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11집) - 안녕 (1986年) [작사:김창완 / 작곡:김창완]
Музыка
★저작권 공표일 : 1986-01-01
☆발매일 : 1986-09-10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거발한 #가요세상 #음악감상
Пікірлер: 8
울림이 있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산울림 안녕.. 라디오 신청곡으로 엄청 나갔었죠. 언제 들어도 차 맑고 마음조차 정화되는듯 하네요. 오늘은 차분하게 하루가 시작될거 같습니다.감사드립니다.
모르는곡인데 잘듣겠읍니다
안녕.......... 정말 많이 울었던 노래인데.......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거발한님~~~^^
@kerbalhan
2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곡이죠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왜 이렇게 반복되나..싶었는데..이제 알거같아요..
이 노래를 이태원 희생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