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량 압도적 1위 쿠팡에서 쇼핑하기 : coupa.ng/bgKNio1. 안녕2. 꼬마야 3. 어머니와 고등어4. 둘이서5. 독백6. 초야7.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8.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9. 너의 의미(산울림)
노래는 그대론데 나만 나이 들었네. 중고등학교 때 길거리 리어카에서 테이프 사서 밤에 공부하며 이어폰 귀에 꽂고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었는데.
김창완 가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창완님 목소리도 너무 맑고. 어떤 기교가 없어도 너무 듣기 좋은. 질리지도 않는 멜로디.
중학교때 좋아했던 산울림 노래 🎵 시간이 세웧이 지나 그때 우리는 지금 60😊
어릴때 들었던 산울림 노래는 어른이 부르는 동요 같았는데 40대에 접어든 지금 듣는 산울림 노래는 그냥.. 가슴 먹먹한 어른 이야기 같아요..
우리 김창왼님은 연기력도 대난하지요^^💗👍
참 예쁘다 이슬같은 노래
아름다운 동시 속으로 여행하는 것 같아요. 고맙게 잘 듣고 있어요.
산울림동요집 하늘색 꽃병과 초록색대문도 함 들어 보세요 힐링이 되실 거예요
The best of Kim Chang Wan : Good Bye / Annyeong👍👍. I love all his songs after I watched "When my love blooms" . God Bless You, Kim Chang Wan.
동심으로 돌아간듯해서 자주듣고 힐링하고 갑시다~
40대후반인데, 요즘들어 김창완님의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이 분 좋은 노래 되게 많아요 동시작가도 하셔서 동요도 좋은게 참 많은데 산울림동요집 하늘색 꽃병이나 초록색대문 안에 순수하고 예쁜 노래 넘 많아요 기회되심 함 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
멋잔곡....감사드립니다
노래 뿐만 아니라 반주까지도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이 가수분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내 영혼의 찌든때가 조금씩 벗겨져 날아가는것 같네요. 울고 싶어질때 이 가수님 노래 찾아 들어요👏
창완님 노래는 나에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요 넘 넘 이순간이 행복합니다 ^^♡♡~
앞으론 울지마시고 항상 웃으시면서 꽃길만 걸어세요
여린 동요와 같이 추억이 아련하고 마치 저세상에 계시는 어릴적 오빠와 흡사한 느낌이 듭니다. 탄생주께 바칩니다. I love you
좋아요. 소풍을 끝내고 돌아가신 좋아했던 사람들이 생각나요. 보고싶다. 모두모두...
노래가 아니라 마치 옆에서 속삭여주고, 토닥여주는, 위로의 대화같아요 어쩜 가사들이 멋진 시같네요 ♡
진짜 너무 좋다 고음을 내지르지않아도 기교를 부리지않아도 더좋은건 이런 노래를 만들어냈다는것!
그죠?
너무 좋은 노래들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 ♥♥ 어머니와 고등어 ★★★★★★★★★★★★★★★
넘 아름답다는 표현도 모자네요
김창완씨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진답니다.
역시 죄고입니다.
너무좋아서 눈물이 나네요
이런감성에 노래인줄 너무 좋아요
정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요즘은 이런 감성이 없는 걸까요? 아님 요즘만의 다른 감성들 일까요?
노래하는 시인
진짜 동시작가세요 동시마중에 동시 다섯 편이 실리면서 등단하신 적 있어요 그러니 노래가 예쁠 수 밖에요 좋은 동요도 많아요 산울림동요집 하늘색꽃병이나 초록색대문 검색 함 해보세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보물같은 좋은 동요가 많아요
😂😂😂😂😂😂😂😂너무좋아요
창완 아저씨 감사합니다
고동소리 외통 살며시 뉴턴씨가 호박을안심엇는디 막참외가 울어
안녕 징그러운 내 주식아 파란불이 켜지면 ㅜㅜ 아 힐링되네
아너가백설공주
30:22
난황태에어
가창역은 그저그런데 목소리는 ..아이스크림 보이스.
가창력이 뭐 어때서요??
@@parknari9328 ㅎㅎ
노래 잘 한다고 감정과잉 고음으로 쥐어짜는 것보다 담담하게 무심하게 부르는 스타일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이런 가수 아니 artist 쉽게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
사과받에 백화비누
0:00 안녕 4:45 꼬마야 7:31 어머니와 고등어 11:13 둘이서 13:50 독백 17:23 초야 19:58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23:09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26:40 너의 의미
광고투성이
Пікірлер: 50
노래는 그대론데 나만 나이 들었네. 중고등학교 때 길거리 리어카에서 테이프 사서 밤에 공부하며 이어폰 귀에 꽂고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었는데.
김창완 가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창완님 목소리도 너무 맑고. 어떤 기교가 없어도 너무 듣기 좋은. 질리지도 않는 멜로디.
중학교때 좋아했던 산울림 노래 🎵 시간이 세웧이 지나 그때 우리는 지금 60😊
어릴때 들었던 산울림 노래는 어른이 부르는 동요 같았는데 40대에 접어든 지금 듣는 산울림 노래는 그냥.. 가슴 먹먹한 어른 이야기 같아요..
우리 김창왼님은 연기력도 대난하지요^^💗👍
참 예쁘다 이슬같은 노래
아름다운 동시 속으로 여행하는 것 같아요. 고맙게 잘 듣고 있어요.
@parknari9328
3 жыл бұрын
산울림동요집 하늘색 꽃병과 초록색대문도 함 들어 보세요 힐링이 되실 거예요
The best of Kim Chang Wan : Good Bye / Annyeong👍👍. I love all his songs after I watched "When my love blooms" . God Bless You, Kim Chang Wan.
동심으로 돌아간듯해서 자주듣고 힐링하고 갑시다~
40대후반인데, 요즘들어 김창완님의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parknari9328
3 жыл бұрын
이 분 좋은 노래 되게 많아요 동시작가도 하셔서 동요도 좋은게 참 많은데 산울림동요집 하늘색 꽃병이나 초록색대문 안에 순수하고 예쁜 노래 넘 많아요 기회되심 함 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
멋잔곡....감사드립니다
노래 뿐만 아니라 반주까지도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이 가수분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내 영혼의 찌든때가 조금씩 벗겨져 날아가는것 같네요. 울고 싶어질때 이 가수님 노래 찾아 들어요👏
@user-rt9sw2fs3u
3 жыл бұрын
창완님 노래는 나에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요 넘 넘 이순간이 행복합니다 ^^♡♡~
@user-lc6vk4nm8z
Жыл бұрын
앞으론 울지마시고 항상 웃으시면서 꽃길만 걸어세요
여린 동요와 같이 추억이 아련하고 마치 저세상에 계시는 어릴적 오빠와 흡사한 느낌이 듭니다. 탄생주께 바칩니다. I love you
@user-uf2vy7my3k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소풍을 끝내고 돌아가신 좋아했던 사람들이 생각나요. 보고싶다. 모두모두...
노래가 아니라 마치 옆에서 속삭여주고, 토닥여주는, 위로의 대화같아요 어쩜 가사들이 멋진 시같네요 ♡
진짜 너무 좋다 고음을 내지르지않아도 기교를 부리지않아도 더좋은건 이런 노래를 만들어냈다는것!
@parknari9328
2 жыл бұрын
그죠?
너무 좋은 노래들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 ♥♥ 어머니와 고등어 ★★★★★★★★★★★★★★★
넘 아름답다는 표현도 모자네요
김창완씨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진답니다.
역시 죄고입니다.
너무좋아서 눈물이 나네요
이런감성에 노래인줄 너무 좋아요
정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요즘은 이런 감성이 없는 걸까요? 아님 요즘만의 다른 감성들 일까요?
노래하는 시인
@parknari9328
3 жыл бұрын
진짜 동시작가세요 동시마중에 동시 다섯 편이 실리면서 등단하신 적 있어요 그러니 노래가 예쁠 수 밖에요 좋은 동요도 많아요 산울림동요집 하늘색꽃병이나 초록색대문 검색 함 해보세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보물같은 좋은 동요가 많아요
😂😂😂😂😂😂😂😂너무좋아요
창완 아저씨 감사합니다
고동소리 외통 살며시 뉴턴씨가 호박을안심엇는디 막참외가 울어
안녕 징그러운 내 주식아 파란불이 켜지면 ㅜㅜ 아 힐링되네
아너가백설공주
30:22
난황태에어
가창역은 그저그런데 목소리는 ..아이스크림 보이스.
@parknari9328
4 жыл бұрын
가창력이 뭐 어때서요??
@user-kk8it4vf1g
3 жыл бұрын
@@parknari9328 ㅎㅎ
@veronicalee6558
3 жыл бұрын
노래 잘 한다고 감정과잉 고음으로 쥐어짜는 것보다 담담하게 무심하게 부르는 스타일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이런 가수 아니 artist 쉽게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
사과받에 백화비누
0:00 안녕 4:45 꼬마야 7:31 어머니와 고등어 11:13 둘이서 13:50 독백 17:23 초야 19:58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23:09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26:40 너의 의미
광고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