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오 연구소

엠마오 연구소

안녕하세요.
엠마오 연구소를 운영하는 차성진 목사입니다.

백석대학교 기독교철학, 기독교실용음악 전공
백석대학원 M.div
백석대학원 실천신학 Ph.D.(과정 중)
백석대학교 출강 중

누군가 엠마오 연구소를 말하며 설문조사, 대화를 시도한다면
이단 단체이니 응수하지 마시고 댓글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 [email protected]

Пікірлер

  • @user-ii6gg2mn9v
    @user-ii6gg2mn9v2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죽기전 믿는게 좋지않나? 하는 간사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믿고, 변화(성화)하는것을 느끼고, 하나님을 누리는것 그 기쁨 가운데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경험해보지않으면 모르는것이죠.

  • @user-ov5pd8es6l
    @user-ov5pd8es6l10 сағат бұрын

    고난도 복도 그리스도인으로서 구별되게 감당하는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시는이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시는이도 하나님임을 믿고고백합니다. 제뜻을 내세우며 살지아니하고 주의뜻이 저를통해 성취되기를 감히 소망하며 기도하며 살게하여주소서..

  • @safeb8770
    @safeb877011 сағат бұрын

    믿는자라면 창세기 앞부분만 읽어도 알수 있는것을...진화론 주장하면 하나님 말씀에 반박하는거임!! 고로 하나님 말씀은 거짓말이다 라고 말하는것인데 ..구원을 논한다? 양심이 있어야지..

  • @se0208
    @se020812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론 믿으면 창세기를 안믿는건데 당연히 구원도 못 받겠지. 성경도 안보나? ㅋㅋ 성경도 안보는게 목사하면 안되지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13 сағат бұрын

    군대에서 지구 자전 계산하는거...이미 1800년대부터 지구 자전 보정해서 대포 쏘려고 전향력 다 계산했습니다. 군복무를 사격지휘병으로 해서 자대배치 첫주부터 그거 계산한 사람 앞에서 "군대에서도 절대 미사일 쏠 때 자전, 공전 개념을 넣지 않습니다." 이러면 얼마나 가소로워 보이겠습니까. "어느 포병을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 이라 하신 분, 솔직히 그쪽이 군대를 단 1년 6개월 복무한 사람 이상으로라도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 @user-im4ot5kr8t
    @user-im4ot5kr8t15 сағат бұрын

    안타깝다! 이단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일려주는구만~~ ㅋㅋㅋ

  • @giseonglee6522
    @giseonglee652217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허가받은 곳에서 합시다. 가수들이나 아마추어들도 버스킹고정장소에서 허락받고 합니다. 소향정도급이 허가 받지 않은곳에서 찬양하는거에 뭐 안믿는 사람들도 궁금해서 쳐다보고 공감할 수 도 있겠지만, ...

  • @jamessean3171
    @jamessean317118 сағат бұрын

    도대체 이해안가는게 혼외정사 - 불륜 포함, 혼전순결, 음란물과 마스터 베이션 문제는 청소년에 폭력적 자극적 영화 시청에 관한 문제는 심각하게 여기지 않으면서 외 유독 동성애에만 꽂혀서 좌표찍어서 물어뜯는 걸까용? 이런 컨텐츠로 끝장토론 나왔으면 좋겠어용. . 수간문제도 그렇게 소아성애도 그렇고. . .

  • @darkknight2992
    @darkknight299220 сағат бұрын

    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다. 동성애와 이성애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부분인데요. 성경에서 죄라고 말하고 있는 부분을 이렇게 두루뭉술하게 그리고 왜곡해서 표현하면 안됩니다. 성경에서 죄라고 말하는 부분은 이성을 볼 때 음욕을 품는 것, 그리고 동성과의 성관계, 동물과의 성관계입니다. 이 세가지의 죄가 동급이 절대로 아닙니다. 구약 시대 때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죄를 용서받는 방법으로 제사라는 제도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 동성간 성관계, 동물과 성관계하는 자는 바로 돌로 쳐죽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도 절대로 저 죄들이 동급이 아닙니다. 나머지 모든 죄와 동성간 성관계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놓고 정면으로 거스르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하되 절대로 그 죄를 미워해야 합니다. 그러면 차별금지법같은 법안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습니다.

  • @TV-nh7mw
    @TV-nh7mw21 сағат бұрын

    올바른 교육철학을 가진 담목사의 부재가 원인. 그걸 개선하지 못하니 이모양인거고. 다른 이유는 다 여기서 파생되는 변두리에 불관.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23 сағат бұрын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과학을 신뢰하는 이유는, 그 방법론 때문입니다. 인간의 수명은 한계가 있고, 감각을 통한 인지도 한계가 명확합니다. 개인의 신념 등으로 들어갈 수 있는 선입견은 말할것도 없고요. 그래서 자연 현상을 설명할 때는 자연적인 방법으로만 설명하는게 과학에서 차용하는 방법론적 자연주의입니다. 이러한 방법론적 자연주의를 사용함으로서 그 사람이 어떠한 신념을 가지든 그 신념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거든요. 지동설, 진화론, 우주론, 둥근지구를 증명해낸 학자들이 종교가 없어서 연구를 한걸까요? 아니죠. 그들이 연구를 하면서 와 자연은 대단해 하면서 맺는말 수준으로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내비치긴 해도, 그들이 자신의 이론을 설명하는데 신을 넣지는 않았습니다. 과학은 말 그대로 신이 있든 없든 돌아가거든요.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Күн бұрын

    그...지구 평평론자분 한분이 밑 댓글에 군대에서 자전 공전 계산 안한다고 하셨는데 155mm 기준으로 포 각도 계산할때 지구 자전 무조건 들어갑니다...

  • @captian-o3g
    @captian-o3gКүн бұрын

    목사가 분을 참지 못하고 혈기를 있는대로 다 부리고 있네요. 길거리 찬양하는 분을 민폐로 생각하시는 목사님을 민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요?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고 표현 방식이 다른 것인데... 그리고 잘못하고 있다 하더라고 그것을 굳이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서 자신이 옳은 것처럼 여론 몰이를 하고 이것을 토론이라고 생각하는 차목사님!! 본인 먼저 회개하시고 자성하면서 하나님께 여쭈어 보세요. 과연 차 목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이건 좀 아니지 않아?가 아니신지! 예수님은 사랑과 겸손으로 긍휼로 모든 이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차 목사님도 그렇게 사람들에게 다가가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그리고 답글을 하시는 분들도 차 목사님을 옹호 한다면 더 신사적으로 답글을 달아보시죠. 죄인을 비방하면서 짓는 죄도 죄입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고 막말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니지요.

  • @heo6910
    @heo6910Күн бұрын

    모르고들으면 그럴듯 하네ㅋ요

  • @goodnews1541
    @goodnews1541Күн бұрын

    [진정한 유월절이신 예수그리스도] 유월절의 대한 의미를 너무나도 잘아시고 계시네요....너무 멋있으십니다... 구약에있는 내용을 언급하면서 율법적인 잣대을 들이대는게... 참 어이가없죠ㅋㅋㅋㅋㅋ

  • @smkdc
    @smkdcКүн бұрын

    최근에 정말 슬픈 일이 있었고 상대방이 기독교여서 이게 이제야 제 알고리즘에 떴어요. 아무도 안 보시겠지만, 인트로에 더 글로리처럼 말하는 사람 이해가 안 간다고 하셨는데 전 정확히 그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같은 교회 사람이 화를 내긴 하더라고요. 저런 애들 때문에 이미지만 안 좋아지고, 쟤는 기독교인도 아니다. 그런데 그런 무늬만 기독교인들이 많은 게 현실이고, 종교적 차원애서 어떻게 품어갈 지 잘 고민해 볼 것은 기독교인들이라고 생각해요

  • @RUN1228
    @RUN1228Күн бұрын

    아..

  • @1eevs1989
    @1eevs1989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의견에 동의는 되지만, 풀리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은 예비하신 짝이 있다는 말은, [막10: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마19: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이 말씀때문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다고 말씀을 하니까요. 그리고 이삭의 아내 리브가를 찾을때도 천사를 먼저보내서~ 아브라함의 종을 도와주실것처럼 그런 뤼향스로 말씀하십니다. 이것에 대해서 적절한 설명이되어야 완전히 동의가 될 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Күн бұрын

    마태복음의 말씀은, 맺어진 과정을 말한 것이 아니라 맺어진 결과물에 대한 기술이라고 보구요, 이삭과 리브가의 경우는 이삭과 리브가에 일어난 일이지, 이게 모든 인류에게 보편 적용된다고 보기엔 무리가 크다고 봅니다.

  • @1eevs1989
    @1eevs1989Күн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답변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라. 목사님의 생각이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답변의 제 생각은... 맺어진 결과물이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이라면, 맺어지는 과정도 하나님께서 관여하셨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Күн бұрын

    그럼요. 문제는 누군가는 그 맺어지는 과정이 계획되지 않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고요. ^^;

  • @King.Arthur.
    @King.Arthur.Күн бұрын

    위선만 처 떨어대는 꼰대들보다 훨 낫네

  •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Күн бұрын

    이 토론을 보는 감정이 일반인이 기독교인들을 바라볼때 드는 딱! 그감정이다 고구마1000000개 서로가 성경해석의 기준을 말하지만 기원후부터 지금까지 합의 할만한 기준은 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그냥 자기가 믿고싶은데로 믿을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자신의 기준이 옳다고 주장할수 밖에 없다 자신의 기준이 맞아야 자기 구원이 정당화 되기에... 그리고 니도 맞고 나도 맞다는것도 허용되지 않음으로 응 너 "이단" 이 난무한 그들만의 리그....

  • @user-br6nh6iw4c
    @user-br6nh6iw4cКүн бұрын

    목사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user-ij4gb9pu6c
    @user-ij4gb9pu6cКүн бұрын

    말을 이러니 저러니 하지만, 현재 기독교인의 문제는요. '과학'을 신뢰한다는 점입니다. 과학이 기독교인들을 얼마나 조롱하고 속이는지 아신다면 이런 토론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주, 빅뱅, 둥근지구, 화석, 공룡, 죄다 쇼이고 거짓입니다. 그 근거가 뭐냐고요? 여기서 풀어드리려면 밑도 끝도 없이 댓글 길어지기에 힌트만 남깁니다. 공룡의 구조를 보면,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 넘어지는 구조이고 생활을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냥 어려서부터 3d영화 보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것이고요, 화석도 뉴스에 나오고 발견되었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믿는것, 우주와 둥근지구 역시 이미 배를 타는 사람이나 기장들에 의하면 평평한 세상을 기반으로 하여 계산하고 이동한다하죠. 군대에서도 절대 미사일 쏠 때 자전, 공전 개념을 넣지 않습니다. 태양이 가까이 있을 때에만 볼 수 있는 현상들이 있고, 여전히 낮에도 달이 뜨고 있고, 달이 반투명하여 시간대에 따라 달의 색이 바뀌죠. 제발 이런 논쟁에서 기독교인이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왜? 과학을 신뢰하고 있죠? 이걸 신뢰하고 과학은 틀릴 수 없어. 과학적이야. 상식적이야. <<- 이 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끊임없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뿐입니다. 제가 이런 주장 하잖아요? 그러면 또 바로 공격들어옵니다. 과학을 믿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은 한 마디로 사람들을 속일 수 있지만, 속은 사람에게 진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몇백마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진실과 거짓을 섞어가면서 속일 때 사람들은 더 잘 속습니다. 정신차립시다 기독교인 여러분; 진화론 받아들여도 구원 받아요. 다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과학의 거짓을 깨닫게 되면 진화론은 버리게 되겠죠.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Күн бұрын

    와 찐 평평론자시네요. 제 평평론자 스탠스 어떠셨는지 평가좀 부탁드릴게요. 열심히 40분 준비했어요.

  • @user-pe1cp6wd9s
    @user-pe1cp6wd9sКүн бұрын

    어질어질하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Күн бұрын

    싸인해주세요!!

  • @user-ij4gb9pu6c
    @user-ij4gb9pu6cКүн бұрын

    문제는 지금 댓글 다시는 분들처럼, 왜 과학과 뉴스를 맹신하냐는건데요. 뉴스와 과학이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려야 진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탐구자 -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Күн бұрын

    영상 안 보고 댓글달았구나... ㅠㅠ

  • @chunghlee3783
    @chunghlee3783Күн бұрын

    백날 성경 보고 기도해보야 꽝! 사기꾼 목사.

  • @user-pp7wv9zh1v
    @user-pp7wv9zh1v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 반대로 들으면 정답이네요 회개없이 어떻게 구원이 있나요? 목사님들이 죄짓고 성폭행하고 뻔뻔스럽게 설교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이렇게 신학교에서 가르치나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Күн бұрын

    지능이 부족하면, 차분하기라도 하든가.

  • @user-pp7wv9zh1v
    @user-pp7wv9zh1vКүн бұрын

    말씀 다시한번 잘보세요 양들을 미혹하는자는 지옥입니다

  • @genie6462
    @genie64622 күн бұрын

    대학시절 총장님(유명신학자이심)의 새저서가 나온 기념으로 출판감사예배가 있어 저희과 교수님이 특별찬양을 하셨다고 전해지는데요 개혁주의에선 축하예배 자체를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인데 경조사관련(축하,개업포함)예배를 드리는게 맞다고 말씀하는 목사님들도 계셔서 이러한 예배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2 күн бұрын

    그런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 기쁨을 돌리는 건 좋죠. 그런데 대부분 예배를 빙자해서 힘 있는 사람 마이크 쥐어주는 일반 행사를 진행하니까 문제인 거죠 ㅠ

  • @genie6462
    @genie64622 күн бұрын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주일학교교사는 물론 찬양대,찬양단원 대다수가 4,50대 이상됩니다 청년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개 육아나 직장특근등이 많다보니 (특히 병원근무자들 많음) 청년들이 오전예배와 오후예배 둘중하나만 드리고 가는 경우가 꽤많아요 그래서 당회에선 찬양대원으로 섬길 청년들 추가로 모집중이라고 광고할정도에요

  • @user-gc5lu4jf5x
    @user-gc5lu4jf5x2 күн бұрын

    정말 정말 지지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은 그렇지 않는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의 시련을 상상하지 못 합니다.

  • @user-ll5bh3yk6n
    @user-ll5bh3yk6n2 күн бұрын

    토론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이런 사변적인 토론을 할 때는 나만의 생각을 남들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하는 지혜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히 좋은 토론이 될 수 있는데, 각자의 생각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같은 말이 반복되거나, 편견에 의해서 서로의 의견이 각자 멋대로 해석되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내 생각을 어떤 언어로 표현해야 남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노력이 토론자에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ukbb2614
    @ukbb2614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어떻게되요?

  • @Augustinus5607
    @Augustinus560719 сағат бұрын

    본인은 안가도 자녀는 가게되고 분리됩니다

  • @Daniel_kang
    @Daniel_kang2 күн бұрын

    다음에 재림론 배틀 붙고싶네요... 원래 제 전공은 재림론이라서요... 휴거를 믿지 못하면 대환란에 빠져서 목베임당한다 정도로... 하면 모든 정통/이단/삼단 분들 모이실텐데요. 아니면 천년왕국은 이미 도래했는가 도래할 것인가... 등등... 기회가 없겠지요..아쉽네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2 күн бұрын

    미안해요. 이번 토론으로 사실, 이 이상의 토론능력이 기대되지는 않아요

  • @biko45
    @biko4521 сағат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댓글을 보고 잠깐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목사님의 댓글을 보고 조용히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하아......

  • @user-ll5bh3yk6n
    @user-ll5bh3yk6n2 күн бұрын

    중간에 다메섹님과 다니엘님의 논쟁 중 상징적 해석과 문자적 해석의 기준에 대해서 다니엘님이 “생명에 관한 문제”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엔 다니엘님이 아마도 본질/비본질에 대해 말씀하시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원죄론은 기독교에서 핵심교리이고, 중요한 본질 중 하나이다. 때문에 비본질적 내용들(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성경의 내용들)과 달리 상징으로서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이다. 진화론을 받아들이게 되면 신앙의 본질(원죄론)을 흔드는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 라고 말이죠

  • @Daniel_kang
    @Daniel_kang2 күн бұрын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는데 혹시 챗지피티? 죽음 판결에 관련된 판결문의 서문이 창세기이므로 구체적인 죄에 관한 설명이 없으면 하나님을 줏대 기준없는 신으로 보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형 선고 내리는 판사님이 과연 상징으로 죄에 관한 항목을 설명하실까하는 의문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user-ll5bh3yk6n
    @user-ll5bh3yk6n2 күн бұрын

    @@Daniel_kang 칭찬 감사합니다 ㅎ 개인적으로 진화론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토론에서 다니엘님이 제대로 주장하시는 바가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워서 댓글 남겨봤습니다 ㅎㅎ

  • @dogyunkwon
    @dogyunkwon2 күн бұрын

    22:30 시작

  • @realsound2637
    @realsound26372 күн бұрын

    무지가 취하는 최악의 형태는 ‘무례’입니다. 태도는 지성의 문제에요. 누가 무지한지는 태도에서 이미 판가름나네요.

  • @itkim1391
    @itkim13912 күн бұрын

    중간까지는 좀 그랬지만...결론이 좋았네요...^^

  • @user-lb9iw9lb3h
    @user-lb9iw9lb3h2 күн бұрын

    사람들ㆍ크리ㅣ스찬들은 누굴 더신뢰하고 존경할까???! 편협한 판단으로 지옥에 동행할까 두렵지않는가 ???!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2 күн бұрын

    별 말 같지도 않은 것 같고 지옥이네 뭐네

  • @user-wp8lc6xq6i
    @user-wp8lc6xq6i2 күн бұрын

    단상들(이라지만 사실은 짠~!창조론을 설득력없다 판단하는 신학자들이 이미 지적한 것들) 1. 사람이 아무런 세계관, 문화, 관습 영향없이 '문자적'으로만 읽는게 과연 가능한것인가? 2. (1.이 불가하다면) '문자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분들은 어떤 안경을 쓰고 창세기를 바라보는것인가?(아이러니하게도 현대과학툴과 그 산물을 이용하는 창조과학이란 안경을 쓰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개인적인 느낌 1. 무한한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라는 매우 유한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그것도 수천년전 고대의 제한된 지식을 가진 사람을 통해 매우 제한적으로 자신을 낮추어 자신을 계시하기를 주저하지 않으셨는데 개인적으로 여기서도 십자가의 형상이 발견됩니다. 2. 그렇다면 그러한 성경을 읽는 우리는 왜 현대인의 시각에서 한발자국도 물러나지 않고 그 고대인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쓴 글을 십자가의 형상을 본받아 잠시 우월해보이는 현대인의 시각을 내려놓고 그 고대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경청하려 하지 않는가? 결국 창조과학은 현대과학과 맞서면서 아이러니하게 성경이 아닌 과학을 높이는거 아닐까?

  • @Daniel_kang
    @Daniel_kang2 күн бұрын

    저는 성경의 발신자가 하나님인 이상 시대를 초월한 진리 불변하는 무엇인가 있다고 보고요 시대가 변해도 언어권 이 달려져도 남녀노소 구분없이 큰 이견이 없는 것이 창조/원죄탄생/예수님십자가보혈/부활/우리들의구원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것에 해석여지가 주어지면 큰 일이 아닐까 싶어서요.

  • @user-wp8lc6xq6i
    @user-wp8lc6xq6i2 күн бұрын

    @@Daniel_kang 창조는 '반짝'창조가 아닌이상 토론에서든 저든 그 누구도 부정한적이 없었고 원죄탄생은 영상의 토론에서든 저든 도돌이표가 될거같군요ㅎㅎ 엠마오 목사님이 토론을 주최했던 이유를 존중하여 그만 줄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귀중한 토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younglee6330
    @jin-younglee6330Күн бұрын

    ​​@@Daniel_kang "표현 방식"과 그 안에 담긴 "내용"을 혼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영원 불변한 진리("내용")를 각 성경이 기록될 당시 사람들이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 당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 하나님께서 성경저자들을 통해 표현하신 것("표현 방식")이 성경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내용"에는 이견이 없는 겁니다. 말씀하신 대로 창조/원죄/십자가 보혈,대속/부활/우리들의 구원 이 내용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이거 안 믿는데 개신교 신자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다만, 우리는 단지 성경에서 이를 전달하기 위한 "표현 방식"에 대해 이견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 당시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만한 것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 또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고 보는 것인지. 첨언하면, 앞으로 새로운 과학적 지식이 나올 때마다 이런 산통을 계속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걸 지혜롭고 안전하게 헤쳐나가야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듯이 무조건 배척하는 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 @lifeseek833
    @lifeseek8332 күн бұрын

    제목 너무 자극적인데...ㅋㅋ

  • @Daniel_kang
    @Daniel_kang2 күн бұрын

    어그로 성공?

  • @user-bz6rg4oy5d
    @user-bz6rg4oy5d2 күн бұрын

    허슬하진.않는대화들이시네요~~

  • @user-pz5ox7jb7w
    @user-pz5ox7jb7w2 күн бұрын

    참 토론 보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암울하네요.

  • @user-gc8dz8cy7m
    @user-gc8dz8cy7m2 күн бұрын

    이건 토론 주제로 옳지 않아요 토론은 참과 거짓을 명확하게 나눌수 없는 주제여야 밸런스가 맞습니다. 진화론을 받아들이게 됐을때 나타날수 있는 것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 가아니라 우리 신앙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수 있느냐? 가 되어야 좀더 생산적인 토론이 될것같아요. 이미 라이브 중에서도 논의는 하셨네요 그리고 진화론을 과학의 수준으로 말씀하시는건 위험해요 과학이라는것은 가설 실험 반박 주장 의 과정이 활발하게 나타나야합니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넘어갈수 있었던 것도 실시간 나타나는 천체활동에 대한 관측과 가설, 연구가 있었던 거잖아요 진화론은 사실 이게 될수가 없습니다. 진화론의 핵심은 시간이에요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그에 따른 변화의 가능성에 배팅하는 거에요 일반적인 실험도 수백년간 이어지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가설을 내놓고 그것을 증명하는건 후세사람들에게 넘긴것도 많아요 그러나 진화론은 이 간극이 수천년이아니고 수억 수십억년입니다 실험 자체가 성립이 되지않습니다 할수있는거라곤 여러 화석군을 가지고 그것을 주장자가 시간대로 배치해서 이화석이 진화해서 이 화석이 된다. 이정도 수준의 주장인데 과거의 일을 우리가 어떻게 관측합니까? 그것이 하나의 생물군이라는건 말그대로 주장이에요 각각의 화석이 각각의 생물이라고 한다면 진화론 자체가 무너지는거죠 화석의 형태에서 거의 변동되지 않은 생물들 은행나무, 상어, 실러캔스 같은 것들은 발견 당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떠들석하게 주장하다가 고생물들 명칭을 따로만들어서 마치 다른 종류인것처럼 주장하는게 현실이에요 라틴어를 사용한 생물 명칭을 그렇듯하게 나열하면서 말이죠 진화론은 주장정도의 불과한겁니다 그리고 주장의 이유는 창조론을 반박하기 위한 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 창조과학의 문제점은 창조에 있지 않습니다. 진화론에 잘못된 주장에 맞추어서 잘못된 근거들로 반박을 하려고 해서 그런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창조론을 믿지않으면 믿지않은데로 두면됩니다 창조론을 믿는다고해서 기독교인들이 모든 학문에서 무너지지 않아요 수학이나 물리학같이 현대 문명의 기초가 되는 학문은 진화론에 영향을 단 1도 받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현대 생물학에서 제일 중요한 유전학 조차도 진화론과 아무 연관성이 없어요 오히려 유전학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고도의 설계도를 가지고 있는지 증명이 되었잖아요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기독교인들이 늘어난다고 기독교가 합리적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전도의 문이 넓어지는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이 토론의 주제처럼 구원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점점 교회에 증가하게 될겁니다 자동차에 왜 브레이크가 있고 핸들이 있습니까? 우리가 한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면 어느 순간 충돌할수 밖에 없어요 진화론이라는 방향을 가지고 신앙을 지속했을때 나타나는 사고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모든 주장은 시작과 끝이있어서 궁국적으로 도달하는 귀결에 도착하게 됩니다 진화론은 진화의 주체가 없습니다 존재하는건 시간과 카오스 뿐이에요 진화가 사실이라면 하나님은 냉혹한 관찰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신겁니다 진화한 무수한 생물중에 포유류 원숭이과 동물에게 은혜를 내려주셔서 자기 아들까지 죽게하신거에요 여기에 무슨 복음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까

  • @biko45
    @biko452 күн бұрын

    에고 이것도 허수아비 때리기의 오류..

  • @sirokuro5
    @sirokuro52 күн бұрын

    찬반을 나눌수 있는 것이 토론이고 찬반을 나누기 어려운 것은 토의입니다

  • @user-gc8dz8cy7m
    @user-gc8dz8cy7m2 күн бұрын

    ​@@sirokuro5구원은 예수를 구주로 시인한다는 절대적 명제인데 진화론을 믿으면 구원못받는다는게 토론 주제에 맞는건가요? 그럼 구원못받는다는 주장하는순간 예수님의 사역을 부인하게 되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적었던겁니다

  • @impressive456strings
    @impressive456strings2 күн бұрын

    아래와 같은 근거없는 내용을 퍼뜨리시면 안됩니다 '심지어는 현대 생물학에서 제일 중요한 유전학 조차도 진화론과 아무 연관성이 없어요' 유전학과 진화론이 아무 연관성없다는 근거를 제시해주시죠. 반론으로는 이미 진화유전학, 진화생물학 등이 존재합니다만..저 학문과 내용은 네이버에만 쳐도 나와요.

  • @biko45
    @biko452 күн бұрын

    "과거의 일을 우리가 어떻게 관측합니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분자생물학이 답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화석 위주로만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ㅠㅠ

  • @jin-younglee6330
    @jin-younglee63303 күн бұрын

    깜빡하고 있다가 늦어서 나중에 풀 버젼 봤습니다 ㅎㅎ 개인적인 감상 조금과 질문을 한가지 남겨봅니다. 타락 이전 죽음의 존재와, 기독교적 구원의 필요성과 관련해서 궁금했는데, 약간 언급은 됐지만, 본격적으로 다루어진 것 같지 않아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엠마오님도 말씀하셨던것 처럼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지요. 진화를 받아들이면, 타락 이전 생물의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독교적 구원은, 원죄로 인해 사망, 죽음이 들어왔고, 예수님께서 죄를 대속하심으로써 사망으로부터 해방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모순이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서 이번 토론에서 논의된 것은, 타락 이전에 죽음은 있었으나, 그것이 영적인 죽음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당시 대표적인 개인 혹은 집단에게 창1~3장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하시고 계명을 주신 뒤로, 이를 어기는 죄를 저질렀을 때 영적으로 죽게 되었다. 정도로 이해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것은, 영적 죽음과 육적 죽음을 나누게 되면 영지주의적인 이원론 논리에 빠지게 되는 오류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혹시 이부분을 해소할 방법이 있을까요?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2 күн бұрын

    굳이 영적 죽음이라 하지 않아도 인간과 동물의 죽음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 말한 것은 인간에 국한된 것으로 봐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아주 짧게나마 제 근거 두 가지를 드리자면, 첫째로 시편 104편은 하나님의 창조행위를 찬송하는 시입니다. 그런데 이를 잘 읽어보시면 사자의 사냥 모습 또한 자연의 섭리로써 그 찬미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동물들의 생김새와 기관들이 상당수 먹이사슬과 관련됨을 알 수 있습니다. 사자의 이빨과 카멜레온의 보호색 등은 죽음이 없이 창조되었다면 하등 소용이 없는 것들입니다. 둘째로, 창세기의 해석을 원어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타락 이전의 죽음이 없었다고 말하려면 식물들의 죽음도 없었다는 결론이 나와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는 말이 되지 않으므로 동물들 또한 죽음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개혁신학 vs 창조과학 이라는 책에 상세한 논증이 실려있습니다.

  • @jin-younglee6330
    @jin-younglee63302 күн бұрын

    시편 기자도 자연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타락의 결과가 아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놀라운 자연의 섭리로서 이해하고 있는 것이군요. 여기서 인간이 아닌 개체의 죽음이 타락으로 인해 들어왔다는 주장이 반박 되는 군요! 이런 상황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부분을 연결지으면, 생태계 유지 원리로서의 죽음이 죄의 삯에 포함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얘기가 되는 군요.

  • @jin-younglee6330
    @jin-younglee63302 күн бұрын

    2. 와 관련해서 저도 동의합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정녕 죽으리라! 라고 하셨는데, 타락 이전에 죽음이 없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청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말씀하신게 되는 거 같아요. 만약 자연 섭리로서의 생명체의 죽음이 전혀 없었다면, 아담과 하와는 그 말씀을 들었을때 이렇게 반문했을 것 같아요. "네, 하나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하지 말라시는 것은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죽는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이런 점에서도 타락 이전에 이미 죽음을 이해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충분히 있었어야한다고 생각되어요.

  • @jin-younglee6330
    @jin-younglee63302 күн бұрын

    추천해주신 개혁신학 vs 창조과학 책 목차를 보니 제가 궁금해하던 부분들을 많이 다루고 있네요 ㅎㅎ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 @jin-younglee6330
    @jin-younglee63302 күн бұрын

    창세기 3장도 다시 보니, 땅이 저주를 받는 다고 했지 동식물에게 죽음이 들어온다는 얘기는 없군요. 또한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얘기, 즉 죽는다는 얘기는, 청자인 아담에게 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겠군요. 흙을 빚어 만드신 것은 아담이니 말이죠.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창세기 3장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andre0531-xw5qe
    @andre0531-xw5qe3 күн бұрын

    ㅎㅎ그래도 <신앙고백>을 이렇게 하시니 아름답지가 않습니다. 왜? 이런 영상을 만들어야 할까요? ㅠㅠ

  • @Daniel_kang
    @Daniel_kang3 күн бұрын

    이번 토론을 통해 제가 앞으로도 생각할 만한 생각거리로 가장 감명 깊게 생각하게 된 부분이 2곳이 있었는데요. 1.생명나무가 있었고 이것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을 위한 안전장치이므로 타락 전에도 죽음이라는 것이 있었을 수 있었다라는 어떤분(아이디 베드로님?) 의견에 관해서 1)죽음에 대해 영적 죽음/ 육적 죽음을 구분할 필요성이 있고 2)이 영적 죽음은 하나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셨기에 요한계시록 (예수님의다시오심)에 등장하는 생명나무를 약속의 개념으로 처음부터 보여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3)그러니까 애초에 하나님께서는 원죄의 발생을 아시고 죽음의 탄생할 것을 아시고 이 죽음의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 A.영적 죽음 해결; 가죽옷;예수님 B.천년왕국에서의 육적 죽음 해결; 생명나무 (생명나무는 선악과처런 일회성 한입 먹고 끝이 아니라 꾸준하게 복용해야함) 이렇게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창세기에 이미 기록하셨다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예정하셨다 라는 것이죠. 2.유전적원죄 부분에 관해서 다메섹님이 말씀하셨을때 제가 집중력이 흐트러진 이유가 순간적으로 복잡해지고 너무 많은 생각이 나서였거든요. 왜냐하면 저는 1)갓난 아이든 태어나기전 아이든 사리분별을 못하는 어린 아이라면 구원받는다 하고 생각합니다. 2)예수님께서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셨으므로 어린 아이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다 고 생각되어졌고 3)이 부분에서 원죄는 죄를 지을 수 있는 씨앗의 개념이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4)유전자가 내가 어떠한 인물로 성장할 것인가에대한 단초가 되듯 원죄라는 것도 내가 어떠한 인물(100% 죄인) 이 될 것이라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어졌네요. 5)그래서 40년간의 광야 생활 가운데 가나안 족속은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원죄로 인해 이를 거부하여 학살의 대상이 되었고 6)니느웨는 원죄가 발현되기전 즉 사리분별 즉 아직 하나님께서 가엾게 여기는 단계라서 요나를 통한 회개의 복음이 전파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생각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다만 저는 문자주의자가 아니라서 제가 문자주의자가 아니라는 것을 왜 어필해야될까 조금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다른 토론 참가자들이나 특히.다메섹님께선 제가 문자주의자임을 가정하고 공격 포인트를 잡으신듯한데 문자주의자가 아니라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 몰랐네요^^ 창세기의 첫부분 1장 2장 3장의 말씀을 해석에 차이가 발생할 여지가 없는 인류 기원과 세상 창조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고요. 다메섹님께서 평평지구론자(?) 로 빙의해서 말씀하신 지구 평평의 근거들은 그냥 누가봐도 상징적 시같아서 넘어갔습니다. 여기서 왜 제가 상징으로 이 부분을 받아들이냐고 엠마오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저는 내가 죽고 사는 문제 내가 천국가고 지옥가는 원죄 구원받을 수 있는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표현하는 부분만큼은 상징일 수 없다 라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말씀드렸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 엠마오님의 그때 표정이 가장 재미있었네요. 한 여름밤의 꿈같은 토론이 끝나고 이제 월요일 아침...일상으로 돌아가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sarangsoo5562
    @sarangsoo5562Күн бұрын

    진짜 신기하네요 다니엘강님의 음성과 글은 완전히 딴사람 같습니다. Text는 매우 유려하고 필력도 대단하고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무엇을 말하는지 100% 이해 가능한데 음성은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어요 ㅎ 새로 음성으로 토론하지말고 그냥 여기서나 본인의 채널에서 여기서 한것 처럼 해보세요 전 부족하지만 음성으로 말할때 3분씩 (다메섹님의 홀리컴벳 처럼) 교대로 말하면 재미가 있을듯 합니다. Text는 보조수단으로 쓰구요 제가 만든 3분짜리 음성 가져올께요이

  • @sarangsoo5562
    @sarangsoo5562Күн бұрын

    이건 다메섹TV에서 숙제낸것 함 해본건데요 이런식으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 시간이 무지 오래걸리지만 재미는 있을것 같습니다. 제 영상을 보고 흥미있으면 시작하십시오. 저도 참가할께요 3분짜리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올리고 토론을 원하는 분은 원칙적으로 자기 채널에 올려 님의 채널에서 링크로 올리던지 아니면 님의 음성영상(제 것처럼)에서 댓글로 토론해도 유익할듯 합니다 제가 참석할테니 한번 해보십시오... 주제는 계시록 말고... .... 음 6일창조만 가지고 한번 해보시죠 6일창조만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3분짜리 영상으로 만들고 그 영상의 설명글에 원고를 올려노면 토론을 원하는 사람들이 댓글로나 3분짜리 영상을 만들어 도전하면 영상없는 사람은 댓글로만 말하게 하고 영상있는 사람은 영상과 댓글을 다 사용할수있어서 주장에 유리합니다 kzread.info/dash/bejne/pGuYtpSHZ8y3l6w.htmlsi=9uuu92-h3vqvzY8J 이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 @sarangsoo5562
    @sarangsoo5562Күн бұрын

    아 링크는 안올려주는군요. 그렇다면 다메석TV는 안해주실께 뻔할것 같고 님이 보실때 창조과학을 지지한다고 보여지는 채널이나 중립이 확실한 채널을 통하시거나 하면 저는 무조건 참가할께요 님의 채널에서 3분짜리 영상 만들어 올려보세요. 어쩌면 채널이 대박날지도 모릅니다 ㅎ

  • @iktusTV
    @iktusTVКүн бұрын

    엠마오 연구소가 해보셨으니 다른 폼으로 해보셔도 좋을듯 한데 말씀보니 딘것같아서... 😅 '이츠학아카데미' 어떠세요? 다메섹님도 .... 누군가 해주면 울메나 좋을까... 다니엘님 채널에서 해보이소 제가 무조건 도전할께요 단 문제는 다니엘님은 창조과학의 6일창조 외엔 다 아니다. 저는 6일도 맍고 46억과 138억도 맞다로 도전함다. 단 3분짜리 영상으로 베틀

  • @user-zi1up5io3n
    @user-zi1up5io3n3 күн бұрын

    책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옛날 책은 더 그러하다.

  • @user-nc3du8vl4x
    @user-nc3du8vl4x3 күн бұрын

    안도와주던 어른들 전원 싸이코패스

  • @hoho-sz2hk
    @hoho-sz2hk3 күн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주먹구구식으로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고의 반복. 펼치던 논리 그대로 받아서 다른분이 주장하니까 그건 또 아니라하시고 ㅋㅋ... 그럼 왜 아닌지 설명하라니까 계속 빙빙 돌다가 너네한테 성령이 내주하지 않기에 너네가 성경해석 못하는거다 이런 투로 말씀하시니 할말이 없어짐... 이건 그냥 자신이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 논리체계가 제대로 정립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오셔서 아예 토론 자체가 성립이 안된거 같아요 좀 더 정리하고 나중에 다시 나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지옥 벌레 얘기까지는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니엘님!!

  • @Daniel_kang
    @Daniel_kang2 күн бұрын

    어웨이 경기라서 시차 적응에 문제가 있었던듯합니다 ㅎ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