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에 가지 않아도 최신 신학을 배울 수 있는 방법 kzread.info/dron/OSJRrtx0Gq5Y_SGRRz-3jA.htmljoin

반가운 영상이네요. 역사적 예수 탐구는 슈바이쳐의 최대의 관심사(신학 박사학위 논문)였고, 저 또한 인생 최대의 주제입니다. 특히 데일 앨리슨의 명저들은 많은 배움을 줍니다. 이번에 소개한 책은 2009년에 나온 책으로 그 후에 앨리슨은 3권의 명저들을 이어서 쓰게 됩니다.(최근 책은 2021년 출판) 그의 관심의 핵심은 기독교의 토대이자 역사적 예수의 열쇠인 '부활 사건'이었지요. 그래서 지금 영상에서 소개하는 책도 의미있지만, 그 후에 쓰여진 3권의 역사적 에수 탐구, 특히 부활의 진실성에 대한 탐구가 그의 연구의 결실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회의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 나름 균형있게 그리고 매우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 책들을 통해 그는 21세기 초까지 활발히 진행되어 온 역사적 예수 연구의 한계와 회의도 토로하면서 나름대로 자신의 결론을 내립니다. 물론 다 납득할 수는 없지만 역사적 예수 탐구(부활 사건에 초점)의 최신 연구 성과를 균형있게 공부하고 싶다면 어느 신학자보다 데일 앨리슨의 저서들을 꼭 읽어야 한다고 봅니다.(번역된 책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영국 신학자 James Dunn의 인생의 역작 'Jesus Remembered'(기억된 에수)를 우선 권하고 싶습니다.(아마 이 책은 번역되었을 것입니다) 역사적 예수 연구에 관한 책으로 이보다 읽기 편하게 쓴 책은 찾기 힘들 것입니다. 얇은 책은 아니고 두껍습니다.^_^ 그리고 이 책은 부활 사건 이후, 사도들의 메세지와 교회의 생성을 탐구한 'Beginning from Jerusalem' 책과 2권 세트로 쓰여졌지요.

@theologytoday

Жыл бұрын

풍성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 )

@user-lq2qs3kl3m

Жыл бұрын

부활이 믿어 지시 나요??세상의책들을 다 읽는다해도 안믿어짐니다 근데 그게믿어지는게 기독교의 신비이고 선물입니다 너희가 그의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 을 었엇으니 그것이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외우세요~^^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user-lq2qs3kl3m 아멘~ 인간의 행위로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이지요

@user-vl8fr7vx2n

9 ай бұрын

알고 싶다면 성경을 읽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믿기지 않는 분들은 정말 관심을 가지면 신도 관심을 보여 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학자를 소개받았습니다

엘리슨의 신앙 고백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한 게 없는 것같습니다. 이 책 서문에 인용된 편지는 공감을 이끌어냈지만, 저자의 양비적인 논의는 결국 용두사미로 결론을 이끌었습니다. 이름있는 잔치에 먹을 음식이 없네요!

감사하고 귀한 영상입니다 소개해주신 책 2권을 올해안에 꼭 읽어봐야겠어요

오늘 소개한 이 신학자 이름 뒤에 주니어 (Jr.)가 붙지 않나요?

@innuende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full name은 Dale C. Allison Jr.가 맞는데 Dale Alison이라고 쓰기도 하고, Dale C. Alison이라고 쓰기도 합니다. Jr.는 보통 아버지 이름을 물려받았을 때 아버지와 구별하기 위해서 쓰는데 한국에서는 굳이 구별할 필요가 없으므로 Dale C. Alison을 택했습니다.

아아.. 이번주에 소개하려고 영상 다 찍어놓고 편집중인데..ㅎㅎ 편집장님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건강을 위해서 빼신건지... 건강 잘 챙기시길...

이 영상의 모든 것이 참 유익했지만 "예수를 참 하나님이자 인간이라 고백하는 사람이라면 예수를 (하나님이 아닌)신으로만 이해하려는 욕망을 누르고 인간으로서의 예수를 이해하려는 의무를 가진다." 라고 하신 말씀은 기독교 신학과 신앙을 인생의 한 축으로 가져가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제게 강한 임팩트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저자의 용기있고 과감한 시도는 '역사적 예수'를 포함한 온갖 비평적인 방법들이 주는 자극적인 지식에 젖어 팔짱을 낀 채 남을 한 껏 낮춰보는, 소위 신2병 환자들과 성서를 표면 그대로만 숭앙하여 더 이상 성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그만 둔 근본,원리주의자들 모두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책과 학자를 소개해주신 오신공 채널과 비아 모두 감사합니다~! 이 책과 '예수의 마지막 날들'은 꼭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네요ㅎㅎ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목사라는 많은 거짓 사람들이 흉내는 잘내지만 예수를 진짜 신이라고 하지 않는 경우조차 있지요 왜 목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 위장인 듯 한데) ... 철학과 신앙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성경을 철학서와 구별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류 몇 천년 미래를 역사적으로 증거한 말씀을 근본주의니 뭐니 하면서 폄하하는 오만적 흉내쟁이 노릇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성령으로 감동된 그대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근본주의니 원리주의니 그런 용어는 진짜 성경을 알지 못하는 신학자나 사제들이 떠드는 시끄러운 잡음입니다 성경은 성령에 의해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오직 성령에 의해 인도된 사람들만이 제대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볼 수 없는 자들이 성경을 폄훼하면서 잘난척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아는 척하려는 것입니다 " 경을 함부러 풀다가 망한다" 는 말씀을 그들이 가벼이 여기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입니다

@user-cj8mg6zx1x

Жыл бұрын

@@user-vl8fr7vx2n 제 글 제대로 안읽었거나 이해 못하시고 대댓 다신 거 같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요즘 고민하던 시점인데 흥미로운 책이네요

역사적 예수연구라 읽고 역사가들이 상상하는 예수 뭐 이렇게만 보았습니다만 책을 보면서 이분은 그래도 진실되고 정직하게 회의하고 질문하고 있구나 란 생각이 드네요.

성경말씀을 믿음으로 행하는 신앙생활로 진행하지 아니하고 자꾸만 연구하고 자기것으로 집착을 하려고 하면 또 한사람의 교주가 되는 오류에 노출되는 케이스가 되오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학은신학으로 결론이 나기때문에 껍데기만남는거죠 성경에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가 거듭남이 모냐고물어밧죠?? 그걸 알아야 거기서부터 나와 예수님과의관계가 시작되는데~ 그걸체험하지못하면 죽을때까지 신학속 으로 맴돌다가 ~ 근데 그건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택의 선물이기때문에 일자 무식한사람 도 체험합니다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거듭남,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떠드니 시끄럽습니다 본질을 모르니까요

지성도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을 닮은 속성중 하나인데 신앙에서 지성을 문제시 하는것이 더 문제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소위 말하는 세상의 지성인들이... 성경을 세상의 철학으로 재단하고...얄팍한 지성으로 판단해서... 수 많은 오류를 저질렀기 때문 입니다. 로마 카톨릭의 신학자들이 기독교를 악마의 종교로 만들었고... 그들의 오류를 비판하고 일어난 개신교 신학자들이... 기독교를 인간의 종교로 만들어 버렸읍니다. 기독교에는 이스라엘의 신이 없읍니다. 수준 떨어지는...인간의 지성이 그렇게 만들었읍니다. 인간의 지성으로...성령의 지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NinjaRRA

Жыл бұрын

주로 오순절 계통 신학을 밟으신 분들이 그러하죠. 그래놓곤 본인들이 선지자인 양, 본인들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처럼 오만하게 행동하는 도그마 속에 갇혀버리는 거 같습니다. 아주 질렸습니다 😂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NinjaRRA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사도교회 성도들이... 지성인이고 철학을 연구하고...그 당시 신학을 공부한 자들이라서...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해 했읍니까?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성품이 훌륭해서...사도교회 성도들이...그리스도를 신앙 했을까요? 그 당시 종교문서 즉 구약의 문서는...배운자들의 전유물 이었읍니다. 사도교회 성도들은...그 당시 배운자들에게 생명을 위협 받으면서...오직 구전으로... 무식한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해 들었읍니다. 그러한 내용을...로마와 로마의 후예들이... 철학으로 연구하는 웃기는 짬뽕같은 일이.. 기독교의 역사 입니다. ㅋㅋㅋ 부끄럽지 않나요?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너무나 쉽고 간결해서...어린 아이도 이해할수 있는 쉬운 것 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들을 귀만 있으면 됩니다.

@NinjaRRA

Жыл бұрын

@@user-zm8gi4df1r 동의합니다. 그래서 목사 안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지요. 신학을 하지 않은 일반 평신도들도 아무런 문제없이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하며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데, 어디서 신학했다는 이들이 나와서 하나님을 더 잘 안다고 설파하며 가르칠 수 있는 권위가 성령보다 더 높다 하거나, 자신이 성령하나님을 제일 잘 안다 하면서 성도들을 조종 하려하니... 교회 내에서 문제가 안생기나요? 님이 오순절 계통의 신학을 하셔서 잠시 발끈하셨는 지는 모르나, 제 답글의 요점은 이것이었습니다. 예수님 계시던 때도 예수님을 가장 이해하지 못한 건 바리새인/사두개인 같은 권력자들이었지, 민초들이야말로 예수님의 신성을 직접 보며 경험한 이들로 가장 가까이서 주님을 만나 삶이 송두리째 변한 사람들이었죠. 역사는 반복됩니다. 그래서 더 흥미롭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영상 자 칼케돈 신앙 외에도 본능적으로 예수를 탐구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말로 이 영상의 주제를 파악하였습니다.그런데 예수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별루 없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책 주문했습니다 ^^; ㅎㅎ

성경은 사람의 생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기에 (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종에 의해 쓰여진 책이기에 ) 일반 책과 동일선상에서 놓고 볼 수 없는, 지구 상의 어느 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책입니다 그냥 신의 구원과 예언이 담긴 말씀, 인간인 사람의 생각으로 자르고 바꾸고 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성령으로 감동된 그대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근본주의니 원리주의니 그런 용어는 진짜 성경을 알지 못하는 신학자나 사제들이 떠드는 시끄러운 잡음입니다 성경은 성령에 의해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오직 성령에 의해 인도된 사람들만이 제대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볼 수 없는 자들이 성경을 폄훼하면서 잘난척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아는 척하려는 것입니다 " 경을 함부러 풀다가 망한다" 는 말씀을 그들이 가벼이 여기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입니다

@user-bg7ic9er3m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자기 세뇌리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JOUOii

10 ай бұрын

성경이 사람의 생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는건 어디서 나온 말이지요..? 실제 역사적인 사건을 목격했든 예수의 가르침에 감동을 받았든 사람이 자신의 경험과 인상과 감동으로 직접 집필한 책입니다.. 당신의 믿음은 눈과 귀를 막고 원하는 정보만 취합하려는 광신도의 것과 달라보이지 않네요

@user-zm8gi4df1r

9 ай бұрын

@@JOUOii 성경을 기록한 것은...사람이지만.... 성경의 내용은...이스라엘의 신이 정해준 것이라는 뜻이 겠지요. 예를 들어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것을 어떻게 해석 합니까? 한 번 풀어 보세요. 하나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하나님의 메세지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에게는...전혀 알 수 없게 했습니다.

@user-rd1sg1to7r

9 ай бұрын

성경이 성령의 영감을 받으면서 씌어졌다?, 어떤 근거로

17:25 질문 시작..

인류 역사상 최고의 유일의 주연배우. .

역사적 예수 연구가 무용하다는 사람이 있는데 기독교에서 역사적 예수를 빼버리면 인간인 우리는 뭘 기준삼아 신앙생활을 해야하나, 인간수준에서 도달할 수 있는 극점에 역사적 예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인도 네팔 관광지도참고 예수님의묘가있어 매운 수십만명씩 참배하고있음참고바랍다 무지가죄악이다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거짓을 인도하는 사람들 , 또 그걸 좇아 거짓을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user-vl8fr7vx2n

9 ай бұрын

성경 어디에도 없는 소리를 하심 , 거짓을 진짜 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이집트와 이스라엘 외에는 어디에도 가신 적 없음

"역사적예수"ㅡ연구는 불트만을 공부해야합니다

@user-sn7mj6wx9s

Жыл бұрын

@@mountainkonig 반갑습니다 ㅎ 콘첼만은 요한신학ᆢ즉 복음서신학 전문이죠 에른스트케젤만은 바울신학자ㅡ이구요

@user-vl8fr7vx2n

9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요 성경을 여러번 제대로 묵상하면서 읽으면 됩니다 성경이 가장 정확합니다

@user-sn7mj6wx9s

9 ай бұрын

@@user-vl8fr7vx2n 맞습니다. 또올 같은 지적사기꾼이 말씀 속의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기에 마귀에게 속아 저리 헛소릴 해답띠다

수준도 안되는 잡음들로 짖어대는 댓글들 ㅠㅠ

예수님이 신이라면 어떻게 인간이 죽는 죽음을 죽을 수 있나요? 죄가 하나님도 죽어야할 만큼 힘이 있나요?그냥 죄야 없어져라 하면 될텐데 말이죠? 이번에 이태원 참사후에도 추수감사예배 드리던데 드리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곧 크리스마스인데 예수탄생때 수많은 아이 들이 그 곳으로 이끈 별 때문에 죽었는데 왜 죽은 아이들 부모들에게 예수의 부모에게 명한 것처럼 피하라 하지 않으셨나요?기독교인들은 자기 자식이 그렇게 죽었어도 그 분을 찬양할수 있나요? 여러분들은 그냥 절대자이신 미지의 그분에게 쫄아있는건 아닐까요?

@isj4878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 영원한 생명이자 사랑입니다. 그분은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분이지만 인간이 그분을 피해 죽음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기에 죽음에 갇힌 인간을 위해 하느님 그 자신을 비워 인간이 되셨고 참 하느님이자 인간이신 그가 타락한 인간의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저승으로 내려가셨습니다. 하지만 저승과 인간을 묶었던 죽음의 쇠사슬은 영원한 사랑이자 생명이신 예수에 의해 풀려나게 되었고 예수는 새창조 새육신을 가지고 신이자 인간의 모습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인간 역시 그분의 영원한 사랑하심과 그분의 길을 따라가면 부활을 맛보며 하느님의 나라에 영원히 살아가는 신적인 삶을 맛보게 됩니다. 이는 모든 악과 죽음을 멸하고 영원한 사랑을 드러냅니다. 신이 아이들을 죽인 것이 아니고 인간의 타락과 더러운 욕망이 예수의 별을 보고 아이들을 죽인 것 입니다. 현재 모든 억울하게 죽어가는 이들 굶어 죽어가는 이들 모두 인간의 헛된 욕망으로 인해 죽어갑니다. 모두가 하느님처럼 그 자신의 것을 내어주고 사랑을 실천했다면 그 어느누구도 굶어죽지도 참혹한 전쟁에서 죽어가지 않았을겁니다. 기독교의 신은 죽음과 악을 수용하는 신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좋은 것만 주시고 생명과 사랑을 주시는분입니다. 모든 악과 절망은 인간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랑으로 실천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헛된 욕망에 남용하기때문에 모든 불행이 생기는 겁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믿는 신이며 세계가 깨진 거울처럼 왜곡된 세상임을 안타까워하며 오히려 영원한 사랑을 베푸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user-zm8gi4df1r

9 ай бұрын

인생 이라는...영화의 스토리를 이렇게 할지 ...저렇게 할지는... 영화 감독의 권한 입니다. 배역을 맡은 배우들은...감독의 지시대로...충실히 연기하면 됩니다. 당신은...불평하지 말고...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 됩니다.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하차하면 됩니다.

*비아 민경찬 편집장님의 신학공부법 강의! naver.me/xnnU0my1

이런 말장난 신학 배운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성경 문자 그대로 믿으면 바보다 라는 주장이다. 이런 신학 배우다 지금 불신자 되어 절에 가 있는 친구가 있어요. 훌륭한 목사 되려 감신대 갔다가. 한신 감신 연신 장신대 교수들 중에 예수 부활 역사적 사실로 믿는 사람 없어요.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참으로 끝을 향해 가고 있는

@user-ec7hi4mo8h

Жыл бұрын

기독교 핵심이 부활 아닌가요? 기독교인이 기독교 핵심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user-ec7hi4mo8h 썩을대로 썩은 상태이지요 그것이 마치 유행인양... 신의 말씀은 절대 유행이나 멋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절대 진리"입니다 "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그 말씀 그대로 아담에게 그리고 그 후손 우리에게 죽음이 찿아 온 것입니다

@user-ec7hi4mo8h

Жыл бұрын

@@user-vl8fr7vx2n 만약 하나님이 존재하고 예수가 그리스도라면 성경은 참이겠죠.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기독교는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 종교가 아닌가요? 왜 기독교를 표방하는데 인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와 다르게 어쨌다 저쩼다 하며 어딴 사건은 역사적이고 무슨 사건은 비현실적이니 신화고 하는 저의가 뭔지 궁금합니다. 그럴거면 교회를 뭐하러 다니는 건가요.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user-ec7hi4mo8h 사탄의 혀는 언제나 굉장히 교묘합니다 인간들이 무심히 들으면 넘어갈 수 있도록 세치혀를 놀립니다 이브와 아담이 넘어간 것처럼요 믿지않으면서 믿는다 말하는 양심불량적인 위선적 사람들이 많은거죠 간단히 말하면. 제발 유다와 같은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지만 언제나 있습니다

왜 이런 영상이 뜨는걸까요 ㅠㅠㅠㅠ 예수쟁이들은 제발 티 좀 그만 내시기 바랍니다 일반인들은 예수쟁이들 티내고 다니는거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당신들 게이 퍼레이드 보면 발작하잖아요. 일반인들 눈에는 당신들이 그렇게 보여요 ㅠ 이번 주말에도 예배드린답시고 불법주차는 오질나게 하고 아멘 거리겠네요 진짜 개극혐 ㅠ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저도 옛날에는 님처럼 ... 사람을 보지말고 영혼 구원을 바라보세요 사람의 싫은 행동과 예슈아의 구원을 일치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쩌거나 간에 천국은 가야합니다 남이 지옥을 가는데 궂이 따라갈 이유있나요? 예수님 사랑을 믿으세요 진실로 존재합니다

@ragdo5186

Жыл бұрын

@@user-vl8fr7vx2n 그래요 좋은 천국 하루 빨리 가시길 바랄께요, 그러나 저러나 예배드린답시고 불법 주차 해대는 것도 하느님인지 예순지가 시켜서 그 ㅈ ㄹ 하시는거 맞나요? 아님 목사가 시키나?

@bhseol7845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인간이 정신이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그런 건 없다, 인간은 오직 보이고 만질 수 있는 육체 뿐이다라고 생각하세요?

@bhseol7845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정신세계나 마음을 넘어서서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고 영혼의 세계를 추구하는 종교입니다.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영혼이 구원받고, 하나님과 의사소통하며 사는 것이고, 그렇게 살다가 죽더라도 영혼이 하나님 계신 곳으로 갔다가 나중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해서 영원한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생하게 됨을 믿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의 부활이 이 모든 것이 사실이고 진리임을 보여주는 마지막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부활이 뭔지 아시나요? 모든 피조물 인간이 누구도 풀 수 없는 죽음이라는 문제를 풀었다는 뜻이고, 예수가 생과 사를 주관하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역사적 예수 연구, 지적 만족감 외에 가치가 있나요?'라고 말을 한다면... '믿음의 예수'는...."머릿 속 뇌는 빼어 내고, 대신 그 자리를 대신 채워 넣기 위한것 이외 다른 이유 있나요?" 라고 말해도 될 듯.

저런 책들은 위험합니다 왜ᆢ위험한가 하믄 저런 책들을 자꾸 읽으면 부활의 예수 우리ㅡ주님을 경험 못 합니다 케리그마의 예수는 오늘 파라클레이토스 ㅡ이신 성령의 예수님을 오늘 여기서 지금 경험해야ㅡ합니다

하느님은 기독교용어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잘 봄.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무엇 인가요? 로마 카톨릭의 후예가 아닌가요?

@ybgil4870

Жыл бұрын

@@user-zm8gi4df1r 오 로마카톨릭을 좀알면 알수있죵

@user-vl8fr7vx2n

Жыл бұрын

​ @번개 로마카톨릭은 이방종교 바벨종교에 뿌리를 둔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사람들이고요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user-vl8fr7vx2n 기독교는 로마카톨릭에서 나온 개혁 종교 입니다. 카톨릭 보다는 많이 개선 되었지만...역시 그 뿌리는 카톨릭 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 또한 타락의 길을 가고 있읍니다. 인간이 만든 종교는 어쩔 수 없읍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오늘날 기독교의 허상을 확실히 알 수 있읍니다. 에수 라는 이름도 카톨릭이 지어낸 가짜 이름 입니다. 그리스도의 실제 이름은 오늘날 전해지지 않읍니다.

@bhseol7845

Жыл бұрын

@@user-zm8gi4df1r 기독교는 그리스도(메시아, 구원자)교를 한자말로 옮긴 것입니다. 예수라는 분이 나타나셔서 구약의 예언된 말씀대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수많은 기적(표적이라고 하지요)들을 행하고, 최종적으로 죽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 후에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심으로 예수가 구약에 오시기로 예언된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그것을 믿고 추종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 그리스도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