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보다는 내면의 변화가 큰 EV6 부분 변경
Автокөліктер мен көлік құралдары
E-GMP 플랫폼의 기아 전기차 EV6가 부분 변경을 진행했습니다.
스타맵 시그니처가 자리 잡기 전에 만들어진 얼굴을 최신형으로 다듬고
배터리의 밀도를 높여 기존 77.4kWh의 용량을 84kWh까지 늘렸습니다.
도어와 B필러의 강성을 높이고 에어백을 2개 추가했으며
ccNC와 정전식 스티어링 휠 등 최신 기술들을 담아냈지만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결했습니다.
#전기차 #EV6 #부분변경
※ 이 콘텐츠는 기아의 행사에 초청 받아 제작됐습니다.
00:00 인트로
01:11 일반형 모델
07:56 GT라인
Пікірлер: 17
* 11:32 ccNC에는 넷플릭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수정한 영상으로 업로드한지 알았는데 이전 버전으로 업로드되서 부연 설명드립니다.
현대차 디자인이 갈수록 절벽으로
디자인 기아 점점 현대 닮아가네... 스포티지가 젤 이쁨
이쁘네.. 디자인이..
0:57 기존과 동결(X) > 기존과 동일(O)
인트로내용 없어도 될듯요...... 이제는...... ^ (이미 채널명에서도 느껴져요)
잘 몰랐을 때는 현대차나 기아차나 같은 그룹이니 승차감도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기아차들보다 현대차들이 승차감이 대체적으로 더 좋더라 내 기준 디자인은 기아가 더 좋고 승차감은 현대가 더 좋더라
택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네
이정도 퀄리티와 전문성이면 50만 구독자는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카밥
Ай бұрын
1만이라도 빨리 달고 싶습니다 ㅎㅎ
어떻게 디자인이 중국차보다 구리냐 신기하네 밑에 삼각대 말고 직선으로 두줄로 뽑았으면 기아산게 쉽잖아
기존 게 올드하다,,, 올드하다의 기준은?
삼각떼 2탄. 디자이너 갈아야... 기존 모양이 훨씬 나음. 그리고 너무 뚱뚱함. 고객들 불만 많음.
조잡 디자인 초현실주의 디자인
조잡하다. 디자인이..
아.. 기술의 흉기.. 불이나 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