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들어도 넘흐 좋은 마성의 목소리.. 자주자주 나오셨음 합니다.. 김용진님 항상 응원합니다~~^^
@annacho1351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열어봤는데..와우~~김용진씨 목소리,응원해요 화이팅!!
@user-vf7zf5vm4k2 жыл бұрын
김용진 지렷..
@mulsta52 жыл бұрын
공소원님의 노래도 좋고 색소폰 연주도 좋았습니다. 공소원, 김용진 두 분의 음색의 조화와 열창에 이별이야기 노래 정서가 살아서 마지막 화면의 청중처럼 기립박수 치고 싶네요.
@user-yz4qe1gf8n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멋있다♥
@SY-er1wi2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좋아요 두분 목소리랑 감성이 잘 어울리는 무대네용 잘 들었습니다!!
@user-px1tw9yh6w2 жыл бұрын
용진님 공소원님 목소리조합너무 좋으네요 불명에서 자주 뵙고 싶네요
@user-iw3ns7pt1g2 жыл бұрын
이별이야기 저의 노래방 애창곡을 두분이 불러 주시다니 완전 귀호강 눈호강 최고였어요 두분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hitelight19752 жыл бұрын
와아 대박 공소원님 유튜브도 있네요 구독🤪👍❤
@user-sg3fx4sz2m2 жыл бұрын
저도 듀엣할때 친구,선생님,동생이 있는데 노래를 하면 괜찮을것 같고 왕중왕도 같이 출연하면 좋은추억을 남을수 있을것 같아요
@user-xe6yz3yp6f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잉잉
@sketcht1642
2 жыл бұрын
음색이 좋음에도 왜 ?? 남자분.. 미스 트롯.. 부터 응원하는데 평범한 음색은 ... 그러내요 ㅠㅠ 죄송..
@artisfan51622 жыл бұрын
From the 2022 Oh My Star special part 1 with Kim Yongjin who with his handsome voice was the 2018 Super rookie and Gong Sowon who wants to be the next super rookie. She recently developed an interest in playing the saxophone. They sang Lee Moonsae’s “Parting Story” after she played the theme for “Korea Sings” in the waiting room. Kim Yongjin was even more handsome in a 3 piece grey suit. Hyolyn said she was so immersed in the song that she couldn’t react. Jo Kwon said that KYJ has the voice that he can never possess. KYJ was taking a photo of GSW on the winner’s sofa. P.S. GSW released a new song “Love is Sand”.
Пікірлер: 20
어마어마한 성량과 매혹적인 음색에 인성과 외모까지 모두 갖춘 갓용진
공소원님 예쁘당
듣고 들어도 넘흐 좋은 마성의 목소리.. 자주자주 나오셨음 합니다.. 김용진님 항상 응원합니다~~^^
어쩌다 열어봤는데..와우~~김용진씨 목소리,응원해요 화이팅!!
김용진 지렷..
공소원님의 노래도 좋고 색소폰 연주도 좋았습니다. 공소원, 김용진 두 분의 음색의 조화와 열창에 이별이야기 노래 정서가 살아서 마지막 화면의 청중처럼 기립박수 치고 싶네요.
와!!! 너무 멋있다♥
와 노래 좋아요 두분 목소리랑 감성이 잘 어울리는 무대네용 잘 들었습니다!!
용진님 공소원님 목소리조합너무 좋으네요 불명에서 자주 뵙고 싶네요
이별이야기 저의 노래방 애창곡을 두분이 불러 주시다니 완전 귀호강 눈호강 최고였어요 두분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아 대박 공소원님 유튜브도 있네요 구독🤪👍❤
저도 듀엣할때 친구,선생님,동생이 있는데 노래를 하면 괜찮을것 같고 왕중왕도 같이 출연하면 좋은추억을 남을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슬퍼요~~~잉잉
@sketcht1642
2 жыл бұрын
음색이 좋음에도 왜 ?? 남자분.. 미스 트롯.. 부터 응원하는데 평범한 음색은 ... 그러내요 ㅠㅠ 죄송..
From the 2022 Oh My Star special part 1 with Kim Yongjin who with his handsome voice was the 2018 Super rookie and Gong Sowon who wants to be the next super rookie. She recently developed an interest in playing the saxophone. They sang Lee Moonsae’s “Parting Story” after she played the theme for “Korea Sings” in the waiting room. Kim Yongjin was even more handsome in a 3 piece grey suit. Hyolyn said she was so immersed in the song that she couldn’t react. Jo Kwon said that KYJ has the voice that he can never possess. KYJ was taking a photo of GSW on the winner’s sofa. P.S. GSW released a new song “Love is Sand”.
마지막 그대여.이제.안녕.한번만 하는게 나을듯싶다.세번하니까 이별하는게 구질구질 해보여짐
@jaykim2397
4 ай бұрын
ㅋㅋ 지랄이다😂😂😂😂😂😂
변실
별로 잘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