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제는 이렇게 읽으시면 안됩니다 | 종교개혁 503주년, 루터와 칼뱅의 개신교 성서 이해 | 더글라스 존 홀, "그리스도교를 다시 묻다", 비아

#문자주의 #근본주의 #우상숭배
이 영상은
더글라스 존 홀, "그리스도교를 다시 묻다" (비아)의
2장 내용을 요약하고 각색하여 구성했습니다.
*그 외 참고 문헌
-다니엘 밀리오리, "기독교 조직신학 개론", 새물결플러스
-강영안, "읽는다는 것", IVP
◼︎ 영상 제작
• 준비된 영상팀, 스탠바이 (STANDBY)
• 촬영 : 김동현 / 편집 : 송주원, 장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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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81

  • @theologytoday
    @theologytoday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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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1522
    @mr.152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하는게, 요즘 대형교회에서 성경의 해석을 목사가 독점하고 그로 인해서 그 지위를 유지하는 행태가 보이는거 같은데, 어떤시기나 상황에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hyejeongpark4733
    @hyejeongpark473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좋은 말씀에 감동감동!!!

  • @user-hz7ok6yd1m
    @user-hz7ok6yd1m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신학 공부 간간히 듣고 보고 있습니다. 설명을 들으니, 문자주의적 접근으로 세워졌던 기독교 한 세대가 점점 힘을 잃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더 잘 이해할 것 같습니다. 중세말, 변화하는 세계관에 화체설 신앙이 도무지 기능할 수 없었던 것 처럼, 요즘도 성경 문자주의적 신앙으로는 도무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어떤 시대 변화기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도교를 다시 묻다'는 책 제목은 정말 적실한 것 같아요. 명료한 설명들이 참 좋았습니다. 좋은 설명 계속 기대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user-ji4lq9dn5m
    @user-ji4lq9dn5m3 жыл бұрын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습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oiyoung701
    @choiyoung7013 жыл бұрын

    참 좋습니다. 이런 동영상을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많이 보기 바랍니다. 계속 좋은 동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sang4047
    @sang40473 жыл бұрын

    늘 많이 배웁니다.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ㅎ 같이 배워요🙏

  • @seongjinlim3457
    @seongjinlim34573 жыл бұрын

    알고 싶었던 내용인데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해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

  • @lilylee8221
    @lilylee82213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ㅜㅜㅠ 공감 가고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네요ㅜㅜ 저희 어머니가 제발 보시면 좋겠네요.... 그런 날은 오지 않겠지만.....

  • @jesushorn
    @jesushorn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좋아요!!!

  • @Jenny09745
    @Jenny09745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거지만 좋은 목회자가 되실 것 같아요

  • @pianohanban8925
    @pianohanban8925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으로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user-mt4gx9uo3c
    @user-mt4gx9uo3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tm1go6su1r
    @user-tm1go6su1r2 жыл бұрын

    우상숭배라도 좋으니까요. 많이 읽고 싶습니다.

  • @minjishin331
    @minjishin331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ㅎ

  • @user-dc7zh9xk9c
    @user-dc7zh9xk9c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리스도교를 다시 묻다” 읽고 있는데 좋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읽고 계셨군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SongHyunSeob
    @SongHyunSeob Жыл бұрын

    아멘~🙏🙏🙏

  • @nuga881
    @nuga88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했지만 진짜 댓망진창이네 오신공님 힘내세요. 사실 전 이런 답 없는 논쟁에 더이상 쏟을 열정이 없네요ㅠ쉴드로 치고 싶지만 쉴드를 허공에 칠 수는 없잖아요ㅠㅠ

  • @dhl7053

    @dhl7053

    3 жыл бұрын

    ㅇㅈ..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 저도 직접 논쟁에 참여하기엔 에너지가 부족해서.. 판 정도만 마련해드릴까 싶습니다 : )

  • @wearex4545
    @wearex4545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주제가 자극(?)적이니까 댓글과 조회수가 팍팍....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ㅎㅎ 모처럼 활기찬 댓글창을 보니 반갑(?)네요 ㅎ

  • @user-iz7xr4zd3d
    @user-iz7xr4zd3d3 жыл бұрын

    문자주의 성경해석의 위험성을 깨닫고갑니다. 겸손하게 성경을 읽고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구해야겠네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 결국, 겸손히 성경을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 싶습니다 : )

  • @user-qm3uu9qr9m
    @user-qm3uu9qr9m3 жыл бұрын

    크.... 역시 오신공님! 지금 한국 교회에게 딱 필요한 내용을 너무 잘 정리해 주셨네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

  • @do_myeong
    @do_myeong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의 미래시네요.^^ 잘보고 배웁니다. 새롭게 열다란 뜻답게 문자주의에 갇혀있는 개신교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하나님,하느님 같은걸로 싸우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ㅎㅎㅎ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3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한 지점을 잘 이야기해 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려요 : D

  • @user-hz9ec5cw1u
    @user-hz9ec5cw1u3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또 한편으로는 위로도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제 안에도 한국교회에도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중심이 되길 기도하며 바래봅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감사드려요!

  • @user-zi4lf7vz1w
    @user-zi4lf7vz1w2 жыл бұрын

    예정론자들도 성경 그대로 이해하고 믿는건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퀄리티가 높고 주제가 누구나 궁금해 하는 것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Lucas-ic9mm
    @Lucas-ic9mm8 ай бұрын

    전도사님. 한국 개신교에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영상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 @sangspakleedaum1930
    @sangspakleedaum1930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성경을 차에 놓고, 설교때 목사님이 하나님이 계시니까 지켜주시겠지하지말라셨습니다 이런 행동이 하나님을 부적화하는거라고...믿음이라는건 어찌됐든 외형적행동으로 표출될수밖에 없는건데, 그행동이라는게 늘 마음을 다 담아내지도 못하고, 행동만 나올수있죠. 그 행동이 내용을 담지못하거나 행동 자체가 목적일때 그게 우상숭배가 아닐까합니다. 그러니 기도도 통독도 신앙의 모든 행동들이 우상숭배가 될수있다고 봅니다.

  • @ehgg7896
    @ehgg7896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문자대로 믿어야지!!!!

  • @hbae0525
    @hbae05253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추천하신 책 ‘김진혁 교수님의 질문하는 신학’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도 성서는 인간적이기도 한 것에 대해 설명하며 덧붙여 “ 문자주의적 “해석은 위험하고 “문자적 해석”-성서의 컨택스트와 역사적배경,글의 장르 저자의 스타일 등을 고려하는 해석방식이 필요하다고 한것같아요 이 영상이 더욱 더 명확하게 이해를 돕네요 감사해요 😊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오 그 책을 보셨군요ㅎㅎ 성서의 인간적 측면은 이 영상에서 다루지 못했지만, 역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해석하는 전통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user-yi2nj2db6m
    @user-yi2nj2db6m3 жыл бұрын

    1만명 가즈아~!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오랜만이네요!ㅎ

  • @user-bq6mb3bl2f
    @user-bq6mb3bl2f3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튼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그분(?)이 맞으시다면, 저도 페북글 잘 보고 있습니다 🙏

  • @user-zi3ft8hy1i
    @user-zi3ft8hy1i Жыл бұрын

    칼빈의 문자적 해석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 @annakim1129
    @annakim1129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성경의 텍스트에 갇힌분이아니라 살아계셔서 우리와 친구처럼 교통하심~좋은 영상 감사해요^^

  • @poyong0605
    @poyong06053 жыл бұрын

    오신공 영상을 보면 유익하기도 하지만 위로도 함께 주는 것 같아요! 오늘 개신교에 어떤 울림과 변화가 필요한지, 그걸 어떻게 추구해 나갈 수 있는지를 많이 느껴요:) 오신공님 늘 응원합니다,, 👍🏼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듯해지는 댓글이네요ㅎ 응원 감사드려요🙏🙏

  • @paulchoi6567
    @paulchoi65673 жыл бұрын

    댓글 잘 안다는데 고마워요!!!! 많이 배웠습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ㅎ

  • @Solus-yy4xm
    @Solus-yy4xm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을 분리 할 수 있다는 주장은 즉각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는 성경 =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성경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있다는 주장으로 치환하여 생각 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 성경과 신학은 도리어 인간의 도구로 전락 합니다. 실제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분리하려는 시도를 통하여 어떤 사람들은 성경 안에서 자신들이 받아들이고 싶어하는 내용만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을 구분해 낼 수 있겠습니까? -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을 분리시키는 것이야 말로 성경의 권위를 인간에게 귀속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2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을 활용해서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은 성경과 함께 성스러운 전통. 즉 성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드러내네요. 이건 가톨릭와 동방 정교회의 가르침이네요.

  • @seek539
    @seek539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갇힐 수 없지만, 우리가 객관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수단은 성경이 유일합니다.

  • @incello712
    @incello712 Жыл бұрын

    문자주의에 집착해서 성경의 텍스트에 근거하여 신앙생활을 했을때 하나님을 모욕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 @user-ws1xu9gl9y

    @user-ws1xu9gl9y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을 세분의 위격을 나누는 것은,,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숭배이다 캘빈교리를 따라 가는 자들이여!!! 속히 회개하라 교리의 종이 될 것인가???/ 성경말씀에 종이 될 것인가??? 천주교신부 캘빈의 종이 될 것인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종이 될 것인가?? 왜 인간의 종이 될려고 하는 것인가??? 캘빈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왜 미혹된 교리에 넘어져 마귀에게 영혼을 팔려고 하는 것인가?? 왜!!!/ 일위 하나님을 3위로 만들어서 3분을 인정하는 지식을 가르치는가???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왜 현재 목사들은 삼위일체론,, 3분 하나님을 신학에서 배워서/ 아버지하나님 ... 아들하나님....성령하나님을 만들어 가르치는가,, 다원화된 신을 만드는 것은 WCC와 같은 것으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술책입니다 다시말하면 다원주의 모태가 삼위일체란 이야기입니다// 여러 신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왜 천주교에서 온 WCC는 배척하면서,,, 천주교 신부인 캘빈교리는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까 이배도의 자식들 .... 그러고도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마귀의 자식들...... 캘빈의 5대교리로 무장하였으니... 바로 당신들이 인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겠는가... 대답해 보라.... 캘빈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탄 루시퍼의 자식들이여,,,, 언제 정신 차릴 것인가????? 캘빈인지 아님 예수님인지/// 캘빈의 교리인지 아님 예수님의 말씀인지 선택하라 캘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었는가 아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는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험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는가!!! 캘빈교리를 찢어 버리고 이제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쓴 교리를 버려야 성경이 열립니다 성경에 아버지가 나옵니다 ... 그러나 진짜 예수님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 그러면 왜 내가 아버지다 라고 예수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셨을까요 ....... 아들이라고 해도 바리새인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돌로 치려고 했는데 자신을 여호와 아버지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자신을 죄인의 신분, 어린양, 대속자,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자신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깨닫고 예수부활 승천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 그러나 지식으로 가득찬 바리새인들은 도대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고 세상지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말 잘하는 자는 세상에 널려 있으나, 천국 가는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자는 지극히 드무니 주의백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단연 빌립보서2장, 6장 에도 한분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천국보좌도 3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으며 ..... 신약에 여호와란 명칭이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 영으로 계셨고... 신약에서 육체를 입고 그안에 여호와영이 계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십자가 사역하시고, 올라가시고 자기의영 여호와영(성령, 예수의영)을 우리에 주셨으니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아들로만 보는지 큰일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보았고..... 현재 목사들은 여호와의 아들로 보았으니 어찌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겠습니까 ...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여호와이시며 신약에는 이름을 바꾸어 예수로 오신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 왕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한분이지 3분이 될 수 없듯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히브리서1장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골로새서1장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44장24절에는 여호와 이외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하셨으니 ......분명히 홀로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면 성경을 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시기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한분이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정에 가장이/// 그와 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 것처럼 ... 다른 시대를 걸쳐서 하나님이 모든 사역을 주관하고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바로 한아기가 예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왕 인 것입니다 한아기가 영존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이신 것이며,, 그분이 아들,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높은 하늘 본 보좌를 버리고, 아버지가 우리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이세상 오신 것입니다... 같은 형제라면 죽지 않지만, 그분이 우리 부모이시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 아버지 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3분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분이 전 시대를 걸쳐 모든 역할을 하고 계시며 지금은 명칭을 바꾸어서 사역하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명칭으로 구원 받지 못하며 오직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니 ..... 최고의 비밀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며 .... 말씀보고 회개하는 것 많이 구원 받는 길입니다 .... 사탄이 준 지식은 영혼이 망하는 길입니다 절대 구국운동 한답시고 기독교인들 선동하는 목사들을 조심하시고 ... 본인부터 회개하는 삶을 살고 .... 회개를 외치십시오 뼈 속가지 캘빈주의로 무장하고 있다는 어리섞은 자의 말을 듣지 말고 우리는 뼈 속가지 예수로 무장하고 성경으로 보고,,,, 자나 깨나 기도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는 예례미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그들을 부추겨 하나님의 진노를 더 쌓게 하는 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통 목사들이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자는 없고.... 이땅에서 인간의교리, 율법, 거짓은사, 휴거, 시한부종말론을 가르치는 자가 많으니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고 회개를 외치며,,, 본질로 돌아 가야 합니다.... 본질은 성경이며,, 예수이며 성령충만이며,,, 날마다 회개하는 삶입니다

  • @badrukkkaptin902
    @badrukkkaptin9024 ай бұрын

    오.. 이걸 이제야..

  • @ndr7440
    @ndr74403 жыл бұрын

    신학 공부님 영상과는 다소 관련이 없을수 있고 조금 민감한 질문이지만, 오늘날 사회의 동성애나 성소수자 문제를 두고 한국교회 내에서 말이 많은데, 성경을 시대 상황에 맞춰서 해석한다면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요?

  • @user-qo3ie7tm5j

    @user-qo3ie7tm5j

    3 жыл бұрын

    성소수자나 우리나 모두 똑같은 죄인입니다. 성소수자가 죄를 반성하고 주님 앞에 나아간다면 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그를 비판할 수 있을까요... 개신교 소속이 아닌 한국개신교의 정확한 실태는 모르지만 동성애는 ‘죄’가 맞지만 그들에게 돌을 던질만큼 저희가 의인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 @frrddeed5
    @frrddeed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한마디로 바르트의 말에 따르면 원 계시(말씀으로 오신 예수)는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은 그 계시와 다르다. 따라서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다라고 하는 말은 믿지 않는다. 이말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무슨 그 말을 풀어서 질질 끄는지. 그게 장신의 입장이고 바르트, 신정통주의라고 잘 배우고 갑니다.

  • @user-bd1nu6zs5u
    @user-bd1nu6zs5u3 жыл бұрын

    💠질문;~하나님은 어떤 언어로 말씀 하셨을까요?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영어?중국어?한국어?

  • @user-zh5hl8yd9f

    @user-zh5hl8yd9f

    3 жыл бұрын

    히브리인들에게는 히브리어로, 헬라인들에게는 헬라어로, 라틴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라틴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영어로,, 한국어가 편한 사람들에게는 한국어로 말씀하셨겠죠? 그리고 때로는 언어가 아닌 다른 방식, 예를 들어 환상이나 천둥소리 같은 다른 감각, 그리고 어떤 느낌 같은 것으로도 의사전달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말씀' 이라는 낱말 안에 갇힐 필요는 없어요. 이 질문은 바벨탑 사건을 통해 인간의 언어가 분화되기 이전에는 어떤 언어가 있었느냐는 질문을 돌려 말씀하신거죠?

  • @user-ws1xu9gl9y

    @user-ws1xu9gl9y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을 세분의 위격을 나누는 것은,,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숭배이다 캘빈교리를 따라 가는 자들이여!!! 속히 회개하라 교리의 종이 될 것인가???/ 성경말씀에 종이 될 것인가??? 천주교신부 캘빈의 종이 될 것인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종이 될 것인가?? 왜 인간의 종이 될려고 하는 것인가??? 캘빈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왜 미혹된 교리에 넘어져 마귀에게 영혼을 팔려고 하는 것인가?? 왜!!!/ 일위 하나님을 3위로 만들어서 3분을 인정하는 지식을 가르치는가???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왜 현재 목사들은 삼위일체론,, 3분 하나님을 신학에서 배워서/ 아버지하나님 ... 아들하나님....성령하나님을 만들어 가르치는가,, 다원화된 신을 만드는 것은 WCC와 같은 것으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술책입니다 다시말하면 다원주의 모태가 삼위일체란 이야기입니다// 여러 신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왜 천주교에서 온 WCC는 배척하면서,,, 천주교 신부인 캘빈교리는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까 이배도의 자식들 .... 그러고도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마귀의 자식들...... 캘빈의 5대교리로 무장하였으니... 바로 당신들이 인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겠는가... 대답해 보라.... 캘빈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탄 루시퍼의 자식들이여,,,, 언제 정신 차릴 것인가????? 캘빈인지 아님 예수님인지/// 캘빈의 교리인지 아님 예수님의 말씀인지 선택하라 캘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었는가 아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는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험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는가!!! 캘빈교리를 찢어 버리고 이제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쓴 교리를 버려야 성경이 열립니다 성경에 아버지가 나옵니다 ... 그러나 진짜 예수님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 그러면 왜 내가 아버지다 라고 예수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셨을까요 ....... 아들이라고 해도 바리새인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돌로 치려고 했는데 자신을 여호와 아버지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자신을 죄인의 신분, 어린양, 대속자,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자신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깨닫고 예수부활 승천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 그러나 지식으로 가득찬 바리새인들은 도대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고 세상지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말 잘하는 자는 세상에 널려 있으나, 천국 가는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자는 지극히 드무니 주의백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단연 빌립보서2장, 6장 에도 한분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천국보좌도 3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으며 ..... 신약에 여호와란 명칭이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 영으로 계셨고... 신약에서 육체를 입고 그안에 여호와영이 계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십자가 사역하시고, 올라가시고 자기의영 여호와영(성령, 예수의영)을 우리에 주셨으니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아들로만 보는지 큰일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보았고..... 현재 목사들은 여호와의 아들로 보았으니 어찌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겠습니까 ...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여호와이시며 신약에는 이름을 바꾸어 예수로 오신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 왕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한분이지 3분이 될 수 없듯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히브리서1장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골로새서1장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44장24절에는 여호와 이외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하셨으니 ......분명히 홀로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면 성경을 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시기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한분이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정에 가장이/// 그와 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 것처럼 ... 다른 시대를 걸쳐서 하나님이 모든 사역을 주관하고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바로 한아기가 예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왕 인 것입니다 한아기가 영존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이신 것이며,, 그분이 아들,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높은 하늘 본 보좌를 버리고, 아버지가 우리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이세상 오신 것입니다... 같은 형제라면 죽지 않지만, 그분이 우리 부모이시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 아버지 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3분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분이 전 시대를 걸쳐 모든 역할을 하고 계시며 지금은 명칭을 바꾸어서 사역하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명칭으로 구원 받지 못하며 오직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니 ..... 최고의 비밀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며 .... 말씀보고 회개하는 것 많이 구원 받는 길입니다 .... 사탄이 준 지식은 영혼이 망하는 길입니다 절대 구국운동 한답시고 기독교인들 선동하는 목사들을 조심하시고 ... 본인부터 회개하는 삶을 살고 .... 회개를 외치십시오 뼈 속가지 캘빈주의로 무장하고 있다는 어리섞은 자의 말을 듣지 말고 우리는 뼈 속가지 예수로 무장하고 성경으로 보고,,,, 자나 깨나 기도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는 예례미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그들을 부추겨 하나님의 진노를 더 쌓게 하는 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통 목사들이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자는 없고.... 이땅에서 인간의교리, 율법, 거짓은사, 휴거, 시한부종말론을 가르치는 자가 많으니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고 회개를 외치며,,, 본질로 돌아 가야 합니다.... 본질은 성경이며,, 예수이며 성령충만이며,,, 날마다 회개하는 삶입니다

  • @user-jt1hv9yo4w
    @user-jt1hv9yo4w3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이 영상의 견해가 칼뱅보단 바르트 쪽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참고한 책 두권에 나오는 더글라스 존 홀과 다니엘 밀리오리의 칼뱅 이해를 따라 칼뱅 파트를 설명했습니다. 두 학자 모두 바르트를 확실히 좋아하긴 하는데, 이들의 칼뱅이해가 얼마나 정당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일 것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n2ju1rp2o

    @user-un2ju1rp2o

    3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같은 생각임니당

  • @user-gs8og2sw3d
    @user-gs8og2sw3d3 жыл бұрын

    일단 성경을 문자로 접근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는 대단히 크지요. 아니면 손실이 클걸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ㅎㅎ 비교적 간과된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 경계하는 차원에서 나눈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 @ajpark9818

    @ajpark9818

    2 жыл бұрын

    목사 밥벌이에는 문자주의가 유리하지요.

  • @ybs387
    @ybs387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문자화 된 말씀입니다. 다른 것은 없지요. 당연히 성경보다 우위에 있는 책도 없고

  • @user-en9lv8yu4h
    @user-en9lv8yu4h3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그러는데, 문자적인 것과 상징을 어떻게 구분하죠? 결국 인간이 하는건데, 누가 구분하는건지, 그리고 그 사람 말은 믿을 수 있나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자적인 것과 상징적인 것을 구분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문맥을 고려하는 겁니다. 누가복음 13장 32절에 보면 예수님이 "너희는 저 여우에게 이르되"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서 여우는 앞 절에 나오는 "헤롯"을 지칭하는 비유적 표현이지요. 이 문장에서 예수님은 헤롯의 성품과 행위를 두고 그를 "여우"라는 상징, 비유를 통해 표현한 것이지, "헤롯이 인간인 줄 알았겠지만 사실 생물학적으로 여우였다!" 라는 문자적 의미의 주장을 하신 것은 아닙니다. 앞 뒤 맥락을 조금만 살펴보면, 이 문장이 문자적 표현인지 상징적 표현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 문장보다 이해하기 복잡한 구절들도 있지만요. 단어에서 문장으로, 문장에서 문맥으로, 문맥에서 집필자의 삶의 정황으로, 삶의 정황에서 문서가 형성된 정황으로, 그리고 이 문서가 수용되고 해석된 역사의 정황으로 해석에 필요한 맥락은 보다 넓은 지평을 향해 확장됩니다. 이 모든 층위의 맥락을 포괄하여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보다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문자적인 것과 상징적인 것을 구분하는 기준점을 마련하게 됩니다. 성서학자들이 하는 작업이 이런 작업이구요, 물론 학자들마다 견해의 차이가 있고, 모든 구절에 대해서 합의된 하나의 해석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조금 더 나은 해석을 향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지적인 책임을 완전히 포기하고 아무런 맥락 없이 구절을 받아들이는 문자적인 이해보다는 말이죠. 그리고 두번째로 "인간이 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100% 확실한 건 없겠죠. 그래서 늘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해석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판넨베르크는 비판적 실제론의 관점으로 교리를 대하라고 권면하는데요, 교리 조차도 확정적이지 않으며, 언제든 수정될 수 있다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는 얘기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관점에서 볼 때, 결국 모든 것은 끝에 도달해서야 확실해질 수 있으며, 그 전까지 우리의 지식은 완전할 수 없고, 다만 늘 겸손하게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로 진리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 @user-en9lv8yu4h

    @user-en9lv8yu4h

    2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mustandard

    @mustandard

    2 жыл бұрын

    저는 신학은 알지 못하지만, 그 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기에 그래서 교파가 많이 나뉘는 것 같아요.

  • @oUNTAo

    @oUNTAo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근본주의자들은 기록을 이유로 생각하나요?😅

  • @user-ws1xu9gl9y

    @user-ws1xu9gl9y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을 세분의 위격을 나누는 것은,,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숭배이다 캘빈교리를 따라 가는 자들이여!!! 속히 회개하라 교리의 종이 될 것인가???/ 성경말씀에 종이 될 것인가??? 천주교신부 캘빈의 종이 될 것인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종이 될 것인가?? 왜 인간의 종이 될려고 하는 것인가??? 캘빈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왜 미혹된 교리에 넘어져 마귀에게 영혼을 팔려고 하는 것인가?? 왜!!!/ 일위 하나님을 3위로 만들어서 3분을 인정하는 지식을 가르치는가???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왜 현재 목사들은 삼위일체론,, 3분 하나님을 신학에서 배워서/ 아버지하나님 ... 아들하나님....성령하나님을 만들어 가르치는가,, 다원화된 신을 만드는 것은 WCC와 같은 것으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술책입니다 다시말하면 다원주의 모태가 삼위일체란 이야기입니다// 여러 신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왜 천주교에서 온 WCC는 배척하면서,,, 천주교 신부인 캘빈교리는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까 이배도의 자식들 .... 그러고도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마귀의 자식들...... 캘빈의 5대교리로 무장하였으니... 바로 당신들이 인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겠는가... 대답해 보라.... 캘빈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탄 루시퍼의 자식들이여,,,, 언제 정신 차릴 것인가????? 캘빈인지 아님 예수님인지/// 캘빈의 교리인지 아님 예수님의 말씀인지 선택하라 캘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었는가 아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는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험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는가!!! 캘빈교리를 찢어 버리고 이제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쓴 교리를 버려야 성경이 열립니다 성경에 아버지가 나옵니다 ... 그러나 진짜 예수님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 그러면 왜 내가 아버지다 라고 예수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셨을까요 ....... 아들이라고 해도 바리새인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돌로 치려고 했는데 자신을 여호와 아버지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자신을 죄인의 신분, 어린양, 대속자,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자신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깨닫고 예수부활 승천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 그러나 지식으로 가득찬 바리새인들은 도대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고 세상지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말 잘하는 자는 세상에 널려 있으나, 천국 가는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자는 지극히 드무니 주의백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단연 빌립보서2장, 6장 에도 한분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천국보좌도 3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으며 ..... 신약에 여호와란 명칭이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 영으로 계셨고... 신약에서 육체를 입고 그안에 여호와영이 계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십자가 사역하시고, 올라가시고 자기의영 여호와영(성령, 예수의영)을 우리에 주셨으니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아들로만 보는지 큰일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보았고..... 현재 목사들은 여호와의 아들로 보았으니 어찌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겠습니까 ...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여호와이시며 신약에는 이름을 바꾸어 예수로 오신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 왕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한분이지 3분이 될 수 없듯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히브리서1장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골로새서1장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44장24절에는 여호와 이외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하셨으니 ......분명히 홀로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면 성경을 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시기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한분이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정에 가장이/// 그와 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 것처럼 ... 다른 시대를 걸쳐서 하나님이 모든 사역을 주관하고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바로 한아기가 예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왕 인 것입니다 한아기가 영존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이신 것이며,, 그분이 아들,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높은 하늘 본 보좌를 버리고, 아버지가 우리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이세상 오신 것입니다... 같은 형제라면 죽지 않지만, 그분이 우리 부모이시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 아버지 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3분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분이 전 시대를 걸쳐 모든 역할을 하고 계시며 지금은 명칭을 바꾸어서 사역하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명칭으로 구원 받지 못하며 오직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니 ..... 최고의 비밀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며 .... 말씀보고 회개하는 것 많이 구원 받는 길입니다 .... 사탄이 준 지식은 영혼이 망하는 길입니다 절대 구국운동 한답시고 기독교인들 선동하는 목사들을 조심하시고 ... 본인부터 회개하는 삶을 살고 .... 회개를 외치십시오 뼈 속가지 캘빈주의로 무장하고 있다는 어리섞은 자의 말을 듣지 말고 우리는 뼈 속가지 예수로 무장하고 성경으로 보고,,,, 자나 깨나 기도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는 예례미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그들을 부추겨 하나님의 진노를 더 쌓게 하는 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통 목사들이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자는 없고.... 이땅에서 인간의교리, 율법, 거짓은사, 휴거, 시한부종말론을 가르치는 자가 많으니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고 회개를 외치며,,, 본질로 돌아 가야 합니다.... 본질은 성경이며,, 예수이며 성령충만이며,,, 날마다 회개하는 삶입니다

  • @MtHoly
    @MtHoly Жыл бұрын

    이런 당연한 내용을 어느 교회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아 이제야 눈이 떠졌습니다

  • @frrddeed5

    @frrddeed5

    Жыл бұрын

    눈 잘못떳음 그냥 감는게 나음.

  • @MtHoly

    @MtHoly

    Жыл бұрын

    @@frrddeed5 ㅎㅎ

  • @user-iz1gv4ke4w
    @user-iz1gv4ke4w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책도 바로 주문 했습니다 ㅎㅎ 진짜 이런 내용들이 저희 부모님(목사님)도 같이 나누면 좋겠는데.... 저희 세대가 해야될 일 인것 같아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 🙏🙏

  • @ajpark9818

    @ajpark9818

    2 жыл бұрын

    당신 세대도 어림없어요. 목사로 살것같으면. 신학은 하되 목사로 데뷰하진 마세요 더이상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3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계시고 성경이 있는 것이지 성경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계시는 게 아니죠. 성경은 하나님이라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 그 자체가 달은 아닙니다. 마르틴 루터가 성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죠. "성경은 아기 예수님이 누워 있는 말구유다."

  • @user-lp1wl1eu5u
    @user-lp1wl1eu5u2 жыл бұрын

    계시된말씀 예수 기록된말씀 성경 선포된말씀으로배웠지만 영적임재 성경을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하소서

  • @user-oc8io3dc4s
    @user-oc8io3dc4s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성경이 증언하는 하나님을 믿는 겆 문자 그대로만 아는 것 때문에 성경이 모순되게 느껴지죠~~

  • @user-rq7sh8uy3x
    @user-rq7sh8uy3x Жыл бұрын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교단에 따라 다른 것인가요

  • @jangbible
    @jangbible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고 썼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과 전혀 무관하게 하나님을 섬겼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에서 멈춰버리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와 차원이 다른 오직 하나님께로 난 의에서 모든 것을 출발시키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jiwonb2316
    @jiwonb23165 ай бұрын

    성령의 조명으로, 나의 전인격으로, 시대 상황에 맞게 해석하던 사람도 제대로 개념교육 안받고 정리가 안돼있으면, 이단의 미끼에 넘어가고 이단의 문자주의 해석도 분별 못하더라구요... 교회교육이 이렇게 본격적이고 세밀한 부분까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hyejeongpark4733
    @hyejeongpark4733 Жыл бұрын

    혹시... 이런 분야에도 관심 있으시다면 영상 부탁드려요. 미국 남침례교회는 여성안수를 반대하는데요, 저는 해외에서 한인교회가 남침례교회만 딱 2개 있는 섬나라에 살아요. 흑.. 그래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조용하라. 교회에서 남자를 가르치지 말라 등의 말씀을 들은 후로는 교회에서 찬양하는 것도 여자라서 크게 부르기가 좀 그래요. 그래서 교회 다니는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구요. 남침례교회에서 유명한 존 맥아더 목사님조차도 여성안수는 극구 반대하던데 이런건 과연 성경적인 것인가요?? 한국에서 좋아하는 여자 장로님과 목사님들도 많았었는데... 이 곳에서는 교회에서 대예배 시간에 이런 설교를 하니까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저희 교회가 바뀌지는 않겠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말씀해 주시면 제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user-ws1xu9gl9y

    @user-ws1xu9gl9y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을 세분의 위격을 나누는 것은,,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숭배이다 캘빈교리를 따라 가는 자들이여!!! 속히 회개하라 교리의 종이 될 것인가???/ 성경말씀에 종이 될 것인가??? 천주교신부 캘빈의 종이 될 것인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종이 될 것인가?? 왜 인간의 종이 될려고 하는 것인가??? 캘빈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왜 미혹된 교리에 넘어져 마귀에게 영혼을 팔려고 하는 것인가?? 왜!!!/ 일위 하나님을 3위로 만들어서 3분을 인정하는 지식을 가르치는가???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왜 현재 목사들은 삼위일체론,, 3분 하나님을 신학에서 배워서/ 아버지하나님 ... 아들하나님....성령하나님을 만들어 가르치는가,, 다원화된 신을 만드는 것은 WCC와 같은 것으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술책입니다 다시말하면 다원주의 모태가 삼위일체란 이야기입니다// 여러 신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왜 천주교에서 온 WCC는 배척하면서,,, 천주교 신부인 캘빈교리는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까 이배도의 자식들 .... 그러고도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마귀의 자식들...... 캘빈의 5대교리로 무장하였으니... 바로 당신들이 인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겠는가... 대답해 보라.... 캘빈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탄 루시퍼의 자식들이여,,,, 언제 정신 차릴 것인가????? 캘빈인지 아님 예수님인지/// 캘빈의 교리인지 아님 예수님의 말씀인지 선택하라 캘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었는가 아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는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험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는가!!! 캘빈교리를 찢어 버리고 이제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쓴 교리를 버려야 성경이 열립니다 성경에 아버지가 나옵니다 ... 그러나 진짜 예수님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 그러면 왜 내가 아버지다 라고 예수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셨을까요 ....... 아들이라고 해도 바리새인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돌로 치려고 했는데 자신을 여호와 아버지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자신을 죄인의 신분, 어린양, 대속자,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자신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깨닫고 예수부활 승천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 그러나 지식으로 가득찬 바리새인들은 도대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고 세상지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말 잘하는 자는 세상에 널려 있으나, 천국 가는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자는 지극히 드무니 주의백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단연 빌립보서2장, 6장 에도 한분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천국보좌도 3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으며 ..... 신약에 여호와란 명칭이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 영으로 계셨고... 신약에서 육체를 입고 그안에 여호와영이 계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십자가 사역하시고, 올라가시고 자기의영 여호와영(성령, 예수의영)을 우리에 주셨으니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아들로만 보는지 큰일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보았고..... 현재 목사들은 여호와의 아들로 보았으니 어찌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겠습니까 ...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여호와이시며 신약에는 이름을 바꾸어 예수로 오신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 왕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한분이지 3분이 될 수 없듯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히브리서1장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골로새서1장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44장24절에는 여호와 이외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하셨으니 ......분명히 홀로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면 성경을 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시기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한분이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정에 가장이/// 그와 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 것처럼 ... 다른 시대를 걸쳐서 하나님이 모든 사역을 주관하고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바로 한아기가 예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왕 인 것입니다 한아기가 영존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이신 것이며,, 그분이 아들,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높은 하늘 본 보좌를 버리고, 아버지가 우리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이세상 오신 것입니다... 같은 형제라면 죽지 않지만, 그분이 우리 부모이시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 아버지 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3분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분이 전 시대를 걸쳐 모든 역할을 하고 계시며 지금은 명칭을 바꾸어서 사역하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명칭으로 구원 받지 못하며 오직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니 ..... 최고의 비밀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며 .... 말씀보고 회개하는 것 많이 구원 받는 길입니다 .... 사탄이 준 지식은 영혼이 망하는 길입니다 절대 구국운동 한답시고 기독교인들 선동하는 목사들을 조심하시고 ... 본인부터 회개하는 삶을 살고 .... 회개를 외치십시오 뼈 속가지 캘빈주의로 무장하고 있다는 어리섞은 자의 말을 듣지 말고 우리는 뼈 속가지 예수로 무장하고 성경으로 보고,,,, 자나 깨나 기도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는 예례미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그들을 부추겨 하나님의 진노를 더 쌓게 하는 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통 목사들이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자는 없고.... 이땅에서 인간의교리, 율법, 거짓은사, 휴거, 시한부종말론을 가르치는 자가 많으니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고 회개를 외치며,,, 본질로 돌아 가야 합니다.... 본질은 성경이며,, 예수이며 성령충만이며,,, 날마다 회개하는 삶입니다

  • @user-pk1nk8oz3i
    @user-pk1nk8oz3i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입니다.^^ 상당히 민감한 주제를 자극적인 제목으로 다뤘는데, 8분이란 시간 안에 내용을 다 설명하기란 쉽지 않았겠지요. 논쟁이 충분히 일어날 만한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데, 그만큼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이 되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 신학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다루실 때는, 여러 신학 전통과 학자들의 견해를 함께 다루어주시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공부가 더 많이 필요하겠지요. 응원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ㅎㅎ 8분안에 더 폭넓게 담아낼 수 있도록 공부에 정진하겠습니다🙏

  • @jaihyoungpark8895
    @jaihyoungpark88953 жыл бұрын

    1. 성서의 원본과 초기사본은 모두 필사나 판 위에 새겨넣는 방식으로 기록되었다. (인쇄술 발명 이전) 2. 원저자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모세오경의 저자는 모세 단독저자가 아니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신약의 경우도 복음서는 물론 바울 서신서중 일부도 저자가 불분명하다. 3. 정경에 수록된 내용들은 원본의 내용이 아닌 모두 사본(의 사본의 사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사실 발견된 원본이라는 것이 없다. 4. 정경으로 채택된 문서의 사본들은 비교적 내용일치가 많은 것으로 보이나 디테일로 들어가면 필사로 사본을 만들때, 오자나 내용의 누락, 첨가, 변형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수업내용 필기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자... 그대로 토시하나 빠짐없이 다 기록한 사람도 혹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 자기식으로 정보를 재구성해서 기록했을 것이다. 5. 실제 히브리어는 일점 일획을 오자로 잘못 기록하면 내용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아 다르고 어 다른 원리) 6. 심지어 축자영감을 받아들이는 문자주의 해석 주장자들의 절대다수가 원어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도 아니다. 7. 번역을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의미의 왜곡이 발생된다. 한국의 "정" "한" 이런 정서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려면 얼마나 장황하게 설명을 해야할지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한국어로는 둘 다 시간이지만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는 서로 다른 시간에 대한 개념이다. 한국어 성경책에는 이 개념이 잘 설명되어 있지 않다. 의미가 생략되어서 오해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너무 오래된 문서라 원작자의 의도를 100% 파악하는게 불가능하므로 결국 번역자의 결정에 의존해 번역이 되게 되어 있다. (여기에 예상되는 반론은 하나님이 원작자시니 그 의도를 100% 알 수 있다는 주장일 것이다.ㅎ) 8. 성경은 한국어로 여러개의 번역버젼이 있으며 영어로 넘어가면 수십종의 번역본이 존재한다. 다시 큰 내용은 번역 버젼끼리 대동소이 하지만 디테일은 서로 많은 차이가 난다. 심지어 목사님들 설교를 들어봐도 번역이 잘 못되었거나 오해되었다고 지적하는 경우가 많다. 9. 결국 문자주의 해석자들의 대부분이 자신은 문자 그대로 믿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누군가의 해석을 의존해서 믿고 있을 뿐이다. 사실 원어 성경을 100% 잘 이해할 수 없다는 부분에선 누구든지 다른 누군가의 해석을 자신의 생각에 맞추어 비교해보고 받아들이는 것일 뿐이다. 10. 따라서 본 영상에서 성경을 우상화한다는 말은 결국 어떤 특정 해석자의 해석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아울러 그 해석은 절대 틀릴일도 없고 바뀔 수도 없으며 그 해석이외의 해석을 하는 사람들을 이단, 자유주의자등으로 매도하는 행위를 일컫는 것이라고 본다. 결국 해석의 문제겠지만요. 성경에 나오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의 문제는 곧이곧대로 받은대로만 달란트(말씀)관리를 했다는데 있죠. 주인의 의중은 종이 "해석"하는 것이지 액면가 그대로만 보면 문제가 있는거라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용기있게 영상을 올려주신 민혁님께 감사드립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사실 성서학으로 접근하면 훨씬 강력한 논지가 될 수 있지만, 그만큼 충격도 강하게 전해질 수 있는거같아요ㅎ 조금 부드럽게 개혁주의 진영의 논지를 활용해 접근해보았습니다 : ) 써주신 글에 덧붙여서, 해석자가 진공 속에서 해석하는가 또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원문 그대로 읽어 스스로 해석한다 할지라도, 그 해석이 나오게 된 본인의 인종/성별/국가/문화/성장환경 등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ybs387

    @ybs387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이런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먼가 오류가 있을 법도 하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 오늘도 그 말씀이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 놀랍지 않소

  • @jaihyoungpark8895

    @jaihyoungpark8895

    3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크으~ 여윽시! 논리적으로 빼박 논박을 했다고 설득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아야 그 사람이 더 들으려고 하겠죠. ㅎㅎ 민혁님은 이미 훌륭한 목회자이신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 맞으시죠?) 말씀하신 "완벽한 진공상태 해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와 관련해서 아래 김경집 교수님의 강좌중 1:29:40부터 말씀하시는 내용이 유사해보이네요. 극히 동의하구요. 사실 자신이 소속되었던 교회 공동체및 신앙경험, 세계관 등등이 해석에 영향이 끼치죠. 개개인마다 그 경험이 다를테니 당연히 문자주의는 어불성설이 되는거구요. 페리코레시스 처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통일성을 추구해야 하는데... 결국 이불밖은 위험하다는 공포에 사로 잡혀 집안단속을 실시하려다보니 집안에 있는 탕자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굳이 근본주의자에게 하려는 말이 아니라 저 자신도 얼마나 "다양성" "포용" "연대"와 같은 가치를 추구하고 있나 되돌아 보게 됩니다.^^ kzread.info/dash/bejne/iXqTpLpyfdHcfpc.html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네 전도사입니다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ㅎ

  • @user-un2ju1rp2o

    @user-un2ju1rp2o

    3 жыл бұрын

    정통주의 신학계열이라 말씀하신 축자영감설에 영향을 많이 받아왔는데요, 2번에 말씀하신대로 오경의 모세 이외 저작설이 정말로 학계에서 '정설'인가요? 아니면 성서비평학 분야에서 꽤 수긍 받는 정도의 이론인 건가요~?

  • @wanangeo
    @wanangeo3 жыл бұрын

    신학, 목회자들의 세대교체 빨리 이루어 져야 ... 수십년동안 우리나라 교회(예장,기장.및 대형교회)들 주된 정서는 질문,생각,저항은 반기독교적이고 '그냥 모든걸 하나님께 맡겨라'로 다 해먹었는데 젊은 신학생에게서 작은 희망의 불빛을 보게 되네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꾸준히 배워가겠습니다!

  • @azj
    @azjАй бұрын

    모든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나니 문자로만의 이해아닌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에 의지한 신령과 진정으로 묵상해야함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자

  • @erin8601
    @erin86012 жыл бұрын

    바르티안이시군요.. VDMA

  • @allo-allo
    @allo-allo3 жыл бұрын

    질문하나 하고 싶어요. 저는 일단 무교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둘 중 어느것에도 신앙적인 믿음은 없는 사람입니다. 인문학적 소양으로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를 이해하고 싶은데요. 그 둘의 가장 큰차이점? 변화? 라고 해야할까요. 여튼 그것이 종교개혁에 의해서 일어났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 종교개혁의 핵심이 복음주의라고 알고 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복음주의의 핵심은 말씀하신 '다섯가지 강령'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 강령 중 첫번째 '오직 성서' 성경에 말씀이 성직자에 말씀? 설교보다 우선한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하나님 - 성경- 교황(또는 성직자) - 나' 이렇게 연결되는 것을 탈피하여 '하나님 - 성경 - 나' 이렇게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야한다는 뜻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의 의의 자체가 교황청의 권위주의와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 인간들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궁금한 것은 현재의 개신교가 처음 개신교의 탄생, 개신교의 핵심교리라 할 수 있는 복음주의에 벗어나서 결국은 "하나님 - 성경 - 목사 - 나' 이러한 결국 바뀐것은 하나님과 그 말씀인 성경사이의 연결고리가 교황청에서 목사로 바뀐것 뿐이라고 느껴지는데 이는 저의 잘못된 해석인것인가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하나님 - 성경 - 목사,나 이렇게 성경에 기초하여 목사의 말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목사와 함께 동등하게 성경에 기초하여 교학상장하고 잘못된 해석이나 믿음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개신교 교리의 핵심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스스로 성경에 빠져들면 성경자체가 우상이 될수도 있지만 뭐랄까.... 제가 아는(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작게나마 보고 느껴온 우리나라의) 개신교는 목사가 결국 우상이 되어버리는 아이러니한 일들이 벌어지는거 같아서요. 이러한 잘못이 성경과 나 사이에 목사(또는 그의 설교)가 존재하기 때문이 아닌지 성경을 바라보는데 있어서는 목사가 우선시 되는 것이 아닌 동등한 위치에서 성경을 바라보고 성경의 말씀을 나누어야하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글 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적어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모르는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종교개혁의 핵심은 복음주의가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16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사건이며, 현재 복음주의로 알려진 신학 노선은 18-20세기에 나타난 흐름입니다. (물론 종교개혁기에도 복음주의라는 표현이 있었으나, 현재 통용되는 의미와는 지칭하는 대상이 다릅니다) 복음주의의 핵심으로 알고계신 5가지 강령은 근본주의 5대 강령입니다. 복음주의의 범위를 정의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수 기독교 진영은 이 강령을 받아들이고, 복음주의 내에서도 진보적인 진영은 이 강령을 일부만 받아들이거나 조금 다르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실관계 외에는 적어주신 내용이 모두 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개혁 본연의 취지와 현재 개신교회를 보면 (특히 한국의 경우)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교황에 준하는 제왕적인 목사가 나타나기도 했고, 만인제사장이 실현되기 보다는 목사와 평신도를 구분하는 계층적 이해가 만연해있기도 해요. 종교개혁의 정신과 취지를 다시금 되새기며 개신교회가 반성해야할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allo-allo

    @allo-allo

    3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그럼 개신교의 신앙의 핵심적 가치는 어떤것인지 알 수가 있을까요? 여러 영상을 보았지만 핵심을 관통하는 어떤... 큰 줄기를 이해하지 못해서 여쭈어 봅니다. 저는 그 종교개혁의 핵심의미가 개신교 신앙의 토대라고 생각해왔는데 제가 잘못생각했나보네요.

  • @hioh6753

    @hioh6753

    3 жыл бұрын

    @@allo-allo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리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하나님을 알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본인이 어떤 분이시고, 어떻게 행하셨으며, 어떤 뜻을 가지고 계신지 기록을 하게 하셨고, 사람에게 전하고 읽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록하여 모아 놓은 책이 성경이죠.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이 예수님을 믿게 되면 성령님이 임하셔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개신교에서 목사님의 역할은 성도들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하고, 올바르게 믿게 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가르치고 코치하는 역할입니다. 하지만 성경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만약 목사님이 하나님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하나님을 알긴 아는데 자신의 욕망에 이끌리어 성경말씀과 다르게 교인들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면 목사님이나 교인들은 둘다 결국 멸망길로 가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성도들도 성경을 잘 읽고 잘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직접 하나님을 알고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예수님(성경말씀)-나" 관계가 되는 거죠. 하지만 천주교는 전혀 다르죠. 성경에 기초는 두긴 하지만, 교황의 말이나 교회전통의 내용이 성경말씀과 의견이 다를 때, 교황의 말이나 교회전통을 앞세운다는 거죠. 그리고 천주교회 규칙 등을 정하고 엄격히 그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그게 성경내용과 반대가 될지라도요. 천주교 신부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천주교회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교황-사제-신자" 이렇습니다. 안타까운게 천주교 일반 신자들도 성경만 제대로 읽었더라면 천주교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은 결국에 멸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 @allo-allo

    @allo-allo

    3 жыл бұрын

    @@hioh6753 댓글 감사합니다. 무교인 제 입장에서는 천주교의 교황아래의 추기경 사제등의 단계를거치게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교황에의해 사유화되고 그에 따른 문제가 역사적으로 생겨왔던 만큼 작금의 개신교도 스스로의 교회에서는 스스로가 교황이고 진리가 되어버리고 구원과 진리가 그들 개인의 권리이자 무기긴양 되어 있는 상황이고, 개개인 혹은 종파 별로 성경의 말씀을 취사선택해서 교단 혹은 목사 개인의 이득만 쫓는 장면들이 많이 보아져왔기 때문에 백프로 동의를 할 수 없다는 말씀를 드립니다.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예수님이 탄생하셔서 그 당시 유대인만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은 약속의 민족이라는 유대교가 퍼져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은 내가 곧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유일신임을 믿는자에게는 반석위에 세운 교회의 열쇠를 주신 배척이 아닌 포용의 종교라고 생각하는데, 작금의 개신교는 과연 그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실천하는지 묻고 싶기도합니다. 또한 코로나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예배는 생명이라는 말로 예배를 강행하는 것은 모세가 십계를 받아 내려왔을때 같은 민족들이 금송아지를 두고 기도를 드린것과 같이 목사들 스스로가 금송아지가 되어버린것은 아닌지, 유럽의 흑사병이 창궐하던시대에 기도로 병을 물리칠수 있다는 그릇된 신앙을 답습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어쩌다보니 개신교가 나쁘다는 말을 하는것 같지만 개신교의 교리도 저에 입장에서는 잘못하면 과거의 천주교가 겪었던 잘못들을 바로잡지 못하고 수많은 사유화된 권력을 가진 교황만을 양산할 수 있다는 그런 문제점들이 두드러져 현재의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되어버린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hioh6753

    @hioh6753

    3 жыл бұрын

    @@allo-allo 현재 한국교회도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교회가 세속화되고, 목회자를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또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정확하십니다. 믿지 않는자에게는 영원한 형벌이 있구요, 가짜 믿음을 가진자들도 하나님께 버림을 받게 될것입니다. 오직 진짜 믿음을 가진자들만 구원을 받게 되구요. 성경에도 나와 있지만, 좁은길 좁은문으로 가는 사람은 적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다 진짜 믿음을 가진자가 아님을 누차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진짜 사실입니다. 가짜 성도들을 보며, 사람들은 속습니다. 진짜라면 저렇게 살리가 없을 꺼라구요. 그리고 저들은 너무 배타적이고, 자기들만 구원이 있다구요. 그런 모습을 보며 다들 속고 있는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잘못된 이유중에 하나가 잘못된 구원관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가 구원파를 이단으로 정죄를 하지만, 실상 그 내용을 보면 구원파와 크게 다르지가 않아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아요. 그리고 그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게 할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가 있게 하죠. 하지만 현대교회 교인들은 구원은 쉽다고 생각해요.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교회다니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고 있고 하나님 말씀에는 관심이 별로없어서 말씀에 순종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성경을 제대로 읽고 있는 성도들은 올바르게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죠. 성도중에 알곡과 쭉정이는 심판날에 다 가려집니다. 님께서도 지식적인 공부로만 하지 마시고, 정말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만나시길 빕니다.

  • @Dan-pi7ur
    @Dan-pi7ur2 жыл бұрын

    제가 여자였다면 반했을 것 같습니다 ㅋㅋ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Жыл бұрын

    말씀은 두개뿐이다 인격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의 아들 로고스가 말씀이고 두번째 성경이 말씀이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로고스가 말씀이고 육신을 입고 오셨고 즉 육신이 되신 말씀이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셔 이제 영으로 오신 말씀이다 이게 말씀이고 두번째 기록된 말씀 성경이다 성경은 완전하며 영원하다 인간이 이렇게 만들수 없고 일점일획 거짓없고 반드시 성취되는 왼전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완전하신 것처럼 그 분의 성경도 완전하다 하나님의 아들이 영원한 생명 진리이신것과 같이 하나님의 성경도 영원한 진리이다

  • @user-rd1sg1to7r
    @user-rd1sg1to7r7 ай бұрын

    성경을 해석하면 하나님을 다 알 수 있다는 오만은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다, 하나님에 대하여 다 안들 실천 못하면 뭔 소용인가, 예수님이 이미 보여주신 믿음의 길을 따르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은 충분히 만족하실 것이다

  • @user-un2ju1rp2o
    @user-un2ju1rp2o3 жыл бұрын

    흠 영상 며칠 전에 보고 칼빈 저서나 다른 칼빈주의 계열 저자들 책을 여럿 찾아 읽고 다시 왔는데용, 이번에는 오공신 님보다는 '칼빈이 아니라 바르트주의와 더 가까운 성경관인 듯'하다고 말씀하시는 다른 분들의 의견에 더 동의해요ㅎㅎ 문자주의적 해석이 위험하다는 건 물론 수긍하지만, 영상에서 말한 더글라스 존 홀의 주장이 곧 칼빈의 성경관인가? 라고 한다면 그건 고개를 끄덕일 수 없어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영상도 봐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존홀의 주장이 칼뱅의 성경관”이라기 보단, 존홀이 ‘해석한’ 칼뱅의 성경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칼뱅의 성경관’ 이라는 실체가 있다기보다는, 칼뱅주의자든 바르트주의자든 나름대로의 근거와 강조점을 두고 칼뱅을 ‘읽어나가는 과정’ 속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어느 해석이 더 칼뱅에 충실하다고 판단할지, 그리고 그 판단이 정당하다고 합의할지는 그들의 해석을 수용하는 이들의 몫이겠지요ㅎ 다만 반드시 둘 중 하나는 ‘틀린 해석’, ‘오독’ 취급을 받아야하는지에 대해선 신중해야할 것 같아요. 각 입장이 지닌 설명력과 한계를 아우르며 대화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 @user-un2ju1rp2o

    @user-un2ju1rp2o

    3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감사합니다 😆

  • @user-un2ju1rp2o

    @user-un2ju1rp2o

    3 жыл бұрын

    "개혁자들은 성경을, 그리고 성경만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렀다. ... 그들이 성경 전부를 가장 엄밀한 의미에서의 하나님의 영감된 말씀으로 인정하였다는 것이 그들의 글에 분명히 나타나 있다. 비록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개혁자들은 하나님의 계시와 성경을 구분하였으며 하나님의 계시는 성경과 같은 것이 아니라 성경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았다'고 자주 주장하고, 또 오늘날 위기의 신학의 대표자들(칼 바르트, 에밀 브루너, 위르겐 몰트만 등, 덧붙임)이 약간 다른 방법으로 이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긴 하지만 자세히 살펴볼 때 이는 사실이 아님이 드러난다. 개혁자들의 작품에 근거해 볼 때 그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성경과 동일시했다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 루이스 벌코프, 151-2. * 공부하다가 읽게 되어서 덧붙입니다. 😆😆

  • @pnuma-n1b
    @pnuma-n1b3 жыл бұрын

    간혹 편협한 댓글 보이는데 온유한 댓글로 인격을 보여주셔서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user-ug8dt6qo2v
    @user-ug8dt6qo2v2 жыл бұрын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게 곧바로 한 하나님이 아니라니 이게 말이야 방귀야 사람과 땅과 하늘 다 사라져도 말씀은 남아있습니다 ㅋ

  • @jk0922
    @jk09223 жыл бұрын

    문자주의는 성경을 선택적으로 문자적으로 읽는것에서부터 오류가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믿을 때 마음이 편한곳은 문자그대로 받아드리라고 하고 예로 석상을 두지 말라는 말과 영상에서도 이야기 하신 성체설이야기는 문자그대로 안받아드리는 경우가 많죠

  • @user-zh5hl8yd9f

    @user-zh5hl8yd9f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선택적 믿음이죠. 저도 진짜 문제는 인간의 욕심이 들어간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문자로 명확하게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겠죠. 어떤 사람은 말씀에 회개하여 그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할것이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은 부분만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부분은 외면 하겠죠.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택함 받는 사람만 제대로 반응하여 살아갑니다. 구원은 4가지 씨뿌리는 비유에서 좋은 땅만 구원 받습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교인들은 구원 받지 못합니다. 상당수의 교인들은 구원을 못 받았는데, 자신들은 예수님을 믿고 있고,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인들이 영접기도 했고, 교회도 나오고 있으니 구원받은 줄로 생각하고 교회 내에서 구원 못받은자들이 많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로 한국 교회가 이렇게 까지 세상으로부터 지탄 받고 있는 겁니다. 목사들부터 구원을 못 받아서 돈을 좋아하고, 성폭행, 교회 세습... 등을 하니 교인들도 따라하는 거죠. 목사들부터 성경에서 정확히 제시된 구원의 기준을 믿지 않으니 당연한 결과죠. 성경은 어떤 사람이 구원 받았는지 정확한 기준을 문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택함받은자는 그 기준을 정확히 깨닫고 그대로 살아가려고 하겠죠.

  • @user-do5qo1iu8i
    @user-do5qo1iu8i3 жыл бұрын

    오직성경이 곧 성경문자주의로 이어져야 하는 것인가 문자주의는 정당성을 여기에서 주로 찾던데 예리한 비판에 공감이 가는군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ㅎㅎ 👍

  • @sungsukim690
    @sungsukim6903 жыл бұрын

    겸손하게 성경을 읽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 그래서 너무 열심히 성경을 읽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이 기계가 아닌데 어떻게 매일 성경을 똑같은 분량을 읽겠나요 ㅎ 적당히 읽으라는 교훈 ㅎㅎ

  • @user-kc4mz1nz8y

    @user-kc4mz1nz8y

    2 жыл бұрын

    귀찮아서라고 하세요 변명하지 말고

  • @USA-TIGGER

    @USA-TIGGER

    Жыл бұрын

    @@user-kc4mz1nz8y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en2jr1ps5x
    @user-en2jr1ps5x3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면서 느끼는건 1.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신학자를 믿고 있구나 2. 내가 배운 신학 아니면 이단이구나 3. 나는 보수신학을 싫어한다. 이 정도 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해영!

  • @user-ws1xu9gl9y

    @user-ws1xu9gl9y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을 세분의 위격을 나누는 것은,,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숭배이다 캘빈교리를 따라 가는 자들이여!!! 속히 회개하라 교리의 종이 될 것인가???/ 성경말씀에 종이 될 것인가??? 천주교신부 캘빈의 종이 될 것인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종이 될 것인가?? 왜 인간의 종이 될려고 하는 것인가??? 캘빈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왜 미혹된 교리에 넘어져 마귀에게 영혼을 팔려고 하는 것인가?? 왜!!!/ 일위 하나님을 3위로 만들어서 3분을 인정하는 지식을 가르치는가???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왜 현재 목사들은 삼위일체론,, 3분 하나님을 신학에서 배워서/ 아버지하나님 ... 아들하나님....성령하나님을 만들어 가르치는가,, 다원화된 신을 만드는 것은 WCC와 같은 것으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술책입니다 다시말하면 다원주의 모태가 삼위일체란 이야기입니다// 여러 신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왜 천주교에서 온 WCC는 배척하면서,,, 천주교 신부인 캘빈교리는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까 이배도의 자식들 .... 그러고도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마귀의 자식들...... 캘빈의 5대교리로 무장하였으니... 바로 당신들이 인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겠는가... 대답해 보라.... 캘빈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탄 루시퍼의 자식들이여,,,, 언제 정신 차릴 것인가????? 캘빈인지 아님 예수님인지/// 캘빈의 교리인지 아님 예수님의 말씀인지 선택하라 캘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었는가 아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는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험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는가!!! 캘빈교리를 찢어 버리고 이제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쓴 교리를 버려야 성경이 열립니다 성경에 아버지가 나옵니다 ... 그러나 진짜 예수님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 그러면 왜 내가 아버지다 라고 예수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셨을까요 ....... 아들이라고 해도 바리새인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돌로 치려고 했는데 자신을 여호와 아버지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자신을 죄인의 신분, 어린양, 대속자,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자신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깨닫고 예수부활 승천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 그러나 지식으로 가득찬 바리새인들은 도대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고 세상지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말 잘하는 자는 세상에 널려 있으나, 천국 가는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자는 지극히 드무니 주의백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단연 빌립보서2장, 6장 에도 한분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천국보좌도 3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으며 ..... 신약에 여호와란 명칭이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 영으로 계셨고... 신약에서 육체를 입고 그안에 여호와영이 계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십자가 사역하시고, 올라가시고 자기의영 여호와영(성령, 예수의영)을 우리에 주셨으니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아들로만 보는지 큰일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보았고..... 현재 목사들은 여호와의 아들로 보았으니 어찌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겠습니까 ...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여호와이시며 신약에는 이름을 바꾸어 예수로 오신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 왕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한분이지 3분이 될 수 없듯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히브리서1장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골로새서1장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44장24절에는 여호와 이외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하셨으니 ......분명히 홀로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면 성경을 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시기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한분이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정에 가장이/// 그와 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 것처럼 ... 다른 시대를 걸쳐서 하나님이 모든 사역을 주관하고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바로 한아기가 예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왕 인 것입니다 한아기가 영존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이신 것이며,, 그분이 아들,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높은 하늘 본 보좌를 버리고, 아버지가 우리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이세상 오신 것입니다... 같은 형제라면 죽지 않지만, 그분이 우리 부모이시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 아버지 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3분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분이 전 시대를 걸쳐 모든 역할을 하고 계시며 지금은 명칭을 바꾸어서 사역하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명칭으로 구원 받지 못하며 오직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니 ..... 최고의 비밀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며 .... 말씀보고 회개하는 것 많이 구원 받는 길입니다 .... 사탄이 준 지식은 영혼이 망하는 길입니다 절대 구국운동 한답시고 기독교인들 선동하는 목사들을 조심하시고 ... 본인부터 회개하는 삶을 살고 .... 회개를 외치십시오 뼈 속가지 캘빈주의로 무장하고 있다는 어리섞은 자의 말을 듣지 말고 우리는 뼈 속가지 예수로 무장하고 성경으로 보고,,,, 자나 깨나 기도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는 예례미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그들을 부추겨 하나님의 진노를 더 쌓게 하는 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통 목사들이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자는 없고.... 이땅에서 인간의교리, 율법, 거짓은사, 휴거, 시한부종말론을 가르치는 자가 많으니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고 회개를 외치며,,, 본질로 돌아 가야 합니다.... 본질은 성경이며,, 예수이며 성령충만이며,,, 날마다 회개하는 삶입니다

  •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3 жыл бұрын

    오신공 장민혁님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평신도(*이 용어에 대해서는 멈칫,하게 되지만 다른 표현이 생각 안 나네요^^;)로 신앙 생활 하다가 올해부터 신학을 배우는 중이라 할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한 가지는 확실히 압니다. 나는 다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나는 극히 일부분 밖에는 모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맥락에 공감하고 존중합니다. 상당히 온건한 입장에서 이야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으로 달려드는 분들을 보면서 마음 아프실까봐 조심스럽게 댓글 남깁니다. 덧붙여서... 더욱 조심스럽지만... 그분들께도 한 말씀 올립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여있는 성경이 하나님에 대한 전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적 사고 범주 바깥에 계십니다. 다른 복잡한 근거가 필요 없습니다. 그분은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인간보다 크십니다. 물론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정확하게 담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언어와 문자라는 도구가 담을 수 있는 인간적 범주 안에서만 정확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정확히 담고 있다고 하여도 애초에 인간 사이 소통하는 도구로서 언어와 문자가 담을 수 없는 하나님이시며, 이런 점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 한계 너머에서 역사하십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들께서도 당연히 믿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영상이 성경 그 자체에 대해서 비판/비난하는 영상인지, 아니면 인간적 기준에 하나님을 가두지 말고 크신 하나님 향해서 열심히 나아가자고 하는 영상인지 마음을 열고 보시기 바랍니다. 평신도(멈칫)로만 신앙 생활을 해 온 기간이 대부분이라 저는 신학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은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들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으로 보시지 말기를 그저 소박하게 바랄 뿐입니다. 공관복음도 서로 다른 부분이 있으나, 본질에서는 일치하기 때문에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복음서로 읽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가 이렇게 서로를 향해서 날 서 있고 나만 옳다고 한다면 믿지 않는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부디 서로 미워하지 않는(미움은 곧 살인과 같으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계에 발을 들였지만 아직 외부자 같고 낯설게 느끼는... 부족한 사람이 쓴 날 것 같은 이 댓글도 너그럽게 보아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 뒤를 따르는, 한 치 다를 것 없는 죄인임을 기억하며... 축복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ioh6753

    @hioh6753

    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죄인임은 맞는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니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올바른 지식이 없는 열심은 망합니다. 잘못된 길로 가게 하죠. 성경에 집중하세요! 성경에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너무나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다른 곳에서 하나님 찾지말고 성경에서 찾으세요. 우리의 짧은 인생을 사는데에 성경의 하나님을 알아가는데도 벅찹니다.

  •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3 жыл бұрын

    @@hioh6753 저도 성경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제 이야기에서 어떤 부분이 어떻게 말도 안 된다는 건지 가르쳐 주시겠어요?

  • @hioh6753

    @hioh6753

    3 жыл бұрын

    @@eyesofwalkgently 제가 말씀을 드리다가 오늘의 신학공부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섞어서 말씀드린것 같네요. 성경도 우상숭배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주제와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 아니다 라는 내용도 말이 안되는 얘기이고, 강성욱님께서도 동감하시는 내용인것 같아서 말씀을 드린겁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성경이 하나님을 전부 담고 있지 않는다는 내용은 당연히 맞는 말씀이구요. 다만, 그렇다고해서 성경 밖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부 알겠다고 생각하시는것은 교만입니다. 짧은 인생동안 성경의 하나님을 아는것도 벅찹니다. 아는것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영원하십니다. 여기에 우리 인생의 기준과 가치, 생각을 두시길 바랍니다.

  • @eyesofwalkgently

    @eyesofwalkgently

    3 жыл бұрын

    @@hioh6753 성경이 하나님을 전부 담고 있지 않는다는 내용에 동의하신다면, "성경이 우상숭배가 될 수'도' 있다"라는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을 수도 있다는 데에도 동의하시는 것과 같은데... 논리적으로 전자에는 동의하지만 후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라고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덧붙여서, 저는 하나님을 전부 알겠다고 생각한다거나 알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고 정반대로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나는 극히 일부분 밖에는 모를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저와는 신앙에 접근하시는 관점과 입장이 다른 듯해서 더 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 말씀이 영원하시다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seokhyunnam8495
    @seokhyunnam84952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성경과 경건한 다른 신앙 서적과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어떤 책이라도 성령의 조명으로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성경과 같은 권위를 갖습니까?

  • @NMS-vw9hh
    @NMS-vw9hh Жыл бұрын

    성경 표지가 다 닳아있는 게 인상깊네요ㅋㅋㅋ

  • @user-qi6rr9jc8m
    @user-qi6rr9jc8m3 жыл бұрын

    뜬금없는데욤,,, 카메라 뭐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ㅋㅋㅋ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소니 a6400 에 소니 f1.8 단렌즈 조합으로 사용합니다ㅎㅎ 럿은 용호수..👍

  • @user-qi6rr9jc8m

    @user-qi6rr9jc8m

    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화면 참 예쁘더니 단렌즈쓰셨군요! ㅋㅋㅋ 감사해요

  • @user-ws1xu9gl9y

    @user-ws1xu9gl9y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을 세분의 위격을 나누는 것은,,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숭배이다 캘빈교리를 따라 가는 자들이여!!! 속히 회개하라 교리의 종이 될 것인가???/ 성경말씀에 종이 될 것인가??? 천주교신부 캘빈의 종이 될 것인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종이 될 것인가?? 왜 인간의 종이 될려고 하는 것인가??? 캘빈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왜 미혹된 교리에 넘어져 마귀에게 영혼을 팔려고 하는 것인가?? 왜!!!/ 일위 하나님을 3위로 만들어서 3분을 인정하는 지식을 가르치는가???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왜 현재 목사들은 삼위일체론,, 3분 하나님을 신학에서 배워서/ 아버지하나님 ... 아들하나님....성령하나님을 만들어 가르치는가,, 다원화된 신을 만드는 것은 WCC와 같은 것으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술책입니다 다시말하면 다원주의 모태가 삼위일체란 이야기입니다// 여러 신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왜 천주교에서 온 WCC는 배척하면서,,, 천주교 신부인 캘빈교리는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까 이배도의 자식들 .... 그러고도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마귀의 자식들...... 캘빈의 5대교리로 무장하였으니... 바로 당신들이 인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겠는가... 대답해 보라.... 캘빈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탄 루시퍼의 자식들이여,,,, 언제 정신 차릴 것인가????? 캘빈인지 아님 예수님인지/// 캘빈의 교리인지 아님 예수님의 말씀인지 선택하라 캘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었는가 아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는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험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는가!!! 캘빈교리를 찢어 버리고 이제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쓴 교리를 버려야 성경이 열립니다 성경에 아버지가 나옵니다 ... 그러나 진짜 예수님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 그러면 왜 내가 아버지다 라고 예수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셨을까요 ....... 아들이라고 해도 바리새인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돌로 치려고 했는데 자신을 여호와 아버지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자신을 죄인의 신분, 어린양, 대속자,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자신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깨닫고 예수부활 승천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 그러나 지식으로 가득찬 바리새인들은 도대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고 세상지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말 잘하는 자는 세상에 널려 있으나, 천국 가는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자는 지극히 드무니 주의백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단연 빌립보서2장, 6장 에도 한분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천국보좌도 3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으며 ..... 신약에 여호와란 명칭이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 영으로 계셨고... 신약에서 육체를 입고 그안에 여호와영이 계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십자가 사역하시고, 올라가시고 자기의영 여호와영(성령, 예수의영)을 우리에 주셨으니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아들로만 보는지 큰일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보았고..... 현재 목사들은 여호와의 아들로 보았으니 어찌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겠습니까 ...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여호와이시며 신약에는 이름을 바꾸어 예수로 오신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 왕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한분이지 3분이 될 수 없듯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히브리서1장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골로새서1장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44장24절에는 여호와 이외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하셨으니 ......분명히 홀로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면 성경을 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시기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한분이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정에 가장이/// 그와 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 것처럼 ... 다른 시대를 걸쳐서 하나님이 모든 사역을 주관하고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바로 한아기가 예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왕 인 것입니다 한아기가 영존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이신 것이며,, 그분이 아들,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높은 하늘 본 보좌를 버리고, 아버지가 우리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이세상 오신 것입니다... 같은 형제라면 죽지 않지만, 그분이 우리 부모이시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 아버지 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3분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분이 전 시대를 걸쳐 모든 역할을 하고 계시며 지금은 명칭을 바꾸어서 사역하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명칭으로 구원 받지 못하며 오직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니 ..... 최고의 비밀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며 .... 말씀보고 회개하는 것 많이 구원 받는 길입니다 .... 사탄이 준 지식은 영혼이 망하는 길입니다 절대 구국운동 한답시고 기독교인들 선동하는 목사들을 조심하시고 ... 본인부터 회개하는 삶을 살고 .... 회개를 외치십시오 뼈 속가지 캘빈주의로 무장하고 있다는 어리섞은 자의 말을 듣지 말고 우리는 뼈 속가지 예수로 무장하고 성경으로 보고,,,, 자나 깨나 기도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는 예례미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그들을 부추겨 하나님의 진노를 더 쌓게 하는 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통 목사들이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자는 없고.... 이땅에서 인간의교리, 율법, 거짓은사, 휴거, 시한부종말론을 가르치는 자가 많으니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고 회개를 외치며,,, 본질로 돌아 가야 합니다.... 본질은 성경이며,, 예수이며 성령충만이며,,, 날마다 회개하는 삶입니다

  • @pauladam6997
    @pauladam6997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믿고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님을 의지하고 그 뜻대로 행하는 것이지요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7 ай бұрын

    성서숭배도 주의해야할 부분입니다

  • @user-hw9up2sh4p
    @user-hw9up2sh4p3 жыл бұрын

    오늘 우연히 책에서 칼뱅의 문자주의에 관한 글을 봐서 질문 남겨요! , p. 212에 의하면 "그는 에라스무스와 르네상스 인문주의 정신을 따라 텍스트의 "자연적" 의미 또는 "문자적" 의미를 강조했다. 칼뱅은 선언하기를 "알레고리는 인문주의적 해석의 정전에 대립한다. 저자의 정신을 정확히 포착하려는 열망인 문자주의가 (인문주의적 해석의) 그 본질이다"라고 표명했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인문주의 해석을 따른 칼뱅이 문자주의를 지지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티슬턴도 인문주의도 잘 모르는 내용이지만, 적어주신 텍스트 내에서 나름대로 유추해본 내용을 답변드릴게요. 1. 우선 “문자주의” 라는 용어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18세기 북미에서 나타난 문자주의는 행간과 맥락, 해석 등을 모두 초월해 모든 글자가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기는 접근 방법을 의미합니다. (이하 북미 문자주의) 2. 한편 인문주의자들이 “자연적-문자적” 해석을 강조한 맥락은, “알레고리 해석”에 반대하기 위함입니다. 알레고리 해석은, 문자 이면에 영적인 층위를 상정하고, 영적인 무언가를 포착해 해석하는 방법인듯 합니다. 인문주의자들은 텍스트 이면에 이러한 영적 층위 상정에 반대했고, 다만 저자의 의도와 텍스트의 내적 의미에 집중하길 원했기에 “자연적-문자적” 의미를 강조한듯 하구요. 그래서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 “저자의 정신을 정확히 포착하려는” 이라는 표현이 있지요. “인문 문자주의”의 핵심은, 영적 해석에 반대해 “자연적”인 방식으로 텍스트를 해석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하 인문 문자주의) 3.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북미 문자주의와 인문 문자주의는 함의하는 바가 다르며, 오히려 인문 문자주의는 북미 문자주의에 반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북미 문자주의는 해석 자체를 거부하며, 텍스트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일 것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인문 문자주의는 오히려 ‘해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정신을 포착한다”는 것은 적극적인 해석행위이며, 문자 이면에 담긴 의도를 분별하려는 시도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문자 이면이라는 표현이 알레고리와 다름에 주의해주세요). 4. 덧붙여서, 루터와 츠빙글리는 모두 인문주의의 영향을 받았지만, 츠빙글리 쪽이 더 인문주의에 우호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만찬론을 전개할 때 기념설의 입장을 취하죠. (박경수 교회사클래스 참조) 이 사례는 북미 문자주의와 인문 문자주의를 구분한 위의 논의에서 인문 문자주의의 성향이 어떠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만약 인문 문자주의가 북미 문자주의와 같은 의미라면, 츠빙글리가 성만찬을 기념으로 이해할 수는 없었을겁니다. 5. 결론입니다. 문자주의라는 표현이 티슬턴의 글에 등장하지만 (영어 원문 워딩은 알 수 없으나 번역상), 그 문자주의가 영상에서 언급한 북미 문자주의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어디까지나 질문자님이 적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유추해보았을 뿐, 정확한 사실관계에 입각한 내용은 아닙니다. 잘 아시는 분이 추가로 댓글 달아주시길 기대합니다.

  • @jaihyoungpark8895

    @jaihyoungpark8895

    3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와~아!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문자주의"와 "축자영감"도 서로 다른 개념인거 맞나요? "(북미)문자주의"는 성서를 해석하는 관점이고 "축자영감"은 성서가 어떻게 쓰여졌나?를 가지고 말하는 거라고 이해했는데요. 만약 성서가 "축자영감"으로 쓰여졌다면 원본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일점일획을 다 신뢰할 수 있는지가 쟁점일테고, 어떤 판본(?)을 기준으로 (북미) 문자주의로 해석해서 믿어야 하는지 (옛날 거일 수록 좋은 것인지 아니면 가장 최신 업데이트가 좋은 것인지? 원어 성경이 좋은지 아니면 어떤 특정한 사본이나 번역본이 좋은 것인지)가 궁금해요. 아니면 실제 대상은 없지만 머리 속에 "원본"이나 "완전본"을 상상을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현존 성경에 있는 후대에 변개된것이 분명해서 삭제(없음표시)해버리거나 꺾음 괄호로 묶어놓은 부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두요. 누구든 잘 아시는 분 같이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hw9up2sh4p

    @user-hw9up2sh4p

    3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jaihyoungpark8895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네요ㅎㅎ 듣기로, 일부 극단적인 진영에서는 "킹제임스성경"만이 무오한 사본이라고 주장한다고 들었어요. 말씀보존학회 였던가 하는곳에서요 ㅎㅎ 하지만 지적해주신것처럼 사본들의 문제, 번역상의 문제는 문자주의의 가장 큰 난점이 될 듯 싶습니다.

  • @jaihyoungpark8895

    @jaihyoungpark8895

    3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ㅎ 답변감사드려요. KJV 얘기는 저도 많이 들어봤어요. 저도 어렸을 때는 축자영감과 문자주의를 둘 다 믿었는데... 딱히 근거같은 것을 누가 알려주지 않았어서 위의 내용을 꼬집으려는 의도보다 정말 실제 존재하는 대상(성경)이 없는데 어떻게 또 무엇을 믿는다고 생각하는 건지 너무 궁금해요. 저는 그냥 믿는다는 것을 믿었던 걸로... ㅋㅋㅋ 복음주의 진영 사본학 하시는 분들은 원본이 없다는게 오히려 은혜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구요. 원본이 있었으면 진짜 대놓고 성경을 하나님처럼 떠받들었을 거라고... 오히려 원본이 없기에 다양한 의견들을 비교하고 대화하며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더듬어 찾아갈 수 있다고...

  • @user-sm9bf5sy1b
    @user-sm9bf5sy1b3 жыл бұрын

    퀴어신학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pauladam6997

    @pauladam6997

    3 жыл бұрын

    동성변태 적그리스도 귀신학.

  • @JSWORKS
    @JSWORKS3 жыл бұрын

    논쟁하는 댓글이 있다니 아쉽네요😿 예수님께서 이 잔은 언약의 피라고 하신부분을 문자 그대로 여겨 화채설이 만들어진 것과 같은 오류에서 벗어나야한다는 말씀인가 아닌가요 ㅎㅎㅎ🧐

  • @llIllIlIlIIIl
    @llIllIlIlIIIl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난도질 해버리는.이런 영상에 공김하는.사람들은 신천지깉은 사이비에 빠지기 쉬운 타입의.사람들인듯ㅋㅋ

  • @jemanon73
    @jemanon733 ай бұрын

    문자주의가 아니라 문자적 번역을 이야기하는 거임. 그리고 사본들의 내용이 조금씩 달라서 성경이 우상 숭배의 대상을 피할 수 있는 거임. 모든 사본들이 일점 일획도 다르지 않고 전부 똑같으면 난리 났을 거임.

  • @user-ky3dc9qw4l
    @user-ky3dc9qw4l Жыл бұрын

    가톨릭신자인데 오늘의 신학공부를 통해 신학적 가치관을 엄청나게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dopaaaa

    @dopaaaa

    Жыл бұрын

    저도 가톨릭인데 이채널 정말 유익한거같습니다 저희와 다른 종교관에 대해 공부하는것도 재밌네요

  • @adamq3158
    @adamq31582 жыл бұрын

    알아듣기 쉬운 영상을 만드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는데도 역사 적으로 이 설명은 맞지 않은 것 같고 잘못된 이분법을 만드셨습니다. 예를 들면 Reformed이나 Lutheran 16세기의 신앙 고백들을 읽으면 "문자주의" (위증 서술인 것 같지만) 중요한다는 의견을 보면서 그렇게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 통해서 그 4개 남어진 Solas 제대로 알게 될거라는 이 두 교리를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바르트는 독일의 신학적 자쥬주의를 잘 반작했는데 신학입문으로 종교개역자들의 교리 비하면 몇번 요심에서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16세기과 17세기 신학자들은 신학의 근보 찾기는 교회 일체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정도 20세계의 근본주의는 또 틀린 것을 있었죠. 근데 그건 성경이나 교리의 근보를 너무 심각하게 강조했기 때문에 아닌데요. 부흥 운동, 반주지주의 등등 더 핵심적인 해명인 것 같습니다.

  • @sipfyyochan82
    @sipfyyochan822 жыл бұрын

    내용의 모든 말씀에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이 아니다"라는 첫문장엔 동의가 안됩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규칙을 설명할때 말의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이해 못하는 아이들의 한계도 있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잘못듣고 적용한다면, 잘못해석한 것을 혼낼순 있어도 "내가 한말이 사실은 내가 한말이 아니야. 너희가 잘이해해야지 내말이 진짜인거지" 라는 말장난을 치진 않습니다. 말은 잘못이 없습니다. 거짓해석하는 우리 죄성이 문제지.

  • @user-ws1xu9gl9y

    @user-ws1xu9gl9y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을 세분의 위격을 나누는 것은,,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숭배이다 캘빈교리를 따라 가는 자들이여!!! 속히 회개하라 교리의 종이 될 것인가???/ 성경말씀에 종이 될 것인가??? 천주교신부 캘빈의 종이 될 것인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종이 될 것인가?? 왜 인간의 종이 될려고 하는 것인가??? 캘빈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왜 미혹된 교리에 넘어져 마귀에게 영혼을 팔려고 하는 것인가?? 왜!!!/ 일위 하나님을 3위로 만들어서 3분을 인정하는 지식을 가르치는가???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왜 현재 목사들은 삼위일체론,, 3분 하나님을 신학에서 배워서/ 아버지하나님 ... 아들하나님....성령하나님을 만들어 가르치는가,, 다원화된 신을 만드는 것은 WCC와 같은 것으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술책입니다 다시말하면 다원주의 모태가 삼위일체란 이야기입니다// 여러 신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왜 천주교에서 온 WCC는 배척하면서,,, 천주교 신부인 캘빈교리는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까 이배도의 자식들 .... 그러고도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마귀의 자식들...... 캘빈의 5대교리로 무장하였으니... 바로 당신들이 인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겠는가... 대답해 보라.... 캘빈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탄 루시퍼의 자식들이여,,,, 언제 정신 차릴 것인가????? 캘빈인지 아님 예수님인지/// 캘빈의 교리인지 아님 예수님의 말씀인지 선택하라 캘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었는가 아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는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험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는가!!! 캘빈교리를 찢어 버리고 이제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쓴 교리를 버려야 성경이 열립니다 성경에 아버지가 나옵니다 ... 그러나 진짜 예수님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 그러면 왜 내가 아버지다 라고 예수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셨을까요 ....... 아들이라고 해도 바리새인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돌로 치려고 했는데 자신을 여호와 아버지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자신을 죄인의 신분, 어린양, 대속자,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자신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깨닫고 예수부활 승천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 그러나 지식으로 가득찬 바리새인들은 도대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고 세상지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말 잘하는 자는 세상에 널려 있으나, 천국 가는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자는 지극히 드무니 주의백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단연 빌립보서2장, 6장 에도 한분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천국보좌도 3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으며 ..... 신약에 여호와란 명칭이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 영으로 계셨고... 신약에서 육체를 입고 그안에 여호와영이 계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십자가 사역하시고, 올라가시고 자기의영 여호와영(성령, 예수의영)을 우리에 주셨으니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아들로만 보는지 큰일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보았고..... 현재 목사들은 여호와의 아들로 보았으니 어찌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겠습니까 ...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여호와이시며 신약에는 이름을 바꾸어 예수로 오신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 왕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한분이지 3분이 될 수 없듯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히브리서1장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골로새서1장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44장24절에는 여호와 이외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하셨으니 ......분명히 홀로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면 성경을 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시기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한분이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정에 가장이/// 그와 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 것처럼 ... 다른 시대를 걸쳐서 하나님이 모든 사역을 주관하고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바로 한아기가 예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왕 인 것입니다 한아기가 영존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이신 것이며,, 그분이 아들,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높은 하늘 본 보좌를 버리고, 아버지가 우리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이세상 오신 것입니다... 같은 형제라면 죽지 않지만, 그분이 우리 부모이시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 아버지 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3분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분이 전 시대를 걸쳐 모든 역할을 하고 계시며 지금은 명칭을 바꾸어서 사역하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명칭으로 구원 받지 못하며 오직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니 ..... 최고의 비밀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며 .... 말씀보고 회개하는 것 많이 구원 받는 길입니다 .... 사탄이 준 지식은 영혼이 망하는 길입니다 절대 구국운동 한답시고 기독교인들 선동하는 목사들을 조심하시고 ... 본인부터 회개하는 삶을 살고 .... 회개를 외치십시오 뼈 속가지 캘빈주의로 무장하고 있다는 어리섞은 자의 말을 듣지 말고 우리는 뼈 속가지 예수로 무장하고 성경으로 보고,,,, 자나 깨나 기도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는 예례미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그들을 부추겨 하나님의 진노를 더 쌓게 하는 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통 목사들이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자는 없고.... 이땅에서 인간의교리, 율법, 거짓은사, 휴거, 시한부종말론을 가르치는 자가 많으니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고 회개를 외치며,,, 본질로 돌아 가야 합니다.... 본질은 성경이며,, 예수이며 성령충만이며,,, 날마다 회개하는 삶입니다

  • @altong8515
    @altong8515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자극적이이서 들어왔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법한 제목이네요 영상을 보니 어떤말씀을 하시는지 납득이 가고 동의합니다만 자칫 처음 보시는 분들은 성경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질수도있을것같아요 왜냐하면 어떤 분들은 '그럼 나는 앞으로 성경없이 하나님과 교제 해야지!'라는 생각도 할수 있을것 같거든요 어찌 되었든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성경은 필수니까요! 자극성을 추구하기보단 좀 더 적합한 썸네일 제목선정이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부정신학의 관점으로 성경 이해하기” 이런 제목이면 아무도 안보실것같아서.. 좀 어그로성 썸네일을 선택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좀 더 적정한 썸네일을 고안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샘솟아보겠습니다ㅎ

  • @jasonjeon6747
    @jasonjeon67473 жыл бұрын

    잘못 설명하네요. 성경이 아니라 성경에 대한 해석이 주관성을 띄기 때문에 근본주의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거지요. 20세기 전까지는 성서 해석이 객관적이라고 자유주의자나 보수주의자 모두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고 해석할때 개인의 전제가 들어가기 마련이고 여기서 어떤 전제를 가지느냐에 따라 성경을 밝히 빛나게 할지 왜곡시킬지 결정됩니다. 따라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주장은 예장통합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입니다. 성경의 해석이 절대적이지 않은 것이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맞지요. 이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헌법에 보아도 12신조 중에 기본으로 나오는 내용입니다. 칼뱅과 루터가 싸운 이유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여서가 아니라 성만찬 부분에서 해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구절이든지 하나님의 말씀 맞지요.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키는데 율법이 하나님이 주신거죠.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이 보여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왜곡하였고 자신들의 의를 높게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비판하신 것입니다. 독일 그리스도인 연맹이 히틀러를 지지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전달한 것이지 성경 자체는 하나님의 말씀이 맞지요.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고 그렇게 얄팍하게 이야기하게 되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니 우리는 성경을 뛰어넘어야한다라는 인본주의 신학에 갇히게 되는 겁니다.

  • @jaihyoungpark8895

    @jaihyoungpark8895

    3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요. "20세기 전까지는 성서 해석이 객관적이라고 자유주의자나 보수주의자 모두동의했습니다." 근거를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초기기독교와 중세를 거친 수많은 신학적 논쟁은 차치하고서라도... 역사적예수 연구가 언제 시작되었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오신공님 영상을 보시면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문자주의(축자영감)"와 "하나님의 영감으로 인간이 주관적으로 기록했다"는 개념을 혼동하고 계신 것 같아요. 오히려 "문자주의"를 주장하는 "근본주의"가 19c 미국에서 대두되었다고 많은 기독교 역사학자들이 지적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덧) 하나님이 축자영감으로 기록했는데 왜 모세오경에는 양고기를 구어먹으라고 했다가 (출애굽기) 삶아먹으라고 했다가 (신명기) 이랬다 저랬다 할까요? 하나님이 헥갈리신 건가요?

  • @jasonjeon6747

    @jasonjeon6747

    3 жыл бұрын

    @@jaihyoungpark8895 근거? 이건 지금 대다수의 성서학자가 받아들이는 내용이고 스탠리 그렌츠의 조직신학 읽어보시면 성구사전식 이해 설명 나오는 파트랑 그레고리 빌의 신약성경신학 앞부분 읽으시면 잘 설명 나옵니다. 바르트가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고 이야기한 전제는 자유주의 신학이 초월성을 배제하여 아무도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지 않는가운데 이야기한 것이지요. 그러니까 바르트에게는 자유주의를 무너뜨린 공적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나. 현재 역사적 예수 연구, 이거 통일성 있게 연구하다가 학자마다 다 일치 안해서 망했지요? 객관적인 예수상 찾는거 포기하고 제3의 연구로 도입했습니다. 우리가 읽고 해석해야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객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어느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면 안된다는 거지요. 이걸 축자영감이랑 헷갈리시면 대단히 유감입니다. 저에게 덧)이라면서 신명기 출애굽기 말씀 주셨는데 그렇게 상충되는 듯한 구절이 있으면 해석을 해야지요. 해석 중에서 어떤 것이 더 타당한지는 본문비평과 문맥, 배경을 다 따져봐야하지요. 그러나 모든 성경 구절이 이렇게 상충되는 듯한 것은 아니지요. 기본적으로 문자를 그대로 받아들인 다음에 해석이 들어가는 거죠. 기본적으로 유기적 영감설을 받아들인다면 마지막의 질문은 사실 대단히 유감이죠. 신명기, 출애굽기 편집자간의 편집 경향 차이는있으나 이 모든 경향마저 성령이 쓰셨다고 보기 대때문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신공에서 히틀러가 로마서 13장을 인용한 예시가 잘못되었다는 이유는 히틀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오용하여 해석한 것과 성경 자체를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논쟁이 되고 비판받는 것은 성경 해석이지 성경 자체가 아니지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말이 섞여있으면 그걸 구분하는 것은 독자이며 독자가 하나님의 말씀인지 결정 내리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 말이 상당히 위험한 것이고 인본주의라는 비판을 피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jaihyoungpark8895

    @jaihyoungpark8895

    3 жыл бұрын

    @@jasonjeon6747 아.... 제 실수네요. 물어보는 말에는 정작 대답을 안 해주시는데... ㅜ.ㅜ 죄송해요! 대화가 확실히 안 되겠다 깨달았습니다. 전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 @jasonjeon6747

    @jasonjeon6747

    3 жыл бұрын

    대답을 해드렸는데 무슨 동문서답이죠? 들을 귀가 없는건 그쪽같은데요. 충분히 설명 드렸고 도서까지 소개를 해드렸고 상충 되는 구절역시 해석이라는 맥락으로 설명드렸는데 이러시면 안되죠~

  • @jaihyoungpark8895

    @jaihyoungpark8895

    3 жыл бұрын

    @@jasonjeon6747 다시한번 정성스럽게 써 주신 답변에 황당한 댓글로 대화를 끝내버리려고 하는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전 사실 대화라는게 주고 받을 수 있어야 대화가 된다고 믿거든요. 1. 서로 너무 다른 전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고 2. 용어 정의 측면에서 동문서답이라고 서로 생각할 정도로 다른 점이 확인되어서 .... 전 포기하려구요. 여기보면 약 20개의 긴 댓글로 서로 열렬히 토론하신 분들있는데 결론은 그냥 서로 다르다! 입니다. 소모적인 논쟁은 피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저는 남을 설득하거나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깨달음을 줄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리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kjgcla2
    @kjgcla27 ай бұрын

    역시 이게 개신교의 한계지

  • @bluecamp2
    @bluecamp2 Жыл бұрын

    성찬식도 빵과 포도주가 아니라, 누룩이 없는 포도즙이 맞습니다.. 포도즙틀을 누르면, 포도주가 흘러나오는것이 아니라,포도즙이 먼저 나옵니다. 포도즙을 발효해야 포도주가 되는것이지요.

  • @ymg8019
    @ymg80198 ай бұрын

    흠.. 그렇다면 성경의 해석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건가..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7 ай бұрын

    그래도 가장 비른 번역을 봅시다 아니면 달구지 타고ㅠ다니스

  • @user-gx7dy8ir5v
    @user-gx7dy8ir5v8 ай бұрын

    정동수씨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만 바른성경이고 나머지는 사탄의변개 작품이며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입니다. 정동수씨의 흠정역 진영은 무엇인가요 ?

  • @user-cd6rb6jc9m
    @user-cd6rb6jc9m2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13:34 - 35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 @user-ws1xu9gl9y

    @user-ws1xu9gl9y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을 세분의 위격을 나누는 것은,,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숭배이다 캘빈교리를 따라 가는 자들이여!!! 속히 회개하라 교리의 종이 될 것인가???/ 성경말씀에 종이 될 것인가??? 천주교신부 캘빈의 종이 될 것인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종이 될 것인가?? 왜 인간의 종이 될려고 하는 것인가??? 캘빈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왜 미혹된 교리에 넘어져 마귀에게 영혼을 팔려고 하는 것인가?? 왜!!!/ 일위 하나님을 3위로 만들어서 3분을 인정하는 지식을 가르치는가???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왜 현재 목사들은 삼위일체론,, 3분 하나님을 신학에서 배워서/ 아버지하나님 ... 아들하나님....성령하나님을 만들어 가르치는가,, 다원화된 신을 만드는 것은 WCC와 같은 것으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술책입니다 다시말하면 다원주의 모태가 삼위일체란 이야기입니다// 여러 신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왜 천주교에서 온 WCC는 배척하면서,,, 천주교 신부인 캘빈교리는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까 이배도의 자식들 .... 그러고도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마귀의 자식들...... 캘빈의 5대교리로 무장하였으니... 바로 당신들이 인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겠는가... 대답해 보라.... 캘빈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탄 루시퍼의 자식들이여,,,, 언제 정신 차릴 것인가????? 캘빈인지 아님 예수님인지/// 캘빈의 교리인지 아님 예수님의 말씀인지 선택하라 캘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었는가 아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는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험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는가!!! 캘빈교리를 찢어 버리고 이제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쓴 교리를 버려야 성경이 열립니다 성경에 아버지가 나옵니다 ... 그러나 진짜 예수님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 그러면 왜 내가 아버지다 라고 예수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셨을까요 ....... 아들이라고 해도 바리새인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돌로 치려고 했는데 자신을 여호와 아버지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자신을 죄인의 신분, 어린양, 대속자,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자신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깨닫고 예수부활 승천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 그러나 지식으로 가득찬 바리새인들은 도대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고 세상지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말 잘하는 자는 세상에 널려 있으나, 천국 가는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자는 지극히 드무니 주의백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단연 빌립보서2장, 6장 에도 한분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천국보좌도 3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으며 ..... 신약에 여호와란 명칭이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 영으로 계셨고... 신약에서 육체를 입고 그안에 여호와영이 계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십자가 사역하시고, 올라가시고 자기의영 여호와영(성령, 예수의영)을 우리에 주셨으니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아들로만 보는지 큰일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보았고..... 현재 목사들은 여호와의 아들로 보았으니 어찌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겠습니까 ...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여호와이시며 신약에는 이름을 바꾸어 예수로 오신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 왕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한분이지 3분이 될 수 없듯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히브리서1장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골로새서1장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44장24절에는 여호와 이외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하셨으니 ......분명히 홀로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면 성경을 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시기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한분이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정에 가장이/// 그와 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 것처럼 ... 다른 시대를 걸쳐서 하나님이 모든 사역을 주관하고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바로 한아기가 예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왕 인 것입니다 한아기가 영존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이신 것이며,, 그분이 아들,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높은 하늘 본 보좌를 버리고, 아버지가 우리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이세상 오신 것입니다... 같은 형제라면 죽지 않지만, 그분이 우리 부모이시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 아버지 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3분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분이 전 시대를 걸쳐 모든 역할을 하고 계시며 지금은 명칭을 바꾸어서 사역하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명칭으로 구원 받지 못하며 오직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니 ..... 최고의 비밀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며 .... 말씀보고 회개하는 것 많이 구원 받는 길입니다 .... 사탄이 준 지식은 영혼이 망하는 길입니다 절대 구국운동 한답시고 기독교인들 선동하는 목사들을 조심하시고 ... 본인부터 회개하는 삶을 살고 .... 회개를 외치십시오 뼈 속가지 캘빈주의로 무장하고 있다는 어리섞은 자의 말을 듣지 말고 우리는 뼈 속가지 예수로 무장하고 성경으로 보고,,,, 자나 깨나 기도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는 예례미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그들을 부추겨 하나님의 진노를 더 쌓게 하는 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통 목사들이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자는 없고.... 이땅에서 인간의교리, 율법, 거짓은사, 휴거, 시한부종말론을 가르치는 자가 많으니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고 회개를 외치며,,, 본질로 돌아 가야 합니다.... 본질은 성경이며,, 예수이며 성령충만이며,,, 날마다 회개하는 삶입니다

  • @user-en2jr1ps5x
    @user-en2jr1ps5x3 жыл бұрын

    너무 맞는 말만 하시는거 같은데 ㅋㅋㅋ....!! 화이팅~^^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려요🙏🙏

  • @kymsky380
    @kymsky380 Жыл бұрын

    미쳤도다,

  • @user-ws1xu9gl9y

    @user-ws1xu9gl9y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을 세분의 위격을 나누는 것은,,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숭배이다 캘빈교리를 따라 가는 자들이여!!! 속히 회개하라 교리의 종이 될 것인가???/ 성경말씀에 종이 될 것인가??? 천주교신부 캘빈의 종이 될 것인가??/ 생명 되신 예수님의 종이 될 것인가?? 왜 인간의 종이 될려고 하는 것인가??? 캘빈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왜 미혹된 교리에 넘어져 마귀에게 영혼을 팔려고 하는 것인가?? 왜!!!/ 일위 하나님을 3위로 만들어서 3분을 인정하는 지식을 가르치는가??? 성경에는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왜 현재 목사들은 삼위일체론,, 3분 하나님을 신학에서 배워서/ 아버지하나님 ... 아들하나님....성령하나님을 만들어 가르치는가,, 다원화된 신을 만드는 것은 WCC와 같은 것으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술책입니다 다시말하면 다원주의 모태가 삼위일체란 이야기입니다// 여러 신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왜 천주교에서 온 WCC는 배척하면서,,, 천주교 신부인 캘빈교리는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까 이배도의 자식들 .... 그러고도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마귀의 자식들...... 캘빈의 5대교리로 무장하였으니... 바로 당신들이 인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겠는가... 대답해 보라.... 캘빈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탄 루시퍼의 자식들이여,,,, 언제 정신 차릴 것인가????? 캘빈인지 아님 예수님인지/// 캘빈의 교리인지 아님 예수님의 말씀인지 선택하라 캘빈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었는가 아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는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험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는가!!! 캘빈교리를 찢어 버리고 이제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쓴 교리를 버려야 성경이 열립니다 성경에 아버지가 나옵니다 ... 그러나 진짜 예수님 아버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 그러면 왜 내가 아버지다 라고 예수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셨을까요 ....... 아들이라고 해도 바리새인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돌로 치려고 했는데 자신을 여호와 아버지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자신을 죄인의 신분, 어린양, 대속자,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자신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깨닫고 예수부활 승천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 그러나 지식으로 가득찬 바리새인들은 도대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고 세상지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말 잘하는 자는 세상에 널려 있으나, 천국 가는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자는 지극히 드무니 주의백성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단연 빌립보서2장, 6장 에도 한분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천국보좌도 3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으며 ..... 신약에 여호와란 명칭이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바로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 영으로 계셨고... 신약에서 육체를 입고 그안에 여호와영이 계신 하나님, 예수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십자가 사역하시고, 올라가시고 자기의영 여호와영(성령, 예수의영)을 우리에 주셨으니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하여 여호와의 아들로만 보는지 큰일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보았고..... 현재 목사들은 여호와의 아들로 보았으니 어찌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겠습니까 ...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여호와이시며 신약에는 이름을 바꾸어 예수로 오신 창조주 심판주 만왕의 왕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한분이지 3분이 될 수 없듯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장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히브리서1장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골로새서1장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44장24절에는 여호와 이외에는 창조주가 없다고 하셨으니 ......분명히 홀로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예수님을 창조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면 성경을 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시기에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한분이 아버지로,,,,, 아들로,,,, 성령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정에 가장이/// 그와 같은 직책을 맡고 있는 것처럼 ... 다른 시대를 걸쳐서 하나님이 모든 사역을 주관하고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바로 한아기가 예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왕 인 것입니다 한아기가 영존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이신 것이며,, 그분이 아들,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높은 하늘 본 보좌를 버리고, 아버지가 우리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이세상 오신 것입니다... 같은 형제라면 죽지 않지만, 그분이 우리 부모이시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 아버지 이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3분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분이 전 시대를 걸쳐 모든 역할을 하고 계시며 지금은 명칭을 바꾸어서 사역하신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명칭으로 구원 받지 못하며 오직 생명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니 ..... 최고의 비밀이 예수님을 아는 것이며 .... 말씀보고 회개하는 것 많이 구원 받는 길입니다 .... 사탄이 준 지식은 영혼이 망하는 길입니다 절대 구국운동 한답시고 기독교인들 선동하는 목사들을 조심하시고 ... 본인부터 회개하는 삶을 살고 .... 회개를 외치십시오 뼈 속가지 캘빈주의로 무장하고 있다는 어리섞은 자의 말을 듣지 말고 우리는 뼈 속가지 예수로 무장하고 성경으로 보고,,,, 자나 깨나 기도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는 예례미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그들을 부추겨 하나님의 진노를 더 쌓게 하는 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통 목사들이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자는 없고.... 이땅에서 인간의교리, 율법, 거짓은사, 휴거, 시한부종말론을 가르치는 자가 많으니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고 회개를 외치며,,, 본질로 돌아 가야 합니다.... 본질은 성경이며,, 예수이며 성령충만이며,,, 날마다 회개하는 삶입니다

  • @user-ji8hj3ev9i
    @user-ji8hj3ev9i Жыл бұрын

    전 이런생각이 듭니다. 분명 대형교회목사님들이던, 개척교회 목사님들이던 신학교를 나오셨으니 목사님을 하실텐데 정작 설교에는 전~~ 혀 신학적인 내용보다는 복음주의적, 근본주의적 그런 형태의 설교만 하시더라구여 가령 이런겁니다 "누가복음의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이 청지기는 비록 불의하긴 하지만 그 본인 영혼의 앞날을 위해 이런 계획을 하고 실천을 함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본인의 하나밖에 없는 구원의 뭐? 구원의 앞날을 뛰어나게 예비한거다~~ 어쩌고" 누가복음의 이 불의한청지기의 부분은 상당히 난해하니까 신도들이 좀 어려워하더라도 신학공부를 하셨을때의 기억을 되살리셔서 당시 뭐 영어던, 희랍어던, 히브리어던 어떤 원어의 원문(사실 원어는 없겠죠. 사본이라고 알고있습니다)을 알려주고 그것이 어떤뜻이다~~ 를 알려주면서 이걸 지금 시대에는 이렇게 적용하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는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면 좋을텐데 거의 다 저 위의 설교대로 설교를 하니 답답합니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릅니다

  • @user-ld5iz6fm9q
    @user-ld5iz6fm9q5 ай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성경이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책이라는 사실과 완전히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칼바르트는 영감된 부분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주장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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