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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탁월한 설명과 요약입니다! 덤으로 발성과 속도가 정말 좋으시네요!!!!

좋은책 소개와 정리 감사합니다. 잘 읽고, 듣고 있습니다.🥰

교회를 평생다니며 설교를 듣는데 거의 대부분의 목사님은 신약을 중심으로 한 무슨무슨 전서... 그리하여 성도들은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 의미는 첫째,둘째.... 너무 신약만, 성도의 도리, 예수와 하나님의 의미 혹은 의도를 해설하는... 구약은 특별할 때 가끔씩 특별식 정도... 특히 사도바울은 유대인의 엄격한 전통과 형식을 기독교에 다른 방향으로 넣은 듯 너무 성도는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는 전쟁에서 왜 싸워야 하는지는 관심없고 이렇게 싸워야 한다는, 종교 내용보다는 형식을 강조한 듯 하고 이를 목사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는 듯 해서 어쩌다 구약을 설교하시면 매우 반가워요.

@waqwa11

4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신도이시군요,,, 그대의 목사가 참된 예수의 목자로다. 예수님 말씀,,,, 너희 부모와 형제와 너희가 서로 싸우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말씀한 것은, 너희 부모와 형제들이 신봉하는 구약으로 인하여 싸우게 될 것임틀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와 유대교의 그들의 아버지는 서로 다르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user-mh7dl7ct9t

4 ай бұрын

@@waqwa11 어리석은... 창조주는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자신의 경험만이 진리라고.. .그래서 똑 같은 조물주를 두고 유대, 이슬람, 천주, 기독은 자신의 야훼만이 절대자이자 창조주라고... 어리석다.... 누가 나누었을까? 절대자는 가만 있는데 그를 알지 못하는 인간들이 나누고 다투고 미워하고 심지어 조물주를 사탄이라고 이단이라고... 누가 나누었나?

@philk9443

2 ай бұрын

Wow! What's the! [고후4:4] 그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마28:18-19]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베들레헴 태생, 나사렛출생 예수님께선 구약의 야훼 하나님을 동일한 분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 혹시 마틴루터나 성 어거스틴 아르신들처럼 유대인들을 증오하십니까? 이집트에서 출발했다는 [대체신학]의 사상보단 성경 말씀을 [공동번역], [우리말 성경], [쉬운 성경]등으로 다시 대하시면 좀 더 좋은 표현을 하실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형식에만 신경쓰지말고 진정성으로 해야 온전한 율법을 이루는 것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귀인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셨던 분께선 구약성경의 설교가 배제되는 것 보다는 심심치않게 들었으면 좋으시겠다는 말귀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신의 평강 가운데 행복하신 오늘도.. ❤

@user-mh7dl7ct9t

2 ай бұрын

@@waqwa11 우린 피투성, 곧 던져진 존재. 신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려다 동산에서 쫒겨나고 바벨탑에서 분열되고...우린 그저 창조주의 피조물로 창조주의 그 모습조차 직접 볼 수 없어 화염으로 대체하는 미약한 미물. 그런 우리가 아무리 목사님이시라도 그저 미물에 불과한데 주님의 의도, 하나님의 의도는 이러하다고 그러니 우리는 이러하게 살아야 한다고 할 수 있는지... 우리가 그 분의 의도를 조금이나마 짐작한다면 창조주는 모든 인류에게 직접하신 말씀은 오직 한 마디, 생육하고 번성하라! 나머지 그 뜻은 우린 알 수 없는데 마치 스스로 신이 된 듯 이러하니 이러하라... 니체가 신을 모르니 신이 존재하고 만약 신을 안다면 우리가 신이라는데 그저 살짝 스친 자신의 확신을 진실이라고 함부로 단언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할까요? 모든 종교의 멸망은 스스로가 신의 대리인이 되어 내 뜻이 신의 뜻!이란 교만이 확신이 될 때 일어난다는 게 역사이기도 한데... 신을 모르니까 그냥 믿는 것이지 알려고 해도 알 수 있는 모습이 아닌데 코끼리 발톱에 낀 티끌을 보고 신의 티끌이다, 아니다 신은 길쭉한 털이다 저마다의 신을 정의하는 인간들의 지극히 단순한 사고가 신의 입장에서 쓴 웃음을 짓지 않으실지... 알지말고 그냥 믿읍시다. 알 능력도 없는 미물에 불과한 단순한 지능이 주어진 우리가 창조주를 정의하다니...

의욕과 열정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훌륭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시간 전에 1강을 처음 봤는데 못참고 4강까지 정주행했습니다. 책 내용도, 설명도 너무 좋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

@ilkukang2462

3 жыл бұрын

@8-@@_@@@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진짜 오신공은 레전드다... 덕분에 신학공부합니다ㅋㅋㅋㅋㅋ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ㅋㅋ 감사해요 신학프렌즈 화이팅!

** 용서점 책 구매 링크를 눌렀더니 에러가 뜨네요... Error 404 Not Found

유튜버님 똑똑해보이고 선해보이네요.

니제이 굽타는 뭐에요?

니제이 굽타의 책은 참 좋아보여요. 부족하나마 제 생각을 간략히 남겨보자면, 예수님과 바울은 생각과 메세지가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같은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0^ 1) 예수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둔 메세지 vs 바울은 부활을 목격한 증인으로서 부활한 예수에게 초점을 둔 메세지 2) 예수는 일반 대중들을 향한 메세지 vs 바울은 교회 신자들을 향한 메세지 3) 이미 사도들을 통해 예수의 메세지를 알고 있던 교인들에게 바울은 자신의 통찰력과 깨달음을 통해 십자가와 부활의 깊은 신학적 의미를 독특하게 전달하고 가르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 것이 아닐런지...

아멘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니, 책살돈 아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렇게 말씀하시면 출판사 대표님이 슬퍼하실지도..! 책과 함께 보시면 시너지가 200% 입니다!!!

@user-yi2nj2db6m

3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도서관가서 신간도서 신청하러갑니다!

@j.h.j-ireh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신학의 진지함과 참신함 특히 젊음이 좋습니다.

질문좀 드릴게요 5:25 예수는 사랑에 가치를 핵심이라 하셧는데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19:29) 여러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 받기위해선 이런것들을 버리는것이 예수님에 사랑 인가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10:33) 화평이 아닌 검을주며 불화하게 하려 하심이 예수님에 사랑인가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기쁨교인,,,

바울은 원래 유대교 사제로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살해했던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기독교인이 되어 기독교에 구약을 도입하고 그리스 철학까지 도입해 바울의 기독교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비판한 사람은 베드로 밖에 없었습니다. 바울이 기독교인이 된 것은 돼지고기를 먹기위해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포텐ㅅl에이드는 가지고 다니면서 챙겨먹기 편하네용!! 맛도 맛있고 한포씩 그대로 꺼내서 먹는중! 효과 굿 재구매각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협찬해주실 것도 아니면서 저희 채널에 왜그러세요.. 😭😭

@user-uw3re6cu9j

3 ай бұрын

​​@@theologytoday 먹고 돌아나봐요 ㅋ 긍휼하게보시다 ❤

썸네일이 진짜 말도 안되는거 알죠..??

오직 예수님! 예슈아!!

케네스 베일리 말씀하시는 거면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고... 지중해의 눈으로 본 바울이요 ^^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실수했네요..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년세 젊은분이 기성유명 목사들보다 더 사리판단분명한 말씀하시군요 나는 마음 심통을 해서 하나님 부처님 천지신명 예수 공자님등 영계 인물과 마음심파로 대화하고 있어 말씀드림니다 - 선생님 성경지식갖고 논하면서 예수 바울 에 관한 이견을 발표하는 님에 성령차원이 달라 그런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신은 전지전능하지않고 창세기 우주창조설은 정치인모세의 종교 사상 즉 정신계를 지배하고시도한 민족 종교 지도자 이고 예수와함께 바울도 심판대상이고 요한등전서 등은 요즘 흔하게 나타나고있는 광신자의 제2 종교장사직업 인데 즉 귀신악령이과 자기의 종교광신이 나타난 심리현상인데 선생님이 지식인 독자적인견해가 즉 루터와 같은 제3에 정신사상을 창시하는돌연변이 모양새임을 깨닫고 - 말끔마다 성경 내용 을 인용하지말고 독자적인 21세기 깨덜음 도이치를 피력해야 매도매신 신형종교 신학자 소리않듣게 됨니다 명심하세요 보아하니 성경지식이외 말은 하지못하고 있음을 자아반성해야 합니다

현대인 필수 영양제? 포텐시에ㅇl드 하나로 다 해결되네요 저는 벌써 3번째 구매합니다 ㅋㅋㅋ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협찬해주실 것도 아니면서 저희 채널에 왜그러세요.. 😭😭

바울이 여기저기 교회를 만들어 예수를 거기다 집어넣어 놓은거지 뭐...!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교회에는 예수가 없고 복음도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는 돈에 눈이 뻘개진 목사, 장로, 집사가 있어서 고급차 안타고 명품옷 안입은 사람은 갈수가 없다. 돈없는 사람은 교회에 못간다는 것이다.

천국복음과 그리스도의복음은 하나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이 결국 예수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옛 인간의 죽음이며 부활은 그 가르침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복음으로 죽고 다시 천국복음으로 살아납니다

창시자가 뭐가 중요하나요 우리가 누구를 믿느냐가 중요하지요 (예수님)

@Codename78

7 ай бұрын

중요하죠. 바울이 없었으면 지금의 기독교는 없었고요 지금의 교리가 만들어지지도 않았어요. 바울이 예수를 판타지화를 했다면 한 사람에 의해 지금의 종교가 설계된거에요; 이거 엄청난 논쟁거리입니다.

[바울] "여종의 아들은 자유를 누리는 여자의 아들과 함께 유산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천국복음과 그리스도의복음 천국복음:천국에대한예수님의가르침 그리스도의복음: 예수님의죽음과부활의미와그적용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님의가르침을 따라가면(자기를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가면) 그와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새생명으로 들어오심

[바울] "한 사람(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한 사람(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행동으로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모세] "자식이 아버지의 죄로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 "악인이...의로운 일을 행하면...죽지 않을 것이다...의로운 사람...이...악을 행하면...죽게 될 것이다." [요한] "그들은 각자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러 왔다...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회개시키려고 왔다." , , ,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하나님의 나라 ,,,,, 우리가 사는 나라 ….. 생각해봅시다

예수와 바울 이에 대한 논리가 보편타당성있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예수는 사랑을 중심으로 바울은 사랑보다는 이신칭의를 핵심적인것으로 보았다는 점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실재 자체를 이 두 인물에서 평가할 수 있다 핵심은 예수와 바울의 의견과 주장은 서로 상반되는게 아니라 서로는 매우 불가분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게 복음의 특징이라 할 것이다.

포텐ㅅ1어l이드 먹고 피로감이 싹 날라가네요 원래는 오후에 피곤해서 낮잠을 자는데 요즘은 잘 안자고 있어요 ㅋㅋ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협찬해주실 것도 아니면서 저희 채널에 왜그러세요.. 😭😭

맞는 논리입니다. 이게 논리분석에서끝내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감추어진 것을 찾아야 바른 믿음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찾아 올바른 믿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남편 포텐ㅅl어l이드 먹이니깐 밤을 뜨겁게 보내도 다음날 피곤해하질않네요 ㅎ 제가 행복합니다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협찬해주실 것도 아니면서 저희 채널에 왜그러세요.. 😭😭

바울은 그리스도를 방편으로 하여 본인의 사상을 전한것은 아닐찌

예수는 하나님나라를 전파! 바울은 예수를 전파! 이것이 다름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베드로] "하나님께서...이방인들이 내 입을 통해...믿게 하셨다...그런데 어째서 여러분은...무거운 짐을 그들에게 지워 하나님을 시험하려 하십니까?" [야고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방인들을 괴롭히지 말고...우상에게 바친 더러운 제물...음란...목매어 죽인 것...피를 멀리하라고 그들에게 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서열 다툼에 치중하는 제자들에게 현재의 우리가 아는 기독론을 설명하는 건 예수님이 보시기에 불필요하고 매우 성급한 일이었을 겁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있고 나서야 예수가 누구이신지 명확해지고 다음 스텝의 메시지가 드러나는 게 자연스럽죠. 복음서와 바울서신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 중 하나!

비교 대상이 아니듯 합니다~^^

분명 신학자들을 통해 주님은 일하신다 그러나 신학자는 신학자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와 주님의 제자로서 살아야 한다. 신학은 신앙을 위해 존재한다. 성령님은 성경 위에 있다. 지식 보다 생명이듯... 형제님의 사역이 주님의 사역이기를, 성령님의 주권에 거하는 사역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현실과 삶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놓치고 이성과 논리의 영역에 휩쓸리게 될 때 우리의 신학과 지식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사람들의 생각을 이성과 논리의 영역에 밀어 넣는 우를 범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머리털 까지 세신바 되시는 주님, 참새 한 마리도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땅에 떨어지지 않으며, 공중의 새, 들의 백합화, 내일 아궁이에 들어가는 들풀도 입히시는 주님의 손길과 임재를 놓치지 않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주장이라면 성경부터 다시 정립해야 하는데 왜 목회 현장에서는 다 성경을 사용하는데 그건 모순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누가는 바울이 전도한 바울의 제자로 예수를 직접 본적이 없는 안디옥 사람입니다. 누가복음은 바울 사후에 기록되었고요. 유사한 것은 당연하지만 바울이 누가복음을 인유할 수는 없습니다.

바울이 목숨걸고 따르던 율법을 배설물로 여길정도로 하늘의 이상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인 그리스도만을 전파하며 모든 교리를 버리고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믿으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신비주의자로 내재하는 신성을 완전히 깨달은 존재 랍니다 나는 하나님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안에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이것은 힌두교의 우파니사드의 가르침과 일치합니다. 명상수행을하면서 영성으로 들어가면 바로 이것을 알 수 있지요.! 도마 복음을 보세요

바울이 역사적예수에 관심이 없었다는건 오바아닌가요?? 애초에 예수를 목격한적도 없는데.. 역사적예수를 기술할리가..

신학적 측면에서는 기독교 창시자는 바울이라는 표현이 더 맞고 예수님은 창시자가 아니라 그냥 기독교 자체다

아니 성경에서 갈라디아서 2장20~21절의 극히간결하면서도 확실한 바울의 고백을 듣고도 그런 논쟁에 상태에 있다는게 참 안탑깝네요

보병궁 복음서와 임마누엘 복음서 등 찾아서 읽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W.Cman5610

Жыл бұрын

창작서를 복음서라 부르지 않습니다.

신은 인간이만든거 우주에 태양계만 존재한다면 예수를 인정하겠는더ㅣ그렇지않기에 성경은 이스라엘소설임

바울이 기독교를 만들고 그 후 복음서에 예수의 모습이 그려진것 같다는 생각을 젊었을때 했었습니다

@user-tr2hb6dw2j

10 ай бұрын

엉터리의 기초 계략은 바울이 하고 그후 왕과 성직자들이 갈고 딱아 완벽한 사기로 수천년 내려왔는걸 , 나이들어 짐작하고 있었는데 결국 말이 나오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SF17857

7 ай бұрын

예수가 유대인이 아닌데 왜 유대인에게 복을 준다 하나.. 좀 더 공부하고 오시길..

@hojdsk

7 ай бұрын

@@SF17857 예수의 행동과 설교는 반율법 반유태였습죠. 유태율법을 수시로 공격했던 예수의 발자취를 추적해보십쇼

@hojdsk

7 ай бұрын

이런 마음을 가지셨으니 어린애들까지 가차없이 죽일수있는 잔혹성이 넘쳐나는군요. 댁은 유태인이요? 예수도 유태인에게 죽었드구만

[바울] "믿음의 시대가 왔으므로, 이제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 "내가 율법(을)...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이 계명 중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논쟁은 학자들이 만드네요....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 이것도 다르다고 할 판이네요... 마지막 정리하신 것처럼 복음서와 서신서는 다른데 그 안에 전해진 복음의 전반적인 내용이 구약과 복음서와 본질이 다른것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대적, 상황적 등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본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하긴 어디서 들으니 예수와 예수의 가르침은 다르다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우리가 많은 것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도 좋은데 비본질적인 부분을 가지고 본질을 평가하거나 폄하하거나 갈라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영상에 나오신 분한테 뭐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오히려 지식이 풍부함이 본질을 훼방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안타까움 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2000년간 세상 똑똑한 사람들이 이미 내가 할 고민이나 의심은 끝냈다고 봅니다. 피타고라스가 정리한걸 대가리 나쁜 내가 또 정리하지 않고 그냥 정석 믿고 가렵니다..

@user-qj1sj1rc8r

8 ай бұрын

어쭈!현명하심 바울은 영으로 현존하는 예수를 믿으심 그러니 다른 객적은 얘기들은 현존하는 즉 영으로 현존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니 그런거임!!!

[바울]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요한] "이것으로...마귀의 자녀들이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예수님] "내게 주여 주여한다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바울] "그들 가운데 유혹을 보내 거짓을 믿게 하실 것입니다...악한 것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도록" [하나님]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겠느냐?" [예수님]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전하셨고, 바울은 예수님에 대한 십자가 보혈의 은혜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내가 전한 예수(은혜복음)외에 다른 예수를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얘기 했습니다. 예수님이 전한 복음과 바울이 전한 복음은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 구원을 예수님의 말씀에 적용시키면 지옥에 갑니다. 바울은 행위없이 오직 믿음으로 선물로 구원을 받아야 하며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은 천년왕국 그리고 대환란교리라고 미국 침례교에서는 아주 명확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역한글 갈라디아서 1장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기독교창시자가 바울이라고 하는 자들은 우상숭배자이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기독교라는 말 자체를 쓰면 안되지 않을까요! 복음에 대한 지독한 오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한 심각한 오해는 종교라는 오해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는 유일무이한 실존세계입니다.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 세상의 시작 그리고 그 역사의 끝이 바로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이며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에 불과한 사상이란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복음의 본질 가치 그 목적은 실존이라는 사실을 전제하고 해석해야만 복음의 필연성과 자명성을 규명하고 정의할 수 있게 됩니다.

포텐시에ㅇl드 요즘 핫하길래 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좋네요 이거 먹는다고 피로감 날라가겠냐? 라는 생각을 날려버림 ㅋㅋ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협찬해주실 것도 아니면서 저희 채널에 왜그러세요.. 😭😭

예수도 바울도 아니다 바울은 구원의때가 지금의 날이로라 하였기에 예수는 이스라엘 멸망때가끝이라 했다 다 이루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셨고 속죄 사역을 이루셨고 바울은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전파한거 아닌가요

기독교는 바울이 만든거지.. 굉장한 학자이며 혁명가 아닐까 바울이

@user-tr2hb6dw2j

10 ай бұрын

민족을 위한 욕심장이 ,,,,,ㅎㅎ 다 똑같은 인간 ,

@bongkwanjeon4828

8 ай бұрын

용옥이 강의봤네. 봤어

신학이 아니고 철학입니다. 성서해석은 철학학위를 유럽과 미국에서 줍니다. 성서는 절대 신학이 아닙니다.

[바울] "누구든지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예수님]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불의한 자와 의로운 자에게 내려주심이니라...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zayoutube

Жыл бұрын

바울과 예수의 언급이 서로 상충된다고 보는건가요? ㅎㅎㅎ

0:48 공격적 ㅋ 얍샵 같은데요 ㅋ 농담이고요 이런거 좋아요 생각하고 나누고

[바울]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믿음으로서 의롭게 된다.".......[야고보]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요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난한 형제를 보고 도와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라...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내가 율법(을)...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아라...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 , , , ,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귀신 씨나락 꺼먹는 소리하네요

[바울] "맹세는...논쟁을 그치게 합니다...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예수님]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요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인정하지 않는 사람은...'마귀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바울] "자기 아들을............'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개혁주의 신학이 아닌듯 하네요^^

누가창시 한거 알아서 뭘 하시게 조용히 사세요 침묵이 금 이지요 고만하세요 입 아파요 목도 아프고요 ~ 에구 교회 또 시작하는구나

이 어린얘가 뭘 알겠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참신으로서 비유의 말씀을 하신것이고 바울은 사람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믿음으로 삶을 보여준 것으로 비교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참신과 사람을 비교하는 모습이 신학의 저급함 모순이다.

"네가...자칭 사도라는 사람들...의 거짓을 밝혀 낸 일도 잘 알고 있다." [요한] "그리스도의 원수가 오리라는 말을 들었겠지만 그가 벌써 세상에 와 있습니다...우리에게 속하지 않았으므로 우리 가운데서 나갔습니다."...........................[바울] "지도자들...은...우리를 다시 율법의 종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지도자...들은 나에게 아무 것도 새로운 것을 제시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이건 간에 나와는 상관없습니다...지도자로 알려진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그들의 위선" ,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자칫 잘못하면 나도 모르며 우리의 의로운 생각이 사단의 통로요 사단의 도구로 쓰이며 세상 사람들에게 비하의 빌미를 제공하게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시며 일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신차려 이 친구야 바울이 네 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할까 예수님과 바울을 대비한다? 신학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궤변과 허황된 말장난을 하고 있네 이 헛소리를 듣는 것은 시간 낭비요 위험한 낭떠러지를 걷는 것이다

예수는 사람의 도리를 설파한것뿐 ㅡ오늘의 기독교따위의 종교가 자신의 이름으로 밀들어줄것은 추호에도 꿈꾸지 않았다

신학을 공부해 보고나니 바울이 오히려 기독교 창시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수는 오히려 마스코트 같은 느낌이고 내용은 바울이 다 적은 느낌

예수님과 바울을 비교? 그리스도교는 교회를 탄생하게합니다 교회머리되신 예수님부터 그리스도교가 시작되었다 바울이 창시자? 학자들의 평가를 우월하는듯함도 좀 그렇고... 글쎄요 좀 ..ㅉ 그냥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다

@user-hl3pd8wi9k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 컨텐츠가 도서를 소개하면서 신학자의 의견을 설명하는 컨텐츠인데 당연히 학자 개인의 의견으로 봐야죠 그 의견을 받아드리냐 마느냐는 독자의 몫인거죠

@user-dx4ju4os7o

Жыл бұрын

글도 제대로 못쓰는데 무슨 논리인지

기독에 눈 돌아간 예수쟁이들은 뭔 말이 논리가 없어.. 답답허다 답답해 그런식의 사고방식이니 2020 이후에 아직도 신을 찾고있지

바울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전파하는데 굳이 예수님과 바울을 비교해야 하는 이유가 뭐죠?

@mookwood7267

Жыл бұрын

바울이 왜곡된걸 전파하니깐

@kobe2126

Жыл бұрын

@@mookwood7267 반말은 삼가시고 바울이 왜곡된 것을 전파했다 하시는데 어떤 점을 왜곡했나요?

@skyskysky777

7 ай бұрын

@@mookwood7267성경좀 읽고 답하세요. 바울은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skyskysky777

7 ай бұрын

독일의 중생하지 못한 비평신학자들이 예수님과 바울을 갈라쳐 딴지걸고 기독교를 폄훼하니 거기에 변증하려는 의도인거겠죠.

@TV-pw7mz

7 ай бұрын

성경 읽어보시고..이런질문을 하시는게 좋겠네요..진짜 예수님이 하고 싶어하셨고..전하려는걸 말하지 않으니까요...현재 교회만 있고.얘수님은 없다고 하죠?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라도요

까불지마

예수님께서 자신을 낮추신 것은 말그대로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되시는 분이시며 동시에 이땅에 피조물의 옷을 입고 비하되어 내려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아버지를 높이고 본인을 낮추시는 것은 진정한 진리입니다. 문제될 것이 전혀없죠. 그럼 바울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등된 본체라고 고백한 것은 틀린 것인가? 요한복음의 기록자 요한은 태초부터 존재한 말씀이 세상의 창조주이며 이땅에 내려온 예수님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뿐만 아니라 요한, 베드로 많은 제자들과 사도들이 모두 예수님과 하나님이 동등한 분임을 고백하고 있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자 인간이신 분이시란 걸 그들은 깨달았으며 그것이 복음이었습니다. 복음은 한마디로 사랑이나, 그것을 조금더 구체화시키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피조물이 되어 피조물의 죄를 대신 지사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입니다.

@DDAARK2

Жыл бұрын

다른 관점에서 생각을 해봐야죠 공관복음서에 내용이 다 사실인가? 기독교 근본주의적 관점에선 과학적이지 않은 것을 다 사실화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과학적이지 않은 걸 신화적 측면으로 본다면 부활이나 초림이나 재림이나 다 수사적 표현이 되는 거지요 그럼 예수는 당연히 인간이 되는 것이고요 일단 예수를 왜 신으로 보냐는 겁니다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데 말이죠

기독교를 창시한 사람은 예수도 바울도 아닙니다..... 종교인.종교학자. 사회학자. 목사라는 무리들이 만들어낸 단어죠.. 예수님은 종교를 창시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어떤 종교의 창시자도. 지도자도 아닙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여러 종교중의 하나인 기독교랑 상관 없습니다..... 예수는 그냥 예수이고 우리는 그를 믿는 예수쟁이. 크리스찬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의 여러 종교 중의 하나일수 있나요??

@user-rb3oi8kn4e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일과 현상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다는 진리를 믿는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들과 같은 종교인중의 하나 일수는 없습니다.

참 한심하군요

예수의 복음과 바울의 복음이 다른가? 하는 문제 , 이 어려운 문제를 바로 보셨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분이 있다는 것이 반갑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다른가 하는 점입니다. 이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실 바울은 예수님 제자도 아니고 예수님 제자에게 배운자도 아닙니다. 단지 바울은 예수를 반대하여 핍박한 자의 편입니다. 예수를 핍박한 자입니다. 그런데 역사의 기록은 승지의 기록입니다. 패자는 기록하여 남길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성경도 승자의 기록입니다. 예수를 모질게 핍박하여 죽인 자들의 기록입니다. 그 증거로 예수님을 핍박하여 죽인자 편의 기록이 많고 예수님 제자들이 쓴 것은 적고 그 내용도 다른 것입니다. 진정으로 성경이 제대로된 것이라면 예수님이 직접 쓴 것은 아니라도 그 제자들이 쓴 것이어야 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합니다. 성경은 승자의 전리품에 불과한 것입니다. 바울이 승자의 위치에서 승자의 논리로 좌지우지한 것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없고 예수님을 제물로 만든 승자의 전리품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고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됩니다. 승자의 전리품의 종교에 어찌 구원이 있고 은혜가 있겠습니까? 다 지옥으로 가는 바울의 신흥종교를 믿는 것입니다. 실로 예수님 곁에서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도 구원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팔았고 마지막에 등 돌리고 떠난 것입니다. 신약과 구약시대 통틀어서 깨우친 자 없습니다. 그래서 그 징벌로 유랑민독의 혹독한 고난을 겪은 것입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믿어 구원 받는다 하는데 다 헛된 믿음입니다. 기독교가 하나님을 믿는 제대로 된 종교라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벌써 세상을 덮게하여 세상은 지상의 낙원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오늘의 기독교는 무섭게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구원의 진리를 깨우치지 못했지만 예수님 말씀을 기록한 것에 진리는 있습니다. 예수 가라사대 또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하면서 애절하게 가르친 것을 화법 그대로 기록한 것에서 알 수 있으나 마음을 비우지 못하기에 알지 못합니다. 정립되어 있지 않지만 구원의 진리가 있는 위대한 성경입니다. 이런 것 아무나 하는 말 아닌데 오날날 교회가 조금만 다른 말하면 이단 사탄 이라 하는데, 신학공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는 것입니다. 성경의 핵심 진리는 새로운 것 새로운 진리가 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구약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고 신약도 새로운 그 뭐가 온다는 것으로 보혜사가 오고 신랑이 온다 하는 것으로 새로운 것이 오니 깨어 있으라 하는 것인데 그 핵심 진리 요한복음 16장 13절 그대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한대로 이루어져 역사하는 현실입니다. 진정으로 깨어있는 자는 알 수 있게 하나님의 선택된 선지자가 오셔서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들어서 새로운 성경 160권을 세상에 내었습니다. 여기에 모든 축복이 들어 있습니다. 기독교가 시시때때 복을 달라 구원자를 보내달라 울고불고 기도 한 것 다 들어 주어 내려준 것입니다. 하나님은 더 줄 것이 없습니다. 새로운 성경 160권에 모든 것을 다 주었습니다. 그 갈구하는 모든 사람의 구원과 선택된 이 민족이 통일을 이루고 살라고 통일의 천기와 통일된 이 나라의 언어가 세계 공통어가 되는 것과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국이 되는 축복을 내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축복도 받으면 축복이지만 받지 않으면 불순종이 되어 재앙이 됩니다. 지금 나라가 극도로 어려운 것이 바로 오늘의 기독교가 기득권이 무너지기에 제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단 사탄이라 20년 동인 모질게 핍박 하기에 징벌적으로 환난이 온 것입니다. 깨어있는 사람이 너무나 없는 현실입니다. 깨어 있는 분이 있다면 새로운 성경을 보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새로운 성경 160권의 책은 청량리 롯데 백화점 지하1층 교보문고에 있습니다. 직접 책을 읽어 보시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판단 하기 바랍니다. 축복받고 어려운 나라도 구하기 바랍니다.

@choijihoon87

3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다르면 이단 어쩌구저쩌구 하는 건 맞는데 당신네는 사이비가 맞습니다

@user-wz4mh2fx7k

3 жыл бұрын

​@@choijihoon87 이렇게 자세히 가르처 주어도 사이비라고 하니 다 제 복일 뿐일 것입니다. 그렇게 깨우치기 어려운 것입니다. 예수님께 직접 배운 제자들도 깨우치지 못해 예수님을 팔고 최후의 현장에서 거짓증거하고 도망친 자들인데, 이시대 어찌 깨우칠 수 있겠는가?

@choijihoon87

3 жыл бұрын

@@user-wz4mh2fx7k 자세히 가르쳐줘도 사이비가 사이비가 되지않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치셨는데 이상한 사이비종교에서 우상을 섬기고 계시네요 회개하십쇼

@choijihoon87

3 жыл бұрын

@@user-ul3ul7wb6p 저 양반은 어떤 아저씨가 하나님께 직접계시받아서 성경을 160권 썼다고 하는 건데용 그 아저씨보단 바울이 믿을만하죠

@centurionkwk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 분들이 실제로 있네요. 교회를 보고 지옥으로 가는 신흥종교라니. 어이가 없어서...

1935천사들의 계시에 의하면 예수의 씨뿌리는자의 비유에서 예수는 곡식을 뿌렸는데 가라지가 올라온다 라는 비유에서 바울의 교리가 가라지라고 합니다 기됵교의 창시자인 바울의 교리는 생명없는 교리 이고 이 교리를 믿는 기독교는 사랑이 없는 교회가 된것입니다

제목자체가 잘못입니다.계시의 영이 없는 이 프로는 아주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아예 듣지 아세요!

예수님은 부활후 왜 이땅에서 하나님의 의를위한 사역을 계속하지 않고 하늘로 가셨나요? 결국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지 못한거 아닌가요?

옳바른 크리스찬이 예수님을 예수가라고 하는건 많이 무례해 보이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어떻게 아들 하나님에 대한 호칭을...? ~~;

넌 예수가 인간의 성 행위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냐?

예수님은 하나님 본체 십니다.. 바울이 이거보면 자신의 옷을 찢어버리고 그냥 자신을 예수님에게서 끊어지게 하시고 지옥으로 던져달라고 할겁니다.. 바울이 젤 두려워 하시는 썸네일이네요.. 영상은 안듣겠습니다.. 바울이 어떤 마음으로 전도여행을 했는지 다시 재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ㅠㅠ

@Codename78

7 ай бұрын

본체인걸 바울이 어떻게 알아요. 한 번도 본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