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이 곡 만큼은 지금 이 영상의 모습과 음성이 최고 지존인 듯합니다! 김창완 선생님께서 지금 연세에서 다시 불러주신다고 하셔도 지금 저 영상의 느낌으로는 이젠 다시는 못 불러주실 듯해서,,, 저 영상이 어찌나 귀하고 조심스러운지... 모르겠고 늘 저 영상의 노래가 잘 있는 지, 매일 매일 찾게되고,,, 하루에도 수 백 번을 듣고 있습니다. 영상물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김창완 선생님께도 늘 감사드리고요!

김창완 선생님께!~ 이렇게 수 만 번을 듣고 들어도 또 듣고 끝이 없이 듣고싶은 이런 아름답고 어여쁜 노래를 만들어 주시고 곱디곱게 불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싶었어요!

아주 오래 전 비록 어린 나이에 김추자란 가수에 홀딱 반해서 부뚜막을 무대삼아 파도여를 열창했었지요ㅡ그 시절이 떠올랐어요.🎉😂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