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Seotaiji and Boys) - 컴백홈(COME BACK HOME) M/V
Музы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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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Web Site : www.seotaiji.com
Facebook : / seotaiji
Twitter : / seo_taiji
Merchandise : www.etp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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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로부터 억압되어 고뇌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시니컬한 가사를 통해 진실되게 대변하여 실제 많은 가출 청소년들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작품. 서태지와 아이들의 직설적인 래핑, 흐느적거리는 안무, 방황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노래의 메시지를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다. 미국 MTV Music Award에서 아시아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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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his own experience,
He truly spoke for adolescents who were oppressed by our society in this song through the cynical lyrics.
As the social impact of this song, He literally made many runaway teens 'come back home'.
Especially Taiji Boys' straightforward rapping, new and unique dancing and wandering characters in the MV described the meaning of this song, and the MV was awarded MTV Asian Viewer's Choice in 1996.
Meanwhile, BTS remade 'Come Back Home' which is the first song of 'TIME : TRAVELER' to celebrate the SEOTAIJI debut 25th anniversary.
BTS - 'Come Back Home' MV : • BTS(방탄소년단) - 컴백홈(Come ...
In addition, There is a video that outlines Seo's 25-year history of music.
The video is called " SEOTAIJI 25 TIME: TRAVELER."
It is released in a combination of DVD and Blu-ray.
also, It contains a total of 29 songs.
Overseas fans can purchase using the link below.
t.ly/DLwC
Пікірлер: 4 200
people don’t really appreciate the meaning of the song, runaway teenagers victims of bullying and an oppressive school system. they were ahead of their time
Seo Taiji and boys played a big role in kpop back then and K hip hop
@leobravo9342
7 жыл бұрын
Fifth Harmony so true.. he's k-hiphop pioneer!
@helenblakovich1622
6 жыл бұрын
But I would bet you anything VJ was influenced by Taiji. The influence is enormous.
@christiantherullerofthemul7145
6 жыл бұрын
Young Jin they are basicly what made k pop a thing
@icarus9465
5 жыл бұрын
Seo Taiji and the boys didn't play any role in K-pop back then. They WERE k-pop/k-hip hop. They're kings ✊👑
@bangyonggukisgod1773
5 жыл бұрын
thats why theyre the LEGENDS!!
영파씨 XXL 노래듣고 생각나서 들으러옴 ㅋㅋㅋㅋㅋㅋ
@JSN_1997
3 ай бұрын
i knew some1 will come here after xxl released
@user-cg1el4ve4h
2 ай бұрын
me too
@user-fv8br3co9r
2 ай бұрын
Me too❤
@user-ik4jd1kg1p
2 ай бұрын
나도나도 ㅋㅋ
@user-ri1xv7mu6c
2 ай бұрын
오 벌써 있네ㅋㅋ
2024년에 들어도 세련됐네 클래식은 영원하구나
i screamed at how 90's this is lol i love it
@shaminashaikh6061
4 жыл бұрын
@Ashley Ramos it isnt lol
@thirstyforbeom3977
4 жыл бұрын
@@shaminashaikh6061 It is, so don't correct other people if you're dumb and clueless. Get your facts straight.
@findingmebybeingus
4 жыл бұрын
NANI, I'm with you on loving this music and screaming at just how 90s it is. obviously from whatever time its from
@tonyscandy5487
4 жыл бұрын
@Ashley Ramos you're confusing them with H.O.T. I'm guessing. H.O.T. was the first group under SM. go look it up.
@stevekujo8716
4 жыл бұрын
Ashley Ramos Seo Taiji and boys were never under SM ent.(which would be quite ironic as YG would have been under SM) but were under Yedang company now known as Banana culture
야 솔직히 이 베이스&비트는 인정하자 2022년까지 이거 보다 좋은 비트 본사람 있으면 추천해주셈
@chojaesong
2 жыл бұрын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ㅋㅋㅋ
@jackcomeback1758
2 жыл бұрын
Its remake kzread.info/dash/bejne/ZKp-qNBqYLuygbA.html
@melinah03
2 ай бұрын
Try XXL young posse
서태지 등장은 그냥 가요계 판도를 뒤집어버린 사건이지 80년대에서 하루아침에 90년대로 바뀐느낌 현 k pop의 모태 지주
@user-cg5yi7rz2r
11 ай бұрын
혜성처럼 나타난 한국 가요계 레볼루션.. 한국 가요계는 서태지와 아이들 '전과 후'로 나뉨
이래서 서태지 서태지 하는거구나..
This song was so powerful that people actually came back home
@vivacetan6479
2 жыл бұрын
really?
@user-cp8we1ig3k
2 жыл бұрын
@@vivacetan6479 yes
@foodtrucks7335
2 жыл бұрын
Thats true I was a homeless but after this song I bought a house so i could comeback home
@TTyronE_
2 жыл бұрын
@@vivacetan6479 A bit late, but around the time of this song's release there were a lot of young kids/teenagers that would run away from home due to parental pressure/personal issues etc.. The number of kids that actually went home after this song came out was INSANE (some people have covered this on the internet before, it was a really big deal back then).
이 노래는 그냥 전주로 끝난 곡임.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쫙 돋음.
kpop should be like this
@talkertalker0
2 ай бұрын
Recently(1 day ago) young posse made your wish like that from yesterday. The song XXL. I surprised
어느덧 나도..태지오빠 노래듣던 그때 내 나이의, 아들을 둔 엄마가. 되었다. 태지오빠 노래를 틀고, 친구들과 교실에서 교단 치우고 의자놓고 앉아서 교실이데아 부르던 추억들, 굿바이 앨범을 들으며, 눈물 흘리며 집으로 걸어오던 기억들, 오빠의 포토앨범을 아빠가 실수로 고물상에 팔아버리셔서 2틀간 펑펑울며 세상 무너진듯 밥도안먹던 그 기억들.. 그 기억들이 노래안에 모여 태지오빠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그때의 기억, 추억이 떠오른다. 그리고..태지오빠의 노래와 함께 기억이 되어버린 아버지.. 야자로 방송을 볼수없을땐, 음방을 비디오로 녹화해주시던.. 야자와 학원 후에 밤늦게 집에오면, 방안 책상위에 놓여있던 녹화 비디오테이프.. 무뚝뚝하셨지만, 그렇게 싫어하시던 요즘노래(그당시 랩 노래)를 혹시나 방송에 나올까싶어 비디오테이프 넣어두고 대기하시던 아버지.. 아버지가 내곁에 계신다면.. 그시절 추억을 함께 나누며 마음을 전하고싶다
왜 그 때 그 사람들이 이 노래에 미쳤는지 알거 같다 지금 들어도 미칠거 같은데 귀꼴
@user-py2xw7ip8z
7 жыл бұрын
NNA 91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면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user-tp7sz8ny2n
7 жыл бұрын
힙합으로 쭉 갔으면 한국의 투팍인데 안타깝다. 락 힙합 짬뽕이미지
@maxtill6203
7 жыл бұрын
NuclearNoAnswer OH-IN 귀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p9rd2ft1d
7 жыл бұрын
극좌파 랩퍼는아니였지만 랩과 힙합을 했어요 한국 최초의랩노래가 난알아요구여 린킨 콘 보다먼저 서태지가 락음악에 랩했습니다
@user-ty3hk2lw8o
7 жыл бұрын
There is no limit to the song 학교는 다녔니 왜이렇게 이해를못하지 초딩글로적어줘도 애가 이해를못하네 손가락도 썩었구나 쓰레기네
이노래를 듣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씨... 비트는 진짜 지금들어도 소름돋는다.
I played this song and my dad came home with the milk since 17 years
하 테입 살돈이 없어서 아부지 차에 트로트테잎 네모구멍 테이프로 막고 라디오에서 노래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녹음하던시절. 서태지와 아이들에 추억하나씩은 다 묻어있을껄ㅋㅋ
왜 다들 집으로 들어갔는지 알겠음 담백하게 건네는 위로이자 포옹으로 느껴짐 구구절절 잔소리않고 마음이 힘든 청소년 청년들에게 필요한 노래다
가출 한 청소년들 이 집으로 돌아 갔다고 신문에 실린 전설적 인 노래
@user-hu1vu8wo9o
Ай бұрын
방송이었나 무슨 다큐에도 나왔습니다. 당시 무슨 사회현상 어쩌구 하면서..
지금 나와도 제일 좋다 ㅋㅋㅋ 가사, 느낌, 리듬그루브 미친다....
95년 나온 노랜데 너무 힙하다. 그래서 서태지 10집은 언제 나와?
와 첨에 당연히 나플라인줄 검색하다가 서태지인거 첨알았네;;; 시대를 얼마나 앞서간거여
처음 도입부 어쩔껀데ㅋㅋ 소름이 전율이 노래 시작하기전에 돋네 드럼 비트가 귀에 겁나 빡힌다 지금 들어도 노래 미쳤다
懐かしい😭!!日本でも人気あったよ!私はソテジ ワ アイドルの第3集だけ手に入れた。当時K-popという言葉もカテゴライズもなくて、CDショップに行くとアジアン ミュージック又はワールドミュージックのコーナーにCD置いてあったの覚えてる!あとRoo’Raとかも!
이 노래가 이제 노인 음악이 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10대 20대를 대변했던 노래가 30년이 흘러버렸네ㅎㅎ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골때린 X세대 다운 노래
가출청소년이 이 노래를 듣고 집에 돌아갔다는 전설의 명곡
허세 욕난발하지 않고 건전.긍정.선한 영향력인데 미친 그루브 완전 힙 그자체.
2024.03.11.인데 최신곡 같은 기분 뭔가요.. 이 비트 어쩌나요 흥얼흥얼~~
25년 된 노래가 촌스럽지 않은 이유는 25년 지난 지금도 아이돌음악이 이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기때문임 변한게 없으니 촌스러울게 없지 하지만 그때는 문화충격이었음 갱스터랩은 고사하고 한국어랩자체가 어색하던 시절
@ImCH_
3 жыл бұрын
존나 촌스러운데...
@user-vq1ke3dp4w
3 жыл бұрын
한국어랩이랑 힙합패션 선두하고 그당시에 문화충격이었다는건 다 맞말이긴한데 지금 들었을때도 촌스럽지 않다는건 좀..
@bigphwearehh7438
2 ай бұрын
자동차로 치면 클래식카의 우아함을 이해못하는 위에 두촌놈..ㅋㅋㅋ
방금 삼성 BESPOKE 광고에서 대장님 노래나오길래 또 들으러왔어요ㅎㅎ
@user-ft8qc1lw9r
3 жыл бұрын
미투
@user-yr1dl5mr9q
3 жыл бұрын
저두 ㅎ
진짜 킥이랑 베이스 믹싱에 혼을 갈아넣었다고 하더만 그게 지금 들어도 좋은 이유인가보네 씹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주는 세상 다 씹을 기세인데 가사는 완전 따뜻 ㅠㅠ
비트 이거 뭔데 이거;; 예사로 들었는데 다시 보니깐 훅치고 들어오네
캬아 ㅅㅂ 비트바라...어떻게 이게 20년 전 비트냐...진짜 지린다
@qhwanlee874
7 жыл бұрын
교실이데아도 그렇고 20년전에 저런 비트음과 스크래치가ㅋㅋ 천재죠ㅋㅋ
@kor2868
7 жыл бұрын
hana E Kim 힘집내기지 많이다른데 억지 적당히
@CooNC777
7 жыл бұрын
q Lee 비트는 서태지가 찍긴 했는데 스크래치는 섭외했었데요. 그리고 되게 의외인게 서태지는 원래 기타리스트였음 ㅋㅋ
@user-tp4ck6jn4w
7 жыл бұрын
기타리스트가 아니라 베이스죠
@CooNC777
7 жыл бұрын
박형진 아 그랬나요? 기타도 잘 치시길래 착각하고 있었네요 ㅋ
처음 노래 나왔을때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멋있어서 의미 부여 없이 그냥 들었는데 가장이 된 후 들어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가사가 너무 아름답네요. 아직 우리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어릴땐 열몇살 많은 사람인데도 가수라서, 왠지 다 오빠라고 하니까 태지오빠라는 말이 되게 자연스러웠는데 저도 이제 마흔이 목전이라서 그때 그 시절처럼 오빠라는 말은...왠지 부끄러워서 ㅎㅎ 사실은 대장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눈을 한 번도 안 팔고 쭉 좋아했으면 대장대장 편하게 친한척 했을텐데 사실 중간에 꽤 오래 한눈을 팔았어요. 그래서 사실 대장이라고 부르는 호칭도 민망해요. 저는 열세살때 5집 테이크앨범으로 서태지를 알게됐는데 이런 음악이 그 당시엔 너무 충격이고 야 진짜 뭐 이런 미친노래가 다 있어 이런 기분으로 그 앨범 전체를 외워서 부를정도로 좋아했어요. 그때 그 당시도 울트라맨이야로 컴백하기 전이었어서 또래 친구들은 에에~ 서태지 옛날사람이잖아 했던 시절이었어요. 언제 다시 한국에 귀국할지 예고가 없었기도 했는데 저는 오히려 그런 거리감이 더 빠져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당시는 처음만나는 인사로 아이들끼리 에이치오티 팬이냐 젝스키스 팬이냐를 꼭 물어보던 시절이었거든요. 오히려 티비에 안 나오는 사람이어서 서태지라는 가수가 좋았달까... 2000년대 초반에 브릿팝 유행하던 즈음에 라디오헤드, 오아시스부터 시작해서 음악에 관심이 생기다보니 스매싱펌킨스, 건스앤로지스, 너바나도 좋아했다가 엘리엇 스미스도 좋아했다가 신해철, 루 리드, 데이빗보위, 핑크 플로이드 등등 좀 음악을 다양하게 들었는데... (당시 마왕 새벽에 고스트 스테이션이랑 정은임 아나운서 fm영화음악 들으면서 살았는데 뭐 저는 음악을 할 생각은 애초에 없었고 예나 지금이나 리스너이지만) 그때 그 어린 날에 무언가 취향을 형성하고 이런 이상한(?) 세계관을 갖게 했던 사람이 대장 바로 당신이었다 이겁니다. 그러다가 그냥 저냥 음악 좋아하는 20대아가씨로 살다가 30대가 되고 이젠 음악에도 흥미를 잃고 사회인으로 좀 찌들어 살게 됐는데요. 그래도 역시나 내 10대 시절은 서태지를 빼놓으면 말이 안 된다고 할만큼 당신 음악을 듣고 듣고 또 들었는데...2017년 저 당시 공연을 몰라서 못 갔을정도로 한눈을 팔다가 아니 한눈팔았다 라기보다 그냥 음악자체에 관심을 두지 않다가 최근에 cgv에서 스크린으로 두시간짜리 당신 공연을 보고 다시 마음이 두근거리고 회춘한 것마냥 그때 그 시절 덕질하던 기분이 리마인드 되더라구요. 아 맞다 내가 당신을 처음봤을때부터 당신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때부터 이렇게 설레고 좋아했었지. 나 원래 음악을 들으면 이렇게 심장이 뛰고 환희를 느끼던 사람이었지 이런걸 최근에 기억해 냈어요. 태지...오빠 보고싶어요.
뭔가 중독성있다.. 그당시에 대박이였겠네 진짜 존나 수능금지곡인데
@bangbangamy_2895
2 ай бұрын
당시엔 쇼킹이였습니다 서태지 이전엔 남성 댄스그룹이라 하면 소방차라는 그룹이 대표적이였는데 서태지와 아이들의 장르와 퍼포먼스는 그동안 본적이 없던 경우라 온나라가 들썩했죠 당시를 살아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저와 같은 반응이 나올 겁니다 그냥 "쇼킹"
서태지 팬인데 이노래가 25년이나 됐다는거에 깜놀했다
영파씨 XXL 듣다가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 온사람 손!!! 역시 2024년 들어도 개쩐다…. 패션이며, 춤이며, 노래 모두 서태지와 아이들은 역시 최고다. 대한민국 문화대통령….이게 Kpop이지
89년생이지만.... 티비에 할머니 할아버지 노래만 왜자꾸 나오지 하다가 어느날 서태지와 아이들 나오는거보고 충격받음 아ㅠㅠ 다시 나와줘요....그리워ㅠㅠ
와우 왜 서태지에 미쳤는지 알겠네 존나 멋있자나
@inspace8915
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노래 미쳤어요....너무 좋잖아
@sglee8972
2 жыл бұрын
몇년생이신가요 ?
@Kim_Chaewon_gameplay
2 ай бұрын
1996년도 였고 저당시에 이노래는 가히 압도적 충격이었음
비스포크 감사합니다
이게 삼십년전 노래다 ....현실감 괴리 오지네
30년 가까이 지난 노래인데 인트로 비트는 요즘 노래보다 더 좋다 대단하다
@user-ok6vv4nb7e
6 ай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대단하다 싶네요.
@user-ro1hm2uhy3un
6 ай бұрын
@@user-ok6vv4nb7eㅈ구림 ㅋㅋ
@user-ok6vv4nb7e
6 ай бұрын
@user-ro1hm2uhy3un 19분 전 @user-ok6vv4nb7e ㅈ구림 ㅋㅋ --------------------------------- 집구석 찐따 새끼들이 음악에 대해 뭘 알겠나?
태평소로 G funk lead를 시도한거 보면 서태지만큼 천재가 있을까 싶음
@nangam_pdjbq
6 жыл бұрын
Mr.PurPle 오 붐뱁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어보니까 지뽕크네요
@coldstack1115
4 жыл бұрын
이분말이 맞네
내가 이 그룹 좋아한다거 했더니 친구들이 비웃는데 모든 아이돌이 존경하고 존경해야할 인물임;;
@user-by5uf7tx7j
4 жыл бұрын
세대가 달라서 그런거
솔직히 지금 봐도 겁나 힙함.
1995년 김건모 잘못된 만남이랑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를 꺾고 1995년 최고인기곡으로 선정 컴백홈 신드롬 어마어마했었지,, 그리고 저 두 노래는 지금들으면 촌스러운데 컴백홈은 지금들어도 세련됐슴!!!
96년도에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에서 아시아부문상을 수상한... 당시 꽤나 잘만든 뮤직비디오 입니다.
Gdragon really got inspired by SeoTaiji for his vibe and style huh, not complaining though, but I can't be the only one who's getting such GD vibes from SeoTaiji
@mikeshin6588
4 жыл бұрын
It's more obvious when you see this performance here. I was like 'this sounds like gd' at first. kzread.info/dash/bejne/X31ozbOmY8ycc7Q.html
@user-is3yn7xr4c
4 жыл бұрын
That's true
@mikeshin6588
3 жыл бұрын
@@tigerfist2864 As if Cypress Hill never got influenced and started fresh lmao. Are you gonna whine about how Oasis 'copied' Beatles then? The hell is this 'he copied lol' bullcrap coming from?
@mikeshin6588
3 жыл бұрын
@@tigerfist2864 I'm sorry but what Seotaiji is doing seems pretty much mainstream to my eyes. And if you only jerk off to underground hip-hop then ofc you wouldn't like this. What did you expect?
@maryamnaveed994
3 жыл бұрын
I mean, yg is literally part of the group lol
제가 81년생인데(이 노래 나올 당시 중학생) 실제로 사회 분위기상 불량 청소년도 엄청 많았고 가출 청소년도 많은 시기였습니다.( 한반에 10명 이상 가출.) 그런데 이 노래가 나오고 가출했다가 돌아온 애들이 많았습니다.9시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었죠.
@suzume_doordansoc
2 жыл бұрын
가출해서 들어간 거 님이 다 세어보고 지켜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urumorning
5 ай бұрын
9시 뉴스에 나왔어 ㅡㅡㅋ
@VKYX
2 ай бұрын
😮
@jojo1268
Ай бұрын
한반에 10명이상 가출이라뇨..그정돈 아니었습니다 대체 어떤학교를 다녔길래 불량청소년이 엄청많았다느니 한반에10명 이상가출이라느니..없는얘긴 지어내지 맙시다....
@user-sn3ev6ff2s
Ай бұрын
@@jojo1268 없는 얘길 왜 지어냅니까? 경기도 수도권이었고 집단 가출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2023에 들어도 레전드네요
대한민국 가요는 서태지가 등장한 1992년 4월 11일 전과 후로 나뉜다
dammn the song is so dope
@indarisinda
7 жыл бұрын
minyoongi jjangjjangman bboongbboong even in 1995! awesome
@minyoongijjangjjangmanbboo7731
7 жыл бұрын
indarisinda song doesn't have age😉
@istan9682
4 жыл бұрын
Ikr
@zzzz44400
4 жыл бұрын
Ikr
@AreUCallingMeaSinner15
2 жыл бұрын
Ikr
이시절 골목마다 x언니 x오빠들 일진 언니 오빠들이 있던 시절이여서 명곡이 탄생함
오빠 오빠가 빨리 돌아와 얼른 컴백하라구 휴식기를 10년을 채울 생각이야?
After this song was released, too many runaway teenager impressed by the lyrics returned and came back their home. This song literally changed korean society at that time.
THE REAL KING OF KPOP
컴백홈 인트로는 지금도 그저 소름 그 자체
이 노래 나올 때 중학생이었는데,,,그때도 서태지열풍이,대단했지만 지금 들으니 얼마나 서태지가 앞서갔었는지 알겠다 요즘나왔다해도 믿겠어
연예인들의 연예인 서태지..
과거 멋있다고 생각했던게 어느 정도 세월 지나면 어느 순간 촌스럽게 느껴지는데 서태지 컴백홈 스타일링은 무려 25년이 지난 지금 보는데도 멋있네...
사운드 실화입니까ㄷㄷ 지금 나와도 씹어먹을듯
이때가 그립습니다.. 테이프 늘어지도록 마이마이로 귀에 이어폰 꽂고 듣던 시절. 춤 따라춘다고 연습하던 기억이 나네요. 은퇴한다던날 뉴스 기자회견보고도 믿지를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2년여 뒤에 욽트라맨으로 돌아오셨을때 빨간 레게머리로 또 한번 놀려켜주셨지요..
이 노래가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하면 가출 청소년들이 이노래를 듣고 집에 돌아왔다는 기사가 9시 뉴스가 나올 정도 였어
@bunkns
3 жыл бұрын
이거 레알
@kinerock1023
3 жыл бұрын
중딩 시절 였는데 하얀마스크가 유행이었지
@yyyyidodo9626
3 жыл бұрын
@@bunkns 진짜임?
@bunkns
3 жыл бұрын
@@yyyyidodo9626 네, 9시 뉴스에 나온거 기억함. 귀가한 청소년 인터뷰까지 했었음.
@user-sy9jz5ph1u
3 жыл бұрын
@@yyyyidodo9626 네 사실입니다 그당시 각 방송사 뉴스마다 나왔어요. 가출청소년 인터뷰도했었구요 서태지의 인기와 파급력이 어마어마했던 시절였어요
태지형이 90년대를 어떻게 씹어먹었는지 보고 듣고 느껴보아라 오메 귀르가즘 기모띠
서태지는 진짜 천재임
@user-hz9xw6qe8d
5 ай бұрын
샘플링이란 얘기만 안했어도 안걸릴수 있었는데 음 전부 훼손해놓고 샘플링 드립을 쳐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2023년 지금 들어도 이질감이 전혀 없네
@ourariarij-xf9dq
9 ай бұрын
나 여기있요
@user-qs9yr1cj6l
9 ай бұрын
명곡은 월래 세월을 안타요 1700년도 베토벤의 운명이 아직도명곡이듯
@ourariarij-xf9dq
9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user-ly3vh6ic6f
6 ай бұрын
국악을 접목시켜서
@user-ly3vh6ic6f
6 ай бұрын
일명대취타라고하제
광고가 너무 멋있어서 닭살이 돋을정도네요 ^^
@judasho12
3 жыл бұрын
ㅇㅇ
S전자 광고 기념으로 또 보고갑니다~
지금도 가끔은 듣지만 이 노래 나왔을 때 정말 짜증났던 기억이 있다. 티비를 틀어도 이 노래, 번화한 거리에 나가도 이 노래, 온통 이 노래. 온통 서태지 천지였다. 덕분에 사이프러스 힐도 알게 됐는데, 창법 말고는 뭐가 비슷하다는 건지, 아직도 알 수가 없어서 가끔 들으러 온다. 지금도 들으면 그때 역 앞의 거리가 기억나.
@user-dl4pl5we3s
10 күн бұрын
외국에 모사이트에 샘플링 가져다쓸수있는 커뮤니티있습니다. 거긴 저작권이란게없고 자기가만들 템포나 리듬을 아무나 퍼가서 쓸수있어요. 그사이트자체가 원래 그런의도로 만듬
MZ 세대의 신조어가 없는데도 아직도 가사가 스타일리쉬 하다. 한글 단어를 요리조리 가지고 놀면서 만든 느낌이라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서태지 진짜 노래신인듯
시간이 몇십년이 흘러도 이비트는 ㄹㅇ..씹오진다
0세대 K팝 역사적인 날 영파씨 노래 보고 왔어요 컴백홈 조회수 300만을 위하여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룰라, 클론, Ref, DJ. DOC 한국형 토종 댄스, 힙합의 역사를 위하여 화이팅 😱😳😌😇😭👍
30여년전 듣던 음악을 지금 8살 아이랑 BTS 버전이랑 서태지와 아이들 버전으로 번가라 듣고 있네요 ㅎㅎ
지금 웬만한 비트들과들 견줄만큼 굉장히 세련됨 ㄷㄷ 이게 90년대 비트 맞냐?
@Cutiefruit02
2 жыл бұрын
맞음
@yzh236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비트 대부분 지금 들어도 좋음..
@user-xn6cl3jz7e
2 жыл бұрын
비트는 솔직히 인정 ㅋㅋ
@aki03222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비트 과소평가하는게 아니라 저때가 대체로 드럼사운드 더 찰지게 찍었음
@user-hj3sg8yh8v
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오늘나온노래인듯.. 왜 나만늙는거임..노래는그대로인디..
노래가 되게 트렌디함
인트로 죽이네
비트가 ㄹㅇ 시대를 앞서갔다
미래에 들어도 촌스럽지 않을 유일무이 노래
@user-ilovekkh
2 жыл бұрын
김성재도 있어용
이게 21년전 곡 이라니 .........
지금 서태지가 이노래 첨으로 발매해도 다 씹어버릴 그 누구도 이길수없는 전설의 서태지와 아이들 ....ㅠㅠ 저때가 그립다 ㅠ
Young posse thanks for respect
서태지와 아이들이 컴백한 후 발표한 앨범들마다 앨범 살려고 레코드 가게 앞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는데 ㄷㄷ
노래가 오지게 좋긴 하구나....광고보고 느낍니다
@user-xh1du2qo8z
2 жыл бұрын
@ghjunvzsrd 니애미
@user-jq6ud9lx1p
Жыл бұрын
@두드 촌스럽게 느껴질순있어도 이상하거나 못만듴 노래는 아님
노래나온지 27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않은 멜로디ㄷㄷ
I had no idea that BTS's version of this song was a cover of this one!! Amazing, love the influence these OGs have had on modern music.
서태지 노래들은 들어보면 되게 소름돋을때가 많고, 가사와 비트가 충격적인데 묘하게 중독성있으면서 끌리는 매력이 많은 것 같다..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이 세대사람이 들으면 이 노래는 지금 나오는 노래들보다 더 세련된 노래인 것 같다 뻔하지않은.
약 21년이 지났는데 비트가 전혀 촌스럽지않다 ㄷㄷ;;
@nnnnn3883
6 жыл бұрын
붐뱁비트는 다 거의다 샘플따서하는데 ;뭔개솔
@smart7t
6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user-ex4sp3be3z
6 жыл бұрын
표절드립 개소리하네 사이프레스힐도 방송 나와서 아니라고 했고 샘플링도 모르는 놈들이 뭔 ㅋㅋ 이게 표절이면 미국 힙합도 대부분 표절인거 아냐?
@user-dx9sp3kl9l
6 жыл бұрын
그렇다기보단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user-nw6qf3hd9e
5 жыл бұрын
@@nnnnn3883 붐뱁같은소리하네 ㅋㅋㅋ
나올 당시에 뭔가 불안하고 쓸쓸하고 묘한 기분이 들던 노래 2022에 다시들어도 어딘가 가슴이 아린게 사춘기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이든다.
30년이네 컴백홈 내년이면. ㅜㅜ시절이참 근데사운드보소❤❤
비트가 완전 세련됐다...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2022년에도 들으러 온사람 손! 그리고 비트 미쳤고 특유의 그루브함,가사, 세월이 지나고 촌스럽지 않은...
@user-qn2bm1jc9j
2 жыл бұрын
저요! 안정합니다 ㅠㅠ
@kimminjongL
2 жыл бұрын
비트가 진짜 좋죠
@ChoiMaRuShibaDog
2 жыл бұрын
비트 씹인정 뒤에서 들리는 비트만 따지면 할렘으로 가도됨
@ParkSoongJe
2 жыл бұрын
손 ㅋㅋ
@ysjun
2 жыл бұрын
비트감 대박.
1992년 3월 이후 2023년 8월 현재까지 아직도 서태지를 능가하는 천재적 뮤지션은 나오지 않았음......
@user-vo2fl1vz3r
10 ай бұрын
실력적으로 능가 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영향력은 서태지가 압도적임
@user-hz7xr3zd9k
3 ай бұрын
나올수가 없죠ㅎㅎ
@wonsteiner
2 ай бұрын
지디라 생각
@himmelblau4155
12 сағат бұрын
@@wonsteiner지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Seo taiji is king of KPOP
@Ari-zi9ow
5 жыл бұрын
Same
@Pejelo
4 жыл бұрын
Legend of K-POP
@Kim_Chaewon_gameplay
4 жыл бұрын
Kpop made in seo taeji
@maribabiba3450
4 жыл бұрын
I don’t think we need to be hearing from someone who decided to use the name “sugas baby girl” 💀
@bb-mm6jt
4 жыл бұрын
bigbang2
누가뭐라해도 내마음속영원한넘버원
2022 아직까지도 이보다 강력한 한국 갱스터 느낌 힙은 없다
90년대에 유투브같은 게 있었음 더 일찍 kpop을 알릴 수 있었을 텐데... 진짜 전설적인 kpop은 90년대에 다 있음
@alpineboy3288
2 ай бұрын
다른나라 팝들도 90년대가 최전성기임. 현대화된 이후로 90년대가 가장 번성했던 시기임 문화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