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진짜 창조주 하나님? 너무 확실한 증거가 있다

많은 종교 가운데 기독교가 유일한 진리인 이유?
예수가 창조주 하나님인 너무나도 확실한 증거. 부활.
진짜 하나님과 동행하는 대박인생인데 그것을 못 누리는 이유?

Пікірлер: 414

  • @user-ry3wt9tx1d
    @user-ry3wt9tx1dАй бұрын

    와우…. 정말 듣고 싶었던 해답을 이렇게 시원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영상을 통해 제 마음에 복음을 더욱 더 일깨워주시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user-kj6cc1hi8y
    @user-kj6cc1hi8y5 жыл бұрын

    여호와만이 참하나님ᆢ이라는 주제로 성경학교 준비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확신있게 부활의 주님을 말씀하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도전 받고 갑니다 멋진 주님의 청년이시네요~^^응원합니다

  • @TV-nm6ci

    @TV-nm6ci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얼굴도 뵌 적이 없고, 어디에 사시는지도 전혀 모르지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일하시니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게 돼요. 아이들을 살리는 소중한 일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 큰 은혜와 귀한 열매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해요.

  • @user-wx6uh2io4c
    @user-wx6uh2io4c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2에요. 어릴 적에 부모님 따라 교회를 다녀서 그런지 직접 경험한 바 없어도 그냥 하나님이 있다는게 믿어집니다. 이게 진실한 믿음일까요? 그래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말씀 참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더 공부해야겠어요.

  • @TV-nm6ci

    @TV-nm6ci

    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반가워요 고등학생이라니깐 더 귀하고 이쁘네요 본인의 믿음이 진실한 믿음인지 궁금한가요? 본인의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요. 믿음을 져버리고 마음대로 살아갈 때가 더 많다고 느끼기 때문에요. 그러나 확실한 한 가지는, 친구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고 하는 고백이 있다는 그 자체가 귀한 신앙의 출발점이 된다고 생각해요. 성령님이 그 안에 계신다면,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게 하실 것이고, 더 깊은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누리도록 하실 것이고, 이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내려놓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실 것이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온전한 주인으로 모시는 기쁨을 누리도록 하시리라 믿어요.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아요 ^ ^ 언제든지, 얼마든지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물어봐요 같이 예수님 이야기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누려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해요

  • @user-wx6uh2io4c

    @user-wx6uh2io4c

    5 жыл бұрын

    @@TV-nm6ci 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j6cc1hi8y

    @user-kj6cc1hi8y

    5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아요~^^ 부모님따라 중학교 때 부터 교회다니다가 진짜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자연스럽게 믿게되고 지금은 사역자가 되었답니다

  • @user-wx6uh2io4c

    @user-wx6uh2io4c

    5 жыл бұрын

    @@user-kj6cc1hi8y 우와 ㅎㅎㅎ

  • @user-fb6mj3jq4m

    @user-fb6mj3jq4m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무신론자여서 궁금한점이 있는데,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게 그런 어떤 체험을 하셔서 감동을 하셨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어렸을 때 하늘을 보여주고 이런 색은 파란색이야 라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믿게되는 그런 종류의 믿음인가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봐요.

  • @user-sm2ji6qw1x
    @user-sm2ji6qw1x4 жыл бұрын

    아멘 사랑합니다 목사님💕

  • @llcoree
    @llcoree17 күн бұрын

    믿음은 믿음으로 끝이다. 믿음은 증명 할 필요없다. 증명되는것은 믿음이라 할수 없다. 그러므로 사실이다 말할수 없고 사실이다라고 믿는다하는것이 정확한 표현일것이다.

  • @user-ho5jp8tl4h
    @user-ho5jp8tl4h5 жыл бұрын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아멘 아멘 아멘

  • @TV-nm6ci

    @TV-nm6ci

    5 жыл бұрын

    부활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함께 누려요. 감사합니다.

  • @Pepe010

    @Pepe010

    3 жыл бұрын

    와 무슨 사이빈줄알겠네

  • @out72

    @out72

    3 жыл бұрын

    오우 신천지인줄ㅋㅋ 아 신천지= 기독교였지

  • @user-yt9gj6bu5p

    @user-yt9gj6bu5p

    3 жыл бұрын

    @@out72 힘내세요

  • @out72

    @out72

    3 жыл бұрын

    @@user-yt9gj6bu5p 뭘 힘내요?

  • @blairelee3076
    @blairelee30765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가요~!! 쉽게 믿어지지 않는게 당연하다 믿어지는건 하나님의 은혜기때문에 더더욱 특별하다 이런식의 얘기만 듣다가 부활하지 않았으면 교회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기에 더욱 믿음이 가네요 *.*

  • @TV-nm6ci

    @TV-nm6ci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복음에 대해서 더 깊이 있는 교제를 나누면서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최고의 기쁨을 함께 누려가요.

  • @user-ot6cg6kt4y
    @user-ot6cg6kt4y4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

  • @tojong2000
    @tojong20005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신자로써 왜 성경이 사실인지 왜 예수님이 하나님인지 묻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웠는데, 성경에 나온 역사적 증거로 믿는다는 사실이 놀랍게 느껴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TV-nm6ci

    @TV-nm6ci

    5 жыл бұрын

    30년을 신앙생활했지만 계속해서 흔들리는 신앙의 답을 찾은 이후 지금 너무 행복하게 주님과의 동행을 누리면서 살아갑니다. 이 전능자와 함께하는 기쁨을 매 순간 함께 누리면서 살아가기를 기도해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ew6nk3ry3d
    @user-ew6nk3ry3d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루고 싶은 일이있어서 진짜 맨날맨날 죽도록 기도했더니 이루어져서 그때부터 그냥 믿음이가요 ㅠㅠㅠ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은혜가 있었네요. 혹시나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 믿음이 흔들리는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서 시은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예수님은 여전히 부활하셔서 놀라운 사랑으로 일하고 있으니까요^ ^

  • @user-xf1gb8te9o

    @user-xf1gb8te9o

    4 жыл бұрын

    @@TV-nm6ci 부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 @user-od4lp4kp7g

    @user-od4lp4kp7g

    3 жыл бұрын

    김블루강지 진결 가즈아 신앙은 경험한 사람은 압니다. 믿기싫으면 믿지 말구

  • @yakult0427

    @yakult0427

    3 жыл бұрын

    @@user-od4lp4kp7g 님같이 그런일에 의미부여하면 만사가 신앙때문에 벌어진 일이겠네요 ㅎㅎ 그냥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어낸일을 신앙과 믿음때문에 이루어졌다? 그건 걍 그사람의 노력을 부정하는게 아닌가요??

  • @user-qx3gi4ii4u
    @user-qx3gi4ii4u4 жыл бұрын

    아멘^^

  • @luisjoon2915

    @luisjoon2915

    4 жыл бұрын

    오호라v 라멘~

  • @Pepe010

    @Pepe010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배달부

  • @HANSE_TV
    @HANSE_TV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 만나고 정말 인생이 바뀌었어요 동일한 복음을 붙들고 달려갈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user-gg2wu2bl3p
    @user-gg2wu2bl3p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제가 요즘 제일 고민되고 힘든 부분이었는데 ..

  • @user-fr6xq3wh1i
    @user-fr6xq3wh1i4 жыл бұрын

    아멘!!!

  • @mingky7877
    @mingky78774 жыл бұрын

    저는요..제발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전 이제 기도안해요ㅠ 아니못해요ㅠ 그만큼 간절햇는데 안들어주셔서ㅜ근데 엄마는 끝까지 의지하래요..매달리래요 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앗는지ㅠ근데 전 너무 지쳐요ㅠ그냥 마음으로만 믿을래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 지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답니다. 당장 내가 급한 것이 있어도, 그것이 나에게 유익하지 않다면 하나님은 주시지 않겠지요. 반대로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것이라도, 그것이 나에게 유익하다면 하나님은 어떻게든 손에 쥐어주지요. ming ky님, 하나님께서 ming ky님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셨는데, 원하는 거 하나 이루어줄 능력이 없으실 리가 없잖아요. 저는 ming ky님의 입장이 아니라서 얼마나 간절한지, 얼마나 필요한지 100% 공감할 순 없지만, 무언가를 간절하게 기대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애가 타고 답답한 지 알아요. 그러나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게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셔야 해요. ming ky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엔 실수도 없고,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실패도 없답니다. 당장의 결핍이 불행한 것처럼 보여도, 충만하게 채워내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큰 그림을 발견할 날이 올꺼에요. 그러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라고 고백해보세요. 그리고 감사도 해보세요.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더 찬양해보세요. 원하는 것을 내려놓는 그 때가 오히려 상상할 수 없는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때일 수도 있답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기도할께요^ ^

  • @mnmnmn5

    @mnmnmn5

    4 жыл бұрын

    더 좋은 때에 주실 거에요 힘내요 우리 .!

  • @user-eu2yh2et2j

    @user-eu2yh2et2j

    4 жыл бұрын

    성경에는 하나님이 생각하시는때와 내가 생각하는때가 다르다고 해요 또한 교회믿으면 무조건 행복하고 좋은일만 생기는게 아니죠 ㅎ 고난도 주시니까요 노여워 마세요 ㅎ지금의 힘듬이 나중에 생각해보면 다 이유가 있었구나 할거에요 지금은 모르는게 당연해요 몰라도 돼요 기다려보아요 놓치지말고 ㅎ!! 꼭 이루어 주실거에요

  • @user-bv3xg3xx7r
    @user-bv3xg3xx7r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신앙심이 생겼어요 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예수님은 진짜로 역사 속에 계시다가 부활하셨답니다. 신앙심이 생겼다는 말에 제가 큰 힘을 받아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user-wj5zu4kh9e

    @user-wj5zu4kh9e

    4 жыл бұрын

    @@TV-nm6ci 음 제가 사실 기독교지만 궁금한게 있는데요 처음에 하와랑 아담이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잖아요 근데 왜 지금은 하나님이 목소리를 안내주셔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로 설명해 볼 수 있겠지만, 처음에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백성들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전달 받았죠. 그러나 '성경'이 만들어졌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니 성경 또한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이지요. 그 속에는 우리가 구원 받기에 충분한 모든 비밀이 다 담겨 있답니다. 직접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그 말씀이 진짜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니면 마귀가 주는 음성인 지 분간할 수가 없어요. 논란이 많을 수도 있고,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낸다면 문제가 많아질 수도 있죠.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도록 '성경'을 주셨답니다.

  • @kimmin36944
    @kimmin369444 жыл бұрын

    오오..잠만 증거를 성경에서 찾는다고.?

  • @shomeostasi1928

    @shomeostasi1928

    4 жыл бұрын

    기독들 특임 ㅋㅋ "성경에 진실이 있습니다...."

  • @user-ep6sx4jk3b

    @user-ep6sx4jk3b

    4 жыл бұрын

    @@shomeostasi1928 나이스!

  • @Kevin-tm1vh
    @Kevin-tm1vh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이잖아요 근데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거는 무슨 말인가요 ??

  • @TV-nm6ci

    @TV-nm6ci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어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요. 세 분은 각각의 고유한 인격을 가지고 각각의 사역이 다르지만 권능과 영광이 본질이 동등합니다. 삼위일체는 믿음의 영역이랍니다. 논리적으로 말하면 세 분이지만 한 분이며, 한 분이지만 세 분이죠. 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는 그것을 아주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한 분 하나님을 섬기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죠. 예수님도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하셨죠(요10:30). 아들이면 아버지의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예수님도 하나님이시죠.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이시지만, 성부 하나님은 아니랍니다.

  • @mnmnmn5
    @mnmnmn54 жыл бұрын

    질문이 많으신 분들 .. 믿어지지 않으시는 분들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해 보려면 한번 믿어보세요... 성경읽고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요즘엔 이단이 많아서 교회도 잘 가야 하는데요.. ㅠㅠ 제대로 된 교회가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한두번만 가지말고 믿어질 때까지 가보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정말로 세상엔 공짜 없는데 하나님은 달라요. 정말 값없이 우리에게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요. 그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내 상황도 변화 시키셔요. 하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어서 제발 믿어보라고 댓글 이렇게 남겨요.. 그리고 성경에는 분명히 기록 돼 있어요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ㅠㅠ 믿어야만 천국입니다. - 20대 8년차 교인의 간증 -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큰 힘이 돼요👍 정말 인생이 달라지는 놀라운 은혜가 스쳐 지나듯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 @ewrtq693

    @ewrtq693

    3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리인게 그러면 본인도 성경 집어치우고 교회 그만둔 다음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번 다시 믿어보세요

  • @user-wk9lo6qn8w
    @user-wk9lo6qn8w3 жыл бұрын

    성경 말고는 증거는 없는건가요?만년 수십만년지난것도 증거가있는대 글로적힌 성경말고는 없나요?

  • @out72

    @out72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ㅋㅋㅋ 성경 자체가 소설책인데

  • @sogladtobehere

    @sogladtobehere

    20 күн бұрын

    @@out72 있어요 과학적으로도 흔적으로도 증거가 있어요. 반신반의 하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은 반드시 증거들을 남겨놓으셨을거예요 그런데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이 더 귀하다고 하신 것처럼 만약에 정말 성경이 사실인데 증거 없다고 안믿다가 지옥 가서 후회하실건가요? 그럼 안되잖아요. 귀가 열리고 눈이 트인 자만 믿듯이 자신의 고집을 꺾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 @user-md7tp2cf8b
    @user-md7tp2cf8b6 күн бұрын

    살인자가 내가 사람을 죽이지않았다고 하며 내새운 증거가 본인의 일기라고 흐면 그게 증거로써의 가치가 있을까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의 존재와 종교는 전혀다른거라는것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user-hm8uf2wj3t
    @user-hm8uf2wj3t4 жыл бұрын

    디모데후서 4장 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요한이서 1장 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베드로전서 3장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 @user-rx1ym2cz1m
    @user-rx1ym2cz1m5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아서 안 믿는다면 이제는 증거를 통해서 믿을 수 있도록 하셨다고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증거를 통해서 믿고 내 삶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믿고 싶은데 안 믿어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믿고 싶지 않아서 안 믿어지는 척 하는 것입니까? 믿고 싶지 않아서 다른 사람이나 모임을 까내리는 행동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 @TV-nm6ci

    @TV-nm6ci

    5 жыл бұрын

    진실된 고백 위에 주님의 은혜 가득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성경안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증거가 어디있죠?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믿지 못허는게 어리석은 건가요? 하느님은 어리석은 인간을 만드신 건가요? 그럼 하느님은 어리석은 건가요?

  • @UFC3000

    @UFC3000

    4 жыл бұрын

    3단논법 오졌다..

  • @user-ep6sx4jk3b

    @user-ep6sx4jk3b

    4 жыл бұрын

    믿고싶은게 안믿어지거나 싫어해서 안믿으려 하는게아니라 그냥 안믿는거예요 종교가 난무하고 선택의자유가 있는데 저는 신이 없다고 믿기때문에 안믿습니다 기독교를 강요할필요는 없어요 물론 하나님믿는게 나쁜건아닙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원하신다면 지금까지의 제 댓글을 삭제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괜히 저의 억지(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애쨋든) 논리를 보셨다가 신앙심이 약해질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삭제할지 않할지만 귀한 시간 내주셔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억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저를 통해서는 아닐지라도,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라도 꼭 예수님을 믿는 귀한 은혜가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Noname-bw6gz 저기 죄송한데요 일단 저도 저분이 제 댓글 하나하나에 답글 달아주시는거에 감사하고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믿으려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안은것 같아 얼마전부터는 이분에게 이런 지금까지의 무례한 댓글들은 달지 않고 있고 다른뷴에게 물어보거나 저 스스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님이 제가 쓴 마지막 댓글을 보셨거나 제가 쓴 댓글의 날짜가 모두 최근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차리셨다면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쓸데없는 말을 안하셔도 상관없었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제가 저분께 단 댓글 중에는 저는 믿고 싶지만 질 믿어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님이 말한것처럼 단순히 믿고 싶으면 믿고, 아니면 따지지 말라 하시면 저처럼 믿고 싶은디 잘 믿기지 않는 사람은 그냥 따지지 말고 평생 믿지 말라는 건가요?

  • @djdsfjdjd

    @djdsfjdjd

    4 жыл бұрын

    뭘 지워 재밌는데

  • @user-yq6dj1hi6c

    @user-yq6dj1hi6c

    4 жыл бұрын

    @@user-te7no4kb4s 너무 피해가 되잖아요

  • @user-eu2yh2et2j

    @user-eu2yh2et2j

    4 жыл бұрын

    @@user-te7no4kb4s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아 , 성경얘기는 아니구요 의심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단어가 아니라고요 의심이 풀리면 신뢰와 확신이 된다고요 지금 아주 좋은 질문 해주신것같아요 어디서든 그어디라도 꼭 좋은답변 받으시길 바래요 ㅎ

  • @user-cd2bj5or9x
    @user-cd2bj5or9x4 жыл бұрын

    👍🤗

  • @user-eu5mw4vo7j
    @user-eu5mw4vo7j4 жыл бұрын

    아멘 ! ㅎㅎ

  • @user-wg9le2ks2f
    @user-wg9le2ks2f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성경을 믿지 않고 천국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들이대면서 얘기하면 어떻게 합니까...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다님 내용을 잘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으니깐 무조건 믿으라고 말하고 있지 않아요.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보니깐 2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라고 하는 한 청년, 석가와 소크라테스와 공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4대 성인 중의 한 명인 역사적인 인물이었던 이 예수가 진짜 하나님이었던 이유가 바로 '부활'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기독교 역사도 일반 역사 속에 있지요. 로마제국 당시에 기독교가 형성이 되었고, 그 속에서 로마는 기독교를 250년간 핍박했지요. 무차별적으로 죽이고, 가혹하게 고문을 하고, 그 과정에서 지하 동굴을 만들고, AD313년에 밀라노 칙령을 통해서 종교 자유가 선언이 되면서 지하에 있던 신자들이 지상으로 올라온 이야기, AD419년 데오도시우스 황제 때에 기독교가 공인 종교가 된 이야기, 이런 이야기는 성경에 나와 있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다만 확실한 것은,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기독교 자체가 형성될 수가 없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돌로 쳐서 죽이고, 칼로 목을 베어서 죽이고, 콜로세움 한 복판에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사자에게 찢겨서 죽이고, 톱으로 배를 썰어서 죽이고, 예배 드리는 중간에 문 잠그고 불 질러서 죽이고, 그런 무차별적인 핍박이 무려 250년이었어요. 우리 나라 일제강점기가 30년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250년이라는 시간의 핍박은 정말이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에요. 그러나 그 과정에서 교회는 점점 더 강성해지고 더 부흥했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바로 기독교 신앙의 맨 꼭대기에 있는 '예수의 부활'입니다. 제자들조차도 예수가 못 박혀 죽을 때 싹 다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그랬어요. 그러나 그 제자들이 갑자기 자신을 죽이려고 칼을 들고 있던 유대인들 앞에서 담대하게 예수가 부활했다고 증거하지요. 그럼 둘 중 하나입니다. 진짜 예수가 부활했거나, 아니면 부활하지 않았는데 제자들이 쇼를 하거나, 그런데 성경에 나와 있지 않은 일반 역사 속에서 제자들의 삶을 보면 평생을 고난과 핍박 속에서 목숨을 걸고 살아가더라구요. 그들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부활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면 나름대로 자기들에게 들어오는 것들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재물이나 명예 등.. 그런데 그들은 하나같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거짓말 하나 때문에, 그것도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고, 오히려 맨날 도망쳐야 되고, 죽음의 위기 속에 매일 살아야 되고, 그런 삶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람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아요. 게다가 그런 불같은 기질이 있는 사람도 있고 그러지 못한 사람도 있지요.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그런데 12명이나 되는 제자들이 모두가 순교를 했다는 것이에요. 그들이 순교했다고 하는 자세한 이야기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아요. 일반 역사에 나오죠. 심지어는 인터넷에 제자들의 이름만 쳐도 어디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다가 어떤 방식으로 죽었는지까지도 상세하게 다 나와요. 2천 년 전의 그 기독교가 이렇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왔다고 하는 것은 예수가 진짜로 부활했으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제자들이 진짜 천국을 확신했으며, 목숨을 걸고 그것을 전했고, 그렇게 교회가 생겨났고, 말할 수 없는 핍박이 있었지만, '예수가 진짜 부활했다고 하는 이 사실'이 예수가 하나님이심의 증거가 되고, 천국의 증거가 되기에 견뎌냈고 싸웠고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기독교 자체가 없었을 것입니다. 죽는 게 두려웠던 제자들이 담대할 수 있는 이유 자체가 없으니까요. 기독교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결국 예수의 부활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이러한 이야기는 성경에 나와 있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예수님 당시에 살았던 일반 역사가 '요세푸스'의 글에도 잘 나와 있는 이야기입니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그리고 사실 '대놓고기독교TV'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커뮤니티에요. 부활의 역사성에 대해서 얘기를 해도 세계관 자체가 다른 분들은 받아들이지 못하더라구요. 저는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영상을 올린 것이 아니에요. 밑에 댓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이 바라보는 세계 자체가 다르니깐 접촉점 자체가 안 생기는 걸 봐요. 혹시 이다님이 예수님을 믿는 신자라면, 부활 사건이 자신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는 은혜가 있을 것이고, 만약 이다님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입장이라면, 부활 사건을 통해서 기독교가 허무맹랑한 종교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은혜가 있겠지요. 더 나아가 이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면 더더욱 감사한 일이구요. 아무쪼록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user-wg9le2ks2f

    @user-wg9le2ks2f

    4 жыл бұрын

    @@TV-nm6ci 아니 진짜 돌으셨습니까? 기독교를 믿으려면 믿지 일제강점기가 30년 밖에 안된다는것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한 겁니까? 니가 뭔데 일제강점기가 30년 '밖에' 안된다고 판단하나고요. 그때 고생하신 분들은 생지옥이였을텐데 대체 어떻게 하시려는지

  • @user-wg9le2ks2f

    @user-wg9le2ks2f

    4 жыл бұрын

    @@TV-nm6ci 그리고 기독교가 존재하는 이유가 예수가 다시 부활했다면 무슨 다른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석가모니나 알라가 영생을 누리고 있기 때문인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저는 일제 강점기 때 받은 핍박의 정도를 폄하하는 것이 절대 아니에요. 기간의 정도를 따지고 보면 250년에 비하면 30년은 그리 긴 기간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이에요. 죄송하지만 돌았냐니.. '니가 뭔데'냐니.. 무례하고 지나치시네요. 저는 감정적으로 이다님에게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공격적인 용어 사용이 계속되면 삭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말에 꽂혀서 논지 흐려서 부디 오해 마시고 제가 드리고자 한 말의 의도를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는 부활하지 않았지요.. 그리고 알라도 자신이 참 신이라고 하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없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셨답니다

  • @user-do5so1mw5k
    @user-do5so1mw5k24 күн бұрын

    초림예수님은 아버지하나님 스스로 계신분이다

  • @user-eu2yh2et2j
    @user-eu2yh2et2j4 жыл бұрын

    제 남자친구는 증거가 있으면 믿겠다라고 하는데 말의증거가 아닌 눈으로 보이는 증거요 사실 성경은 말로써만 설득할수 없는 사람이라 유투브를 찾아도 딱히 없는것같아서요 증거를 찾음으로써 믿게되는 촉진제가 되었음 좋겠는데 기도가 부족하죠 기도 많이 해야 하는데 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눈 앞에 딱 나타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보여주셨는데도 안 믿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이 말은 눈 앞에 보여준다고 믿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확실한 한 가지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이 사실이, 진짜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점에 있어요.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을 우리가 역사책을 보고 믿듯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를 역사책을 보고 믿듯이 말이지요. 예수가 진짜로 부활했음을, 역사로 믿는 것이랍니다. 성경에 쓰여 있어서 기독교인들만 믿을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부활의 증거는, 모든 사람이 믿을 수 있는 믿을 만 한 증거랍니다. 그러나 그 증거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게 만들지는 못해요. 그 증거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도록 하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서만 가능하답니다. 남자친구가 꼭, 반드시 예수님을 믿고 함께 손 잡고 교회가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할께요. 포기하지 마세요. 민정님의 기도를 통해서 언젠가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거라 믿어요.

  • @user-wu6tg9sq8f

    @user-wu6tg9sq8f

    3 жыл бұрын

    @@user-nm3ss5qz4w 먼저 위로를 드려요.. 엄마가 예수님닮아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그래서 쎕쎕이님이 엄마 사랑을 받게해주시고,ㅁ맘에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기를요,더 바라기는 변치않고 영원한 영의 부모되시는 하나님이 진정한 부모시라는걸 믿고모든걸 의지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 @user-nm3ss5qz4w

    @user-nm3ss5qz4w

    3 жыл бұрын

    @@user-wu6tg9sq8f 네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엔 엄마가 예수님의 형상이랑 닮아가고 있어요 ㅎ..약간 얼굴에서 빛이 난다그러나?ㅜ너무 괜찮아졌어요.. 아직도 좀..부족하긴 하지만ㅠ 진짜 감사해용

  • @infp3054
    @infp30544 жыл бұрын

    부활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주님을 더 바로 믿고싶기에.. 이슬람은 예수의 부활을 믿지 않는데.. 어떤 증거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슬람은 철저하게 유일신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알라'만이 유일한 신이기 때문에 예수는 위대한 선지자이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는 믿지 않아요. 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부활하심으로 유일한 생명의 주인임을 증명해 보이셨지요. 그러나 이슬람은 예수가 죽은 것이 아니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 부활도 믿을 수 없을 수밖에요. 부활을 믿지 않는 이유는 증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알라만이 유일한 신이라고 하는 절대적인 신념이 있기 때문에 예수가 죽고 부활했다는 말을 믿고 싶지 않은 것이지요(부활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이 되어버리니깐 이성적으로 신이 둘이거나 셋일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부활사건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인정하면 자신들의 신념이 와장창 깨져버리니깐 그것을 수용하거나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것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역사 속에서 죽으셨고, 분명히 역사 속에서 부활하셔서 친히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천국을 정확하게 보여주셨지요. 제자들이 그걸 눈으로 봐버렸으니깐 생명 걸고 복음 전한 것이구요. 감사합니다😀

  • @user-bb4iz4ns4h
    @user-bb4iz4ns4h3 жыл бұрын

    했어요, 그랬어요,아니겠어요,있었어요 사실상 다 보신것처럼..말씀 하시네요

  • @user-wu3zf2ym1c

    @user-wu3zf2ym1c

    3 жыл бұрын

    ㅇㅈ 하느님 본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왜 믿는거야

  • @user-tw7gf3kq5l
    @user-tw7gf3kq5l4 жыл бұрын

    창세기 부터 정리해주세요

  • @user-gp2yt5pw1j
    @user-gp2yt5pw1j4 жыл бұрын

    성경에는 공룡 이야기가 안나오는데 이거 설명좀 해주세요 궁금하네요

  • @user-io4dh3fu8t

    @user-io4dh3fu8t

    4 жыл бұрын

    성경책이 과학책인가요?ㅋㅋ 코끼리도 안나오고 표범도안나오는데 그럼 성경이 구라임? 허허

  • @user-gp2yt5pw1j

    @user-gp2yt5pw1j

    4 жыл бұрын

    @@user-io4dh3fu8t ㅋㅋㅋ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 그리고 인간을 만드셨다 라고 쓰여있는데 공룡이 역사학적으로 먼저 지구에서 생존해서 물어보는거야

  • @user-du4bd5xm5i

    @user-du4bd5xm5i

    4 жыл бұрын

    공룡 나옵니다. biblesecret.tistory.com/29

  • @user-jy6iq3pr4q
    @user-jy6iq3pr4q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또 창주주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류의 모든죄를 씻기위해서 오셨고 이세상의 모든사람의 죄를 씻었다.이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된다. 예수님이 나의죄를 깨끗이 씻었구나 믿어지는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다.

  • @user-jy6iq3pr4q

    @user-jy6iq3pr4q

    4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는니라.(롬4:25)

  • @user-jw1hz4qk7o
    @user-jw1hz4qk7o4 жыл бұрын

    예장합동 장로교이신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 @user-gg2wu2bl3p
    @user-gg2wu2bl3p4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역사다 책 구매했습니다 도움이되길 간절히 바라요ㅠ..

  • @user-rd7rb6mo9q

    @user-rd7rb6mo9q

    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도 그거 있는데.

  • @user-ve7gz8qv5x
    @user-ve7gz8qv5x3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나님 만나기를 갈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셨나요??ㅠㅠ너뮤 궁금해요

  • @bhk5775

    @bhk5775

    3 жыл бұрын

    먼저 회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TV-nm6ci

    @TV-nm6ci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내 안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갈망이 있다면, 이미 댱댱이님은 하나님께서 이끌어주고 있다고 보여요. 저는 '예수의 부활'이 진짜 역사 속에 일어난 '사실'임을 알게 되었을 때 이 분의 존재를 알았고, 부활이 진짜 사실이라면 나를 위해 죽어주신 십자가가 엄청난 사랑임을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더 알아가기 위한 이끌림 속에서 분명히 만나주시는 은혜가 있을 거라고 믿어요. 댱댱이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배 끝나고 와서 지금 확인했네요~ 질문들이 생각보다 좀 많아서 내일 차근차근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설명 드릴께요~ 이렇게 대화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예수님 믿고 정말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한 하루하루 살아가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게 해놓은 거죠? 저도 성당에 다녔었거든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에 대해서 영상을 찍은 것이 있어요 한 번 보시고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또 댓글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연락 주세요 kzread.info/dash/bejne/fGmrrsd8hZOcmpc.html

  • @yong-fw1jn
    @yong-fw1jn4 жыл бұрын

    아맨

  • @clairesohn104
    @clairesohn1044 жыл бұрын

    현재이스라엘과 유대교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그들이 팔레스타인 땅으로 가서 그들을 죽이고 약탈하고 약속의 땅을 되찾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당화될수 있나요? 이스라엘은 개신교를 조금도 인정하고 있지않는데도 불구하고 개신교 목사님들은 왜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진것이라고 설교하시나요? 왜 개신교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나요? 초보신자인데 교회에서 도저히 물어볼수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맞아요. 여전히 유대교에 머물러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약속의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죽이고 약탈한다고 해서 약속의 땅을 되찾았다고 할 수 없어요. 약속의 땅의 본질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지요. 그 땅은 눈에 보이는 땅이 아니라 영원한 나라이죠. 그리고 그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은 바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죠. 십자가에서 모든 죄 문제를 끝내시고, 영원히 부활하신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약속의 땅에 한 발자국도 못 다가갈 꺼에요. 유대교인들은 눈에 보이는 땅으로 오해한 것이에요. 분명, 그 하나님의 나라는 먼 훗날 반드시 이 땅에도 이루어지게 될 꺼에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때에 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과 상관 없이 온갖 무력과 폭력과 전쟁을 동원해서 땅을 차지한다고 한들, 그 땅은 약속의 땅이라 할 수 없지요. 절대 그들의 행동은 정당화 될 수가 없답니다. 이스라엘이 개신교를 조금도 인정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이루어졌냐고 물어보셨지요.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에 뭐라고 하셨죠? '다 이루었다' 참 멋진 신적 선포이지요. 구약은 오실 메시아에 대한 언약(약속이지요)이고, 신약은 오신 메시아에 대한 말씀(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죠), 그리고 다시 오실 재림의 주에 대한 언약이에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구약의 모든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셨죠. 모든 죄 문제를 이기시고 영원히 승리하셨어요. 다 이루셨어요. 그것이 성취되었음을 나타내 보인 사건이 바로 '부활'입니다. 예수의 부활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이 모든 것을 이루었음을 확증하는 공공연한 선포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은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기를 원하신답니다. 그 누구도 차별 없이 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의 때까지 기회를 주시고 기다리시는 것이에요. 아직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보여요. 그러나 그들도 결국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될 꺼에요. 사실은 유대교에 몸 담은 사람들 가운데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어요. 국가적으로는 아직일지라도, 개인적으로는 그런 일이 분명히 발생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신교는 여전히 소망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랍니다.

  • @clairesohn104

    @clairesohn104

    4 жыл бұрын

    대놓고기독교TV 정성스런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충분히 이해하였고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user-ej9qm3hp2y
    @user-ej9qm3hp2y4 жыл бұрын

    논리가 있는줄 알았는데...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논리를 잘 못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는 실제로 굉장히 합리적이고 과학적입니다. 제자들의 변화, 동생의 변화, 특히 유대인이었던 바울의 변화, 250년의 잔혹한 핍박 속에서 교회의 성장, 목숨은 하나밖에 없죠.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제자들이 거짓말하기 위해 죽을 일은 없었을 꺼에요. 그들은 예수가 죽을 때 다 죽는 게 무서워서 도망갔던 사람들이에요. 게다가 단순히 한 두명만 타고난 기질로 죽은 것이 아니라, 모든 제자들이 다 죽었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밖에는 답이 없어요. 성경 이외의 전승을 보면, 예수의 동생 야고보는 목사가 되어서 순교했죠. 어떻게 동생이 형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유대인이었던 바울,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그 바울이 어떻게 기독교로 한 순간에 개종할 수 있었을까요? 유대교는 뿌리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종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지요. 게다가 바울은 유대교의 지도자에 속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불가능하죠. 근데 어떻게 그 바울이 세계 선교에 앞장서다가 순교할 수 있었을까요.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말합니다. 기독교가 처음 출발할 때 로마는 기독교 말살 정책을 펼쳤습니다. 목을 잘라버리고, 톱으로 배를 썰어버리고, 불로 태우고, 돌로 쳐서 죽이고, 콜로세움에서 짐승의 밥이 되어 죽게 만들고, 기독교인들은 내일이 없는 삶을 살았어요. 지하에 동굴도 만들고요(오늘날 카타콤 지하동굴은 지금도 유적지로 남아있죠).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내일이 없는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일제 강점기가 30년 정도인데도 얼마나 고통스러웠어요. 무려 250년이에요. 매일 사람이 잔인하게 죽어나가는데, 그들이 영원한 천국에 소망이 없었다면 포기하고 다 떠났을꺼에요. 그러나 부활이 진짜 사실이었기 때문에, 죽어도 천국임을 확신했기 떄문에 다 죽은 거에요. 기독교는 피의 역사입니다. 오늘날까지 교회가 그냥 세워진 것이 절대 아니에요. 2천 년 교회 역사의 꼭대기에는 부활이 있어요. 부활이 사라지면 이 역사 자체는 없는 것과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렇게 말해도 애초부터 유물론적 세계관으로 접근하고, 그 틀로 보면 허점을 찾아내려 할 것이고 트집을 잡으려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런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봤구요. 조금만 대화를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말 부활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을까를 고민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저의 이야기가 부족하다면 리 스트로벨의 [예수는 역사다] 책을 보는 것도 추천을 드리구요. 진짜 기독교가 진리이고, 기독교 안에, 오직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믿고 함께 천국에 갔으면 해요. 감사드립니다^ ^

  • @user-io4dh3fu8t

    @user-io4dh3fu8t

    4 жыл бұрын

    @@TV-nm6ci초기 예수님의 12명의 제자가 시체를 흄치고 기독교를 권력화하기위해 사기를쳣을수도 있디는 가설에는 어떤생각 이신가요? 그들은 죽을수도 잇다는걸 감안하고 종교를 세력화하여 자기의 가족들을 위해 사기를 쳣을수도 있잖아요. 흔히 보험금을 위해 자살하거나하는 부모들처럼요 .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음..과연 12명의 마음이 다 똑같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확히는 120명이지요. 과연 120명이 모두가 다 권력을 위해서 그럴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사도행전을 보면 알겠지만,, 그 시대는 작은 돈 하나라도 몰래 숨겨놓으면 죽었죠. 돈을 따로 모아서 횡령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가족들에게 돈을 따로 남겨줄 수 있는 가능성은 없지요. 그랬다면 분명히 역사에 남았겠지요.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요. 그리고 더 나아가 죽는 방식이 너무 끔찍해요. 목에 칼로 베임 당하고, 짐승의 밥이 되어서 찢겨서 죽고, 돌에 맞아서 머리 터져서 죽고, 불로 태워서 죽고, 심지어는 톱으로 배를 썰어서 죽여요. 우리가 당장 그 위험을 직면하지 않았다고 해서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120명이 그와 같이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죽음을 내던지기에는 사람의 기질과 성향과 개성이 각각 다르지요. 어때요? 시신을 훔쳤을 가능성보다, 진짜 부활의 주님을 만났다고 보는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요😀

  • @Pepe010

    @Pepe010

    3 жыл бұрын

    @대학 ㅋ 없으니까 못말하지 옛날부터 기독교는 존나 이기적이었음 지구 둥글다하면 죽이고 지동설도 죽이고 이미 부패할만큼 부패함 요즘은 움직이는 생화학병기임 ㅋㅋ 코로나 ㄹㅇㅋㅋ

  • @Pepe010

    @Pepe010

    3 жыл бұрын

    @@user-mz5ux3kl9s 누구세요

  • @Player-vo9lk
    @Player-vo9lk4 жыл бұрын

    로마가 국교로 기독교를 인정한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가 있다고 들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것또한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시는 건지요

  • @djdsfjdjd
    @djdsfjdjd4 жыл бұрын

    열일하시네요 솔직히 하나님을 믿는건 매우 어렵죠 그래서 위로차원에서 예정설이란것도 나온겁니다 그러나 천로역정은 누구나 해야하겠죠 주의 도우심으로 모든걸 잘하시고 승리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 @houn0007
    @houn0007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되면 지금 안믿는사람이 많으니까 예수님이 재림을 하셔서 기적을 보여주셔야 못믿는사람이 믿을텐데요..

  • @Pepe010

    @Pepe010

    3 жыл бұрын

    없음 ㄹㅇ 코로나배달부는 교회점 그만갔으면 개.민.폐

  • @oscargim5867
    @oscargim58673 жыл бұрын

    창조주에서 부활자로 아주 떡락을 했내요. 흙을 빚어서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야 창조주지.

  • @user-ng3dr2dl1g
    @user-ng3dr2dl1g4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냥 예수님을 하나님 아바타라고 하는데 모니터안에 게임을 할때 게임세계에 영향을 주는건 손과 발로는 못하고 마우스와 키보드로 게임세계에 영향을 주듯이 나는 그냥 예수님을 하나님 아바타라고 말해요.

  • @user-oo5xv9gg8c

    @user-oo5xv9gg8c

    4 жыл бұрын

    어떤 의도에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돼요ㅎㅎ 그러나 하나님의 아바타라고 하기엔 큰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과 독립적인 하나의 인격을 가지신 성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에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jt9wf1vp4f
    @user-jt9wf1vp4f4 жыл бұрын

    성경책에 하나님이 태양이 어떻게 하고있는지 지구에는 내핵 외핵 있는것이 다 성경책에 나옵니다 그것도 3500년전에 입증이 된걸 우리가 20세기에 알게 되고있어요 뉴턴도 성경책을 읽고 하나님이 있는이유를 알게됩니다

  • @user-wg9le2ks2f

    @user-wg9le2ks2f

    4 жыл бұрын

    진짜요? 혹시 논문 비슷한거라도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 @user-jt9wf1vp4f

    @user-jt9wf1vp4f

    4 жыл бұрын

    욥기를 찾아보세요

  • @user-wg9le2ks2f

    @user-wg9le2ks2f

    4 жыл бұрын

    @@user-jt9wf1vp4f 아니 찾아보라고 하지말고 해석본이나 증거자료를 주시면 안될까요?

  • @user-jt9wf1vp4f

    @user-jt9wf1vp4f

    4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사실이다라고 쳐보세요 유튭에다 첫번째로 뜨는걸로 보세요

  • @user-wg9le2ks2f

    @user-wg9le2ks2f

    4 жыл бұрын

    @@user-jt9wf1vp4f kzread.info/dash/bejne/mXyHqMuBd87Phto.html

  • @user-bv1tz7vy5z
    @user-bv1tz7vy5z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창조주 하나님의 확실한 증거가 부활이라하셨는데 이것이 성경뿐 아니라 세상에 역사 기록으로도 있어서 확실하단것인가요??

  • @out72

    @out72

    3 жыл бұрын

    하나새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user-nu6ih8yy7h
    @user-nu6ih8yy7h4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증명에 즐비한 순환논리는 어떻게 타파하실건가요?? 대전제로 예수가 하나님임을 믿어야 한다고 말하셨는데 그렇게 대전제를 하나 잡고 가버리면 이미 증명은 실패한게 아닌가요?? 모든 가설은 증거나 확실한 인과관계를 추측하기 전까진 가설이라는 건 모르시는건가요?? 애초부터 현대 과학과는 모순되는 여러 사건(노아의 방주, 진화론, 고고학적 모순)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전달하고 싶은 건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증거가 바로 '부활'이라는 점이에요. 가설 치곤 너무 객관적이지요. 예수 당시에 살았던 제자들은 지금 우리와 동일한 인간이구요. 예수가 죽을 때까지만 해도 그들은 두려움에 다 도망갔던 사람들이에요.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등장해서 자신들을 죽이려 했던 사람들 앞에 나아와 예수가 부활했다고 증거를 하지요. 그 대담함이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성경이 아닌 일반 역사 속에서도 제자들을 포함해서 초창기 기독교 신자들은 다 생명을 걸고 죽더라구요. 그리고 그 죽음에 의해서 교회가 생겨났구요.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한 250년 간의 미친듯한 로마의 박해가 있었지요. 그러나 기독교는 오히려 살아남았어요. 그 이유는 천국에 대한 확신이었겠지요. 그 확신은 분명 '부활'의 소망에서 비롯되는 것이랍니다. 예수의 동생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을까요? 유대인이었고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바울이 어떻게 세계 선교를 위해 앞장서는 위대한 사도가 될 수 있었을까요? 실제로 보고 만지지 않고는 절대 믿지 않겠다고 했던 도마도 인도에서 순교했더라구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면 모든 퍼즐이 맞추어집니다. 기독교 역사 꼭대기에 부활이 없었으면 제자들이 전할 이유도, 교회를 세울 이유도 없어요.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존재하는 자체가 예수의 부활을 확증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적이지요. 그러나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절대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이 분명히 있지요. 그리고 과학 또한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지금까지의 모든 판은 싹 다 뒤집어지고..또 바뀌죠. 저는 과학적으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현대 과학으로 봤을 때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사건들이 분명히 있다고 봐요. 그러나 그것이 모순된다고 해서 100% 틀렸다고 말할 수도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 과학 조차도 100%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언제든 뒤집힐 수 있고,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많은 분들이 연구하고 노력하겠지요. 기독교는 참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종교이지만 신비적이기도 해요. 사실은 이해되어져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해시켜주고 납득시켜주면 믿어보겠다고 하겠지만 출발 자체가 완전히 다른 노선에 있기 때문에 결국 접촉점을 찾지 못하게 될꺼에요. 확실한 한 가지는,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자와(유신론자), 그런 건 없고 모든 것은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는 체계 속에서 기계적으로 살아가려 하는 자(무신론자)의 삶의 질 자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분명 삶이 달라질 꺼에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데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한분뿐인 전능하신 분이시죠? 그럼 불교등의 다른 종교의 신들이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하나님은 오직 유일한 한 분이시지요. 전도서에 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해요. 철학자 파스칼이 말한 것처럼, 인간 안에는 오직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메꾸어질 수 없는 구멍이 있지요. 그래서 인간은 종교성을 다 가지고 있어요.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 무언가에 대한 간절한 마음, 절박한 상황 속에서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찾는 마음, 그 답을 찾지 못해서 만들어진 것이 우상들이고, 그것이 구체화된 것이 종교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정확하게 진리임을 스스로 확증해 보이셨어요. 잘 생각해보면 결국 종교는 사후세계와 연결되어 있는데, 사후세계가 확실한 종교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저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지요. 열심히 수양했는데 죽고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셨지요. 부활하셔서 스스로 천국에 올라가서 우리를 위해서 저 하늘에 거처를 예비해 두셨다고 말하지요(요14:2-3). 그래서 부활이 정말 놀라운 거에요.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는 부활 사건이 진짜 2천 년 전에 실제로 있었다는 이 사실이 정말 충격적이지요. 진짜 전능자께서 인간 세계에 왔다가 가셨다는 증거이니까요. 오직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우리를 영원한 나라로 안내해줄 수 있는 신은 없어요. 때문에 기독교는 단순히 마음을 수양하거나 깨달음을 통해서 정신을 수련하는 종교가 아니라, 참 신을 알고 그 신을 믿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정확한 답을 가지고 있는 진리 그 자체입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근거도 확실하지 않은 부활을 하신 예수님의 종교 외에는 다 허황된 말이라는건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근거가 확실하답니다. 부활이 거짓이 아니라 증거가 있어요. 그러니깐 제가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잖아요ㅎㅎ

  • @jae-kyoungkim8205
    @jae-kyoungkim82054 жыл бұрын

    아니 어째서 2000년전 중동지역 신을 믿으면서 사기치던 사람들이 지은 소설을 가지고 증거를 찾죠...?...... 곰이 사람 됐다는 말도 믿어도 되려나.......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역사를 알고 있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을거예요. 사람은 사기를 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수 없어요. 칼로 목이 베이고, 짐승에 찢기고, 돌에 맞고, 불에 타고, 톱으로 썰리는 그런 잔혹한 죽음 앞에서 어떻게 거짓을 퍼뜨릴 수 있겠어요. 제자들도 사람이랍니다. 십자가에 예수가 죽을 때 그들도 죽는 것이 두려워서 다 도망갔었어요. 죽는 게 두려워서 도망간 사람들이 어떻게 잔혹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할 수 있었을까요? 어찌되었건 교회가 존재하잖아요. 그러면 처음 교회가 있었을 거잖아요. 제자들이 목숨 걸고 증거했다는 증거이지요. 그리고 그건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진짜로 만났다는 증거이지요.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기독교 역사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랍니다. 교회의 존재는 예수의 부활을 증명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yakult0427

    @yakult0427

    3 жыл бұрын

    @@TV-nm6ci 교회의 존재가 논리적으로 어떻게 예수를 증명하져?

  • @user-oi7fi1hp8g
    @user-oi7fi1hp8g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저놈의 성경이라는 소설책이 모든 증거네 ㅋㅋㅋ 그럼 나도 소설책 쓰고 어쩌다가 하나 맞추면 신되는거??

  • @user-oi7fi1hp8g

    @user-oi7fi1hp8g

    3 жыл бұрын

    @@user-eq4kf9zp3d 네

  • @clis.v
    @clis.v4 жыл бұрын

    제가 교회다니는 중1인데......하나님이 없다는 영상을봐서 충격을받았는데 그래서 이영상을 찾아다녔습니다....감사합니다!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분명히 역사 속에서 죽으시고, 역사 속에서 부활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시랍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절대 염려 마세요😀

  • @clis.v

    @clis.v

    4 жыл бұрын

    @@user-xf1gb8te9o 아니 님이 어떻게알아요? 그리고 지적을 하실거면 맞춤법부터 잘알고난다음에 지적을하세요 님 생각이 다 진실은 아니잖아요?

  • @user-js3cq1cz4g
    @user-js3cq1cz4g3 жыл бұрын

    저는 모태신앙인데 성경도 안 믿어지고 예수님도 실존인물같지도 않고 그래요 막 성경이 가짜같고 누가 짜낸 이야기 스토리만 같아요 저는 왜 살아가는 걸까요 왜 인간이 만들어진 걸까요 자주 회의감을 느끼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같아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오기 전에도 세례를 해주는 사람이 있었잔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느꼈나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자신을 나타내시고 계시하시고 일하셨어요. 아브라함이라고 하는 한 사람을 통해서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에 이르기까지, 그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제사 제도를 가르치시고 오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해주시고, 마치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이르는 것처럼 아주 점진적이면서 유기적으로 예언을 성취해 가시다가 마지막 꼭대기 지점에 다다랐을 때에 예언대로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를 보내시는데 그가 바로 2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그냥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수천 년의 역사를 거슬러서 예언대로 오셨고, 예언대로 죽으셨고, 예언대로 부활하셨어요. 이것이 우리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었지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 @djdsfjdjd

    @djdsfjdjd

    4 жыл бұрын

    그 새끼들은 신의 계시를 받은겁니다

  • @UFC3000

    @UFC3000

    4 жыл бұрын

    그새끼들 ㅋㅋㅋㅋ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보면 악귀도 있잔아요 그런거는 왜 하나님이 않 없애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눅 8:31)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예수님을 만난 마귀가 자신을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명하지 않기를 구하는 장면이에요. 무저갱은 '지옥'이에요. 본래 지옥은 인간이 가야 할 곳이 아니라 마귀가 가야 할 곳이에요.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인간을 지옥으로 보내기를 원하신 적이 없어요. 다만 마귀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주인으로 믿지 못하게 하여 지옥으로 같이 가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나중에 먼 훗날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시는 그 때에 마귀는 전체가 다 지옥에 들어가게 될 거에요. 그리고 더 나아가, 너무 중요한 사실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사건은 보통 사건이 아니에요. 사망권세자들인 마귀에 대한 승리의 선포사건이에요.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 마귀의 권세, 마귀의 나라는 완전히 박살났고, 그 승리를 온 천하에 확증하고 선포한 사건이 바로 '부활'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더 이상 마귀의 종노릇을 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요일 5:18)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고 말할 정도면 말 다했죠. 그래서 우리 신자는 얼마든지 세상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어요. 죄와 싸워서도 얼마든지 이길 수 있구요. 마귀와의 싸움에서도 거뜬히 이길 수 있구요.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을 이겼다고 하시는 예수님의 놀라운 선포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되지요. 능력의 하나님은 지금 당장 마귀를 무저갱으로 보낼 능력이 얼마든지 있지만 그러지 않는 이유는, 아직 살려야만 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를 통해서 이렇게나마 대놓고기독교TV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도록 한 것이 아닐까요?^ ^ 혹시나 주님께 돌아올 수 있는 누군가를 위해서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이해를 좀 못하시네요 야초에 우리를 만들고 세상을 만들기 전에 하느님 밖에 없었죠 근데 우리가 살아가눈 곳에 마귀가 있다는것은 하느님이 직접 만드신 거라는 거죠.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과연 빠르게 사랑하는 자녀들을 구하고 마귀를 없애는 훌륭한 행위를 못하실까요? 그럼 능력이 없는거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전지전능하지 못한 신께서 겨우 우리와 세상을 만들었는데 마귀가 오니 별로 남지 않은 힘으로 구해낸다는 느낌이거나 아니몀 우리를 구경하는것 같네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하나님이 마귀를 만들었다는 건 성경 어떤 구절에도 없어요. 유다서에 분명히 말하지요.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자신의 지위를 지키지 않고 처소를 떠난 천사들이 변질되어 마귀가 된 것이지요. 음..그리고 형제님(혹은 자매님)이 원하시는 그 멋있는 결말은 나중에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때에 이루어져요. 지금은 하나님을 믿고 돌아올 영혼에 대한 뜻이 있어서 하나님이 당장 멸망시키지 않고 참으시는 중이구요. 그리고 우리 주님이 능력이 없다고 하기엔, 자신을 무저갱에 가라 명하지 말라고 싹싹 비는 마귀의 모습이 너무 비굴해 보이지 않나요^ ^

  • @user-wu4ud4gl6t

    @user-wu4ud4gl6t

    4 жыл бұрын

    @@TV-nm6ci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사가 변질될지 알고있습니다;;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이신데;; 그걸 알면서 천사를 만드신건 정말 이해 못하겠네요 그리고 기독교 교육방식이 너무 잘못되었어요 쌩판 무신론자한테 성경 내밀면서 뱀이 말을 하는 그런 소설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러고ㅠ지옥보내는데ㅋㅋㅋㅋ 그게 님이말하는 사랑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까?ㅋㅋㅋㅋ 그리고 하나님은 공평하다고(성경을 믿는 기회) 하시는데 뭐가 공평하십니까? 예를 들어서 성경을 듣도보지도 못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교회를 가지 못하면 그걸 공평하다고 말할수있습니까? 그건 편파적입니다;;

  • @user-fy7qz5li2g

    @user-fy7qz5li2g

    4 жыл бұрын

    @@TV-nm6ci 님 사이비같아보여요.. 종교생활 그렇게 하지마세요..

  • @user-yd3qx4on8y
    @user-yd3qx4on8y3 жыл бұрын

    무교인로서 말씀드립니다. 논리적으로 실존했냐는 믿음이 부족해서 교회를 안가기 보다는 예수를 믿는다는 일부 기독교인들의 행실이 꼴불견이라 안간다는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주장하시는 증거라는것은 여러 기독교들에 의해 해석한 주관적인 것이고요..그리고 부활을 해서 그리스도교가 번창해 bc, ac가 생겼다는건 세계사 공부를 조금만 하셨다면 그걸 증거로 말씀하실 수 없을거에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데 왜 우리는 고통을 느끼나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음..극심한 배고픔을 느껴본다면 음식을 먹을 때에 맛과 느껴지는 포만감을 통한 기쁨이 얼마나 클까요? 극심한 갈증을 타고 있는 사람이 시원한 냉수 한 모금을 들이킬 때 느껴지는 짜릿함이 얼마나 클까요? 하나님은 우리 안에 느껴지는 결핍을 통해서 만족을 주시는 분이에요. 결핍이 클수록 만족도가 더욱 커지는 법이지요. 저는 우리 안에 주어진 고통이 더 큰 만족과 기쁨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믿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변함 없이 사랑하시니까요. 고통은 때로 우리의 삶을 참 불편하고 힘들게 하죠. 아프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고.. 그리고 그 아픔과 고통의 마지막은 죽음이지요. 그리고 이전에 느꼈던 고통은 어떻게 나름대로 해결해봤을지는 모르나 죽음 앞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그러한 고통을 통해서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줄 수 있는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신자에게 고통은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잇는 다리와도 같아요. 그리고 진짜 고통은 환경이나 형편을 통해 물리적이거나 정신적인 문제를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가장 큰 고통이라고 생각해요. 신자에게 하나님은 전부거든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전부. 그래서 옥에 갇히거나 죽음의 위협 안에 있는 신앙의 선배들은 그것을 고통이라 여기지 않았고 오히려 기뻐하며 찬양하며 감사했지요. 오히려 죄를 짓고 난 이후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끊어지게 되었을 때에 이들은 옷을 찢으며 엎드려서 고통스러워했어요. 예수님을 잘 믿는 신자에게 왜 고난이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영상을 찍은 것이 있는데 한 번 참고해 보세요. kzread.info/dash/bejne/moOdps1wk8azibg.html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 고통을 느끼지 않고도 계속 먹은듯한 행복을 느낀다면 어떨까요? 왠지 행복에 계속 있으면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다라고 하실 것 같은데 그건 우리 인간 입장이고요 하느님께서는 충분히 가능할텐데말이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형제님(혹은 자매님)이 원하는 세상은 나중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저 천국에서 반드시 이루어진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겠지요. 아마 그 때가 되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무한한 사랑이 도무지 감당이 안 돼서 말이지요^ ^ 지금 당장 그런 세상을 꿈 꾸기를 바랄 수 있겠지만,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자신의 구원 역사를 만들어가시길 원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그 일이 아주 탁월하고 완벽하게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그러지 않기를 원하셨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겠지요. 우리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말이지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왜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는 믿음을 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않 믿을 운명을 주시는 건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분명히 믿음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것이 틀림이 없다고 믿어요. 그러나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쁜 군주'라고 단정짓기에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과 이해가 너무 짧지요. 왜냐하면 디모데전서 2장 4절 말씀을 보면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하나님이 처음부터 싹 다 정해놓고 누구만을 사랑하고 누구는 미워했다고 단정짓기 어려워요. 성경은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으셨다고 말하지(고후5:14) 특별히 예정된 누군가만을 위해서 죽으셨다고 그 어디에도 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사도 바울은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주셨다고 말해요(행17:31). 구원의 문제가 결정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는 것은 변함 없는 사실이지만, 하나님을 거절하고 거부하고 끝까지 믿지 않기를 애쓰는 자들에게도 분명히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동일하게 주어졌다는 사실 또한 변하지 않아요. 그러나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이지요. 선택권을 거부한 것은 바로 그들의 의지에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그들을 유기하셨다는 말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다는 말도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므로 얼마든지, 심지어는 죽기 직전까지 죄를 짓고 하나님을 거부하며 살아왔을지라도, 숨이 넘어가는 직전에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를 받아주시는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TV-nm6ci 모두에게 공평하게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줬다고요? 그런데 왜 결과는 다르죠? 그게 각자 사람 잘못인가요? 그 사람을 설계하고 만든 분이 하느님니시라면서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도 사람을 그렇게 만드실 능력은 없나봐요? 아니면 그 주변의 영향에 따라 안 믿나요? 그 주변 즉 그 세계를 만드신 분이 하느님이시라면서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렇게 세상을 만드실 수 밖에 없었나보죠? 애초에 자유릉 우리에게 줬다고 하죠? 그래서 우리가 자유롭게 행동하면서 저지른 죄악을 전지전능하시다는 하느님께서 모르셨나보죠 아니면 알고도 우리가 죄를 짓게 하고 용서를 비는 꼴을 보고 싶었나요? 우리가 하느님의 손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면 결국 우리가 하는 짓은 모두 하느님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속 아닌가요? 그럼 안 믿는것고 그렇겠죠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TV-nm6ci 그리고 마지막에 회개 않하면 뭐 죽이나요? 소멸시켜요? 자신이 그렇게 만둘었으면서 우리한테 잘못이 있다고? 그건 좀 아니죠. 우리를 사랑하신다면서요 그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에 맞게 행동하셔야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언제나 우리의 논리에는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어요. 그럼요. 하나님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으시고, 우리를 죽을만큼 사랑하시지요. 그런데 저는 저의 삶에 고통이 와서 하나님이 구해주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조금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구요. 저의 삶에 큰 어려움이 있어서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도 저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을 거에요. 오히려 기뻐할 것이며 찬양할 것이며 감사할 거에요. 마음은 정말 쓰라리겠지만요. 참 아이러니하죠? 하지만 정말 그렇답니다^ ^ 그러나 형제님(혹은 자매님)은 그렇지가 않죠. 느끼실 지 모르겠지만, 형제님(혹은 자매님)과 저는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너무나도 달라요. 저는 제가 믿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기독교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것이지, 형제님(혹은 자매님)이 프레임을 씌워 놓고 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이래야 하고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이래야 한다는 갇힌 체제의 하나님을 설명해주는 사람이 아니에요. 적어도 기독교의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런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도 저에겐 없구요. 전쟁도 막으시고, 죄도 짓지 않게 하고, 마귀도 당장에 지옥에 집어넣고, 당장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이기를 바란다면 저랑 더 이상 대화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저랑 같은 입장에 서 있고 싶지 않으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고, 정말 행복할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예수님 부활하셨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의심하지 말고 믿어보세요. 세상이 달라질 거에요. 그걸 원하신다면 언제든 저는 도와드릴 수 있어요. 그러나 저랑 토론을 원하시는 거라면, 그건 좀 더 전문적인 분과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더 이상 건설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저의 댓글에 또 댓글을 달아주시면서 물어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저는 마지막에는 이해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해를 못 하네요. 의심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진실이겠지만 의심을 하는 사람에게 의심하지 않아도 될 증거를 가져더 주지 못허는 이상 이해 못 시킨다는거 알죠? 그러나 당신은 계속 답변은 해주지만 제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아 혹시나 하고 더 질문을 드린 겁니다. 그런데 결국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는 이야기네요 저는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그렇게 두루뭉실하고 정확하지 않은 답변만 주고 결국 의심하지 말라고 하고 증거를 주시지 않으신다면 결코 이해시키지 못할 겁니다. 결국엔 나 같은 사람은 하느님께 도달 할 수 없는거군요. 그런데 저 같은 존재가 하느님이 없다는 근거가 된다고도 생각랍니다. 그리고 저와 관점이 다르다는 것도 이해해요. 제가 질문을 하면 그 요점을 잘 이해하지 못 하시거나 아니면 알지 못해 자꾸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솔직히 저는 제가 그리 어려운 대답을 바란것 같지도 않고 확실한 대답을 주시지 않으니깐 그렜어요 저는 결국 하느님이 있다고 믿지 못하겠네요. 제가 이런 생각을 가지는 이유는 모든 근거는 성경이기 때문인데 그 성경에 무슨 증거가 있냐에 대해 많이 물어봤지만 결국엔 정확한 증거가 없고 그저 믿는다 라는 말만 되풀이되네요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지만 말 할 능력이 돼지 않거나 또는 조사하다가 결국 자신의 신앙심까지 무너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냥 귀찮으시다면 제 질문 무시하셔도 되요 그럼 지금까지 별 소득은 없었지만 그래도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당신이 좀 더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하시면 좋겠어요 대부분이 성경이나 사람들의 업적을 가지고 얘기 하시는데 그게 정확헌 증거는 없잔아요?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을게요 감사했습니다

  • @sakoon1977
    @sakoon19773 жыл бұрын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께서 죽으시고 5일만에 부활 하시고 27년을 더 사시다 또 죽으셨고 8일만에 또 부활 하셨습니다. 우리 집안에 내려오는 실화입니다.

  • @sunminkim299
    @sunminkim2994 жыл бұрын

    난 또 진짜 증거를 말해주는 줄 알았네.... 우리 조부모님도 기독교인이시지만 기독교인들이랑은 대화가 안통함 ! 그냥 아~주 오래된 소설책 하나 가지고 와서 소설책 속 내용이 증거고, 소설 속 영웅이 신..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걸로... 설령 성경 속 인물들이 실존 인물이라고 해도 그 내용까지 실제 사건이라는 법은 없는 법. 이야기는 몇 사람만 걸쳐도 180도 와전되기 마련인데 그 옛날 성경이라는 것이 쓰여질 때 와전되지 않았으리란 것은 어떻게 아는지? 정확한 성찰 없이는 무엇이든 믿고자 하면 믿어지게 됨. 오늘날의 교회는 그저 사교의 장이다.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아요. 이순신에 대해서 많은 부분이 미화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순신이 말도 안 되게 명량대첩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는 '사실'은 모두가 인정하잖아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하는 사건 또한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기독교 역사가, 그리고 일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로마의 식민지로 있으면서 250년 간 말할 수 없는 엄청난 핍박을 받았는데, 불에 던지고, 돌로 쳐서 죽이고, 사나운 짐승의 밥이 되고, 목을 베고, 톱으로 배를 썰고, 그걸 무려 250년 간 진행했어요.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가 고작 30년 정도인데도 우리나라는 지금도 일본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근데 250년이에요. 태어나면서 죽는 그 순간까지 그 핍박을 받고 살아야 했던 사람도 있었어요. 얼마든지 무섭고 두려워서라도 배도하고 떠났을 거예요. 그 때 만약에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모두가 다 도망갔을 거예요. 뭐하러 그 고난을 다 받고 힘들게 살아가요. 그러나 진짜 예수가 부활했다고 하는 이 사실, 목격자들이(제자들이죠) 직접 그걸 증거했고, 그들도 예수님 돌아가실 때 싹 다 도망갔거든요. 근데 그들이 담대하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죽잖아요.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 있겠어요.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잖아요. 그들의 변화의 가장 큰 주춧돌은 '예수의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눈 앞에서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봐버렸으니, 예수가 지금까지 말했던 모든 교훈과 천국과 영적 세계가 진짜 사실이라는 것을 믿어버린 거죠. 부활하지 않았다면 제자들이 다시 모여서 증거할 수 있는 용기도 전혀 없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기독교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을 거예요. 제자들의 순교와 함께 교회는 끝까지 버티고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잖아요. 교회 역사의 꼭대기에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았던 일반 역사학자들도 제자들의 변화와 초대교회가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 정말 부활이 사실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sunminkim299

    @sunminkim299

    4 жыл бұрын

    @@TV-nm6ci '부활'같은 것을 어떻게 전쟁에서의 승리와 비교할 수 있죠? 전쟁에서의 승리는 어떻게든 일어날 수 있죠. 그 아무리 열 몇척의 배로 몇백 첫의 배를 물리쳤다고해도요... 그냥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그런 기록들 다 떠나서 진정으로 사람들을 전도를 하고 싶은게 목적이라면 지금 같이 "성경이 증거니까 부활은 실제사건이다"라는 방법은 전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지금 님의 방식처럼 하면 저같이 안믿던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굳건해지고 기독교에 대한 불신만 커져갈 뿐입니다. 오래전 글로 쓰여진 것들은 저희 귀엔 그저 소설일뿐이거든요. 기독교 사람들이 그렇게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예수는 역사다"라는 책 리뷰를 다음 컨텐츠로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그 책이 어떻게 쓰였길래 계속 읽어보라는지 궁금하네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을 잘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성경을 증거하고 말씀드리지 않아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는 '부활'이라는 점을 최대한 일반 역사학적 관점으로 접근한 것이구요(그러나 성경에 있는 내용이니 중첩이 될 수밖에는 없겠지요). 제자들이 어떻게 순교했을까? (적어도 제자들은 다 역사적 인물임을 모든 역사학자들도 인정하지요) 어떻게 다 도망갔던 제자들이 담대하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예수의 부활의 당위성을 부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변화의 절대적인 계기가 '부활'이라는 거죠. 죽은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죠. 부활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었음을 믿게 된 것이지요. 게다가 그 제자들의 순교, 250년간의 박해, 지하 동굴(카타콤)에서 살았던 이야기, 313년에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 칙령에 의해 로마가 기독교를 인정하고, 421년에 데오도시우스 황제에 의해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사건들, 이런 내용은 성경에 나와 있지 않아요. 로마가 두 손 두 발 다 들고 기독교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 이 역사적인 사실이요.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리 스트로벨의 '예수는 역사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요. 이 책도 출발 자체가 '예수의 부활이 사실인가?'에 있지요. 이게 무너지면 기독교 전체가 무너진다는 사실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하지요. 사람들이 관심을 크게 가지지 못해서 그렇지 예수 부활의 역사성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이 틀림 없어요. 의견을 잘 수렴해서 나중에 한 번 그 책에 대해서 나눠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minkim299

    @sunminkim299

    4 жыл бұрын

    @@TV-nm6ci역사학자들도 역사를 100%믿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일어나는 일, 뉴스,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100% 보이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믿을 수 있다고 장담하세요? 그저 믿는 사람이 있고 안믿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진짜 사실여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런데 몇천년전에 일어난 일이 오죽하겠습니까? 예수의 제자들 그 사람들이 실존하고 말고는 상관없습니다. 실제 인물들을 바탕으로 허구를 지어내는 것 혹은 사실이 아닌 전설이 생기는 것도 가능하잖아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들은 전부 정황상 증거아닌가요? "250년동안 박해를 당함에도 불구하고 도망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건 예수가 진짜가 아니고서야 일어날 수 없다" 등등... 설령 그 전제들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부활이라는 것 자체를 증명할 순 없습니다. 쓸데없이 계속 그 이야기들로 모든 사람들을 설득하려하시는데 전혀.....납득이 안갈 뿐더러 오히려 "역시 댈 수 있는 증거라는게 저것 밖에 없구나. 역시 아니네"라는 생각만 들 뿐이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음..정확하게는 안 믿는 사람이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역사는 확실한 증거의 토대 위에 세워지잖아요. 역사학자들의 일은 역사책에 쓰여 있는 한 문장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연구하는 것이구요. 이순신, 세종대왕, 적어도 이들이 실존인물이었고, 이들이 이룬 업적에 대해서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그것마저 거부한다면 그것은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커서일지 몰라요. 예수님의 부활, 어떻게 사람이 부활할 수 있을까요? 물론 있을 수 없죠. 그러나 제자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주세요. 그들 스스로가 예수의 죽음 때에 다 도망갔었다고 고백하잖아요.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예수가 부활하지도 않았는데 종교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목 베임, 배를 톱으로 썰리고, 맹수에게 죽임 당하고, 불에 타 죽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sunmin님도 사람이잖아요. 거짓말 하려고 생명까지 내놓을 수는 없다는 사실에 동의하지 않으시나요? 한 두 명 정도만 미쳐서 그럴 수 있다고 쳐도, 한 두 명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다고 하는 사람들 전부가 그런다는 건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봐요. 현 시대의 기독교 변증학의 대가인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박사가 말하기를, 예수의 부활의 증거는 이미 불신자들조차도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증명해냈죠. 실제로 공개적으로 신 존재 증명 토론에서 무신론자들의 입을 묶어버렸죠. sunmin님, 정말 기독교가 진짜인지 궁금하다면, 예수님께서 진짜 부활했나?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한 번 이게 진짜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아보세요. 결국에는 '진짜구나!' 깨닫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

  • @user-nj5hg2cl9d
    @user-nj5hg2cl9d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지 하나님 이신지 혼란스럽네요 영상의 말씀이 아들이신지 하나님 이신지..어렵습니다

  • @user-xq1tm9nr6f
    @user-xq1tm9nr6f4 жыл бұрын

    구약과 신약이 왜이렇게 저는 다르게 느껴지죠?? 구약도 전부 하나님=예수님이 쓰신거잖아요?? 그런데 구약에서 하나님은 무언가 예수님처럼 따듯하시기보다는 완전히 다른분같아요 그래서 믿기가 힘들어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구약의 하나님은 너무 차갑게만 느껴지죠. 음..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부모님이 아이를 양육할 때에 처음에는 매우 엄격하게 대할 때가 있죠. 매를 들어서 아이를 아프게 할 때도 있구요.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전혀 모르는 아이들한테 기본적인 질서와 도리를 먼저 심어주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아이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아이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지요. 처음 이스라엘 백성들들을 선택하시고 하나님 자신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그들이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명령과 율례와 법도를 지켜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매우 엄격하게 율법을 주어서 그것을 지키지 못할 때는 그에 걸맞게 칼같이 징계하셨지요.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라 그래야만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 때에도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무 많이 사랑하셨죠. 그 사랑이 매우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이 바로 예수님의 죽음이에요. 하나님은 매우 점진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줄 준비를 하셨고, 결국 약속대로 이 땅에 하나님 자신이 오셔서 죽어주심으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고,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구약에 있는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지가 확증된 것이지요. 성경을 잘 보면 구약의 하나님이 얼마나 은혜가 많고 사랑이 많은 지 알 수 있을꺼에요. 백성들이 그렇게 말을 안 듣고 우상 숭배하고 악하고 음란하게 살아가는데도 참고 또 참고 기다려주시지요. 반면 신약의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사도행전에 아나니아 삽비라의 경우만 봐도 거짓말 했다고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시지요. 결코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다르지 않다는 거예요. 똑같이 사랑이 많으시고, 똑같이 공의로 매우 엄격한 분이시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이랍니다. 공부몬님을 여전히 많이 사랑하고 기다려주신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믿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보세요. 하나님의 보호와 돌보심을 받으며, 하루하루 정말 기쁨이 넘치는 놀라운 삶을 살아가게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 @celanetorr7493
    @celanetorr74934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도 죽었다 살아나신분인데;;ㅎ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런 분들이 참 많지요. 예수님 당시에도 나사로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구요. 그러나 영원히 살아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다르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죽음을 이기고 영원히 부활하신 분은 전 세계 역사상 예수님밖에 없어요. 죽음은 죄의 결과이지요. 죄는 모든 것을 파멸로 만들지요. 고통과 아픔, 상처, 불안함, 두려움 등,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느끼는 것도 죄 때문이지요. 예수가 영원히 부활했다는 것은, 죽음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에요. 이는 십자가에서 죄 문제도 해결했다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해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ou1hm1ig8s
    @user-ou1hm1ig8s4 жыл бұрын

    제자들이 배반했다가 부활한거 보고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걸 보고 많은분들이 부활의 증거다 이렇게 말하는데 다른종교에서도 순교한 사람은 많지않습니까 신라시대 불교믿던 이차돈의 순교도그렇고 티벳같은데 휘발유뿌리고 죽는 스님도 그렇고요. 그럼 기독교논리로 말하면 불교신자들에게도 무언가 영적인게 있다고 인정할수밖에없는거아닌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성격이 많이 달라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1. 사람은 누구나 특정한 신념에 의해서 그러한 무모한 행동을 할 수가 있어요. 2. 기독교는 250년의 가혹한 박해가 있었어요. 상상할 수 없는 박해였고, 단순히 천국이 있을 수도 있다는 나름대로의 신념을 가지고 죽기에는 모든 사람이 한 마음이 되기가 쉽지 않은 시기이지요. '순교' 하면 떠오르는 종교는 기독교이지요. 그만큼 순교를 많이 했다는 증거이겠지요. 다른 종교도 분명히 순교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독교는 역사 자체가 순교가 만들어낸 피의 역사이지요. 당시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건 '죽는다'는 것이었으니까요. 그것을 각오하고 믿어야만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250년의 어마어마한 핍박 속에서도 살아남았고, 오히려 부흥했죠. 이것이 다른 종교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핍박의 역사. 어떻게 교회는 그렇게 가혹한 핍박 속에서 부흥할 수 있었을까요? 3. 부활입니다. 다른 종교를 폄하하려는 목적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시길 부탁을 드려요. 석가모니가 부활하진 않았지요.. 부활은 영원한 생명의 상징이에요. 이슬람 사람들도 순교를 참 많이 하죠. 그들이 순교하는 이유는 천국에 가면 아리따운 여성들과 함께 쾌락을 즐길 수 있다는 그들의 경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과연 진짜 죽으면 여성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단순히 신념이 아니라,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큰 확신을 가지려면, 그럴 만 한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지요. 기독교는 천국을 확신해요. '그래. 죽어도 천국이다. 무조건 천국에 간다. 왜냐하면 예수가 부활했으니깐' 예수님은 부활하셨죠. 제자들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지요. 부활하셔서 영원한 천국을 보여주셨지요. 그리고 제자들은 신념 있는 한 사람이 아니라, 전체가 다 순교했죠. 부활이 가짜였다면 제자들 전체가 다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이 몇 프로나 될까요? 돌에 맞고, 짐승에 찢기고, 칼에 목을 베이고, 불에 태워서 죽고, 톱으로 배를 썰어서 죽이는 그 엄청난 핍박을, 성격과 기질이 제각각 다른 제자들 전부가 다 한 마음으로 감행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제자들의 죽음을 보고, 함께 한 모든 초대교회 신자들도 다 자신의 몸을 내던졌죠. 기독교는 '부활신앙'입니다. 과연 다른 종교는, 사후 세계에 대해서 언급은 하지만.. 영원한 천국, 죽음 이후의 세계를 확실하게 얘기해줄 수 있는 증거가 있을까요? 없어요. 그냥 죽으면 천국이 있을 것이다. 극락이 있을 것이다. 그 뿐이지요. 그러나 기독교는 달라요. 예수가 부활했다. 부활하셔서 하늘 나라에 올라가셨고, 그 곳에서 우리의 거처를 예비하고 계신다. 그 확신이 있으니깐 한 두 명 정도가 아니라, 모두가 다 죽은 것이랍니다. '영성'이라는 건 분명 다른 종교에도 존재해요. 종교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하지요. 왜냐하면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영성이 있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건 아니에요.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어요. 그래서 역사 속에서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을 유일한 사건, 바로 부활이에요. 부활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어요.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그 생명을 주실 수 있답니다. 그런 얘기들을 많이 들어요.. 기독교는 참 이기적이다. 자기들만 생각한다. 천주교나 불교나 다른 종교들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데, 기독교는 타협 자체가 없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려요. 그래서 '진리'라구요. 진리는 타협을 할 수 없어요. 오히려 손을 잡고 너희도 구원이 있고 나도 구원이 있다 말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지요. 이기적인 것처럼 보이겠지만, 정작 기독교의 진리 안에 몸을 담아보시면, 얼마나 이타적인지, 얼마나 사랑이 많은지, 얼마나 이웃을 위하고 존중하는지, 알게 될 거라고 믿어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ou1hm1ig8s

    @user-ou1hm1ig8s

    4 жыл бұрын

    @@TV-nm6ci 저는 젊으셔서 교회청년부 회장님쯤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다른영상보니 목사님이셨네요 일요일바쁘실텐데 믿음을떠나서 길게답변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잘은모르지만 한번 정독해서 읽어볼게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ㅎㅎ

  • @wowowtt7452
    @wowowtt74523 жыл бұрын

    그 부활의 증거가 말로이어지는거지요?

  • @user-ep6sx4jk3b
    @user-ep6sx4jk3b4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실제로 존재한건 맞아요.. 하지만 결국 다 성경에서 증거를 찾는거네요.. 예언중에 들어맞은게 있나요? 예수가 부활했다는 유적이 있나요? 없죠? 믿는건 좋아요 하지만 확실한증거를 대고 믿는게 좋을듯.. 그리고 믿자고 강요하지 맙시다 그리고 하나 바로잡을게요 예수님이 부활해서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것이아니라 신도가 너무많아서 로마가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예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엄청난 핍박에도 불구하고 신도가 많아질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이 진짜로 부활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부활하지 않았다면 목숨 걸고 예수님을 증거할 수 없었겠죠. 십자가 앞에서 제자들은 싹 다 무서워서 도망갔으니까요. 그 두려운 마음이 담대한 마음으로 바뀌려면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죠. 그 증거가 바로 부활입니다. 제자들이 변했어요. 한 두명만 변한 것이 아니라 11명 전체가 다 말이지요. 그리고 그들은 모두가 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말해요. 제자들이 변화되지 않았다면 교회는 세워질 수 없겠죠. 죽는 것이 여전히 무서웠을테니까요. 그러면 오늘날 교회도 없었겠죠.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의 존재는 제자들의 변화를 증명하죠. 그리고 제자들의 변화는 예수님의 부활을 증명하죠. 개연성을 가지고 접근해 보면 예수님의 부활은 실제 있었던 사건임이 틀림 없답니다.

  • @user-ep6sx4jk3b

    @user-ep6sx4jk3b

    4 жыл бұрын

    @@TV-nm6ci 그렇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니 그렇게 믿지만 저는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믿지않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리를 퍼뜨리셔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구원하도록 만드시려는 대놓고 기독교tv님이 진정한 종교인이세요! 전 하나님을 믿진 않겠지만 그 선하신마음 오래가시길!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ungdoeunjin2266
    @sungdoeunjin22663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지 신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여 이적도 행하고 말씀도 선포하였지만 그 모든 것은 영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인 예수 그리스도를 사용하여 하신 일이지 예수 그리스도가 신이 아닙니다. 유일신은 하나님 오로지 한 분 뿐이십니다.

  • @sungdoeunjin2266

    @sungdoeunjin2266

    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읽기는 하시는 건지? 진리를 들어보세요 kzread.info/dash/bejne/k42tmtyagdCTgbg.html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이브가 뱀에 의해서 선악과를 먹었잔아요 근데 그 뱀도 하느님이 만든거 아닌가요? 왜 그런 존재릉 만드신거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뱀의 존재는 유다서에 잘 나와 있어요.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사실은 저 하늘에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만든 천사가 자기 자리와 지위를 지키지 않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한 그 마음을 품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흑암에 가두셨지요. 창조가 어디에서 이루어지죠?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구약성경학자들에 따라 해석이 나뉘겠지만, 저는 그 마귀를 가둔 흑암 한 가운데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봐요. 그래서 에베소서에는 마귀를 '흑암의 권세'라고 표현하지요. 그러니 하나님이 창조하신 에덴에 마귀가 뱀의 모습을 띄고 올 수 있었다는 말은 충분히 개연성이 있지요. 그리고 그 마귀는 자신이 하나님을 버린 똑같은 방식으로 유혹하지요.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하나님과 같이 되어.. 그래서 아담이 지은 죄,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한 죄에요. 인생의 주인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는 죄, 마귀와 동일한 중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자가 마귀랑 같이 지옥에 가는 것이구요. 반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지난 날의 스스로 주인되어 살았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는 천국에 가는 거에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제가 말한건 뱀의 존재 즉 아담과 이브를 유혹시키는 존재이죠 그 존재가 마귀일지 몰라도 그런데 그 마귀는 뭐 하느님이 가두셨다고요? 왜 않 없애죠 그리고 겨우 마귀가 탈출할 정도로 하느님께서 만든 일종의 감옥이 약해 빠졌나보죠?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결국 하느님께서는 마귀의 존재가 우리에게 완전히 못오게 한다는 거군요 그럼 전지전능이라는 말은 않 어울리네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음.. 미안해요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고 대화를 잘 해보고 싶은데.. 형제님(혹은 자매님)이랑 저랑 바라보는 관점이 너무 달라요. 설명을 해도 자꾸만 다른 방향으로 반박을 하시고, 말투도 조금 공격적이고 거칠게 느껴져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귀의 존재와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한 부분도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진행이 힘들 것 같아요. 모든 것이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기를 바라실 수 있겠지만, 그렇게 납득이 돼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형제님(혹은 자매님)에게서 납득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한, 끝까지 물고 늘어질거에요. 그러니..그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미안합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축복해요. 짧은 대화 속에 하나님의 귀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할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user-cj4mo9qv3o

    @user-cj4mo9qv3o

    4 жыл бұрын

    ㅈㅣㅇㅇ 그전에 "않" "안" 구별이나 해라 헬라루야다 정말

  • @user-zx1ik9rg7j
    @user-zx1ik9rg7j4 жыл бұрын

    근데 여기까지와서 까는 사람들은 뭘까요 님들은 우리가 소설책읽어서 믿는다고 했죠?그럼 님들은 공부왜해요?님들도 책보고 공부하잖아요

  • @user-nm3fl2qz5z

    @user-nm3fl2qz5z

    4 жыл бұрын

    오로라의 파란빛 당신들처럼 명확한 증거도 없이 2천년전 책을 무작정 믿지는 않습니다

  • @user-iq7en1lg3i
    @user-iq7en1lg3i4 жыл бұрын

    신은 있을수도 있지만 있다하더라도 그는 전지전능하지 않다. 여기서 '전지전능'이라 하는것은 하나님은 모든걸 처음부터 다 알고있는걸 말한다. 왜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느냐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이 타락하자 인간을 창조한걸 '후회했다'고 성경에 나와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6:6). 하나님은 인간을 만든걸 '후회'하고 노아가족을 제외하고 모든 인간을 죽여벼렸다 (참고로 하나님이 '후회'했다는 표현은 여기를 포함한 다른 10곳에서도 기록되있다). 전지 전능하고 다 아시는 하나님이 '후회'를 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이 죄를 지을것을 알지 못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실이다. '후회'란 이전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 것인데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인간이 타락하자 인간을 만든것을 '후회'를 하는것은 말이 안되는것이다. 하나님이 바보가 아니라면 왜 후회할 짓을 하겠는가?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라 한다면 당신은 바보같은 신을 믿는 바보일 뿐이다. 결국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신이 있다 하더라도 그는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에 '후회'를 하지 않는 분이라서 그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행하시고 하신 말씀을 실행하시는 분,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는 분, 맹세를 변치 않으시는 분, 말씀하신 것을 '후회'하거나 돌이키지 않는 분, 돌이키지도 '뉘우치지'도 않는 분 이라고 창세기 6:6말고 다른곳 (민 23:19, 삼상 15:29, 시 110:4, 렘 4:28, 겔 24:14, 히 7:21)에서도 기록하고 있다. 그런 분이 인간을 만든걸 "후회"한다는건 성경이 모순을 말하고 있는걸 증명하고 있다. 분명히 내가 처음에 하나님이 '후회'했다라고 기록한 곳이 10곳이나 있다고 주장했는데 그게 어디냐고 묻는 인간들이 있을것같아서 알려주겠다: 창 6:6, 출 32:14, 삿 2:18, 삼상 15:35, 삼하 24:16, 대상 21:15, 시 106:45, 렘 26:19, 암 7:3-6, 욘 3:10.

  • @user-fb8bv7nw2l
    @user-fb8bv7nw2l4 жыл бұрын

    그런데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왜 안믿었쓰까여?

  • @user-oo5xv9gg8c

    @user-oo5xv9gg8c

    4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유대인들이 가장 먼저 믿었죠 왜냐하면 장차 오실 메시아가 죽고 부활할 거라는 구약의 예언의 말씀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여전히 그 메시아가 예수일리는 없다고 생각했던 유대인들이 거부를 하고 믿지 않았고, 성경은 덕분에 복음이 이방에 퍼지게 되었다고 말해요 오늘날에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하면 믿는 사람도 있고 안 믿는 사람도 있죠 결국에는 믿고 안 믿고의 문제는 성령의 역사라고 생각해요.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주'라 시인할 수 없으니까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sz6wb6uf7z
    @user-sz6wb6uf7z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천국을 가기 워해서인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천국에 가기 위해서, 맞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테니까요. 그러나 조금 더 진행을 하자면, 천국은 삐까뻔쩍하고 아름답고 좋은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천국이 천국이 되려면 반드시 전제가 필요해요. 그 나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존재이지요. 천국이 어디냐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곳이 천국이에요. 너무나도 놀라운 것은, 예수의 부활을 통해서 그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에요. 내 죄를 위해서 전능자가 죽으신 거에요. 이 얼마나 큰 사랑이고 은혜인가요.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대로 내 안에 들어오시지요.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하세요. 전능자와 함께 동행하는 대박인생을 살아가는 거예요. 이미도 천국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천국은 나중에도 분명히 가게 될 것이지만 이 땅에서도,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천국을 살아가지요. 결론은, 맞아요.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나중에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 천국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 안에 이루어져요. 놀랍지 않나요? 전능자와 함께 하다니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설레이지요😊

  • @user-sz6wb6uf7z

    @user-sz6wb6uf7z

    4 жыл бұрын

    대놓고기독교TV 그럼 예수가 태어나기 전에 있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다 지옥으로 갔겠네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아요. 분명히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민족을 통해서 구원 역사를 집중적으로 펼쳐 나가셨지만, 그 외의 다른 이들에게도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셔서 믿고 따르고 섬기도록 하셨어요. 대표적인 예로 동방사람이었던 욥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그가 어떤 방식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는지는 누구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방법대로 이스라엘 외에 또다른 이들을 구원해내고 계셨지요.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로는 유일한 구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음을 알려주셨어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sz6wb6uf7z

    @user-sz6wb6uf7z

    4 жыл бұрын

    대놓고기독교TV 그러면 예수님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한국에 있던 옛날사람들은 지옥에갔나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음..저는 하나님에 대해서 오직 저에게 계시해준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몰라요. 그것이 바로 성경이지요. 하나님은 오늘날 내가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믿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구원의 문제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1대1의 문제이거든요. 이정이님과의 1대1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가 드릴 수 있는 답은 두 가지에요. 첫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아니고서는 구원이 없다는 사실, 둘째는 그 외에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역사를 은밀하게 펼쳐 가셨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사실. 그러나 저 또한 예수님에 대해 전해듣지 못한 우리나라의 위대한 위인들이나 그 외의 다른 분들에게도 이방인이었던 욥에게와 같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었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한답니다. 하나님은 분명 모든 인류를 동일하게 사랑하시니까요😊

  • @user-fy7qz5li2g
    @user-fy7qz5li2g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댓글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기... 종교란 그 종교가 사실이라는 증거가 한개도 없음애도 불구하고 상관없이 그것을 믿는게 종교입니다... 종교는 어차피 사실이 아니라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것인데 사실이 아닌데 증거를 찾으려고하시니 사람들이 그런 기독교인을 싫어하는겁니다... 제 댓글 보셨으면 제 말에서 틀린 부분이 있는지 말씀이나 해주세요... 선행을 하게만드는것은 종교의 장점이지만 과학적으로 선과 악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도 과학적이지않고 딱봐도 거짓입니다 왜냐면 사실이 아니니까요 그런데도 그냥 믿는거애요! 님은 하나님을 믿는게아니라 기독교에 속고있는것이애요.... 그리고 답글로 반박도 부탁드려요

  • @user-rx1ym2cz1m

    @user-rx1ym2cz1m

    4 жыл бұрын

    "종교란 그 종교가 사실이라는 증거가 한 개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관없이 그것을 믿는게 종교이다."라는 말에 동의는 합니다. 종교란 사람이 자신이 의지할 대상을 만들어 그것에 빌고 자신의 생활이나 형편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종교와 기독교는 출발 자체도 다르며 본질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종교는 자신의 잘됨 즉, 자기 유익에 초점이 대부분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자기 유익에 초점이 우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에 그 중심이 있고 그것을 위해 살기보다 오히려 죽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삶 안에서 우리 자신들에게 유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순서가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동영상 목사님의 게시물들을 조금 더 보셨다면 성경에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가 명확히 제시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전해오는 입에서 입을 통한 증거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제가 여기서 다 짚어드릴수는 없겠네요.. ㅎㅎㅎ 그런 증거를 더욱 파헤치고 증명하려는 노력이 사람들로 하여금 기독교를 싫어하는 것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을 가지고 우리의 삶에 적용하지 못하고 잘못된 모습을 보여줌으로 싫어하게 되지는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잘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웃긴 것은 성경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성경은 과학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과학도 신앙이며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나타난 것들이 많지만 아직도 이론으로 가정해놓고 연구하고 증명하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론들이 될 것이며 증명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종교나 과학이나 다른 것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그 시작이 하나님이냐 사람의 생각이냐의 차이가 아닌지 합니다.. 저도 아직은 초짜 연구단계에 있는 사람이라 잘못 말한 것도 있을 것 같고 님에게 충분한 답변 주지 못하리라 확신하지만 몇마디 끄적끄적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northforestwide2756

    @northforestwide2756

    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모두 사랑해요 모두 1. 과학적으로 어떻게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죠? 2. 어떤 부분을 딱 봐도 거짓인걸 알수 있져 ? 3. 과학적으로 선과악이 없는데 종교의 장점이 선행이라고 말한건 어불성설 아닌가요?

  • @user-fy7qz5li2g

    @user-fy7qz5li2g

    4 жыл бұрын

    @@northforestwide2756 거짓이기때문에 다들 증거가 성경이니 뭐니 하는겁니다 ㅋㅋ 그리고 선이라고 말한건 무교보단 더 도덕적이게 산다고한거고요 선과 악은 이론적으로 존재하지않는다고요 빡대가리야 ㅋㅋㅋㅋ

  • @user-fy7qz5li2g

    @user-fy7qz5li2g

    4 жыл бұрын

    @@northforestwide2756 똑똑한 사람은 기독교 안믿어요 왜냐 거짓이고 목사한테 돈뺏기는짓이니까 ㅋㅎ 멍청한사람은 교회다녀요 멍청해서 거짓을 말해도 거짓인지 못알아채리니 ㅋㅋ 느그가 믿는 기독교가 진실이면 멍청한새기들은 다 천국가고 똑똑하신분들은 다 지옥가냐? ㅋㅋㅋㅋㅋㅋ 신종ㅂㅅ이누 ㅋㅋㅋ

  • @user-fy7qz5li2g

    @user-fy7qz5li2g

    4 жыл бұрын

    @@northforestwide2756 하나님을 믿으라고 제발 하나님을 믿으라고 목사한테 돈 바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

  • @user-gg2po4zp4q
    @user-gg2po4zp4q3 жыл бұрын

    성경책이 그시대 소설책이나 드라마대본이엿다면,,,,흐

  • @sogladtobehere

    @sogladtobehere

    20 күн бұрын

    읽어는 보셨어요? 정말 소설같은 이야기 일지?

  • @bluec5at
    @bluec5at4 жыл бұрын

    친구 추천으로 영상을 보았는데.. 우선 역사적 사실로서 예수의 부활에 접근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그러한 내용은 전문가가 쓴 예컨대 예수는 역사다 이런 책에 잘 소개가 되어 있는데, 목사님 말씀은 그런 책에 소개한 실질적 증거들 근거들에 비해 너무 빈약하세요. 기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 부활이니 이런 말은 다 헛소리 입니다. 그걸 증거한 사도들 역시 거짓말하다가 죽은 사람으로 치부하고, 아니면 정신병자들이거나 비슷하게 생각하지요. 아니 그들의 기록조차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거 소설이다 누가 소설쓴거다 다른 종교도 경전 어마어마하게 많지 않냐 그런것 중 하나일 뿐이다 이렇게 받아들이죠. 기독교는 맞는데 그들종교는 거짓을 써내렸을 이유가 없는거라고 보는거죠 기독교가 그들을 핍박하는 것을 보면 더 진저리 치는거구요. 청년들은 세상을 통해 기독교를 받아들입니다. 목사님은 다행이 어릴때 주입받아서 예수님을 자연스럽게 믿게 되었습니다. 큰 축복이죠. 그렇지 않은 청년들이 대다수일텐데 이들에게 영상과 같은 논리로 접근하실 생각입니까? 아래 댓글들 중 비판하는 댓글 몇 있는데 대개 병신 개소리하네 하고 그냥 댓글달 가치도 느끼지 못하고 넘겨버립니다. 이들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합리적이니깐요. 이들은 세상을 통해 기독교를 보지 성경에서 따온 근거 역사적 사실로서의 예수의 부활에 대한 근거를 신뢰하지 않죠. 소위 팩트체크할 가치도 느끼지 못하죠. 팩트체크는 어디 쉽답니까 ㅋㅋ 전문가들도 힘겹게 고증하는건데 청년들아 예수 믿어라 하면 응 황교안 응 이명박 이럽니다. 이분들을 참 기독교인이라 보시는 분들도 많지만 정 반대로 보는 분들이 많지요. 청년들 입장에서 기독교란... 현실은... 믿고 싶을 이유가 정말 없습니다. 자 확실한 팩트로 예수의 부활을 이해!하고 이제 믿기 시작하자. 이런접근은 팩트의 ㅍ를 시작하기도 전에 청년들은 경멸할 준비가 언제든지 되어있다 이말입니다. 제가 예수 믿어야겠다 마음먹은것은 별거 아닙니다. 교회 장로님의 헌신입니다. 사랑입니다. 그분을 존경합니다. 그분이 믿고 의지하는 예수가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인지 한번 알아볼까 감정이 움직이는 것이지요. 내가 존경하는 어머니 친구분이 저를 아들처럼 대해주시는데 같이 교회가셔서 눈물로 기도하시고 방언을 터트리십니다. 정신병자거나 예수님과 대화하는 것일 겁니다. 후자를 '믿습니다' 무한도전 무조건도와줄게 한없이도와줄게 도와달라말안해도도와줄게 전부다도와줄게 이러한 사랑을 경험하면요, 예수 믿습니다. 청년들도 예수를 믿습니다. 접근법이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예수를 믿게끔하시는 목사님 방법은요, 지금 영상의 논리가 박약하지만 설령 훌륭한 논리를 제시한다 하더오 그들에게 경멸을 줄 뿐입니다. 접근 자체가 글렀다랄까요. 사랑으로 접근합니다. 한없이 사랑해보세오. 응답합니다. 요즘 새대 청년들은 너무 합리적이고 똑똑해서 교육을 잘 받아서 논리로 못이기구오, 그러므로 교회로부터 혹은 세상으로부터 기독교로부터 그런 사랑 마음을 움직이는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 신비하고 놀라운데 그거 경험 못해서 기독교라면 진저리 치는거에요. 역사적 사실로서 기독교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는지 지금 현재 괴롭히고 있는지 기독교라 칭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거지같은지 진저리를 치는 것이지요. 게이 페스티벌에서 시위는 왜합니까? 어느 게이분이 그들이 사랑이 필요한 분들이다.. 마음이 아프신 분들이다 혐오하지 말고 안쓰럽게 생각하고 도와주자 그럽디다. 이거 부끄러워서 원. 목회 하시면서 청년들 전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만은 지금 방법은 힘들것이라는 건방진 말씀 드려봅니다.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렇게 길게 댓글을 달아주시는 걸 보면 누구보다 안타까움이 커서이겠지요 그 귀한 마음 감사해요 저는 역사학자가 아니에요. 변증학자도 아니구요. 그리고 누구보다도 성령의 일하심에 의해서만 변화된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이구요. 리 스트로벨이나, 윌리엄 크레이크와 같은 전문학자들이 아무리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와서 얘기를 해도 그것이 예수님을 믿도록 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누구보다 인정하고 있답니다. 이 영상은 '기독교인'들을 위한 영상이에요. 부활의 증거를 얘기할 때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오지요. 제가 나누고 싶은 건, 저 또한 모태신앙이었을지라도 예수를 그냥 믿었지요. 그냥.. 습관에 따라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맞아가면서 다녔어요. 불만도 많았고 언제든 머리만 커지면 교회를 뛰쳐나갈 준비가 되어 있었지요. 그러는 와중에 은혜를 받아버렸네요.. 부모님의 눈물의 기도 덕분이었지요. 참 뜨거웠고 신학교도 갔지요. 하지만 마음이 식게 되었지요. 또 은혜를 받아 뜨거워지지만 결국 또 식고.. 믿음이 계속해서 흔들리는 이것을 해결할 수가 없더라구요. 참 답답했답니다. 왜 자꾸 흔들릴까. 거기에 대한 답을 못 찾았었는데 2천 년 전으로 돌아가 보니깐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더라구요. 확실한 증거로 믿었고, 그 증거를 통해서 느낌이나 감정과 상관이 없이 예수가 주인이고,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더라구요. 옥에 갇혀 있고, 매를 맞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고, 떄로는 두려울 수 있고 도망갈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모든 상황과 당장의 느낌과 상관 없이 예수님은 부활하셨더라구요. 그것이 너무 놀라웠지요. '왜 예수가 하나님이지?' '왜 예수가 주인이지?' 여기에 대해서 한 번도 의문을 품어 본 적이 었었는데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그 답을 못 내리고 있더라구요. 그냥 믿어졌으니까요. 답을 못 내리니깐 마음이 불편하고 식어 있는 순간에는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고 예수가 주인이 아닐 수밖에요. 그러니 내 감정에 따라 행동하게 되고.. 그런데 사도행전 17장 31절에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 한 확실한 증거를 주셨다고 말하더라구요. 이 증거로 보니깐 내 느낌에 와 닿지 않아도 예수가 하나님이고, 나의 주인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겠더라구요. 이게 엄청난 충격이었답니다. 진짜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인도에서 순교할 수 없었겠더라구요. 독실한 유대교인이었던 바울도 마찬가지고, 누구보다 예수의 동생이었던 야고보도 목사님이 되었고 순교했잖아요. 기독교의 꼭대기에는 부활이 있어야만 하겠더라구요. 예수가 죽고 끝났으면 제자들이 전할 일도 없고, 교회 자체가 없었을테니까요.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이를 신학적으로는 '내적 근거'라고 해요. 그러나 하나님은 '외적 근거'마저도 주셨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와 같은 책을 보면 더욱 전문적이지요. 그러나 외적 근거가 변화시키는 것이 절대 아니고,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변화 자체가 안 된다는 사실을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대놓고 기독교TV를 시작한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함이 아니랍니다. 다른 영상들을 한 번 보세요. 애초부터 저는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2천 년 전과 같이 목숨 걸고 달려가는 것이 잘 안 되는 이 시대의 신자들에게, 증거가 있으니깐 상황과 환경을 보지 말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힘과 용기를 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희 교회가 비록 작지만, 저와 함께 하는 아이들, 중학생들 그리고 청년들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면서 신앙생활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집에서 2년 가량 같이 살면서 새벽 예배를 데리고 다니고, 틈날 때마다 심방하고, 만나고, 같이 예배하고, 눈물로 기도하고..같이 피시방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ㅎㅎ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참 신자로 살아가기 위해서 얼마나 피터지는 싸움을 해야 하는지..그것을 아이들이 깨닫고 매일 새벽 교복을 입고 와서 예배를 드리고, 수요예배, 금요예배, 토요일 예배, 기도회까지.. 실제로 아이들을 보면 많이 놀랄꺼에요ㅎㅎ 누구보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예수님의 놀라운 권능이 자신의 삶을 통해 나타내도록 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며 살아가는지.. 아이들이 이토록 건강하게 신앙생활할 수 있게 된 것은 기본적으로 '부활'이라는 증거를 통해서 자신의 느낌 감정, 세상적 이데올로기를 깨뜨리게 되면서부터였어요. 그게 깨지지 않으면 평생 맴돌면서 힘들게 살아야 할꺼에요. 승리의 주님이 아니라 위로의 주님만 붙들꺼에요. 복음은 기쁜 소식이잖아요! 죄와 싸울 수 있고, 이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고, 그게 내 느낌 감정과 상관이 없더라구요. 뜨겁지 않아도 여전히 주님 내 안에 계시더라구요. 증거가 확실하니까요. 이게 되니깐 저에게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고, 아이들에게도 진짜 2천 년 전과 동일한 역사가 일어나더라구요. 이 모든 것이 저는 성령의 역사임을 믿어요. 거듭나지 않았다면 부활 자체가 아무런 쓸모가 없었을 테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지요. 제가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것 또한, 부활의 증거를 통해서 보니깐 하나님이 진짜 그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말을 안 듣고 마음대로 할 때가 참 많아서 속상할 때가 있었어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구요. 그러나 부활의 증거가 확실하니깐, 내 느낌 감정과 상관 없이 하나님이 사랑하고 있고 포기하지 않았다면 저 또한 아이들을 포기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달려가고 있답니다. 저는 생각보다 이성적이지 않아요ㅎㅎ 이해 되어져서 믿는 게 아니지요. 믿으니깐 이해가 되는 것이지요. 저는 출발 자체가 믿음이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귀한 조언 감사드려요. 예수님 믿는 분이 댓글을 달아주신 것이 너무 귀해서 이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글을 쓴 것이 오랜만이네요ㅎㅎ 다시 한 번 귀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bluec5at

    @bluec5at

    4 жыл бұрын

    대놓고기독교TV 댓글 감사합니다. 시간 되면 다른 영상도 천천히 봐 보겠습니다.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왜 절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했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고통에 관한 부분에 어느 정도 답변을 드린 것 같아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성경 구절로 답변을 대신해볼까 해요.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에요. 절망이 아니라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로마서 8장의 말씀처럼, 부정적인 생각, 감정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주는 육신의 생각이에요. 하나님은 내가 생각과 감정에 휘말려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순간 속에서도 더 큰 선을 만들어가세요. 우리를 향한 이 분의 생각은 언제나 미래와 희망이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예수님 부활하셨잖아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은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의 감정으로 이겨내세요. 빛이 어둠을 삼키듯, 주님은 자신의 영화롭고 보배로운 신령한 것으로 우리 안의 모든 거짓되고 죄악된 요소들 하나 하나 제거해 나가신답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그 마귀를 하느님께서 만드셨겠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아요. 마귀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라, 성경은 천사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지 않고 타락해서 변질된 존재가 바로 마귀라고 말하고 있어요. 애초부터 변질되지 않게 만들기를 바라겠지만, 그러한 기계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은 우리와 교제하길 원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인격적이시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자발적으로, 기꺼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고 순종하길 원하세요. '죄의 가능성'은 우리를 오히려 자유롭게 한답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8:56 종교는 백성들 다스리는데 도움이 돼기 때문 아닌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정치적으로 종교를 이용하려 했다고 하기엔 기독교라는 종교는 기본적으로 '유일신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때문에 자신의 쾌락과 향락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었던 이전의 이방종교를 버리고 기독교를 공인국가로 인정할 때는 엄청난 리스크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봐요. 다스리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가혹하게 핍박하고 죽여나갈수록 커져만 가는 그 막강한 힘 앞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엄청난 리스크가 있다지만 그 이후에는 매우 편리하게 지배할수 있는건 사실이죠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그 막강한 힘이 기독교를 뜻하는 건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기꺼이 목숨을 걸고 순교를 하는데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교회가 커진다는 건 너무나도 비상식적인 경우이지요. 그 이유는 영원한 천국에 대한 확신이 너무나도 확실했기 때문이에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그러나 교회사를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정치적인 목적을 가졌다고 하기엔 그들의 신앙이 너무 깊었죠 알다시피 당시 이방종교는 쾌락과 물질만능을 비롯해서 철저하게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만들어낸 신앙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자기 멋대로 살아갈 수 있지만, 기독교는 자신의 필요에 따른 신이 아니라, 절대자의 존재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는 방식이고, 그를 온전한 주인으로 모시기 때문에 굉장히 경건하고 도덕적이어야만 하죠. 즐기던 쾌락을 멈추고 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말이 쉽지, 절대 인간의 힘과 의지로는 불가능한 일이에요. 말을 안 들으니깐 때려 죽여서 말살시키려고 했는데, 잔혹하게 죽여도 죽여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더 복음을 전하고 지하 동굴을 만들어 거처를 만들고(오늘날 카타콤 지하동굴이죠), 계속 교회가 생겨나니깐,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하는 것이 더 개연성이 있지 않나요?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당시 황제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다는 자체가 굉장히 충격적인 일이죠.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지배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당시 황제들의 신앙이 굉장히 깊었답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왜 인간의 전쟁을 방관하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은 아까전에 답변을 드렸던 고통의 문제와 연결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을 온전하게 막지 않으셨어요. 그걸 억지로 막으면 인간은 선한 행동밖에 못하는 기계가 될테니까요. 하나님은 기계에게 영광받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지요. 자유로운 인격체로부터 인격적인 존중과 사랑과 영광을 받기를 원하세요. 이것은(신학적으로는 자연의지라고 하지요) 어찌보면 우리로 하여금 얼마든지 죄를 지을 수도, 선을 행할 수도 있도록 하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격적인 존중과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인간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지 않는 한 끝 없는 욕심으로 악을 향해 치닫을 수밖에 없죠. 그 결과가 너무 아프고 잔혹한 전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쟁은 하나님이 결코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며 원하시는 바도 아니라 인간의 죄의 결과물이에요. 그걸 막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죄 짓기를 막아달라는 것이고, 죄 짓는 것을 막아달라는 것은 결국 나를 기계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전쟁의 참담함 자체를 보지 않아요. 전쟁을 통해서라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요.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마귀와의 전쟁에서 이미 승리하셨으며, 우리에게 참 생명과 소망을 주셔서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고 담대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 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어둠과 무질서함과 혼돈 자체에서 빛을 비추시고 정교한 질서를 세우시며 아름답고 광대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지요.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와 고통과 아픔을 하나님 자신의 사랑과 거룩함과 의와 자비로움으로 덮어주시고 치유해주시며, 어떤 악이라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에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하느님이 우리의 죄를 막으시면 그것은 결국 진정한 선이 아니니깐이란 말씀이시죠? 그런데 애초에 하느님께서 선만을 생각하게 만들면 안됐을까요? 여기서 선은 단순히 착한 짓을 하는것이 아니라 진짜 처음부터 착한 생각만 하게 살도록 만들면 안됐냐구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전쟁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면서 발생하게돼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죠 그런것을 과연 하느님이 모르셨을까요 전지전능하다면서요. 그렇다면 오히려 저희는 하느님의 생각대로 기계처럼 전쟁을 했던것이라고 생각해도 당신이 말한 논리에 어긋나지 않아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인간을 실패와 고통 아픔을 못 느끼게 만들면 어떻했을까요? 단순히 지금 현실에서 그 세가지를 못 느끼눈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당연히 못 느끼는것처럼 만들었다면 우리는 행복만을 누리지 않았을까요? 혹시나 제가 말한 행복이 인간을 망칠 수 있다고 하실까봐 하는 얘긴데 제가 말하는 행복은 우리는 자연스레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서도 우리에게 모습을 보이시며 믿음을 주신다면 우리가 왜 불행하겠어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그러기를 바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선악과'를 두지 않았다면 그럴 수밖에 없었겠죠. 그러나 인간은 생각보다 그렇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충만한 만족과 기쁨은 뼈저리는 결핍을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법이에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우리 인간에게 영광을 받기를 원했다면, 그 영광은 단순히 기계적으로 영광돌리는 행위밖에 못하는 존재로 만들기 보다는, 얼마든지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 죄를 짓지 않고 자발적으로 드리는 영광을 더 기쁘게 받으시겠지요. 사람이 걷는 것이 너무 당연하지만, 걸을 수 없는 어린 아이가 걷게 되었을 때에 부모가 느끼는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착한 생각만 하는 삶은 인간에게도 그 행위에 대한 특별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게 하지요. 지옥이 있기 때문에 천국이 아름답고 귀한 것처럼, '악'의 존재는 '선'을 더욱 빛나게 해준답니다.

  • @sakoon1977
    @sakoon19773 жыл бұрын

    소설책 논쟁하고 있냐 빙.. 성경책이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누가 해석 했고 또 어떻게 우리나라에서는 번역 되었는지 공부나 해라.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예수님 하느님 성령은 삼위일체 즉 하나인데 왜 예수님은 하나님보고 아버지라고 하는거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라는 말은 이해될 수 없는 신비의 영역이에요. 분명히 아버지가 계시고 아들이 있고 영이 있어요. 쉽게 설명하자면 '위'라는 말은 '인격'을 의미해요. 하나의 존재는 하나의 인격을 가지기 마련이지요. 근데 '삼위'라는 말은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에요. 그러면 세 분이 아닌가? 할 수 있겠지만, 분명히 성경은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말해요. 그래서 위대한 신앙의 선배들은 어떻게 정의를 내렸냐면, 본질과 능력과 영원성에 있어서 '삼위'가 '단일한 신격'으로 있으니 곧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라고 말해요. 그러니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지만 하나님을 보여달라는 제자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봤다'라며 아버지와 자신을 동일시하지요.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예수님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을 보면 충격적이에요.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들인데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과 동일시하지요. 그래서 이 부분은 신비의 영역이라고 불려요. 모든 것이 다 이해된다면 '믿음'이 아니지요. 오히려 믿기 때문에 삼위일체를 인정하는 것이지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저는 인간이 생각한 범위에서 물은게 아니에요. 인간이 그럴듯하게 생각해서 행한게 아니라 예수님 하느님 성령 중 한분이라도 정확한 증거를 우리에게 주셨냐구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믿기 때문에 삼위일체를 인정하는게 아니라 그렇다고 믿고 싶겠죠 정확한 증거는 없지만 이게 틀리면 곧 세분에 대한 믿음이 옅어질거니까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증거가 있잖아요.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 놀라운 사건은 하나님에 대한 모든 신비도 다 믿을 수 있도록 하지요. 성경의 내용도, 삼위일체도, 동정녀 탄생도, 천국도, 지옥도 전부 다요. 성경 전체가 부활의 증거로 믿어지니깐, 하나님이 세분이지만 한 분이라는 이 비논리적인 신비도 너무 확실하게 믿어지는 거에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어요! 부활이 바로 증거에요!

  • @Da-ep4vp
    @Da-ep4vp3 жыл бұрын

    서세원과 그부인은 왜 잘사나요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면 그럴수 있나요 서정희씨도 기독교인이잖아요

  • @user-hk3uq4kq1o
    @user-hk3uq4kq1o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부활의 증거는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에 대해서 영상에 나누었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말씀 드려요. 제자들의 변화, 예수님 동생의 변화, 특히 유대인이었던 바울의 변화, 250년의 잔혹한 핍박 속에서 교회의 성장, 목숨은 하나밖에 없죠.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제자들이 거짓말하기 위해 죽을 일은 없었을 꺼에요. 그들은 예수가 죽을 때 다 죽는 게 무서워서 도망갔던 사람들이에요. 게다가 단순히 한 두명만 타고난 기질로 죽은 것이 아니라, 모든 제자들이 다 죽었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밖에는 답이 없어요. 성경 이외의 전승을 보면, 예수의 동생 야고보는 목사가 되어서 순교했죠. 어떻게 동생이 형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을까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유대인이었던 바울,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그 바울이 어떻게 기독교로 한 순간에 개종할 수 있었을까요? 유대교는 뿌리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종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지요. 게다가 바울은 유대교의 지도자에 속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불가능하죠. 근데 어떻게 그 바울이 세계 선교에 앞장서다가 순교할 수 있었을까요.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말합니다. 기독교가 처음 출발할 때 로마는 기독교 말살 정책을 펼쳤습니다. 목을 잘라버리고, 톱으로 배를 썰어버리고, 불로 태우고, 돌로 쳐서 죽이고, 콜로세움에서 짐승의 밥이 되어 죽게 만들고, 기독교인들은 내일이 없는 삶을 살았어요. 지하에 동굴도 만들고요(오늘날 카타콤 지하동굴은 지금도 유적지로 남아있죠).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내일이 없는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일제 강점기가 30년 정도인데도 얼마나 고통스러웠어요. 그런데 무려 250년이에요. 매일 사람이 잔인하게 죽어나가는데, 그들이 영원한 천국에 소망이 없었다면 포기하고 다 떠났을꺼에요. 그러나 부활이 진짜 사실이었기 때문에, 죽어도 천국임을 확신했기 떄문에 다 죽은 거에요. 기독교는 피의 역사입니다. 오늘날까지 교회가 그냥 세워진 것이 절대 아니에요. 고로 2천 년 교회 역사의 꼭대기에는 '부활'이 있야만 해요. 부활이 거짓이면 이 모든 일 자체가 있을 수 없어요. 부활이 사라지면 이 교회 역사 자체는 없는 것과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렇게 말해도 애초부터 유물론적 세계관으로 접근하고, 그 틀로 보면 허점을 찾아내려 할 것이고 트집을 잡으려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런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봤구요. 조금만 대화를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말 부활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을까를 고민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저의 이야기가 부족하다면 리 스트로벨의 [예수는 역사다] 책을 보는 것도 추천을 드리구요. 진짜 기독교가 진리이고, 기독교 안에, 오직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믿고 함께 천국에 갔으면 해요. 감사드립니다^ ^

  • @user-xf1gb8te9o

    @user-xf1gb8te9o

    4 жыл бұрын

    @@TV-nm6ci 아니 그럼 당신이 불교신자들 앞에서 그런얘기해봐 졸라 깨질껄ㅋㅋㅋㅋㅋ 거짓말하지마 증거는 개뿔 성경이 증거냐 성경도 거짓이다이새꺄

  • @jae-kyoungkim8205
    @jae-kyoungkim8205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쪽 동네 역사나 신화 그런거 찾아보면 예수 훠얼~씬 이전부터 똑같은 내용의 신화나 그런거 많다 전부 그대로 옮겨 쓴거지 ㅋㅋㅋ이딴걸로 돈 벌지마라 쫌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스웨덴 학자인 트리그 메팅저는 죽었다 살아난 신들을 연구했어요. 거기서 얻어낸 확실한 한 가지는 예수의 부활과 유사한 점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티모시프리크와 피터갠디의 [예수는 신화다]를 보면, 고대 신비 종교와 기독교의 유사성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예수의 이야기가 고대의 신화를 모방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고대 종교를 비교 연구한 저명한 역사학자 군터 와그너 박사는 기독교 발생 이전(AD 1세기)에 기독교의 교리를 갖춘 종교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혀냈죠. 고대 신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한결같이 주장합니다. 기독교가 그 내용을 빌려오려면 기독교 발생 이전에 죽고 부활한 신들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신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대 신비 종교에서는 기독교와 같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고 부활하는 성숙한 신화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디오니소스 신비 종교도 마찬가지고 오시리스 신화도 마찬가지예요(오시리스는 부활을 알지 못했고 단지 시하세계를 다스리는 지배자가 되었다고 말하죠). 잘 알겠지만 기독교는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굉장히 배타적인 종교이다. 그러나 고대 신비 종교들은 처음부터 혼합주의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AD 2세기부터 3세기에 이르러서 오히려 그들이 기독교 신앙을 포용하며 적극적으로 모방하거나 기존의 신화를 기독교의 내용으로 재해석을 한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힌 디오니소스는 기원 이후 3세기에 만들어졌고, 아기 디오니소스도 기원후 3세기에 만들어졌죠. 처음부터 배타적이었던 기독교가 신비종교를 모방한 것이 아니라, 모방을 허용하는 신비종교들이 기독교와 경쟁하면서 기독교를 모방한 것입니다. 신화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목격자도 정확한 역사적 설명이 없어요. 그러나 기독교는 처음부터 역사를 제시해요. 예수가 언제 어디서 태어나고, 무엇을 가르쳤고, 어떻게 죽고 부활했는가에 대한 역사적 증언과 설명을 제시하죠. 기독교 이전에 기독교와 같은 고대 신화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zo1iq1rb1q
    @user-zo1iq1rb1q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없다는 너무너무너무 확실한 증거가 수억가지 있죠

  • @0190James

    @0190James

    4 жыл бұрын

    어디에 있는지 링크해보세요 ㅎㅎㅎ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왜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하늘로 돌ㅇ아갔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가장 큰 이유를 말하면 예수님이 하늘에 올라가신 이유는, 하늘에도 우리의 죄를 씻기는 성막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 성막의 모양을 보고 모세가 제사를 드릴 성막을 만들었지요.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죄가 사해지려면, 흠 없는 짐승을 데려와서 그 사람의 죄를 짐승에 전가시키고, 그 짐승을 죽여서 성막에 피를 뿌려요. 그리고 짐승은 태워 죽이죠. 뿌려진 피는 죄 사함을 확증하지요. 이러한 모든 성막제도는 오실 예수님에 대한 그림자이고 모형에 불과해요. 그래서 흠이 없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어서 하나님께 번제로 드려지죠. 여기에서 끝나면 절대 구원이 이루어질 수 없어요. 왜냐하면 진짜 성막은 하늘에 있으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하셔야만 했어요. 부활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피를 하늘나라 성막에 드리지 못할테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하늘나라 성막에 들어가심으로 우리를 향한 구원을 완성하셨어요. 그리고 그 구원을 이 땅에서 적용하도록 하기 위해서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 하나님을 보내신 거예요. 성령은 구원 역사를 다 이루어내신 그리스도의 영이에요. 엄밀히 말하면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은 '성령님'이시죠. 하나님은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도 계시지요. 오늘날 전 세계 방방 곡곡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에요. 구원의 역사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님을 보내신 거에요.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지 않았다면 구원이 완성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보혜사 성령님이 내려오시지도 않았을 거에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TV-nm6ci 왜 성막에는 피를 뿌려야 하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레 4:5)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레 4: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하나의 의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출애굽 하기 전 애굽에서도 문틀과 옆에 위에 양의 피를 발랐을 때에 죽지 않고 살았지요. 이 의식적인 행위를 통해서 이들은 죽음을 면했어요. 기본적으로 '피'는 생명을 의미해요(레17:11) 거룩한 하나님의 성막에 나의 죄를 대속한 짐승의 피가 뿌려졌다는 것은, 나의 생명이 이 곳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성막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거룩한 곳이지요. 나의 생명이 이 곳에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과 내가 대면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근데 예수님은 단지 짐승의 피를 성막에 뿌린 수준이 아니라, 부활하신 생명 자체로 참 장막으로 들어가셨지요. 이와 같이 예수님이 하늘 성막에 들어가심으로, 이 분의 보혈의 능력이 넉넉하게 우리의 생명이 되었음을 확증하신 거에요. 이로 인해 우리는 이 예수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서 얼마든지 거룩하신 하나님과 대면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는 거에요. 전능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다는 이 사실이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벅차게 하나요?^ ^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나의 죄를 대속한 동물? 그러니까 우리의 죄를 옮긴 동물을 바치니 용서해 달라는 거군요. 아무 잘못 없는 동물을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TV-nm6ci 당신이 적으신 답변은 동물 입장에서 보면 인간을 증오하고 그 인간이 제물을 바치는 대상인 하느님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부활하지 않으면 신이 아닌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질문이에요. 기본적으로 신이 존재한다면, 우리 피조물은 절대 그 신의 영역에 도달할 수 없을거에요.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가 절대자와 인간의 간극을 '무한한 진공의 상태'라고 표현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신이 인간에게 자신을 계시해줘야만 인간은 계시해준 만큼만 신을 알 수 있는 거에요. 놀라운 것은, 수천 년 전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하면서 성경에서 먼 훗날 자신을 인간의 모습으로 계시해주겠다고 약속하셨죠. 그를 '메시아', 또는 '그리스도'라고 해요. 중요한 것은 그가 진짜 메시아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인데, 얼마든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스스로 메시아라고 주장할 수는 있고, 여러가지 이적을 펼쳐 보이면서 병도 고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표적을 통해서 알려주겠다 약속하셨어요. 그게 바로 '부활'이에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천국을 소개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함이죠. 아무리 많은 기적을 보여줘도 죽으면 그저 인간일 뿐이에요. 실제로 '그리스도'를 지칭한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등장했었죠. 그러나 그 죽음을 이기고 부활했다면 얘기는 달라져요. 그 부활이 '나의 거룩한 자는 영원히 썩음을 당하지 않는다'고 했던 예언의 말씀에 대한 성취이니까요. 그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 된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무엇보다도 부활은 영원한 생명이지요. 예수님은 영원히 부활하셔서 영원한 하늘로 올라가셨고, 거룩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서 자신의 생명을 심어주었고, 그 생명으로 우리도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는 거예요. 사이비 교주인 이만희가 재림예수가 절대 아닌 이유는, 그는 결국 죽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사망권세인 귀신들도 얼마든지 많은 기적을 보여줄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이방신의 존재를 어렴풋이 믿고 따르기도 해요. 그러나 결국 마귀들은 사망권세, 절대 생명이 없으므로 절대 부활을 흉내낼 수 없지요. 결론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질 수 있는 형태로, 직접 들을 수 있는 형태로 계시하셨는데 그가 바로 예수님이시고, 그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는 증거가 바로 '부활'이라는 거예요. 왜 기독교가 유일한 진리이며 다른 종교와 타협을 할 수가 없는지도 바로 여기에 답이 있어요. 부활하셔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없기 때문이에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이런 시각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진짜 능력 있는 분은 별 힘 들이지도 않고 일들을 해결시키죠. 그러나 불활이라는 행위를 할 만큼 사람들을 믿게 할 방법이 없었다는거 아닌가요? 인간이 믿지 않았지만 그 인간을 만들고 설계하신거솓 다 하느님이시죠 그러니 우리에게 자유를 주면 우리가 안 믿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하셨을거에요 근데 거기에 대한 아무런 대안이 없다? 그럼 무능한거죠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전능함을 인간의 수준에서 이해하기엔 너무나도 광범위하고 크지요 하나님의 지혜도 마찬가지이구요 우리 인간은 그저 하나님이 스스로를 계시해준 만큼정도만 일부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을 뿐이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의 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에요. 단순히 하나님은 전능하니깐 그 자유마저도 다 빼앗으면서도 자유로운 존재로 만들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라고 물어본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은 논리도 없고 질서도 없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내키는대로 다 해버리는 변덕쟁이 신에 불과하지요.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죄를 미워할 수밖에 없는데, 전능하시고 사랑이 많으니깐 그 죄를 미워하지 않으면 안 되냐고 물어보는 것과 똑같은 거에요.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에 따른 심판이 있어야지요. 그러나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로서 자유롭기를 바란다면, 이 또한 절대 성립이 안 되는 거에요. 입력한대로 순종밖에 못하는 건 기계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기계가 아니라 충분히 판단하고 느끼고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인격적인 존재로 만드셨지요. 자유는 언제나 인격적 존재로서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절제하고 순종할 때에만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인격적인 존재로 존중하고 사랑하시면서 반드시 죄 문제를 해결하셔야만 하지요.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대신 죽어주심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하나님 자신이 해결해주셨고, 우리의 행위나 어떠함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 거에요. 그러면 죄에 대한 우리의 인격적 존재로서의 자유문제는 해결이 되지요. 그것을 믿도록 하기 위해 부활의 증거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구요. 우리의 이성은 하나님의 이성의 바다의 한 방울조차도 되지 않아요. 지혜의 원천이신 하나님이 가장 이성적인 분이신데 그런 이율배반적인 사고를 하나님께 대입해서 '전능함'이라는 명분으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된 접근이라고 생각해요. 부활의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니깐,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이 선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가장 빠른 길은 예수님의 부활의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 @user-lq9li9yq7t
    @user-lq9li9yq7t3 күн бұрын

    이윤열 많이 늙었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8:14 성경이 왜 확실한 증거가 되나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8:14는 AD와 BC에 관한 내용이네요 이 용어들이 지금까지 사용되어지고 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건이 역사적인 사실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지표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는 거예요 말도 안 되는 신화적일 것만 같은 성경의 내용을 '사실'이라고 믿을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 사실이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부활'이 사실이기 때문에 성경 전체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성경의 내용이 그대로 믿어지는 것이지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부활했다는 증거는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기원을 나눈것을 사용하는 이유는 정확한 증거를 찾을 생각을 못했던 옛날 사람들이 써왔기 때문에, 그리고 그리 중요하지 안ㄹ고 바꿔봤자 혼란만 일으킬 위험이 있기 따문에 여전히 사용하는거 아닐까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말투가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전혀 기분 안 나쁘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 부활했다고 하는 증거가 영상의 내용이에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에 제자들은 다 무서워서 도망갔어요. 그랬던 제자들이 갑자기 생명을 걸고 예수가 부활했다고 증거해요. 그리고 첫 예루살렘 교회가 탄생하지요(사도행전 2장). 잘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이 죽으실 때의 절망감, 허무함, 패배감, 다 무서워서 도망갔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돌변해서 생명을 걸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했다? 결과적으로 '교회'라고 하는 결과물을 보면, 그들이 부활하신 예수를 증거한 건 너무나도 확실하지요. 그런데 죽는 것이 두려워서 다 도망가고 문 걸어 잠그고 벌벌 떨던 그들이 어떻게 담대하게 용기를 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했을까요? 당시의 정황상 예수가 부활했다고 증거하면 무조건 죽어요. 칼로 목을 베이고, 톱에 배가 썰리고, 불에 타고, 콜로세움 한 복판에서 사자들의 밥이 되고, 그 외에도 너무 잔혹하게 죽어야 해요. 과연 부활하지도 않았는데 종교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리기 위해서 생명을 거는 바보가 있을까요? 그러나 교회가 진짜로 탄생했다는 걸 미루어 볼 때, 제자들은 100%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거죠. 그러지 않고서는 무서워서 절대 예수님을 증거할 수 없었을테니까요.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가 성경 야고보서의 저자인 것을 알고 계시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동생이 어떻게 형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겠어요? 야고보도 결국 순교하거든요. 그리고 성경에는 말해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직접 야고보를 만나주셨다구요(고린도전서 15장). 그리고 이 사실은 성경 외의 다른 책에 더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요. 야고보의 금식, 그리고 주님과의 만남, 그리고 순교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이요. 음..기독교 사상을 미루어 볼 때 종교를 만들어서 물질을 얻거나 부귀 영화를 누리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전하다가 죽잖아요. 인생을 건다는 건데, 그만큼 증거가 확실해야 걸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증거가 바로 예수가 진짜로 부활하셨다는 사실이에요. 예수가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라가셨고 그걸 직접 봤으니 천국이 확실한 거죠. 그러니깐 겁쟁이였던 제자들이 담대하게 생명을 걸고 전할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 @rtjjpation3791
    @rtjjpation37914 жыл бұрын

    꼭 이렇게 얼굴반반한 사람들 내세워서 돈수급한다니까 ㅋㄱㅋ 기독교는 헌금받지말고 잘난 전지전능한 신한테 돈달라해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온 이유가 심판인가? 아님 용서인가? 근데 인간으로 태어나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죄를 가진 몸으로 저희를 심판하거나 용서하러 오신 건가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와서 우리를 심판하고 싶었다면 스스로 죽지 않았겠죠. 성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어서 죄를 심판하실 수밖에 없지만,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보내서 모든 죄의 심판과 저주를 그 몸에 담아서 제물로 드리도록 했죠. (물론 다시 살리셔서 지금은 예수님이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에 계시지만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에요. 거룩한 하나님이시죠. 그래서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통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었다고 성경은 말해요. 죄인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그 분의 몸에 담을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죄인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의 약속대로 부활하신 거에요. 손톱만큼이라도 죄가 있었다면 절대 예수님은 부활할 수 없었을 거에요. 그러나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은, 그의 죽음이 온 인류를 살리기 위한 구속의 능력이었음을 확증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이 분은 그대로 내 안에 들어와 자신의 의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죠.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죄인처럼 보일지라도, 우리가 굳건히 믿고 있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서 공의로운 재판장이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서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사랑인가요! ^ ^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왜 예수님께서는 원죄를 가지지 안고 태어날수 있었죠? 우리는 태어나기만 해도 원죄때문에 죄인이라고 되죠 아무짓도 않 하고 그저 존재할 뿐인데 그에 비해 예수님이 죄 없이 오신것은 좀 아니죠 마치 나는 너희랑 급이 다르기 때문에 죄 그딴거 없고 니 죄가 크니 내가 용서해 줄게 이러는 거잔아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물에 빠진 사람이 물 위에서 나뭇가지를 건네며 도와주는 사람에게, '너는 유리한 위치에 있으니깐 이건 불리해!!' 라고 말할 수 없듯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또한 구원해주실 수 있는 거에요^ ^

  • @user-vx1rm4mq7r
    @user-vx1rm4mq7r4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참 재밌는 소설이지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부활'이라고 하는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2천 년 전 그 예수님이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이 확증되니깐, 그 성경의 모든 내용이 '소설'이나 만들어낸 '신화'가 아니라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더라구요. 증거가 너무 확실하니깐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게 선명해지니, 천국도 믿어지고,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도 믿어지고, 하나님이 내 인생을 정말 멋있게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도 다 믿어지고, 얼마나 행복한 지 몰라요. 이 영상 외에 예수님이 진짜 부활하셨는지 아닌지를 객관적인 증거들을 통해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리 스트로벨의 꼭 읽어보세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duarbdid
    @duarbdid5 жыл бұрын

    성경책 자체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사람들하곤 대화가 안됨. 성경책에 쓰여있다고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 ㅋㅋ

  • @TV-nm6ci

    @TV-nm6ci

    5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최대한 일반적인 '역사성'에 초점을 맞추려 애를 썼는데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결국 믿음을 주시는 분은 '성령'이에요. 그러나 우리 기독교의 믿음이 결코 맹목적이지 않고, 합리적이라는 사실을, '부활'의 역사성을 통해서 좀 더 설득력있게 나눠보도록 준비해볼께요. 진심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risenfact6500

    @risenfact6500

    4 жыл бұрын

    리스트로벨 저자인 '예수는 역사다' 책 읽어보세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그 믿음을 준다는 성령이 어떻게 믿음을 주죠? 어느 정도의 증거나 근거가 있겠죠? 그 근거가 뭐죠?

  • @user-bd2yq9oh5j

    @user-bd2yq9oh5j

    4 жыл бұрын

    @@user-te7no4kb4s 성령을 받지않고 실존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어떤말을해도 이해가 되지 않을거예요..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쉽게 말하자면 하나님영이신 성령과 악한영이 존재하죠 귀신.마귀.사탄이라는영이 있기때문에 귀신을 영접한 무속인이 일면식 없는 나의 과거를 용하게 맞춘다고 하잖아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영을 영접함으로 그성령님이 가르치시고 인도하심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로 한발짝씩 다가갈때 정말 예수님이 계시구나 믿어지는경우도있고 성경에서도 믿음없음을 도와달라고 구하는 사건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인 사건으로도 성경이 의심가는부분이 생기거나 하나님이 의심이들때가 있었는데 성경을 보고 부족한 믿음을 구하면서 매일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니 기쁨과 소망과 평안함이 자리잡고 어느순간 믿음이 자라있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회개의영을 구하시고 회개후 말씀과 기도로 매일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사람들 간증들으면서 나에게만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하나님께 다가갈수록 간증거리도 생겨요^^ 그런 신뢰가 쌓이면서 믿음이 자라는것이 아닐까하는.. ㅎㅎ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user-bd2yq9oh5j 비유가 적절하지 않은것 같네요. 제가 말한 증거는 정확히 남아있는 물질적인 증거입니다. 그 증거가 없고 모두 증언이며 마지막에는 그냥 경험담이네요 증거가 없는

  • @djdjdjdj970
    @djdjdjdj9704 жыл бұрын

    성경이 왜 증거예요? 그냥 소설일뿐이죠 사실상...

  • @user-lh7ym5gx2v

    @user-lh7ym5gx2v

    4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입니다. 옛날 허구상상 소설들의 짜깁기 = 성경 ...

  • @user-lh7ym5gx2v

    @user-lh7ym5gx2v

    4 жыл бұрын

    @이동희 딱히 설득력은 없는 영상이내요 ... 사실기반으로 제작된 기독교 영화인가요?? ... 우리나라의 과거 역사를 봐도 알수있듯 ... 그 시대의 기득권?? 힘있는 자들이 남기고 싶은데로 사실을 왜곡 하여 거짓을 남길수도 있다는 것이죠 내가 남기고 싶은 사실을 부정 하는 내용을 다 소멸 시켜 버린다면?? 먼 훗날 미래에는 내가 남긴 거짓의 기록이 역사 적 사실이 될수 있다는거죠 ... 아주 먼 그 발달 되지 않은 과거에 ... 괜찮은 규칙과 잘 쓰여진 소설을 사실인양 포장 하고 종교화하여 그걸 믿게 만들려던 추종자들이 남긴 기록이라는 거죠 요즘에도 수많은 사이비들이 온갖 것들 붙여서 신을 만들어 종교를 만들어 사람들을 유혹 하지만 일부의 어리석은 사람들만 넘어가죠 ...오레되고 이미 자리잡은 그 힘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 한다는 것만 다르지 요즘의 사이비와 같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신천지가 그 뭐냐 세계평화어쩌고저쩌고단체 ... 그게 잘 자리를 잡고 신도가 엄청 늘고 종교 일통을 하여 오렌 시간에 걸쳐 왜곡한다면 미래에는 신천지가 지금의 기독교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 @user-lh7ym5gx2v

    @user-lh7ym5gx2v

    4 жыл бұрын

    @이동희 과거에 성경책에 세뇌 되어 기득권층이 되어 아직까지 이어져 왔을거라고 생각 해볼수는 없을까요?? 성경책은 그저 사람을 현혹 하기 쉬운 판타지 소설입니다. 기존의 한국 기독교와 신천지의 차이는 ...기간이 얼마나 오레 되었나 , 현 사회 깊숙히 얼마나 스며들었나 , 포교 방법 등등 많은 차이는 있겠지만 본질적으로는 , "책" 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거라 봅니다. 전광훈 이나 이만희나 소속만 다를 뿐이지 도낀개낀 , 기독교총회나 신천지나 도낀개낀

  • @user-io1zx4tc9i
    @user-io1zx4tc9i3 жыл бұрын

    유다 최고 유다 만세 유다는 하느님에이름으로 죄인 예수를 죽였습니다

  • @user-ug8nf1vl5o
    @user-ug8nf1vl5o4 жыл бұрын

    자기입으로 주입과 세뇌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하니... 자기자신도 신에 대한 존재에대한 믿음은 없고 단지 성경속 인물이 가지는 사람에대한 사랑과 포용에대한 인품에 이끌리신것 같네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보다는 존재했었다고 치더라도 그 존재가 숭고하고 전지전능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그 분이 창조했었다고 한 인간이 이꼬라지인걸 보면 ㅋㅋ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끝까지 안 보셨죠?ㅎㅎ 처음에 교회 다닐 때 부모님에 의해서 나의 주관은 없이 그냥 습관대로 다녔다고 말한 거예요. 저 또한 그 과정이 세뇌라고 생각했었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었어요. 언제든 내가 주인이 되어 내 마음대로 살아갔지요. 교회는 나갔지만요. 믿기는 했는데 막연했죠. 누가 물어보면 대답도 잘 못해줬구요. 그렇지만 세뇌 당해서 믿었다고 생각했던 그 예수는, 진짜 역사 속에 왔다 가신 전능한 하나님이더라구요. 예수님은 진짜 부활하셨더라구요. 부활하지 않았다면 기독교 역사 자체가 없는 것이고, '예수의 부활'이 진짜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사실이 확인이 되니깐, 세뇌가 아니라, 그냥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로 믿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니깐 예수님은 진짜 하나님이시고, 진짜 주인이더라구요. 그 때부터 저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막연하게 그냥 믿으라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도 아닌, 관념적인 것도 아닌, 진짜 손에 잡히는 확실한 증거, 예수님이 진짜 역사 속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더라구요. 그 증거를 통해서 믿게 되니, 지금 이 순간에도, 안 보여도 안 들려도 여전히 나와 함께 하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는 이야기에요. 세뇌는 부활을 몰랐던 옛날이구요. 지금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확실하고 견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랍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하나님은 인생을누리봄님을 사랑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ex8gl9ix4h
    @user-ex8gl9ix4h5 жыл бұрын

    성경이 가짜라는 생각은 안하나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성경이 진리라고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성경의 '역사성'을 뒷받침하는 무수히 많은 사본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실존인물이었던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야 성경과 예수가 하신 모든 말씀을 믿었다고 말하고 있어요(요2:22). 물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굉장히 비이성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요. 그러나 '부활의 증거'를 통해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이 확증이 되니깐 천지창조부터 시작된 모든 성경의 내용들이 그대로 믿어지는 순간부터 오히려 그 비이성적인 초월적 사건들이 나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소망과 더불어 힘과 용기를 주지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TV-nm6ci 그리고 마지막 말을 보면 실제라는 증거가 있다라는것보다는 그것이 실제라는것을 믿으면 좋은게 있다는것 같은 뉘양스네요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 아무리 역사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믿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것은 100% 성령 하나님의 역할이에요 이 글의 의도는 '증거가 확실하니깐 무조건 믿으라!' 가 아니라, '사랑하는 기독교 신자 여러분,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진짜로 부활하셨잖아요!' 라고 말해주는 데에 목적이 있어요. 물론 이 글을 보고 믿지 않는 누군가의 마음 속에 예수님을 믿게 하는 성령님의 일하심이 있을 수 있겠지만요. 저는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믿고 있는 신자들 가운데에 혹시나 신앙이 지쳐 있거나, 아니면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 것 같다고 여기는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어서 영상을 찍었어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결국 확실한 증거가 없고 나같이 증거가 있어야 믿는 사람은 안 믿어도 상관없으니 꺼지라는 건가요?^^

  • @user-te7no4kb4s

    @user-te7no4kb4s

    4 жыл бұрын

    @@TV-nm6ci 결국 확실한 증거는 없죠? 계속 회피하지 말고 있다 없다라고 말씀하신 후에 그러나 이러이러해서 믿는다 라고 말씀해 주시죠 당신의 말은 당신과 같은 유신론자 입장이서 맞다 옳다 를 외칠 말이구요 저같은 무신론자 입장에서도 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히 말씀하시죠

  • @ahspirin
    @ahspirin3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오래다녔지만 기독교는 참 이기적이에요. 십계명도 이기적이고, 교리도 자기합리화가 심해요.

  • @user-dm1cj6np8l
    @user-dm1cj6np8l4 жыл бұрын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야지 알지, 본인도 잘 모르면서 이렇게 횡설수설 하면 누가 이해하겠는지. .

  • @TV-nm6ci

    @TV-nm6ci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중에 중학생 정도밖에 안 되는 어린 친구들도 잘 받아들이고 신앙심이 생겼다고 하는 내용이 있어요. 그 외에도 잘 이해하신 분들이 많은 부분 동의를 해주시는 걸 보면, 적어도 '횡설수설'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말주변이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적어도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 이 세상에서 진짜 일어날 만 한 일이라는 것 정도는 헷갈리지 않게 얘기를 했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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