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생활님!

@shw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활님, 항상 유익한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시청에 감사 드립니다. ^^ 시인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생활인에 시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뚜르비용 모델은 가격이 항상 높아서 맛도 모르는 접근 불가능한 양주 같았는데, 저가형 뚜르비용이 쏟아져 나오며 저가 양주 처럼 먹고싶지 않은 카테고리가 되었습니다만, 생활님 영상으로 브라이틀링의 멋진 뚜르비용을 보고 나니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포스네요.. 크... 너무 멋진 시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야... 멋지네요. 눈으로만 감상하겠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부디 눈이 즐거우셨길 바라겠습니다!

브라이틀링은 백화점에서만 방문했었는데 덕분에 멋진 부티크 잘 둘러봤습니다. 꼭 한 번 들러야겠네요.

@shw

Жыл бұрын

좋은 날이나 중요한 손님 있을 때 부티크 2층에 있는 레스토랑도 종종 가는데요. 시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미쳣다생활형님 너무 멋져지셧네용 저의 시계취미의시작 생활인의시계 홧팅입니다 ❤

@shw

Жыл бұрын

덕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좋은 시계 잘봤습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였기를 바라겠습니다. ^^

브라이틀링 시계 좋죠. 잘만드는 회사고, 멋지고, 뚜르비옹인데 이걸 크로노그래프에 녹여 넣었네요. 대단합니다 ㅋ

현재의 브라이틀링이 가는 방향에 공감하는 사람으로서 브라이틀링 특유의 두께 문제만 조금 해결한다면 정말 스텝업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시보니 더 멋지네.... 사고싶다...;

귀한시계 잘 봤습니다~

@shw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으아아아 진짜로 가서 보고나면, 다른 브라이틀링 시계들이 상대적으로 살만하게 보여질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레드골드를 사용한 것도 꽤 독특하네요, 뚜르비용 크로노그래프인데 100m방수라니 진짜 로망에 로망입니다..!

@shw

Жыл бұрын

투르비용 모델이 3종으로 나오는데 각각 레드골드, 화이트골드, 플래티넘 케이스를 쓰더라고요. ^^ 프리미에르는 컴플리케이션이 더해질수록 더 멋있어 보이니 큰일입니다. ;;;;

불멍이 유행이라던데,,,시계 무브먼트 멍도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뚜르비옹 보면서 그는 생각이네요

@shw

Жыл бұрын

아아, 투르비용이라면 한참을 멍하니 바라볼 만 하죠. ^^

브라이틀링 부티크 컨셉이 고급스러운 유럽식인줄 알았더니 스포츠를 강조하는 미국식으로 꾸밀줄 몰랐네요. 워낙 항공및 스포츠형 브랜드로 알고있었는데 뚜르비용은 의외였습니다. 그런데 뚜르비용 제작자가 브레게라고 되어 있는데, 시계 브랜드 중에 있는 그 분 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hw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워낙에 유명한 항공 시계를 벗어나더라도 다이버나 툴워치 류의 모험적인 정신을 강조하는 컬렉션들이 많으니까 부티크가 활동적인 느낌으로 꾸며진 게 사실입니다. 투르비용을 처음 개발한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브레게가 파텍 이전에 더 오랜 시간 시계 업계의 왕의 자리에 군림했던 브랜드였던 건 맞습니다. 하지만 사세가 상당히 축소되었던 기간이 있어서 지금 리부트된 브레게가 예전 브레게와 같은 브레게냐는 약간 생각할 거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

김생활님 시계리뷰로 시작해서 2년째 꾸준히 아내 눈치 봐가며 영상하나 빼먹지 않고 구독중 입니다. 기계식 시계의 끝은 어딘가요? ㅎㅎㅎ 벌써 구매한 시계가 4천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shw

Жыл бұрын

헐 ㅎㅎㅎ 사모님께서 저희 채널을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기계식 시계의 매력에 흠뻑 빠져 계신다니 뭔가 보람되기도 합니다.

저의 드림워치는 다토라 레드골드 케이스요

저번주에 가스통 브라이틀링 시착 해보고 싶어서 백화점 갔었는데 아직 안들어왔다하더라구요ㅜㅜ 한남 부티끄에는 들어왔나보네요

@shw

Жыл бұрын

투르비용 컬렉션이 합쳐서도 국내에 10점 정도밖에 안 들어왔다고 들었으니까 정확히 찾으시는 모델이 있으시다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미리 전화로 확인해보시고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브라이틀링에게는 판매가 목적이라기 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모델인것 같네요.

@shw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아무래도 당장 많이 팔려는 생각을 하는 모델은 아니겠죠.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을 더해가면서 이같은 방향으로 갈수도 있을지 검토를 해보기는 할 거 같습니다. 프리미에르 컬렉션이 워낙 그런 시도를 하기에 좋은 플랫폼이긴 해서요.

브랄당 영원무궁토록 만만세

인스타에 사진돌때 합성인가 했는데...ㅋㅋ 이게 생활인의시계에 나오다니 ㅋㅋㅋ 잘봤습니다! 그래두 갠적으론 바인덱스 팬더 프리미에르가 젤 예쁜거 같습니다 두깨때문에 포기했었지만 ㅠㅠ

@shw

Жыл бұрын

헉, 그게 한 13.6mm일텐데 B01 들어간 거 치고 얇은 거 아닌가요? ^^ 제 기준에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가 그 정도면 얇은(?) 겁니다. ㅎ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user-we8id9sf1u

Жыл бұрын

@@shw 고민하던중 생활님 포루투기저 리뷰 보고 그거로 갔습니다ㅠㅠㅋㅋ 그게 더얇더라구요 ㅋㅋ b01 슈오헤 있는데 다이버라 용납되는 두깨같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오오, 그러셨군요. 디자인을 보니 포르투기저랑 프리미에르랑 붙게 되는 상황이 꽤 많겠더군요! 포르투기저도 멋진 시계죠.

충동구매 하신건 아니신지😃💦

우리에겐 티셀 뚜르비용이 있습니다

브랄은 사실 벤틀리에 시계 집어넣을 때부터 뚜르비옹을 만들 줄 알았습니다 그 때 벤틀리 옵션 중에 벤틀리 내부 시계에 뚜르비옹 탑제 옵션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1억 얼마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아 맞습니다. 사실 손목시계로도 브라이틀링 투르비용 시계가 몇 차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사실 투르비용을 이제부터 만든 게 아니라, 오랜만에 다시 만들었다고 하는 게 옳은 표현이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브라이틀링.....은...... 딱~!! 하는 한방이 없어서 아쉬워요~!! 롤렉스:마감소소 되팔러 최상/그랜드 세이코:마감 최상/파텍:브랜드는 최상. 이런.....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남들은 흉내낼수 없는 극강의 필살기.... 이것이 없음...

@1_SA_Glashutte

Жыл бұрын

그건 님이 시계질을 좀 덜하셔서 그런겁니다 브라이틀링 유광마감은 1900년대에 롤렉스도 사갈정도의 최상급이죠 무브도 풀 크로노미턴데 ..

@kyt59

Жыл бұрын

@@1_SA_Glashutte 브라이틀링은...무엇을 고객에게 얘기하고 싶은건지 알 수 없어요~ 그냥 비싸게 많이 팔고 싶은것 같아요~ 브랄~ 너의 철한은 무엇이냐??? 한마디로 철학이 없음!! 시티즌은 멋진 철학이 있죠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시계를 찰수 있도록..... 브랄 "넌 무슨 생각으로 시계를 만드나??" 그냥 유행..?? 패션?? 트랜드??? 그래서 안되는 것 같아요

브라이틀링 카페 한 번 가봤는데 꼭 시계때문이 아니더라도 가볼만 한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소공동 모 백화점에 있는 다른 브랜드 카페는 구색만 맞춘 느낌이었는데 한남동 브라이틀링 카페는 인테리어도 멋지고 브라이틀링 굿즈들도 참 탐이 나더군요.

일반 프리미에르 모델 보유중인데 만족스럽게 차고 다닙니다 ㅎㅎ

@shw

Жыл бұрын

프리미에르 컬렉션 전체 다 너무 예쁩니다. ^^ 컴플리케이션을 더해도 예쁘고 바이컴팩스로 만들어도 예쁘고, 무적의 레이아웃인 거 같아요. 좋은 시계 가지고 계시는군요!

생활인의 시계가 .......? 좀 비싸네요 OTL

@shw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그렇긴 하죠. ㅜㅠ 그렇게 느끼셨어도 감상은 하실 수 있잖아요? 시계 자체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꾸준히 개발하고 하는건 좋은데.................... 날개좀 다시 살려줘요............................... 제발요 ㅠㅠ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부터 기추후 투루비용 간다~~~드림워치로 ㅋㅋㅋ

@shw

Жыл бұрын

헐. ㅎㅎㅎㅎ

스위스제 투르비용-크로노그래프가 7천대면 합리적(.....)이군요.

@shw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못 들어본 스위스 브랜드가 투르비용을 만들어도 몇천만원 하는데, 브라이틀링 투르비용이 7천대면 사실 생각보다는 괜찮긴 합니다.

알았고 가격이 얼마냐고요?

@shw

Жыл бұрын

1:02과 7:25에 나옵니다.

브라이틀링을 참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남성성을 잃고 점점 IWC를 닮아가는 것 같아 굉장히 아쉽습니다... 새로운 CEO의 영향이겠지요...

가격이 벤츠 2대이상이네... 티셀이 낫다.ㅋㅋㅌㅋ

@shw

Жыл бұрын

브라이틀링이든 티셀이든 누군가에게 시계의 즐거움을 전해준다면 다 가치가 있는 거지요. ^^

@mentiko777

Жыл бұрын

@@shw 천국과 지옥. 죽음과 사후세계. 신 등을 생각하니까 더욱 시계. 시간에 대해 매력을 느낍니다 ㅎㅎ

현시점에서 완벽한 뚜루비용은 3개 정도의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