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퀘스천 PD’s Pick] 02:06 인간관계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 07:12 의외로 간단한 인간관계 손절하는 법 18:28 사람에게 상처받았을 때 ‘이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user-fh6sr8bh9v

3 ай бұрын

18:28 그러네요 이것만 알아도 쿨해질 거 같아요

@zzini_9362

3 ай бұрын

- 분류하고(왜곡하는사람) 대책갖기(멘트 준비 등) - 남의 마음을 자꾸 읽으려고 하는 습관은 에너지를 바닥나게 만든다 -> 그런 부분 있었나요? 질문, 그런 부분 있었는데 미안/고마워요~ 표현

@yooni5904

3 ай бұрын

근데 남의 마음 잘 읽어지는 사람도 있어요. 알면 안당하죠. 남들은 한참지나 당해도 전 안당함. 그리고 분류를 잘하려면 잘 읽어야합니다.

@si-hyeoncho5228

3 ай бұрын

ㅗㅑㅜㅢㄴ4​@@user-fh6sr8bh9v

@user-kr4vb7fo1t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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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다. 만나고 집에 오면 뭔가 기분나쁜 사람들은 단언컨대 손절해야 한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그냥 나와 코드가 안맞는거다. 그런 감정소모를 할 필요가 전혀 없다.

@young9535

2 ай бұрын

특히 무례하고 염치없는 사람과 엮어서 스트레스 지수 확 올라갔는데 거리두기, 마음으로 손절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없어지네요. 피할 수 없다면 마음으로만 정서적으로 손절해도 효과가 있네요

@user-eb6ke1ll9c

2 ай бұрын

저는 1년에 몇번안보는 사촌 동생때문에 만나면 한 1주일정도 기분이 나쁘고 에너지가 빠져나갑니다 벌초 명절제사때 경조사있을때 보지만 이상하리많큼 맞지않더군요 손절해야될지 1년에 2~3번 만나는데 참고 견디고 지낼까 고민됩니다

@user-cv3zx4en4i

Ай бұрын

기분나쁜말하면서 유머라고 포장하길래 손절함

@g96118971

Ай бұрын

​@@nomio5662객관적이고 정확한 댓글 이세요ㅡ.

@taleworld-kj9to

Ай бұрын

내가 잘못인가? 조금이라도 자책 안해도 됨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다른 사람들도 다 피하거든 그사람과 말로 한두번 풀어서 잘 풀리면 다행이지만 기회를 주는데도 나를 욕하고 비난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은 고민하지 말고 손절하면 됨 만약에 내가 성추행을 당했는데 직접적으로 만지진 않았지만 애매하게 하는 인간들이 있듯 직접적으로 욕하진 않지만 비겁하게 돌려까기 하거나 험담하거나 약올리는 스타일이면 손절하세요 그리고 그사람 주변에 사람ㅇ이 있는지 보세요 100이면 100없을거임

만나면 기분 나쁜 사람은 꼭 뒤 끝이 안 좋게 끝남.

대놓고 기분나쁘게 하면 싸우기라도 해서 풀기라도 하는데 착한척 위하는척 하면서 내가 잘되면 부들거리는 인간들이 더 문제임 관심은 왜그리 많은건지 연락은 왜그리 해대는지

@user-hf7pl5wh9b

13 күн бұрын

우왓!백퍼 대공감!나는 겪고나서 친구라고 친하다고해서 함부로 대하거나 무례해도 된다는것은 아닌데... 참다참다 이건 너무 무례하다라는 사건이 하나 터짐 엄마의 장례식치르고 난후 보험금관련 그친구와 통화중 보험금을 남동생에게 다 줄예정이다하니 그친구왈 그 보험금을 왜 동생에게 다주냐 똑같이 나눠가져야지!하는데 통화끊고나서 곱씹어생각해보니 너무 무례하네...친구지만 본인이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지?안그래도 예전부터 날 하인처럼 굴리길래 멀리하고 연락도 피해왔는데 그계기로 마침표를 찍음!손절하니 스트레쓰도 안받고 너무 좋음 진즉 손절할껄 그동안 친구랍시고 온갖 상처 받으면서 친구관계유지를 계속해온 나를 원망함

@yhjo4135

9 күн бұрын

친구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말은 무조건 아껴야 하는거군요. 조심해야겠어요

@qhrud83

9 күн бұрын

저라도 친구입장이면 동생이랑 반반씩 나누라고 할거같은데. 그게 기분 나쁜다고 생각 하다니... 저또한 조심해야 겠네요

@syh-zp8dn

6 күн бұрын

보험금 문제는 반반 나눠야 맞는데요.동생을 주고싶은 마음은 본인이 착한마음이지요

잘하지 마세요. 더 함부로 대해요. 당신이 날 한부로 대하니 거리를 둔다는 걸 티를 내니 조심하더군요. 이렇게 점점 멀어지니 나중에 돌봐달란 말 못하더군요. 세옹지마. 잊지마세요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분노를 올바르게 대응할수 없었던 저는, 외아들이었던 남편을 봐서그럴수없어서 10년이란시간을 부정적감정때문에 괴로움에 사무치는 슬픔을 아픔을 겪어왔어서 정신적,신체적 삶의방향또한 죽음으로 하락하였다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인생을 끌고오다2024년 2월말, 오늘 2월16일 날짜로 일주일후 마지막 종지부 이혼도장을 찍습니다. 100년도 살지못하는 인생길위에서 타인의 관심이나 인정없이도 충분히 살아가는자만이 정신적으로 독립된, 고독을 스스로 즐길줄 아는자만이 스스로와 즐겁고 누구에게도 기대지않는 인생을 살수있다, 고로. 나는 선택했다. 나머지 50년인생이 찬란하게 빛날준비가 되어있으니, 늦지않았다고 용기내자고. 100번넘어져서 피흘렸으니, 101번 일어나자고

@user-ez6eo6xn2e

3 ай бұрын

진심 응원합니다

@jiyoon_Park

3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앞으로 찬란한 빛나는 새 길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user-mn6pl6uo7d

3 ай бұрын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와 비슷한 감정인듯 하네요.. 전 늦게나마 남편이 시가와의 관계를 끊게 해 주어서 숨 좀 쉬고 삽니다.. 막말의 대가인 시모 때문에 인간이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생각하며 많은 상처와 분노 속에 살았던 시간들..ㅠ

@user-hv1ql6ws4n

3 ай бұрын

이젠 마음고생 없이 새로운 인생 자유롭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user-gx1vo7zw7e

3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그리고 부럽네요 전 용기도 없는 바보라서 아직도 이러고 살아요 전 왜 이럴까요 ㅠㅠ

시어머니가 만날때마다 기분 나쁜 말과 행동을 해서 만나고나면 며칠간 기분이 나쁩니다. 맘같아선 손절하고 싶지만 남편을 봐서라도 그럴순 없으니 최대한 멀리 떨어져지내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l.hyoung9880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저도 나르시스트 시어머니의 감정 상하는 말과 퍼붓는 비난에 에너지 소모가 비일비재해서 최대한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user-kx6li3pp2q

3 ай бұрын

가족이라도 친절하지 않다면 똑같이 친절하지 않게 대해주어야해요

@user-ne9ezsiy3fl

3 ай бұрын

그럴때는 가까운 사람, 현재의 상황에선 남편과 고민을 함께 나눠 이런 문제가 있다 간단히 대화라도 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단순히 포기하거나 낙담하는건 좋지는 않으니까요.

@user-pk3yg1wz6i

3 ай бұрын

저도 저생각하고들어왔는데 이런댓글이 상단에... 유튜브가 제마음을 읽고있나봐요... 남편과는 얘기해봐도 나이드신분이니 이해해라 라는답변만들어 이제는 그냥 예전보다 멀리하고있습니다....

@user-ee9rn5mn4t

3 ай бұрын

공감가네요 전 밑에 동서 땜 만남이후 동서의 직설화법ㆍ명절음식 맛 평가등등 ~~ 그 말에 기분나쁘고 감사라는 말은 들어본적없고 짠순이 동서땜 힘들며하면서도 말없이 대꾸없이 대처하는 내자신에 스트레스받네요ㆍ 시어머니 안계시고 맏며느리라 가족화평위해 참는건데 ㅠ

지인이나 친구라면 손절하면 되는데 그런 사람이 피할 수 없는 가족일 경우에는 너무 피곤합니다. ㅠㅠ

@rikkdagrinder8500

2 ай бұрын

가족이면 다인가요? 손절 하세요

@d19271927

2 ай бұрын

손절하는게 정답입니다. 않보니 마음이 편합니다.

@Joy10095

2 ай бұрын

우리언니는 저한테 나쁜말만 합니다. 정말 가족이면 당하기만하고 연끊기도 안되니 힘들죠..

@pcfanta

Ай бұрын

극 공감합니다.

@juliety_Koreanlife

Ай бұрын

저도 친언니가 만나면 비교하고 자기가 우월한 부분만 너보다 이게좋아 라고 말합니다 화도 내봐도 못고쳐요 이제 안가려구요 ㅠ

1. 말을 말 그대로 받아들일것 상대의 의도가 어찌됐건 그건 그사람 사정이고 내가 맘써가며 속끓여가며 생각할 필요가 없음 2. 행복한 사람만 만날 것 만남이 즐겁지않다면 지속할 필요가 없음 인생 짧고 사람은 많음. 눈치없는척 하고 날 아끼는 사람들이랑만 서로 배려하며 지내니 스트레스가 거의 없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어쩔수없이 이어진 사람이 문제...

우리친언니들.. 늘 남얘기 깍아내리는거 보톡스얘기 옷차림얘기 친구애인얘기 아파트오래되고 작은데 샇면 그지같이 산다는얘기 내가 조금 누추하면 남들이 내가 알뜰하게 사는거 알아주냐는얘기 지긋지긋했다 그런얘기 듣자고 2시간 전화기 붙들고들어야했을까 싫다 이젠.. 남편과 퇴직후 어찌 살지 동네저수지한바퀴돌면서 얘기나는게 훨씬 평화롭다

@user-oc8wu6tg8c

3 ай бұрын

친언니들하고 거리두고 사세요. 한번 사는인생 가족이어도 고통주고 스트레스 주면 피해야죠ㅜㅜ

@user-tn6vs8we3o

3 ай бұрын

그래도언니하고이런저런얘기를2시간이나하시고~사는얘기가어차피쫌지루하겠지요? ㅎ 저는 저의 여동생하고연락이끊어졌어요..ㅠ 서로카톡이나연락을하면 싸우기만해서요...차라리연락안하는게편하겠다싶어서요... 그래서 자매끼리소통하시는거보면 부럽습니다~~!! ㅎ

@grace-cg9tb

3 ай бұрын

자매들끼리의 어릴때부터 각자 자아상이 강하면 자기위주로 생각을 주입하고 강하게 대화를 쥐거락펴려고하는거같아요. 아마 성인이되서도 누구하나 어른으로써의 선 없이 결혼전과 똑같이 말과행동이 같다면 가족이 노력할부분이 분명이 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각자 아이들도 보고 자라니까요 위에 선생님말처럼..지인의 위치에 자리를 내려놓고 가끔 안부인사정도도 좋을것같아요. 그럼 사람이기에 당연히 알게될것같습니다.

@user-vm4cw6mi4z

3 ай бұрын

형제,자매도 이웃 사촌 보다 못한 경우 많아요, 맨날 부정적으로 애기 하는 사람 손절이 답입니다,손절하고 나면 너무 편해요

@user-Griezman

3 ай бұрын

그 친언니들 서울대수석이냐? 백억있냐고 물으세요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전 윗대 친척들이 굉장히 많은데 한글도 못읽고 평생 집안 여왕으로 살던 할머니한테 멀 그리 많이 낳았냐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안맞음 안보는게 답

나이들어갈수록 피곤한사람은 자연스럽게안보게되던데ᆢ 손절하기는ᆢ그렇고 적절한거리를두니 마음도편해지더라구요

이제 만날사람이 아무도 없어요ㅠㅠ

@Gina-ks8je

7 күн бұрын

저두요 ㅠㅠ

@kejzeal

6 күн бұрын

혼자 놀면 되요^^

@user-uc7qo8bb4n

5 күн бұрын

좋은 취미를 가져보시고 외롭다 생각말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새로운 관계는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게 거리두고 알아가다보면 진실한사람보는 판단되는 눈이 틔입니다. 주위에 그런사람들을 두고 늘 선을 지키고 살다보면 외로울새 없이 바쁜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쓸데없는 인간관계는 오히려 나를 망칠수 잇기에 외로움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개발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친구없어 행복하고 삶이 풍요롭다라는 말을 즐기시면 어떨까요?

@jbaik80

4 күн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서 나한테 맞는 친구가 다시 생깁니다. 단 , 나도 노력을 해야 사람을 만날수 있습니다. 저는 학교:취미생활하면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어요

@user-lc6kn5rd4o

Күн бұрын

친구 필요 없어요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보낼 수 있답니다

인간관계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지인을 만나고 친구를 만납니다. 하지만 만나서 스트레스를 받는사람이 있고 만나면 스트레스 풀리는 사람이 있죠. 전자는 반드시 손절해야 합니다. 만나면 스트레스를 더 받는데 뭐하러 만납니까. 직장에서도 마친가지죠. 스트레스를 받게하는 인간들은 어쩔수없이 업무적으로 부딪히는 경우빼고는 무시하면 그만이고요.

제 얘기하는줄 알았습니다. 친구면 손절이라도 하는데 친동생이 거의 20년 이상을 말할때마다 저를 기분나쁘게 깎아내리고 신체공격하고 심지어 아이를 나은 후에는 제 아이까지 이상하게 깎아내리더군요. 제가 사는 동네 수준도 비아냥거리고. 참다참다 얼마전에 의도치않게 폭팔했어요. 난생처음 동생한테 쌍욕하고 손절했어요. 몇달 지났는데 처음에는 기분이 않좋더니 그 비아냥거리며 저를 깎아내리는 얘기 않들으니 맘이 편해졌어요. 그냥 이게 더 나은 선택이구나 싶어요.

@godot-lee

3 ай бұрын

쇼펜하워의 말에 가족도 손절, 엮이면 망한다는 말이 있어요. 멀리하는게 좋죠. 근간 저 역시 모임에서 안맞는 자로인해 다투지 않고 손절, 모임 안가죠(새로생긴 부부모임)

@user-ix3fl5xr1p

2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user-vm8pu7fp3w

2 ай бұрын

저는 새엄마라는 사람이 그럽니다. 듣다보면 저는 못났고 자긴 잘났다는 식..열등감인건 알지만 기분이 나빠져서 최소한만 보고 있고 아이 건드리는 말하면 참지 않습니다. 이리 대응할 때까지는 오래 걸렸네요..

@user-kb7qp1qe1g

2 ай бұрын

저는 65년 동안 괴롭혀서 힘들지만 하느님을 믿다보니 원수같은 언니를 용서해어요 그리니 어두워던 마음이 좀 편한해졎어요 친동생한테 그럴수가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서 눈물도 많이 많이흘리고 했는데 어느새칠순을 넘어왔는데 얼굴엔 전쟁때 천연두 병으로 마마자국이 있는데 어릴적에 언니가 매일같이 놀리고 노래까지 지어불루며 눈물나게 하고 65년 동안 얼굴에 컴플렉스 이제부터힘을 내겠습니다

@user-pz1eu4or5h

Ай бұрын

저도 경험이 있어요.첨엔 절연했는데 성향이거니 해야하고 나의 기분을 이야기하는게 좋지.맘이 결코 편안하지 않더라구요. 남는건 형제입니다.

가족중에 형제들이랑 손절하고싶은데 얼른 독립후에 차근차근 밟고싶어요 가족밖에없다고 부모님은 그러시지만 솔직히 남보다못할때가많아요

@user-ju1xh2hn1e

2 күн бұрын

가족이 날 죽일려고 하고 내돈을 전부 빼앗은것이 아닌데도 가족과 손절한다... 영상을 오해한게 아니라면 지인과 가족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하지 않겠나.. 때론 가족보다 지인이 낫다고 하는 사람은 가족이 왜 필요한지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다 나도 가족과 인연을 끊고 싶은 생각이 많았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지나고보니 아무리 잘해주는 지인이 있다고해도 가족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지인이 잘해주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가끔보는 지인이 잘해주는 사람은 있어도 맨날 지인집에 살아도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어렸을때 싸우고 상처받고 어른이 되어서도 맘에 안들고 날 힘들게 한다고 가족을 손절한다니.. 가족은 천국이 아니다 기대를 버리면 가족은 존재하는것만으로 소중하다 가족과 손절했다고 댓글 쓴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만 그 사람들의 인생의 시간들을 나는 믿지 않는다 가족을 버리고 살수 있어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말을 절대 신뢰하지도 말고 믿지 말라 그 사람도 언젠가 가족을 찾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그 사람의 가족은 당신의 가족과 상황과는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라 일부 특수한 가족들을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당신을 포함한 부모와 가족은 힘들게 살아왔고 상처받으며 힘든 나날속에 자신도 원치 않는 가족에게 짐을 주었으며 몰래 울기도 하였고 서툰 감정속에 가족을 힘들게 하면서 때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시간들도 있었고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온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1. 분류와 대책 - 왜곡 : 말대꾸 - 비난 : 하지마 신호 2.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람 - 수동공격(도발) : 멀리하기, 3. 손절 방법 : 단계 낮추기 - 친구 -> 지인단계 -> 모르는 사람 4. 손절 기준 : 만나고 나면 기분이 나쁨 기회는 사람에 따라 다름 5. 대인관계 훈련법 - 무관심하면서 잘할 순 없다 - 롤모델을 따라하기 6. 최악의 습관 - 자신에 대한 극단적인 낙인 - 합리화 - 독심술 습관(남의 마음을 읽으려 하기) 7. 나쁜 습관 끊어내는 방법 - 무의식적 반복 -> 의식위로 끌어당기기 : 어떤 일이 생기고 있었는지 알게 됨 - 애도의 시간 - 대체적인 습관 : 표현하기, 물어보기 8. 인간관계 상처 이 행동 금물 - 가해자에게 해결하려 하지 말 것 (상처를 치유해주는 것은 칼이 아니라 약) 9. 플랜B 다른 전문가 찾아보기

@minyoungyun461

2 ай бұрын

ㅊ❤😂😂🎉😢🎉😢

@calebkim6005

2 ай бұрын

공부 잘하실것같아요

@user-ki7gi2ke3e

Ай бұрын

멋지다

@ekma80

Ай бұрын

그런데 넵이 하지마 신호는 아닌것 같은데요?

@user-ce4po1ff8k

6 күн бұрын

오 감사해요!!!ㅠㅠ

절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랑은 인연 안맺어요. 그사람 만나고 오면 그사람이 한말이 하루종일 나를 괴롭히고. 만날때마다 이런상황이 번복 된다? 만날 필요가 있나요. 서로 선을 지킬줄 알고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웃으면서 인사하는 사이가 제일 좋아요. 주변 챙기느라 바쁜 나날에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만남을 이어갈 필요가 없지요. 내 마음이 편해야 내 주변도 편안해지고 집중할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user-wm7ho7de7i

Ай бұрын

그게 시어머니라든가 시누이들이라면... 남편이 내옆에없을때만 사람기분나쁘게 돌려서말함...

@yunsohn

25 күн бұрын

맞는 소리에요

완전공감합니다 이기분이 어떤건지 당하지않은 사람은 모을꺼에요

@user-oc8wu6tg8c

3 ай бұрын

자신이 당한것을 엉뚱한 대상한테 표출하는 인간들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janelee1766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약한사람 동물 찾아서 분풀이합니다 100%

@user-jo8zf6pq3d

12 күн бұрын

기분ㅈ같죠ㅋ

말을 함부로 던지는 사람은 던진 후 시간을 따라 유유히 흘러가고, 그 말을 받은 사람은 시간이 멈춰서 오랜 시간 앓고 ~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 모두고 피해를 줬다는 걸 인식하는 사람은 소수.. 성찰이 가능한 사람은 사람이요, 성찰이 불가능하면 법을 안어겨도 늘 누군가를 향해 죽이는 독을 향해 뿜고 사는 사람. 장자가 '비인' - 사람 아닌 사람이 세상에 많다더군요. 잘 가려서 지내는 것이 지혜래요

스트레스 해소로 운동 외에 악기 추천드립니다. 뇌눈손 바빠서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 국가에서 동네마다 스포츠 센터만들고 공원만들고 운동기구 만들어놓은 것처럼 이제 정신질환 예방 차원에서 악기를 돈 걱정 없이 원할 때 언제든지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을 하면 참 좋겠네요. 게임은 많이 하면 익숙해져서 지루하지만 악기는 반복하면 아름다운 음악이라는 결과물을 얻습니다.. 모두가 행복하죠

@user-wj2gd8wn1b

3 ай бұрын

오~ 저도 이런생각했었는데 같은 생각이신분 만나니 반갑네요😅

@do3101

3 ай бұрын

와 신선한 발상이네요.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user-bp4sg3vu3t

3 ай бұрын

저와 같네요~~❤

@kinnie4162

3 ай бұрын

모두가 행복하죠 ㅡ이 말이 왜 이렇게 좋죠^^ 악기 연주는 자기 영혼을 구하는 것 같아요. 뭐 하나라도 즐겨서 하는 사람 보면 부럽습니다

@hjgood-bc3dm

3 ай бұрын

악기 정말 좋아요. 저도 스트레스푸는걸로 악기연주와 운동 합니다.

1.어떤사람인지 주변사람들을 파악하는것 그거에 맞게 대응하기위해 혼자 연습하기 2.손절은 다시는 만나지말자가 아니라 내 인간관계 레벨에서 낮춰버리른것.

여러 정신과 전문의 분들 영상 애청하는데 군더더기 없이 단연 최고시네요

@user-ll3wv2iw2q

3 ай бұрын

절대 공감합니다. 군더더기없이 명쾌하시네요!

@user-db9ch4nt4i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BD-sv5cx

2 ай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 ❤

@jennypark1376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cg4rg8mh6j

7 күн бұрын

네 그러네요 저는 이런분 보면 와 이분 정말 똑똑하겠다 이런 생각 들어요 ㅋ

오랜기간 친하게 지냈는데 언제부턴가 본인이 우월하고 제가 가진 환경을 무시하는 발언을 여러번 하더라고요 교수님 말씀처럼 끊을수는 없는 관계라 한단계 내려놨어요 그랬더니 인생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요즘은 아주좋아요 나랑 안맞는 사람 억지로 옆에 둘필요 없더라구요

@mokki7918

3 ай бұрын

엇 저도 오래 알고지낸 언니가 점점 그렇더라구요 예전엔 저도 어리니 그걸 잘 몰랐었나봐요.. 이제는 최대한 먼저 연락 안하고 안만나려고 거리두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면 서서히 멀어지겠죠 ㅠㅠ?

@user-ff3hn5dl3g

3 ай бұрын

그럼요 상대방은 아무렇게나 말 툭툭 내뱉고 자기말이 맞다며 우쭐할거예요 상대방 자존감 높여주는 도구로 살진 맙시다 지나간 내 시간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user-ot3vt3qe3l

3 ай бұрын

4개월전에 모두 단절 했습니다 약간은 좀 심심했는데 이제는 개인적인 시간을 즐기고있어요

@popgo8010

3 ай бұрын

저두요

@ljg20

3 ай бұрын

저도 친구가 그런애가 있어서 인연을 끊었어요;;

가난하게 살면서 돈도 안 벌고, 만날때마다 맨날 먹는거, 마시는거, 놀러 다니는거 ,신세지는 친구, 6년동안 만나다가 친구 손절 해 버렸읍니다, 손절 생각 할 수록 너무 잘 한거 같아요

@user-hn1bi5wo6v

Ай бұрын

형편이 안풀렸나보죠... 당신들비해.

친구 여러명이 만난 자리에서 내가하는말에는 꼬투리물고 은근 기분나쁘게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나는 그친구한테 평소에 지분이 낮아서 아무생각이 없었다보니 훅들어오는 공격에 방어를 제대로 못했는데 집에오고 나서 이상하게 계속 기분이 나쁜 친구가 있는데 선생님 말 새겨들어야겠네요

@shine6959

3 ай бұрын

악 그거 어떤건지 알아요 ㅋㅋㅋ 그런친구는 사람마다 대하는게 달라서 좀 잘나가는 친구는 별 대단치도 않은 말이나 행동 해도 치켜세워주고 속보일정도로 딸랑대고 내가 '똑같은' 말을 하면 말꼬리잡거나 반대의견 말하거나 돌려까거나ㅎㅎ 그런 인간 저는 넘 역겨운데 주변에선 사회생활 잘하고 처세잘하는 이미지로 보더라구요 씁쓸해요 저는 아부못하는 성격이고 하기도싫음

@user-bw9kd6tf2o

3 ай бұрын

@@shine6959 강약약강ㅋㅋ 제일 비겁한 부류죠

@user-gd9tg7wt7i

3 ай бұрын

특히 여럿이 모일때..모임갔다온 후 계속 그말이 기분이나빠질때..그 한사람때문에..참 연구가 필요하죠

@user-dt5zn6jf4j

3 ай бұрын

내 기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한 명이라도 보기 싫은 인간이 있으면 나가지 마세요 인생 길지 않아요 나의 돈 시간 좋은 곳에 씁시다

@mdpip

2 ай бұрын

나도 그런 인간 하나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이 루저의 삶을 살고 있음.

학교, 회사 등 닫힌공간, 봐야만 하는 관계에서 악인들이 있으면 독심술 쓸수밖에없게되는게, 앞뒤다르고 가식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대화를 하더라도 해소가 안되고 상대쪽에서 그럴생각도 없고 알맹이가 없으니 답답함

@withgratitude2386

3 ай бұрын

직장이 원래 좀 그런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직장 사람들이랑 친해질 필요가 없어요 직장에서는 일이나 잘하고, 그냥 적당히 잘 지내고, 내 친구는 밖에서 따로...

저희 아버지가 늘 그래요 ~ 만날때마다 항상 기분이 나빠요 .. 기분을 완전 최악으로 하시죠 ~~ 본인의 단점을 저한테 공던지듯이 던져서 항상투사하세요 .

저도 얼마전에 30년지기를 손절하였어요 저를 만나서 감정쓰레기통 취급을 함다거나 팃포탯이 안되기에 “아 얘는 더이상 친구가 아니고 그저 지인이야” 라고 생각하며 하던 연락수준이나 배려수준을 지인으로 다 낮춰버렸어요. 그래도 쌓인 시간동안 있어진 고마움들이 있어서 1년의 유예기간을 주고 지켜봐왔습니다. 그동안 저는 사람의 도리라는것은 하면서 지켜보며 체크를 했지요. 이런 과정 속에 가장 중요한것은 저만의 기준을 먼저 명확하게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저의 기준이 없을때는 “아닐거야 실수일거야”라며 타인에게 허용적이고 합리화를 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명확한 기준이 서고 나서는 마음은 안타깝지만 제 마음속에서의 지위를 격하시켰죠 ㅋㅋㅋ1년전에는 그래도 친구인데~라며 손절하지 못했는데 1년을 지켜보고 나니 역시 내가 틀리지 않았네 라는 생각이 들고 저의 에너지를 지켰다는 생각에 좋았습니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친구라는것이 시간에 비례하는것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사회에 나와서 만난 지인들이 더 소중하고 마음도 잘 통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이걸 알게까지 오래 걸렸지만 이제라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좋은 강의네요 말투가 따뜻해서 너무 듣기 좋아요

@user-fr5wd4uz4z

3 ай бұрын

😊😊😊😊😊😊😊😊😊😊😊😊😊😊😊😊😊😊

@user-fr5wd4uz4z

3 ай бұрын

😊😊

@user-np8mu6zb4g

3 ай бұрын

따뜻 하실 듯 맘씨 좋아 보입니다 저음이라 듣기에 편안 합니다

@user-by3pd6bg3h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기반 소리반이라 정말 듣기 편하네요.

우울증으로 몇년을 고생했는데 병원 다니고 약 먹어도 그 때 뿐이지 확실한 원인을 못찾다가 시댁 손절했더니 우울증이 나았어요. 어이없게도 어떻게 시부모를 손절하냐는 반응이었는데, 시부모니까 참았지 부모가 이랬음 진작 의절했을거다 말하고 마이웨이 했습니다. 지금은 세상 행복합니다. 거슬리는거 다 잘라내버리세요. 강추.

직장 상사가 무례합니다. 저사람때문에 그만 둘 수도 없고 고통만 받고있어요

@GangNeung-Dack

12 күн бұрын

저 9년 참다가 이번주에 퇴사했어요 이직할 기운조차 없어서 두세달 쉬려구요.. 하루빨리 탈출하세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당했다고 느끼면 본인도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니 너무 피해의식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손절도 할 줄알고, 손절 당함도 받아들여야합니다

만나면 불편하고 기분나쁜 친구의 단점을 아는데 그걸 말해주기는 그사실이 그 친구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이라 말하기 힘들고 은근히 암시를 줘도 상대방이 알아차릴수 없을때는 손절하는 방법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user-xo8ys8zw1g

Ай бұрын

그분은 눈치코치가없어서그래요 정말 답답하죠

진짜 한동안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았어여 시가사람들만 만나고오면 남편이랑도 엄청싸우고 어휴 절래절래.. 시어머니 시누 할말못할말 구분못하고 뒷담화 평가질.. ㅉㅉ 타인은 손절하면 그만이지만 거리두고사는것조차 피곤하네여

@user-vs5ve6ev1w

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거리둬도 피곤하죠.. 아예 안볼수없으니까. 전 이혼 각오하고 시부모 안본지 일년반정도 됐어요. 언어폭력과 가스라이팅에... 신체폭력까지 행사해서 손절해버렸어요.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고 가슴에서 분노가 끓는 느낌이에요.. 그래놓고 미안한 기색하나없고 오히려 욕만해대요.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런 취급 받아도 되는가 싶어서 안봅니다. 물론 남편과도 많이 싸웠죠. 강하게 마음 먹으셔야되요. 정말.

@user-kp4yd8lx1o

6 күн бұрын

@@user-vs5ve6ev1w 폭력 가스라이팅 완전 선넘었네여.. 그정도면 저같아도 당연히 연끊습니다

말과 행동으로 눈치가 상당히 빠른 촉이 예리한 스타일인데 상대방 마 음을 눈치 챘다 생각했는데 그것때문에 더 분노 화가 났었고 피해를 준 사람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아려고 하 고 사과를 안하면 날 무시 한다고 생각해서 괴로웠습 니다.그래서 화병이 나서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만성 질환까지 났었는데 그게 독 심술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 려는 저의 습관이였네요. 그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던 말던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 의 정신 건강 방어력이였네 요.

잘해줘보고 그 반응보면 어떤 인간인지 판별됨.

독심술..저네요..그리고 상처준 사람에게 사과받고 싶어서 더더 상처받았었고 그것이 집착이 되었는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user-dt5zn6jf4j

3 ай бұрын

보기싫은 인간은 안 보는 게 답

@luvleecha8029

13 күн бұрын

저도요. 진심어린 사과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참 드물지요~ㅎ

친구면 안보면 그만인데 친형이라 많이 고민되네요. 형하고 만나 무슨 대화만 나누면 기분이 나빠지고 많이 참게 되는데요. 그래도 형이니까 그냥 좋게 좋게 지내야지 하다가도 일년에 몇번 보는게 다인데도 만날때마다 마음에 상처같은게 생기고 얼굴보는것도 꺼려지게 되고.

@lucylee5559

3 ай бұрын

형도 안보면 그만임... 화이팅...

@jjlee784

3 ай бұрын

가족도 안보면 남입니다

@forever.0

3 ай бұрын

가족도 어차피 엄빠가 좋아서 낳아서 한배에서 나온 우연일 뿐; 안 맞으면 최소로 보는게 답이에요. 그럴경우라도 짧게요..

@Hgchffddh

3 ай бұрын

제 경험상 계속 참다가 나중에 곪아서 터지면 더 큰일이 날 수 있으니 조금씩 멀리 하시길

@jL11115

3 ай бұрын

저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 일을 그만둘수도 없고, 리포트 할만하게 정확히 나쁜 욕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보다 연차도 나이도 많아서. 진짜 뭘 못해요.

시어머니. 아이가 손을 빠는데 시엄마가 엄마 사랑이 모자라서손빠나보다 할미가 사랑 많이 줄게 라고 하셨는데 만나고 나면 이렇게 말한마디로 저의 일상을 망쳐버립니다.그게passive 공격이겄다는 걸 알았네요. 최대한 안만나려고 노력하고 어머니의유형을 알았으니 대처하려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withgratitude2386

3 ай бұрын

그 분...못됐네요...저의 친정엄마가 시어머니들이 시집살이 시키는거는 질투가 시작이자 끝이더라...하셨어요~ 그러나 단순 질투 외에도, '수동공격형 나르시시스트' 인지 한 번 대입해보시고 거기에 맞게 대응하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syk6950

3 ай бұрын

니아들 닮아 그러더라 하세요

@user-ez8qy5bn7n

3 ай бұрын

울 시어머니랑 어법이 비슷하시네요.. 일년에 몇번 안 만나는데 만나고 돌아올때부터 한참동안 기분이 안좋아요.. 단단한 마음으로 대비해야겠어요

@jiyoon_Park

3 ай бұрын

일부러 그렇게 말하네요. 들으라고. 웃으면서 아이 어머님 무슨말씀이냐고 제가 사랑 많이 주니까 어머니 걱정마시라고 꼭 받아치세요. 그냥 넘어가시면 만만하게 보세요

@anniej8849

3 ай бұрын

참...시모 말뽄새보소 그런말들을 어떻게 생각 해내는지 고개가 절래절래합니다. 애기엄마앞에서 ㅉㅉ

진정한 손절방법 최곱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친구를 지인으로 지인을 모르는 사람으로 격하시켜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user-nf8cf1bx4i

2 ай бұрын

최고아닌듯 머하러유지하나 걍 연락끊으면

@user-vs8qr5ny1w

2 ай бұрын

뭐 되지도 않는거는 걍 손절하면되지 뭐하러 그렇게함?

결혼만 안 하여도 스트레스로 암안걸립니다

비난보단 칭찬받으면 잘하는 스타일이에요 하면 아닌데? 칭찬해도 못하던데? 라고 할 인간들 많지.

@isfjt-uo6fg

3 ай бұрын

그칭찬이 왜 기분나쁘냐면 기분대로 만 사는 인간이 당연히 지기분 좋을때 칭찬을 하니깐 그런겁니다~ 찐으로 잘했을때 칭찬을 했어야했는데... 칭찬해주는 사람이 감정기복 심한사람 이면 기분좋을때 칭찬 해주고 칭찬을 해줘도 ㅈㄹ이냐고 포장해도 그게더 편하거든요~

@user-jf3lm1wp8r

3 ай бұрын

그건 니생각이고~ 이렇게 대처하시면요

@blackholeabc3998

3 ай бұрын

나를 하대할수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면 그냥 피하는게 답입니다 계속 친절은 유지하되 이핑계저핑계로 피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user-kg7yv5rk9w

Ай бұрын

저도 그러는 편인데 칭찬할 게 없겠죠

[자신의 방어력을 떨어뜨리게 하는 3가지습관] 1.극단적으로 자신에 대해 낙인을 찍는다 ex)나는버려졌어..죽음.버려짐.망함.. 2.오류가 생길수밖에 없는문장을 쓴다 ex)내가 왜 불행해야만 하죠? 나는 불행해야만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답을 찾더라도 "나는 불행해야만 한다"에 동의하게 됨->불행을 합리화 3.남의 마음을 읽으려고 한다. ex)저분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까? 내 대답에 만족하셨을까? ->눈치보는 것 또는배려하는 것 이라고 착각한다.->아니다! 남의 마음을 읽으려는 습관이다->불가능하다.지치게 된다.버려라!

내가 시엄마랑 연 끊고 등돌렸지. 어른이라고 다 같은 어른 아니고 등돌릴 필요 있음. 그래야 본인도 뇌가 있으면 집에서 혼자 있을 때 내가 뭘 잘못했나 되씹고 생각함.

@bird7086

3 ай бұрын

공감. 표현해도 못 알아듣는 나르시시스트같은 부류들은 외로움을 대가로 받아봐야 함. 일단 나 자신이 그런 관계에 계속 엮일 필요는 없음.

@goldenhopevlog

3 ай бұрын

어른이라고 다 같은 어른 아니죠, 내면 아이는 안 자라있고 몸만 자란 스타일들이 있어요~

@HjS-cx6np

3 ай бұрын

친정부모가 아닌 사람이라사 부럽네요

@user-se8oe7zv5o

3 ай бұрын

그런분들 그런 생각 자체가 없음요...집에 아무리 혼자 있던 평생!!

@user-appletreehouse

3 ай бұрын

​@@user-se8oe7zv5o 맞아요. 다 나처럼 생각하고 뒤돌아볼 줄 안다고 생각하다가 큰 코 다쳐요. 세상엔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공감력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지금까지 봤던 인간관계에 대한 강의 중에 가장 와닿아요. 손절치라고 하는 동영상을 보면 나는 착한 사람이고 상대방은 나쁜 사람이니까, 상대방은 소시오패스니까 손절쳐라 이런 동영상 많은데.. 솔직히 납득이 안 가고 그냥 인간에 대한 적개심을 만드는 것처럼 느껴졌었거든요. 근데 선생님 강의는 합리적이고 마음에 와닿는 거 같아요. 나뿐만이 아니라 타인을 객관화 하고 나는 인간 분류 중에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인간상인지를 분류하는 것. 그리고 인간관계를 잘하고 싶으면 연구하고 공부하라는 말이 와닿는 것 같아요.

이거 정말 맞아요 ㅋㅋ 저랑은 친해지고 싶은데 질투나서 꼭 그 순간에 저를 깍아내려야하고 한 마디 해야하는 그런 사람들 ㅋㅋㅋ 너무 많이 겪어서 차라리 외로운게 나아요 싫은 말이나 누구한테 충고하는 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저는 한 성격해서 그 순간에 하고픈 말하고 끝냅니다 귀찮아 죽겠어요 손절 무조건 하세요 3:53 인간관계 에너지 줄이는 법 9:40 불편한 인간관계 는 끊길

@user-rw3ns8fj5r

3 ай бұрын

하 진심 쌤 좋아해서 그러죠~ 같이 놀고싶어하고 계속 불편한 터치하고 치근덕대고 장난치고 완전 거짓말 같지는 않은데 그냥 그 인간 자체에서 남 자존감 깎아내려서 자기 곁에 두려는 인간유형인게 보여서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또 자기보다 다른사람이랑 이야기 잘 하는 모습 보면 ~는 되면서 왜 내가 그러면 안되요? ㅇㅈㄹ…무시하고 참다가 한소리하면 다른사람 끌여들여서 힝 나 ~쌤한테 혼났어 개소리ㅋㅋㅋㅋㅋ 아 내일도 봐야하는데 진짜 싫다^^

@user-xo1ev2rv3x

Ай бұрын

진짜로 남 깍아내리고, 남 뒷담까는 사람, 별것도 아닌것에 질투하는 그런사람들은 손절이 답이다. 차라리 혼자 고독 생활하는게 편하다 ㅎ

같이 일하던 사람중에 뭔 말만 하면 항상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지 말만 맞다 우기고 뭔 대화만 하면 지 얘기로 화제 전환하는 사람 있어서 진짜 손절하고 싶었는데 마침 먼저 퇴사 해줘서 땡큐다 하고 차단했음 진짜 속시원하고 내 평생 겪은 인연 중 다시는 엮이고싶지 않은 최악의 인간유형이였음

만나면 기분 나쁜 사람들 안보고 사니 안구가 정화되네요 인성이 같은 남녀가 만나서 부부가 되더니 가관이더군요 유유상종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아버지랑 만나고 오면 기분이 너무 힘들고 만나러 가기전엔 긴장을 많이 합니다 같이 이야기를 하면 계속 부정적 피드백때문에 대화를 하면 싸우게되고 싸우지 않으려 말을 줄이면 본인을 긴장시킨다며 또 상대를 비난합니다 이제80대 내려놔야 다 편할거 같아 내려놓았습니다만 그래도 만나기전엔 긴장하는 제마음을 다루기 너무 힘듭니다

오랜세월을 노력했지만 힘들게 심리적으로 완전히 손절하고나니 점점 홀가분해지고 나를 돌볼시간을 마음을 연습해야겠어요 나에게 너무 못해줬어요 타인들을 돌보고 책임지고 살아오다 심각하게 아프게되니 보람이 없게되버리는군요 이제남은생은 나를 돌보고 가꾸고 하고싶은거하고 행복하게 사는 연습을 하렵니다

@mogwa2560

2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응원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인간들이 꼭 남을 저렇게 까내리더라고요 자기가 무시 안받으려고 방어기제 심함. 뭘말하면 부정부터하기바쁨ㅋㅋㅋ무조건 지말이맞음. 남말 귀담아듣고 인정하는꼴을못봄

저희엄마가 그래요.. 엄마만 만나고 오면 그날은 기분이 최악이에요.

@user-vu5fs5ip2u

3 ай бұрын

헉. 이런 댓글 쓰려 했는데. .

@user-px6rg1kl5z

3 ай бұрын

저 같은 분들이 많다는게 놀랍네요.ㅠㅠ 저는 같이 사는데 엄마가 말을 걸면 대충 듣고 대충 대꾸해요. 제가 말을 먼저 걸진 않아요. 마주치는 것도 거의 최소화해요. 참 씁슬 하지만 제가 살려면 어쩔 수 없어요.

@HK-qo4gx

3 ай бұрын

친엄마인데 이상하게 그런 기분이 들어 씁쓸해요~

@user-ez6eo6xn2e

3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그냥 인생이 망가졌어요

@eunjung2820

3 ай бұрын

맘 아프네요..엄마 에게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사랑” 이라는 단어를 배우는데…피해야 하는 관계라면 …정말 씁쓸 하시겠네요..어디서 포근한 사랑을 배 울수 있을까요? 여자 친구에게서는 배울 수도 없고 얻을려고 하면 자꾸 서운한 마음만 생길텐데 ㅠㅠ 맘이 따뜻한 좋은 사람 만나 시길 응원 합니다😊🎉

나이 50에도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oc8wu6tg8c

3 ай бұрын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중 가장 큰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삶에질도. 떨어지고 세계 평화도 없다고 봐요. 사회질서와 평화를 유지하기위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지만 그냥 간간히 살아갈 정도 밖에 20:05 안돼잖아요ㅜㅜ. 그중에 가장 큰 문제는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가면을 쓴 끔찍한 인격장애자들(나르시시스트, 소시오, 사이코패스 등)이 세상을 너무 혼란스럽고 고통스럽게 만든다는거예요ㅜㅜ

그관계가 고부관계라 끊을 수는 없어서 적당하게 거리 둡니다. 당신은 늘 좋은 의도에서 시작하지만 상대방에겐 부담과 상처가 되는거죠.. 너희들 좋으라고 하는 얘기, 행동의 대부분은 내가 기분좋으려고, 내가 만족하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절대 바뀌시진 않을걸 아니까 저는 적당히 흘려듣고, 때로는 어리버리 한 척 못알아듣는 척 하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야 제가 속 편합니다. 😂😂😂😂

단정적으로 생각할 게 아니라 질문해야겠네요 상처받은 사람에게 치유받으러 하지마라!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칼에 베였을 때 칼에 치료받지 않는다 - 공격받는 것과 보호하는 것은 다를 수 있다 손절을 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인의 관계로 가는 것 - 사적인 관계가 아닌 공적인 관계가 되는 것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최고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몸 아프지 말구 정신 차리고 살아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윤홍균교수님 방송만기다리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진짜 좋은 강의

진짜 너무 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도움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씩 적용해볼게요❤❤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위로가 정말 많이 됐어요

최고이십니다 윤홍균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됩니다.

도움 많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마지막에 플랜B까지 언급해주시는 따뜻함도 좋았어요.

유튜브에서 본 그 어떤 인간관계 영상중 단연코 최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학위 과정 하면서 나이차이나는애들한테 잘 해 줬는데 나중엔 제가 만만한 사람이 되어 있었어요. 밥은 같이 먹자 하는데 거절 못하고 같이 먹으면 항상 매번 기분이 은근히 나빴습니다. 그런데 말은 못했죠. 결국 과정 마치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가 손절을 했습니다.공부하면서 사람 때매 힘들어 지니 답도 없었어요. 나를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ㅜㅜㅜㅜ 다신 돌아 가고 싶디 않아요

역대급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선생님 말씀이 너무 좋으세요.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됐고 날 돌아보는 시간이 됐네요😊

손절의 바른 뜻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빅퀘스트 방송👍👍👏👏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좋은 영상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연이에요❤❤❤

손절개념 사람사이 관계에 대해 정의내려 주시고 인간관계관련 배우는 법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내가가진 습관 이것때문 생겼던일들 너무 와닿습니다 그리고 많은 표현도 해야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도 잘 읽었는데 질문에 답도 너무 잘 해주시네요😊

오늘 너무 좋은 도움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나를 아무 이유없이 뒷담화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못들은 척 무시하는 게 최상책이다 그들은 오히려 나의 반응을 보려고 도발하는 것이므로..바람도 불다가 그치듯이..계속 아무런 대응이나 모른 척 하면 그들은 스스로 지쳐버린다 쉽게 말해 내가 그들을 왕따시키고 같은 인간이 안되면 된다 같이 일하는 동생놈이 있는데 처음엔 너무 좋게 봤다가 알수록 싸가지가 없어서 서서히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눈길도 안주고 업무적인 얘기만 하고..이젠 함부로 말도 못건다

좋은말씀 좋은 컨텐츠 준비해주신 선생님과 유튜브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좋은 말씀 입니다. 의외로 마음 상처입는 사람이 많은세상~~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제가 최근 겪은 내용과 정말 똑같아요 너무 힘들었어요. 없는 말 만들어서 모함하고 스스로 열등감이 깊었던 사람인데 그걸 다른 사람보다 위로 올라가려는 행동을 하면서 주변인들을 상처주더군요

이분 너무 마음이 따뜻하신거 같아요 마지막말이 너무 감동 😊

목차와 내용 사용하시는 언어등이 유튜브로 들은 심리 강의 중 최고였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영상입니다. 많은 도움 받아갑니다!

값진 강의를 집에서 들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

전 지금 직장 그만두고 다른일 알아보면서 쉬고 있었어요 . 직장에서 알게된 동생을 만났는데 제 현상황을 표정으로 짓밟는데 너무 놀라더라고요.. 느낀게 많았어요.. 오래 알고 지냈다고 다 좋은것도 아니구나.. 그 동생 만나고나서 전 일주일? 이주일이 부정적인 생각에 가득차서 제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손절.. 인스타에 안뜨게 만들었고 다시는 안보려고요 ㅎ 정말.. 저를 아껴줘야겠어요. 사람 골라 만나야겠어요

와따 정말 객관적으로 잘 분석하셧다 확대해석란 사례는 정말 피곤하긴한데 필요한듯 훌륭하십니다

와 다 주옥같은 말씀이세요ㅠ👍🏻👍🏻👍🏻

담백하게 너무 말씀을 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분류하여 대책을 마련해보는게 저에게 필요하네요. 비난하는사람에게 그건 아닙니다라고 의견 제시정도는 해야겠다는것도요.

나를 치유하는 것과 상처내는 것은 다를 수 있다. 너무 아름다운 말이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

선생님의 단어선택이 저랑 딱입니다. 딱딱 와 닿고 군더더기 없어 좋습니다~ 큰위로와 격려 얻고 갑니다 ㅎㅎ

습관을 끊어내면서 애도의 시간을 가지라는 말씀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