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고 생각한것조차 집착이군요.

저도 어둠에서 발음으로 나아가는길을 배우고 싶네요

작년에 불교대학을 공부하며 괴롭지 않는 삶이 어떤것인지 알게되었고 올해에 경전대학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은 다 마음이 지음에 그 어떤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가볍게 살아가는 연습을 해가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눈 뜨면 보이는 사실을 눈 감고 헤맸네요.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자식욕심 정말 내려놓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스무살부터는 죽든살든 냅둬놓고 맡겨놓는 것이 사랑이라는 스님의 말씀에 더이상의 불필요한 집착 딱 끊었습니다😊호흡에 집중하며 백팔배 꾸준히 하면서 가족을 위한 기도만으로도 충분하단 걸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user-tr8cs6bf4h

3 ай бұрын

ㅅ8ㅅ😊

걱정이 아니고 집착이었구나 글로만 아는것이 아닌 체험으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라 비구여 한 마디에 깨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

따님도 더 이상 오지않는 엄마를 궁금해 하고 그리워할 것 입니다 가지 않더라도 좋은 말, 따뜻한 말 한마디씩 문자를 따님에게 남겨 주세요 엄마, 딱!!! 끊었어도 천륜을 끊은건 아니 잖아요 엄마의 미래를 응원 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