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법륜 스님의 강연을 통해 환경, 복지, 인권, 평화 등의 지구적 과제를 담마에 근거해 풀어가며 실천해가며 개인이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해지는 희망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This is the official KZread channel of Ven. Pomnyun Sunim. Ven. Pomnyun Sunim's lectures offer insights into global challenges such as the environment, welfare, human rights, and peace, based on Buddhist teachings. Furthermore, through social practice, we strive to cultivate a hopeful world where individuals find contentment and society becomes happier.
Пікірлер
스님말씀 감동입니다..다방면으로 박식하십니다..카톨릭 신자지만 스님말씀 듣고있읍니다 고맙습니다..
나이도 있으신 성인남자가 이걸 몰라서 스님한테 질문 한다는게 놀랄 노 자다 세상에 맙소사!!
스님 말씀 진작 들었으면 좋았을꺼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아내의 외도를 알게되어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스님 이야기 들어보니 제 과오가 많이 컸던 것 같습니다. 늘 바라기만 했고 늘 받기만을 원했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제 아내가 눈을 돌리지 안았을꺼라 생각하니 더 더욱 슬프고 가슴아팠습니다. 스님 이야기 하신 5가지 중 1개라도 하였어야 하는데 정말 깊이 고민 해보니 5개중 5개 다 안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9년이라는 시간이 아쉽고 잘해보고 싶어 끝까지 바지가랑이 잡고 빌듯 제가 빌었지만 아내의 마음은 지쳐 떠나 버렸네요.. 참 먹먹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잘 살아가야겠지요. 좋은 말씀 및 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산다고 효도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결국 뒤치닥거리는 부인분이 하는겁니다. 솔직히 부인분과 본인 어머니는 남 입니다. 친구면 절교나하고 끝내면되지 이건 애매한 관계라 더 어렵습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걸리시면 어머니랑 둘이 사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결론은 하나네~ 걱정되고 죽고 못사는 엄마랑 살면 되겠네~ 왜 며느리 손빌려 효도를 하려고 하는지....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같이 즉문즉답에 나와야할것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게아닌데.시모가 아들 뺏겻다 이런 건 뇌가잘못 된거.아들 끼 고 평생살아. 아들이 남편 인가?어른들이 수준낮. 자녀결혼때 부모 교육필 요. 부모가 키운 건맞지만.스님말옛날사고 방식이네.싸움안하게 부 모편드는듯.부모가 여성 존중안하니,며느리힘들지.현대 여성들 당당하게 할 말하고 둘이 잘살아야.남아선호,여성학대, 시부모 갑질 .80만?남자결혼 못한다. 여성부족.며느리가 고맙 지. 자기인생 여성이 목소 리내야.
나는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형제들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나는 구분짓지 않지만 남편과 형제들이 경계짓고 구분짓는 것이다. 그러니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마음의 문이 아니라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질문자는 남편에게 자신의 감정을 얘기하고 남편은 형제들에게 얘기하여 질문자를 배려해 줘야 하는 문제이다.
역시 현명하신 스님이십니다.
어머니는 회사근처나 집 근처에 모셔놓고 본인이 매일 찾아 보는게 좋겠네. 음식은 반찬가게나 홈쇼핑에서 정기주문하고 돌보는게 좋겠구먼요
남 귀한집 딸 을왜건드려.내딸곧 결혼 하는데 시모 가 아들뺏겻 대서화남.며느리 아들 생 일등잘해주지.받으려말고. 호적이남자 본가로 가니 며느리를 이러나. 둘이 호적을 생성해야지.며느리.딸냅두고.성인인데.넘가깝게 사네. 부모가일.운동.취미즐기고 맛잇는거 사 먹고하지.며느리미워말고. 좋은때를 아 웅다웅하네. 둘살기도 맞추기힘든데.잘난아들 혼 자 끼고 살지 남딸 힘들게 결혼시켜서
스님 법문에서 답을 찾은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답답하네요 고민자님 제발 그만사세요 폭언폭행은 절대 용서하지마세요 이좋은세상에 왜 욕먹으면서 폭행당하면서 사시나요 답답한인생이군요 빨리헤어지세요
58살인데 중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 밑바닦 인생만 살어서 내 몸안태 너무 미안해서 3일만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다
성욕이 너무 강해서 욕구불만이 가득했으나 탈모약을 먹고 해결됐어요 다른 욕심과 욕망 욕구를 놓아버리고 싶어요
미안해 나의 몸
내게 고통스러운 관계라면 부모라도 끊어내는 것이 온전한 내 삶을 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순간 마주한 모두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는 것도 계를 지키지 않는 다는 말씀 새깁니다.🙏✨️🏳️🌈
유방암 2기 진단받고 전이검사 하고 있으며 7월 수술예정인 크리스찬 입니다 이땅에서 할일이 남아 있으면 살것이요 주님 부르시면 내 아버지 계신 그곳도 좋은곳 이라 생각되어 평안합니다 죽어서 천국이 아닌 살아있는 내마음에 천국이 임했으니 죽음이 두렵지 않고 그동안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것에 감사하는 요즘 입니다 물론 연약하여 넘어지고 낙심하는 시간들도 순간 순간 오겠지만.. 믿음의 승리가 있을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수오 실패를 넘어서 나아갑니다.😊✨️🙏
어쩜 오늘 복음말씀 그대로네요.ㅎ 마르코10,17
웃는게 정신이 없어. 약간 나는.아직mz다 뭐 그런건가
😊😊
네. 어떻게 해드릴까요? 하라더라구요❤
스님 옳은 말씀요👍👍👍
시댁어른들이 선을 넘었네! 어릴적 담임선생님이 학생의 학부모와 면담을 할때도 담임선생님은 학생에 대해 항상 좋은 얘기만 해 주셨는데... 아울러, 옛날 양반들은 지며느리가 소박 맞을 짓 해도, 사돈에게는 웃으면서 며느리를 칭찬하는 것이 미덕이였는데...왜냐하면, 잘못하면 아주 깊은 심려를 끼치게 만드는 짓잖아! 어찌 친정집에 찾아가서 며느리 흉을 보는지 이해가 안 가네! 이러면, 친정집도 심리적으로 딸걱정 많이 할텐데! 참나! 배려심이 없고 자기자신만 아는, 아주 못 된 먹은 쌍놈의 집안이네! 앞으로 사돈어른에게 연락오면, 겉으로는 무조건 잘못했다라고 말하면서 대화는 피해라! 그리고, 모든 것을 녹음하고 기록해라! 그리고, 나는 원래 자기자식편 드는 부모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경우는 무조건 딸편 들어야한다! 딸 심리적으로 엄청 힘들겠다! 오즉하면, 결혼 8개월차 며느리가 생신에 안 올까! 딸 보고 혼인신고 하지 말라라고 하고! 집에 언제든지 와도 좋다라고 해라! 저리 배려심없는 시댁은 처음보네! 어찌 며느리흉을 사돈어른에게! 하고싶으면, 지 식구들이나 자기 이웃들에게나 할 것이지!
치아 ㅋㅋㅋㅋㅋ
여기댓글 별로인 분들 많으신듯. 첫번째 여성분은 올바르시고 환경에대한 가치관도 좋으신데 스님이 하시고싶은 말씀은 의견차이 싸우지를 말란거에요 ㅎ ㅎ 스님은 저자리에서 무조건 이야기하시는 분 이 잘못이라고 하십니다. 두번째 여성분이 큰 문제에요, , , 하 , , ,답답 스님한테 화내시고
😂😂😂😂이혼하겠습니다 사례 한번만 만들어주면 안될까 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ㄱㄱ
스님은 그냥 싸우지 말라는 이야기시네요 ㅇㅇㅇㅇㅇㅇ 항상 말하시는분이 잘못햇다고 하시는 것이 ㅎ ㅎ 그래도 절약하시고 하시는 가치관은 지구에도 좋고 멋지기는 합니다 😊😊😊😊
통제하려고 하는 게 문제인듯, 그것이 독재네요 ㅇㅇㅇㅇ
스님한테 뭔 연애를 물어…
love
할머니너무읏겨
와이프랑 아기를 놔주세요. 와이프랑 아기도 새 가정 꾸리고 살든 아기랑 둘이 살든 질문자님과 사는 것보단 행복해질 거예요.
스물여덟에 알바 아버지의 심정을이해합니다
답답한 사람아! 왜 못사서나? 아내와 자식이 있는 가정이 중요하냐? 무지한 늙은 부모의 집착이 중요하나?
외로운 것은 내가 마음을 닫고 있어서 그렇다. 키야....
내가 암에 걸렸다면 과연 웃음이 나올까 생각해보니 절대 아니다라는 대답이 나오네요
댓글보면 스님 이야기듣고도 다 딴소리하고 있음 ㅋㅋㅋㅋ 스님이 답변 잘하면 괜찮아진다라고 말하는데도 그렇게 안해도 괜찮다는 댓글들 수두룩 ㅋㅋㅋ 게다가 다 계산적인 이야기하면서 남 생각해주는 척 ㅎㅎ 그러고 구렁텅이에 그대로 살라고 이야기하는 어이없음 ㅋㅋ 긍정적으로 사는데 방해되는 댓글들 대부분 들을 필요없고, 네, 아니요 라고 질문자 분이 잘 하시게 되셨길 바래봅니다. 7년전 영상이니..
요즘 며느리들 정말 정신 상태가 문제다
가사일 돕지 않는게 무슨 고민거리라고? 난 25년 시부모 모시고 돈 벌고 애 다 키워도 남편이 설겆이 한번 안해줘도 안 싸웠다 아무나 하면 되지?이런 며느리 볼까 난 솔직히 걱정이다 요즘 애들 넘 계산적이고 지 몸만 아깝다
저는 남편이 초등교사인데 저몰래 주식 코인을 대출까지 해서 빚이 2억이 넘는 걸 알게 됐어요. 어린아이 둘 있어서 이혼도 못하고 살고 있어요. 전 어떡할까요?
그저 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살는게 힘던믄 군요
제가 잘못살아 지금왔어 휘회하면 뭐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