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대한 9가지 질문에 답하기

학교 수업을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이라 반말로 제작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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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6

  • @user-jt1hv9yo4w
    @user-jt1hv9yo4w2 жыл бұрын

    0:01 왜 범죄를 저지르는 목사가 많은 건가요? 6:28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나요? 13:35 왜 주변에 피해를 주며 전도하나요? 14:56 왜 교회는 헌금을 걷나요? 17:08 술담배를 끊어야 교회갈 수 있나요? 18:38 왜 성경은 과학을 적대시하나요? 21:19 성경의 내용이 사실임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3:16 예수는 실존 인물인가요? 25:16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지나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친절하셔라! 내가 해야할 일을

  • @smallsmithh
    @smallsmithh2 жыл бұрын

    저는 무신론자입니다만 다른 생각을 접할 수 있는 건강한 창구 하나 발견했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이런 게 인터넷 커뮤니티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ㅎ 제가 가장 반가워하는 만남이네요

  • @youtubeuser495

    @youtubeuser495

    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드물게 보는 이성적인 개신교 인

  • @쉽프피
    @쉽프피2 жыл бұрын

    자주 올라오니 너무 좋습니다^^

  • @user-km4vs3zh6q
    @user-km4vs3zh6q2 жыл бұрын

    요근래 폭풍업로드 감사합니다. 찬찬히 하나씩 볼게요 ㅎㅎ

  • @oedmaroc4058
    @oedmaroc40582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john960410
    @john9604102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x9dj5ng5d

    @user-px9dj5ng5d

    Жыл бұрын

    .4..

  • @ABC-oe7vf
    @ABC-oe7vf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 입니다만 평소에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 성경,개신교에대한 궁굼한것들이 많았는데 개관적으로 설명을 잘 해주시니 오히려 개신교에대한 신뢰가 생기는것같아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wtf_is_this_channel
    @wtf_is_this_channel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너무나도 궁금했던 것들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30분이 후딱 지나가네요!!!

  • @user-ee1mh4kg4y
    @user-ee1mh4kg4y2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설명란 열었다가, 목사님의 설레이는 반존대에 웃음이 터져버렸네요ㅋㅋㅋ😆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ㅋ 그 개그를 캐치해주신 분이 처음이네요

  • @HY-hr1jj
    @HY-hr1jj2 жыл бұрын

    👍👍👍 많은분들(교역자포함)이 이 영상을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내용과 컨텐츠 감사합니다.

  • @wesley1738
    @wesley1738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영상 보면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g.2004
    @g.2004 Жыл бұрын

    신식 목사님 너무 조앙!

  • @tjtjdgh125
    @tjtjdgh125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dw3sx7yk8y
    @user-dw3sx7yk8y Жыл бұрын

    다메섹님 채널 보다가 홀리컴뱃 통해서 엠마오님 채널 영상도 조금씩 보게 되었습니다! (킹고리즘...!) 내용이 너무 좋은데 편집이 빠른 리듬의 칼편집이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느린 템포의 영상을 사람들이 안 보고 넘기는 경우가 많으니 좋은 내용을 한 번쯤은 다들 들어볼 수 있다면 하는 아쉬움에 댓글 달아봅니다...!

  • @worshiper154
    @worshiper154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QnA 컨텐츠입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대부분 공감하지만, 진화, 창조 관련해서는 조금 나이브한 생각을 갖고 계신듯 합니다.(짧은시간이라 충분한 설명을 할수는 없으셨겠지만) 진화론은 과학적이지도 않고, 그 배후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가 있습니다. 수많은 차세대가 하나님을 떠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에게 잘 알려줄 엠마오연구소와 같은 메신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축복합니다.

  • @vicinx79
    @vicinx7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3 ай бұрын

    아이구 세상에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

  •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2 жыл бұрын

    2번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 살고있으니 사실 무엇을 믿든지 개인의 자유입니다 3번으로 파생된 개신교인의 행동자체가 비신자에게 거부감을 넘어선 분노의 감정까지 일으켜 2번의 문제제기를 하게 되는것이 현재의 형국(비신자들이 개신교를 향한 부정적인 시각)인것 같습니다 3번으로 파생된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직장에서 기독교인이 자기가 예수믿는다 말을해요 팀원들이 기독인인걸 다압니다 그리고 급한 프로젝트 때문에 팀전체가 야근을 해야되는 상황에 수요예배 참석해야되서 자기는 야근을 못하겠다 당당히 말하고 퇴근을합니다... 어느교회 장로가 작은 사업장 오너입니다 알바생을 뽑았어요 알바생에게 종교를 묻습니다 무종교라 말하니 자기 교회 같이 나가자고 합니다 싫다고 거절하니 그때부터 사사건건 딴지를 걸고 괴롭히는거에요 결국 알바생은 그만둡니다... 새 아파트에 분양 받아입주를 합니다 이사후 짐을 정리하는중 벨소리에 누구시냐는 인트폰에서 새로이사온 윗집이라 하네요 이미 윗집사람이랑은 인사를해서 얼굴을 아는데 다른사람입니다 누구시냐 되물으니 그제서야 땡땡교회에서 나왔다며 문좀열라 합니다... 일요일 예배드리다고 남의집 문앞에 주차하고 잠수타기... 대형교회주변 일요일 대로에 불법주차하기... 하나 하나 열거할수 없는 극도로 이기적인 개신교의 행태의 원인은 무시하고 "비신자들은 그냥 개신교를 안믿기로 작정하고 색안경을 끼고 모든것은 본다"는 둥의 괴변들이 피로감과 더나아가 분노의 감정까지 드는건 비신자의 입장에서 아주 자연스런 인과관계의 결과 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개신교의 이기적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면 부정적인 비신자의 시각도 변함이 없겠죠 스스로 자정하는 개신교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제가 다 죄송하네요. 하...

  • @kyoumhur5838

    @kyoumhur5838

    Жыл бұрын

    “공중의 새도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고, 들의 백합화도 자라게 하지 않느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중략)... 하물며 너희(인간)일까보냐" [마 6:26-30] --- 죄성에 젖은 인간의 잘못됨을 익히 아시는 하나님께 그래서 더욱더 의지해야 하는 것이죠. / 저는 개신교 신자의 시각에서 잘못하는 다른 신자들을 이런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 @user-ir4iz4vw3m

    @user-ir4iz4vw3m

    3 ай бұрын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인간은 본래 죄인이고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그냥 본인이 안믿고 싶을 뿐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요

  •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

    3 ай бұрын

    @@user-ir4iz4vw3m 최소한 엠마오 님은 상식이라는게 있는 듯 하고 님의 댓글은 제가 열거한 그런 부류의 사람이군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 @onlyjesushoony

    @onlyjesushoony

    3 ай бұрын

    근데 개신교가 아니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렇게 살아갑니다. 유독 교회다니는데 그렇게해? 라고 하니까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가 되죠. ‘특별한 이유 없이 교회가 싫던데? ’ 이런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왜냐면 이들에게 교회에 대해 얼마나 아냐라고 물어봤을 때 대부분 모르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불법주차 안하는 사람 있나요? 매주 콘서트장 근처, 행사장 근처, 공원근처 대로변 불법주차 안하나요? 직장생활하면서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 훨~~ 씬 많은데 그 많은 사람들 직장다니면서 악덕사장 안만나고 프로젝트 해야할 때 진짜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 몇 명 있나요? 새아파트 입주할 때 이웃이랑 안싸우면 다행입니다. (실제로 지금 저는 이번달 신축아파트 입주예정임) 그리고 교회 안다니는 악덕기업의 시공사, 건설사, 시행사 등등 때문에 입주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는 중입니다. 개신교만 이기적이다? 돠려 묻고싶네요? 본인은 잘 살아가고 있나요? 아마 아닐걸요? 본인만 모르는 거고 인정하지 않은 것이지. 오히려 이런걸 가지고 교회가 문제가 많다 라고 하기보다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는 교회의 형태가 불만이고 싫다’ 라고 하셨으면 완전한 납득이 됩니다. 완전 동의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에 적은 내용들은 사실 교회안다니는 사람들이 더하면 더합니다.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교인으로써는 저런 행동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인간으로써는 본인이나 잘 하세요. 입니다. 결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대부분 교회를 욕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앞뒤가 사실 안맞는게 많아요. 깊게 들어간다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체가 그렇습니다. 이것를 깨닫는 날이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ps. 위 내용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죄송합니다.

  • @bnb0828
    @bnb08282 жыл бұрын

    사실 우리나라 교회의 90프로 이상은 헌금이 모여도 목회자 생활비도 충당되지 못하는 곳이 많아서 헌금을 부당하게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왠지는 모르겠는데 목회자들의 투잡을 같은 목회자들이 안좋게 보는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11 ай бұрын

    교회가 슈퍼보다 많으니 나눠먹기입니다 아무나 교회를 세우니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user-ee2bb7bs9e
    @user-ee2bb7bs9e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정확하게 알수는 없겠지만 성령이 오셨음을 추측할수 있는 방법을 목사님의 설명으로 듣고 싶습니다. ^^

  • @JunJun-vn5dl
    @JunJun-vn5dl2 жыл бұрын

    진화의 세월을 거치면서 복잡해 졌다는게 인간의 진화도 포함하는 걸까요?? 진화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여쭙고 싶네요

  • @taejin_pd
    @taejin_pd4 ай бұрын

    애기때부터 기도하면 다 들어주신다고 가르쳐놓으니 청소년기에 병에 걸린 부모를 위해 기도해도 부모가 사망하면 실족 하는 아이들을 봐왔습니다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은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가 아니라 기도의 순기능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 봅니다 기도는 목적을 가진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세상에 누군가 나의 목숨을 구해줬다면 그 어느 누가 감사하다고 인사 안하겠습니까 그런데 내 영혼을 구하였으니 나를 구한 분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알아가고픈 마음인거죠 마치 기도가 세상 모든 병의 만병통치약인것마냥 가르쳐놓으니 비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마저 오해하고 있다 봅니다 그렇다고 원하는 것을 기도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죠 저도 이런거 까지 달라고 기도해야 될까 싶은것들을 간절히 구할때도 많으니 말입니다

  • @user-pc4ub1bk3p
    @user-pc4ub1bk3p4 ай бұрын

    목사님 헤어스타일이 마치 리그오브레전드이라는 게임의 프로 팀 감독 씨맥 김대호 님과 비슷하네요 ㅎㅎ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TheSpanishloungekore
    @TheSpanishloungekore2 жыл бұрын

    목사지망생들 및 현직 목회자들을 붙들고 이 영상을 100회독시키고 싶습니다

  • @user-zq3kl2zi8u
    @user-zq3kl2zi8u2 жыл бұрын

    6번째 질문에서 성경과 진화론이 충돌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 말에는 동의를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진화론은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해서 진화해왔다 신이 없다 라는 것이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부딪힐 수 밖에 없고 또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않다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창조 과학자들이 나타났고 어찌 보면 진화론과 창조는 부딪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화론이 과학적이다 라는 편견을 버리시고 창조의 흔적과 증거를 공부해보면 진화론이랑 성경은 같이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실 것 입니다

  • @user-ou4qy3en5j

    @user-ou4qy3en5j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둘은 같이 갈 수 없고 반대되는 것인거 같네요 왜냐하면 진화론이 맞다면 성경이 틀린 것이니까요

  • @veronica4757

    @veronica4757

    Жыл бұрын

    과학에서 '우연'이라는 말은 일상 용어와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확률이나 경우의 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veronica4757

    @veronica4757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ㅇ 이거 하나하나 다 치신 거에요??

  • @user-dd3ui8uk2b

    @user-dd3ui8uk2b

    Жыл бұрын

    @@veronica4757 확률이나 경우의수가 아니라 진화론에서 우연은 무작위성 즉 랜덤입니다.. 진화의 방향이 예측하지 못한 방향이라는거지 그게 더 나은 방향으로 정해져있다는게 아니에요. 즉 우연하게 예측못한 방향으로 인간이란 종이 생겼으니 신이 예측한대로 창조됬다는 창조론과 대비되는겁니다

  • @user-te7dl7yp9b

    @user-te7dl7yp9b

    Ай бұрын

    기독교에서 중요한건 인간의 영혼구원이고 진리라고 말함 진화론은 자연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가까운 답 하지만 진리라고 말하지 않음 난 양립가능하다고 생각함 까놓고 얘기합시다 예수믿기 싫은게 단순히 진화론을 공부해서입니까? 아니 진화론에 대해 대부분 얼마나 빠삭합니까? 결국 기독교의 문제 때문에 떠나는겁니다 진화론을 공부하고 알기때문이 아니라 좀 깨달으세요 과학은 영혼에 대한 탐구를 절대할수 없어요 그걸 어떻게 계산합니까? 영혼은 애시당초 관심사항이 아닙니다

  • @seomiro973
    @seomiro9732 жыл бұрын

    객관적으로 진위여부가 확인이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말씀하신 직후에 바로 '진리" 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게 참 다시 한번 종교는 세뇌구나 과학으로 물리 세계를풀어 갈수록 힘을 잃겠구나 라는 저의 생각에 더 큰 확신을 주네요 결국에 본인의 믿음, 본인의 느낌.. 모든기독교인들이 그런식의 대답만 하는데 그것을 '진리" 라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이들끼리 자신들의 주관 만으로 명명하고 같은 생각을 공유하지 않는 이들은 모두 지옥에 갈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건 그냥 잘 포장된 파시즘, 오랫동안 들키지 않은 나치즘 일뿐이네요 [진리: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승인할 수 있는 보편타당한 법칙이나 사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혹시 제가 진리라고 말했던 시간 좌표 좀 찍어주실 수 있나요? 다른 맥락 가운데 사용한 단어라서,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진리가 아닌, 종교적 관점에서의 진리를 제가 말했던 것 같은데

  • @seomiro973

    @seomiro973

    2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21:25 ~ 입니다 진리 라는 단어는 제가 댓글에 단 사전에서 퍼온 문장처럼 확실하게 증거가 있고 누구나 인정이 가능한 보편적 사실을 뜻하기에 종교적 진리 라는 단어 자체가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아, 제 말의 맥락은 이런 거였습니다. 누군가가 이게 '진리'냐? 라고 물어봤을 때, (그렇지 않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으로 진리라고 받아들일 뿐이다. 라는 식의 대답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성경과 종교에 관련된 내용들은 과학적 원리로 규명될 수도, 증명될 수도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진리라고 말해선 안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seomiro973

    @seomiro973

    2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네 그래서 저는 주관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진리 라는 말이 아예 성립이 불가능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단어가 원래 의미하는 바 처럼요

  • @seomiro973

    @seomiro973

    2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그리고 그 주관적인 생각으로 인간을 반으로 갈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은 죽어서 고통받을 것 이다 라고 말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 @user-te1uo1fg9d
    @user-te1uo1fg9d2 жыл бұрын

    맴버십 오디,대추,두리안은 각각무슨 혜택이 있나요? 두리안은 뭐길래 12000원이나 하는건가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가입란에 혜택 적혀 있어요. 커뮤니티 글 참고 하셔도 돼요

  • @Jacob_Kim85
    @Jacob_Kim852 жыл бұрын

    캘리포니아에서 사역하는데… 진짜 사설업체 많습니다 ㅋㅋ 우리는 그걸 태평양 신학교라고 부르죠 ㅎㅎ 문제는 이들이 지들끼리 해먹으면 좋은데… 순수한 이민자들 등처먹는다게 문제 ㅠㅠ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한국어로 수업하면서 학위는 영어로 주는 곳도 많다고 들었습니다.ㅋㅋ

  • @Jacob_Kim85

    @Jacob_Kim85

    2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그런곳은 양반입니다 한국어 과정이라는 정식 과정이 존재하니까요 차라리 검증된 곳은 더 낫습니다 문제는 1년 혹은 짧으면 1주일 코스로 난립하는 신학교들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 @rtjjpation3791

    @rtjjpation3791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기독교가 종교적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비가 판치는데 제재 할 수단이없잖아요

  • @rtjjpation3791

    @rtjjpation3791

    Жыл бұрын

    그게 신이 없다는 증거죠 등쳐먹는데 왜 아무도 응징하지 않나요?

  • @user-tz1zw2gy3o

    @user-tz1zw2gy3o

    4 ай бұрын

    @@rtjjpation3791그게 어떻게 신이 없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신이 있다는 증거도 신이 없다는 증거도 있을 수 없죠 다 믿음의 영역이지 그리고 개신교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성경은 죽은 뒤에 처벌받는다고 말합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죠

  • @rtjjpation3791
    @rtjjpation3791 Жыл бұрын

    헌금을 영수증도 없는데 횡령을 하는지 어떻게 통제할수 있나요?

  • @ImCute__
    @ImCute__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아담과 하와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같은 형태였을 수도 있나요?(시비거는거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예요..!!)

  • @fluty

    @fluty

    Жыл бұрын

    요즘도 글케 생기신분들 많이 있어요 외모는 인종별로 다양하고 개인차도 매우크죠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8 ай бұрын

    아담과 하와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 뭐가 정확한지는 모릅니다. ㅎㅎ

  • @ioas0316
    @ioas03162 ай бұрын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줄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수 있듯이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는 희생입니다. 모르면 모르고 살다 죽으면 됩니다. 굳이 왜 믿어야 합니까. 선택이란 선택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나 허락된 자유입니다. 지옥이 지옥인 이유는 그것이 무지고 무능이며 어둠이기 때문입니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즐겁게 사세요.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앞으로도 당연히 그럴겁니다. 마땅히 여러분도 그러길 바랍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 의지, 희생입니다. 세상을 보면서도 세상이 뭔지 모르는데 무슨 증명을 논하겠습니까 책을 읽고자 하면 글부터 배워야죠. 장님과 벙어리로 사는게 즐거우면 그냥 그렇게 살면 돼요

  • @Abcdefg83858
    @Abcdefg838582 жыл бұрын

  • @veryveryverylongso9090
    @veryveryverylongso9090 Жыл бұрын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생명의 기원에서만 기독교적인 창조관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은 틈새의 신으로 보입니다. 진정 과학과 충돌하지 않으려면 형이하학적인 부분을 침범하지 않겠다는 스탠스를 취해야만 할 것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형이하학적은 부분은 귀납적 연구가 중요한 분야기 때문에 과학이 존중받아야지요

  • @user-bq8lh9nk9l
    @user-bq8lh9nk9l4 ай бұрын

    1번 질문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너무 신학에 빠져서 문제라고 봅니다. 복음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건데요. 신학은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엑셀로 정리했다고 해야하나? (제가 신학은 잘 모르지만 고런느낌?) 사랑을 그래프로 표현한 느낌이랄까요? 그러니까 복음을 제대로 누려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거듭나야하는데 신학은 그냥 말그대로 학문이기 때문에..복음이 빠지고 신학(지식)에만 젖어버리면 거듭남이 없고, 인간의 그 악한 인성이 변화되지 않는 것.....

  • @user-zy2yq3pw4f
    @user-zy2yq3pw4f Жыл бұрын

    신의 존재와 부존재는 같은 개념 기도는 소원의 열쇄가아니라 삶의 열쇄가 아닐까요?

  • @user-ny6xn2fu2w
    @user-ny6xn2fu2w Жыл бұрын

    Q8 예수님 실존 인물인가요는 중2 역사책에서 답이 나와있네요!

  • @user-kg6md1wn3s
    @user-kg6md1wn3s2 жыл бұрын

    1. 신존재증명에 관해서는 상당히 칸트적인 관점으로만 설명하시는데 다른 관점도 있다는 걸 더 보충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소수는 발음을 소쑤라고 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2 충격.....

  • @user-kg6md1wn3s

    @user-kg6md1wn3s

    2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다마스커스 토론영상으로 유입돼서 영상 많이 봤습니다. 사랑합니다.

  • @ekyo2156
    @ekyo21562 жыл бұрын

    12:15 "원자"가 맞고, 리만가설의 증명이 신 존재 증명으로 이어지는 것은 제 생각엔 믿거나 말거나? 일것 같아요. 리만 제타 함수의 근 분포와 원자 에너지 준위의 분포가 비슷한 모양을 하는 것의 의의가 신 존재 증명과 연관이 될 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소수는 여전히 흥미롭긴 합니다.) , 또한 불규칙적인 방출 (또는 Excitation/Relaxation) 에 대해서는, 설명을 그냥 "원자의 에너지 분포의 식"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말씀중에 사적인 해석이 들어가있습니다. 찾아보니, Michael Atiyah 가 리만 가설의 증명을 통해 수학적으로 미세구조상수 (137, 물리전공자라면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를 구하려는 시도가 있긴했네요. 이 자체로도 재밌긴 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일단 이 분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 @ekyo2156

    @ekyo2156

    2 жыл бұрын

    저도 배운지 오래되서... 여러 문서들을 찾아봤네요 ㅋㅋ

  • @ekyo2156

    @ekyo2156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이 대중에겐 생소하고, 특이하고, 내용을 보면 확률적 (Probabilistic state function 혹은 Wave function 을 통해 상태를 기술해서..) 이라 현상 자체를 기술하는 해석이 많고 (유명한것은 코펜하겐 해석, 서울 해석 등등) 종교나 철학을 넣어 같이 사유하는 작업들도 많은 분야인것 같습니다요.. 맵다매워..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불규칙적인 방출의 간격이 리만 제타 함수의 근 분포와 똑같다는 여전히 맞는 말일까요?

  • @user-ry9xl8gr6k

    @user-ry9xl8gr6k

    2 жыл бұрын

    반박시 님말이 맞음 ㅋㅋ

  • @user-tu3hs5xd8u
    @user-tu3hs5xd8u Жыл бұрын

    8:50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도 없기에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도 주관적 믿음이라고 하셨는데 증거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무엇가가 있다는 것을 밝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주관적 믿음이라기보다는 객관적 믿음입니다. 신이 없다의 증명은 할 수 있습니다. 신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

  • @leesuwon1882
    @leesuwon18822 жыл бұрын

    2. 신이 존재하냐 라는 질문에서 절대신이 존재한다면 절대선의 존재이겠지요?? 절대선이 창조한 세상도 절대선이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다면 신의 불완전성을 인정해야 하는건데 불완전하다면 절대신이 아니지요. 저는 이러한 생각으로 신의 존재를 인정하기 힘드네요..

  • @user-dh9xq6bc9f

    @user-dh9xq6bc9f

    2 жыл бұрын

    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이에 대해서 가능한 답변으로는, 첫째로 절대신이 절대성을 가진 세상을 만들었더라고 그 부품인 우리로서는 전체적인 절대성을 인지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체를 한번에 볼 수 없으니까요. 둘째로 절대신의 파생물이기 때문에 절대신보다는 한단계 낮은 절대성을 가진다고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보다 완전한 걸 만드는 건 비논리적으로 보이지만 자기보다 불완전한 걸 만드는 건 충분히 가능해보이니까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세상은 절대 선으로 창조되었어요. 세상을 창조하려면 신은 두 가지의 성품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생명과 선(완벽한 질서)이죠. 그건 우리가 보는 창조물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고요. 문제는 인간이 그것을 스스로 끊어버렸어요. 그래서 생명대신 죽음이, 선 대신 악이 들어왔죠. 그리고 이걸 신이 대신 회복해주는 이야기가 바로 기독교입니다.

  • @user-us8tw9wk9i

    @user-us8tw9wk9i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왜 인간이 그걸 끊었나요?

  • @kyoumhur5838

    @kyoumhur5838

    Жыл бұрын

    인간세상이 절대선만 존재한다면 자유의지가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유와 책임이라는 가치가 100% 선과 연결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정말 쉽지 않은 난제이지만 이런 류의 질문을 들을 때마다 저는 신자로서 '자유의지'라는 대목에서 항상 답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머물게 되곤 했던 것 같습니다. 자유는 인간 개개인도 충돌하는 것이죠. 에어컨 틀자는 사람, 추우니 끄자는 사람... 인간이 자유의지에 따라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하나님이 자유를 허락한 순간부터 갈등이 예고되었겠죠. 성경 요한계시록에는 7년 환난과 1000년 왕국 등 이 땅이 하나님 나라가 되기 위해 거치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창조주가 악을 궤멸하고 그분이 뜻하시는 완전한 절대선의 나라를 만드는 시간이 맨 마지막에 있고, 그 중간에 악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기가 바로 현재라고 모든 목사님들은 말씀하십니다. ('모든'이라는 표현이 맞아요. 제대로 된 성경을 따르는 목회지들은 한결같이 공감하는 대목입니다) 궁극적으로 절대선의 나라, 국가, 왕국, 어떤 이데아 같은 요체가 설립되고 완수된다면 이 모든 것을 계획한 신은 완전한 분이시겠죠. 그렇다면 왜 현 시대, 현 시기, 곧 지금의 인간이 악과 공존하는 시기를 굳이 창조주가 만드셨는지가 관건을텐데... 저도 알고싶고 궁금한 대목이지만 명쾌한 답은 애석하게도 아직 얻지 못했고, 다만 창조주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원인과 맞닿아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창조주의 뜻은 인간이 결코 죽는 날까지도 전부 헤아리기 어렵다는 주제와도 맥이 닿아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 @user-rz9tx1bx5f

    @user-rz9tx1bx5f

    Жыл бұрын

    선이란 가치판단인데, 반대개념인 악을 인식할 수 없다면 선도 인식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선이 있고서 존재가 있는 게 아니라 존재(생명)가 먼저 있다보니 생명과 관련되어 선악 개념이 생겨나는 거 아닐까요?

  • @kabetaa
    @kabetaa2 ай бұрын

    행 17:31에 모든 사람이 믿을 수 있는 증거가 있네요. 하나님의 존재를 확증할 수 있는 증거요!

  • @uicise7065
    @uicise7065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타종교를 배척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독교 또한 오래 전 쪼렙 종교였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그 당시 대다수 사람들이 기독교를 사이비 종교로 몰아가며 무척 괴롭혔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수 또한 당시 사람들에게 엄청 욕 먹으면서 힘들게 포교했었겠죠. 그랬던 기독교가 대기업 종교가 된 오늘날, ‘신천지/통일교/대순진리회/여호와의증인과 같은 종교를 배척하는게 과연 올바른 종교의 자세일까?’라는 의문이 들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최고의 맛집을 사람들한테 홍보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음식 기호도 다르고 좋아하는 맛도 다를텐데, 왜 기독교는 유독 다른 식당은 절대 가지말라고 그러는 걸까요? 그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대로 족족 죽는게 아니라면, 어느 맛집을 가든 그냥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하지 않을까요? 타종교가 기독교 사업을 확장하는데 방해되는 경쟁사라서 이단, 사이비로 지정하며 견제하는 거라고 보면 될까요? 전 무교인데, 합리적인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타종교를 어디까지 인정하고, 인정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기준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너무 자기중심적인 기준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지) 스탠스가 궁금해서 여쭙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Жыл бұрын

    약간 다른데요. 일단 부도덕하고 사회 파괴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 것도 있고, 저들 중 상당수는 기독교를 표방하고 있는데, 실제 기독교의 내용과 완전 다른 걸 가르치거든요. 우리 입장에선 저들과 확실히 선을 긋고 저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해야지만, 우리가 오해 받는 걸 막을 수 있는 것도 있어요.

  • @user-xl3pf8vq2x

    @user-xl3pf8vq2x

    Жыл бұрын

    여호와의증인 신천지 등등 예시를 들어주신건 다 기독교에서 나온 이단,사이비 같은데요. 신도수 경쟁보다(;) 잘못된 믿음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파하며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여러 손실을 입히니 막는게 아닐까요ㅡ 보통 교회와 다르게 막상 한번 발담그면 빠져나오기도 쉽지않은걸로 압니다. 그러니 애초에 발을 들이지 말게 경계하는거죠..

  • @user-pm1rz2qr4o
    @user-pm1rz2qr4o4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목사라는 직책이 없습니다. 엡베소서에 있는 목사직은 지금의 목사를 위한 역지 해석 입니다. 이것이 문제의 시작 입니다. 똑 같은 단어를 여기에서만 목사라고 해석을 하였을까 ? 엡4:11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목사는 복음전하는자와 분리하여, 가르치는 전문가라는 형태로 만든 것으로 전도에 자유로운 특별한 신분으로 만든 것으로 바른 해석은 "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목자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 바울과 같은 사람이 목자인 것이고... 목사들은 바울과 같이 되어야 한다

  • @user-zw1pl3zh4e
    @user-zw1pl3zh4e2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탈모로 맘고생하고 있는 입장에서 목사님 머리가 너무 풍성해서 집중이 안 되네요... 부럽습니다...

  •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3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해서 하는 질문 입니다...인간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죄로 영생에서 쫓겨났잖아요? 여기서 드는 생각이 어? 그럼 아담과 하와 만들기전에 천사장 루시퍼가 반란죄가더 큰게 아닌가요? 거기에 동조한 천사들도 많았다는데... 왜 하나님은 천사들을 동조한 천사들은 지옥에 떨어졌지만...동조를 하지 않았던 천사도 원래대로면 영생에서 박탈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그리고 또 드는생각이 천사가 있는곳이 천국이면...천국에서도 죄를 지을수 있는건가요? 루시퍼가 반란을도모했고 동조한 천사들도 많아서요.. 또 궁금한게요... 예수님 시절에 사흘째 되는 죽은시체도 살리시잖아요? 그럼 그 영혼은 어디 있다가 온건가요??? 죽으면 바로 천국 아니면 지옥 아닌가요??? 그럼 그 영이 천국에만 있었다는 결론인가요? 지옥은 한번들어가면 못나오잖아요.... 마지막 질문은요 마리아가 하나님에게 순종하잖아요... 근데 왜 하필..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진걸 예수님에게 부탁하는데... 아직 때가 안되었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왜 그 말에 순종하지 않고 막무가네로 일꾼을 보냈을까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걸 알고 있었을텐데 왜 그런 일을 한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분명 주님의 종이라고 했는데요..

  • @user-wy5oj7kr7d
    @user-wy5oj7kr7d2 жыл бұрын

    그럼 궁금한게 진화론에서 '인간이 원숭이(유인원)으로부터 진화되었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을 오해한 주장입니다

  • @veronica4757

    @veronica4757

    2 жыл бұрын

    일단 원숭이...는 아니고요...어쨋든 그 명제 자체는 기독교와 대립하지 않는다는 걸 말씀하고 계신 것 같네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은 동시대의 동물들 간의 우열을 말하지 않습니다 원숭이도 우리도 똑같이 시대를 거쳐 탄생한 종으로 봅니다.

  • @user-tu3hs5xd8u

    @user-tu3hs5xd8u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성도로서 생명이라는 것이 탄생해서 종분화가 되면서 현재 인간과 똑같은 종인 인간으로 분화가 되고 그 인간의 바로 전세대 부모가 있을텐데 그 존재는 인간인가요 아니면 아닌가요 복음의 대상이 될수 있을까요 아니면 동물과 똑같은 걸까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Жыл бұрын

    @@user-tu3hs5xd8u 여기에 대해선 이번에 올라온 오늘의 신학공부 영상을 추천합니다. ㅎㅎ

  • @user-qj2ye3sw1p
    @user-qj2ye3sw1p Жыл бұрын

    정식과정을 거친 목사라도 교회가 커지고 돈이 많아지면 성문제 부동산횡령 등등 인간욕구에 끌려 사탄의 수하가 된다.

  • @user-lp3zg1jx9w
    @user-lp3zg1jx9w2 жыл бұрын

    범죄율이 높은건 현실적인 문제들보다 교리적인 문제가 더 본질적이지 않을까요.. 정통이던 짭퉁이던 목회자던 평신도던 사람의 심리기저에 과거,현재,미래의 죄에서 영단번에 구원을 받은 이신칭의의 교리가 원인이라고 보는게 좀 더 합리적인데 일부러 안 넣으신거죠? 개인의 체험에 기반한 교리가 성역화되고, 전도의 용이를 위해 굳어진 교리가 교계가 걷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만 유연하게 생각하면 좋을텐데 그나마 논리적인 선생들도 사람이 만든 성역화에서 자유롭지 못한거 같아 안타깝네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이건 좀 동의가 어려운 게, 실제로 행위구원론의 교리를 가지고 있는 교파나 아니면 비슷한 교리의 타종교를 비교했을 때 범죄율의 차이가 의미있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이신칭의 교리는 도덕적 해이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배운다면 문제겠지만요.

  • @user-lp3zg1jx9w

    @user-lp3zg1jx9w

    2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행위구원론의 교리와 단순 비교하자고 한건 아니었는데 비교하셨으니, 정확은 해야죠. 이신칭의 구원론을 잘 배웠다고 가르치는 목사가 종교인 범죄율 1위일텐데요? 개신교도가 범죄율도 가장 높고요 일례로 교도소에 목사와 개신교인이 타종교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또한 비교하신 행위구원론을 따른다는 타 교파나 종교는 영단번에 구원을 받은 목사나 그리스도인들보다 범죄율이 현저히 낮습니다. 어느 통계를 보셨는지요? (개인적으로 이신칭의가 모든 사람을 도덕적으로 해이하게는 안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인정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user-lp3zg1jx9w 1. 기독교 모든 종파가 이신칭의를 가르치진 않습니다. - 대표적으로 감리와 성결교단을 들 수 있을텐데요, 그곳은 우리의 행위가 구원의 여부를 결정한다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두 종파의 종교인에게서도 비슷한 수치로 범죄율이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 이신칭의 교리의 여부가 도덕성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 종교인의 범죄율 1위는 잘못 알려진 낭설입니다. - 영상 초반부에 이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첨부자료입니다. medicalworldnews.co.kr/m/view.php?idx=1510945152

  • @user-lp3zg1jx9w

    @user-lp3zg1jx9w

    2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용모만큼의 멋진 성품을 지니셨네요. 1. 다만, 수치화된 일방적인 정보들로 판단하기 보다 세밀하고 본질적인 물음이었는데 관련한 답변은 좀 적으셔서 속상하네요.(기타 이유가 있으시리라 생각하께요) 2. 십자가 구원론은 감리교나 여타 교파들과 심지어 이단들도 공유하는 교리이죠? 3. 공생애 3년동안 예수와 사도는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이로써 구원을 받은 자들이 사도들을 포함하여 수없이 많았는데요. 예수께서 십자가 고난을 제자들에게 고지하셨을때에 베드로와 제자들은 거부하거나 아예 알아듣지도 못했지요. 그런데 이들이 십자가 사건전에 전하던 복음이 십자가상의 대속을 믿으면 나의 죄가 도말되어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이 참된 복음일수가 있을까요? (요거 설명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user-lp3zg1jx9w 1. 생각하시는 것처럼 교단의 눈치라거나 신분상의 한계 그런 건 없습니다.ㅋㅋ 저는 장로교지만 장로교에서 많이 인정하는 칼빈교리를 모두 수용하지 않는다고 평소에도 늘 말합니다. 어떤 답변이 부족하셨던 건지는 다시 한 번 말씀을 부탁을 드립니다. 2. 이게 참 애매합니다. 이단은 물론이고 흔히 말하는 정통 교파들 사이에서도 수용하는 정도가 다 다릅니다. 3. 신선한 발상이네요. 같은 복음이지만 십자가 사건 이전에는 복음에 대한 그들의 지식이 온전치 못했을텐데, 그게 진정한 복음이라 할 수 있는가. 여기에 대해선 '성령'의 역할을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무엇을 말할지 성령께서 알려주시리라 하신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의 지식이 부족했더라도 성령의 동역으로 온전한 복음이 전달되지 않았을까 저도 추측해 봅니다.

  • @user-xq9qe8zy3p
    @user-xq9qe8zy3p11 ай бұрын

    이것은 변명인가 설명인가.. 김건모의 핑계일까,,

  •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천주교는 사도로부터 안수를 받아서 내려오기 때문이고, 개신교는 성경 어디에 신학대학 나오면 목사가 되라고 하는지????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Жыл бұрын

    목사, 사제의 역할과 직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전제 되셔야 제가 설명해드릴 수 있을듯 합니다. ㅎㅎ

  •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그러니까요 목사 직분이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 몰라서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Жыл бұрын

    목사 성경에 안 나오죠. 니네가 따르는 사제가 성경적 근거가 없는 것처럼요. 자꾸 시비조로 나오면 나도 시비로 갑니다.

  •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사제가 성경에 안나옵니까? 예수님이 대사제시고 12사도가 사제시고 안수를 통해서 이어져오고 있지 않습니까?

  •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시비?? 여쭈어 보고 있는데 시비라니요?

  •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2 жыл бұрын

    개신교에 관심많은 무신론자 입장에서 목회자의 강력 범죄행위에 대한 저의 의견은 성범죄같은 죄질이 좋지못한 범죄의 경우 그목사는 하나님이 완벽히 없다고 믿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내세에 심판자로써의 절대신이라 인식한다면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이런 범죄는 저지르지 않죠....

  • @chosy10101

    @chosy10101

    2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으로써 그런 목사를 두둔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두둔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라는것을 일단 말씀드리고 제 의견을 말해보자면 전 약간 이런 비유를 들어볼수 있을것 같아요 보통 일반적으로 법을 어기는 사람이 있다고 그 법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자나요? 심지어 법을 집행하는 법조계에 있는 사람이라던지 또는 법을 정하는 입법부쪽에 있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를지언정 (물론 더욱 엄정한 도덕저 잣대로 그들을 단죄하긴 하지만) 그 법 자체를 틀렸다고 하지않고 법을 어긴 사람을 잘못되었다 판단하고 처벌하듯 기독교의 교리를 어기고 잘못이나 범죄를 저지르는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목사를 포함한)기독교인의 잘못에 대해 더욱 엄밀한 도덕적잣대로 그들을 욕하지만 그걸 넘어서 기독교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논리로 확장되는건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선 성범죄를 저지르라고 하지않습니다 간음하지말고 음란함을 매우 큰 죄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런것들을 어긴 기독교인들이 잘못된것입니다 기독교가 잘못된것은 아니에요 이건 꼬리자르기도 아니고 그들을 두둔하려는것도 아닙니다

  •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

    2 жыл бұрын

    @@chosy10101 전체기독교를 펌하하는건 아니고 예전신앙을 가졌던 제기준의 시각으로 본 목사 한개인의 일탈의 이유를 유추한것 뿐입니다...

  • @kyoumhur5838

    @kyoumhur5838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쩔 수 없이 악행을 저지른 목회자를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 점을 서두에 전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저는 '영적 전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신자로서 성경적 관점에 따라 본다면, 현 시대 창조와 종말의 중간 어디쯤을 가고 있는 시기입니다. 인간과 악(사탄)이 공존하는 때이죠. 선과 악이 끊임없이 싸우는 시점입니다. 악으로부터의 미혹과 유혹이 상존하는 시공간인 것입니다. 소천하신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의 생전 설교 말씀이신데 사탄은 인간보다 지혜롭습니다. (그 지혜가 heavenly wisdom 이 아닌 earthly wisdom인건 별론으로 하고요)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보다 강하죠. 그런 사탄은 악행하는 인간보다 선행하는, 하나님을 믿는 이들을 더 집요하게 공격합니다. (악한 사탄의 입장에서 악행하는 자들은 한솥밥 먹는 것과 다를 바 없는데 굳이 말잘듣는 그들을 공격할 이유도 명분도 적겠죠) 특히 건실한 교회 목회자들은 사탄에겐 전투력 총결집 타도의 대상일 겁니다. 그만큼 훈련된 깊은 신앙심으로 이겨내는 목회자들이 많지만 한순간의 유혹으로 쓰러지는 목회자들도 있죠. 예를 들면 미국에서는 아동성범죄가 큰 범죄인데요, 한평생 성희롱조차 하지 않은 정직하고 성품이 곧은 대형 신학교의 교수(목회자)가 아동성범죄로 감옥가고 자살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 경우 사탄은 박수치겠죠. 자기가 이겼으니까요, 그래서 제대로 된 크리스천(개신교도)들은 신앙생활을 하면할수록 더 힘들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죄인이 부럽다는 우스갯소리도 합니다. 강력범죄를 범해 십자가에 매달린 그 죄인은 한 평생 폐인처럼 인간말종처럼 자기하고싶은 대로 멋대로 살아왔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의 죄 없음을 깨닫고 뉘우친뒤 천국으로 갔으니까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누가복음 24장43절) ㅡ 신자로서 크리스천의 세계관은, 세상은 선과 악의 '영적전쟁'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런 관점에서 보면 목회자의 범죄 소식을 들었을 때 '그럼 그렇지, 어쩐지, 그 인간 쌕수가 노랬어'라고 비난하기보단 안타까움이 앞서게되는 것이죠.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그 교회 신도들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자는 분위기가 있는 것이고, 비신자들의 시각에서는 '저러니까 교회는 안돼'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영적전쟁'이 무엇인지 한번 좀더 알아보세요. 크리스천들의 관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

    Жыл бұрын

    @@kyoumhur5838 저는 무신론자 이며 영혼 사탄 이런거 믿지않습니다 구약도 믿지 않구요 다만 예수의 가르침은 존경하는 편입니다(신성은 글쎼요) 영적전쟁 에서 어둠의 세력은 과연 어떤류를 말하는걸까요? 사람의 실족함이 사탄으로 인함인지 자신의 과오인지 분별할 자가 세상천지에 있을까요? 그냥 저마다 자기의 기준으로 사탄의 시험이니 하나님의 시험이니 회개하고 또 죄짓고 셀프 회개에 셀프 죄사함의 끝없는 되돌이.... 성화는 이미 물건너 갔으니 오직 예수만을 외치며 또 자족하는 기독교인들을 보는 평범한 사람들은 참으로 이해 하기 힘든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영적전쟁에 오늘은 적이였다가 내일은 전도의 대상이 되는.... 누구를 위한 전쟁이며 누구를 위한 승리인지..... 기독교는 참으로 요지경입니다 그려,,,,

  •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

    Жыл бұрын

    @성이릉 제대로 독해 하셨네요^^

  • @user-ox2nf4gx1k
    @user-ox2nf4gx1k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니 말은 교육 받음 목사는 범죄자가 없다는 거야? ㅋ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음. 지금 니 말처럼 잘 모르는 것들을 말한는 그거를 말하는거 이야기 하는 거잖아.

  • @sarrahk
    @sarrahk2 жыл бұрын

    분자핵이 아니라 원자핵이에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жыл бұрын

    에구 감사요 ㅎㅎ

  • @user-zz5iw7hd1j
    @user-zz5iw7hd1j Жыл бұрын

    이곳은 당신보다 어린 애들만 시청하는가요? 반말이 거슬리네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8 ай бұрын

    학교 수업 목적이라 반말로 이루어졌다고 써놔도 읽지도 않고..

  • @genius360
    @genius360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믿는 다는 것이 사람을 판단하는 아주 중요하고 절대적인 기준이다. 믿고 거르란 말이다.

  • @random0153

    @random0153

    2 жыл бұрын

    나도 기독교에 비판적인 의견이 있지만 님처럼 무조건적으로 혐오하진 않음. 잘못된 신념으로 일반화해서 전체를 욕하는 것은 결국 잘못된 종교적 신념과 다를게 없음. 이성적 근거 없이 그저 맹목적인 감정으로 누군가에게 피해준다는 점에서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거임.

  • @user-jw3oo6hp9s

    @user-jw3oo6hp9s

    Жыл бұрын

    공산주의..기독교..특히 개신교를 걸렀다가 대부분 망해버리거나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죠 사회나 조직이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바른 기독교인들이 없다면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공산주의가 망해가는건 부정부패 때문이죠 정직한 기독교인들이 없으니 부정부패를 견제할 세력이 없는겁니다

  • @kyoumhur5838

    @kyoumhur5838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다행인건, 그런 Morri Gump님조차 기독교는 믿고 거르지 않는다는 것이죠. Morri님에게도 겨자씨만한 믿음의 은혜가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 @genius360

    @genius360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약을 팔아! 이재철 목사처럼 살 것 아니면 닥치슈!

  • @user-iiiijing

    @user-iiiijing

    Жыл бұрын

    엥 걸러 그럼 ㅋ

  • @jaelife324
    @jaelife324 Жыл бұрын

    원숭이가 사람이 됐다는 것을 믿으시나요? ㅋㅋ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Жыл бұрын

    진화론부터 제대로 알고 얘기합시다. 장담하건데 그쪽은 창조론조차 제대로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 @user-tz1zw2gy3o

    @user-tz1zw2gy3o

    4 ай бұрын

    진화론이 원숭이가 사람이 됐다고 주장한다고 하는건 너무 무지한거 아닌가 ㅋㅋ

  • @user-lw2ko6ou1s
    @user-lw2ko6ou1s2 жыл бұрын

    진화론만 과학이라보시나요? 이론은 법칙이 아닙니다 과학에 법칙은 증명가능한것만 가능합니다 진화론이 진화법칙이라 생각하시는이유가먼가요? 증명가능한가요? 창로론적생각하는사람들이 성경을 모르는 바보라는건 쫌 무책임하신거 아닌가요? 과학자들한테 과학을모른다니... 성경을 목사님보다 모른다는건 인정하지만 창조론을 말하는 과학자들이 목사님보다과학을모른다라...

  • @user-ew8dk5mj7z

    @user-ew8dk5mj7z

    10 ай бұрын

    @@user-te2bm9ef8t 성경에 삼위일체라는말 없습니다 참고하시길

  • @khaneYoon60730
    @khaneYoon60730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술과 담배는 신앙심이 생기면 끊을수있는것 아니고 커피와 같이 전혀 상관없는것 아닌가요? 조금 포장 하시는것 같은데요??? 저 역시도 교회내에서는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다른곳에서는 위의 글처럼 이야기 하죠 저의 비굴함에 젊은 목사님의 용기있는 발언이 있으시면 좀더 힘내고 걸어갈수있을것 같아서 이야기합니다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술담배 자체가 아니라 그로 인한 결과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술담배 때문에 신앙에 악영향이 생기면 문제이죠 마찬가지로 생선구이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문제입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8 ай бұрын

    전혀 상관 없다고 말하긴 어렵죠. 담배는 이웃 사랑에 심각한 해가 되고, 술은 이성을 잃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도구는 맞으니까요. 큰 경계를 해야 할 도구임에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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