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뚜르비옹 시계 설명에 빠져드네요.....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잘봤습니다.

@onhands_archiv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홈을 파놓은 베젤->코인베젤 스워드핸즈->소드핸즈(sword발음은 소드입니다) 영상만들때 너무 측면으로 가면 초점맞추기 어렵습니다 용두보여주는 측면샷이 초점이 다 나가네요.

@user-yf7jz7kf8b

2 жыл бұрын

인물캐치라이트로 잡는 용도인 링라이트를 제품촬영할때 쓰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onhands_archive

2 жыл бұрын

@@user-yf7jz7kf8b 조언감사합니다!. 혼자 촬영하다보니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링라이트는 저렴한 제품에서 찾다보니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기회가 되면 사정에 따라 살 수도 있을것같다. 가격이 너무 파격적이라

나름...매력있어보이는데요 ㅎㅎ 시계를 안차지만 언젠가 한번 차보고 싶은 시계네요 한마디하자면 중국꺼든 다른거든 수리가 만만찮은건 매 한가지이고...일부 명품시계들은 공식센터가 더 못미더울수 있다는게 어이가 없죠

지금 5년 넘게 쓰고 있는데..아직도 기스 안나고 작동성 좋더군요...중국산 시걸 뚜르비용 짱입니다 ~ 😊

@Xenteros

20 күн бұрын

그 5년짜리 모델명좀 굽신굽신. (아니면 무브먼트 모델명이라던가)

요즘 많이 튼튼해졌드라구요

잘 봤습니다. 저만하면 충분히 돈값하는겁니다 고가 투르비용도 오차있습니다 일60초 내라면. 관찮죠 . 투르비용의 보정효과는. 정밀도를 크게 올리진. 못한다고 하네요 투르비용 장착할려니 기타. 지지부품들이 좋아야 하고 그래서 시계정밀도가 올라간다고 해요

중국산인데 많은걸바라시면 안돼죠!ㅋㅋ 글고 수동인데 스크류다운이니뭐니.좀... 글고 ar코팅말하신것같은데..뭐 개인차 있을수 있는데.전 아닌것같습니다 왠지 그 푸른글라스가..😥

수리 및 분해소지 2번했는데 못 고쳤음 분해소지 할때마다 20만원씩 줬음. 나름 잘 한다고 소문난 곳이였는데도 문제를 찾지못함. 그 이유는 제품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 몇 년 지나면 높은 확률로 멈춤현상이 일어나고 결국 고생만 실컨하다 포기함 결론 : 중국산 투어빌론은 절대 사지 말 것

다들 기계식 시계 입문하면서 간과하는 부분이 오버홀인데, 아무리 중국산 시계라도 뚜르비용이면 쉽게 오버홀 하기 어렵고, 비용도 만만치 않음.

@onhands_archive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 뚜르비옹 무브먼트의 경우 보통 10~20만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뚫어뚫어 뚫어비옹!

저는 티셀꺼를 보유했었는데.. 그건 센터 뚜루비용이였죠. 심장소리 우렁차구요.. 오차가 상당했습니다.. 지금은 크스 뚜루비용을 보유중인데.. 오차가 없진 않고 양호수준이요.. 개인적으론 오차가 가장 작은 시계는 파네라에 673이였던거 같네요.

@onhands_archive

2 жыл бұрын

티셀 뚜르비옹은 구형 신형이있었죠. 근데 둘다 디자인이 별로라저는 구매를 안했습니다. 크로노스위스는 타임마스터 때문에 엄청 관심이 많았는데 ㅎㅎ 파네라이도 굉장히 좋은 시계죠!! 많은 시계를 경험해보셔서 부럽습니다!!:)

이뻐서 갖고싶다가도… 오차가 상당한 뚜르비옹이 무슨 의미인가란 생각도 갖다가도… 참 ㅜ

홍비용 오랜만이네 ㅋㅋㅋ

@onhands_archive

Жыл бұрын

홍비용 한때 유명햇죠 ㅎㅎ

뚜르비옹 느껴보고는 싶은데 가격이 넘 쎄서..괜찮은 모델 있을까요

@onhands_archive

2 жыл бұрын

중국산 뚜르비옹은 워낙 뽑기운이 커서 중고매물이 괜찮을 것 같아요! ㅠㅠ

@_ferdi8992

Жыл бұрын

뚜르비옹 제대로 만드는 브랜드는 하이엔드밖에 없습니다..

중국산 지금 찾아봤는데 경험삼아 치고 사기에는 너무 비싸...

고장만 안난다면 사고싶은데 왠지 얼마 못 갈거같다

@onhands_archive

2 жыл бұрын

떨어트리지만 않는다면 괜찮습니다.ㅎㅎ

궁금은하당

뚜루비옹은 시계 기술중에서도 가장 돈지랄 소리를 듣는 일오차를 줄이는 기술이지요 ㅋㅋㅋ 보통 스위스산 뚜루비옹시계는 일오차가 많아도 5초 밑이니까, 사실상 시계에 뚜루비옹 장식을 단 시계같네요 ㅋㅋㅋ. 그런데 뭐 시계가 예뻐보이기만 하면 되었죠 뭐 ㅋㅋ

구입처 알려주셔요^^

@onhands_archive

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구입해서 단종된 상품이라 이베이나 중고나라에서 계속 찾아보셔야 합니다 ㅠㅠ

중국산 뚜러뽕

그래서 오차범위를 말해야지.....내용이 뭐 이러냐 ㅋ 이뻐 보이긴 하네

@onhands_archive

2 жыл бұрын

타임그래퍼없어서 자세히 측정은 못했는데 대충 일오차 +10초 안으로 입니다. ㅎㅎ

구입 좌표 좀 부탁드려요

@onhands_archive

2 жыл бұрын

단종되어 매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쁜 쓰레기. 분리배출도 어려움.

뚜르비옹 시계라기보다 그냥 단순히 뚜르비옹의 모션을 가지고있는 시계라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onhands_archive

2 жыл бұрын

밸란스휠이 돌아가니까 뚜르비옹이긴 뚜르비옹이죠.ㅎㅎ 뚜르비옹이라 해놓고 아닌 건 알리익스프레스에 뚜르비옹 검색해보세요. 2~30불에 엄청 많습니다. 둘이 비교해보시면 뭐가 다른지 아실거에요.ㅎㅎ

@wonki283

2 жыл бұрын

이십 이십/ 뚜르비옹 모션을 가진시계? 저건 뚜르비옹 맞아요. 회중시계시절 발란스휠의 헤어스프링이 일정 시일이 지나면 아래로 점점 쳐지면서 오차가 심해져서 이를 개선방안으로 회전하도록 고안 된게 뚜르비옹인데 손목시계가 나오면서 필요가 없어진 기술인데 지금은 중력오차니 그런 감성과 감상용으로 많이나오죠.

@8lllllllD

6 ай бұрын

중국산이라 인정하기 싫은건 알지만ㅋㅋㅋ 단어 뜻을 바꿔버리는건 아니죠

자신의 만족을 위해 차는게 시계인데 아무리 싸더라도 중국산 시계를 차기는 좀 그렇지 않나..?

댓글 ㅋㅋㅋ 이걸 왜사 ㅅㅂ ㅋㅋㅋㅋㅋ

'실질적으로 뚜르비용을 구현하는 브랜드는 3개뿐이다 나머지는 다 쓰레기 수준이다'

@onhands_archive

2 жыл бұрын

그 실질적으로 뚜르비용을 구현하는 브랜드는 무슨 브랜드인가요? 일단 브레게는 무조건 들어갈 테고 다른 두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파텍필립, 바쉐론콘스탄틴, 랑에, 예거, 오데마피게 이 안에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시계만큼 몇 천원부터 몇 십억 하는 가격을 하는 제품이 있나요? 저도 돈 많으면 이거 안 사고 그 브랜드 사겠죠. 그리고 시계가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그 브랜드가 아니면 쓰레기라는 말씀을 하시는 모르겠습니다. 여유가 되는 한에서 재밌게 즐기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user-np1bi2yt4x

2 жыл бұрын

@@onhands_archive 지나가는 개가 짖는데, 거기에다 대고 너 왜그러는거니? 하면 안되십니다.

쓸만 하겠냐 오차 오질텐데

@ameri5067

Жыл бұрын

사봤는데 쓸만함 ㅋㅋ 오차야 하루 60 초 이내면 정상범위고 장난감으로 가끔 차는데 무상관임 다른 시계도 돌려 차니까

@roadlee3322

Жыл бұрын

싼마이로 살거면 괜찬치 않을까요

@onhands_archive

Жыл бұрын

오차 별로 안나는데요?

@joyeetasanyal751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시계볼려고 시계.안사잖아

@dejosun

Жыл бұрын

⁠​⁠​⁠@@onhands_archive 오차 별로 안난다는 기준이 뭐냐 저따위 싸구려 뚜루비용 무브먼트는 싸구려 고정 무브먼트보다 오차심한데 리뷰를 젇같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