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타쿠가 히키코모리는 아니지만, 히키코모리를 살펴보면 거의 오타쿠다

@user-xu7sh4qs7o

Жыл бұрын

그런 냄새나는거 살펴보기 싫어요

@skorpion1168

Жыл бұрын

저는 바깥도 자주 나가는 "오타쿠"입니다만? (웃음)

@구름냥

Жыл бұрын

에오오오옭

@kevinjung8299

Жыл бұрын

@@user-xu7sh4qs7o 오타쿠도 요즘에는 씻어요..

@uzawareisa30

Жыл бұрын

​@@skorpion1168 시이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에선 개찐따인 내가 외부에서는 씹인싸가 될수 있을리 없잖아!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였다?!)

소비자가 자라서 생산자가 되는 영구기관의 완성

최근에 봇치 더 락을 봤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제가 럭키스타를 처음봤을때 느낀 어떤 느낌을 받았어요 이즈미 코나타와 코토 히토리라는 두캐릭은 결이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이번 영상을 보니 이즈미 코나타는 오타쿠라는 대상보다 오타쿠라는 사회현상을 모에화 하여 만든 느낌이고 코토 히토리는 히키코모리라는 사회현상을 모에화한 느낌이라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welcomebox89123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그렇네요? 😯

@rowchert2297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봇찌도 기만자라는걸 알게되고 짜게 식어버렸다.

@user-rz9dv9fj1y

Жыл бұрын

@@rowchert2297 제가 대상보다는 사회현상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이 느낌임 그동안 오타쿠는 대부분 뚱뚱 혹은 멸치에 무력하고 멍청한 모습이었는데 대상에 집착하지 않고 사회현상 자체를 의인화해서 만능 미소녀에 오타쿠라는 특성을 부여한것뿐이라는것 예체능 다잘하는 코나타나 프로급에 기타능력을 가진 봇치도 같다고 생각해요

놀랍게도 러키스타는 재연재를 시작했다

@asanwangwangwa

Жыл бұрын

? ㄹㅇ?

@phj89327

Жыл бұрын

만화책 연재 안되서 다 팔아버렸는데 재연재 한다고요?

@vivid_Choseph

Жыл бұрын

@@phj89327 나무위키에 작년 11월부터 재연재중이라는데 보지는 못했음

@user-dd7fn1wv2x

Ай бұрын

구라면 혼나?!

출근제의 힘은 강력했다

@knifeduck445

Жыл бұрын

소비자는 기업의 노동 착취를 좋아한다

@yunga1368

Жыл бұрын

@@knifeduck445 노동자를 착취하는 또 다른 노동자(?)...

@user-kk7nb9kf4i

Жыл бұрын

왜 갤주 직장다님,?

@slene1218

Жыл бұрын

@@user-kk7nb9kf4i 출근 퇴근 시간 정해놓고 일한댔음

오타쿠 캐릭터는 로망을 실현할 때가 제일 감동적이죠

중딩때 오타쿠인 애가 안경끼고있으면 안경닦이 디자인의 반이 럭키스타고 반이 하츠네미쿠였음ㅋㅋㅋㅋ

이때 개 씹덕이라 다 이해하고 보던 사람이었는데.. 잠깐 정상인 코스프레하고 돌아왔더니 이젠 말한테 덕질하는 시대더라...

@user-os3en8ef7w

Жыл бұрын

배박이, 총박이를 넘어선 말박...진짜 저런것도 큰 인기를 끄는거 보고 놀랐었죠

@user-hx9up9ji7b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광기는 한번 놓치면 따라잡을 수 없다

일반인 = 애니를 다보면 그것으로 끝. 오타쿠 = 애니를 다보면 그것부터 시작.

요즘 봇치더락의 접근성을 보면 럭키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음ㅋㅋ 아싸랑 오타쿠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즈미 코나타.. 제 첫 일본애니의 재미를 책임졌던 캐릭터네요 뭘 말하는지는 주석을 보지 않으면 몰랐지만 그저 말투랑 리액션이 좋아서 말투가 옮았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에 서브컬쳐는 현대사회의 욕망을 비추는 거울 같은 느낌이 강하기도 합니다. 츤데레라는 모에 캐릭터의 개념이 이제와서는 마망으로 초 진화한것 처럼 말이죠. 근데 이게 좀 깊은 욕망을.... 반영하다 보니까 대다수 저열해 보이는게 문제라는거? 포르노는 대놓고 "나 저열해요! 근데 알빠?노 여기 야한거 안보는 놈만 나에게 돌을 던져라!" 같은 느낌으로 다뤄지니까 남성간의 유대같은게 합쳐져서 저열하다는 느낌은 안받지만. 서브컬쳐는 조금 더 고차원적인 욕망. 그러니까.... 자아실현? 같은 욕망도 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그런 계열의 욕망을 취급하는 방법은 대개 *쟁취* 하는 것이지, 책이나 애니메이션 보면서 만족하는게 아니거든요. 그런것들이 합쳐지자 서브컬쳐의 현실도피적 욕망충족은 좋은 눈으로 보는 사람이 적어지게 됐죠. 동족혐오도 섞이니까 진짜로 적어졌고... 다만 이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것의 답이 되는 '돈' 을 벌어오게 된 서브컬쳐 향유자들은 이제 자신들이 꿀릴이유가 없어졌죠.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오타쿠들의 모습에 신경도 안쓰이게 됐습니다. 뭐 결론적으로는 현대 사회에서도 보다 고차원적인 욕망을 충족하려고 하는 행태를 비꼬는? 비판하는? 사람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보다 오타쿠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입김도 굉장히 커지게 됐고... 자연스레 오타쿠에 대한 부정적 묘사방식도 줄어들게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존재하는 우리들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 *진짜* 들에 대한 혐오감." 은 어디서 기인한 것인지도 궁금해지게 됩니다.

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인어 완결은 봐야져

요새 리뷰해주시는 캐릭터들이 다 학생 때 함께 했던 친구들이라 그런지 옛날 생각도 나고 괜히 아련해지네요ㅎㅎ 캐릭터 특집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저 코나타가 든 초코소라빵이 진짜 궁금했음 생소한 빵인데 진짜 좋아하길래 작안의 샤나의 메론빵같은 컨셉인가? 하면서 메론빵쪽은 오히려 일본판 소보루(메론크림빵제외)래서 개실망해서 반신반의하고 파는데를 찾아서 사먹어봤더니 웬걸 코나타는 걍 맛잘알이었던거임 지금도 종종 생각나서 사먹음

@phj89327

Жыл бұрын

애니에서 나오는것처럼 흐를만큼 많이 크림이 든것도 아니라서 별로 그렇게 환장할 빵은 아님.

여타 다른 특집은 통찰력으로 조지는 느낌이었는데 오타쿠 특집은 뭔가 관록이 느껴집니다만.. 착각일까요😬😬

@Draoden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2:50 A: 정상인이 보며 츳코미를 걸만한 캐릭터가 있습니다. B: 그게 뭔가요? A: 은혼의 오타쿠 캐릭터들 생각하면 됩니다. 마리갤님은 대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user-si7lx4xw8x

Жыл бұрын

은혼 볼 정도면 정상인이지 무려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user-ph9lb8vg8u

Жыл бұрын

나만 모르겠나 ㅠ

@user-pq4oc3hy2f

Жыл бұрын

문제가 있으면 이유를 말하면 되는거지 넌 이게 문제가 있다는걸 모르겠니? 라면서 꼽주는거 역겹네

@user-si7lx4xw8x

Жыл бұрын

@@user-pq4oc3hy2f ?

@user-ph9lb8vg8u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누가 이 댓글 설명 좀 ㅠㅠㅠ 아무리 생각 해봐도 이해불가

뭔가 스스로 오타쿠인것을 유쾌하게 인정하는것은 열받는다

@user-gt7eq2mg5j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약점을 휘두를 수 있을 때 우리는 즐겁다

@user-nq5le1jc7c

Жыл бұрын

대유쾌 마운틴입니다

4:16 맨날 들으러 와야겠다

어느날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된 채널인데 반오타쿠한테 심오한 서브컬쳐 세계를 오픈해주시는 마리갤....아직도 뭐라는지 잘 이해는 안가지만 말빨?때문인지 홀린 듯이 보게 돼요🙈

@gacks-gumTV

Жыл бұрын

당신께 하프덕이라는 이름을 붙여드릴게요. Half + 덕후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크

최근에 알고리즘에 뜬 채널인데 이렇게 서브컬쳐를 시원하게 짚어주는 채널이없었던것같음. 바로구독

해외 밈 영상 같은 거 보면 가끔 럭키스타의 오프닝이 튀어나오는데, 이를 포함해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거 보면 애니 하나는 잘 만든 것 같아요. 만화 자체는 못 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어도

@user-os3en8ef7w

Жыл бұрын

당시 영향력 엄청났어요

@user-mk6rv9kn5e

Жыл бұрын

달링 달링 freeze!!

맨날 여기저기서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역사가 깊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캐릭터 특집은 이후에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는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남성향 파는 예쁜 여자 오타쿠라서 인기있었구나

영상 자주올리는거 너무 행복해

오타쿠 문화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개그를 써서 저는 의외로 신선했지만 일본쪽 문화를 중심으로 선전해서 한국 오따꾸들에게는 저게 뭐지? 싶었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급이 좀 되는 씹떡후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줬겠죠?? (저는 그때 한 7덕 정도여서 못알아먹을 개그가 많았지만 그나마 아는거 나오면 좋아했죠..) ps : 아.. 그리고 페이트 덕후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goinmed

Жыл бұрын

야점...야점이오

@user-bw8hw3cr7w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진짜구나...

@user-fe8kr7sq5i

Жыл бұрын

@@user-bw8hw3cr7w ╭( ･ㅂ･)و ̑̑

@user-si7lx4xw8x

Жыл бұрын

7덕 ㄷㄷ

@user-hy1cx1os4u

Жыл бұрын

현지인

4:17 오늘의 하이라이트

소비자들이 창작자가 되었기에 나오는 작품들ㅋㅋㅋㅋㅋ 뭐가됐든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4:17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

2004년 이즈미 코나타 -> 2021년 타카나시 호시노... 훌륭하게 진화했구나... 개인적으로 오타쿠 문화에서 이즈미 코나타라는 캐릭터성이 시장에서의 평가와 해석에 있어서 '로리' 라는 요소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블루아카이브에서 매우 잘 써먹고 있다고 생각:결핍요소가 있지만 뛰어난 피지컬의 작은 여자아이) 다들 언급하기 쉬쉬하는것인지 이 점은 피해가는 느낌. 오타쿠 문화는 19금 미소녀 게임(갸루게든 누키게든 뭐든간에)이 근간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고, 그래서 이 음침함의 정점에 있던 로리콘 이라는 것이 세상에 튀어나오게 되는 이즈미 코나타는 말 그대로 로리 오타쿠의 대중화를 이끈 캐릭터로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 '로리'라는 요소가 참으로 대중화 되기 힘든 장벽같은게 존재해서, 음침해보이는 결핍요소는 제외한 캐릭터 류로 진화되기에 순수한 남성향계열 오타쿠취향 로리 캐릭터로 이즈미 코나타라는 존재는 앞으로도 그 대명사로써 남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이런씹덕감성나는 애니로 오빠는끝같은 애니가나와서 너무좋더라고요 ㅋㅋ 일반인들한텐 절대 추천못할거같아요 럭키스타도 예전에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ㅋㅋ

갤주 오타쿠특집하니까 이상하리만큼 업로드주기가 빠르네

러키 스타를 보고있으면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진 이유가 단순 추억의 향수만 때문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그냥 오타쿠들이 좋아할법한걸 다 때려 박아서였군욬ㅋㅋㅋ

06:44 이사람이 내 최애작 가지고 협박하고있어 제발...방구석에서 트위터 싸지르고 VR쳇이나 하는 거 말고 작품이나 만들라고 운동도 좀 하고 잡혀가기 전에 꼭 완결 내고

예전에 러브라이브 아이마스 팬일때는 최애라는게 있었는데, 요즘엔 그저 매 분기 나오는 애니를 챙겨 보기만 하고 최애 캐릭터라는게 없는 것 같네요…

@burepavel2498

Жыл бұрын

아이마스 최애가 누군지는 좀 궁금하네

@user-mk6rv9kn5e

Жыл бұрын

@@burepavel2498 러브라이브가 아니라 굳이 아이마스를 택했다면 아마 유사 코즈에 같은 애가 아닐까?

썸넬 보자마자 박수치면서 들어왔잖슴~~

오랜만에 마리갤님 영상을 보려고 왔는데 코나타라니 ......엄청 반가운 ㅠㅠㅠ 2006년에 태어났지만 제 평생 오시는 코나뿐입니다 ..이렇게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러키스타 지금 봐도 재밌어요 한 10년 전에 봤었는데 그때도 코나타 최애였습니다^^;

어쩌면 문화야 말로 무한동력일지도 모르겠네요 재미있게봤습니다~

오타쿠~ > ㅁ

@user-qi1fe2yg5o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따끄 나도..

1:34 언젠가 어이쿠 왕자님 실황방송 기대하겠습니다

노겜노라 시로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ㅋㅋㅋ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후속작이 궁금함… 20년이 지난 이년은 지금 뭘 하고 먹고살고 있을까…

진짜 훈련 열심이 하고 와서 보는 애니가 너무 재밌었는데 요즘에는 볼게 점점 떨어지는 추세

왜 레바가 럭키스타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잘 알게된거 같아요

오타쿠 전파계 노래하면 「아이마이 산센치」였더랬죠

어렵다...

"곽주열 리뷰 갤러리"

확실히 이젠 오타쿠가 대중적인 케릭터의 속성중 하나가 되었죠

흐ㅡ흫흐흫ㅎ흐 코나타쨩 넘 기엽당

@meozzanging

Жыл бұрын

코나타짱 하앍

코나타 뭔가 열등감 자극하게 함 그래서 그때 참교육하는 2차창작 많았슴

말딸에 아그네스 디지털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코나타를 떠올리게 합니다. 오타쿠 캐릭터를 덕질하는 아이러니함을 15년 만에 다시 느껴봤네요.

이 영상보고 내가 왜 모노가타리 시리즈나 럭키스타에 흥미가 가도 막상 직접 보면 금방 나가 떨어지는지 알겠음. 나는 걍 이쪽 계열 오타쿠가 아니였던 거 ㅋㅋㅋㅋ

일본 공기업들과 대기업들도 이러한 고객층을 위해 상품을 시장에 내놓던데 사회의 변화가 엄청나긴 하네요

틀이라 요즘 특히나 더 재밌게 보고 있어요...

6:43 "고등학생 이상의 사람을 그리는 건 괴로운데 그 미만은 좋았어요"

@user-mk6rv9kn5e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이 누구임?

@k.y.b6893

Жыл бұрын

​@@user-mk6rv9kn5e 메이드인 어비스 작가임 저사람 작업할때 어린이 마네킹 보고 작업하고 위에있는 발언으로 저 작가 언젠간 철컹철컹 할것같다고 해서 만화는 잘만들어서 그레서 결말네고 잡혀가라고 한거임

@user-mk6rv9kn5e

Жыл бұрын

@@k.y.b6893 언젠간 잡혀가는 거 확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30 코나타 수상할 정도로 고화질이네

1:35 ㅇㅁㅇ... 내가 가지고 싶었던게 당신의 손안에...

건덕후 달빠 동덕 나노하광신도 Key빠 전부 취향이 확고한 친구들이었지만 러키스타 앞에서만큼은 즐겁게 웃으며 하나될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세대는 아니어서 흥미롭게 봤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한가지 궁금해지는게, "과연 오타쿠의 다음은 무엇일까?" 가 궁금해지네요 처음엔 한심한 오타쿠 문화, 현재에는 오타쿠문화의 대중화, 그럼 다음은 젠트리피케이션이 침범한 오타쿠 문화의 명품화일까요?

@비모비모댐뭄미

Жыл бұрын

@@kazuho2 로...리... 그래도 수요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듯

썸네일 보자마자 달려왔다 나 아직도 초코소라빵 먹을 때 러키스타 생각하자너 끄억꺽

진짜 쿄애니는 전설이다…

2000년대 초에 오타쿠였던 저는 스즈미야 하루히랑 코나타는 잊을 수 없는 정말 대단한 녀석들이죠. ㅋㅋ 정작 스즈미야는 다 보지도 못 했었는데.. 그래도청말 매력적인 캐릭터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케릭은 나가토르... 갸루가 좋음 하악

4:44 와 윈도우XP 초원바탕화면에 코나타 얹은 저거 엄청 자주 보였던 사진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 이입형 캐릭터라고는 하지만 다들 한가닥 하는 구석이 있는 캐릭터들. 외모가 좋거나, 운동능력이 뛰어나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그런데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도 영웅서사의 주인공에게 이입을 하는 걸 보면 특별한 건 없을지도...?

오타쿠들의 오타쿠, 유튜버들의 유튜버...마리갤!!(후루야 미노루 리뷰 기대하고 있습니다.)

4:17 ㅅㅂ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ㄱㅋㅋ

빈유는 희소가치다

예전에는 러키스타에 나오는 오타쿠 개그를 이해하지 못 했는데 이제는 코나타랑 하루히를 아는 사람이 틀딱이 되어버린..

재미가 공감범위와 반비례한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어서 재밌네요

겜창인 내 최애중에는 없다...

하루이에 이어서 코나타라니 사랑합니다

저때부터 여고생으로 ts 되고싶다는 사람이 늘어난건가

리뷰 감사합니다

모르겠다. 요즘은 오타쿠도 인싸화 젠트리피케이션 당한지 오래인거 같은데 저런 오타쿠 특화 캐릭터 오타쿠 코어 개그가 살아남을수 있으려나

왜 이번 시리즈 썸네일 대학생 1학년짜리 해피캠퍼스 ppt 표지 스타일임? 볼때마다 개킹받네?

정보) 이즈미 코나타를 남성향오타쿠여캐라서 이상하다고 말한 곽주열씨는 BL장르를 즐긴다.

@user-mk6rv9kn5e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내면 자체가 「암컷」이 되어버렸다는 건가... 「곽주열」이란...

그들의 순수한 열정만큼은 높이 사고 싶네요.. 솔직히 유익한 방향으로 본인들의 에너지를 쓰면 좋을거 같은데... 너무 희화화해서 깎아내릴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그저 방향이 너무 소비쪽에 맞춰져서 그렇지... 열정이나 끈기는 인정하고 싶네요

"마리갤이 오타쿠 영상을 2개를 올리자 숨어있던 업계인들이 와르르 나왔다"

메이드 인 어비스 작가는 진짜 작품내에서 여캐 다루는거 보면 사상이 위험해 보이는데....적어도 현실로 표출을 안하니 안잡혀가고 있는것 같음.

저의 0번째 아내를 썸네일로 쓰시다니 영상이 유익하니 이번만 넘어가는겁니다. 뿌뿌에 데모테~

자기소개서로 사용 가능한 영상

6:43 64화 7개월째 기다리고 있으면 개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ㅈㄴ 오랜만이네 이거

감기조심하세요.

6:42와! 메인어 아시는구나!

오타쿠 갈라파고스화의 시작이네 ㅋㅋ 이제 다음 영상은 평범한 사람들과 오타쿠의 괴리를 다루게 되려나

주열쿤 이제 일본 이세계물이랑 한국 레벨업물도 다뤄주는거징? 둘 다 잘 모르는데 어서 업로드 “해줘”

코나땅은 전설이다

오타쿠!

5:2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하... 내 여신님...

코나타 ㄹㅇ 개 추억이다

@와캬파헉농쭉

4 ай бұрын

마리갤님 럭키스타관련한 영상 하나만 더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방장 감기 걸렸어? 건강 챙겨야지

6:03 기습 난입이라니, san치가 핀치입니다

4:17 오니쨩 아사다요 ㅋㅋㅋ

하루히가 시작하고 러키스타가 쌓아올린걸 케이온이 터트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