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찰, 자아비판 못함. 자기가 한일은 다 옳은 일이고, 자기가 바람핀 것도 상대방때문이라고 말해요. 뭐든 남탓합니다. 오히려 자기가 들어야 할 말을 피해자에게 합니다. (투사) 자신만 빼고 모든 사람들이 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죠. 나르시시스트의 합리화는 정말 대단하더라구요ㅋ

강약약강이라서 지들이 무서워하는 상대방 앞에서는 나르 증상 싹 없어짐. 그러다가 다시 지들 눈에 약자라고 판단되는 상대를 만나면 나르 증상 도짐. 한마디로 치유 불가능한 정신병임

@kimuom

4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임. 강자앞에서는 아주 기가 죽어있음. But 약자앞에서는 완전 독불장군에 파괴자임. 그두얼굴을 모두 본 사람으로써 와. 인간이 저럴수도 있군아.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개빡치게 만듬

나르시스트들은 정말 자기자신을 반대로 말하더라고요. 덮어씌우기도 정말 잘해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바꾸는게 죽는일인줄 아는 그들은 어느날 자기 일이 더이상 안풀리고 남에게 책임도 더이상 떠넘길수없을때, 모든것을 잃었을때 그제서야 자기자신에 대해 뭔가 잘못됐다고 잠시 생각하지만 그마저도 얼마가지못하더라고요

@Seamonkey21_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빠가 항상 본인 입으로 자기는 완벽하다고 합니다ㅠㅠ정말 반대인데..

@jessica7799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해도 속이 안좋아져요ㅜㅜ 우웁.... 어찌 자기입으로 자신이 완벽하다고 딸에게 어필하나요

@user-jd8gn2pt4n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그러합니다 선과악의 행동이 반복되고 선으로 다가가 돈,고함,깽판으로 상대를 짓이겨놓습니다 그러고 누가 먼저 했어 라는 단순한 논리로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역할을 잘 하는척하다 떠넘기고 행동에 대하여 반박하니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Obstetricsify

Жыл бұрын

본인 스스로가 나르시스스트 인거 알고있지만 일부러 안바꾸고 안고치려는사람도 있을까요?... 다른예시로 나 꼰대 맞는데?... 라며 자신을 꼰대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나이먹거나 혹은 세월지나면 너도 그렇게 된다 라고 믿는부류요... 이와같이 나르시스트 도 같을까 싶네요... 본인이 나르시 스트 인거 알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user-se6en9hm7v

Жыл бұрын

일부로 안바꾸는 사람 본 적 있어요 인식 못하고 나르시스트로 살다가 인식을 하고 나르시스트로 사는 사람이요 너때매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다 호소하는게 나르시스트 입장에서 '어? 내가 그렇게 하면 사람을 무너뜨릴수있다고?' 하며 꿀팁처럼 받아들입니다 그냥 나르시스트는 절대로 답이 없더라고요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서 안통해요

나르는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함 자신은 지극히 정상이고 타인들이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르고 에코이고 관심 따위 없음... 그저 내가 상대방을 통제할 수 있냐 없냐 내가 이겼는지 졌는지만 관심 있고 끝없이 자신의 어장 안에 잡아 둘 물고기를 탐색하기 바쁨

@Obstetricsify

Жыл бұрын

본인 스스로가 나르시스스트 인거 알고있지만 일부러 안바꾸고 안고치려는사람도 있을까요?... 다른예시로 나 꼰대 맞는데?... 라며 자신을 꼰대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나이먹거나 혹은 세월지나면 너도 그렇게 된다 라고 믿는부류요... 이와같이 나르시스트 도 같을까 싶네요... 본인이 나르시 스트 인거 알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aliceroom1195

Жыл бұрын

@@Obstetricsify 글만으로 나르시시스트이다 판단할 순 없지만 일시적으로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짙어져 나르로 보이기도 하는 사람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나르는 자기 이상한 것 내면 속 깊이 인정하고 있을 뿐 말로 나르라고 인정하거나 인지하지 않습니다 남들 앞에서는 멀쩡한 척 연기해야지 사람들을 부리거나 속일 수 있기 때문에요... 그저 내면 아주 깊숙히 자기 이상한 것 알아서 자존감이 매우 떨어지는데 남들 앞에서는 그렇지 않은 척하니 나르한테 학을 뗀 사람들은 빠르게 캐치하는 것이죠

@user-fe2zv3cy1g

3 ай бұрын

있음 본인 입으로 자기는 나르시시즘이라고 하는애들도 있음

'자기 자신을 속이는 자가 최고의 사기꾼이다.'는 말이 있어요. 바로 그들입니다. 오스카 상을 백번 받을 사람들이죠. 동영상과 녹음 말고는 그들로 부터 자신을 지킬 수 없어요.

@rookier6456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언입니다~

@nonosky80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틀린게 없네요. 저에게 은혜같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user-kp3vc8cn8l

Жыл бұрын

제일 기가 막힌 것이 이 점이죠. 자신이 거짓말로 지어낸 가상현실을 실제라고 믿어 버린다는 거죠. 저런 망상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바꾸려고 하는 것보다 내가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할 수 있다면 피하고 무시하는 것이 제일인 것 같아요. 그게 안 되는 상황이면 정서적 호신술을 조금씩 연마해야 할 것 같습니다.(전 피하고 무시하는 걸 택했습니다.)

@happyguy787

Жыл бұрын

제가 최근 터득한 또 다른 방법은... 반대로 극존칭에 최고의 존대말을 써가면서 받들어 모시듯이 말을 해요. 대신 내가 얻을 목표만 하나하나 말하니 오히려 먹히더군요. 마마...폐하.. 이것을 하여 주옵나이다. 이러 하오시는게 위대한 폐하의 모습이 될 것이옵나이다.... 뭐 이렇게.. 이게 잘 통하더라구요. ㅎㅎ 상하관계를 억지로 만들어주는거죠. ㅋ 나르의 헛껍대기 욕망을 채워주고 실질적인 내것을 챙겨지더이다. 이건 나르의 속임수완 다르니 죄책감 가질 필요없을 듯 해요.

@gracecys1211

Жыл бұрын

​@@happyguy787 고수시네요..^^

@happyguy787

Жыл бұрын

@@gracecys1211 최소한 가스라이팅은 멈추더군요. 기분이 좋을테니깐...ㅎ

@FernandaCantu-yi7bh

Жыл бұрын

​@@happyguy787앜ㅋㅋㅋ소리내서 웃었어요ㅋㅋㅋㅋ비정상적인 나르들...

남탓을 잘하더라구요. 남에게 뒤집에 씌우고 상황자체와 상관없이.. 자기객관화는 못해도 합리화는 최고더라구요.

@bella__swan

Жыл бұрын

자기 객관화도 못하고 자아성찰. 자아비판도 못함. ‘합리화 = 나르시시스트’ 그냥 그자체죠!

@yoonsook249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자기자신에게 까지 거짓말을 합니다 공감력두 없구 어떤면에선 싸이코패스의 기질이 보입니다 남탓만하구 자기 실수 인정안하구 거짓말로 남을 모함합니다

@bella__swan

Жыл бұрын

@@yoonsook2497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그런짓을 한거니…ㅋ 남탓쩔죠. 찌질한 인간들 ㅋㅋ

@user-qq9ge6kl8x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기객관화 아예 못해요 ~

@user-ix4pq8me2y

Жыл бұрын

그냥 꺼리낌 없이 뒤집어 씌우고 그런적 없다고 거짓말 하던데

제 아버지 나르시시스트입니자. 성격검사나 심리검사 할 때 솔직하게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모습에 체크하는거 아니냐고, 남들도 다 그렇지 않냐, 본인은 항상 그렇게 체크했다고 하셨어요. 그 말 듣고 어떻게 심리검사 하는데 저런 생각을 하지 싶었죠. 의문이 풀리네요.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자기 모습이라 생각하고 말하니 그랬군요.

첫 만남부터 로맨틱하게 다가오죠. 그걸 조심해야하고 몇번 만났을때 자기 과거사 애길 꺼내면서 동정심을 유발하죠. 그게 포인트이죠. 그럼 내 맘이 휘둘려서 결코 멈출수 없게 다가가는게 잘못 된거라 깨닫게 되죠. 멈출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때까지 모르게 되죠.

절 낳아주신 여인이 극나르시스트인것을 알게 된것이 이제 2년. 그 분은 이제 70이 되셨고 여전히 변함없이 오늘도 살고 계십니다. 병명을 알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user-ce5xw5xv3j

Жыл бұрын

우리 오마니 가 그러네요 힘네세요

@yoonsook2497

Жыл бұрын

제경우엔 딸이 나르시스트로 40세가되었는데두 일자리두 구하지 않구 같이 살면서 집안주인 행새를 하며 부부싸움. 시키기 까지 말다툼 하면 저보구 나가라구 합니다 이젠 폭력까지 거짓말로 모함까지

@tropicana802

Жыл бұрын

@@yoonsook2497 혹시 미국에 사신다면 (저도요) 렌트비를 내던지 아님 퇴거명령을 신청하세요. 나가라고 말로만 하시면 절대로 따님이 안나갈 거니까요. 그래야 따님도 살고 두분도 사십니다. 저를 낳으신 여인은 제가 대수술 후 심한 수술휴우증으로 고통에 몇달을 제대로 움직이지도 먹지도 못해 뼈만 남은 저를 방세 안낸다고…..아프기 직전에 어느날 어머니가 저를 찾아와서 저보고 뭐하러 강제로 비싼 렌트비 내면서 사냐고 돈 아깝다고 집에 들어와 살으라고 하면서 저 직장에서 일할떄 저 몰래 제 아파트에서 집으로 이사센터 불러서 이사 시켰음. 그래놓고 저보고 내집에서 사니 방세 내라고 협박하기 시작했음. 그런데 제가 아파서 큰 수술을 하는 바람에 일을 못하고 수술비로 돈을 다 써서 방세를 못내자 아픈 저를 퇴거명령을 신청하여 내쫓았네요. ㅠㅠㅠ 하지만 귀인이 저의 딱한 사정을 도와주셔서 극적으로 집도 얻고 직장도 다시 시작하여 이 악물고 아프지만 살아냈습니다. ㅠㅠㅠ.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모두를 위해서 방세를 내던지 아님 나가라고 하세요. 그래야 모두 삽니다. 제 말에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혹시 도움이 될까 드렸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고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릴 바랄께요.

@user-mp7qu9xh5s

Жыл бұрын

​@@yoonsook2497 독립하라고 해보셧나요?

@user-ix4pq8me2y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나르인경우는 대부분 자식의나이가 40은 넘어서 알게되는거 같습니더

나르는 자기가 잘못하고 거짓말을해도 인정안하고 자기합리화로 변명을 하거나 투사라는 방법을 쓰죠 ~ 진심이 아예 없구요 ~~ 그리고 어른일지라도 애같은짓을많이해요 ~~ 반성도 못하고 못된짓을 끊임없이 하더라구요 ~~

@suepark3892

Жыл бұрын

제가 나르 범죄 놈에게 그 안에서 자각 하고 있으라고 했는데 자각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무식한 새끼.. 교도소에 수감 될때 그랬거든요.. 나이50되서 아직 정신 연령이 애입니다.. 그리고 나보고 복수 할꺼라고 나오면 이따위 말을 해서 바로 교도관님.. 또 변호사님 .. 담당했던 형사분에게 말했음.. 나왔더라도 접근금지.. 전화 차단 모든걸 차단 요청 하고 그것이 법원에서 인정되서 이놈 더 징벌 받음.. 협박죄... 나르와 말을 할땐 사실 증거 자료가 최고.. 망상끼가 있어서.... 진짜 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나르시스트는 인정하지도 않고 알려고도 하지않는데요. 만약 인정하게 된더라도 "그게 어때서?"라고 말할 사람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반성하고 인정한다면 나르시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ㅎㅎ

@happyguy787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에 의하면 "세상에 그런 나쁜 인간들이 다 있어? 나쁜 놈이네..."라고 말하더군요. 자기 이야기라고 해줘도 그렇게 말합니다. 마치 남 이야기 하듯이 ... 왜냐면. 자신이 최악의 존재라는걸 받아들이기 싫기에 가상의 자기복제품을 만들고 그놈을 타인으로 인식함으로써 피해나가는 듯 합니다.

@user-dg7of3lc5m

Жыл бұрын

@@happyguy787 맞아요 ㅋㅋ 자기라고 절대 인정안하는거같아요 ^^

@user-qq9ge6kl8x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

제가 아는 사람과 너무 똑같아요. 우연히 다른사람에게 험담하는 내용을 듣게 된적이 있는데 없는 일을 만들어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도 본인은 거짓말인걸 아니 본인이 나쁜걸 알고 있겠지..했는데 왠걸 본인이 피해자인줄로 굳게 믿고 있더라구요. 본인 주변에 도대체 미친사람들이 몇이나 있는건지. 본인은 피해자고 다들 가해자에 미친사람. 신기한건 그 사람 주변에는 그 말도안되는 우연(?) 을 보고도 정말 그사람을 믿는다는. 신기한..

나르는 투사가 전문이에요 자기가 느끼는 자기모습을 상대방에게 공던지듯이 던져버립니다. 자기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상대가 거짓말만 한다고 비난하는거죠. 나르가 상대에게 하는말은 다 자기자신표현일뿐이니 그말에 휘둘릴필요 없어요. 저런 등신 자기속마음을 말하고 있군! 니속을 완전히 알았다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야합니다. 말을 섞지말고.입을 닫아야합니다. 물론 내기분이 나쁜것이 풀릴때까지 혼자 시간을 좀 보내야합니다.

@gracecys12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 남편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저희 시댁, 그러니까 남편, 아주버님, 시아버님까지 모두 나르인데요, 하하하하하 아주 재밌습니다. 나르는 한명만 나르일수는 없는 것 같아요. 나르가 나르가 된데는 분명히 부모든 형제든 영향을 주는 대상이 있습니다. 가족중 나르가 있다면 검토해보세요.

@yestheday548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딱. 제 시아버지도 지독한 독선형 나르, 시엄마가 제일 교묘한 커뮤널 나르, 남편 외/내현 반반 나르,시동생 나르부모 잘 조종하는 외현나르

@whhzh2ziah

Жыл бұрын

​@@yestheday5488지옥...;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가 나르 남편이 나르예요. 나르는 그냥 나오지 않죠. 남편을 보고 시어머니를 보니 그래서 남편이 나르가 됬구나 느꼈어요.

@greenk9810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모두 나르인 경우도 있어요 ㅋ 울 시댁 모두 나르..미치기 일보 직전.ㅜㅜ

@Sean_y9332

Жыл бұрын

이거ㄹㅇ 200% 나르심은데 나르 남

너무 충동성이 강해서 절대 고칠수없죠 그래서 자신을 온전히 다 맞춰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사람이 없으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잇죠

어쩔수없이 나르를 봐야하는 시간이 있다면 무조건 녹음해야합니다 모든 상황을 꾸미고 분석해서 상대를 괴롭히는 나르를 증거없이 조질수있는 방법은 별로없다고봅니다 거짓말하는순간 증거를 들려주며 조져야합니다

@k.678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녹음&메세지 카톡내용 그런거 보여주면 "아이고 난 그런건 피곤해서 그때그때 다잊고(쿨한척) 기억도안나 어떻게그렇게속이좁아?" &"나한테 꼬투리잡으려고 아직도갖고있었어?"될수있음좋은생각 좋은말만하고살자!"이런식에요

@user-qq6sn9ww9q

10 ай бұрын

그것 조차 인정 안 할걸요

@user-lm6ju6pe1t

6 ай бұрын

소용없어요

❤❤❤❤❤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에 대해 매우 실감나게 잘 설명하셨네요 너무 자신에 찬 표정과 태도로 공격을 하니,,, 내가 문제가 있는가 하고 혹하게 되버리죠. 그의 지적을 거부하면 오히려 내가 뻔뻔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될까봐 어느 정도 양보하고 스스로 죄의식을 갖지만,,, 나르의 요구는 끝이 없고 결국 나 자신만 망가지죠....

자기삶이 병신이엿다고 인정하는게 쉽진 않은건 공감은 되는데 지금이라도 인정해야 본인 앞날에도 좋은게 팩트

아주 면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 짜 궁금했습니다~ 서람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름돋는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요즈음 미국 유트브 채널에는 자신이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몇 봤어요. 정말 정말 다르더군요. 그들의 감정까지 느껴져서 처음엔 엄청 거부감을 느끼면서 봤는데 가족이 나르시시스트가 많아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나르시시스트 도망가는게 답이예요

@SooKim-kf9ui

Жыл бұрын

혹시 채널명 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arty5818

Жыл бұрын

@@SooKim-kf9ui 영어로 말하는데 괞챤겠어요. cluster B Milkshake은 여자 나르 유튜버고요. 남자들도 있어요 많지는 않아요.

늘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서람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

나르시시스트가 치료를 받으려면 자신이 용납받지 못한 상처가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또 자신이 배척되는 것에 대한 상처와 두려움을 인정하고 바라볼 줄 알아야 하는 것 또 자신은 연약하고 부족한 것이 많은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하며(솔직히 말해 우린 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용납받지 못했던 것들을 인정하고 그런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해야 하는데......이게 쉽겠냐...... 나르시시즘 고쳐질 수는 있는데 이건 한둘가지고는 불가능에 수렴한다 나르들이 왜 거짓말 하고 동정심 유발작전을 쓰고 그러겠는가 위로해주고, 용납해주고, 불쌍히 여겨주고, 존중해주고 하는 것에 대한 목마름이다 마치 미칠듯한 갈증에 물 한방을 마셨다 생각하면 이해되려나 참 불쌍한 녀석들인데 그런 녀석들을 살리고 치유하려면 진짜 엄청난 각오랑 결단이 필요하다 진짜 자기를 버리고 자기자신이 난도질 당하며 갈기갈기 찢겨지고 짖밟히고도 와르르 무너지다 못해 망가지더라고 그 사람을 사랑하고 품어주고 그럴 수 있나? 많은 에코이스트들이 그러다가 망가지고 무너지고 좌절하고 주저앉아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연약한 인간임을 에코이스트들도 인정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들을 혼자서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은 교만이다 자신은 그렇게진짜 자기를 버리고 자기자신이 난도질 당하며 갈기갈기 찢겨지고 짖밟히고도 와르르 무너지다 못해 망가지더라고 그 사람을 사랑하고 품어주고 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사람이 정말 불쌍하고 도와주고 싶다면 그 사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치유의 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들이 진짜 악랄하고 그래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고 그 사람이 죽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에...... 그래서 나르시시스트1명이라도 살리는 것은 어마어마한 전쟁이다 어마어마한 희생과 사랑과 각오와 결단과 자신이 죽어나갈 지라도 그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그런 희생적인 사랑이 절실하고 또 그 사람을 품다가 생긴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해주고 서로 끈끈하게 붙들어주는 권면해주는 그런 건강한 공동체가 있어도 힘들다 그래서 서람님께서 나르시시스트랑 손절하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 어줍잖케 나르시시스트들을 치유해주고 건들였다가 감당하지 못할 상처와 일들을 겪지 말았으면 하는 조언인 것이다

@user-ff5td3sd2f

Жыл бұрын

그정도노력이시간이 아까울듯

@anniong422

24 күн бұрын

부모가 나르이면 어떻게 하나요ㅠ 부모손절이 너무 쉽지않네요ㅠ 하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하시니 제가 찢겨지고 망가지더라도 품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이도저도 못하고 있네요..부디 나르가 고쳐지길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bk-vt1te

22 күн бұрын

나르의 나약하고 찢겨진 내면을 보고 동정심과 애처로움의 감정을 결국 못이기고 감히 그 짐을 져보겠다고 자처한 1인입니다.. 제남자친구는 악성 나르였어요.. 저는 뭔가 정의내리고 진리 절대적인 어떤 것 에대한 갈망이있었고 그때당시 세상 모든 사람은 사랑받아마땅하기에 구제불가능한 사람은 절대없다는 강한 믿음이 잇었고, 오랜기간동안 깨지지 않은 저만의 삶의 진리였기에 저사람또한 그 진리로 구제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결과 제 영혼은 수도없이 많이 부서졌구요 벗어날수도 없게되어서 살기위한 투쟁을했고 여전히 여러감정이 뒤섞인 상태로 지속중입니다.. 저를 잃는다는것을 가장 두려와하는 그와 거의 5번가량 헤어짐과 대화를 반복하며 그때마다 악질적인 습관을 고쳐가고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도록 증거수집 등 참 건강까지 박살나가면서 노력했네요 .. 정신과 치료까지 받을생각하면서 버텼어요 .. 그래도 이 긴터널끝에 환희가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 저는 저사람을 만나기 전 저의 모습이 사실 그리워요 세상을향한 사랑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의 감사함을 느끼며 살았던 그 삶 이제는 없구요 그냥 좀 힘없고 무기력하고 얼굴도 많이 생기를 잃고 그냥 잃은게 너무너무 많아요 . 내가 보상심리 때문에라도 못헤어지고 있는건가 그런생각도 들어요 내가 들인 시간과 에너지가 얼마인데 이러면서 .. 근데 많이 변하긴 했어요 아직 갈길이 너무 멀지만요

죽어도 안된다는 말같아요 역시나죠 지금은 이혼을 했지만 아이들 면교때문에 안볼수없는데 겪을 수록 더 가관인 나르입니다 이혼을 한번도 후회하지 않게 해주고있죠ㅋ

@user-dm1qd9pz9f

Жыл бұрын

죽어도 이혼을 후회하지 않는단 말에 백번공감요~!!!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10년을 같이 일하다가 1년동안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려고 싸웠는데, 마지막에 한 말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또 돌아봤는데 자신은 100% 잘못이 없다고 했습니다.

@twinrose91

9 ай бұрын

으악~~~~~~~~!!!!

@user-lm6ju6pe1t

6 ай бұрын

악마네요

@user-rb8ut3fh4l

6 ай бұрын

ㅎㅎ 당근이죠 그게 나르여요

@cruasang339

5 ай бұрын

신이없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kseong3984

4 ай бұрын

미친 교회쟁이라고 욕해주세요. 예수쟁이는 좀 봐주겠는데 전부 교회쟁이라 역겨워요. 교회쟁이들은 왜 잘났다는 것들이 목사말이라면 똥도 금이라고 믿는 우상숭배자들이죠. 난 어떤 종교든 종교에 영혼을 판 무뇌아들을 보면 역겨워요.

나르남편과 부부상담중입니다. 남편이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다르게 묘사하고있고, 저는 반대되는 모습을 남편이라고보고있으니 심리상담자조차도 저를 망상으로 알더군요. 아무도 제말을 믿어주지않으니 정말 힘듭니다.

@rookier6456

Жыл бұрын

반대되는 모습도 보이지만, 평소에 하는 배우자의 행동들을 상담사에게 객관적이고 전문 용어로 설명을 해보셔요, 그리고 마음에서 시키는 목소리로 말을 하셔요. 그러면 진심을 감지할 것입니다

@user-dm1qd9pz9f

Жыл бұрын

나르전문가에게 상담받아야 합니다. 나르는 상담가들 조차도 속이는 짐승들이니깐요.

@maranata7720

Жыл бұрын

상담가가 실력이 없나보네요

@user-kx8mo1qr4u

7 ай бұрын

저랑 똑 같네요 저도 지독한 나르인데. 상담자나 주변사람들도 제말을 믿지 않고 남편을 더 신뢰해요

내 삶에서 더 이상의 나르시시스트는 사절 입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어째든 작가님덕에 새로운 만남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모두가 나르시스이거나 소시오는 아닐테니

최근 늘어가는 흉악범죄를 보면서… 나르시시스트 전부가 싸패는 아니지만 싸패는 전부 나르시시스트 기질을 가졌다는걸 깨달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6년 경험후. 즉을만큼 고통ㆍ이채널 통해. 알게되었습니다ㆍ

미친다의 입장은 정상인들은 아니니 나르시시스트의 입장은 생각하지마세요 그들의 말은 반대라서 어떤 약속도 믿지말고요 특히 돈 거래 그게 월급이라면 한 달이라도 밀리면 다음에 또 밀리게 되어있어요 돈 받기 어려워요 받을 방법은 법밖에 없어요 법도 해결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이 아니라면 손절 차단 거리두기가 답입니다 내가 보는 나르시시스트는 절대로 변하거나 바뀌지 않다는 게 내 생각입니다

@yy-ps2ly

Жыл бұрын

제가 돈이였나요?

나르에게 다른 나르얘기를 하면 대처법을 기가 막히게 정확히 알더군요.전 나르시시스라는게 있다는걸 알고서야 알게 된 방법들을요.그러면서 정작 본인에 대해서 돌아보진않더라구요.사기를 당해도 놀라울만큼 침착하기에 대단하다했는데 무섭게 순진한척하더군요.난 아무것도 모르고 널 믿고 투자한건데하면서요.저같으면 투자라는 선택은 결론적으로 내가 한 것이니 내탓이구나했을텐데..화도 났을텐데..절대 내선택이니 내탓이다는 없더라구요.화를 내지않고 순진한듯 말하니 저같아도 저사람 돈은 먼저 해줘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 같더라구요ㅎㅎ분명 속은 초조하고 답답하고 화날텐데..지옥일텐데..티를안내요.저사람도 힘들텐데..저사람도 그럴려고 그런건아닐텐데..나말고도 피해자가 많을텐데 라는건 하나도없고 오로지그사람이 땡빚을 내든 어쩌든 내돈만 받으면 된다라는 생각하나로 움직이더라구요.

최근 초등학생 아들 친구 중에 느낌이 너무 안좋은 애가 있어서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우리 아이에게서 멀리하려하는데 그 나르시시스트가 채널에서 말하는 모든 행동을 하는 걸 알았습니다. 초등학생인데도 정말 싫고 징그럽습니다. 그 표정과 행동이 모두 다 거짓입니다. 그 모든 걸 믿는 그 집 부모도 정말 끔찍하고요.... 마치 마주치기 불쾌한 범죄자가 주변에 있는듯 한 느낌이 듭니다. 진작 알았으면 처음부터 멀리하는 건데...

@gracecys1211

Жыл бұрын

제 딸두요..ㅠ 그래도 엄마가 이렇게 인지하고 있어서 상황마다 그나마 대처법을 알려줄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에요. 서람님 채널 덕분입니다.. 피할순 없어서 예측해서 제 아이한테 이야기해주면 역시나 예상된 행동을 한다고 해요. 알고 대처하니 마음이 좀 낫더라고요.. 어른들 세계 축소판이에요

@jayjay5975

Жыл бұрын

​@@gracecys1211고생많으십니다ㅜ 부모가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인지 인지를 못하면 정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나마 많은 대처법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처음엔 모르고 그 집에 찾아가서 사과를 받았는데(별의미없는 일이지만).. 그 집에 가는 순간... 아 ... 이건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파트인데.. 큰 개가 방에서 얼마나 크게 짖는지...

@gracecys1211

Жыл бұрын

​​​​@@jayjay5975 사귀기전에는 당연히 모르죠.. 놀아봐야 알수가 있는거고 안맞으면 뭐 누구탓도 아니고.. 각자 더 잘맞는 친구들 찾아서 즐겁게 지내면 그만인건데.. 자기애랑 쿵짝이 잘 맞는 아인지 아닌지 그 쉬운것조차 구분을 못하는 부모인 것 같네요. 그래서 쓸데없이 상황이 악화되는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를 떠나서.. 아니면 어쩜 그런 경험이 많아 떠나려는 징조를 알아채고 더 그러는 걸수도 있겠네요. 하여튼 그아이와는 껀수를 만들면 안될것 같아요. 껀수 발생시 그쪽 부모는 친구간(ㅠ) 벌어진 일로 생각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날씨도 무덥지만 우리모두 지치지말고 힘내요 화이팅😂

가스라이팅까지 동반되니 벗어나기힘들고 제가 회복되는것도 힘들더라고요

오랜동안 겪어왔는데 이렇게 생생한 설명은 진짜 드물어요. 시원하고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당신을 말할 때 보면 엄청나게 넓고 좋은 기와집 안채에 높이 앉아 자식들과 머슴들을 훈계하는 정경부인같은데 정작 자식들은 부부싸움 심했고 돈없던 집에 까다롭고 막말하는 어머니라고 생각해요 희한한 건 그렇게 막말하는 데 자신이 자애롭고 희생적이라고 일톨의 의심없이 믿으시니 당신이 정하면 그냥 당신의 현실이 됩니다. 맞춰주면 심해지고 반대하면 난리치니 냅둡니다

이런 정신병자들이 법적으로 처벌을 안 받는게 화가 나요

6:36 이거 정말 맞아요~!!

감사합니다 ❤

연인 배우자 같이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것에 자신도 많이 돌아보아야 하는 시간들😢

저희 여자 둘, 언니가 나르시스트입니다. 30년 살아오면서 저는 정신병걸릴거같고 엄마는 엄마스스로가 미친사람인거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이르게 됬다가 현재는 최대한 적게연락하고 적게 보기로 했어요. 저는 앞으로의 제 미래 가정을 위해 카톡도 안하기로 했답니다.. 마음이 편해졌어요. 나르시스트 정말 힘들어요. 평소 저희가족끼리 잘 지내고 행복하다가도 갑작스레 새벽이던 저녁이던 사람 짓밟는 연락을 마구 퍼부어대는거 이젠 못견디겠더라구요.. 자기말은 틀린게 없고 가족이니까 이럴수있는거라며 여기는데 할말이 없어집니다.. 혹시나 가족 중 나르시스트가 있으시다면 마음이 너무아프더라도 그동안의 짓밟혔던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행복을 위해서 거리를 두시길 바래요....

제가 전에 동생한테 그런말을 했었는데 돌아온답은 유튜버 "그거다 사기야 으이구 딱하다 그런걸믿어?"눈빛도 그랬어요 서람님 말씀 제동생 얘기하시는줄 자기가 선망하던 사람한테는 거의 종처럼 굴면서 그사람이 하는행동 말투를 따라하던데요 너무 어색해서 맞지않는옷을 입은듯한..,"너 갑자기 왜그래?그냥 너답게 말해 딴사람같애"그렇게 말한적이 여러번 있었죠 그러즈음 노모일로 너무힘들어 정신과에 다닌적이 있었는데 노모와동생이 너무 똑같길래 여쭤봤죠 나르부모아래서 똑같은 자녀가 태어나는지 의사쌤 말씀이 한명정도확률 있다고 합니다 그분은 나르라고 안하시고 과대망상증과 피해망상증이라고만 진단 하시던데 우연히 서람님영상 본후부터 병원안가고 제마음도 많이 평온해졌고 감사한마음으로 영상을 시청합니다 혈육이라고해서 의무적으로 연을 이어갈필요는 없다는생각에 연끊고사니 이런평화도 오네요😊

나르성향에는 잘못된 유아교육의 영향이 있을까요 선천적 성향이라 하여도 정체성을 다지는 성장기& 사춘기에 인성교육으로 기본을 갖출수 있을텐데요

저희 친정엄마가 그래요 심하게 너무 우월주의에 빠져있고 인간관계에서도 항상 다른 사람을 조종하려하고 가스라이팅하려하고

SNS에서 저를 괴롭히는 한 사람이 정신질환자라는 사실을 소름끼치도록 깨달았어요. 다중 계정을 사용해서라도 끈질기게 저를 괴롭히는데 정작 들키면 다 똑같은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식으로 발뺌을 해서 오히려 저를 허위사실유포자로 몰아갑니다. ㅜㅜ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방금 나르시시스트랑 일 때문에 1시간 정도 통화했는데 모든게 제 잘못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 식입니다. 똥이랑 말하기 싫어서 건성으로 네 만 했네요 ㅋㅋㅋ와 소름 1:53에 나오는 인간이었어요.

보고만 있어도 미춰버리겠네요😅

거짓으로 포장된 삶. 논리없이 어거지. 양심은 없음. 본인은 천사. 남에게 서운했으면 주위평생 기억하고 이해는 못함. 망상속에 살고 욕심은 끝도 없어~

에코이스트는 에코이스트를 알아볼까 나르시시스트들끼리는, 그런데 저는 어쩌나 나르시시스트들을 만나게되냐면 제가 고민도너무많고 하다보니까 그 특유의 낙천적인성격이랄까 아무얘기도 없다가 까칠한것도 같은데 내편일때가 쓱 보였던 그런것들이나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오기도하고 여튼 그러다가 버리지만 착각할만한 요소가많이 있었어요. 젊은날지나 돌아보면, 그게 쿨한거다내지는 만났다헤어지기도하는거지그러는데 잠수이별이나 극단적으로상대탓으로몰거나 제일쓰레기는 양다리 바람 외도 그런거로 사기당하는경운데, 그렇게뒷통수맞고나면 사람믿기정말어려워지고요.ㅜㅜ 아 내가 등신이라그런건가 그런생각들고, 주변에서도어리석다그러고, 그래서 저도 제가 사람보는눈이 지독히도없었으니까 겪은일이다생각하면서 항시 사주경계랄까그랬던시절이있네요

서람님 서람님 영상을 그대로 재업로드하는 아재파탈이라는 유튜버가 있던데요~~ 어찌된건가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어 채널 영상을 쭉 보고있는데, 제 자신이 너무 저 특성들과 같아보여 자꾸만 걱정이네요. 난 소시오패스, 공감 능력없는 나르시시스트인가 하면서요. 주변 시선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자꾸 배려하고 잘해주다가 호구가 됩니다. 아무런 의도나, 남에게 뭘 원하지 않아서 해주는 배려도 그 특징이 될 수 있을까요? 만약 소패, 나르라면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요.

@beomcho2822

Жыл бұрын

우선 이 글만 봐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가 본인을 의심할 일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글쓴이님은 자존감이 낮은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본인이 진짜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있었던 일들을 글로 한번 정리해서 제 3자의 입장이 되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대표가 한말 중에 제일 어이 없던 말이 " 나는 화를 안내는 사람이다 " 라는 말임.. 누가봐도 매일이 화 덩어리인 인간인데.. -_-^

와 .... ㅜㅜ 저와남편 관계 얘기 하시는거 같아요 완전 똑같아요ㅜㅜ

전 나르와 5년째 연애중입니다 제 나르남친은 자신이 나르인지는 모르지만 자기자신이 남들과다르다는정도는 인식하고있어요 인식만하고있고 고쳐야된다는생각은 안하고있어요 본인이 이런 사람이니 맞춰줄수있는 에코이스트를 찾습니다

절대 모름 알수가 없어요 오히려 나같이 이렇게 착한애가 어딨냐 함 난 그러지 ㅈㄹ 한다고!

나르의 가장큰문제점 중 하나는 자기객관화 없이 남 가르치려들고 무모한짓하다가 결국 대형사고 피의자가되기도하죠

나르들은 단점개선, 반성, 자아성찰을 -> 강압 억압 강요 통제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며 거기에 굴복하지 않겠다! 어딜감히 날 통제하려고!! 하며 ㄷ ㅓ ~ 크게 엇나감

저희 모친얘기네요.어려서부터 장남이라,모친은 온갖잔소리,신세한탄등을 유독 제게 해서 그심정을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결국 제게 화를전가하고,절 나쁜사람으로 몰아세웠었는데..

본인 세계관이 무너지면 그래도 나르들도 본인 꼬라지를 보게되는듯ㅋㅋㅋㅋ

소름돋네요. 전 모두로부터 탈출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부모장례식때 어쩔수없이 눈꽉감고 마주하겠군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할 수록 제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에 피해를 주는게 너무 싫은것도 있고 잘못을 인정 안하는것도 있습니다. 항상 부정적이고.. 고쳐보려해도 잘 안되네요… 저로 인하여 피해를 보는분들께 미안하단 반성을 하게 됩니다. 혼자서 변화가 안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죠???

영상판단은 자기나름의 기준인데 일하면 거의 나오더군여

어떻게 이렇게 제마음을 다 쏟아낸것 같을까요? 남편과 대화하다보면 내가 정신병자 가 됨을 너무 많이 느꼇거든요

뭔가를인지했는지 꾸준하게 절은가는듯요...

진짜 공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함 시아버님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님 에코이스트 😆 이제껏 둘 사이에서 시달렸다니...

남편이 나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몇년을 남편한테 하고싶은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유모를 두려움속에 살았는데 나르에 관한 영상들에 푹 빠져서 대응법이며 뭐며 한참을 본 뒤에 나름대로의 나르에 대항하는 무서운 강자처럼 대응하니 남편도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는듯한 언행을 해요. 오늘도 항상 습관처럼 제 탓을 하길래 “아이고 오늘도 또 내 탓부터 시작하네.” 말하니 예전같으면 무시하거나 계속 제탓을 했을 남편이 처음으로 “그러게.. 내가 습관이 됐나봐”하며 인정하더라구요.

@mycareer5174

Жыл бұрын

제가 강자가 되어야 당하지 않는거군요..소름끼칩니다ㅜㅜ

@user-ly3ds7vy3q

Жыл бұрын

성격장애나르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수치가 좀 낮은 나르는 타인의 말을 수용하고자 하지만

@user-lu3gt2bm6t

11 ай бұрын

인정을 한다면 나르시시스트 아닌거같네요

@hj-ps2hx

10 ай бұрын

2020 3월에 시작한 이혼소송 을 전남편이 3심까지 가서 2023년6월에 이혼 판결문 받았습니다 결혼생활 17년 수많은 일들이 많았기에 부부상담치료, 뇌파검사, 마지막으로 정신과에서 미성숙한 사람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둘을 데리고 친정에 도움을받아 월세로 생활하고 있는데 갑질과 남탓과 정서적인 감정소통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들만 아니면 정말 죽고싶습니다

@user-fj8if4fu5k

10 ай бұрын

​​@@hj-ps2hx원래 감정소통이 안되는 부류입니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님의 잘못은 없습니다. 상대방이 수치심을 던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며 살아갈뿐이죠. 타인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장애가 있어서 그럽니다. 그냥 인간껍데기라고 생각하시고 지금이라도 이혼하셔서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관련 전문가를 끼고 사업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나르시스트로 고통 받고 있다면 여기로 연락주세요 하면서, 사연을 받던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세요. 하시게 되면 전 뭐든 신청하겠습니다.

정말 대놓고 바보취급을 해놓고도, 너가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유감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하죠. 가족간의 이런문제는 부모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 피해자녀 1명에게 그렇게 대해 온 것에 후회 한다고 느낀다 해도 부모 본인도 바로잡을수 없을뿐 아니라. 형제간에 그렇게 오랫동안 형성되어 온 관계를 너무 당연시 여기죠. 그냥 남을 대하는 정도로만 나를 대하라고 얘기를 해도. 가족인데 남처럼 지내자라고 말하는 뜻으로 밖에 못받아들이죠. 그냥 멀어지는게 좋습니다. 좋게 거리를 둘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선을 그어보세요. 어릴적 보였던 하늘이 보이고,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고,, 거울을 보며 미소를 지어 보려고 노력을 해도 도저히 안되던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고내 스스로 환하게 웃게 되더라고요.

근데 진짜문제는 나한테 있다는걸깨달음 너무 잘해준다는건 사주공부까지했는데 보통잘당하는사람은 사주에 재생살이라고 한70 80프로정도 있대서 진짜 있더라구요 함찿아보세요 진짜 고칠려구요

😊

내현적 나르는 정말 곳곳에 있습니다 ㆍ 천사의 얼굴을 하고

엄마가 슬픈일로 울고 있는데 아빠인 제가 위로해주지 않고 오히려 다그치는 모습을 본 딸이 xxx아빠하면서 욕했을때 충격을 먹었습니다. 나에게 문제가 있구나. 고쳐야되는구나.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밉지만 고치고도 싶지만 이게 노력으로 가능할까요.. 금새 또 본래대로 될텐데.. 내가 화를 내야 성질을 내야 와이프가 절 잘 따르고 좋아한다고 느낌니다. 잘해줄때는 항상 무시당했거든요. 제가 상대를 무시하고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농담이었고 남이 그렇게하면 화가나서 받아치는 것은 막나갑니다. 그리고서 상대가 너무하는 거 아니냐면 너가 먼저 날 긁었다고 대변합니다. 그러면 평상시에 너가 먼저그랬자나하면 전 농담이었는데 쿨하지 못한 너가 이해못한거라 항변합니다. 저 나르맞나요? 보통 일반적으로 이런 사람들 널려있는 것 같은데. 성격이 intj라 감정보단 이성이 많이 앞서고. 문제해결전에 감정이입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문제해결 먼저 한 후에 울든지 웃든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통f 감성적인 사람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없는 로보트로 절 받아들이더라고요. 어떤 과제가 숙제가 있으면 먼저 다 끝내놓고 편하게 노는 스타일입니다. 뒤로 미루면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놀러갈때도 하루전날 미리 다 싸놓고 기다리는데 와이프는 닥쳐서 막하다가 뭐 잃어버리고 시간 오바되고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차키도 맨날 잃어버리고 핸드폰 매일 잃어버려서 찾고 어디 여행가면 돌아올때 항상 뭐 잊어버려서 되돌아가야하고 마트가면 지갑이 없고 거스름돈 받으면 구겨서 장바구니에 휙 던져서 맨날 잃어버리고 정리정돈 안되어있고 자동차 문 살살열라해도 막열어서 문콕 여러번해서 돈 물어주고 여행갈때 호텔 이중계약해서 돈 날리고 차 이중주차 확인도 안하고 막 밀었다가 차 굴러가서 다른차 막 박아서 다 물어주고.. 저같이 조심성 많고 철두철미한 사람이 이런것에 화를 내는 게 문제인가요 아니면 덜렁덜렁 대충대충 끝마무리 안해서 맨날 사고만드는 아내가 문제인가요? 아 답답하네요. 사고 치고 울고 사고 치고 울고 전 맨날 불안하고 그런 덤벙대는 아내를 잘 알기에 방법을 알려줘도 들으려하지 않고 오히려 사고 칠때마다 왜 위로를 안해주고 화만 내냐고 하는데 제가 첨부터 그랬겠습니까.. 딸도 엄마편이고.. ㅠ 돌겠습니다. 상대를 깍고 자존감을 내려서 저를 쉴드치는 건가요? 정녕? 제가 정신병에 걸릴 것 같습니다. 핸드폰이 냉장고에서 나오질 않나. 가스를 매번 안잠가서 불나거나 폭발할뻔 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고. 냉장고 문 열려서 소리나는데도 누워서 오랜시간 가만히 쌩까고 있고. 겨울철 문을 닫으면 꼭 닫다가 조금 열어둡니다. 왜냐면 끝마무리가 귀찮은 겁니다. 정말 돌겠습니다. 계산하면 카드 빼고 지갑안에 잘 정리하면 되는데 끝마무리 안해서 휙 던져서 잃어버린 후 집안에 어디 있겠지 하고 찾지도 않고 돌아다니다가 새벽에 누가 주워서 막글고 다녀서 경찰신고하고.. 제가 죽겠습니다. 돌겠습니다. 화가 안날까요. 뇌에 칩박는다고 본인도 안다고하면서 왜 안고칠까요. 제가 알려준데로만 하면 사고는 확 줄일 수 있는데 안듣습니다. 일부러 그런 아내를 위해 차키 두는 곳 핸드폰 두는 곳을 정해서 만들어줘도 신경도 안쓰고 자동차도 이중주차 많이 하니 그쪽에 대지 말고 좀 걷더라도 안전한데 주차하라고해도 귀찮다고 말을 안듣습니다. 그리고 매번 사고나면 전 가슴졸이고. 시키는 대로 안해서 또 사고나면 넌 울화통이 터집니다. 동네사람들은 제가 아내한테 막 화내면 저 미친넘 왜저래 위로해주지 하는데 정말 오해입니다. 이건 정말 ................................................................으 악......................................... 내 말만 들어도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을 죽어도 안듣습니다. 그리고 위로해달랍니다.

나르가 의심 되는 사람이 있는데. 스스로를 에코이스트라고 말하더라구요. 무의식중인지 모르지만 다른사람을무시하듯 대하는 것을 보니… 예의가 너무 없는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신기하네요 어떻게 딱딱 들어 맞을까요? 참 어렵네요..

이 내용을 들어보면 제가 나르시시스트인것같기도하고ㅠ요

어 저 나르시시스트가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여. 당했지만 엄청나게 분노 해서 절 무서워해요 ㅋㅋ

자신이 나르성향이 있음을 어느정도 인지할 수 있다해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의 유익을 위해 나르짓도 더욱 발전시켜가며 계속할 것이며 자신을 똑똑하고 사회성이 좋은 우월한한 인간으로 겉모습을 치장하며 합리화할 것이기에 결국 자기성찰은 불가능한 걸로. 개과천선하게 될거라곤 기대안한다 그럼 애초에 나르가 아니었을거다 사람은 변하지 않아

아 이거 좀 진짜 맞는데 충격이네요 나르인지 아닌지 계속 긴가민가 한 상태였는데.. 내가 겪은 걔랑 지가 말하는 자신을 다르게 말하는거 보고 제가 짚어줘도 인정 절대 안하고 부정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런 사람이라고? 믿기지가 않아서 먹먹하더라고요…..

나르는 자기가 되게 멋진 사람으로 알고있고 누군가 나르라고 지적하면 죽일듯이 덤벼듭니다. 그리고 계속 보복합니다. 그냥 정신병자

@user-rn8kc3wl4v

10 ай бұрын

가족이면 자신을 감히 비판해 비위 거슬린다고 전화를 끊어버리니 나르가족과는 대화가 안되 전화를 부득이 못해

아내가 나르 입니다. 14년 결혼 생활을 정리 하려합니다. 12살 아들은 아내가 양육 한다네요 ... 마음이 무겁고 무섭네요. 여기서 나만 살겠다고 탈출하는것 같아..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kidkool925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쁜 두딸을 두고 떠났습니다. 딸들을 제가 키우고 싶지만 아시다시피 나르들은 모든걸 가질려하죠. 지금은 그냥 떠나시고 아이들은 나중에 시간이 흘러 아빠가 떠날수 밖에 없엇던 이유를 알아주리라 믿어요. 아이들을 양육 하실수 있으심 젤 좋구요

@user-vf8fr8lm2w

Жыл бұрын

@@kidkool9255 감사합니다. 딸들은 건강히 잘크고 있나요..? 자식이 엄마를 닮아갈까봐 걱정입니다.

@kidkool9255

Жыл бұрын

@@user-vf8fr8lm2w 아이들을 보여주지 않네요. 잘 자라주길 바라지만 아시다시피 나르들은 자식을 제대로 키울 인성을 못 갖췃죠. 나르는 대대로 물림이 되는것 같아요...어쩔수 없는 팔자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펀해지더라구요.

@user-dm1qd9pz9f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에코 이고 나르 시애미와 나르 남편과 결혼생활14년차에 끝냈습니다. 아들둘은 남편이 키웁니다. 이혼조건이 애들은 자기가 키우는 조건이였네요. 마음이 무겁지만, 자주 애들과 만나서 좋은 얘기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님처럼 나만 빠져나온거 같아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많습니다.

@user-vf8fr8lm2w

Жыл бұрын

@@user-dm1qd9pz9f 힘든결정 하셨는데. 지금이 더 나은가요?

나르를 치유할수가 있을까요? 절대 치유란 업을꺼라 생각합니다 단지 쬐끔 변하게 하는거겠지요 인간은 절대 바뀌지 않은다.....?.

그런데 나르들은 자신이 가면이 벗겨져서 남들에게 본 모습이 드러 났을때를 대비해서 부모님이 아프시다 혹은 자신이 지병이 있다 등등 불쌍함으로 방어 할 것을 마련 해놓던데 그럼 자신이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거 아닌가요?

진짜 모르는거 같음 사회친구인데 나르가있다는걸알기전에 너무이기적이길래 대판싸우고 2년정도 지나서 우연히다시 만났어요 그동안내현 나르에게 된통당하고 도저히이해가안되서 책유투브 공부열심히 해서 대충 알아보는데 친구한테 느낌 이좀그래서 일부러 샀던 나르에대한책세권정도읽어보라고쥤는데계속 그런식으로하지 마라몇번얘기했는데 끝내 자기보다 낮게봤는지 책대로 무시전략쓰길래 진짜 멍청하다고 다신 수작못부리게 해놓고 손절했슴

나르시시즘에 대한 책을 읽게 한 후에 당신이 책에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날 가스사이팅 했다. 라고 말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책에 나온 내용을 봐서 그런 거 아닐까? 아 몰라! 이거였어요. 그들은 누군가 누가 지적하면 나쁜 의도로 자기를 헐뜯늗다고 여겨요. 자신을 직시하지 않고 회피해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면 자신이 보잘것 없는 사람이 되는 게 두려워서 인 것 같아요. 그들에게 수치심이나 죄책감이란 게 있을까요? 자길 돌아보는 걸 회피하는데.. 그들이 평소 괴로울 거라는 걸 알아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걸 숨기려고 궁리하고 포장해서 남들 앞게 멋있게 보이려고 에너지를 많이 쓰거든요. 그러다 혼자 남으면 다시 초라해져요 ㅎㅎ 남들에게는 속여도 자기 자신에게는 자기기만을 하고 있다는 걸 감출 수 없을테니. 내가 본 나르들은 혼자 있는 시간을 못견뎌요. 항상 남들 앞에서 잘난척을 하면서 자기 존재감을 확인하거든요. ㅋㅋ

제딸이 나르시시스트인데요. 가족이. 절대. 못고친다고 봅니다. 가족간에. 애정이라는것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는. 낭비 성개념이. 없고요. 상대가 만만하면. 끝까지 그상대방이 죽을때까지. 괴롭힙니다 한가지고치게. 한가지. 고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그건 타인에. 그러니까. 가족이아닌. 타인에 의해고치는 방법이. 있어요. 나르씨시스트가 가족에게 있다면. 엄청고통스러울겁니다. 고치는방법은 일단 멀리하는거구요 가족들을 공포로 몰아가게하려할겁니다 나르시스트는 자기보다 강한사람앞에서는 절대 횡포 이런거 없읍니다 왜냐면 겁이많고 자기자신을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요. 계속만만한 사람에게. 괴롭힐때. 찐디기처럼 굴때 경찰서에 고소하세요. 그럼 겁이많아서. 도망갑니다. 이거 외에는 달리방법이 없어요.

용차누! 용차누!

"내성격이 원래그래, 내가 그렇다는데 왜? 내가 남들에게 끼워맞춰살아야해? xx이야?"

@user-ri2lt2uk7i

9 ай бұрын

오늘 그말을 들음 ㅡㅡ

나르가 규정하는 완전한 사람에, 해당되지 않았을때의 나의 죄책감....과연 누구를 무엇을 위한것 이었는지。 "만약 내가 나로 살아갈수 없다면, 차라리 악마가 되는게 낫다" 「데이빗 시 베리」

나르시스트가 이 영상을 보면 그게 자신인지도 인지 하지 못함..

거짓말쟁이 덮어씌우기 비난하기 지적질하기 정치질하기 달인

이제 좀 알것 같아요 내얘기 같아서 더이상 원치 않아요 이런상황들이 너무 싫네요 만약에 벗어날 기회가 있다면 얼른 도망가세요

난 나이육십에 서람 tv보면서 깨달았습니다~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요~난 부동산을 하면서 공동중개를 15년같이 햇는데 그사람은60대증반인데 약간좀이상하구 미성숙하구 철이없다생각해는더 나르더라구요 ~ 난 속으로는 사람취급안했는데 지가 엄청똑똑한줄알더라구요 지금이나이에 나르라는걸알아서 정말감사감사합니다

절대 모르죠.

내가 아는 나르는 오은영박사나 정신과 의사강의프로 싫어함.그런거 왜 보냐고 함.진짜 봐랴할 사람은 본인인데 모름

안바뀝니다. 잠깐 앞에서만 바뀐듯하지만 뒷통수조짐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