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매장 갔는데 진짜 시계 디자인들 미쳤슴... 옜날 브라이틀링인지 햇갈림...진짜 좋아짐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시계유튜버 중에는 제가생각할때는 최고입니다‼️

브라이틀링 현재 모습 너무 좋습니다.. 엠블럼도 멋지구요! 계속해서 구매하여 모든 라인을 모으고 싶은 시계 브랜드 입니다.

매니아들은 욕해도 어차피 매출은 오르고 브라이틀링 입문자들은 많아짐. 시계라는게 매니아들을 위한 전유물은 아니니 조지컨의 부임이후 방향성이 결국 브랜드도 알리고 매출은 상승하는 호재로 이어지고 있음. IWC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되는데 Iwc는 주력 판매모델이 엔트리 라인들이고 브랜드가 포지셔닝 하려는 위치와 실제 구매력에서의 포지셔닝이 차이가 있어 너무 대중화가 되어 고민이있다 하지만 브라이틀링은 날개로고 의 삭제가 대중들에게는 크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 않는데다가 내비타이머라는 펀더멘털이 훼손되지않은 불멸의 아이코닉이 있고 거기에 더해 고유의 광빨을 그대로 드러내는 슈오헤/프리미에르 같은 라인업까지 내세우니 매출은 올라감. 근데 브라이틀링은 지금 마케팅으로 내세우는 라인업이 절대 브랜드 내에서 프로페셔널/일반 슈퍼오션과 같은 엔트리 레벨이 아니라는점, 모델별 가격차가 크지 않다는것이 IWC와는 큰 차이라고 생각됨.

역시 오늘도 믿고보는 후기입니다^^

흰색팬더 깔끔하고 이뻐요 대만족....헤리티지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팬더 크로노의 훌륭한 대안

죠습니다 형이 마음에드는 시계두드리면서 즐거워마지못해 쏟아내는 이야기들이 너무행복해보여서 죠와요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행복해요

@user-we2co8bv3v

3 жыл бұрын

형 행복한거는 내가하니깐 형은 입다물고 들숨에재력 날숨에 건강 얻으면 돼는거야 알겠어?

영상은 진짜 잘만드시네요 잘봤습니다

저는 청판 시계 중에서는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라인의 청판이 제일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 근데 새 로고는 다 좋은데 밋밋한 금속 색깔말고 골드 컬러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요..ㅠㅠ

따끈따끈 영상!!

예전엔 마초느낌이였는데 되게 부드러운 느낌인거 같아요 브랜드가

ㅋㅑ 전 화이트 팬더로 브랄 입당했습니다! 밸런스가 정말 잘 갖춰져있고 마감수준이 정말 좋아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빌런님의 브라이틀링 리뷰군요. 애플워치로 인한 격동의 시계판에서 과연 어찌될지 ㅎㅎㅎ그렇지만 확실히 조지컨 부임 후 만든 슈오헤나 프리미에르 같은 시계를 보면 이전과는 다른 좀 더 드레시하면서 부티나는 라인을 잘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매니아들의 원성과 이탈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지만요.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

점점 이뻐지고 있는데ㅠㅠ

시계 이쁘네여 구독좋아여 합니다

브라이틀링 어벤져 신형 올해샀는데, 마감이랑 디자인은 진짜 깔수가없는 수준임

트렌드는 아니지만 확실한 아이덴터티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 그리고 상남자 시계!

솔직히 날개를 없앤 행위는 아직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디자인을 대중화시키는 것 까지는 아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네비타이머에서는 빼지 말았어야...

@user-vf1tj3vg6s

3 жыл бұрын

네비->내비

@panguekim7558

2 жыл бұрын

@@user-vf1tj3vg6s 네비타이머가 맞지 않아?

@달님이귀요미

2 жыл бұрын

@@panguekim7558 navitimer의 a는 ㅐ로 쓰는 건 맞는데 저딴 닉네임 달고 댓글 하나하나마다 꼽끼는 건 개찐따같음

@user-vf1tj3vg6s

2 жыл бұрын

@@panguekim7558 내비가 맞음.

@user-kr3fh9ru9t

2 жыл бұрын

@@panguekim7558 잔듸라고 표기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읍니다.습니다가 구분되던 시절이 있었구요. 하물며 외래어 표기를 네비니 내비니 구분하는건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은 국민들이 두가지를 혼용하면 두가지를 다 표준으로 허용하고 그러는데 유독 이나라는 이런걸로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영상에 나오는 시계가 너무 예뻐서, 매장가서 프리미에르 보여달라니까, 프리미에르긴 한데 다른 시계들을 가지고 오더라고요, 제가 시알못이라 그러는데, 브라이틀링->프리미에르->??? 같이 세부 모델명이 따로 있는건가요???

브라이틀링 실물 착용감 바로 질러버린1인 멋진시계입니다 조금 아쉬우면서도 괞찬다 후회는 안해요~~~~~

청콤 성골하고 데일리로 찰 녀석으로 프리미에르 벤틀리 뮬리너 국내 9점 한정판 데려왔는데..왜 많은 분들이 마감,디테일 말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시계 잘 몰라도 비슷한 가격대 타 브랜드보면 프리미에르 대비 디테일이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분명 있어요. 내구성도 좋고..감가방어 단점외엔 시계 본질을 생각하면 자신있게 추천!

벤틀리 제네시스 론진 할리데이비슨 기타등등 너무 비슷한 엠블럼들이 넘치죠.

벤틀리버전으로 6개월정도 차다 보냈는데 얼짱에 마감도 쥑여줬지만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직접차봐야되는 모델입니다

다이버워치는 베젤이 있어서 다이얼이 작고 스포츠워치는 베젤이 거의 없고 다이얼이 꽉 차기때문에 같은 크기라도 더 커보임

앰블럼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프리미에르 라인에는 씸플한 현재 엠블럼이 확실히 이뻐요!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맞아여~

@user-pc4sv9jn1w

3 жыл бұрын

사실 프리미에르에 들어간 로고가 예전에 브라이틀링에서 쓰던 거였죠. 빈티지 브라이틀링 보면 딱 저런 느낌

이거... 오리엔트 팬더 wv0011tx와 배치균형과 느낌이 너무 닮았네요~^^

브랄이 추락한게 아니라 그 주위 브랜드들이 발전을 열심히 한 것인데 추락했다는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ㅠㅠ 브랄이 이미지를 변화시켜 프리미에르나 슈오헤 같은 시계를 내놓고 있지만 요즘 복각에도 상당히 열중인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저 벤틀리에디션을 대구매장에서 거의 발표나고 얼마 안있어서 봤는데 진짜 예쁘더라구요... 정말 이걸로 달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그걸 막은건 브랜드명이었습니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브라이틀링 살 깜냥도 안되지만...내비타이머 만큼은 날개 살려줬으면 하네요 ㅠㅠ 다른라인업들은 없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네비타이머 b01 리뷰나오면 좋겟네요 ㅠ 드림워치!!

@user-vf1tj3vg6s

3 жыл бұрын

네비->내비

사실 우리도 기준을 파인워치메이커에 둔다면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하죠. 아시아 시장은 남이 알아보느냐 남한테 부러움을 사느냐로 시계를 사고 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보니 지금 브라이틀링이 어필이 잘 안되는 것일 뿐 브라이틀링이 더 고급화 전략을 취하면서 가격대를 더 높인다면 ‘역시 마감의 브라이틀링’ 하면서 빨아댈걸요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마감은 이미 최상급!!

브랄당에 입당하고싶군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늘응원합니다 빌런님♥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구독하고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저는 현실적인 드림워치가 제니스 파일럿인데...(제니스 엘프리메로도 너무 좋구요). 제니스는 아예 순위표에서조차 20위권 안에 안보이네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제니스는 마니아들만 좋아하는 그런 브랜드인건가요? 흑 ㅜㅜㅜ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넵. 메이저에서는 조금 먼 브랜드입니다

@GangesOh

3 жыл бұрын

엉엉...롤렉 가기 전에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브랜드였는데....혹시 오메가 아쿠아테라나 슈퍼오션헤리티지중에 더 추천해주시는것 하나만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둘다 훌륭해서 선택하기가 쉽지 않네요

@user-kr3fh9ru9t

2 жыл бұрын

제니스를 좋아하는 한명으로써 갠적인 평가는.. 기술력으로는 까지 않습니다. 다만, 디자인/브레이슬릿/as 3가지가 너무 그지같아서..한 커뮤에서는 글라스가 혹이 있는것처럼 왜곡진 부분이 있어서(신품구입) 본사에 제보했더니 오차범위안이라 정상이라는 답변을 받은일도 있습니다. 오너는 열받아서 그 부분 사물 투영될때 일그러지는 사진을 자게에 게시했죠. 무브를 중시하는 성향이시라면 제니스는 좋은 시계입니다. 다만 단점은 알고 구매시 꼼꼼히 체크하시길 권해 드려요. 특히 한국에서 저평가된 브랜드이고, 그래서 중고 매물이 적지만 중고가가 착합니다. 지금은 데피라는 신형 무브가 나왔지만 예전엔 제니스 매니아들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시계 매니아는 손목에 엘프리메로를 올려본 자와 그렇지 않은자로 분류된다. (좀 편협이긴하지만 ^^;) 이러면 또 제까들이 핵기능도 없는 구닥다... 그만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참고로 pilot라는 시계 명칭은 제니스만 사용할수 있다네요. 쫌 간지..

브랄향이 진하게 풍기는 이곳에 나도모르게 이끌려왔습니다. 18년 슈오헤를 시작으로 내비, 프리미에르 등..어느덧 5개나 되어버린 브랄을 보며 더 늘어날까봐 제 걱정이 되지만 브라이틀링이 망할 걱정은 전혀 안하게 되네요. 나같은놈들이 꽤 있으니까ㅎㅎ 어쨌든 브랄리안트 브랄당 만세!!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만세

@barrlerzoe2773

2 жыл бұрын

오오 저도 십이년전 시작으로 세개째인데 곧 하나 더 들입니다…ㅎㅎㅎ 브라이틀링 너무 매력있습다!!ㅎㅎㅎ

@Archdiel

2 жыл бұрын

슈오헤44입당입니당~~~

@user-ch1fr2jc5t

8 ай бұрын

​@@barrlerzoe2773 좋겠다.

슈퍼 크로노맷 BO1 44- 18K 레드골드-브라운,,,아~ 맘에 들어요

로고와 디자인까지 확 바꿔버리니 적응도 잘 안되고 바뀐 것도 그렇게 예쁜지 모르겠고.. 근데 순위는 계속 올라가는거보니 잘 팔리나보네

와치빌런님의 목소리는 성우급이라고 생각됩니다

와!!

끝날 때 리뷰에 총평이 없어서 허전한 느낌이 있네요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조금 성급하게 마무리했네요

어두워지는 표현 좋아요ㅋ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k8of1zd7f

3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콜트 영상 기대했었는데 날라가서 아쉽내요ㅜㅠ

아 못참겠다. 스코브 안데르센 시러갑니다.ㅋㅋ

브라이틀링.....이 시계만 차왔고 ...이 브랜드만 최근 데우스 한정판까지 ...가지고 있지만...다른시계가 눈에 들어온적은 한번도 없다. 브라이틀링 만큼만 내 색깔이 있는 삶이면 성공했다 할수있을듯...살면서 이런 시계와 한 시대를 보낼수있었음에 행복하다고 생각한다....적어도 나는....ㅎㅎ....그 돈이면 다른거 산다는 분들은 그냥 다른거 사심이 정신건강에 좋음....ㅎㅎ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브랄당 영원하라~

브라이틀링의 아이덴티티는 날개였는데 그 아이덴티티를 버린다는건 브라이틀링의 역사를 버리고 다른 고급시계역사를 따라간다고 봐야죠 굳이 명맥 끊긴 브라이틀링을 사느니 다른 시계로 눈이 돌아가는건 어쩔수 없는듯

조지컨 아저씨는 욕은 먹어도 럭셔리 브랜드를 소비하는 대중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것 같아요 천만원대 시계를 자기 만족 만으로 구매한다 쉽지 않죠

@user-ch1fr2jc5t

2 жыл бұрын

암암

날개는 아쉬운 부분... 브랄은 브레이슬릿이랑 엠블럼이 매력 터지는데...얘도 멋있긴 한데, 말씀하신 것처럼 상남자 이미지는 좀 옅어져서 아쉽네요...

시계 주인분이 맨날 자주차고 다니셨나봐요 브레이슬릿에 있는 생활기스들이 보일수록 시계를 자주찼다는 애정한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브랄에 빌런님은 못참지…..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브랄빌런

@flypeanut5663

3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대앰….👍

의견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갈수록 뭔가 밀려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혹시 그것이 시계 시장의 거대한 흐름일까요?)

콜트 단독은 안하시나요ㅜㅜ 내콜트가 여기있네 ㅋㅋㅋ

브랄 슈오해2 청판 골드 미쳣는데...

브랄하면 날개와 광빨인데 날개는 잃었지만 광빨은 여전하네요 브슬 퀄도 좋은 브랜드

롤렉스 사려다 결국 매물이 없어 못 구하고 최근 슈오헤를 구매했습니다. 브랄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매력에 추가로 프리미에르랑 네비타이머 사고싶어 계속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계속 빠져들게 되네요

@user-vf1tj3vg6s

2 жыл бұрын

네비->내비

아 저도 슈오 가지고 있지만..다이얼 폰트가..품질이 많이 저하된거 같네요..마음속에선 오메가상위 급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참..아쉽습니다..ㅠㅜㅠ

와치빌런님 1/100 크로노 되는 오토매틱 시계 제니스랑 태그 말고 뭐가 또 있나요???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잘 몰라용ㅠㅡㅠ

추락하는것에는 날개가 없다.

브라이틀링은 구네비타이머의 황금날개로고 까지가 전성기였다고봄. 지금 날개도 다 짜르고.. 브랄은 상남자 같이 밀덕? 파일럿워치하면 생각나는게 iwc 마크 시리즈와 브랄의 네비타이머였는데 지금은 다 롤렉스,ap ro,파텍 노틸,vc 오버시즈 ,브레게 마린 등 이런 모델로 가는것 같네요.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시계시장이 점점 암울해지고 있어요

Watchfinder가 한국말을 왤케 잘해요? 할머니가 한쿡사람이십니다~애미야 예물은 무조건 롤렉스다

@user-ek6se8wg3l

3 жыл бұрын

형!!! 영상 언제올라와??

@eddieshin9533

3 жыл бұрын

형. 음반 언제 나와?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컴백하십니까?

@kennyreview

3 жыл бұрын

요즘 신규 앨범 녹음 중이시랍니다~

요즘 벤틀리에 빠져있는데 청판도 이쁘네요.

지금 브랜드 로고도 예쁘지만 가인적으로 헤르지티를 가장 잘 나타냈던 로고는 전 로고 였던것 같아요

@user-pc4sv9jn1w

3 жыл бұрын

근데 옛날 빈티지 브라이틀링 보면 날개없는 로고가 많더라고요. 현 로고도 근본없는 로고는 아니긴 한데, 네비타이머 같이 목적성 확실한 라인업은 날개를 남겨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 네비타이머를 갖고 있고 날개를 자른건 싫어요 화려한 디자인이 좋아요 브라이틀링만의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vf1tj3vg6s

2 жыл бұрын

네비->내비

주식이 되어버린 롤랙스 ㅋㅋ 웃프네요

브라이크닝 시계는 언제나 가독성이 시망.

솔직히 아이덴티티 하나로는 깔 게 없는 브랜드..

시계 하나도 없는 시린이 입니다. 데일리로 차고다닐 시계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300에서 400정도에서 사려고 하는데 브라이틀링이나 태그에서 한개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오리스 애커스+카키필드 이렇게 두개 하는게 좋을까요 데일리로 차고 싶어서….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시계는 기능한한 위로 가는게 좋은듯 합니다

@user-sj5tl4vb8f

3 жыл бұрын

착용해보시구 보기에 이쁜걸루요 🥕

@user-rv4bb9wk6s

3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좋은거 한개…감사합니다. 주변에서도 태그호이어로 입문하기 좋다고 해서 아쿠아레이서로 알아보려합니다;)

마감하나는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최고의 시계브랜드중 하나 ⭐ / 추가로 얼마전에 대구, 부산 매장에 갔다왔는데 국내에서 매출이 상당히 높다고 하네요^^ 떡락하는부분은 사람들이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ㅎㅎ

조지컨이 시계를 조지는구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시계 거치대는 어디 제품인지 알고 싶어요!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오블리크 시계 거치대 입니다

@rachelpark2537

3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감사합니다~

카카오 광고에서 볼때마다 이쁘다 생각했는데 이 모델이였군요!ㅎㅎ

@user-vf1tj3vg6s

3 жыл бұрын

이였->이었

@wokwok15

2 жыл бұрын

@@user-vf1tj3vg6s 이였이 아니라 이었이였군요 감사합니다ㅎㅎ

브라이틀링은 네비 타이머, 벤틀리 나오던 그 때가 진짜 남자 취향저격이었음 크지만 확실히 브라이틀링의 존재감이란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고급시계는 맞는데 특색이 없는듯한 느낌

6:38 반반은 킹정이지

왤케 할아버지 시계처럼 생겼냐 ㅋㅋㅋㅋ

브랄당~~

시계는 이쁜데 구입하기엔 망설여지는 브랜드...

@wooyoungchoi7578

3 жыл бұрын

너무크고 화려

@user-bs4cb4ms1r

3 жыл бұрын

망설이다 구입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16미리손목에도 42미리 모델이 그리 크지않습니다.

@user-yq2oj8zd3x

3 жыл бұрын

왜 망설여요.... 안사야지 브라이틀링은 대구사람만사는거임

갠적으로 날개 자른건 탁월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함. 헤리티지? ㅈ까. 일단 살고봐야하는게 먼저 아니겠음? 그리고 지금까지 브라이틀링이 쌓아온 헤리티지 자체부터가 워낙 탄탄해서 로고날개 하나 없앤걸로 그 헤리티지가 없어지는건 절대 아니라고 봄.

@user-pc4sv9jn1w

7 ай бұрын

날개없는 로고가 마냥 근본없는 것도 아닌 것이, 빈티지 브라이틀링 중에 슈퍼오션 처럼 날개가 없는 것들이 꽤 있더라고요.

당원들 여전히 많을텐더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브랄당 만세

오차는 어떻게 되나요?

브라이틀링도 항자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저도 날개없는 로고가 이만배 멋있어 보입니다.

로고 바꾼 것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완전 깔끔합니다. 날개는 좀 구닥다리 같아요.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대체제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네비타이머 46미리 샀는데 정말 이쁩니다

@user-vf1tj3vg6s

2 жыл бұрын

네비->내비

요새 명보에서 드라마에 PPL 많이 해서 드라마에서 브라이틀링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주로 보이는 게 위블로,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남주인공들이 슈트에 가죽 스트랩 한 네비타이머나 프리미에르 차면 그것보다 멋있는 게 없죠.

아니 iwc는 망쳐놓고 갔는데 브라이틀링은 잘하고 있네 ㅜㅜ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매출은 오르고 있어요

날개 돌려다오

남자의시계 브라이틀링 ㅇㅈㅇㅈ 차보면 넘 이쁨ㅋㅋ4년전부터브랄 지금49살 손목17.5인데 브랄 트랜스오션 파일럿 46차고다님.다들 넘 굿이라함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킹정

그린으로 하나 샀습니다. 할인받고

브랄에 항공을 빼면 뭔 의미가 있는거지 싶은데.... 적어도 브랄의 파일럿 와치 만큼은 날개 로고 남겨놨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네비타이머한테만이라도 날개를 달았어야 했습니다

@user-vf1tj3vg6s

2 жыл бұрын

네비->내비

그래도 얘만큼 아이덴티티 강한 회사가 있을까 싶음

@user-nh4cn5sy6e

3 жыл бұрын

파네라이...? 저는 파네가 생각났습니다

수퍼오션은 꼭산다.

내비타이머랑 어벤져 계열만 날개를 달아줘

첫인상에서 전 반대로 날개 떨어진게 완전 불호가 되어버렸내요 브라이틀링이라는 메이크에 아이덴티티라 생각한 날개인데 그걸 때어내버리고 그냥 단순하게 B만 남기니 그냥 평범한 메이커가 되어버린 느낌이에요 물론 현 ceo가 추구하는 컨샙이 대중화라면 좋을수도 있지만 개성빠진 느낌이내요

얼마요?

근본을 잃어가는 브랜드ㅠ 브랄추!

좀비같이 죽었다 살아났다 헤리티지 넣다뺐다 반복하는 브랜드.

그냥 평범해진 느낌이네요.. 마감이야 저가격에 안좋은게 이상한거고.. 옛날 브라이틀링은 구매욕이 엄청생겼었는데..

@watchvillain2

3 жыл бұрын

더 블링블링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지금 로고로 한 10년 쓰다가 클래식 모델 복각하면서 날개로고 쓰겠죠 ㅋㅋ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럼 집나간 팬들 다시 돌아옴 ㅋ

@user-pc4sv9jn1w

3 жыл бұрын

근데 현행 로고도 근본없는 건 아닌지라...빈티지 브라이틀링 보면 날개없는 로고들이죠. 물론 네비타이머는 날개복구가 시급한 상황

날개없애고 욕은 먹는데 매출은 큰폭으로 올라서 기이한 브랜드

@ai긴빠이

2 жыл бұрын

매니아들은 욕하고 대중들은 좋아하고 ㅋㅋ

날개를 짜르면서 대중성은 좋아졌지만 헤리티지는 사라진... 소비자의 니즈를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는 하나 전설적인 항공시계 메이커에서 근본없는 예쁜시계 만드는 회사로 전락한건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user-pc4sv9jn1w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로고도 근본없는 로고는 아니죠. 빈티지 브라이틀링들 로고가 날개없이 저런 모양인데, 근데 솔직히 내비타이머 정도는 날개 남겨뒀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심지어 이게 일관성이 없어서 내비타이머만 날개 빼고, 프로페셔널 라인업은 날개가 있고 아주 중구난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