je3dxw2q

4 ай бұрын

진정으로 구원받은 이 한명한명이 교회고 이들이 3명이상 모인 곳이 교회죠

목사님 성경 필사는 무엇에 도움이 되나요?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사람 성향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좀 힘들더라고요 ^^;

@jyhg8475

4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뭔가 주변에서 많이하시는데 어떠한 목적으로 하시는지 궁금했어요 제가 필요한 거라면 시도해보고 싶었거든요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계시구나 응답해 주시는 구나 믿고있어서 이 믿음의 깊이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요

@gaebalja

4 ай бұрын

@@jyhg8475 제가 배우기론 필사를 하며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기에 말씀을 쓴다기보다는 읽고 외운다 라는거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찬우씨가 여기돜ㅋㅋㅋㅋ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티모서폿은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Pneo01

4 ай бұрын

저런...

@m.i.a.5261

4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

놔둬라. 너네들이 그래잖냐. 그래도 살고 있잖냐,

미치겠다ᆢ 오만군데ᆢ 다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구나ᆢ 본인을 자칭 신이라고 하는 용찬우ᆢ

이제는 목사님도 용찬우 까네 온세상이 용찬우다.

이야 ㅅㅂ 인제 기독교까지 참전 ㅋㅋㅋㅋ

갠적으로 같은기독교인으로 진짜 용찬우씨가 성경언급하는거 정··말정말보기싫고 혐이없다가도생기는것같아요 사견입니다만

@blackbunn244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용찬우는 심지어 목사한테도 두들겨맞고 다니노ㅋㅋㅋㅋ

용찬우 목사까지 긁은거임?

찬우같은 사이비는 걸러져야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이나 혜안에 마음이 동해 구독하게 되었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절인 마가복음 11장 24절 혹은 그와 비슷한 개역개정 마태복음 21장 22절 '내가 그리하여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 기도하고 원하는 것이 있거든 무엇이든 받은 줄 알라' 를 보면 물질적 욕망이 깃든 사람이든, 사도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믿고 현재 존재하는 것 그 자체에 기쁨을 느낄 줄 아는, 모든 걸 초탈한 성령을 받든 사람이든 중요한 건 믿음에 흔들리지 말고 간구하라고 해석합니다 또 몇몇 목사님들이 그 믿음 끝에 보상이 온다는 달콤한 말씀들도 전하시고요 저는 간절히 믿으면 모든 소원이 이뤄지는 관점에서 이 구절을 보기 보단 지금 현재 이게 이뤄지든 안이뤄지든 모든 걸 내려놓고 그저 기도드림으로 그 분의 존재하심이란 믿음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목사님은 어떻게 해석하신지 궁금합니다 하나 더 질문드리자면 빌립보서의 바울은 현대 인간사로 넘어와도 믿음과 삶, 신앙을 대하는 태도, 어떤 조건이나 제한없이 정신적 초월을 살신성인 이뤘다는 것에 배울 점이 많음에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다른 바울의 서신에는 사후적인 영생 사후의 보상과 같은 이 삶엔 얻을 수 없다, 오직 사후적인 가치에 방점을 찍어 이단,사이비 등 변질된 종교들의 등장에 대두된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이 현재의 삶에 집중하는 불교의 삼학이나 아,구,법공의 진리와 같은 관점과는 비교했을 땐 아쉬운데, 그 고견이 궁금합니다. 다니던 곳에 여쭐까 하다 먼저 고견을 듣고 정리하고 싶어 장문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말씀처럼 해당 본문은 여러 모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에 나온 가치관과 상충 되기 때문이죠. 이럴 때는 병행 본문 (비슷한 사건을 다루고 있는 다른 기술)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해당 본문의 병행 본문은 누가복음 11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서 또한 구하면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 그 대상을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ㅋㅋㅋㅋㅋ 사냥개들 ㅈㄴ 많네

점점 더 사이비 교주가 되어가는 용..., 모든 것을 자기 합리화에만 사용하니 나락에 더 깊이 떨어져 나갈 수 밖에...

제발 티모서폿 같은거좀 하지마세요 팀원은 고통임 ㅜ

살빠진 흑자 닮았어요....비슷해요 비슷해..~

@AA-eq4qu

4 ай бұрын

흑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용찬우씨. 잘 못 되었네요

잘 들었습니다ㅎㅎㅎ하지만 2번은 본인디펜스가 아니라 본인이 신 그자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인용한 구절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사이비종교가 아마 이런데서부터 생겨나지 않을까 싶었어요.

드디어 나왔네. 왜 기독교쪽에서 용찬우 떡밥을 안 무나 궁금했음.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파문 및 이단이라 해야 합니다.지가 신이래요

평소 용찬우씨 에게 조롱, 사이버불링을 하는 사람들까지 이 채널에 와서 한마디씩 거드네요. 이 분들의 프로필사진을 보세요.. 광기입니다.

그대는 성경낭개 종교담당관

기독교의 가치관? 그건 조직신학 가치관이지. 그게 기독교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신앙이지 다른 사람의 신앙은 아닙니다. 기도하면 이뤄집니다. 활용하시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게 바로, 조직신학의 폐해입니다. 다만, 이루시는 것이 사람이 생각했던대로 이뤄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다 들어주시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서 아셔야 하는것은 많은 신대원생들이 신학을 배우다가 때려치웁니다. 그건 신앙과 신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신학이 기독교를 대표한다는건 정신나간 소리입니다. 모든 신비주의를 배제하고, 인문학적인 완성을 통해, 자아를 성장시킨다? 무슨 도덕책입니까? 도덕적 삶의 지혜는 다른 종교나 좋은 철학자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지혜와 다르고, 오히려 헬라지식(세상지식) 어리석어 보이기도 합니다. 에초 기독교의 지식은 세상지식과 완전히 구별되며, 그것을 신학에 끼워맞추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입니다. 우리가 르네상스시대에, 이성과 과학을 깨달으며, 더이상 천주교의 장난질에 사람들이 속았다는 분노를 철학을 종교에 녹아내어, 그것을 피하였습니다. 또한, 성서의 위험한 생각들을 정리하지 못한체 읽으면 안되다는 것도 한몫하였으며, 덕분에 특히 칼벵신학은 이단에 가깝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신학? 그건 누구를 위한 신학입니까? 사람이 먼저인 신학을 추구하는 인본주의 신학은 결코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감히 알마니안들을 이단시 하는것도 가소롭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사람을 얻으려 하니. 그것은 누구를 위한 신앙이고 신학인지 너무도 자명합니다.

@user-dy3ug9pw7y

4 ай бұрын

@@user-km3dr8dp8l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user-dy3ug9pw7y

4 ай бұрын

@@user-km3dr8dp8l 당신은 이 말이 더 웃기지 않습니까? 문자주의는 이단이다. 기도는 이뤄지지 않는다. ㅎㅎㅎㅎㅎㅎㅎ. 성서 다시 보시고 잘 생각하고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조금이라도 사랑하신다면 깨닫게 하시길 구합니다.

@user-dy3ug9pw7y

4 ай бұрын

@@user-km3dr8dp8l 당신이 왜? 지금의 신앙을 가지고 되었는지 이해는 충분히 합니다. 그래도, 함 적어드립니다. 비교적 큰 굴곡없이 한교회를 다니고, 장로교에서 신학대학과 대학원에 이르면, 그것이 전부인줄 압니다. 그리고, 그 장로교 신학이 결론인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건 이단이라고 믿게 되죠. 다행이 저는 주님께서 많은 여러종류의 여러 교파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칼뱅이나 여러철학자가 없었어도 신앙이 존재하였고, 바울도 헬라의 지혜와 지식을 경계하였음을 기억하세요. 당신이 신비주의의 체험에 이를수 없다고, 또한 통제할수 없어 여러 시험을 받게 된다고 하여, 그것을 버린다면, 그것은 신앙을 버리는 짓입니다. 믿음을 버리는 짓입니다. 믿음을 버리고, 철학을 가진들. 그것이 당신을 구원으로 이끌지 못합니다. 전도사 빌립의 사역으로 성령이 무엇인지 매우 명확해졌습니다. 오순절 사건을 도덕적 교훈으로 바꾼다면 그것은 걍 무신론이고, 성서를 도덕책으로 바꾸는 짓입니다. 빌립의 사역이 성공하여 사람들이 많아지고 따라도 거기에 성령이 없어서, 바울과 요한이 와서 성령을 주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성령님이 무엇이든. 당신이 체험하지 못하였다면, 그것을 부정할것이 아니라,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서에 써있는데로.

@user-dy3ug9pw7y

4 ай бұрын

@@user-km3dr8dp8l 믿는대로 구하고, 기도하고, 실천함에도,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며, 기도가 실제로 이뤄지는가에 대해서, 사람들은 다들 의문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논쟁은 얼마나 내가 기도발이있고, 기도능력이있고, 하나님께서 내 믿음을 알아주시는가. 남을 정죄하며 내 신앙은 높고, 그러니 당신은 내말을 들어야 하고. 전부 잘못된 것이다. 또한, 기복신앙과 무속같은 것으로 치부하는 것과 단순하게 복을 위하여 믿는것은 너무 유치한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구하는 것이나 하나님을 아닌 지식이 부족하여 유치한 것이지. 기도로 구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것을 착각하면 안된다. 기도는 이뤄진다. 다만, 당신이 부족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시고, 기도를 어떻게 이루시고,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아니시고, 등을 이해해야 한다. 기도는 분명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며, 믿음의 표현이다. 그러나, 기도의 응답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고민이 있으며, 바울조차도 그러했음을 기억하라. 기도의 이뤄짐. 아브라함. - 믿음의 조상의 아브라함의 기도는 이뤄졌다. 그의 사후 400년뒤에. 기도의 구하는것과 하나님의 지식으로 이뤄짐. 두아이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자식들을 데려와 예수님 우편과 좌편에 앉을수 있게 해달라고 구하였다. 놀랍게도, 주께서는 그것을 허락하시되, 설명을 분명하게 해주셨다. 여인이여, 그런데, 너는 네가 뭘구하는지 모른다. 이게 이뤄질수 있도록 하겠는냐? 부자청년 비유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셨듯, 주와 함께 앉아 심판관이 되려면, 결국 모든것을 버리고, 최종적으로 순교해야 한다. 엄청난 고행의 길이다. 일설에 의하면 두 아이는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주께서 기도로 무얼구할지 매우 조심하여야 하며, 기도하는 방법을 일러주셨다. 그것은 정말로 우리에게 딱 필요한 것이었다. 기도는 이뤄진다. 믿음으로 간절히 구하고, 그것이 합당하면 말이다. 모든 제사를 받아주시지 않으신다. 아벨과 카인을 보지 않았던가. 모두를 기억해주지 않으시고, 모두를 기뻐하지 않으시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으면 죄가운데 버려두신다. 주의 진노날에 주께서 기쁘게 하심을 기억하시고, 긍휼함을 베풀어주시어, 주의 종들에게 깨닫게 하여 주심같다. 하나님의 지극히 선하시고 미쁘심이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쌓아가서, 지극히 선하심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기위해 노력할때, 또한, 말씀이 우리안에 있고, 주님과 함께 거할때, 성령께서 믿음을 충만하게 하시어, 구하는 것을 주실것이기에. 우리는 항상 위기의 순간에서 주의 이름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혹시라도 우리를 돌이키시어 구원함을 베푸어주실수 있지 않을까 함이다. 그렇게 항상 주의 택하신 쪽에 서지 않으면, 진노와 함께 망하리니. 믿음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면류관을 붙들지어다.

@user-dy3ug9pw7y

4 ай бұрын

@@user-km3dr8dp8l 먼 설득력을 찾습니까? 에효. 그러니까 벌코프는 안되는겁니다. 주님께서는 설득하고 다니지 않으셨습니다.

' 구라 안치고 ' 라는 단어를 쓰는 목회자는 처음 보네요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제 스타일이 좀 이렇습니다. ^^;

@user-zj1vc2mh6t

4 ай бұрын

부끄럽다 ㅋ

렉카목사.. 제대로 알아보긴 했어?

@엠마오연구소

3 ай бұрын

뭘

@user-ov1dr8fh2w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따라하는거아닌가

@user-js6je3dxw2q

3 ай бұрын

불량품

신앙을 방패 삼아 렉카하는것을 보니 구원이 필요하신분 같네요 성경 읽고 교회 다니면서 스스로 구원받았고 하나님을 안다고 속이지 마십시오. 신앙과 성경을 무기 삼아 타인을 공격하고 부정한 기운을 생산하지 마세요. 이 영상을 통해 나오는 부정적 기운은 도저히 구원받은 사람이 낼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Crescent_jun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당신의 댓글에서도 부정한 기운이 느껴지는걸로 보아 당신 또한 구원이 필요해 보이십니다

중립을 지키기보다 흑자가 하는 한 인간을 몰아가는 행동에 대한 비판적 시야를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예수님이라면 분명 네 죄가 없다면 돌을 던지라고 했을테니까요. 아무리 악인이라도 이렇게 몇개월을 공격하는 건 죽을 때 까지 계속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흑자팬이라는 거 자체가 내면 속에 폭력성을 가지신 거 같은데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네요. 내가 목회자라면 지금 벌어지는 사이버 불링에 대해 목소리를 냈을듯. 중립이란 방패에 숨지 마시길 예수님은 시장터로 바뀐 성전을 부수실 만큼 솔직하셨어요..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침묵이야 말로 사냥개들과 뭐가 다를까요..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흑자든 누구든 성경을 근거로 얘기하면 말씀 하세요

@user-dv8ix7kh9t

4 ай бұрын

용찬우가 말 같지도 않은 생각들을 써대며 성경을 오만 곳에다 다 인용하는데 평신도인 저조차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성경의 구절들을 자기 멋대로,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갖다 붙인다면 그게 바로 이단이고, 사이비 교주입니다. 이만희랑 다를바없다는거죠. 흑자랑 용찬우 둘의 싸움은 알아서 하는거고, 용찬우가 포르쉐 차키랑 롤렉스를 사진찍으며 인용하는 성경구절들은 절대적으로 성경과 일치될 수 없습니다.

@watchmanpark4319

4 ай бұрын

오세용 하면 예수님도 눈뒤집고 뚜까팼을거야

성경의 인용은 자유롭습니다. 내 이해와 같다 다르다 말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개인적인 자아성찰이나 자기개발을 위한 신념의 구축을 위한 도구로 삼는다고 잘못됐다고 주장하면 기독교가 옹졸해집니다. 읽다가 진리를 찾고 수정하고 돌아가는 것이죠. 저 분 인터넷에서 집단 공격 받던데, 목사님까지 나서서 돌 던질 필요 있나요?

@yeonukchoi8710

4 ай бұрын

욕먹는 사람은 성경 마음대로 인용해도 되나요?

@user-Spo247qley9

4 ай бұрын

뭔 공격? 저 사람은 업보의 댓가를 치루는 중임. 여지없이 고인모독하는 '음반'을 제작해서 업로드했는데 공격?

@user-ro8wh9vt9f

4 ай бұрын

나는 신이다라고 하면서 성경 인용은 괜찮은가요?

@GoldenWatchPDKMN

4 ай бұрын

@@user-ro8wh9vt9f 말귀 못알아먹나. 말싸움 이겨보려고 이상한 예 들고 하고 싶어요?

@user-Spo247qley9

4 ай бұрын

@@GoldenWatchPDKMN 님이 사이비같은 시각을 갖고 있으니 옳은 말을해도 이해를 못하는 듯.

썸네일로 어그로 끄시는 게 용찬우 조회수 땡기실라는 거 같은데 조금 모순적이신 거 같습니다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_-? 내가 자극적 사진을 썼수? 아니면 내용과 다른 제목을 달았수?

@user-pg6lv7iu3r

4 ай бұрын

용찬우 썸네일로 어그로 끌고 조회수 떙기실라는 건 맞잖아요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아니 원래 내용이 이런 걸 어쩌라고

@user-pg6lv7iu3r

4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다른이들과 별차이 없다라는 거죠.

@user-js6je3dxw2q

3 ай бұрын

@@user-pg6lv7iu3r 신성모독한 용찬우가 잘못된 말을 한 것을 교정하는 걸 어그로 ㅋㅋㅋ 유튜브 썸네일은 어그로가 기본 아니냐? 많은 이들이 봐야 더 좋은거지 이렇게 좋은 영상인데. 썸네일만 보지말고 영상도 끝까지 보고 댓글달아라 이딴 댓글 달려면 찬우야 알간?

목사님의 구독자로서 성경해석을 바로잡는 것에도 백번천번 이해가 가지만, 흑자헬스님도 도가 지나친 저격으로 유튜브에서도 사이버불링으로 분류되어 흑자헬스님이 수익창출 정지까지 받았다는 것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용찬우님도 비판 받을 것들이 분명있고 흑자헬스님도 성경적 관점으로 본다하여도 비판을 피해갈 요소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흑자헬스님은 성경을 인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으로서 현상황을 봤을때 성경해석 잘못했다고 같이 돌 던지는 형태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네요. 목사님이 서두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사안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두 분의 행동에 대해서 말하는 건 제가 선을 넘는 것 같아요 ^^; 제가 용찬우님의 행동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았듯, 반대의 경우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논쟁을 줄일 수 있고, 제 주제를 아는 것이라 생각해요. 염려 말씀 정말 감사해요.

@stuffeddragon

4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이 이렇게 거짓을 말해도 되는 것입니까? 유튜브에서 흑자헬스를 사이버불링으로 분류했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수익창출 정지는 흑자헬스에 대해 평가하는 동안 임시로 해놓은 것이었고, 평가 결과 유튜브에서 사이버불링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수익창출이 재개되었습니다.

@kwonquinas

4 ай бұрын

@@stuffeddragon 흑자헬스님의 유튜브 수익창출정지는 90일이 되어서 풀린것이지 사이버불링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재개 된것이 아니죠. 논란이 있던 시기에 AI에 의해 사이버불링으로 분류되어 수익정지를 당한것은 팩트입니다. 닉네임과 워딩만 봐도 한쪽으로 과하게 치우치셨네요. 천성이 극단주의자와의 대화에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기에..ㅠ

@kwonquinas

4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좋은 인사이트와 객관화를 지향하는 목사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이번 상황도 객관적으로 보았으면 해서 우려의 말씀을 감히 나눠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배울거리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l9lp1wk1p

4 ай бұрын

​@@kwonquinas 흑자헬스님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익 정지와 용찬우씨는 관련없다고 밝혔습니다. 목사님께서 흑자헬스나 용찬우 한쪽의 편을 들지 않고 성경 인용과 관련된 문제점만을 지적하셨습니다. 참고로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아닌 것에 대해 과감하게 말할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일이라 하지 말고 주일로 하는게 좋을듯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