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악에 대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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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www.jungto.org
#선악 #절대적진리 #분별심
제가 '깨달음'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스님께서 '대부분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이 분별을 내려놓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제가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말씀이 진리의 말씀이라고 생각할 때는 어떤 상황에 적용 시켰을 때도 이게 다 통해야 이것이 진리가 될 수 있지 않겠나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꼬리를 뭅니다. 이렇게 생각을 계속하다 보니까 그 말씀은 선과 악이라는 것이, 원래 선한 것과 원래부터 악한 것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어떻게 가치를 부여하는가에 따라서 선과 악이라는 것이 정해진다고 이해를 했는데 맞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Пікірлер: 140

  • @trucools
    @trucools5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하나를 말씀 하실 때 열가지를 포함하기에 정말 법륜스님의 말씀은 감동입니다 모든 답변이 삶의 깨달음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saranghetoyou
    @saranghetoyou Жыл бұрын

    살인하거나 훔치거나 빼앗거나 때리거나 속이거나 거짓말하거나 욕하거나 헐뜯지 않겠습니다.

  •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6 ай бұрын

    사람을 죽이는건 악이지만 임진난때 사명대사께서는 승병들을 이끌고 왜군에 맞서 싸웠죠~ 그 이유는 살인을 저지르는 왜군의 악행을 막기 위해 살인이라는 악으로 대항한거죠. 다시말하면 평화라는 선을 되찾기 위해 악을 악으로서 친겁니다. 하지만 그 선한 의도가 감안 되겠지만 카르마는 피할수 없겠지요. 나의 짧은 생각입니다.

  • @user-wd9nk9dq7q
    @user-wd9nk9dq7q4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궁금했던 점이였는데 질문자분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좋은 답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ghunet
    @sunghunet9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배워서 갑니다.

  • @user-lc8xb7kd5i
    @user-lc8xb7kd5i Жыл бұрын

    스님~여러번 봤지만 지금에서야 좀더 이해됩니다~🙏^^♡

  • @user-bg1yi5ry6g
    @user-bg1yi5ry6g4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 @user-eu8fs8ww2w
    @user-eu8fs8ww2w5 ай бұрын

    10년전 영상이지만 선과악을 옷을입는상황과 벗는상황으로 표현 하신게 넘 재밌네용😂

  • @jsj9961
    @jsj9961Ай бұрын

    선과악, 옳고 그름을 정한 것은 태초에 정해진 것이 없다. 행위와 행동 그로인한 현상만 있었을 뿐이다. 우리는 우주의 관점에서는 하나이다. 그 하나를 나는 근원이라 부른다. 우리는 그 근원에서 파생되어 이 우주, 생명체, 그리고 나, 너를 만들었다. 그렇게 파생된 우리는 서로 다른 외모, 생각, 가치를 가진다. 우리는 하나지만 서로 다른 행위를 하고 각기 다른 가치를 부여하고 판단한다. 행위는 누군가에게는 행복을, 누군가에게는 불행을 가져온다. 행위에 연속은 이러한 파생을 무한하게 만든다. 나는 이를 업이라 말한다. 업을 끊는건 근원인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해탈·열반의 경지는 근원(無,空)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태초에 정해진 건 없으나 우리가 행위의 현상을 선과악, 음과양, 좋은것 나쁜것을 정의했을 뿐이다. 그리고 중간이 있다. 이 중간은 근원과 가장 가깝다 볼 수 있다 인류는 오랜시간 여러 행위를 하며 그 행위가 가져올 상황, 관점에 따른 결과를 경험하고 이를 여러 단어로 정의 했다. 우리는 그것과 우리의 살면서의 경험을 토대로 계속해서 판단하고 행위를 이어나갈 뿐이다. 어떠한 행위가 옳고 그름, 그 옳고 그름의 정도, 기준은 내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가장높은곳과 낮은곳을 경험해야만 비로소 각 상황과 관점에 따른 정도를 알 수 있다. 행위의 현상을 얼만큼 내다 볼 수 있는지는 우리의 생각과 경험이 말해준다. 다만 근원의 관점에서는 하나의 현상일 뿐이다. 근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고통도 행복도 둘다 경험해야한다. 고통과 행복에서 초연할 수 있어야 한다.

  • @user-gf1xq4co4u
    @user-gf1xq4co4u7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철학적이네요

  • @domgo241

    @domgo241

    7 ай бұрын

    원래부터 종교란 개념이 따로 없었습니다. 동양에선 말이죠. 종교라는 단어도 신을 믿는 그리스도나 유대교를 믿는 서양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단어일 뿐입니다. 동양사상은 애초에 믿음을 근거로 하지 않아요. 불교의 역사를 살펴보면 처음부터 철저히 무신론적이었습니다. 나중에 대중에게 알기쉽게 전파되기 위해 서양처럼 종교화된 것이지 공부해보면 한없이 철학을 기반으로한 과학적 검증에 가깝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불교가 가장 우주적인 종교에 적합하다고 말한 이유는 끊임없는 검증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danawarwick6409
    @danawarwick6409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n2ko4bn7r
    @user-fn2ko4bn7r4 жыл бұрын

    선하게 태어나는 것, 혹은 악한 본성을 위대한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 무엇이 더 훌륭한가?

  • @user-zy9pd4ez1u
    @user-zy9pd4ez1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z6qc4me8d
    @user-oz6qc4me8d2 жыл бұрын

    기본인권보호 는 모두가 연결되어 있기에 서로가 서로를 사랑으로 보호함으로써 전체 사회에 기본적인 사랑(인지상정)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하는 숭고한 에너지입니다.

  • @user-ih5re2ky5o
    @user-ih5re2ky5oАй бұрын

    심각하네. 안타깝다

  • @대황젠__12
    @대황젠__12 Жыл бұрын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선한 사람도 있고 악한 사람도 있음 ㄷㅂㄱㅊㄱㅁㅍㄱㅁㅎㄴㄷㅈㅊㄷㅈㄱ ㅊㄱㅁㄴㄷㅇㅈㅈㅈㅁㅎㅇㅇㅊㄴㅅㄱㅊㄱㅁㅈㅈㄴㅊㅊㄱ!

  •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4 жыл бұрын

    악은 선에서 생겨나고 선은 악에서 태어났다 자신이 선이라고 생각한 기준에서, 선보다 기준이하면 악이라 생각하는것이 인간의마음 절대적인것은 아니다. 현실에서는 답이없답니다 최대값 최대치를 내는것이지요 진정한 답은 이상에서 찾아야 이도 참다움은 아니지만 현실과이상의 차이이지요

  • @user-iv7uk1jh7l

    @user-iv7uk1jh7l

    2 жыл бұрын

    악은 선에서 태어나고 선은 악에서 태어났다 정말 멋진 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xx1ei8ts6p
    @user-xx1ei8ts6p4 жыл бұрын

    두 마디 말씀에 선악이 설명하시는 스님의 말씀에 전율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 @bk-sl1en

    @bk-sl1en

    Жыл бұрын

    정말 두마디로 선과악을 설명했다고 생각하십니까?

  • @hynseoooo
    @hynseooooАй бұрын

    6:27 선과 악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 말은 선과 악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그렇다면 아무렇게나 해도 선과 악이 된다는 것이냐? 그것도 아니다. 시공간을 무시하고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다. 어떠한 시공간(상황)에 따라서 그것에 맞는 선과 악이 나오게 된다.

  • @user-ww8gv7rl6p
    @user-ww8gv7rl6p3 жыл бұрын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절대적 선악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스님 말씀대로 어떤 상황 기준 (시공간)에서 인연으로는 선악이 있으나 시공간이 없다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인간이지라 선악을 믿고싶은 마음만이 있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TheKoreanzombie
    @TheKoreanzombie8 жыл бұрын

    선과 악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정함이 있음이 없다.'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닐까요 ? 예를 들어서 살생은 사회 공동체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큰 죄악이나 국가간의 전쟁에서는 적을 죽여 자신의 나라를 지키는 것이 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선과 악은 절대적 진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 그러나 ! 선과 악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고 하여서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 그래서 선과 악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선과 악을 지킬 필요 없다는 생각은 이분법적인 생각이라고 스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jw8dg4et8k

    @user-jw8dg4et8k

    2 жыл бұрын

    굿

  • @s.n.t.richer1973
    @s.n.t.richer19733 жыл бұрын

    전 넘 어려워요!

  • @user-cd7vy6nu1q
    @user-cd7vy6nu1q7 ай бұрын

    질문이. 왈가불가. 인생 더 살거라

  • @user-kd2hl4gg5c
    @user-kd2hl4gg5c3 жыл бұрын

    애매모호한 답입니다 스님 상황에따라 선과악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지금 질문자가 궁금해하는것은 같은 시공간 같은 조건에서 어떤행동이 선인지 악인지 어떻게 판별하고 판별 기준이 뭔지 물어보는겁니다

  • @user-mm8rm3bl8m

    @user-mm8rm3bl8m

    2 жыл бұрын

    선 과 악 이라는 개념은 사람이 만든거지 신이 절대적인 기준으로 만든게 아니에요 예를 들면 사람을 죽이는것도 일반적인 상황에선 악이라고 부르지만 전쟁터에선 적을 죽이는걸 누가 악이라고 하나요? 만약 누군가를 해하려는것을 지키려하다가 사람을 죽인다면 그것도 악인가요? 스님이 말씀하신건 상황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다는겁니다

  • @user-xc5jg5mc5t

    @user-xc5jg5mc5t

    Жыл бұрын

    @@user-mm8rm3bl8m상황에따라 기준이다른게 아니라 애초에 세상은 두가지로 정할수없죠

  • @user-mm8rm3bl8m

    @user-mm8rm3bl8m

    Жыл бұрын

    @@user-xc5jg5mc5t 그 기준을 결국 사람이 정하는거고 선과악이라는 단어 자체가 인간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거죠 그리고 애초에 두가지로 정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두가지로 정할수 없다는건 뭐가 악행이고 선행인지 판단이 안되서 그렇다고 보고 결국 자기의 기준을 가지고 판단을 해서 내린게 선과악이죠

  • @user-sk9dw5xv8n
    @user-sk9dw5xv8n5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은 답변은 질문하는 분이 어디에서 왔고 답하는 사람이 어디에서 사는 줄 알아야 서로가 원하는 답을 줄 수 있습니다

  • @kyu9826
    @kyu9826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죽이는건 악이지만 전쟁에서 적을 물리치는건 선일수도 있다는... 물론 상대편 입장에서는 반대이겠지만......단 우리에게 양심이라는게 존재함.

  • @davidchung8835
    @davidchung8835 Жыл бұрын

    목욕탕에선 벗는게 좋은거고 밖에선 입는게 좋은데 좋고 나쁜게 무슨 개념이고 뜻인지를 묻는데 동문서답 같네요

  • @user-zu3lf4ug3f
    @user-zu3lf4ug3f Жыл бұрын

    시공간을 떠나서 모든이에게 측은지심이 있다는건 우리의 본성에 선이 새겨져 있다는거 아닙니까?

  • @user-gw6jx5tk7j
    @user-gw6jx5tk7j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사람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자격은 아무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젙에 사람과 함께 상벌의 평 가를 받아야 할 존재 입니다 직장도 사장이 직원을 승진 시킬수는 있지 만 같은 직원이 직원을 승진 시킬순 없죠 특히 선과 악은 자기 불리하면 착하네 하며 다가오고 그게 아니면 병신취급 입니다 요즘 사람들중 힘 든 고생 없이 산 사람이 많아서 착한 사람 개무시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러다 자기 발등에 불떨어 지면 도 움도 못받는 것이죠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fi7zg6fq7t
    @user-fi7zg6fq7t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세상 모든 사람을 부르시고 용서하시고 사랑하십니다~~

  • @esusun1
    @esusun110 жыл бұрын

    시공간에서 상황(인연)에 따라 선악이 있을뿐이다...감사합니다_()()()_

  • @user-fi7zg6fq7t
    @user-fi7zg6fq7t3 жыл бұрын

    가는 방향은 정함이 없으나 목적지는 있는 법 그 목적지가 선이요

  • @user-cd7vy6nu1q
    @user-cd7vy6nu1q7 ай бұрын

    침대 들어가면 벗어야되는겨. ?

  • @user-xy8tz7hl8m
    @user-xy8tz7hl8m4 жыл бұрын

    적당히 남들처럼 보통이 제일 어렵더라구요

  • @raphael9934
    @raphael99344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선과 악은 이것이다. 내가 느끼는 악에서 내뿜어져 나오는 강한 거부감. 이것이 나의 선이다. 여기서 내가 느끼는 악이란 가령 이런 것이다.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사회속에서 결과적으로 보았을때 옳지 못한 것, 옳지 못하다는건 결국 공동체나 사회를 파괴 하는것. 그럼 선과 악의 기준은 뭘까? 선과 악이란 스님의 말씀처럼 사람이 정하고, 상황과 인연이, 시공간이 정해준다. 그렇다면 인간이 없는 자연 그대로에서 선과 악은 존재 하는가? 아니면 공동체가 아닌 한 사람만의 입장에서는 어느것이 선이고 악인가? 어느것이 선이고 어느것이 악인가는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무유정법 (無有定法)

  • @YouJaeSuk

    @YouJaeSuk

    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없더라도 원숭이나 집단단체행동을하는 동물들도 선과악을 알까요?

  • @user-zo1li2pb9j

    @user-zo1li2pb9j

    2 жыл бұрын

    @@YouJaeSuk 혹성탈출 아니에요? ㅎㅎ

  • @user-zo1li2pb9j

    @user-zo1li2pb9j

    2 жыл бұрын

    무유정법이 제일 납득이 가네요

  • @kimandret.h.3945
    @kimandret.h.394511 жыл бұрын

    절대기준이 무엇이 있을까요? 과학조차도 절대 진리를 포기하고 상대진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선과악이 모두 인간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johnAshpool

    @johnAshpool

    3 жыл бұрын

    길 가다가 칼로 지나가는 사람 목을 베는 것이 선이 될 수 있을까요?

  • @user-zo1li2pb9j

    @user-zo1li2pb9j

    2 жыл бұрын

    @@johnAshpool 피살당한 이가 미래 내 가족 에 생명을 위협할 인물이라면요

  • @user-we5ci9ne3f

    @user-we5ci9ne3f

    Жыл бұрын

    @@johnAshpool 돼지를 도살 하는 건 선인가요?

  • @zirhful

    @zirhful

    Жыл бұрын

    ​@@johnAshpool 자연계에서는 선도 악도 아닌것 같네요. 호랑이가 지나는 하이에나를 위협하고 산처를 내서 쫒았다면 인간의 눈에는 악이지만 자연계에서는 그냥 그러한 현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 @mariakim6500
    @mariakim6500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하시는데 어떤신이 감히 천지를 창조했다고 경서에 썼나요, 하나님은 미리 약속하시고 때가 이르면 반드시 약속대로 이루시기에 믿을수있는분이고 약속만하고 이룬것 없다면 믿는다는말 자체가 성립하지않는것이지요.

  • @proximabeta263
    @proximabeta263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 선과 악의 개념을 갖는다면 인간의 의식은 아직 중세시대에 머물고 있다는 뜻이다 다만 현 시대는 선과 악 대신 인간이 반드시 지녀야할 책임감과 의무감 또는 그럴수 있는 힘을 지녔냐는것으로 판단해야한다 qualify와 not qualify로 따져야한다고 봄

  • @user-xd8ld4fw6d
    @user-xd8ld4fw6d5 жыл бұрын

    동물보다 못하면 악, 동물보다 나으면 선

  • @user-on8ho5ic2y

    @user-on8ho5ic2y

    3 жыл бұрын

    인간도 동물이예요 포유류에 분류되고요 다만 다른동물들보다 좀더 이성적인판단을 잘해서 인간스스로 차이를 두려고 해서 그렇지

  • @talymul5673

    @talymul5673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당신이 고릴라보다 힘이 약합니다. 당신은 동물보다 약하므로 악한 사람이군요?

  • @user-fi7zg6fq7t
    @user-fi7zg6fq7t3 жыл бұрын

    그 선은 하나님의 뜻이요 말씀인데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되자입니다~^^

  • @user-qb2mt2ep1f
    @user-qb2mt2ep1f3 жыл бұрын

    선과 악은 사실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선의 부재가 악으로 인식되는 것 아닐까요

  • @Maseemaro

    @Maseemaro

    2 жыл бұрын

    저는 선을 배움으로서 악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 전에는 선도 악도 없는거죠

  • @thflRns
    @thflRns5 жыл бұрын

    선과 악 즉 양심에 대해서는 윤홍식님의 강의를 보면 명쾌한 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user-cq5to2eo1q
    @user-cq5to2eo1q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제가 최근에 알게 되었어요.극과극 저는 자비와 사자가 제안에 있다는걸 아랐어요. 제 자신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다른 사람들도 그런가요?

  • @strawberrymoon0619
    @strawberrymoon0619 Жыл бұрын

    1. 때리거나 죽여서는 안 된다. 2. 뺏거나 훔쳐서는 안 된다. 3. 성추행나 성폭행은 안 된다. 4. 거짓말이나 욕설은 안 된다.

  • @user-zj4se7cf6t
    @user-zj4se7cf6t3 жыл бұрын

    흠.....전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에 나오는 예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한 테러리스트가 도시에 폭탄을 심었어요. 우리는 그 테러리스트를 잡았고 그를 심문을 했으나 폭탄을 심은 위치를 불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이 사람은 고문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의 딸을 잡았습니다. 그녀를 본 순간 그의 눈이 떨리기 시작했죠. 이 아이를 고문한다면 폭탄의 위치를 알고, 어쩌면 당신의 가족도 포함된 수만의 사람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무고한 아이를 고문해야 할까요?

  • @user-zj4se7cf6t

    @user-zj4se7cf6t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어떤 이유에서도 고문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그 대상이 무고한 딸이 아니라 테러리스트라도 말입니다. 어쨌든 고문은 잘못된 것이니까요. 이는 반대로 보면 이 여자아이의 인격이 다른 수만의 인격보다도 소중하다는 뜻이 됩니다. 수만의 생명과 여자아이의 고통을 맞바꾼 셈이니까요. 반대로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여자아이 하나의 고통이 다른 수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심지어 그 중에는 내 가족까지도 포함되어 있다면? 그 여자아이를 희생시켜야 할까요? 어쨌든 저에겐 처음 본 그 여자아이보단 우리 가족이 소중하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여자아이의 존엄이 우리 가족의 존엄보다 낮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가치는 정량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그럼 고문을 하지 않고 수만의 사람을 죽게 내버려 둬야 할까요?

  • @talymul5673

    @talymul5673

    3 жыл бұрын

    @@user-zj4se7cf6t세상에 진리적인 것이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사회는 진리적이지 않습니다. 진리가 없는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 선과 악의 기준은 정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라고생각합니다.

  • @kirsh0257

    @kirsh0257

    10 ай бұрын

    자신만의 가치가 정립되지 않은 사람은 '생명은 무조건 존엄하다' 라는 어디서 줏어들은 진리를 차마 부정할 수 없어 최후의 순간 자신의 가족들을 모두 죽게 만드는 결과를 만들게 될겁니다. 변하지 않는 절대적 기준은 '나' 입니다. 나를 어디까지 확장하느냐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 @user-el1ct4dg8s
    @user-el1ct4dg8s4 жыл бұрын

    하 ..선이 악을 이기는 세상이오면 좋긌다잉

  • @user-yw1ou2zk7s

    @user-yw1ou2zk7s

    4 жыл бұрын

    선 악이 없고 공동체에 모여있는 인간에 사회질서에 해가되고 득이되는 일이 있을뿐이라는건데 아직도 이분법적논리로 선이 악을 이겼으면 좋겠다라.. 나가뒤지시길

  • @user-lm2ml8cy8l

    @user-lm2ml8cy8l

    3 жыл бұрын

    @@user-yw1ou2zk7s 아가리 통찰이 없으시네

  • @tianyu19845
    @tianyu198452 жыл бұрын

    선과악이 없다면 진리 또한 무슨 가치가 있을가요 ?

  • @dochu8835
    @dochu88356 жыл бұрын

    전통적으로 동양에선 선이 무엇인가라는 문제보다 어떻게 선을 행할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문제에 집중했다. 방법론, 실천론을 강조한 셈인데, 선이 무엇이고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에는 답이 궁색할 수밖에 없다. 재아가 공자에게, 부모가 돌아가셨을때 25개월간 행해지는 종래 삼년상은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생계에 곤란을 주므로 1년정도만 하자고 제안하자, 공자는 부모가 돌아가시고 1년밖에 안됐는데 잘 먹고 편안하게 지내면 네 마음이 편안하겠느냐하고 물었고, 재아는 너무나 당당하게 예 편안합니다라고 답했다. 공자는 할말을 잃어 그럼 네 마음대로 해라라고 답한 후, 재아가 밖을 나가자, 남은 제자들을 향해 재아 저자식은 인간이 덜 됐다고 욕을 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적어도 세살배기가 되기 전까지는 부모품을 떠날 수가 없고 매일같이 어르고 품어준 은혜를 생각하여 곡을 하며 슬픔을 간직하는 마음이 3년째정도는 가야한다는 게 공자의 논리다. 마음은 가르칠 수가 없는 것이니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이 마음이 바로 일종의 단언적 명령으로 도덕적 이성의 선험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서양에서는 오랫동안 이데아, 기독교의 신, 정언명령 등을 통해 일종의 절대적 선, 진리가 존재한다고 보았다. 물론 이에 반발한 상대주의와 그에 대한 절대주의가 번갈아 논의되어 왔으나, 오늘날 절대적 선은 대개 부정되고 더이상 찾아 애쓰지 않는다. 몇천년을 찾아봤으나 없으니 일단 절대적 기준은 없는걸로 보는 게 타당하다. 이렇게 보면 모든 진리는 상대적이란 명제 자체도 상대적이니 스스로 모순적이기도 하고, 자칫 허무주의에 빠질 위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절대적 선을 찾아 종교를 좇아다닐 사람은 다니고, 자신의 가치관은 스스로 정립하여 적당히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적당히란 말이 대충 아무렇게나가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상대적 절대주의정도라고 할까 보편적이고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진리를 수집하고 스스로 체계를 세우되, 그것도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란 인식을 버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거 같다.

  • @skuu5361

    @skuu5361

    6 жыл бұрын

    Dochu 좋은글이네요

  • @user-zj4se7cf6t

    @user-zj4se7cf6t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전 재아 생각이 공자 생각보다 더 잘 끌려요 만약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다가 제가 먼저 간다면 그 상대가 절 생각은 하지만 금방 훌훌털고 행복해했으면 좋겠어요.

  • @msk1185
    @msk11853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나다 니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sp8282
    @esp82824 жыл бұрын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저누님은 선과악에 대해 궁금합니다 저는 스님께서 도대체 몇권의 책을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mry0123
    @mry01235 жыл бұрын

    선과 악은 인간의 종족유지본능에 의해 사회에서 개념을 체계화하여 인간이 살아남기 그나마 유용하게 만들어놓은 장치가 아닐까요. 무법지대에서는 같이 공멸하기 쉬우니 선과 악의 개념을 빌어 법적 장치를 만들어 인류를 유지하고, 양심은 타고나는 것과 환경에 따라 상대적으로 키워지는 것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자연에서의 고양이는 쥐를 먹기 위해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위해 쥐를 죽이지 않고 갖고 놀다가 죽여도 습성이라서 선과 악이 적용되지 않음. 양심이 없는 고양이란 말은 없으니까요. 인간만이 선과 악을 적용시키고 그 잣대로 사람을 판단하게 됨. 그러므로 인간을 자연의 일부라고 보면 선과 악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상황을 재단하도록 만들어진 인간의 산유물임. 그래서 깨어계신 분들은 나를 해치는 사람마저 용서가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용서할 것이 아예 없다는 것을 알기에...

  • @ncatnc9298
    @ncatnc92982 жыл бұрын

    참 인간적인 종교네요 사람 모두가 옳다고 하면 선한것이다 사람 모두가 옳지 않다고 하면 옳지 않은 것이다 절대 선이 사람모두에게 인정받아야 절대 선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 @ncatnc9298

    @ncatnc9298

    2 жыл бұрын

    절대 선은 사람이 정하는 것일까요? 사람은 그러한 존재입니까? 여기까지 생각을 따라오셨다면 이제 두가지 기로에 섭니다 세상에 절대적 선은 있는 것인가 아미면 절대석 선은 없는 것인가 있다고 생각하신 다면 당신은 사람의 인정을 뛰어넘은 절대적 신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분은 사람일 수 없습니다.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고민까지 따라오실 필요 없으셨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사십시요 왜 사람의 선에 당신의 자유를 구속 하십니까?

  • @Inchonseoul
    @Inchonseoul11 жыл бұрын

    At 성수 김 씨; 미안합니다 내가 당신을 일반적인 수준으로 생각해서 아무튼 스님의 아주좋으신 강연을 통해서 자각 하시기를 마지합니다!

  • @chungrosery7516
    @chungrosery751611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말씀하셨네요. 자연에서 인간이 없다면 선과 악이라는 개념은 어떻게되는가? 모두 사람의 마음에서 만들어낸 거라고 말씀하시네요. 특히 사람이 진리를 외치거나 사실,법칙이라고 부르는 것들, 이런 개념들은 인류라는 종이 몇만년을 살아왔지만 만들어진건 불과 500년도 안된 서양세계에서 확립된 생각이거든요. 동양사상에 경우, 기계론적 사상과(여기서 좀 잘못 빠진다면 논리적 오류라고도 말하는 이분법적 사고) 다른 사상이구요.

  • @user-gw2vt3ku2l
    @user-gw2vt3ku2l6 жыл бұрын

    주어진 상황, 조합, 경우의 수에 따라 다르다

  • @user-ux8pv1xm7h
    @user-ux8pv1xm7h6 жыл бұрын

    부부가 침대에들어갔을때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님스웩

  • @user-ui9te2hu5n
    @user-ui9te2hu5n3 жыл бұрын

    스님이시든 천주교든 개신교든 무속인들이든 최종 목적은 선 하게 살라는 의미일지 아닐지 진정 열반과 천국과 초인 축복이든 무엇을 하늘에서는 원할까요? 싸우기를 원하실까요? 제발 좀 선인들끼리는 싸우지 마시길..악의 뿌리들은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더 선 추구하니깐요..^^

  • @user-fi7zg6fq7t
    @user-fi7zg6fq7t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일이 선한 일이고 하나님은 선이지요~^^

  • @kim-lq6cz
    @kim-lq6cz5 жыл бұрын

    선과악에 대한 고민을 정말 오랫동안 하면서 많은 책과 강의를 들었는데 결론은 '동기'였습니다. 내 행위의 동기가 상대를 위한것이면 선이고 나중심이었으면 악입니다 자식이 부모의 말에 상처를 받는 것은 그 순간의 부모의 행위가 자기 감정을 못이긴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고, 스님의 펙폭에 깨달음을 얻는 것은 스님의 동기가 질문자를 위한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중인격을 꺼리는 이유는 그가 겉으로는 온화하나 동기는 자기를 드러내기 것이기 때문이며 욕쟁이 할머니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도 그와 같습니다 이런 기준에서 저를 바라보니 제 행위에 대해 핑계도 변명도 댈수 없고, 그저 스님이 말씀하신 인연의 과보를 기꺼이 받으란 것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게 됐습니다 😓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4 жыл бұрын

    @루 루 ♥♥♥♥♥

  • @user-nb5lc9gj5c

    @user-nb5lc9gj5c

    3 жыл бұрын

    상대를 위한 선을 행했다고 생각하는것도 스스로의 판단 아닌가요 상대가 악이라고 판단한다면요? 그래서 선과악은 구분지을순 없는거죠

  • @kim-lq6cz

    @kim-lq6cz

    3 жыл бұрын

    @@user-nb5lc9gj5c 제 글에 댓글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 '상대를 위해' 선을 행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악이라는게 제 경험이예요^^; 내 행동이 상대를 위한 것이었는지 나를 포장한 것인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잖아요 근데 그게 결과가 확연하게 달리 나타나더라구요 상대가 바로 느끼죠 😅😅 (이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동기가 정말 선이라면 숨기면서 했던 일이라도 어떻게든 드러난다는 것도 실감햇구요 그래서 제 행동이 예전보단 조금 명확해졌어요

  • @gbkaen7560

    @gbkaen7560

    2 жыл бұрын

    @@kim-lq6cz 남을 위하려는 의도여도 방법이 불법이라면 선이라 할 수 없고 아무리 의도가 선해도 결과가 사악하다면 악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 @user-xc5jg5mc5t

    @user-xc5jg5mc5t

    Жыл бұрын

    선과 악은 정할수없습니다.

  • @user-jp3ho4zz2w
    @user-jp3ho4zz2w2 жыл бұрын

    생각할수록인데 스님은 도력이 하늘을 뚫었다

  • @user-gw6jx5tk7j
    @user-gw6jx5tk7j5 жыл бұрын

    착하게 살려면 착한 사람들 주변에는 반드시 착한 사람을 보호할 의적과 부 처님 염라대와 같은 신 그리고 홍길동 일지매 같은 사람 보호 속에서 착하게 살수 있었던것 그러나 지금은 개인주 의라 착하게 살기도 힘듬 더 문제는 전쟁중에도 개인주의로 움직이다 보 면 아군이 자기 보다 강한 적군의 편이 될수도 있음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cc5of7hc1g
    @user-cc5of7hc1g3 жыл бұрын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답답한 잘문자

  • @stevekim3868
    @stevekim38688 жыл бұрын

    사회법

  • @Aong1128
    @Aong11283 жыл бұрын

    옳고그름,선과악은 결국 인간이 정하고 정해놓은것이고 절대적일 수 없으며 각자의 주관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인간의 본질적인 부족함 때문에 선과악의 기준이 사회에 필요할뿐이지 개개인의 자의식이 발달되어 동물이상의 존재 즉, 다른존재에게 불쾌감과 고통을주지 않는 이타적 존재가 된다면 선과악의 개념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겠지요

  •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5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승려란 속세와 인생을 떠난 이들였는데 지금은 그 반대라야 성공합니다선과 악이란 상대적 개념이지만 옳은 의라는건 분명 있습니다 왜냐면 하늘로부터 기준이 내려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인간들의 소소한 의들이 아니고 크기에 대의하고 하지요

  • @Inchonseoul
    @Inchonseoul11 жыл бұрын

    At 성수김 씨; 어 really, 보이지 않는절대 기준이 있다고 했는데 보이지 않는것 당신은 엋떻게 아는지 ? 자, 이제그만 모순댄 말은 하지마시요.

  • @user-ke5bl8xl1v
    @user-ke5bl8xl1v3 жыл бұрын

    성선설 백지화

  • @mariakim6500
    @mariakim65006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의 비밀도 성경에 답있구요.

  • @user-xu2wc3ll6u
    @user-xu2wc3ll6u6 жыл бұрын

    악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 내지 괴로움을 주면 악이 되고 그 반대인 다른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면 선이라 생각 합니다.

  • @mirr660

    @mirr660

    5 жыл бұрын

    캬 용호쌍박이로다^^ 제가 보기엔 선과 악이 딱 실물로 있는 것이 아니라 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왕따를 시키고 당하고 지켜보며 즐거워 하는 것도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왕따를 해도 상관 없다는 것이 아니라...생각 좀 더 해봐야 하겠습니다 의외로 고급진 주제군요...다수의 즐거움이 아주 크다면 소수에게 피해가 가도 좋은 것인가?...왕따를 보면서 즐기는 마음이란 그 자체로 좋은 것인가 이득이 있는가...만약 단 한명이 왕따로 괴로워하고 대신 몇만명이 그걸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좋아한다면 그 왕따는 좋은 왕따인가 나쁜 왕따인가?...

  • @kyp4897

    @kyp4897

    5 жыл бұрын

    절대적 선과악 공동체 선과악 구분.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4 жыл бұрын

    @토끼다이어리 더깊게연구ㅎㅎ

  • @mariakim6500
    @mariakim65006 жыл бұрын

    종교는 갓머리부 보일시 하늘의 가르침입니다

  • @mariakim6500
    @mariakim65006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면 요한복음1:1 ~4에 말씀이 하나님이고 빛이고 생명이라시네요. 진리를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선과악의 기준 성경에 있습니다.

  • @user-nh2hx9tl1o
    @user-nh2hx9tl1o8 жыл бұрын

    선과악 이라는 근원을알아야 답을줄수 있는데 이건 답이 아닙니다

  • @user-ei8dz5fs1f
    @user-ei8dz5fs1f6 жыл бұрын

    선과악은 사람이 만든 개념일뿐이지

  • @pioneer6514

    @pioneer6514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고인능욕하면서 사냐

  • @user-bl2br3yt8e

    @user-bl2br3yt8e

    5 жыл бұрын

    당신의 행동에 대한 과보를 받게 될것입니다

  • @mirr660

    @mirr660

    5 жыл бұрын

    지혜가 없으니 이렇게 고인과 친족과 그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대화명을 짓고도 아무런 깨달음이 없고 그런 지혜가 하루아침에 얻기도 쉽지 않으니 앞으로도 상당기간 어쩌면 죽을때 까지도 남들에게 상처주는 과보를 쌓으면서 살겠구나 ^^...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4 жыл бұрын

    @@pioneer6514 공감합니다♥♥♥

  • @user-wu6wj3xx2s

    @user-wu6wj3xx2s

    3 жыл бұрын

    니 지금짓고있는죄 천벌로 다받을거다

  • @user-dx6sn1ge3e
    @user-dx6sn1ge3e Жыл бұрын

    예수믿으세요

  • @mariakim6500
    @mariakim65006 жыл бұрын

    영어로 릴리젼, 다시 이어준다, 하나님과 끊어져있기때문에 다시 이어준다는 말입니다.

  • @bobby8049
    @bobby8049 Жыл бұрын

    질문자 진짜 답답한 사람이다

  • @user-cu4jc8pm7s
    @user-cu4jc8pm7s4 жыл бұрын

    선악논리만 말하면 개독교들 달라들어 하느님이 어쩌고저쩌고 그래 그렇게 생각해 누가뭐라안해 근데 왜 당신네들 생각이랑 틀리다고 주입 시킬라하지? 하느님말 안듣는다고 지옥 간다는게 말이나되는소리임?ㅋㅋ하느님이 억울해서 댓글달겠네ㅋㅋ나 그런적 없다고ㅋㅋ

  • @user-pl7tc9dm8w
    @user-pl7tc9dm8wАй бұрын

    부처님께서 왜 이쪽 집 구석을 기웃거린답니까? 그쪽에선 말할 거리가 다 떨어졌나요? 그럼 용기를 내어 걍 이쪽으로 오세요. 여긴 무궁무진하답니다. 어거지로 이것 저것 줏어다가 짜깁기 하질 마시고... 용기가 무엇입니까? 거짓을 미련 없이 떨쳐내는 겁니다. 부처님도 아닌, 인간이 만든 거짓 말입니다.

  • @seungeonlee9981
    @seungeonlee99813 ай бұрын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참 웃기죠. 물론 법륜스님은 아니시겠지만 어떤 이들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 칭하고 짐승보다 나은 존재라고 여기지만 스스로를 합리화하고자 할 때는 짐승 혹은 자연과 비교하여 위안합니다. 스님이 말씀하신 것은 스스로를 자연의 일부라 여기며 이따금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며 고마움을 표하며 사는 이들에겐 맞습니다. 하지만 짐승과 다를 바 없거나 짐승만도 못하지만 스스로를 짐승보다 나은 존재라고 여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분명 악에 가까울 것입니다.

  • @jayjung7065
    @jayjung70652 күн бұрын

    선악의 기준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어이없네. 장난하냐?

  • @user-bo8me1ns4f
    @user-bo8me1ns4f4 жыл бұрын

    본인 선택?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 상식 쌈싸먹음? 닐리리야 닐리리야 내맘대로~ 혼자사세요

  • @user-pu6zg1dp3n
    @user-pu6zg1dp3n6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태극을 가지고 태어나기때문에 선과악을 동시가지고 태어난다. 그래서 좋은것은 본받고 악한것을 버리면 인간의마음은 하늘보다 크다. 저 스님의 선악의 대답은 틀린것이다. 질문자처럼 상황에따라 다르다는것은 중용의 도리를 실천하는것인데 그것마져 엉뚱한 대답하시네. .

  • @tj5759
    @tj5759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같이 않은것으로 논쟁하네요~~당연한것을 되물어 질문하네~ㅠㅠ 답을 모름~ㅠㅠ

  • @user-fi7zg6fq7t
    @user-fi7zg6fq7t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창조주시라면 하나님의 뜻이 절대 진리가 되죠. 이를 부정하면 각자 곧 자신이 진리를 정하게 되지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의이고 자신의 생각은 자기의이지요. 자기의를 세우려고 하나님의 의를 힘써 막지요. 이것이 세상 지혜요 세상 종교이지요~~^^

  • @user-gw6jx5tk7j
    @user-gw6jx5tk7j5 жыл бұрын

    선하게 살아서 대우 받는 환경이든 악하고 똑똑해서 우대 받는 환겨이 든 모두 인간과인간이 만든 환경이다 지금부터라도 사람들이 착한 사람을 더 우대 하면 착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맞고 악아고 똑똑하게 사는것 이 맞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착하게 살려면 착한 사람이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부처님 신령님 같은 신이 될수도 있고 홍길 동 박문수 이몽룡 일지매 같은 사람 이 될수도 있다 옛날 사람중 콩쥐와 흥부 신데렐라 보면 신과 사람의 역 할도 있어서 가능했고 지금은 개인 주의라서 불가능하다 개인주이도 보면 억대 재벌만 가능하지 일반천민은 불가 능 하다

  • @7259ei

    @7259ei

    Жыл бұрын

    영악한게 똑똑한것인가 ㅋㅋ

  • @user-xp6vf7dc5d
    @user-xp6vf7dc5d2 жыл бұрын

    어쩌나 한번에 못알아 들으시는구나 ㅜㅜ

  • @user-iw1bd4gc4i
    @user-iw1bd4gc4i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어찌 하나님께 심판받아 불에탈 사람의 말을 주목하십니까 여러분의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지금 이 자는 그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고요 하나님을 모르는 이 사람이 여러분에게 무슨 유익을 주겠습니까 어찌 이런 자에게 지혜를 얻으려 하십니까 듣지마세요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마태복음 15:14 -)

  • @user-fu3nr3pw1l
    @user-fu3nr3pw1l4 жыл бұрын

    말존나 끄네 요점을 말하지를 못해

  • @user-yn9ns4pu3n
    @user-yn9ns4pu3n6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말장난 같구먼

  • @p201moondust
    @p201moondus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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