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도 없고 줄기도 없이 저 커다란 뭉탱이만 덩그러니 있는, 꽃보다는 버섯에 가까운 비주얼...

@-3000genmtelake

3 ай бұрын

커다란

2:27 헐 그러고 보니까 진짜 줄기 사진은 본적이 없는 느낌

사람시체 냄새인지 어떻게 알지

오 어렸을 때 과학 학습만화 같은 데서 이름 꽤 들어봤었던 꽃인데 여기서도 나오니까 넘모 반갑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라플레시아의 냄새를 맡고 처음으로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한 사람은 그 부패되는 냄새를 맡아본걸까.?.?

@user-ho1cy8uc6q

3 ай бұрын

사람이 아니여도 시체 썩는 냄새는 다 똑같잖슴 보통 살다가 다 한번씩은 맡지 않나?

@user-ed6qq2jq7b

3 ай бұрын

​@@user-ho1cy8uc6q예?

@eofj2198

3 ай бұрын

​@@user-ho1cy8uc6q..??? 맡은적 없을걸요.. 해봤자 장례식에서 고인 시신 보는정도인데 거기서도 시체 썩는 냄새는 안나니깐..

@user-ho1cy8uc6q

3 ай бұрын

나 어릴때 새 죽어있으면 냄새 맡아보고 오 쩐다 이랬는데 내가 이상한거였구만

@user-bluering

3 ай бұрын

자연에 친숙한 사람이면 동물 시체를 접해봤을 가능성이 많겠지요.

아니 왜 태그가 뚜벅초야!ㅋㅋㅋㅋㅋ

영상으로 여러번 봤는데 저런 방식으로 자연에서 번식하고 생존하더군요.

아니요

뚜벅초 계열 ㄷㄷ

하지만 포켓몬에선 라플레시아의 특징은 냄새꼬로 갔는걸.

냄새꼬~

와.. 진짜 신기하다 식물은

❤뿌리가 없다면 땅위에 덩그러니 꽃만 있다는 건가????

잘봤다

헐

라플레시아는 파리를 목적으로 해서 썩은내가 나는게 분명하구나

이번주말이 벚꽂 전성기 마지막일듯

동물의 숲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시체 썩은 냄새를 알고 있는걸까,,,, 섬뜩한데? 장의사가 아닌이상 일반인이 시체 썩은 냄새를 맡을일이 있나? (사람이던 동물이던)

ㄷㄷ

내 냄새는 시체냄새가 아니고 풀냄새야!!!! 나풀냄새야 나풀냄시야 라풀냄시야 ... 그러다가 라플레시야가 된거아님?

1빠

18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