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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7
잔잔한 리듬 타는 노래에 마음을 적셔 봅니다 기분도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국민학교때 겨울방학 마루에 연탄난로가드에 양말걸어놓구 레디오에서 많이 나온곡으로 기억나네요 꿈속에라도 그때시절로 돌아가보구 오구싶네요 이곡은 내어린시절 가장 행복곡입니다~~^^♡♡♡♡♡♡♡
친구들과 까까머리 중학생 때 서주아이스바 노을빵 보름달 사먹던 사춘기 시철 동네 전파사에서 흘러나오던 바로 그 노래.
국민학교때 .. 이 노래가 나온것 같네요.80년도인것 같네요.
내나이 육십이되어도 가슴 설레는 목소리와 노래.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이 봄날이 정녕 행복합니다.
@user-rc8bw4eu6w
Жыл бұрын
동갑&동감~^^
따뜻함, 아련함, 다시는 오진 않겠지만 다시 한번 왔으면 좋겠다 아직 잊지 않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 시절 공기속에서 새로움을 느낀다.
현재 17살 비교적 많이 젊은, 음 어린 나이로 살아가는데 이런 것에 있어서 제가 있는 공간의 순간이 좋아지고 웃음이 나오네요 😲
42년전 그 여학생이 생각나네요
창완이형 노래를 듣고 있으면 순식간에 30년 전으로 시간여행 하는거 같아요~~
@user-dy7dt8zz3v
Жыл бұрын
❤!..😊😊😊
아유. .... 감성 자극 하는 노래에요. 우리 같이 울별 생각하며 ㅡ들읍시다. .. ..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참으로 뛰어난 영감을 가진분... 언제들어도 표현할수없는 느낌이 뭉클뭉클 ... 하모니카로 한번 불러 봐야 겠네요,, 연진대표님 감사합니다.💗💗💗🌼🌼
@user-kb9is7iw9f
Жыл бұрын
00
@user-qx7yj7qf9c
Жыл бұрын
제 정 ㅡ
@user-qx7yj7qf9c
Жыл бұрын
정정
@user-qx7yj7qf9c
Жыл бұрын
정초롱
여고 시절 즐겨듣던 노래네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꿈많던 옛시절 생각나 가슴이 아련해 지네요
@sksinfndkxk7
Ай бұрын
아직도 소녀 같은 마음 잊지 않고 행복하시길..!!
생각나면 들러보래..조그만 길모퉁이 찻집에..어릴때 듣던 느낌과는 와닿는게 너무 다르네..ㅋ
가사가 아주 명확하게 전달되네요. 꾸밈없고 말하듯이 넘 좋네요
죽어 가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 영화에는 안나오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의 한석규가 이렇게 얘기하는 듯하다...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에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에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에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에요 잊혀지진 않을 거에요
@user-rs1gq2wh5p
6 жыл бұрын
김민규 가사 감사합니다
@-jutokki9104
5 жыл бұрын
거예요로 수정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ㅎㅎ
@user-pn5rn8gm1z
5 жыл бұрын
위로받는 노래
@user-fh3ty3nm9y
2 жыл бұрын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엔 뭐가 있을까요??
산울림노래가 딱히 그렇게 좋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울적할때 ㅡ잔잔히 머리속에 떠오르는 음악이 되었다.
@kim-gang-subtv2119
5 жыл бұрын
그게 좋은 노래인겨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숨은 명곡들이 많아요 동요집 1~4집에 들어 있는 노래들도 힐링되고 좋던데요
이 노래 들으면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가 머릿속에 재생됩니다.
@jazzycozzy
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거 보고 옴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영화에 이 노래가 나왔군요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들어보는 좋은 노래 입니다
옛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 지는 노래 네요
가버린 날들조차 아픔들이지만 이노래는 왠지 자신을 달래기에 잔잔한 편안함으로 스며 옵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비오는날 창가에 앉아 커피한잔을마시며.......에이씨~ 이렇게 눈물이나냐
@user-wl4pc2cy4o
8 жыл бұрын
살이있다는것 눈물이난것은
@user-wl4pc2cy4o
8 жыл бұрын
살이있다는것 눈물이난것은
@user-wl4pc2cy4o
8 жыл бұрын
살이있다는것 눈물이난것은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마음에 와닿는 가사~^^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은 대목이죠
눈물 나네요
처음 기타 배울 때 띵가띵가 거리면서 코드 잡던 노래. 그땐 원곡은 들어보지도 못하고, 그저 사촌형이 부르는 거 따라하면서 배웠는데 ^^
석규씨 지금 어디에 있나요 우연히 이노래 들으니 그때 노래방에서 자에게 들랴준 이노래 들으니 옛생각 많이나서 글 올려요 누나가...
히말라야 노래랑 딴판으로 이건 살짝 리듬이 신나네ㅠㅋㅋㅋ
아바이께서 동생과 동네서 스케이트 타고 저녁에 집 갈때 레코드집에서 흘러나온 노래 내가 학창시절 자전거타고 간 산 중턱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을 때 흘러나온 노래 얼마전 아바이가 더럽고 추악하고 고된 세상을 걷어차고 먼저 집으로 가셨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조금은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가사가 아바이께서 나에게 말하는 듯 하나 내게 생각나면 들러볼 길모퉁이 찻집은 어디일까.
@mogumogu4640
Ай бұрын
이 댓글을 쓴지 벌써 2년전이 되려한다. 삶은 점점 나아지고 하루하루 새롭다 그러나 늘 똑같던 하루는 돌아오지 않고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행여 어머니 속을 그리고 내속을 건드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산다. 오늘은 비가 온다.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과, 옛생각이 되었을 또다른 차원의 나의 추억담 풀기를 상상해본다. 마치 당연한듯이 군대이야기를 푸는 나와 그걸 듣고 동감해주며 이야기하는 아빠, 그리고 집에서 쉬며 우리 둘이 신나게 떠드는걸 구경하는 엄마. 단란하게 식탁에 앉아 시레깃국에 생선. 밥도 세그릇 국도 세그릇. 조금은 정신을 차렸을지, 아님 여전히 미숙한 정신으로 아빠와 가끔 말다툼하며 살지 모를 그 곳의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나는 너무 어리다. 어리석다. 아빠에게 아직 못 배운게 많은데.
사랑하기전에 슬픔을 알게한 노래
@eshuh3299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말이네요~^^
@user-cl8dt8ho2n
2 жыл бұрын
중3때 처음들었던 노래 그시절 멋 모르고 감성에 젖었는데 딱 맞는 표현~
손진아가 생각나요 너무예쁜고 귀여운아이 그라고 사랑스러운소녀
@user-rw7np3nb4f
8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멋지십니다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첫사랑분이시죠? ㅎ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울컥 눈물주의
옛생각이 나네요
노래가 좋아요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그죠?
내 21살.청춘때.
이 곡이 나오기 전까지~~ 국내 칸츄리뮤직은 오로지 미본토 음악을 흉내낸 짝퉁(가수)들이엇다, 이 곡으로 비로소 독자적인 생명력을 가지게 되엇다, ㅋㅋ
ㅎㅎ
노랫말의 시인 노래작시
히말라야 노래ㅠㅠ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영화요?
ㅋㅋㅋ.
이 노래를 들으면 영화 '히말라야'가 떠오릅니다.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그죠?
슬프로래
내가 이노래를 처음안건 빙그레 바나나우유 광고였다...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목 길고 좋은 노래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제목이 제일 길었디지요
김창완 아저씨 영원한 소년같은 이미지 ㅠㅠ 근데 왜싸이코 영활 찍어갖고...
@jinkazama2069
6 жыл бұрын
공유사랑 그래서 김성홍감독과 김창완아저씨가 언쟁이 있었다는 기사가 있었죠. 김창완아저씨는 싸이코역할 안한다고 했는데 김성홍감독이 닥터영화를 출연해달라고 부탁을 했었죠.
@Poisonfrogchoir
3 жыл бұрын
@@jinkazama2069 김창환이 아니라 김창완입니다..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본인도 출연한거 후회한다고 JTBC뉴스룸에 나와 얘기했었어요
@user-le4ps9lk8x
Жыл бұрын
이미지 변신에 성공
This banana milk commercial (kzread.info/dash/bejne/dYeHuteeaMK8hso.html) brought me here!
ㅋ 할머니가 들은듯
뮤지션은 인물도 별로고, 연주력도 별로고 가창력도 별로일지라도 위대할 수 있다. 여기 산울림을 보라.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살짝 산울림 흉보는거 같은데요 ㅎ
@jazzycozzy
2 жыл бұрын
@@parknari9328 뭐 실제로 연주랑 가창력이 훌륭한 타입은 아니지
@jazzycozzy
2 жыл бұрын
@@parknari9328 인물도 평범하고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jazzycozzy 님은 뭐 대단해요??
@guitar11diary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제게 희망을 주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