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원 - 안녕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20326 방송
Музыка
공소원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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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코가찡하고 눈물난다 공소원 가수님 너무좋습니다 👍
산울림 김창완 가수의 안녕 노래는 원곡도 좋은 노래구요,,,, 공소원 가수만의 속깊은 감성의 목소리로 부르니 더 감동이 되어서 참 좋습니다. 마지막 소절에서 공소원님이 안~~~~녕~~~~~ 하는 순간 울컥 합니다. 내 기억에, 우리의 추억에 건네는 인사...... 안녕. 좋은 노래는 시간이 아무리 흐르고, 세상이 바뀌어도 좋은 노래는 좋은 것 같습니다. 공소원 가수님이 부른 안녕. 안녕 리메이크 노래 중에서 최고인 것 같습니다!!!!
공소원 가수님의『안녕』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어린이 합창단과의 하모니... 기분 좋고 기분이 편안해졌습니다. 좋은 노랫소리 감사합니다.
소원씨 목소리와 아이들의 목소리가 합쳐저 천상의 소리를 듣는것 같아요 볼수록 감동 입니다
승윤씨땜에 소원씨 노래를 처음 들었어요 너무 감동적인 무대 입니다 목소리가 참 단단하시면서 아름다우세요 모두 모두 화이팅 👍👏👏👏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 드라이빙 때 또 듣고 싶네요
눈물나게 하는 이 감성은 뭐지? 그녀의 따스한 목소리인가?
It’s a song saying goodbye to a friend who is going far away. When KCW was hosting a radio show, a fan with bone marrow cancer sent in a letter with her wish to live to 20 yrs old. Her wish was not fulfilled. The story was made into a film “I Want to Live Until I’m 20“ (1992) with the song “Goodbye” in the OST. “I am a child who lives on tears. I am a child who lives today with 1 drop of my mother’s tear and tomorrow with 2 drops of my father’s tears.” “I won’t say that I want to live.” “I just want to stay a little longer.””I want to live until I’m 20.” “Chohui, Annyeong”. “Goodbye was Min Chohui’s favorite song.” 💧
목소리가 이뻐요 잘 부르시네요
안녕(김창완) 안녕이라는 인사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지 반가운 안녕과 슬픈 안녕이 대학시절 내 친구는 만날 때마다 다정한 안녕을 해줬지 고단한 삶을 살아가던 어느 하루 갑작스런 안녕을 하고 친구는 저 멀리 별빛 되어 떠나버렸어 귀엽고 귀한 다정했던 내 친구야 모두 잠든 어느 밤 가끔씩이라도 내가 울어줄게 아무도 모르게-----.
편곡도 노래도 넘 좋아요. 악기 모에요 섹소폰이에요? 너무 멋있어요
평범함 별로~ 그냥 노래를 부르는느낌 원곡의 느낌은~ 친구를 옆에두고 시를 읊는 느낌~
@user-xm8ct1bl2z
Жыл бұрын
이런빌런들 꼭 있다니까 ㅋㅋㅋㅋㅋ 즈그들이 부르면 그냥 매미 울음 소리마냥 듣기싫은 목소리일텐뎈ㅋㅋ
얘 미스트롯 나온애 아닌가요? 뻔뻔하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