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에 대한 엠마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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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86

  • @CHCH-pc3ww
    @CHCH-pc3ww4 ай бұрын

    진화론은 무조건 신이 없다는 전제로만 생각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유신진화론을 지지하는 입장에서의 글들을 보며 왜 지지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창조론을 지지하지만 유신진화론을 믿는다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습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이 생각 하나를 바랐던 거에요!!

  • @iktusTV

    @iktusTV

    3 ай бұрын

    은 의 미스프프린트 인것같군요... & ​​엠마오님의 영상도 그렇지만 저도 두 주장을 딱 합치면 젤 좋겠다 생각합니다. 둘다 불완전 하므로 합치면 딱이라 생각해요 왜냐면 둘다 부족해서 둘다 취해야 조금이라도 더 true에 가까와지므로 ... 😅

  • @iktusTV

    @iktusTV

    2 ай бұрын

    저는 이제 둘다 지지합니다. 둘다 맞으니까요 😉 창조과학은 성경대로 믿는건데 과학적 해석을 못하고있을뿐이지 틀린게 아니라고 전 봅니다. 창조의 6(7)일은 하나님의 시간이지 사람의 시간이 아닌데 그걸 어떻게 사람이 설명하겠어요. 오늘 그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분을 만났는데 굉장히 어려워서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틀렸다가 아님) 😀 그리고 유신진화론은 무신진화론관 완전히 틀림을 알기에 난 두이론을 다 지지합니다. 저의 이론을 둘다 같은 말인데 서로 모르고있다. 입니다 😀 유신진화론과 창조과학은 마치 한 손인데 한쪽은 손바닥 한쪽은 손등이라 생각합니다. 제3자가 볼땐 하나인데 두쪽은 앞만 보고 있어요 근데 이 시각은 제 생각입니다요 😉

  • @sirokuro5
    @sirokuro5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hd4jr8iu3b
    @user-hd4jr8iu3b5 ай бұрын

    아 목사님.. 정말 시원한 영상입니다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 영상에 처음부터 끝까지 담겨 있습니다. 같은 신학생들끼리 이야기 했다가 이단 소리 듣고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nina726ify
    @nina726ify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젠가 공부해보려 했던 것들을 다 정리해 주셨네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길. ㅎ

  • @user-zb5yl2po1m
    @user-zb5yl2po1m5 ай бұрын

    캬 이번영상은 댓글 보는 재미가 쏠쏠하구만!

  • @sin_g_nature
    @sin_g_nature5 ай бұрын

    Let's agree to disagree! 제 마음의 소리를 항상 끄집어내주시는 엠마오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user-tg7uy6xm2e
    @user-tg7uy6xm2e5 ай бұрын

    엠마오님, 저는 초신자 청년입니다. 교회에 다니기 전부터 진화론을 당연히 받아들이며 살아왔는데 막상 주님을 믿고자 하다보니 창조과학보다 진화론을 더 믿는 제가 죄인인가? 싶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스스로 죄책감이 들었던 차에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이런 피해자들이 생기는 게 정말 싫었습니다.

  • @user-ed5im6en7k

    @user-ed5im6en7k

    5 ай бұрын

    네 진화론의 마귀의 걸작품 맞습니다. 믿든 믿지않든 모든인간은 죄인입니다 유일한 구원자가 예수님이란걸 믿는순간 하나님께서 죄인으로 안봐주시는겁니다.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그게 사실이라고 교육받고 세뇌받았기에 그렇게 믿게 된것이니까요 다만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말씀인 성경말씀을 믿어야하니 이제부턴 서로 상충돼서 혼란을 격을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이 진리임을 믿어야합니다 과학과 성경중 무엇을 믿어야할지 형제님의 선택입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 아닙니다. 이건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충되지도 않고 혼란을 겪을 필요도 없습니다. 바른 믿음을 가지려는 형제들을 미혹하지 마세요.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ed5im6en7k 진화론은 마귀의 걸작품이 아닙니다.

  • @user-rc1wm5kq3d
    @user-rc1wm5kq3d5 ай бұрын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추천도서 과학시대의 신앙_존 호트 과학과 성경의 대화_버나드 램 창조의 신학_박영식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_알리스터 맥그래스 오리진_데보라 하스마 신의 언어_프랜시스 S. 콜린스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_우종학

  • @user-qw2xh9qk9d
    @user-qw2xh9qk9d5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그 답답함을 백분 이해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 @gordon-ue1rf
    @gordon-ue1rf5 ай бұрын

    성경은 모든것이 진실이다

  • @itkim1391
    @itkim13915 ай бұрын

    영상 다 봤음니당..ㅎㅎ 저도 처음에 진화에 대해 잘못알고 있어서 오해를 했던 부분도 있었는데... 일단 판단을 하기전에 자신이 스스로 진화에 대해 잘 알아보고 판단을 해봐야 할듯요...(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확인해야하는...^^) 무조건 진화 이야기만 나오면 잘못된 것 처럼 말하는 분들은 대부분 진화를 정확히 잘 모릅니다.(저도 그랬고..) 다만 영상에서 말씀 하셨듯이...과학은 계속 발달하기 때문에 지금의 과학적 증거가 더 확실해질 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달라질 수도 있고... 각자 알아보고 판단을 하면 되는데... 그냥 교회에서 말하는 것(창조과학적 이론)을 그대로 믿는 것이 현재 문제인듯요....^^; 솔직히 지금의 제 스탠스는 진화론, 창조론.....이 아니라...그냥 하나님의 창조만 믿는 다는...^^;; 진화론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아담과 하와의 실존성 문제...그리고 원죄의 해석문제 등 많은 난제가 있기에.... 과학으로 성경을 해석하려고하는 것 자체는 반대인 입장이라...(참고적으로는 사용할 수 있겠지만.....) 그냥 충동하지 말고 서로 여지를 남기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지되 비난이나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지 않는 것이 맞지 않을지... 다만 무엇을 선택적으로 선호하더라도 하나님이 창조하심만을 믿음로 바라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2주전에 청년부 나눔 시간에 진화를 믿는다는 한 친구의 발언이 다른 친구들에게는 상당히 충격으로 다가왔었는데... 저는 사실 그런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해준 그 친구가 고마웠고... 과학적 판단으로 무엇을 믿든 그것이 본질은 아니라고....천동설, 지동설 예시도 있고... 설교때 진화에 대해 말씀하신 부교역자님도 진화에 대해 아주 잘못알고 계셨고...^^;; 교회가 이런 고민들을 하는 친구들이나 성도들의 질문에 답정너가 아닌 생각하고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들어주고 포용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회 교사나 교역자분들도...자신의 틀에 갖혀 있는 판단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고민도 하고 책들도 좀 읽어야 하구요. 암튼 영상 감사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가르칠 정도의 위치에 있으면, 좀 양쪽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이라도 좀 갖고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참..

  • @CreatedPSC

    @CreatedPSC

    5 ай бұрын

    창조과학도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itkim1391

    @itkim1391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그러게요...^^ 그런데 당연하듯이 받아드린 것들이라... 반대 의견에 대해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사실 무시하고 틀렸다고 단정을 짓는 것같아요...더 알아볼 필요도 없다라는 식으로... 그런면이 좀 아쉽죠...^^;

  • @itkim1391

    @itkim1391

    5 ай бұрын

    @@CreatedPSC 그러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양쪽 다 약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이것을 믿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과학쪽이든, 진화쪽이든... 창조의 방법론에 대해서는 다 가능성을 가지고 말할뿐이죠... 하늘나라 가봐야 알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죽자살자 서로 싸우는 것이...답답해서...^^: 무엇을 믿든 아니 개인적으로 더 믿어지든... 서로 존중해주고 개인적으로 더 믿는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해 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는데....^^;;

  • @swagmancheck9494
    @swagmancheck9494Ай бұрын

    저는 유신진화론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구원과 관련 없다고 믿으며 언젠가 제가 죽어 하나님 품에 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창조한 우주의 비밀을 알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rounddice505
    @rounddice5055 ай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영상은 항상 관심있는 주제들은 보아왔는데 이번 제목은 특히나 요즘 너무 고민이 많은 지점이라 궁금증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아직 영상을 다 보진 못했고 댓글부터 보다가 에 대한 반대들이 잘 정리된 링크를 다른 댓글에 달아주신 걸 보았고 바로 들어가봤습니다. 일부 글을 들어갔다 나왔다 아주 겉만 살펴보았는데요, 이 내용들을 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공부해야 하는지 목사님꼐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제가 갖는 믿음과 현실의 과학에 점점에 대해서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또 전문적으로나 정식적으로 스승을 두고 공부하는게 아니다보니 에 대해 검색들을 해서 보면 볼 수록 오히려 비성경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어렵습니다. 올려주셨던 그 링크의 내용들을 보면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바쁘셔서 답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댓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 @user-fo1wb6pe1s

    @user-fo1wb6pe1s

    5 ай бұрын

    신이 인간을 창조하였다는 거랑 점진적 진화를 통해서 인류가 발생했다는 것을 동시에 받아들이는게 굳이 믿음을 버릴 정도 까지의 위험한 발상인가요? 믿음의 핵심이랑은 별로 상관없을 것 같아요. 성경 전부를 글자그대로 실제 일어난 절대적 역사적 사실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봐요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user-fo1wb6pe1s 왜 역사적사실로 받아드릴수 없을까요? 성경은 하나님말씀이란건 믿어지시는지요? 창세기 역시 하나님 말씀으로 이뤄졌습니다 그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6일동안 창조하셨다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역사적사실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시거나 과장하신것인가요? 이 말씀을 부정하는건 하나님을 신뢰하지못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님이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가더라도 그대로 믿는게 온전한 믿음입니다

  • @user-lo6cy6gr8b
    @user-lo6cy6gr8b5 ай бұрын

    저는 무교였으며 한 평생 진화를 당연히 믿고 살았습니다 오히려 안티크리스찬에 가까웠고 의심많은 도마보다도 더 했을 것 입니다. 그러다가 은혜로 갑자기 한 번에 믿음을 받았습니다. (내가 스스로 믿어야지 하고 믿음을 가지는게 불가능합니다) 현재 저는 대진화를 믿지 않습니다 소진화조차도 용어적으로 선택된 것이지 말그대로 "진화"가 아니라고 봅니다 (한계가있음 개가 아무리 변형되도 알을 낳거나 깃털이 돋아나지 않음) 그렇다고 전적으로 창조과학을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어쨌건 지금은 아무리 생각해도 진화론은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네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혹시나 진단이 안되어지고 문제의식을 못느끼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입니다. 평소에 지지하던 모태신앙관련 엠마오님의 세미나와 비슷한 논지로써 입니다. 네 진화냐 창조냐 대수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복음이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믿음이, 사랑이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반대로 여쭙겠습니다. 예수님 부활은 어찌 믿나요? 오병이어는 어찌 믿을 수 있나요? 병든자를 고침은요?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것은요? 태초가 말씀으로 지어진 것은 어찌 믿어지나요? 죄사함이란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다음 구절을 묵상해주세요 (마가복음 2장 / 개역개정)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하물며 종은 종대로 개별적으로 설계되고 디자인된 것이 맞습니다. 저는 위와같은 믿음을 받았을 때 의심의 여지없이 한 번에 다 믿어졌습니다. 의심많던 제가 믿으려고 해서 믿어진게 절대 아닙니다. 이런한 선물 받은 믿음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자랑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믿음의 분량이 제각각이라 형제들이 부디 근심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로마서 14장 / 개역개정)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으로서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문제는 한 번 다시 생각해보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권면드리며 주님의 종 엠마오 형제님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진화는 믿는 문제가 아닌 과학적 방법론에 기초한 과학 이론입니다. 영상을 좀 보시고 댓글을 달면 좋겠지만, 본인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진화론과의 공존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신학계에서 논의가 되었고 복음의 핵심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진화와 공존할 수 있는 설명들이 많습니다. 님께서 스스로 고백적으로 위의 내용대로 받아들이시는 것은 상관없으나, 자신이 받아들이는 내용만이 옳고 나머지 해석들은 잘못되었고 진화를 받아들이는 기독교인은 잘못되었다는 가정 아래에 하시는 어설픈 권면은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lo6cy6gr8b

    @user-lo6cy6gr8b

    5 ай бұрын

    @@seonsunshiney5455 안녕하세요. 무언가 오해하신 것 같은데 네 제 경험 생각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그저 성경 말씀을 믿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창세기 1장 / 개역개정)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lo6cy6gr8b 네 저도 성경 말씀을 믿습니다. 지금 지구상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종들이 있는지 보면서 하나님께서 진화를 통해서 수십억년에 걸쳐서 각기 종대로 창조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 @user-lo6cy6gr8b

    @user-lo6cy6gr8b

    5 ай бұрын

    @@seonsunshiney5455 아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화석도 찾아보고 식물의 번식이나 동물의 특징등 많이 찾아 보았었는데요. 가령 뇌와 눈이 없는 즉 지각이 없는 식물들로 예를 들어보자면 식물 번식하는 방법이라든지 식물이 천적으로부터 방어를 어찌하는지 등을 보신 후에 정말 디테일하게 진화론 전제로 그 변화 과정을 시뮬레이션 해보거나 그 진화 과정을 직접 상상해서 그려 보니 외부의 지각이나 판단 설계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힘들더라구요. 수분매개곤충들을 유혹하기 위해 식물이 꽃을 어떻게 꾸미고 향의 입자등을 조합생성해서 곤충들을 유혹하게 되었는지 등도 한 번 디테일하게 파고들어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한 편 파리지옥 꽃은 기억에 남았어요. 자신의 번식을 위한 곤충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해치는 잎으로부터 꽃을 멀리내었거든요. 식물 뿐만 아니라 동물의 화석들도 그 측정방식이나 발굴 과정들 찾아보았구요 덕분에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은1949년 처음 발견 되었는데 1963년 이후로 핵실험에 의해 변형되어 신뢰가 없다고 합니다. 즉 1949 - 1963년 사이에 측정한 자료만 유효하다는 이론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동물중 오리너구리같은 경우는 정말이상하더군요 또 진화 전제로 포유류와 조류 어류간 분화 과정 그 사이 진화의 과정 등을 한 번 직접 상상하고 판단해보세요 그게 자연스럽게 그려지지 않습니다. 여하건 많이 보고 직접확인하시면 진화론 창조론을 떠나 재미있습니다. 이상 횡설수설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seonsunshiney5455 성경말씀을 믿는다는건 자기맘대로 해석해서 믿는게 아닌 말씀그대로 믿는겁니다 성경은 6일동안 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나 과장이 없습니다 하루동안 바다와 공중의 새를 종류대로 하루동안 육지의 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하루가 그 6일이 지금의 하루와 지금의 6일이 아닌 수억년이란 시간으로 말씀하신 성경구절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경엔 분명하게 수억년이 아닌 지금의 하루와 지금의 6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수억년의 시간으로 해석하고 그 근거에 대해 말도 못하고 회피만 하고 있군요 혹시 신천지 교인입니까? 사기꾼이만희 노예입니까?

  • @highyoung510
    @highyoung5105 ай бұрын

    ㅋㅋㅋ예언의 은사가 있으시네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한 명이 없네요 한 명이

  • @Tangri_1234
    @Tangri_12345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창조한걸 믿지 않는게 진정한 기독교인 일까 ? 창조부정자들은 왜 창조도 못한 허접한 하나님을 믿는가 ? 이유가 없지 않나 ? 진화론이 증명된 과학이며 창조과학은 사이비인가 ? 닌 비신자에서 창조과학을 듣고 진화가 틀림을 알았고.. 그후 한참지나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함.

  • @user-rv3xr3bh8q

    @user-rv3xr3bh8q

    4 ай бұрын

    창조론, 진화론 둘 다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증명할 수 없기에 이론(창조론,진화론) 이라고 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에서는 법칙과 이론이 존재합니다. 과학 법칙은 반복적인 관찰과 실험을 바탕으로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을 설명하고, 과학 이론은 이러한 현상이 왜, 어떻게 발생하는 지에 대한 설명을 증거가 뒷받침하는 포괄적인 틀을 기반으로 합니다. 목사님이 얘기했고 모든 과학자가 말하듯 창조론 이든 진화론 이든 일관성 있는 증거가 발견되고 변함이 없다면 과학적으로 맞는 것이기에 이론이 아닌 법칙이 되는 것입니다.(둘 다 현재는 이론입니다.) 우리는 목사님과 성경에서 말씀하듯 예수님의 복음의 본질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면 이론가지고 싸우지 말자는 것입니다.

  • @JacobMusic1004

    @JacobMusic1004

    4 ай бұрын

    @@user-rv3xr3bh8q 창조를 론으로 치부하는건 기독교인이 가져야될 자세가 아닌거같구요. 적어도 기독교인이라면 창조론이 아닌 창조는 사실그자체라고 주장해야하는게 아닐까요?

  • @pigcatossol
    @pigcatossol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입시를 위한것이든 과학적 호기심을 위한것이든 빅뱅이론, 천동설지동설, 진화론 등 수 많은 이론들을 학교에서 배웁니다. 이것들과 신앙사이에서의 괴리와 고민을 교회가 들어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과학도로서 상처받고 교회를 떠났던 과학도들에게 위로가되는 영상일것 같네요.. 부디 이런부분으로 상처받는 과학도신앙인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이런 피해자가 생기는 게 정말 싫었습니다.

  • @juneschannel3053
    @juneschannel3053Ай бұрын

    아담은 첫 인류이고 처음부터 완전한 사람의 형태로 창조되었고..문화인류학적 메커니즘은 하나님이 활용하신 방법일거다..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제 자신이 굉장히 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해왔다는걸 깨달았네요..앞으로 더 공부하겠습니다.. 저는 27년동안 무신론자였다가 창조과학회 세미나에가서 크리스천이 되었어요..뭐가 옳든 하나님은 그렇게도 역사하신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user-ll8tg8nr1o
    @user-ll8tg8nr1o5 ай бұрын

    저는 이 책 하나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유신진화론 비판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어거스틴은 창세기를 문자적해석과 비유적해석을 왔다갔다했던 신학자입니다 진화방향은 없었죠 한번에 모든 만물이 생겨났다고 생각했던 신학자죠 한번에 생겨났다고 생각했다는건 쏙 빼셨네요 그리고 6천년 젊은지구론을 믿던 신학자이고요 칼빈 부분은 칼빈에 큰 영향을 받은 웨스트민스터신앙 고백서에 따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는 칼빈이 6일 창조를 믿었다는걸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칼빈이 직접 쓴 곳에서는 6일 문자적 그대로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욤(DAY) 하루가 구약에서만 2301번 나옵니다 창세기는 욤이 사용되고요

  • @iktusTV
    @iktusTV3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난 "창조과학"밖에 모르는체 30년이상 신앙생활 했고 1년6개월정도 "과학과 신학의 대화"통해 "유신 진화"에 대해 알았지만 둘다 완전하지않음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체험했기 때문에 알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엠마오님의 말씀이 매우 중요합니다 창조과학밖엔 모르는채 30년 신앙생활 하면서 그 지식이 내 신앙에 아무런 유익도 해도 끼치지 않았으며 과학과신학의 대화입장에서 "유신 진화"를 알게되었어도 역시 내 신앙에 아무런 해도 끼치지않았고(솔까, 재미있어서 몰두한다고 시간낭비? 는 좀 있었슴😅 ) 이번 서울신학대의 박영식 교수 징계 문제를 보면서 아 올것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최고의 답이 엠마오님이 말씀하셨다고 믿습니다. 최종답은 서울신대도 박영식교수도 반발자국씩 양보하여 서로 win win 하게되기를 소망합니다 엠마오님 짱입니다. 😂😊🎉❤

  • @user-br6nh6iw4c
    @user-br6nh6iw4c4 ай бұрын

    이 주제의 논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바보와 이단' 책 한번 추천드립니다

  • @KHBang-smile
    @KHBang-smile3 ай бұрын

    창조과학을 믿고 행동하면 신앙에 절대적인 해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보편상식에서 벗어난 사고를 하게 된다는 점에서는 분명한 해악이 있는거 같습니다... 자주 보는 동네 초등학생 하나랑 놀아주던 중에 진화 창조 창세기 이야기가 나오니까 하는말이.. 학교에서 가르치는건 시험에 나올때를 위해서 암기만 하고 교회에서 가르치는걸 믿으라고 했다더군요. 엄마가...

  • @user-uo9ju9ng2z
    @user-uo9ju9ng2z5 ай бұрын

    ⁠​⁠[영상 다 봤음] 과학을 인정해도 된다. 과학절대주의는 아니다. 그래서 부활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아도 믿는데 문제가 없다. 말씀주신 바로 이 문장이 제가 댓글을 남기게 된 계기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뉘앙스는 너무나 이해하지만, 논리적으로 성립되는 문장인가 의아함이 있어서요 :) 과학절대주의는 아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아도 믿음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씀해주셨지만, 앞서 과학을 인정해도 된다는 입장에서는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은 과학적으론 불가능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결론지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창조와 진화 논쟁에 대해 잘 모르는 입장에서 들었을 때, 결국 우리가 신앙과 과학 사이에서 취사선택 하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user-ck9kt9rx6c

    @user-ck9kt9rx6c

    Ай бұрын

    일어나서 자기전까지 본인이 살아가는 모든것에 단 하나라도 과학적이지 않은게 있음??? 입고 자고 신는 모든것은 화학섬유이고, 먹는건 거의 99퍼센트 유전자 계량을 통해서 얻어진 식품, 그리고 사는 집은 어떠한가?? 이동수단은 또 어떠한가?? 걷는것 조차 거의 모든 도로가 화학물질로 덮여있음. 의식주 모두 과학에 의탁해서 살아가고 있으며, 어느것 하나 과학적이지 않게 만들어진 것이 없음. 참고로 콘크리트는 과학혁명 이후에 만들어진 물질임(로마시대에도 있었다곤 하지만 그땐 화산재를 이용해서 만들었음) 그렇게 살면서 과학 절대주의는 안된다고 한다. 그것도 양자역학에 의해서 만들어진 컴퓨터, 스마트폰, 유튜브에다가 댓글을 쓰면서... 이 얼마나 웃기고 코믹한 댓글인지... 본인이 생각을 해봐라. 내가 하는 모든것, 모든 활동들중에 과학혁명 이전에 있던것들이 있는지...

  •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Ай бұрын

    과학이 문제가 뭐냐면 정답만 딱 있음 좋지만 그 정답을 보고 "추측" 하는 영역이 여러 수많은 갈래로 교차하니 문제인거임... 그곳에서 이제 자기들 라인이 만들어 지는거임...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Ай бұрын

    내.. 내가 이 사회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카르텔이 있기 때문이라능!!!!

  •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카르텔은 없다. 우리는 정치 안에서 태어날 때부터 살아간다. 정치는 카르텔이 많다. 없다? 과학은 정치 안에 없나요? 그래도 카르텔은 없다. ㅋ 이걸 말하는거 자체가 좁은길 이긴한데 ㅋ 참 아이러니하다

  • @abcnnnnn
    @abcnnnnn5 ай бұрын

    영상 다 봤습니다. 나도 싸우지 않을 테니 서로 싸우지 말자는 스탠스로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 주제를 언급하는 것부터가 싸움을 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도 이미 유신진화론 쪽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걸 본인도 아시잖아요? 진짜로 싸움을 피하고 싶다면 논쟁의 여지가 없게 주제 자체를 꺼내지 않는 게 좋아 보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 영상이 없을 때는 안 싸웠나요?

  • @dogyunkwon

    @dogyunkwon

    5 ай бұрын

    소위 창조과학회, 정확히는 안식교에서 ICR만들어서 먼저 태클 걸었잖아요? 선후는 따집시다

  • @abcnnnnn

    @abcnnnnn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이 영상이 올라옴으로써 싸울 명분이 한 번 더 생긴 거죠

  • @abcnnnnn

    @abcnnnnn

    5 ай бұрын

    @@dogyunkwon 웨슬리가 칼빈에게 먼저 태클 걸었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나요?

  • @dogyunkwon

    @dogyunkwon

    5 ай бұрын

    @@abcnnnnn 사이비 과학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현혹하는거랑 신학에서 학술 논의 하는건 구분해야겠죠

  • @user-ov7vh8xp8c
    @user-ov7vh8xp8c5 ай бұрын

    영상 다 봤습니다 댓글들도 봤습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닌데 왜 과학적인 해석을 찾아야하나요? 성서학으로도 해석하지 못한 구절들이 많은데.. 오히려 성경의 말씀이 인간의 상식으로는 믿어지지 않기에 우리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과학으로 풀어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결국 성경을 이해하고 믿으려하는 인간의 노력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진화론을 완전 부정하기엔 현대 생물과학의 토대는 진화론에 있고 그 기반을 토대로 의료기술과 세포 기술이 발전해왔기에 진화론이 말도안되는 공상과학이고 100% 틀렸다면 그 모든 술식과 과학적 기술들이 이루어지지 못했을 겁니다 모든 생물, 인간조차 태중에 세포의 분열로 모든 신체기관을 10개월간 만들어 태어나는데 이건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거잖아요? 때문에 진화론을 완전 부정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법칙을 부정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진화론을 배워온 한 사람으로써 성경을 읽을때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그게 하나님의 말씀을 내 안에 받아들이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지식에 갇힌 분이 아니라는 믿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 가치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성경은 우리가 100% 이해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설명한 책이 어떻게 피조물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스토리를 담은 책입니다. 그 어떤 구절도 그냥 적힌것이 아닌 구원역사를 우리에게 전하시기 위한 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화론을 인정하는것이 우리의 구원사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을 인정하는 사람이 믿음이 없고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우리는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 평가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이죠. 그 반대도 마찬가지로요 구원의 문제로도 예정론과 이중 예정론처럼 다양한 견해가 있는데 결국 성경이 뭘 말하는지를 이해한다면 진화론을 싸구려 과학이라고 말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형제님의 믿음을 존중합니다

  • @user-ij4gb9pu6c

    @user-ij4gb9pu6c

    5 ай бұрын

    그럴듯하게 적어놨지만 결국 성경보다 인간이 만든 과학의 거짓말에 속은 사례네요. 인간은 창조된 것이지 진화가 아닙니다. 하나가 어긋나면 그로 말미암아 믿음도 흔들릴 위험이 있습니다. 우주, 빅뱅, 진화, 외계인, 둥근지구, 행성 등등 이런 과학의 허구에 빠지게 되죠

  • @iktusTV

    @iktusTV

    3 ай бұрын

    댓글중 최고의 퀄리티 입니다. 굳굳!!

  • @user-ij4gb9pu6c

    @user-ij4gb9pu6c

    3 ай бұрын

    그 진화론이 많은 이들을 미혹시키지요

  • @iktusTV

    @iktusTV

    2 ай бұрын

    @@user-ij4gb9pu6c 진화론엔 무신진화론과 유신진화론이 있습니다. 무신진화론은 과학이라고 보면되고 100% 우연이라고 보면 되구요. 유신진화론은 하나님이 진화를 창조의 도구로 사용하되 우연과 필연(하나님의 개입)을 통해 창조하셨다고 생각해요 창조과학주의 분들은 이걸 구분을 못해요. 유신진화론과 무신진화론은 완전히 틀리는데 이걸 같은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 우연이란 토대위에서 해석하는 무신진화론과 하나님이 우연과 필연(=섭리)을 사용한 진화를 사용한 유신진화론 인데 이걸 같은걸로 취급하면 곤란하지요

  • @doldoki
    @doldoki26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머리 스타일이 참 멋지네요. 진화론과 창조과학의 입장 차이 잘 들었습니다.^^

  • @user-py4wp3vb6q
    @user-py4wp3vb6q5 ай бұрын

    [영상다봤음] 전체적으로 창조과학의 입장이 잘 반영되지 않은것 같아 참고 내용을 담아드리고 일부 반박을 해드리겠습니다. 1.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사람 -> 안정적으로 어른들 말 잘 듣는사람? : 아닙니다. 저는 현 창조과학회 회원이며 제가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이유는 과학적으로 진화론보다 합당하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말 안듣고 공무원안하고 사업하고있습니다. 창조과학회 회원분들의 대부분의 가입이유는 저와 같습니다. 진화가 틀린걸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서 왔지 누구 말 잘듣고 가입하시는분은 거의 없습니다. 2. 진화론 받아들이면 악마 이단 죽일놈 취급한다? : 이 부분에서는 마치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피해자 같은 뉘앙스를 많이 풍기시는데 한번 제가 여쭤볼까요. 이 세상에서 한 사람은 저는 창조과학을 믿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과 저는 진화론을 믿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중에 누가 더 욕과 핍박을 많이 받을까요? 이는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이 한번 참고해보면 좋을게 네이버 스꿩크 블로그, 유튜브 북툰의 진화론관련 영상 댓글,유튜브 노이즈심포니 댓글을 봐보세요.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데 창조과학 믿는사람이 요즘에는 더 욕먹고 더 이단취급받는 실정입니다. 나무위키에서 보이는 창조과학의 정의 내용도 보면 알 수있어요. 3. 진화론을 받아들이면 생기는 문제점들, 약육강식, 우생학 등등 : 이것은 핀트를 잘못잡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요지는 유신진화론의 핵심문제점이 아닙니다. 핵심문제는 후에 말씀하시는 창세기의 역사성에 있습니다. 다음은 창세기가 역사적 서술이 아닌 메세지가 담긴 신화로 보았을때 생기는 문제구절들입니다. 첫째, 역대상 1장 1절: 아담은 셋의 아버지입니다. 셋은 에노스의 아버지입니다. ....로 시작하여 9장까지 이스라엘의 족보가 나열되어 있음. 둘째, 누가복음 3장 23절부터, 예수의 족보는 이러하니,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라. -> 알 수 있는 점 창세기 후의 저자는 그 누구도 아담을 허구의 인물로 보지않고 실존인물로 성경을 기록함 셋째, 로마서 5장 12절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 아우구스티누스는 창세기를 신화로 보자고 제안했을지 몰라도 바울은 선악과사건마저 실화로 보았군요. 넷째, 로마서 5장 14절,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 아담이랑 이름은 그대로 사용했네요. 더 나아가 아담이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합니다. 아담이 허구의 인물이라면 이 구절은 어떻하나요 이 처럼 유신진화론의 핵심 문제점은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4. 아담을 실존인물로 인정하는 유신진화론도 있다? -> 그럼 아담에게 부모님이 있다는 의미인데 그 부모는 단세포 생명체부터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를 걸쳐 인간이 된 것인데 그 말인즉, 아담이 선악과를 다먹기 전부터 죽음과 죄, 고통의 문제가 난무한다는 의미인데 그럼 예수님이 왜 필요할까요. 5. 과학적 상식을 받아들이면 죽일놈인가? -> 죽일놈도 아니고 진화론은 과학적 상식이 아닙니다. 이것은 과학적 내용을 다뤄야 하므로 넘어가겠습니다. 한문장만 말씀드리면 캄프리아기 대폭발에 문어의 발생을 설명할수 있는 진화론은 없습니다. 6. 그 이후의 내용 중에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말:-->창조과학을 알게되면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 : 창조과학 회원분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인데 쉽게 생각해 성경을 역사가 아닌 진리가 담긴 신화로 보는 사람과 실제사건으로 읽은 사람은 관점차이가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한 회원분의 프사 한마디 메세지는 몇년째 ' In the ark' 입니다. 이 의미를 좀 생각해 보시면 엠마오님도 조금 감이 잡히실거라 생각됩니다. 혹 창조과학회 회원과 디코 토론 컨텐츠를 원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댓글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1. 죄송하지만 님께서는 진화가 틀린걸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서 올 만한 능력이 되시지 않고 언급하신 대부분의 창조과학 회원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을 하신다고 하는데 이건 마치 10살짜리 아이가 님께 '그런 식으로 사업하는건 틀린거야' 라고 충고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진화가 틀린걸 스스로 공부하는 자료의 출처는 창조과학회, 또는 유사한 단체 및 개인이 편집, 조작하여 만든 자료이지 않나요? 스스로 과학적 연구를 할 능력이나 환경이 갖추어져 있으신가요? 그건 심지어 과학 연구를 하는 교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분야가 아니면 지식이 일반인과는 크게 다를 바 없을 뿐더라, 연구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과학회에 속해 있거나 유사한 주장을 하는 교수들, 그리고 박사들도 결국 일반인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그분들의 신앙은 제가 판단할 바 아니지만, 솔직히 얘기하면 과학자로서의 양심과 윤리는 조금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하시는 말씀은 평생을 화석학, 진화생물학, 발생학, 해부학 등의 연구에 쏟아바쳐온 분들에 대한 모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 당연히 사람들이 보기에 조롱당할만 하지요. 그런걸 세상 가운데 핍박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창조과학회를 지지하는 것 까지는 좋지만, 그게 옳다면서 세상 속에 선포하는 건 단지 예수님의 복음과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비웃음 거리가 되게 만드는 행위일 뿐입니다. 그리고 교회 내에서는 어떤가요? 진화론 얘기만 하면 발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하시는 얘기인가요? 정확하게 이단 죽일놈 취급합니다. 3. 글의 종류에는 역사서 또는 메시지가 담긴 신화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런 식의 이분법적인 사고는 성경을 문자적 해석으로만 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죠. 문자 그대로가 아닌 어떤 원형적 사건이 있고 그를 기록했다면, 그것은 문자 그대로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역사가 될 수 있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성경의 메시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6일 창조의 '6일'이 중요한지, '창조'가 중요한지는 초등학생에게 물어봐도 알 수 있습니다. 겉보기식 문자적 읽기 방식으로 단어 하나, 구절 하나 받아들일 것이면 차라리 성경 66권 전체의 모든 구절을 다 그렇게 보시던가요. 그러시진 않으시잖아요? 그래서 성경에 대해 잘 공부하고 하나님 말씀이 무엇인지 상고하도록 하나님이 이성이란 걸 주신거에요.마찬가지로 아담이 아예 허구의 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또 아담을 첫 호모 사피엔스로 보던, 농경시대 근동 지방의 한 사람으로 보던, 또는 한 집단이 되었든 큰 문제가 없습니다. 4번에서 더 설명하죠. 4. 아담의 출현 이전에 세상 가운데, 즉 동물들 (또는 유인원들) 가운데 육체적 죽음이 있었다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근데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결과인 죽음과 그런 육체적 죽임이 왜 동일한 죽임이라고 생각하시는거죠? 또 마찬가지로 죄의 문제의 근원, 원죄는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과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마음인데 그 죄가 어떻게 인간의 의식과 정신이 생기기 전에 난무할 수 가 있죠? 고통의 문제도 마찬가지구요. 이에 대한 수 많은 신학적 논의들이 있겠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생령을 불어넣어주신 그 순간 (한 순간이 되었든, 오랜 시간에 걸친 것이든, 또 그것이 한 사람이 되었든 집단이 되었든)을 인간의 정신이 출현한 것으로 보고 그 정신이 출현이 발전하면서 결국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죄의 모습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유신진화론과 함께 아담의 역사성, 죽음, 죄, 고통을 설명하는 어떠한 신학적 논의들이 있는 지에 대해 진지하게 공부해본 후에 비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5. 진화론은 과학적 상식입니다. 님을 비롯한 대한민국 몇명의 근본주의자들이 아니라고 한다고 아니게 되는게 아닙니다. 창조과학회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위에 언급하신 것 처럼 아직은 완벽하게 설명되지 않는 몇몇 사례들을 가지고 와서 거기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진화 자체가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런 특정 사례들 조차 자료들을 조작하고 취사선택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편집해서 그럴듯하게 보이게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있는 글들에서 인용한 논문들을 보면 굉장히 우수한 저널에 실린 경우가 많아서 직접 들어가서 찾아봤습니다. 제가 본 모든 경우는 창조과학회의 원 글을 에서 인용한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연구인데 논문의 한 문장만 체리픽킹에서 인용하거나 그게 아니어도 절대 원 글의 주장으로 결론이 날 수 없는 연구들을 짜집기 해서 인용하였더군요. 백번 양보해서 그렇게 지적한 일부분의 내용이 정말 과학적으로 문제가 있고 아직은 증명이 되지 않았다고 한들, 그 외의 수천, 수만가지의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연구들이 사실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어와 같은 두족류의 진화는 일반적인 생물들의 진화와는 다른 면이 있어서 발생적으로도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 있죠. 거의 대부분의 진화는 DNA 변이에서 생겨나는데, 문어는 신기하게도 RNA 수준에서 많은 형질 변화를 한다고 하네요. Transcriptome plasticity 라고도 하는데 그런 만큼 유전적 수준에서의 진화 추적이 쉽지 않습니다. 캄브리아기 대폭발의 문어 발생에 대해서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그것이 완벽하게 설명이 안된다고 해서 진화가 반박되는 것이 아닙니다. 6.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창세기가 문자 그대로 똑같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든 성경을 신화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신화라는 말이 주는 뉘앙스도 너무 애매하구요. 신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 속에서 창작한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고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신화와 역사의 경계가 모호했다고 보는게 맞지요. 성경은 오늘날 신문이나 뉴스를 기록하듯이 문자적 fact만을 기록한 글이 아닙니다. 왜 성경책을 싸구려 과학책으로 만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스스로 창조과학회원으로서 활동하시면서 신앙적 유익을 얻으시는 것은 좋으나 창조과학회의 성경해석이 100% 맞는 것이라고 우기는 우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그들의 과학적 주장은 거의 지구가 평평하다고 우기는 정도의 수준이어서 별로 논하고 싶지도 않구요. 주위에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것 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전 세계의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수 많은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진화와 같은 과학 이론을 받아들이면서도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큰 충돌이 없이 신앙을 잘 지켜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를 잘 설명하기 위한 수 없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시도와 설명이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하나의 과학 이론으로서 신뢰하고 있다는 것 정도만 알려드리고 싶네요.

  • @user-py4wp3vb6q

    @user-py4wp3vb6q

    5 ай бұрын

    @@seonsunshiney5455 우종학 교수님의 필체와 상당히 흡사한 구도군요. 본인이신지 아니신지는 모르겠으나 너무나 많은 내용을 쓰셔서 한가지 주제만 다뤄서 반박해보겠습니다. 문어와 같은 두족류의 얘기를 해봅시다. 2018년 8월 33명의 과학자가 하나의 논문을 냅니다.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지구에서? 또는 우주에서? 논문 제목 원문은 풀네임을 쓰면 댓글이 삭제되는 경우가 있어 일부만 쓰겠습니다. (cause of cambrian explosion) 논문내용은 캠브리아 대 폭발로 생명체의 발생이 갑작스럽게 증가했는데 그 중에 문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어는 1, 진화의 역사에서 갑자기 나타났다는 점, 복잡한 특징을 담당하는 돌연변이 유전자가 추적되지 않는 점 등을 보아 외계에서 온 유전자가 개입했을 거라는 주장을 합니다. 쉽게 말해 님이 말씀하신 돌연변이와 자연선택만으로는 문어의 진화를 설명할 수없으니 외계에서 문어알이 지구에 떨어져 생겨났다는 논문입니다. 님에게 물어볼까요? 님은 문어의 진화를 설명할수 있습니까? 태초 루카라는 단세포에서 어떻게 염기가 늘어나서 그게 문어가 되었는지 설명가능하십니까? 그냥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면 모든게 다돼! 이 이상 생각해 본적있으세요? 이 논문을 접한 타 과학자들이 제대로된 반론을 했을까요? 기사에 실린 진화론측 과학자의 반론을 보면 두개가 나옵니다. 1. 자연은 이미 놀랍다. 꼭 외계의 개입을 설명할 필요는 없다. (왜? 자연의 돌연변이는 놀라우니까!) 2. 꼭 외계에서 바로 왔다고 논할게 아니라두족류의 복잡한 유전자와 형태학에 기반을 둔 '절제된 설명을 했어야 한다.' 이게 과학자의 반론입니다. 혹 님께서 진화론에 대단한 지식을 갖고 계신다면 루카의 초기 유전자부터 캠브리안 문어의 유전자까지 발전과정을 정말 조금이라도 알려주실수 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제발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면 다돼! 라는 그런 반론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할게요. 그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말이에요. 제가 궁금한건 염기의 증가 순서 입니다.) 어떤 염기가 처음에 쌓여서 그게 생존에 유리한지 그 염기는 몇개의 가닥인지, 왜 유리한지, 그리고 그게 쌓여서 무슨 기능을 갖게 되는지 얘기해보세요.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py4wp3vb6q 우종학 교수님의 이름은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 분의 글이나 강연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다만, 서울대 교수이신 분이 이런 수준 낮은 댓글과 논쟁에 답하고 계실까요? 자의식 과잉이신것 같네요. 저도 제가 아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말씀해 주신 논문을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논문 제목을 알려주실 때는 전체 제목을 알려주셔야지 cause of cambrian explosion은 한글로 하면 '캄브리아기 대폭발의 원인' 정도만 가지고 검색하는 것이기 때문이 논문 찾기가 힘듭니다. 전체 제목과 첫번째 저자, 저널 이름, 발행 연도 정도는 같이 말씀해 주셔야 해요. 제목은 "Cause of Cambrian Explosion - Terrestrial or Cosmic?" 입니다. 먼저 논문이라고 해서 다 100% 반박 불가능한 사실인건 아닙니다. 특히나 실험으로 증명이 제한적인 이런 분야는 더 그렇구요. 이 논문이 출판된 저널도 중요한데, 그렇게 영향력있는 저널은 아니네요. 이 논문은 기본적으로 Hoyle-Wickramasinghe theory에 기반하고 있는데 생명의 기원이 외계에 있다는,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하는 많은 가설 중에 하나입니다. 논문에 저자에 Wickramasinghe 박사도 있네요.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외계에서의 생명 기원을 가설로 놓고 캄브리아기 대폭발과 문어 발생 등을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이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외계 생명 기원설은 모든 과학계에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가설이 아닙니다. 다만 그 과학 가설은 허무맹랑하게 상상만으로 만들어내는건 아니고, 분명히 근거가 되는 여러 사실을, 여기서는 운석에서 발견되는 미생물 화석이라던지, 대류권 위에서 우주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life-bearing particles 들이 발견된다던지, 에 의해 만들어내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문어의 외계 생명체설은 문어의 진화를 설명하고자 하는 여러 가설 중 하나일 뿐입니다. 2번째 반론이 적절해 보이네요. “양식 있는 학술지라면 생물학에 대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이런 논문은 게재하지 말아야 한다. 문어의 조상이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바로 논할 게 아니라 두족류의 복잡한 유전자와 형태학에 기반을 둔 절제된 설명을 했어야 한다” 문어의 진화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완벽한 설명이 힘들고 여전히 연구중 인 것 같지만, 검색해 보니 RNA 수준에서의 변화가 문어 진화의 독특성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것 같네요. 이 논문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Liscovitch-Brauer et al., "Trade-off between Transcriptome Plasticity and Genome Evolution in Cephalopods", Cell, 2017. Cell 이란 저널인데 위에서 말씀하신 논문과는 솔직히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저널입니다. 과학적 논의를 하실 정도면 이 정도 논문은 비판적으로 읽으실 수 있으시겠죠? 그러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문어의 진화가 완벽하게 설명이 안된다고 진화를 뒷받침하는 수천, 수만가지의 다른 증거들이 반박되는 것이 아닙니다. 루카의 초기 유전자부터 캠브리안 문어의 유전자까지 발전과정을 설명하라는 것은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는 질문입니다. 마치 이런 것과 같지요. 창조의 6일 동안 하나님께서 몇천만 종류의 생물들을 (현대 종 분류 기준) 어떤 순서대로 창조하셨는지 일일히 설명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인 질문입니다. 유전 정보에 의한 진화 추적은 현생 생물들, 그리고 매우 제한적인 화석으로부터의 발견되는 유전 정보 등을 바탕으로 예상할 뿐이지 그 세세한 염기서열이 초기부터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게 설명이 안된다고 진화가 부정되는게 아닙니다. 님께서는 과학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좀 공부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십니다. 과학적 내용은 꼭 우리 눈으로 관찰되거나 측정되어야지만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거면 과학 연구를 왜 합니까? 기계나 눈으로 가지고 관찰과 측정만 하면 되는것인데 뭘 연구할게 있을까요. 대부분의 과학 연구는 어떤 가설이 있으면 그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 관찰, 측정 등을 하고 그 결과들이 가설을 뒷받침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반대로 실험, 관찰, 측정 등이 자연스럽게 가설을 뒷받침하기도 하구요. 진화론은 오랜 시간을 거쳐서 수 많은 관찰, 측정, 실험 등을 통해 뒷받침 되어온 가설입니다. 화석 증거 뿐만 아니라 발생학적, 분자생물학적/유전적, 해부학적, 생물지리학적 셀 수 없이 많은 증거들이 진화론을 뒷받침합니다. 종의 변화가 실험실에서 관찰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초기 생명체부터 문어까지의 유전 변이가 실험실에서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진화론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정말 무식하고 멍청하기 짝이 없는 발언입니다. 진화론이 수 많은 오류가 있는걸 알면 왜 세상의 과학자들이 그 이론을 반박하지 않을까요? 왜 전 세계의 유독 미국, 한국에 있는 굉장히 소수의 창조과학 추종자들만 그런 주장을 할까요? 눈과 귀를 여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좁지 않고, 하나님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협소한 분이 아닙니다.

  • @user-py4wp3vb6q

    @user-py4wp3vb6q

    5 ай бұрын

    @@seonsunshiney5455 님의 댓글을 읽어보면서 먼저 드는 생각은 선생님께서는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은 지식적 수준이 굉장히 낮다. 라는 뉘앙스를 많이 풍깁니다. 상대방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적지 않게 들어있는게 보이느대요. 먼저 이 질문을 하나 드려보고 갑니다. "스피놀레스테스가 인간이 되었다는 진화론을 믿는게 그렇게 까지 패 죽일놈인가요? " 1. 선생님의 댓글을 다 읽어본 바,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문어 그거 하나 모른다고 진화론이 틀린게 아니란다. 이미 많은 실험관찰을 거쳐 진화론은 검증되었어 DNA의 진화순서는 묻지마라 무슨 멍청한 질문을 하냐?" 답변: 저는 선생님이 위와 같은 답변을 할 수 있는 진화론의 숙제를 수십 가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선생님은 OO 하나 모른다고 진화론은 틀린게 아니란다. 진화론은 이미 검증되었어. 라는 답변을 앵무새처럼 계속 반복해야 하실지도 모릅니다.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카톡이나 디코로 토론 적극 환영합니다.) 2.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이 그렇게 수준 낮은 분들은 아닙니다. 장담하건데 선생님의 학벌이나 과학적 지위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을거에요(당연히 저도 포함). 몇몇 과학자들을 언급해드리니 검색해보세요. 커트와이즈- 하버드 고생물학 박사(굴드의 제자) 제임스투어- 나노,유기화학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과학자) Doug axe(더글라스액스) 바이올라 대학 분자생물학 교수 고려대 김준교수(서울대 미생물학과 졸업, 버클리 박사학위, 전 미생물학회 회장) 이 분들은 님이 처음에 언급하신 진화가 틀린걸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가 가느한 사람들입니다. 전부다 진화론이 틀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혹 이 댓글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실때 2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1. 댓글에 대한 요지를 파악하신후 정확한 반박을 해주세요. (너무 중요) -> 이번 제 댓글의 요지는 창조과학지지자들은 다 멍청하지 않다. 입니다. 여전히 님의 생각대로 창조과학자들이 멍청하다면 왜 멍청한지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2. 너무 길게 쓰지 말아주세요. 가독성이 떨어지며 제가 어떤곳에 핀트를 잡아 반박을 해드릴지가 난감해집니다. 되도록 원포인트로 짧게 해주세요.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py4wp3vb6q 비난과 조롱으로 느끼셨다면 죄송하지만, 그만큼 창조과학회가 사람들에게 기독교와 그리스도인들을 조롱거리로 만드는데에 앞장서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분노했나 봅니다. 먼저 거짓 정보 하나 수정해 드리고 갑니다. "진화론은 스피놀레스테스가 인간이 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1. 안타깝지만 창조과학회에서 제기하는 진화론의 숙제 수십 가지들은 대부분 잘못된 정보이거나 대세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문어의 진화에 대해서 위에 설명드린 내용과 참조한 논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논문은 읽어보셨나요?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싶으면, 저도 각 주제가 나올때 마다 공부해서 위 처럼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창조과학회의 수 많은 오류들을 수십 가지 드릴 수 있습니다. 딱 2개만 찝어서 말씀드릴게요. - 진화가 열역학 제 2법칙에 반한다: 열역학 제 2 법칙인 엔트로피의 증가는 반드시 closed system (닫힌 계)에서 일어납니다. 닫힌 계는 에너지의 이동이 없고 물질의 이동이 없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생명체는 절대 닫힌 계가 아니에요. 물질의 이동도, 에너지의 이동도 너무 잘 일어나고 있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엔트로피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진화는 우주의 탄생과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한다: 진화는 우주의 탄생과 생명에 기원에 대한 설명을 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2. 글쎄요. 저는 제 학벌과 과학적 지위가 선생님의 것보다 뛰어날 것 같은데요. 뭐 하지만 학벌이 크게 중요한건 아닌 것 같고, 무엇을 배웠고 과학 연구를 이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저도 마찬가지로 학벌 + 과학적 연구 성과가 매우 뛰어난 진화론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 수백명은 언급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창조과학 지지자들이 멍청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위 댓글의 질문이 멍청하다고 한 것이죠. 그래도 우기신다면 이렇게 수정해 주세요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진화와 지구 나이에 대한 과학적 논쟁에서는 멍청하다” 이제 이 네 분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안타깝지만 위의 네 분 중 James Tour 교수는 진화론이 틀리다고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분이 아니고, 나머지 분들은 진화가 틀린걸 연구로 증명할 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왜 그런지 한 분 한 분 설명드릴게요. - Kurt Wise: 현재 소속되어있는 Truett McConnell University는 미국 침례교단 학교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신학교에 가깝고 Kurt Wise 교수는 연구실도 없는 것 같네요. 더 안타깝게도 연구 성과에 대한 논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과학자들은 강연이나 자기 학벌이 아니라 논문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것 아시죠? 아 그리고 이 분은 고생물학 전공이 아니라 지질학 전공이십니다. - James Tour: 저는 이 분의 유튜브 채널도 구독하고 있고 최근에 있었던 debate 영상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아마 제가 선생님보다는 훨씬 이 분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Tour 교수가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하는 분야는 생명의 기원 분야이지, 진화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도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아직은 명확히 밝혀진게 없다 정도의 스탠스이죠. 이 분의 창조과 진화에 대한 입장문을 검색해 보시면 대진화에 대해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건 맞으나, 혹 나중에 대진화의 증거들이 나온다고 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약화시킨다고 생각하시지 않는 다는 입장입니다. 복사해 드릴게요. "And if some day we do understand the mechanisms for these macroevolutionary changes, and also the processes that led to the origin of first life, it will not lessen God. As with all discoveries, like when the genetic code in the double-stranded DNA was discovered, they will serve to underscore the magnanimity of God." - Douglas Axe: Wise와 마찬가지로 그가 속해 있는 Biola University는 기독교 학교입니다. 마찬가지로 연구실 조차 없는 것 같고 몇몇 논문들은 자신이 편집장으로 있는 BIO-Complexity 라는 impact factor 조차 없고 지적설계자들끼리만 보는 저널에 게재하였더군요. 일단 연구 논문 자체도 거의 없고, 있어도 이것을 학계가 인정하는 연구라고 보기가 힘듭니다. - 고려대 김준 교수님: 이 교수님도 연구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위의 Wise과 Axe도 그렇고 연구하는 교수님들이 자신의 홈페이지가 없다는게 너무 일반적이지 않아서 당황스러운데 일단 김 교수님이 하시는 연구는 박테리아 감염을 막는 항진균제 개발이시네요. 죄송하지만, 진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진화가 틀렸다는 연구를 할 수 있는 분이 아니세요. 이것은 위 네 분의 교수님 뿐만 아니라 다른 창조과학회 회원인 과학자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이지만, 진화가 틀렸다는 연구가 가능하다면 잘 수행해서 정상적인 저널에 게재하여 학계에서 인정을 받으면 되고, 기존에 발표된 논문이 오류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오류에 대한 부분을 논문으로 게재하여 rebuttal 하면 됩니다. 죄송하지만 선생님과 같은 분들과 대화할때는 꼬투리를 잡히지 않아야 하기에, 부득이 말이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정말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내용들을 올리시기 전에 본인 스스로 올리는 내용들이 맞는지 검증을 해 보시고 올리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James Tour 교수 같은 경우 말이죠.

  • @user-cj8mg6zx1x
    @user-cj8mg6zx1x5 ай бұрын

    [영상 다 봤음] 결국 아집과 소통의 태도 문제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저 또한 창조과학에 대한 부정적 아집을 버리고자 합니다. 열린 태도로 서로 대화하면 좋겠으요.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 @user-sh9uj2sh9f
    @user-sh9uj2sh9fАй бұрын

    창조론자들이 빡치는 부분이 과학이 오지게 바뀌고 있는데 얼마나 과학을 알기에 이렇게 니들과학적이지 않아가 가능합니까?

  • @Tangri_1234
    @Tangri_12345 ай бұрын

    싸우지 말자고 ? 진리추구하지 말자구 ?

  • @justgo93
    @justgo935 ай бұрын

    창조과학 자체에 대해서 큰 반대는 없으시다는거죠? 생각보다 보수적이셔서 놀랐네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내용상에 동의는 안 돼요. 다만 교회 안에서 싸울 대상으로 여기고 싶지 않다는 거에요. 그래야 진화를 인정하는 사람들도 불필요한 공격을 안 받으니까요

  • @rim2ee_bass
    @rim2ee_bassАй бұрын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 @aqedah
    @aqedah5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이 성경적인 가르침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공룡을 맛있게 뜯어먹습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아 요새 스테고사우루스후라이드 너무 질김

  • @itkim1391

    @itkim1391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ㅋㅋㅋ

  • @emagmaps
    @emagmaps5 ай бұрын

    결론은 "천국가서 물어보자" 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그럼요!

  • @MtHoly
    @MtHoly5 ай бұрын

    영상 다 봤음 진화와 창조를 동시에 받아들이는게 세계적으로는 주류 신학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 신학계에서는 아닌가요? 그런 뉘앙스를 받아서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미국(남부지역)과 한국의 독특 현상이라고 알고 있어요.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진화란 말을 잘못 사용하기에 모든 사람이 그 마법에 단어에 혹해 있는겁니다 진화란 원래 발전을 뜻합니다 하지만 진화교에서 퇴화도 진화로 포함시켜서 모두 진화라고 주장합니다 퇴화의 뜻은 퇴보를 뜻합니다 우선 생물이 진화한다는건 단세포에서 현생물로 진화해왔다는 주장이고 그 진화란 자신에게 없던 신체기관이 생기는 변화을 말하는데 과연 그런 변화가 가능하단 증거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보이는건 퇴화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생물의 진화는 없습니다 자세한건 주제글로 올리겠습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 완전히 잘못된 내용을 퍼뜨리고 계시네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야.. 진짜 어지간하면 과학적 반박은 안하려고 했는데, 이건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할지 감도 안온다. 진화 관련된 입장은 하나도 검색 안 하고 지 입맛에 맞는 것만 검색한 티가 줄줄나네..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목사님이라고 한것같은데 품위를 지켜요!

  • @user-ro9qt5vc7g
    @user-ro9qt5vc7g4 ай бұрын

    저와 비슷한고 같은 부분의 이해하는 점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창조과학에쫌더 치중적입니다 획기적인 진화는 믿지 않습니다(물고기에서 파충류 새 로 진화) 다 각 각 따로 물고기,육지동물 새 사람 벌레 등 만드셨다고 성경그대로 믿지만 환경안에서 조금 환경에 적응 한다고 말하는 진화?적인 부분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실제로 나온 내용들은 진화이론이든 창조이론이든 이론에 불과하니 천국가서 물어봐야하는건 맞다고 봅니다(예수님이 내죄를 대신해 죽으시고 날 죄에서 사함을 주셨다가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창조론 진화론은 이론에 불과하기에)

  • @user-sh9uj2sh9f
    @user-sh9uj2sh9fАй бұрын

    토론=싸움 이건가요 왜 서로 대립되는걸 토론으로서 조정해가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 @luniaq2000
    @luniaq20005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백퍼 동감합니다. 그런데 배타적으로 진화에 반대하는 게 창조과학의 본질이라 화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진화에 반대하는 것도 괜찮아요. 진화를 따르는 사람들의 신앙에 반대하지만 않았으면...ㅠ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진화론을 믿으면서 신앙을 한다고 뭐라 할사람없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주장하며 창조과학을믿는사람들을 이단시하는 유신진화론자들이 문제입니다 그것도 목회자 전도사위치에서 성도들에게 또는 유투브로 자신의 믿음이 정상이라고 주장하는가는게 문제인겁니다 유신진화론은 성경을 거질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 개인적으로 창조과학을 믿으면서 신앙을 한다고 뭐라 할 사람없습니다 하지만 창조과학이 과학이라고 주장하며 유신진화론을 믿는사람들을 이단시하는 창조과학자들이 문제입니다 그것도 목회자 전도사 위치에서 성도들에게 또는 유튜브로 자신의 믿음이 정상이라고 주장하는게 문제인겁니다 창조과학은 성경을 싸구려 유사 과학책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 @itkim1391

    @itkim1391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맞아요...거의 대부분이 반대한다는...

  • @user-ch3ho8yc4q
    @user-ch3ho8yc4q5 ай бұрын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고,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만약 자연에서 보이는 것과 성서의 말씀사이에 모순이 있는것처럼 보이는 경우만큼은 자연을 따라야한다. 성서는 그당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쓰여졌고 재해석 할 수 있게 쓰여졌지만 자연은 변경할 수 없는 실재성이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신 한 크리스천 과학자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아직 실험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최신의 과학이론의 경우들은 차치하더라도 진화론이나 지구나이 같이 이미 여러번의 교차검증을 거쳐 이미 주류과학의 토대가 되어있는 이론들은 당연히 받아들이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모든 자연의 법칙도 모두 하나님이 만드신거니까요. 늘 욕먹을(?) 각오 하고 만들어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 @user-ik7rx5eg7r

    @user-ik7rx5eg7r

    5 ай бұрын

    @@user-yt6ez5qj7x 적어도 창조보단 많이 나오지ㅋㅋㅋ 당장 어떠한 물질이 창조되는걸 관측한 경우가 있나요? 적어도 진화라는 현상은 관측이라도 되지

  • @user-ik7rx5eg7r

    @user-ik7rx5eg7r

    5 ай бұрын

    @@user-yt6ez5qj7x 렌스크 대장균 실험이 떠오르네 지금 당장은

  • @user-ik7rx5eg7r

    @user-ik7rx5eg7r

    5 ай бұрын

    @@user-yt6ez5qj7x 팩트는 창조론 보다는 과학적임ㅋㅋㅋ 당장 창조라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정의해보세요

  • @user-nl6hk3jk4e
    @user-nl6hk3jk4e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면서 부처님을 믿고 알라도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하나님에 대한 확신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안 믿는거라고 얘기 할 수 없습니까? 잘못된 믿음은 이야기해줘서 돌아오도록 권면해야하며 공존할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 @KJS2
    @KJS25 ай бұрын

    "바보와 이단" 그냥 사실 양측 다 이 책 하나만 읽어도 어느 정도눈 이해하지 않을까요?

  • @tomato331
    @tomato3315 ай бұрын

    싸우자

  • @bcrazzze_Cali
    @bcrazzze_Cali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똑똑하신 분들이 세상에 참 많아 보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자신이 말하는 것만이 진리라는 모습을 보면... 흡사 그들 자신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신 듯 보여요. 너무 똑똑하신 그분들에게 요청합니다. 수능(혹은 학력고사) 성적표 좀 제시해 주세요. 분명 전교 몇 등 안에서 노셨죠? (이런 난감한 질문이 닥치면 행여 슬그머니 형이상학적 세계로 뒷걸음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현실 성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믿음의 크기가...음냐음냐")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ай бұрын

    저 성적 좋았는디요. 근데 성적이랑 이런 주제랑 상관이 있나요. 평생을 학력의 노예로 사셨나...

  • @JacobMusic1004
    @JacobMusic10044 ай бұрын

    엠마오님 말씀이 기독교가 아니면 맞는 말인데 기독교는 무조건적으로 창조론을 믿는게 이상적인게 아닌가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구원과 창조 사실을 믿으면 그 자체로 이상적이고, 그 창조 방법에 대해선 '문자 그대로 창조되었다', '아니다, 성경에 나온 창조 방법은 비유로 해석해야 된다. 창조는 하셨으나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를 수 있다' 등 둘 중 어느 것을 믿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 @JacobMusic1004

    @JacobMusic1004

    4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그런가요? 성경에 쓰여있는 창조방법을 비유정도로 생각하는게 괜찮다는건 엠마오님의 개인적인 생각이신가요 아니면 신학계에서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인가요? 저는 성경을 맹신하려고 노력중인데 창세기부터 이런것에 부딪히니 좀 헷깔립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4 ай бұрын

    사실 문자 그대로 맹신하면, 천동설과 지구평평설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

  • @JacobMusic1004

    @JacobMusic1004

    4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아 성경에 지구가 평평하다는 내용이 있어요? 재밌겠네요ㅎ 함 찾아볼께요

  • @JacobMusic1004

    @JacobMusic1004

    4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제가 오늘 하루종일 관련 자료들을 찾아봤는데 이것두 히브리어 해석에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있고 양쪽 주장 다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다는 내용들이네요. 즉, 단정을 짓기에는 애매한거같은데 기회가 되신다면 이부분 영상으로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gn1cb5te5o
    @user-gn1cb5te5o5 ай бұрын

    창조과학=신앙이 절대 아닌데, 창조과학이 마치 하나의 진리처럼 작용하는 기독교…

  • @poisoncat519
    @poisoncat519Ай бұрын

    창조는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이 기적을 믿지 못하다면 예수님의 이루신 기적도 믿지 못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부활의 기적 조차 믿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Ай бұрын

    진화를 주장 한다고 창조를 안 믿는 게 아니라니깐 몇 번을 말합니까

  • @jin-younglee6330
    @jin-younglee63305 ай бұрын

    상당히 동의합니다. 다양한 생명이 발생하게 된 메커니즘으로서의 진화의 원리는 인정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그런 원리자 자연의 원리라고 해서, 그것이 사회가 추구해야할 이상 내지는 사회에서 정의로운 것으로 받아들어야한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것이 말씀주신 진화주의를 인정하면 안된다는 말씀인 것으로 이해 됩니다. 또한, 진화 원리에 따르면 자연적으로는 멸종될 것들을 보존하는데에 진화론의 과학적 발견들을 활용함으로써, 우리가 긍정하는 가치들을 추구하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과학을 가치중립적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과학이론 자체와 여기에 편승하여 주장되는 사상들을 구분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 @user-hh7ul6eh8u
    @user-hh7ul6eh8u5 ай бұрын

    아~ 복잡하네요. 복잡하니깐 볶음밥이나 먹고싶네요. 쩝... ㅋㅋ;; #아재개그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꾸준하시군요.ㅋㅋ

  • @user-hh7ul6eh8u

    @user-hh7ul6eh8u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ㅎㅎㅎㅎㅎ

  • @user-hh7ul6eh8u

    @user-hh7ul6eh8u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emmaus_lab 최근 정택주 목사님 채널에 올라온 유신진화론의 모순 영상에 댓글을 보면 엠마오님과 다마스커스님 이름이 많이 언급되서... "아~ 그게 유신진화론의 배경이었던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여기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음에 한국 땅을 밟은 주류신학은 평양신학교를 중심으로 한 이쪽신학이고 그 쪽은 미국의 어떤 신학자의 수제자였던 어떤 사람이 후에 들여저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딱 들어봐도 이건 통합측 신학과 합동측 신학의 충돌인건가? 싶네요. 아~ 복잡한 신학의 세계...

  • @user-hh7ul6eh8u

    @user-hh7ul6eh8u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emmaus_lab 최근 정택주 목사님 채널에 올라온 유신진화론의 모순 영상에 댓글을 보면 엠마오님과 다마스커스님 이름이 많이 언급되서... "아~ 그게 유신진화론의 배경이었던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여기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음에 한국 땅을 밟은 주류신학은 평양신학교를 중심으로 한 이쪽신학이고 그 쪽은 미국의 어떤 신학자의 수제자였던 어떤 사람이 후에 들여저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통합측 신학과 합동측 신학의 충돌인가? 싶네요. 그러니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요. ㅠㅠ

  • @user-kt5kg4tl4h
    @user-kt5kg4tl4h5 ай бұрын

    창조과학이 최소한의 과학의 틀을 가지고 있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다 깨진 과거 이론 따위를 가지고 현대 과학을 무시하니까 한심한거죠. "과학적으로 토론해보자?" 창조과학이 그 수준도 못된다는게 현실.... 제 친구인 과학 선생이 창조과학 이야기듣고 그 사이비적 수준에 혀를 참. 과학자까지 안가도 됨. 과학 교사 정도만 되도... 그리고 창조과학은 여호와의 증인에서부터 시작된것.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현대과학은 창조를 지지하고 성경창세기가 사실이란걸 밝히고 있습니다 진화론은 유전학을 모르던때의 구닥다리 지식입니다 유전학이 발전한 지금은 진화론의 주장이 허구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 아닙니다. 유전학을 공부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유전학이 발전해서 진화론의 주장이 허구로 드러났으면 아마 누군가 그 연구 성과로 노벨상을 받았을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우물 안 개구리 처럼 창조과학자들이 하는 말과 강연만 앵무새 처럼 되풀이 하지 마시구요.

  • @CreatedPSC

    @CreatedPSC

    5 ай бұрын

    여증에서 시작됐다고 누가 그래요? ㅋㅋㅋㅋ

  • @user-kt5kg4tl4h

    @user-kt5kg4tl4h

    5 ай бұрын

    @@CreatedPSC 제7일안식교와 통일교인데 여호와의 증인으로 착각했네요. 여호와의증인이 창조과학을 추구해서 헷갈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CreatedPSC

    @CreatedPSC

    5 ай бұрын

    @@user-kt5kg4tl4h 안식교에서 나온것도 아닙니다. 초창기에 홍수지질학의 프라이스 박사가 안식교인이었던거지 안식교를 창조과학의 출발로 볼순 없습니다. 현재 주요 창조과학회 중 안식교 단체는 없습니다. 통일교는 그냥 사이비고 창조과학을 받아들이긴 하겠지만 출발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 쪽에서 출발했다고 쳐도 이단적 교리를 수용하지 않기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 @syn.t21
    @syn.t215 ай бұрын

    [영상 다 봤습니다] 진화론 안에는 대진화/소진화가 있다고 알고 있고,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하셨기에 대진화는 받아 들일 수가 없는데 제가 목사님 이야기를 듣기론 무생물에서 인간까지 진화했다는 대진화까지 받아 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창조~아담~노아 홍수까지 비유/설화가 되며 이를 허용해서 생기는 신학적 모순은 자유주의적 해석이 허용될 수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러해도 복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저나 하나님 창조(소진화 포함)를 믿는 크리스천들은 그렇지 않기에 타협 또는 비진리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듯이요.

  • @user-fo1wb6pe1s

    @user-fo1wb6pe1s

    5 ай бұрын

    노아 홍수는 비유 맞아요 하와를 만들 때 글자 그대로 아담의 갈비뼈 하나로만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부분을 '창세기 원역사 논쟁'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창세기의 어떤 부분까지 실제 존재했던 역사라고 볼 수 있을까?' 에 대한 논쟁이지요. 그런데, 진화를 인정하면서도 아담의 존재를 성경적으로 부정하지 않는 신학자들이 분명 있습니다. 영상 중에 언급했듯이요. 저도 그런 사람들의 주장을 지지하고요. 일단 그런 분들의 의견을 하나라도 보시고, 그 의견 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음을 지적해보시면 어떨까요?

  • @syn.t21

    @syn.t21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저도 아담의 실존까지는 유신진화론자들이 부정하지 않는다는 건 압니다.(수정합니다. 아담을 실존 인물로 보는 관점도 있고, 실존 인물이 아닌 것으로 보는 관점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4.2.26.) 다만 아담을 성경 내용과 달리 자의적으로 해석하죠. 결국 진화론이라는 믿음을 끌고 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자유주의 신학의 위험성을 얘기하는 겁니다. 또한 유신진화론은 반성경적인 동성애, 사회주의와 결을 같이한다고 들었기에 더 염려되구요.

  • @syn.t21

    @syn.t21

    5 ай бұрын

    @@user-fo1wb6pe1s 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리고 대진화의 증거도 없는 진화론은 과학도 아니고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user-fo1wb6pe1s 하와는 아담의 갈비뻐로 만는게 맞습니다 생명복제죠 아담은 흙의 성분으로 만들었고요 그 과정을 세포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 @user-bw2lq9tw6k
    @user-bw2lq9tw6k3 ай бұрын

    목사님 박혁 닮았어요

  • @iktusTV

    @iktusTV

    3 ай бұрын

    전혀 안닮았는디유?

  • @user-ob6ek9ry5d
    @user-ob6ek9ry5d5 ай бұрын

    장황하다 장황해

  • @ji6824
    @ji68245 ай бұрын

    진화인가 창조인가... 진화가 맞다고 하는 순간, 창세기 말씀 자체와 창세기를 언급한 구약 성서들과, 창세기 내용을 언급한 신약 모든 성경 구절들이 , 폐기 되어야 하거나 , 또는 폐기 되지 않더라도 창세기를 언급하여 신빙성 떨어지는 오염된 결과가 되기 때문에 서로 논쟁이 끊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코 '서로 싸우지 맙시다' 라고 할 수 있을 내용으로 넘길 수가 없는 것이겠죠. 싸울 필요는 없겠지만 어느 것이 옳은지 피하지 않고 논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찾고 찾고 또 찾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논쟁하는 시간 속에 몰랐던 내용들도 알 수 있고 서로 배울 수 있는 것도 있으니까요. 외국 유투브 영상을 찾아보면 창조와 진화를 주제로 토론하는 영상들이 있던데, 한국은 이런 토론이 거의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아니요. 진화가 맞다고 하더라도 창세기와 그에 관련된 성경 구절들을 폐기해야할 필요가 없고 그것이 신빙성이 떨어지게 만들지도 않습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yt6ez5qj7x 너나 느그 교회로 가세요

  • @user-in4ce1fx9t
    @user-in4ce1fx9t5 ай бұрын

    마침 유신진화론에 관한 논문 쓰고 있는데 이런 내용의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목사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부분도 있고 제가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서로의 개인의 의견이고 서로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이라는 것이 실험가능,검증가능한 것이어야 하는데 창조도 진화도 어느 부분도 증명하지 못하기에 '이론'일 수 밖에 없지요. 그런 부분에서 진화가 과학적이다라는 말은 모순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수교단의 목사님이시니 성경의 내용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창세기 1장의 각기 종류대로, 시편 33편의 견고히 만드셨음을 성경이 말하기에 저는 진화 없는 창조를 받아들이는 입장입니다. 창조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마치 마녀사냥을 하고 다니는 광신도에 꽉 막힌 집단처럼 말씀하시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생각해 주세요.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어디가셔서 진화가 어느 부분도 증명하지 못했기에 '이론'일 수 밖에 없다고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부분도 증명하지 못했는데 왜 과학자들의 99%가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밑의 댓글을 복붙하겠습니다. 님께서는 과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좀 더 공부할 필요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과학적 내용은 꼭 우리 눈으로 관찰되거나 측정되어야지만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거면 과학 연구를 왜 합니까? 기계나 눈으로 가지고 관찰과 측정만 하면 되는것인데 뭘 연구할게 있을까요. 대부분의 과학 연구는 어떤 가설이 있으면 그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 관찰, 측정 등을 하고 그 결과들이 가설을 뒷받침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반대로 실험, 관찰, 측정 등이 자연스럽게 가설을 뒷받침하기도 하구요. 진화론은 오랜 시간을 거쳐서 수 많은 관찰, 측정, 실험 등을 통해 뒷받침 되어온 가설입니다. 화석 증거 뿐만 아니라 발생학적, 분자생물학적/유전적, 해부학적, 생물지리학적 셀 수 없이 많은 증거들이 진화론을 뒷받침합니다. 종의 변화가 실험실에서 관찰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진화론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정말 무식하고 멍청하기 짝이 없는 발언입니다. 빅뱅이론도 마찬가지이지요. 저희가 관찰하고 볼 수 있는 수 많은 증거들이 그 이론을 뒷받침 하거든요. 진화론이 수 많은 오류가 있는걸 알면 왜 세상의 과학자들이 그 이론을 반박하지 않을까요? 왜 전 세계의 유독 미국, 한국에 있는 굉장히 소수의 창조과학 추종자들만 그런 주장을 할까요? 눈과 귀를 여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좁지 않고, 하나님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협소한 분이 아닙니다. 님께서 믿으시는 하나님은 창조 때에 딱 한번 역사하시고 더 이상 이 세상에 관여 안하시는 하나님인가요? 피조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하신 말씀을 저는 믿습니다. 지금 이 세상을 보면 얼마나 많고 다양한 생물들이 있습니까? 그 장대한 시간 동안 진화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수 많은 종류의 생물들을 창조하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 세상 가운데 역사하셨고 그분의 계획과 창조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시고 계신 분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 @user-ov7vh8xp8c

    @user-ov7vh8xp8c

    5 ай бұрын

    저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진화로써 다양한 생물종을 만드셨을 수도 있고 처음에 모든 종을 짠 만드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그 처음은 하나님만 아시니까요. 그리고 계속해서 세상을 주관하시기에 어떤 종은 멸종하기도 어떤 종은 진화를 통해 생존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복음과 구원, 성경 전체를 통틀어 오직 예수님만을 이야기하고 있는걸요. 우린 그것을 믿고 의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자녀들끼리 싸우지 말자구요!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하는데 힘을 모아야지 분열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ㅎㅎ

  • @dogyunkwon

    @dogyunkwon

    5 ай бұрын

    특수 상대성 '이론'은 4개의 법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학에서 이론은 세간에서 쓰이는 것과는 좀 다르게 가장 최상의 설명체계를 말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이 정도 스탠스만 되어도 교회 안에서 즐겁게 대화할 수 있지요. 좋습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차 목사님께서 너그러우셔서 그만하겠지만, 목사님께서 영상에서 설명하신 것 처럼 아담과 원죄를 진화론과 함께 설명하는 복음주의권 내의 많은 신학적 시도들이 있다는 정도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담과 원죄에 대해 댓글이 하나 더 달렸던 것 같아서요)

  • @dogyunkwon
    @dogyunkwon5 ай бұрын

    [영상다봤음] 제 살 깎아먹기라는걸 깨달으면 좋겠는데 평평지구 말하는 사람들이 없어지지 않는걸보면 아마 계속 저럴 것 같습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 @imyour_fan
    @imyour_fan5 ай бұрын

    창조과학 역한게, 너무 성경에 모든걸 끼워맞추려고 함.

  • @liiiiilllllll

    @liiiiilllllll

    5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이 성경에 초점을 둬야지 세상것과 인본주의적 관점에 철학을 둘거면 성경을 왜 믿나요? 편협하게 믿고싶은것만 골라믿으실건가요?

  • @imyour_fan

    @imyour_fan

    5 ай бұрын

    @@liiiiilllllll 기독교인이 성경에 초점을 두는것 좋습니다. 하지만 그 기록을 보고 하나님이 실제로 이 세상을 어떻게 창조했고 과학적으로 어떤것이 사실인지 백퍼센트 이해하실수 있나요? 당연히 불가능하지요. 그런데 무조건 창조과학이 맞다라고 주장하는건 과연 옳은 일일까요? 과거에 천동설을 사실로 믿었지만 지금은 그게 사실이 아닌걸 모두가 알지요. 당시로 치면 천동설이 창조과학이었겠지요. 과학은 과학으로서 두어야지 그걸 성경의 기록과 달라보인다는 이유로 폄훼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잘못된 사실은 검증되어지고 수정될것입니다.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imyour_fan 천동설은 성경기반이 아닌 그리스로마신화기반이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해서 세계의 정설로 2000년가까이 지배했습니다 창조과학은 과학적근거와 증거가 있으나 진화론이나 빅뱅론은 과학적근거도 증거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 추측 상상을 근거로 주장할뿐 검증된 사실은 없습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 아닙니다. 창조과학은 근거가 하나도 없거나 조작, 날조된 추측 상상의 유사과학이고 진화론과 빅뱅이론 모두 매우 광범위한 학문에서 측정, 관찰 등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는 정설에 가까운 과학 이론입니다.

  • @CreatedPSC

    @CreatedPSC

    5 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은 진화론을 성경에 끼워맞추죠.

  • @iktusTV
    @iktusTV3 ай бұрын

    댓글이 많아서 읽는 재미는 있는데 "이단"이란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분들 땜에 마음이 마이 아프네요 😅

  • @dychi81
    @dychi815 ай бұрын

    저는 세상은 창조된 것이고 그 창조된 것이 진화한다고 믿습니다. 아메바에서 인간까지 종이 진화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종 안에서의 진화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dogyunkwon

    @dogyunkwon

    5 ай бұрын

    Speciation 학술검색 한번만 해보시면 종분화 사례가 넘친다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

  • @asfl1784

    @asfl1784

    5 ай бұрын

    종분화는 진화인가? 유전자의 합침과이동이지않나

  • @dogyunkwon

    @dogyunkwon

    5 ай бұрын

    @@asfl1784 수평적 유전자 이동이나 염색체 삽입이나 중복 같은 '자연현상'을 말하는 것 같은데 진화는 유전자풀에서 대립 유전자의 빈도 변화를 말하고 님이 말한 것은 그것들의 원인들 중 하나이고 종분화는 그 결과입니다

  • @LimTurtle1999
    @LimTurtle19995 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자 "아오 무식시치" 창조과학자 "아오 사탄시치"

  • @asfl1784
    @asfl17845 ай бұрын

    저의 결론 진화론은 스스로 생겼다라는걸 이야기하는게 아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후에도 조금씩 ㅇ만지고다져가신다 이것이 진화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창조진화라 부르겠습니다.하하하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그럼요. 이 정도 생각하는 게 뭐가 그리 문제라고 참..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yt6ez5qj7x 각기 그 종대로 진화를 사용하셔서 오랜 기간 만드실 수도 있는데?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yt6ez5qj7x 아닌데요? 우물 안에서 혼자 살지 마시고 세상에서 사람들이 뭐라고 얘기하는지 좀 들어보면서 사세요 ㄷㄷㄷ

  • @user-sh9uj2sh9f
    @user-sh9uj2sh9fАй бұрын

    이말이면 예수님의 부활사기야 동정녀 마리아 거짓말이야 해도 되겠네요?

  • @Daniel_kang
    @Daniel_kang29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창조과학회 소속 교수님들은 이과계 정점이라는 점... 문과 출신 목사님이 창조과학에는 과학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고 의대교수님/분자생물학교수님/화학 교수님들이 창조는 과학이다 라고 주장하는 아이러니. 창조과학회 소속 교수님들 이력보면 서울대의대 충남대의대 경희대의대 교수님들에 화학자 생물학자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에 가장 가깝다고 하는 현택환 교수님 등...과학의 각각의 분야 정점의 분들이 창조과학을 지지하시는데... 엠마오 목사님은 문과출신으로서 창조과학을 반대하진 않아요... 라고 말하니 재미있게 봄.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일단 이과계 정점이라는 표현이 참 고딩스럽다고 느끼고요. 이과라는 학문 안에서 얼마나 세부 항목이 많은데요. 그렇게 치면 UC리버사이드에서 고인류학 가르치는 이상희 교수님이 진화를 가르치는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공존의 방향성을 모색하려고 해도 꼭 저만 맞다고 이야기할 거 같으면 차라리 제대로 덤비세요

  • @Daniel_kang

    @Daniel_kang

    29 күн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오 댓글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말을 해야 댓글이 달리는 군요. 일단 서로 정보의 비대칭성이 있으니 전적으로 엠마오 목사님이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익명이니 죄송스럽기도 하고요. 창조과학에 대해 1년전 영상보다 본 영상에서 많이 긍정적으로 바뀐듯해서 다시 댓글 달아보았습니다. 일단 제 주장은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서 진화론이 진실이다 라는 것이 아니고요 창조과학회 소속 교수님들 역시 과학자들이므로 성경의 창조론에 따라오는 비판적인 진화에 관해 다시 과학적 비판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과학과 그것을 주장하는 창조과학회의 교수님들과 대화라도 가능하신지도 궁금하고요. 요즘 보면 목사님들이 오히려 창조론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유신진화든 대진화의 가능성응 이야기하는데 일반 성도로서 상당히 답답 합니다. 이젠 목사님들에게 창세기 교육을 해야하 하나 싶을 정도네요. 창조과학에 대해 비판하실 내용 있으시면 창조과학회의 유투브 채널이든 교수님들과의 공개 토론이든 하시면 좋겠습니다. 원래 그렇게 화제성 있는 테마로 이야기 하시길 좋아하시는듯해서요.

  • @Daniel_kang

    @Daniel_kang

    29 күн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이상희 교수님 영상들 추천해주셔서 몇 편 보고 왔는데요. 이 분이 크리스찬이라고 해서 성경적 대답을 해줄거라고 생각안하고요 당연 본인의 배운 학문적 양심으로 말을 하겠죠? 그렇게 말하는 영상들이 대부분이구요. 이분 영상들은 200만년전 호모에렉투스부터 인류의 발전과 이동 등을 설명하는데요 그럼 이 정보들을 갖고 이상희 교수님이 아닌 엠마오 목사님께 여쭈어볼께여.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직접 흙으로 만드시고 이브를 아담의 갈빗대로 만드셨다고 믿으십니까? 아니면 여러 유인원들가운데 인간이라고 불릴 수 있는 특징을 가진 한쌍의 동물/생명체 에게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라는 이름을 주었고 이 상징적 진화의 결과 현재 인류사가 이어져 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두가지중에 엠마오 목사님께서 생각하는 인류의 기원 혹은 다른 방법을 통한 인류의 기원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네요. 소개해주신 아담관련 책보니 더욱 궁금해져서요.

  • @Daniel_kang

    @Daniel_kang

    29 күн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6개월전 보다BODA채널에서 이상희 교수님은 인류와 침팬지의 조상이 같다라고 하시거든요... 영상 초반에 나오니 검색해보시면 금방 찾아내실듯하구요... 그럼 크리스챤 인류학 교수님께서 인류와 침팬지 조상이 같다고 이야기 하면 제가 그렇게 믿어야할까요? 저는 차라리 100% 믿음으로 성경을 사실로 믿는 것을 하나님께서 훨씬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침팬지와 인류가 같은 조상을 갖고 있다는 이상희 교수님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8 күн бұрын

    공개 토론 하실래요? 익명 디스코드 참여 가능하게 해드릴게요

  • @hfrd9358
    @hfrd93585 ай бұрын

    미혹을 택한자는 미혹을 역사케 하시느니라

  • @user-sh9uj2sh9f
    @user-sh9uj2sh9f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은 과학적 진화론과도 안맞고 창조론과도 다릅니다 과학은 맨날 바뀝니다 그냥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미래가 밝혀줍니다 창조론을 믿는다고 욕하는 비기독교인 인정합니다 근데 기독교인들이 창조론을 까는게 이해안된단겁니다 누가 먼저 비난했나요? 유신진화론이 먼저 욕을하니 창조과학도 싸울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 @Jowebmaster

    @Jowebmaster

    11 күн бұрын

    전문덕으로 과학을 배우세요. 어디 중.고딩들 배우는 과학 믿지마시고요. 전문서적읽으세요

  • @변증코너
    @변증코너5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대)진화를 받아들이고 있지 않지만 한국교회가 유신 진화론을 받아들이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청조냐 진화냐 라는 논쟁이 교회에서 기독교인의 리트머스 테스트가 되어버린 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복음인 거지 창조과학이 아니죠.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아유 그럼요!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복음이 핵심이란말 극히 공감합니다 다만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이 진리임을 믿으시고 성경이 진리라면 진화론은 틀린겁니다 둘다 맞을수가 없어요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 아니요. 성경이 진리이고 진화론도 맞을 수 있습니다. 둘 다 맞을 수 있습니다.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seonsunshiney5455 지금도 북툰영상에서 진화교인과 싸우고 있지만 북툰을 비롯 그 누구도 아직까지 유전자돌연변이로 자신에게 없는 신체기관을 얻을수있단 증거를 가져오는 사람없습니다 화석이나 지층이 오래됐단 연대측정법이 얼마나 모순인지 저들에게 증명해줬습니다 내가 아무런 지식없이 진화론이 망상이라고 님에게 말하겠습니까? 7년넘게 공부해왔습니다 이정도면 차고 넘칩니다 그리고 유신진화론의 믿음이 옳다면 성경어디에 진화를 통해 세상과 생물을 창조하셨다고 나오는지 구절을 가져와보십시요 성경어디에 6일이 오랜시간이라고 말하는지 가져와 보십시요 성경어디에 창조가 비유라고 말하고 있는지 가져와 보십시요 성경어디에도 없는 말로 성경을 왜곡하고 성경을 거짓으로 만드는게 유신진화론자입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 그런 정상적인 과학 채널 영상에 가서 하나님과 기독교인을 세상의 비웃음으로 만드는 짓을 당장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 @user-pr7oq2jl5v
    @user-pr7oq2jl5vАй бұрын

    지금까지 개혁적 시선으로 교회의 병폐를 꼬집는 목사님 방송을 박수치며 보았습니다. 성경적 시선으로 재정비해보잔 접근이 반가웠지요. 그런데 이 방송은 계속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우선 이 방송의 주제는 창조과학과 진화를 말하는 두 진영 다 "죽일듯 싸우지 말자" 고 강조하신 거죠? 서로, 아~ 그래~ 넌 그렇구나 하자는 걸로 이해됩니다. 맞지요? ㅋ 그런데 이 말이 모호합니다. 말씀하셨던 '죽일듯 싸우는' 진영은 창조론 대 진화론. 이 아닌가요? 창조론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인간 포함)창조하셨단 것이고, 진화론이란 자연은 빅뱅이라는 미지의 우주 폭발현상으로 어떤 물질이 변하면서 생겨났고 그 속에서 인간도 진화(유전자의 진화)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단 것 . 이죠..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진화론은 하나님의 섭리가 그 태초에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비진리가 되고, 그러니 싸우진 말아야겠지만 성도로써는 인정할 수 없겠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말이 참 오묘~ 교묘하단 생각이 든 부분은, 진화를 진화론적이 아닌, 유전자의 변화, 즉 우월한 유전자의 생존적 진화를 말하는 것 같아요, "창조"와 같우 선상에 두고 말할 개념이 아닌 것 같아요. 창조도 맞고 진화도 맞으니 싸우지 말자, 는 말이 성립하려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만들었고 이후) 진화도 맞다, 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글로 쓰자니 어렵네..ㅡㅡ 암튼 이방송의 개념은 이가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목사님 방송 애청자였던 성도로써 애정어린 권면을 하나 드리고 싶어요. 목사님 의견에 반대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과 혈기어린 설전을 벌이진 않음 좋겠습니다. 특히 내 채널에서 내 할말도 못해? 라는 말 ..ㅠㅜ 설전이든 토론이든 의견을 개진해보자고 올리는 영상 아닌가요? 목사님 말씀대로 천국 가서 하나님 앞에 서 보기 전까진 내 믿음 내 신앙고백 외엔 잘못되었을 수 있겠단 조심하는 마음으로 채널 운영하심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목회자로 끝까지 쓰임받길 기도하겠습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Ай бұрын

    그쵸. 말씀이 맞아요. 창조와 진화는 사실 싸울 대상이 아니죠. 창조와 우연발생설의 대결이라면 모를까요. 근데 이걸 싸워야 하는 사람들이 있대요. 온유함은 제가 앞으로 더 연습하겠습니다. ㅎㅎ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5 ай бұрын

    1장1절은 땅과 우주공간을 창조하신것이고 땅은 지구입니다 2절의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말은 1절에서 창조된 지구의 형태입니다 그 지구는 땅이 물속에 잠겨있고 물위로는 빛이 없기에 어둠만 존재하고 있는 상태이고 하나님의 영은 그 수면위에 계시단 말씀입니다 3절 빛을 창조하심으로 빛이 지구를 빚추게 됨으로 밤이었던 지구가 아침을 맞이하기에 하루가 됩니다 그리고 둘째날 지구를 둘러싼 물을 나눠서 궁창위의 물과 궁참아래 물을 한곳에 모아서 바다를 만드시고 물이 한곳으로 모이며 물속에 있던 땅이 드러나게 돼니 이걸 육지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드러난 땅에 세째날 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십니다 네째날 첫째날 만드신 빛을 대신해서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셔서 지구를 비추게 하시며 날과 해와 연한을 이루게 하심니다 다섯째날 물속생물과 공중에새를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여섯째날 육지동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심으로 창조사역을 마치시고 7일째 안식하십니다 이것이 지구와 우주와 생물을 만들어가시는 순서입니다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이렇게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1절의 땅과 우주공간을 창조하신후 6일동안 창조순서를 통해 질서를 만들어 가십니다 그런데 이 창조순서 어디에 하나님께서 진화를 통해 오랜시간에 걸쳐 우주를 형성하고 지구의 생명을 단세포에서 시작해 수억년이란 시간동안 진화를 거듭해 생물이 다양해지도록 만들었단 내용이 있으며 그렇게 창조하셨단 말씀이 성경어디에 존재합니까?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자들은 성경어디에도 없는 말을 가져와 창세기 1장을 진화론에 꿰맞춰 왜곡 해석하고 성경구절들을 과장하거나 거짓으로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말씀을 그대로 믿는사람이 이단이고 사이비라고 적반하장의 주장을 일삼고 있죠 성경어디에 진화를 통해 생물을 창조하셨단 말씀이 있는지 가져와 보여주시기바랍니다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창조하신 6일이란 날짜가 지금의 하루가 아니라는것을 뭘로 알수있는겁니까? 하나님께서 6일동안 창조하심을 왜 믿지못하고 이말씀을 왜곡하고 변개하려고 노력하는겁니까? 세상학문인 진화론과 빅뱅론에 맞지않으니 6일이란 날짜를 못믿는겁니까? 성경은 진리이고 성경을 믿는다면서 왜 창세기1장의 기록은 부정하는겋니까? 창세기1장이 비유라고 성경어디에서 말씀하고 계시며 무엇을 비유하고 있다는겁니까? 믿음이란 액면그대로 믿는겁니다 부모가 말을 하는데 온갖해석을 해야 하는겁니까? 역사서를 문자그대로 보지않고 온갖 해석을 해야 뜻을 알수있습니까? 성경으로도 과학으로도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못하는 괴상한 논리가 맞다고 성경을 말씀그대로 믿는 형제를 사이비라고 비난하고 비방하는 당신들이 과연 믿음의 형제들입니까?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 디모데후서 3장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자신의 잘못된 성경 해석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설픈 싸구려 과학책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을 바로 알고자 하는 노력은 하지 않은 채, 기록된 글이 문자 그대로의 역사, 아니면 비유 밖에 없다는 어리석은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니까 그렇게 되는 겁니다. 고대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역사과 신화를 받아들였는지, 원형적 해석이란 무엇인지,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창세기를 통해 주시고자 하셨던 말씀은 무엇인지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을 상고하시도록 이성이란 선물을 주셨습니다. 마치 비이성, 반지성이 좋은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그대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로마서 2장 24절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 이런 식의 고집, 아집, 배타적 태도, 비이성, 반지성적 태도를 가지고 다른 정상적인 과학채널들에 가서 지금까지 얼마나 하나님과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욕되게 했을지 생각하면 소름돋습니다. 무엇보다 그런 수 많은 댓글들로 예수님을 아직 알지 못하는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했을지 생각하면 더 소름이 돋구요. 개탄스럽습니다 정말. 기도하겠습니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5 ай бұрын

    창조론과 진화론...유독 기독교에서만 문제가 된다. 불교를 예를 들면, 창조도 인정하고 (일체유심조), 진화도 인정한다 (연기법). 이런 걸림없는 공존을 이사무애. 사사무애라고 한다. 이건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다. 믿음의 영역도 아니다. 이대로 계시 (이대로 드러난 하나님의 역사하심)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5 ай бұрын

    창세기 1-3장은 불교식으로 보면, 연기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과학적 발견, 즉 진화론.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등은 모두 연기법 현상으로 서로 배척하지 않는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5 ай бұрын

    창조과학이란, 기독교 특유의 배타성과 독선. 아만이 만든 억지 과학이다. 창조과학은 안식일 교회가 만들고, 미국 근본주의자들이 문자주의에 입각해서 따르는 샤마니즘이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5 ай бұрын

    창조론과 진화론은 서로 다른 차원의 문제다. 서로 충돌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 마음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고 이해해서, 다투는 의 소치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5 ай бұрын

    진리는 지금 여기 있다. 나와 하나님, 나와 이웃, 나와 세상 (호데우스와 호코스모스)...둘이 아니다. 하나라고 해도 어긋난다. 이 점이 예수 그리스도의 핵심 가르침이다.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을 가장 모른다. 이건 아이러니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개념으로만 안다. 또는 느낌의 세계로 파악한다. 이건 공포스러운 일이다. 하나님은 나의 생각, 감정. 느낌. 믿음, 문자, 언어로 포착되지 않는다. beyond words, beyond thought, beyond belief, beyond feeling이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5 ай бұрын

    세계 종교에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체험 (깨달음)이 있는 종교들이 있다. 개신교에서는 역사적으로 없고, 카톨릭에서는 수사전통으로 있다. 이슬람에서는 작은 교파인 수피파에서 깨달음이 나오고, 불교도 조사선에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체험이 있다.

  • @user-uo9ju9ng2z
    @user-uo9ju9ng2z5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의문점이 생깁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과학적으로는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기독교인이 사실로 믿고 있는데, 왜 6일 창조와 젊은지구론에 대해서는 과학을 근거로 맞다 아니다 논쟁이 많은 걸까요?? 성경 기록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이 믿어지게 되었다면, 6일 창조 역시 성경 기록을 통해 받아들이는게 더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부활은 사실로 믿으면서, 6일 창조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해서 못믿는다는 건 논리적으로 모순이니까요 :)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ㅋㅋㅋ

  • @user-uo9ju9ng2z

    @user-uo9ju9ng2z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피드백 궁금햇는데 아쉽네요 ㅠㅜ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밑의 댓글에서도 얘기했었지만 창세기와 복음서는 같은 방식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창세기와 복음서가 얘기하고자 하는 바가 다르고 (주제가 다르고), 장르가 다르고, 저자가 다르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부활은 수 많은 사람들의 목격과 증언에 바탕을 둔 것인데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는 그렇지 않지요. 좀 더 양보해서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그 당시에 한번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 그런 일이 관찰되지 않기 때문에 2000년 전에도 불가능하다? 이것은 '기적은 일어날 수 없다'에 대한 철학적 논의가 필요하고 저도 완벽하게 아는 것은 아니지만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고 얘기하는 것은 철학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셨다는 수 많은 과학적, 고고학적, 역사적 근거들이 있다면 이 부활에 대해 우리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도 있겠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하고자 한다면 사실 그냥 예수님의 시신만 가지고 와도 쉽게 반박될 것입니다. 왜 제자들이 시체를 훔쳤다는 설이나 단체로 환각을 봤다는 등의 가설들만 내놓겠습니까. 부활이 아니면 예수 사후 제자들의 목숨을 건 선교도 이해하기 힘들구요. 반면에 6일 창조와 젊은 지구론은 셀 수도 없이 많은 과학적 증거들에 의해 반박되고 있지요. 큰 언급의 가치가 없는 내용입니다. 영상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사실 우리는 신앙의 모든 내용을 합리적, 이성적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부활의 문제는 어떻게 보면 믿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예수님 복음의 핵심이기 때문에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연스럽게 사실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죠. 6일 창조와 젊은 지구론은 신앙에 있어서 매우 비본질 적이며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우길 일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이지 '어떻게' 창조 하셨다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29:11

  • @user-ov7vh8xp8c

    @user-ov7vh8xp8c

    5 ай бұрын

    6일동안 창조하셨을 수 있고 하나님께서 하나를 만드신 그 순간을 하루로 표현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기 쉽기 우리의 시간으로 표현하셨을 수도, 하나님께서는 시간 밖에 계신 분이시기에 우리가 아는 하루랑 다르게 표현하셨을 수도 있겠죠? 어찌되었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 차체가 변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5 ай бұрын

    차 목사님.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아서 죄송합니다. 다른 영상이나 매체에서는 한번도 이렇게 댓글을 달아보고 창조과학에 대해 반박해 본 적이 없고 처음으로 참전했는데, 저는 나름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곳에 유입된 창조과학 홍위병들을 설득해 보려 했으나, 그들의 상상이상의 모습에 없던 혐오도 생길 지경이네요. 이런 식의 댓글을 일반인들이 보는 정상적인 과학 채널에 가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 힘드네요. 그러나 기왕 시작한거 적어도 이 영상 댓글들에서는 칼춤 및 똥꼬쇼 좀 하겠습니다.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user-ik7rx5eg7r
    @user-ik7rx5eg7r5 ай бұрын

    창조과학 들먹이있는 사람은 "창조"라는 이 단어 하나를 과학적인 설명을 할수나 있음? "창조"라는 현상부터 과학적으로 정의도 못하면서 뭘 과학이론 들먹이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5 ай бұрын

    없는걸 만들어내는게 창조입니다

  • @simsan55
    @simsan555 ай бұрын

    댓글창 참 뜨끈뜨끈하다 ㅋ 거기다 영상도 제대로 안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5 ай бұрын

    35분동안 이걸 어케 다 봐ㅋㅋ

  • @gooddaddy1004
    @gooddaddy1004Ай бұрын

    성경 어디에 하나님이 진화란 방법으로 세상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나요? 그리고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를 믿지 못한다면 나를 다시 돌아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각자 취향 따라 믿으면 되는거라구요 ? 허허...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Ай бұрын

    그럼 성경에 원자는 나와서 믿냐

  • @gooddaddy1004

    @gooddaddy1004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성경이 과학책 인가요? 거기서 원자 전자를 왜 찾나요? 허허....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있는 그대로 기록한 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6일 동안 이 세상을 만드셨고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각각 만들었다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보다 높을까요? 인간의 과학이 하나님의 능력보다 더 대단할까요? 진화는 물리법칙 화학법칙 유전법칙 처럼 실험과 관찰로 명백하게 증명된 과학적 사실도 아니에요 그런데 유신진화론은 괜찬다구요? 사탄들이 파티 합니다

  • @gooddaddy1004

    @gooddaddy1004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성경이 과학책인가요? 원자 전자를 왜 성경에서 찾나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Ай бұрын

    아니 성경에 만물이 원자로 이루어졌다는 내용이 있나요?

  • @liiiiilllllll
    @liiiiilllllll5 ай бұрын

    진화와 빅뱅이론이 모순이나 오류가 굉장히 많고 믿음에 기만한게 상당히 많습니다.. 단지 대부분사람들은 무신론자며 신이없다는 정답 자체를 지우고 어떻게든 끼워맞춰야되기에 정답을 정해놓고 이론에 맞춰나가는식이죠.. 진화론은 정말 심각한 수준이고 빅뱅이론도 이미 정해놓은 시기에 맞춰놓고 팽창에 대한 값을 구해나가는지라 우주는 80프로 이상이 우리가 전혀 알지도 못하고 관측조차 불가능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라는 값이 튀어나오게됩니다.. 정말 찾아본다면 생각보다 문제가많아요 근데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성경에 창조에 대한 구절이 굉장히 많다는거죠 예수님의 부활과 수많은 기적은 과학적인가요? 그렇게 묻고싶네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ㅋㅋㅋ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빅뱅과 진화를 통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수 있는 것인데 왜 그렇게 못 받아들이시는것이죠? 맨날 하는 얘기가 그러면 예수님의 부활은 어떻게 믿냐고 하는데 창조과 예수님 부활 이야기가 어떻게 똑같습니까? 창세기와 복음서의 주제가 다르고, 장르가 다르고 저자가 다르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부활은 수 많은 사람들의 목격과 증언에 바탕을 둔 것인데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가 그런 식으로 서술되어있습니까?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5 ай бұрын

    진화론이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화론은 앞으로 기술이 발전할수록 또 진화하겠죠. 어짜피 과학은 가설을 세우고, 근거를 찾아서 가설을 발전시켜 나갑니다. 진화론을 완전히 뒤바꿀만한 증거가 생긴다면 뒤집어지겠죠. 다만, 아직까지 창조과학에서 제시하는 증거들은 일반화시키기에는 진화론의 해석보다도 매우 부족합니다. 창조과학이 부정되고 진화론이 인정된다고 기적을 믿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화론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치밀하거나, 반대로 납득이 어려운 과정이라면, 그것이 기적일 수 있죠.

  • @user-ov7vh8xp8c

    @user-ov7vh8xp8c

    5 ай бұрын

    창조론 =/= 창조과학

  • @dogyunkwon

    @dogyunkwon

    5 ай бұрын

    님이 밥먹으면서 입에 넣은 대부분의 채소며 과일이며 거의 다 진화론에 기반해서 품종개량한 결과입니다

  • @jhlim3425
    @jhlim34255 ай бұрын

    [영상 다 봤음] 이 영상의 전체적인 주제인 진화론을 믿는 신앙심을 가진 이들을 너무 정죄하는것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뉘앙스에는 동의할수있지만 댓글에서 말하는대로 영상이 진화론에 편향되어 말하고있는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성경에서는 명백히 족보를 통해 나이를 계산할수있게끔 해 놨으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하셨지요. 또한 아담 이전에 유사인류 혹은 공통조상이 에덴동산에 있었다는것 자체는 이상한 성경해석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소개했으면 좋을텐데 그런 내용없이 '창조과학' 이라는 키워드로만 비판에 가까운 뉘앙스로 말씀하시는것은 그만두시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도그럴것이 앞서말한 성경구절에 대한 해석이 어떠한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그 해석에 맞는 주장을 꺼내는것이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1. 당시 히브리의 족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족보와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제작자의 의도를 많이 반영했었지요. 예를 들어 할아버지-손자 관계를 아버지-아들 관계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의도된 숫자를 맞추기 위해서 였죠. 이걸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족보 차이입니다. 2. 아담 이전의 인류가 존재했는가 하는 것은 말씀처럼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지요. 그러나 영상에서 얘기했듯,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진화와 성경적 가치관이 충돌하지 않게 잘 설명한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무조건 옳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장에 상당한 일리가 있기에 진화와 성경적 가치관은 충분히 공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적 입장에서 성경 해석을 상세히 소개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좋은 자료가 많기 때문도 있고, 이 영상은 '진화가 옳다' '창조과학이 틀렸다'라고 말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공존할 수 있다'를 말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자세한 설명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 @jhlim3425

    @jhlim3425

    5 ай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네 말씀하신대로 마태복음의 나이는 저자의 의도대로 작성된 측면이있지요. 그러나 누가복음은요? 누가복음도 저자의 의도대로 다르게 기록되었다고 한다면 또 새로운 주장이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노아이전의 400살 900살이상을 산 사람들의 수명은 사실적으로 기록된 것인지도 의심해봐야겠군요.. 점점 성경을 자신의 해석대로 해석하고 믿어가게 되어지는것이 위험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또한 마태복음의 4대가 변경되어져 기록되었다 하더라도 그 나이의 오차는 대다수의 진화설에서 말하는것처럼 수천년~수만년 의 장구한 세월의 오차가 있는것이 아님은 명백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누가복음이 저자의 의도대로 재편집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족보가 서로 다른 것으로 보아, 당시의 히브리 족보는 편집자의 의도가 반영된 결과물인 경우고 많고, 그러므로 창세기의 족보도 연대기표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창세기를 연대기표로 활용한 최초의 신학자는 제임스 어셔(James Usher)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의 성경해석에는 문제가 많다는 것이 공론이지요. 성경을 자신의 해석대로 믿는 것이 위험하다는 좋은 말씀 해 주셨습니다. 말씀처럼 '성경에 나온 숫자는 반드시 실제 사실을 그대로 반영한 걸 거야!'라는 의견 또한 개인의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성경의 숫자를 실제로 바라본다고 해서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르게 보는 관점도 충분히 일리가 있으며, 그리스도교 신앙 안의 테두리에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ed5im6en7k
    @user-ed5im6en7k5 ай бұрын

    진화론은 전혀과학적이지 않습니다. 그건 신앙의 영역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ㅋㅋㅋ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진화론은 과학적 방법론에 기초한 학문입니다.

  • @user-ed5im6en7k

    @user-ed5im6en7k

    5 ай бұрын

    @@seonsunshiney5455 과학적 기반이아니라 시간을 무한대로 놓고 0.0000000000000000001퍼센트의 우연하게 일어나는 현상이 계속해서 수억년이 일어나야하는게 진화론입니다. 공부제대로 안해봤죠? 과학자들도 창조론이 믿기싫어 진화론을 믿는다에요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ed5im6en7k 진화론은 우연적 변이와 자연선택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우연하게 일어난 변이가 모두 선택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우연 중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고 생존에 더 적합한 변이들이 선택되는 것인데 이것은 단순 생물 개체의 수준에서의 설명 뿐 아니라 유전자, 단백질까지 환원적으로 내려가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수억개의 변이 중에 모든 변이들은 없어지고 한 개가 선택된 결과를 보는 것은 결국 우연만이 아닌 우연과 필연의 조합이죠. 공부 제대로 안해봤죠? 정상적인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과학적 방법론에 바탕을 둔 하나의 학문과 정설에 가까운 이론으로 받아들입니다.

  • @dogyunkwon

    @dogyunkwon

    5 ай бұрын

    당장 챗 gpt부터가 진화 알고리즘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미 님이 먹어온 채소며 고기며 다 진화론에 기반해서 나온겁니다

  • @liiiiilllllll
    @liiiiilllllll5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창조를 말하는 구절이 굉장히 많은데 진화가 맞다면 하나님의 처음 창조는 불완전하다는 것인가요? 태초부터 완벽하게 창조됬다고 하셨는데 왜 환경에 의한 "변이"가 아닌 진화를 옹호하시나요 진화랑 변이랑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 @user-fo1wb6pe1s

    @user-fo1wb6pe1s

    5 ай бұрын

    지금도 하나님의 창조는 불완전한 상태인데요?? 태어날 때 부터 1급 장애인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희귀병으로 죽어야 될 사람도 있죠. 진화생물학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도 지질학적 연대기를 부정하고 방사성동위원소 연대 측정, 고생물학, 고기후학을 부정하는 창조과학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ㅋㅋㅋ

  • @liiiiilllllll

    @liiiiilllllll

    5 ай бұрын

    ​@@user-fo1wb6pe1s방사능 연대측정기술은 오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예를들어 지층관련해서 측정할때 연대값이 모순되게 나온다던지 등등..일단 애초에 오류가 난다는 부분부터 정확도의 문제가있구요 고생물학도 단지 뼈를 통해 이게 어느 시대 진화중인 인류였고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살았다 전쟁을 겪었다 어느 시대 인류에게 정복당하고 흡수당했다 이런식으로 추정하는걸 정말 진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축약적으로 말한거고 믿음에 근거한게 대부분입니다. 실험이나 관찰로 증명된게 아닌데 어떻게 그걸 사실이라고 곧이곧대로 믿나요? 그게 성격보다 위에있는 믿음이고 과학인가요?

  • @raykim7875

    @raykim7875

    5 ай бұрын

    33:50

  • @liiiiilllllll

    @liiiiilllllll

    5 ай бұрын

    ​@@user-fo1wb6pe1s하나님의 창조가 불완전한게 아니라..인간이 죄로인해 타락하고 저주를 받은거죠 이부분은 성경에도 명확히 나온건데 하나님의 창조가 불완전하다는 분은 처음봤네요 하나님이 완전하게 창조하셨다고 창세기에 나오는부분인데

  • @fbffl12
    @fbffl125 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iauf1NiSnMy2c9Y.htmlsi=128_acBpkkPFWpnA 과학자,지질학자,고고학자,역사학자가 아닌 이상 잘 모를수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증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ㅋㅋㅋ

  • @masa416

    @masa416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영상 다 봤음] 전 과학자로써 진화를 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masa416 아이구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창조과학에 매몰되어서 눈이 좁혀진 안타까운 청년의 채널 영상입니다. 이런 식의 영상들은 대부분 본인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한 내용이 아니고 모두 미국, 한국의 창조과학 단체에서 짜집기, 조작 등으로 그럴싸하게 만든 유사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과학자, 지질학자, 고고학자, 역사학자라면 절대 이런 영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런 영상으로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지 않죠. 정상적인 방법으로 학계에 보고하고 인정받죠. 왜 그럼 이런 내용은 학계에 없는가? 애초에 대꾸할 가치도 없는 사이비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 @fbffl12

    @fbffl12

    5 ай бұрын

    @@masa416 저는 창조론,진화론에 대해 무지합니다 다만 저 영상을 보며 성경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신빙성도 있고 그런 관점에서 볼수 있겠구나하고 느낄수 있었던거 같아요 진화론에 대한 과학자님의 생각을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잘모르는부분이다보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ayjung7065
    @jayjung70655 ай бұрын

    진화를 인정하고 들어가는 군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5 ай бұрын

    ㅋㅋㅋ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jayjung7065 창조과학을 인정하고 들어가는군요.

  • @seonsunshiney5455

    @seonsunshiney5455

    5 ай бұрын

    @@user-yt6ez5qj7x 증거도 없는데 창조과학 믿는 수준 ㅋ ㅋㅋㅋ

  • @user-vz8tl5mx4x
    @user-vz8tl5mx4xАй бұрын

    이단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문제는 성경대로 믿지 않는게 문제죠.. 당신은 결국 성경대로 믿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대로 믿는 분이군요..

  • @user-jr6nm5vd3e

    @user-jr6nm5vd3e

    20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부분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창조과학 강의들을 열심히 들어보았습니다만.. 성경과 자연현상이 서로 다른 경우.. 성경 말씀을 토대로 주관적인 추측을 통한 해석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솔직히 입맛대로 손바닥뒤집듯이 자기 유리하게 말을 하고 있다 느낍니다. 어떨때는 성경말씀대로 믿으라하고 또 어떤 말씀에는 추측을 통한 해석을 말을 하니..사실 답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창조과학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사이비라는데 동감하고 있는 유신진화론자입니다.

  • @user-vz8tl5mx4x

    @user-vz8tl5mx4x

    16 күн бұрын

    @@user-jr6nm5vd3e 죄송하지만 저는 유신진화론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반성경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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