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Seotaiji and Boys) - 하여가(Anyhow Song) M/V
Музыка
More Info @
Official Web Site : www.seotaiji.com
Facebook : / seotaiji
Twitter : / seo_taiji
Merchandise : www.etpshop.com
#
최초라는 단어가 무척 어울리는 하여가.
메탈, 랩, 힙합 그리고 태평소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룬 크로스오버 곡으로, 1집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형식의 음악과 최초로 정통힙합의 안무와 의상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 또한 뮤직비디오 초반에 댄스 배틀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작품.
In addition, There is a video that outlines Seo's 25-year history of music.
The video is called " SEOTAIJI 25 TIME: TRAVELER."
It is released in a combination of DVD and Blu-ray.
also, It contains a total of 29 songs.
Overseas fans can purchase using the link below.
t.ly/DLwC
Пікірлер: 1 700
2024년에 듣고 계신분? 지금 들어도 센세이션한!
이방원이가 이렇게 불렀으면 정몽주도 백덤블링하면서 넘어왔지
@user-rd1zu9er6m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nondit028
2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
@user-wi1ny1qx1o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chamjalhaesseoyo
2 жыл бұрын
시브레 ㅎㅎㅎㅎㅎㅎㅎ
@user-lo6qn8pb3t
2 жыл бұрын
아~~웃겼다 ㅋㅋㅋ
그어떤 가수가 커버를 해도 서태지 특유의 목소리 창법 임팩트는 독보적이라 흉내낼수 없는 듯 어릴땐 그저 좋아서 좋아했는데 다시들어보니 돋보적인 보이스 였다 가사 전달력 풍부한 감정표현 안정적이고 임펙트 있는 고음 목소리자체가 악기 였다 음악이 좋게 들리는 이유는 이모든게 조화로웠기에 귀가 즐거웠던 것이다. 이제야 알았다 ...나의 10대시작엔 서태지가 있었다 눈물 나게 그리운 그시절 천재의 노래를 들으며 자랐고 행운의 시대를 보냈음을 ...
24년입니다... 처음보는데 너무 좋네요
이노래를 듣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Turning point of K-POP History
도입부 사이렌+비트박스 지림
2024년도 6월에도 듣습니다~!!! 출퇴근시 하루 두번은 들어줘야 합니다.
나 역시 하여가가 서태지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함..처음 듣고나서 망치로 머리를 두들겨 맞을듯 얼얼함을아직도 잊지 못함……수백번을 들었어도 yo taiji+하여가로 이어지는 인트루는 설레임…당시에도 그랬지만 어떠한 음악적 문법으로도 이 곡은 이러 이러한 음악이라고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음 발표 당시에는 힙합 장르라고 소개했지만..당시 미국 본토에서 유행하던 음악들이랑 비교해보면 유사성이 크게 있지도 않음 한국 가요사의 최대의 미스터리한 곡임
한국 근현대 대중음악사에서 하여가는 어떤 상징과도 같음. 랩과 멜로디, 메탈 사운드와 미디의 하모니 속에 갑자기 등장하는 태평소라니. 20대 초반 하여가를 뽑아내는 서태지의 천재성은 전무후무 앞으로도 대체불가할듯.
@bbc93510
5 ай бұрын
대체 되셨다네효 😂🤭
@yummy77777
4 ай бұрын
한류의 가장 큰 중심지중 하나였던 중화권에서는 이노래가 KPOP의 시발점이라고 하더군요.
@melonmusk3313
Ай бұрын
@@bbc93510대체된 사람 누구?
존나 힙하네 진짜...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옷 진짜 잘입었네
I found my way here from a news article on Breaking Competitions in South Korea... ...and I gotta say... ...I wasn't ready for how HANDSOME Seo Taiji is 😮😍
One of Greatest Music of All Time
비트박스와 싸이렌 소리 진짜 들을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내 인생 최고의 곡 😊
미쳤네 지금 봐도 허허허~
하여가는 “예예예 예예 야야 야야야 예~이 예이예이 야이야“ 이부분이 진짜 크레이지 한 것 같다. 인디안풍? 국악풍?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저 추임세 이후 일관된 맬로디가 진짜 독약같다
서태지 최고의 곡
30년 넘은 뮤비네. 패션 헤어스탈 힙했네 태평소 가락 미쳤다
Are you here too because ATEEZ?
와...진짜..미친건가...23년에 듣고있는데도 소름돋아!!!!! 이런노래 절대 전무후무...하다..누가 가요에 태평소를..!!!!!
ENHYPEN BROUGHT ME HERE
힙합과 락과 k팝이 절묘하게 섞인 서태지가 왜천재인지 보여주는 노래다.
태평소가 진짜 화룡점정
어릴때 서태지 마이클잭슨 노래들 들으면서 드래곤볼 별책부록 연재되던거 보던 시절이 그립네요.
@CyclingScenery
4 ай бұрын
ㅇㅇ 1500원짜리 아이큐점프-드래곤볼 를 볼것인가 VS 1500원짜리 챔프-슬램덩크 를 사볼것인가 서태지와 아이들을 들을것인가 VS 듀스를 들을것인가 그때의 아이들의 의견대립.ㅎㅎ 듀스
@jinu408
10 сағат бұрын
@@CyclingScenery 몇 장 되지도 않는 쥬레건벌 모으려고 당시에 용돈 받아 쓴 돈만... 나중에 시리즈로 나왔을 적에 충격이란..ㅠㅠ 지지리도 가난하고 학폭에 시달려 우울했던 시절이지만 돌아갈 수 없는 그 때가 그립긴 합니다
Indeed Taiji was "President of Culture" in korea~!
서태지 아트스트....존경합니다
메탈이랑랩,태평소 짬뽕 폼 갸미쳒다
진짜 왜이렇게 좋냐
태지. 너무 좋아❤
”태지형 좀 와줘야겠는데?“ ”뭐? 못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d3gx5hd2t
2 ай бұрын
와 빵 터졋네 ㅋㅋㅋㅋㅋ
@user-ke2ji8la9jg5
Ай бұрын
형 ㅅㅂ 너무하네
@choohyounglee322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aagshdjie
Ай бұрын
형 좀 와줘
@comebackpig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So ateezer gonna cover this song in immortal song
지금봐도 신기한 천재성
지금 생각나서 또 듣고 있음.
지금 들어도 센세이션 하네...
와 23년에 들어도...대박
지금 들어도 소름돋게 좋다.
태지보이즈의 수많은 히트곡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한 충격을 안겨준 곡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93년 여름의 전율이 느껴짐
하야가는 정말 명곡이구나
I’m here because I actually like Seo Taiji and Boys, and classic Kpop....
@rantzg8822
3 жыл бұрын
Bless
@mue_xoxo
2 жыл бұрын
Also me
이시대에..이런 음악을 할수있었던 뮤지션은 진짜..서태지밖에..없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2020년대 가수였음 BTS의 유일한 라이벌이였을듯 거의 30년전전에 나온 노래라는게 믿겨지지 않음
@XXXCARAMELOiloveyou
2 жыл бұрын
유행을 타지 않으니까 아직까지도 세련되고 촌스럽지가 않음
Seotaiji is so handsome omfg
I'm here because of ateez, loved the song
24년에도 듣고 있는 나🤩
태지형 와줘야겠는데 ㅜㅜ
이게 사실 랩코어 랩메탈의 시초 아닌가 거기다 국악까지 진짜 신장르의 창조자였다
@user-lv8uw6yd6w
5 ай бұрын
메탈에 랩넣은것도요.
@user-pe5my6kd6s
2 ай бұрын
신해철 김창완 서태지 이런사람들은 좀 정말 앞서가는 음악가였던듯
Honestly, who's here after ENHYPEN performed this in Weverse Con 2022
@lisapark6350
2 жыл бұрын
Meeee
태지형 노래를 들을 수가 있는 게 내겐 행운이였어
지금 2023년 11월, 고딩때 들었던 그 노래를 지금 들으니 그야말로 전설의 레전드 곡이었네 ...30년 가까이 지난 곡인데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음 👍
하여가는 진심 개미친 곡임
서태지곡중 최애곡~
안티들 마저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바로 그노래 하여가!! 서태지 인생 50여년 최고의 명작!!
대한민국 최고의 노래로 난 하여가에 한표🔥👍 이 어려운 노래로,, 당시 우리나라 대한민국 최초로,, 더블밀리언셀러기록! 공식적으로 240만장이상 판매되었던 서태지2집 하여가👍
어느새 30주년이에요. 저 뮤비에서처럼 태지오빠 좀 와주셔야하는거 아닙니까? :) 요즘 1,2집 앨범을 듣고 있는데 추억돋으면서 어딘가 슬퍼지기도하고 그 시절로 가고싶어집니다
하여가최고여
이게 30년전 노랜가요? 그냥 인트로 비트박스부터 압살 ㄷㄷ
대중가요의 한 획을 그은 전설의 노래...
어떠게 시발 25년전에 이런 사운드로 녹음을 하냐 태평소 애드립 10지린다 ㅜ
와 뮤비 미쳤다 진짜 대박!!!!! 수십번 듣고 있는데도 넘 좋아요!!!!!!!
하여가 전주는 지금 들어도 너무 멋지다. 저런 패션으로 이 노래 들고 요즘 나온다 해도 화제가 될 종도로 사대를 앞서간 명곡.
@user-zp8fd2en7x
11 ай бұрын
티피코시를 사게만들엇던게 기억나네
@shs4406
2 ай бұрын
이거 미국 뮤지션거 샘플링일걸요
케이팝 듣다가 돌고 돌아 결국 서태지로 와버렸다...
메탈.랩.국악.디제잉 까지 ...진심 미친 노래다
30년전 노래네요. 지금은 2023년 입니다.
태평소는 지렸다!!
지금 들어도 대단한 노래 마지막에 휘몰아 치는 부분이 진정한 국악의 접목인곡, 태평소는 도구일뿐, 본질은 락
서태지와 아이들 모든 노래 중 음악성,대중성이 제일 잘 표현된 곡 아닐까 싶다. 1집의 성공이 단순한 운으로, 인기만으로 성공한게 아님을 증명함. 서태지와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해준 노래라고 봄.
Myself brought me here. While the occidental influence was really noticeable here, they really paved the way for kpop to become so unique genre nowadays. These guys were legends!
태지형 여기 좀 와줘야겠는데 대체 언제 와 😭
하여가가 벌써 31년전 음악이구나
1집 난알아요로 대박쳤으면 2집도 비슷한 노래로 안전빵갈만도 한데 매 앨범마다 실험적 요소가 가득했음. 괜히 천재 뮤지션이 아님
@user-yh2sm2jf2y
Жыл бұрын
한 2-3집 느낌으로 계속 했어도 좋았는데 ㅠㅠ
@user-df6vu7hu3z
Жыл бұрын
핵심은 이거지
태평소부분은 진짜 언제들어도 압권이다 몸에전율이올정도로
도입 존멋
소울과 낭만이 있었던 시절이네....
헤비메탈 연주+태평소+힙합 안무의 감칠맛 나는 콜라보는 지금 까지도 세계 유일무일 워낙 서태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라서 아무도 창의적인 척 흉내를 못 냄
이 비트는 관뚜껑 닫힐때까지 못잊을듯 하여가+컴백홈은 뇌리에 박혀서 절대 못잊을것같음
천재
문화대통령 칭호는 오로지 서태지, 영구결번~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가사보소 ㄷ ㄷ
전주가 1분이 넘는곡. 메이져 대중음악에서 이런 전주길이가 있었나?? 양현석과 이주노라는 춤꾼을 얼마나 믿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지금들어도 좋은데ㅎ
K-POP이 있기 전에 서태지가 있었다 이것드라~~~
불후의 명곡
정말 한국에서 '음악'이라는 장르의 폭을 확대시킨 현대음악의 아버지같은 그룹이다.
하... 지금 들어도 이질감이 없다니😅
YEIYEIYEIYEIYEAAAHHHH
4:12 태평소 이어지는 부분 죽이네요
@greengreen8671
5 ай бұрын
1993년도 곡?
@user-iu9my4vv3p
3 ай бұрын
채널덕쓰 형님 아버님께서 연주하심. 김덕수 사물놀이패
서태지는 대한민국 음악계의 자존심이야
중 2 여름 초입쯤 누나방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던 서태지와 아이들 2집... 그 때만큼 숨막히게 설레이던 때도 많지 않았지. 1993년은 온통 저 앨범뿐이었다.
@user-es5pz4xm3z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죠 초3때 하여가 거의 들엇죠
태지형 댓글 보면서 흐뭇 하는중
하여가는 그냥 띵곡이지! 아무도 못 이김!
음악도 음악이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음악엔 사랑 이별노래가 거의 없습니다. 작곡은 말할 필요 없고 사회 풍자와 작사가 그냥 미쳤습니다.. 고작 20대 초반인...나이에
@goMJgo
2 жыл бұрын
전체적인 내용은 동감하지만 이밤이깊어가지만, 이제는, 너에게, 내모든것, 필승 등 사랑, 이별노래들도 명곡이죠ㅎㅎ
@westbrook2559
Жыл бұрын
@@goMJgo 이별노래라기보단...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로 봐야 합니다. 팬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은퇴를 암시하는 노래 들이죠... 93콘서트 가보셨으면 아실텐데...
이 음악은 1993년 발표된 곡으로 31년전 음악입니다
서태지 짱
와 👍 👍 👍 👍 👍
태평소 지금 들어도 지린다. 아무나 할수 없는 자신감. 대한민국 최고 전성기에 나온 결정체. 흔한 사랑 노래도 아님.
하여가는 정말 경이로운 곡. 원곡 5:15초인데 댄스곡이 이리 긴 경우도 없거니와 일도 지루할 틈이 없음. 서태지는 천재다. 이런 곡을 20대 초반에 혼자 만들었으니..얼마나 힘들었을지도 이제야 이해가 감. 태지 오빠!!! 감사해요~
@asdfghj466
2 жыл бұрын
오바싸지말지어다
@nondit028
2 жыл бұрын
방구석에서 곡쓴다고 처 나오지도 않고 속은 있는대로 썪이더니 갑자기 뭘 들고 나왔는데 그게 2집.. 미친 개천재..
@jonghoshin958
5 ай бұрын
그런데 사실상 앞의 Yo! Taiji랑 이어지는 느낌이라 같이 듣는다면 6분에 달하게 되죠, 그래서 활동때는 중간에 기타솔로를 제외하고 부르다가 활동 막바지엔 힙합버젼으로 리믹스한 곡을 들고 오죠..
분기별로 스트레스 맥시멈일때 듣고있어요 심지어 서태지 세대도 아닌데 ㅋㅋ 이거보고 음악대장 하여가까지보면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2022.02.28 지금들어도 세련이다.
처음 들었을때 너무 충격적이고 마음에 들었던 노래.. 사람들은 이게 대체 무슨 노래냐고 거부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 난 그때 생각했지. 이건 역사에 남을 곡이라고... 27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내생각이 틀리지 않았어. 이곡이랑 또하나 꼽는곡이 필승 리믹스 버전입니다 하여가랑 마찬가지로 장르를 초월한 곡인데 꼭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