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는 수줍어하는데 뒤에서는... |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7가지 특징

당신이 더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심리치료의 지혜를 전합니다.
[심리치료사 김든든 소개글]: bit.ly/3WJTTQY

Пікірлер: 147

  • @DD_psychology
    @DD_psychology11 ай бұрын

    상담신청 bit.ly/expert_therapist_DD

  • @user-fj6pz8xr6k
    @user-fj6pz8xr6k10 ай бұрын

    특징 겉으론 조용하고 착하다 ㅡ과한 희생.강약약강 시기와 질투가 지나치다 억눌린 분노로 남 탓 한다 정서적 공감능력 없다 가까운관계에서는 외현나르의 모습이다 부족함음 인정 못해서 도움이나 배움을 청하지 못한다. 감추기만한다. 존재자체가 수치인 내면화된 수치심을 가지고 있다. 성장과정의 문제. 치료 자각하고. 인정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 @user-zg1du4jd9t

    @user-zg1du4jd9t

    17 күн бұрын

    하 바로 옆사람. 미치겠다. 거울반응처럼 지가 하고 지가 현타받는데 이걸 옆사람 탓만 한다. 진짜 머릿속이 어케 되어있어서 이런 사고를 하는건지 놀랠 노자다.

  • @Min11276
    @Min1127610 ай бұрын

    가족중에 내현 나르가 있어서 이간질과 스미어캠페인으로 인해 거리를 두고 있는데요 나르에 대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제가 어릴때부터 내현나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알게되었어요 사람간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사회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이 올떄마다 이 감정이 무엇이고 왜 나는 힘들어하는건가 이해를 잘 못했는데 나의 무의식 내에 있는 자기혐오와 자기부정 , 인정받고 싶은 욕구의 충족이 안된것을 알게되고 인지적 공감이라는 말도 너무 와닿는것이 .. 저는 자신이 방관자인것처럼 거리가 좀 있고 이런 상황일때 이런감정을 느끼는게 정상적인거라 학습된 느낌이에요 어려움이 있을때 도움을 요청했을때 도움 받는다는 믿음이 없어 혼자 수습하고 숨기다가 일이 커지고.. 지금은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나의 자아에 대해 형태를 만들어가면서 진짜 많이 배우고 사람다워 지고 있는것같아요 아직 나의 존재를 사랑하는것과 타인이 나를 사랑하는것에 대해 못 받아들이는것이 있기는 한데 인간은 평생을 배우는 존재라 언젠가는 안정적인 자아를 가지고 싶어요 팩트를 집어주셔서 오늘도 나를 돌아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twinkle_tada

    @twinkle_tada

    8 ай бұрын

    겸손한 자만이 배울 수 있습니다 좋은 분이시네요 😊

  • @user-by4nn4gu6y

    @user-by4nn4gu6y

    4 күн бұрын

    성찰이 되는 순간 이미 나르가 아닌쪽으로 가는거죠. 건강한 나르

  • @실바니안
    @실바니안8 ай бұрын

    6:05 오은영 박사님이 공감은 상대의 감정을 알고만 있어도 괜찮다고 들었어요. 제 생각에는 오히려 그 사람과 같은 감정을 매번 느끼게 되면 조종당하기 쉽고 섣불리 해결을 해주려 하거나 본인이 너무 지쳐요..

  • @jscho1269

    @jscho1269

    Ай бұрын

    맞아요 항상 적정거리가 중요해요. 그래야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를 지킵니다.

  • @user-qq9rb9eg9q
    @user-qq9rb9eg9q4 ай бұрын

    그리고 친절하고 얌전하고 그런걸 다 떠나서 묘하게 세어나오는 쎄~함이 있는거 같습니다.

  • @ameliet8852
    @ameliet885210 ай бұрын

    10년만에 가까이에서 믿었던 사람이 내현나르인걸 알고 후유증을 겪는 중이네요 착한 사람과 착한척 하는 내현나르 구분해서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근데 이게 서플라이한테만 가면을 벗어서 당한사람 아니면 알기도 어렵고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오히려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된다는거 그래서 미쳐요 동정연극 피해자 코스프레 장난아니고 수동공격도 교묘하게 잘 합니다

  • @user-tm5ri4nj7q

    @user-tm5ri4nj7q

    10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됩니다. 피해자코스프레..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기에 말 꺼내면 제가 이상한 사람될 확률이 높죠. 그래도 전 말해볼까 고민이 돼요. 아직.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꼴을 보기가 힘드네요 하…

  • @user-fx9wz5ig6q

    @user-fx9wz5ig6q

    10 ай бұрын

    ​@@user-tm5ri4nj7q 말을하대(상처은받지마세요)나르와같이있는사람들은 나르가아니면 플몽이에요.그리고 그주변인들도 다제거 대상입니다.나르와있는사람들이 님처럼 느끼는사람이있어도 거기에 속지마세요(나르와 있는사람?나르들이잠입되어있다는점)플라잉몽키(나르조련자)나르보다 질이더나쁩니다.나르가 버린 먹잇감을 다시줏어서 가져가서 가지고놀기하거든요(2차피해)봅니다.절대 나르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멀쩡할수가없어요.그기간이 짧고길고가 문제가아님.그사람의 성향이 무엇이냐?가중요합니다~저라면 말을안할거같아요(나르들은 연기달인입니다)님이 파악하기 힘들어요 나르보는눈이 있으면 최소~몇주 길면3~1년이상걸림(특히 내현적나르은 교묘하고 연기달인이고 그주변에사람들이 다 내현편이많이있고 상황조작까지 합니다)나르보는눈이없으면 몇십년이걸립니다.죽는날까지 모르고죽는사람많음~

  • @user-gx2iz1hg6t

    @user-gx2iz1hg6t

    10 ай бұрын

    진짜 내현 나르는 착한척 연기력이 연기대상감입니다.

  • @realkorean1295

    @realkorean1295

    10 ай бұрын

    저도 외현나르만 알았지 내현나르는 처음 겪어봤는데 아니 어디 내현 나르 양성소가 있나요? 진짜 행동패턴이 똑같아요 ... 그리고 저만 써플라이였기때문에 주위사람들한테 말해봤자 진짜 아무소용도 없었습니다 제가 내현나르한테 당하고 있었을 때의 그런 감정들이 본인이 평소에 느끼는 감정이라니 진짜 복수같은거 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지금은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현나르를 또 만나게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있긴하지만 두번은 안 당할것같아요

  • @ameliet8852

    @ameliet8852

    10 ай бұрын

    @@realkorean1295 그죠 저도 나르에대해 미친듯이 찾아보고 알아봤는데 그 이후에 저에게 하는 행동이 인터넷에 적힌거랑 똑같이 행동해서 소오름..다행히 공부한 덕에 넘어가지 않았지만 몰랐다면 또 당했을것 같네요 이런 유튜브들이 있어 살아남았습니다. 어떤 영상에서 나르를 경험하게 되면 피해자도 좀비에 물린것 처럼 나르화되어서 사고하게 된다던데 제가 딱 그러네요ㅠ 나르에 대해 몰랐으면 느끼지도 않았을 감정들인데 어쨋든 앞으로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 철저히 거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여기려구요!

  • @user-jb8cq6ob6h
    @user-jb8cq6ob6h10 ай бұрын

    인지적공감만 하고 정서적공감을 못한다는거에 정말 딱 맞네요~~ 수치심은 느끼지만 죄책감은 안느낌 수치심은 남들때매 느끼는거라 남이 알기때문에 느낄수밖에 없지만 죄책감은 자기만 느끼는거라 느낄필요가 없죠 그리고 정상인은 죄책감때매 내본인이 힘들어서 피해를 안줄려고하는데 이 나르들은 죄책감이 없기때문에 계속 피해를 주는거같아요

  • @Giggle958

    @Giggle958

    8 ай бұрын

    오...

  • @a9a9a9m

    @a9a9a9m

    2 ай бұрын

    일리있네요

  • @snippadopa776
    @snippadopa7769 ай бұрын

    얘기들어보니 저는 내현나르인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도 없고 회사에서도 다들 거리를 두는게 아닐까 싶어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user-kt1wf8il8s

    @user-kt1wf8il8s

    9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성향들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지나침이 심하다 와 타인의 피드백이 있어도 수용이 안되는 겁니다. 솔직히 여기 나온내용으로 내현나르를 이야기하는건 현실적으로 좀안맞는거같습니다. 남탓은 내현나르 아니어도 인격장애쪽은 거의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알고싶다면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바래요. 이런영상보다가 남탓 또는 자책하시는 분들보면 좀 속상합니다.

  • @user-yg2bz3vy2o

    @user-yg2bz3vy2o

    9 ай бұрын

    나르는 아닐거 같아요, 나르는 진짜 자신이 나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자신은 완벽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고, 문제는 자신이 아닌 남, 환경 등의 탓을 하죠. 주변의 나르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구요, 특히 부모님중에 나르가 있으면 나르적 행동등을 학습하게 되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게됩니다. 거기에 나르에 눈치를 맞추느라 에코 성향을 가지고 스스로가 나르에 이용당해 악순환이 반복되곤합니다. (적극적인 성향이 무조건 옳다고 때론 나르가 가르치기도 합니다) 사람과의 거리는 스스로 외향적 내향적 성격이냐이지 그게 좋냐 나쁘냐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스스로 돌아 보신다면 에코적 일수 있고, 일부 옳다고 생각하는 사고가 나르에게서 배운 잘못된 사고 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간의 관계는 믿을수 없고, 경쟁만이 존재하며, 무조건 이겨야하며, 말싸움에서 감정적 해소까지해 시원하다는등등 주로, 화합보다는 경쟁, 쟁취 쪽에 해당합니다. 또한 항상 사람을 서열화하여 내제하기 때문에 특정 순간 "감히 니까짖게" 등등, 우연잖게 튀어 나오는 말들속에서 나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나르에게 교육 받았다면, 인간을 수직적 가치관에서 수평적 가치관으로 바꿀 필요가 있어요. 나르에게 학대당하는 에코가 스스로 나르가 아닌지 주로 의심한다고 합니다.

  • @user-ce6wb9qy6m

    @user-ce6wb9qy6m

    9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는 이 영상안본답니다.

  • @oklu_

    @oklu_

    8 ай бұрын

    정신적 건강 염려증도 있는거 같아요 ㅎㅎ 이런거 보면 다 나같은 거

  • @user-qq9ge6kl8x

    @user-qq9ge6kl8x

    8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이영상절대 안봅니다 ~ 나르아닌거 같아요 ~ 그리고 나르는 자신이 나르인지 인지가 안되거든요 ?

  • @user-fe8hj6qx5m
    @user-fe8hj6qx5m10 ай бұрын

    항상 모든 순간에 자신이 인정을 받고, 칭송을 받아야만 안정이 되는 게 나르시시스트 인 것 같습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알아보는데 외현적 나르시시스트보다, 좀 더 시간이 걸리더군요. 목적이 있는 과한 선물과 칭찬, 부러워함 등등....상당히 부담스러운 친절이랄까요! 결론적으로는 내가 이렇게 했는데, 왜 너는 나한테 그만큼 하지 않는거야! 이런 마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웠습니다. 모든 게 남 탓인 것 맞구요. 가까워질수록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이 되는 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보고 겪어봤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빠르게 알아보고 깊은 관계를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 @user-sr5vk8mt5s
    @user-sr5vk8mt5s9 ай бұрын

    늘 화가나있거나 어디가 아프고 트집잡고 미워하고 지가 제일 안쓰럽고 불쌍하고..

  • @user-sw4nv6mg5q

    @user-sw4nv6mg5q

    2 ай бұрын

    내현나르에게 심하게 당한사람이 내현나르에게 보이는 증상이네요

  • @user-kl8ld6zg2i
    @user-kl8ld6zg2i10 ай бұрын

    내현나르 핵심포인트만골라 깔끔하게 짧은영상으로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j4xw5xe8u
    @user-wj4xw5xe8u9 ай бұрын

    저도 돌아보게 되고, 생각나는 지인들도 있네요... 저는 부모님이 그래도 사랑해줄려고 노력은 하신부분이 있어서 극단적 내현나르는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 부모님도 나르다 보니까, 결정적인 순간에 방관, 비난, 버림 을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제 존재가 수치스럽고 더럽다고 느낀적이 많습니다. 사랑많이 받은 친구 보면 질투를 넘어선 분노가 생기기도 하고 뭔가 내가 잘못하면 남탓을 하기도 해요 주변지인도 몇몇생각이 나네요.. 가정환경이 참중요한 것같아요. 주양육자에게 20년간 어떤취급을 당했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편견은 아니지만 제가 뒤통수맞고 배신당하고 이간질당했던 많은 경우에 부모에게 사랑을 못받았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더 나아지고 고쳐지면 좋지만 극단적 내현 나르는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비극이에요..

  • @user-tx3dv8tx4z
    @user-tx3dv8tx4z8 ай бұрын

    와...이건 안겪어보면 모름 진짜 이영상대박이예요 그동안 내현나르에게 시달린 저를 공감해주는것같아 위로가되네요ㅠㅠ

  • @user-hj6wq7gv6j
    @user-hj6wq7gv6j9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n5hy4gf2l
    @user-ln5hy4gf2l5 ай бұрын

    이제까지 본 내현나르 영상 중 가장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user-ec4fi1yd3l
    @user-ec4fi1yd3l11 ай бұрын

    오늘 말씀 잘들었습니다

  • @user-lh8su1lc6q
    @user-lh8su1lc6q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누구한테 말하고 싶어도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절대 이해할수 없을것같아요 말하려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만 예민하고 까칠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저는 외현 내현 다 겪어본거 같아요 상담을 받아보고 싶을정도로 헷갈립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오히려 제 자신을 의심하게되고 힘든것같아요

  • @user-fx9wz5ig6q

    @user-fx9wz5ig6q

    10 ай бұрын

    이상한다는건받았다면 님은 정상일수도있어요.나르라면 자기가이상하다고느낄지못합니다.나는정상이야하죠. 외현은 티가납니다(꼰대.지적질)내현은 티가안납니다(착한척.친절한척.활발함) 악성도티가나죠(욕성.폭력성)

  • @user-xo7id5yz9s

    @user-xo7id5yz9s

    9 ай бұрын

    저와 너무 똑같아요... 이걸 어떻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아휴 답답하고 화가나서 혼자있을때 가끔 눈물이나요.

  • @user-xo7id5yz9s

    @user-xo7id5yz9s

    9 ай бұрын

    저도 나르가족들에게 자꾸만 당하다보니 한번씩 치고 나가면 또 제가 성격이 더러운 사람이 되어 있네요. 정말 내가 이상한가 제 자신을 의심히게 된다는 말씀 너무너무 공감해요.?

  • @user-ty4mu6pu6l

    @user-ty4mu6pu6l

    9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의 개념 자체를 모르고 무디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나르에게 당한 피해사실을 이야기 해줘도 공감 못해요..

  • @user-xo7id5yz9s

    @user-xo7id5yz9s

    9 ай бұрын

    @@user-ty4mu6pu6l 정말 정확하세요. 오히려 남 욕이나 하고 다니는 나쁜사람으로 취급 당할까 싶어서, 진짜 어디 이야기 하기가 어렵습니다.

  • @country_ggang
    @country_ggang9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 영상을 계속 보고있자면 ,, 누굴 믿고 살아야할지 내가 나르에 있는건 아닌지,, 자꾸 의심하게 됩니다

  • @user-iu4xz1be7i

    @user-iu4xz1be7i

    9 ай бұрын

    자신을 나르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사람은 나르가 아닐 확률이 아주 높다고 했어요. 왜냐면 나르는 착한 이미지를 가장 중요시하기 때문에 자신이 착하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죠.

  • @user-ol8xe9tv1r
    @user-ol8xe9tv1r10 ай бұрын

    나르만나고 인생후반부가 달라졌어요. 참 좋은사람이라 여겼건만 씁쓸합니다. 인연끊어야 속이 편한걸 아는데 마음약해져서요. 쉽지가않네요.😂

  • @user-qi5cp8cy3o

    @user-qi5cp8cy3o

    6 ай бұрын

    저도 내현나르에게 뒤통수 당했네요 배신감에 참..슬프고 그렿습니다

  • @user-cs9sb8he8i
    @user-cs9sb8he8i9 ай бұрын

    와~소름~~~이게 찐이다요~~~~ㅠ

  • @twinslove612
    @twinslove612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juhyunkim3438
    @juhyunkim34389 ай бұрын

    저는 인지적 공감도 귀한 공감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는 인지적 공감 우위의 사람 감정적 공감우위의 사람 정서적 공감우위의사람 기계식 이분법적 공감 을하는 사람 다양합니다

  • @Yeeeeee27485
    @Yeeeeee2748510 ай бұрын

    내현나르끼가 있었는데 일이 안풀리고 수치심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고 고달파서 그 습성 버리려고 이것저것하다보니 눈깜짝 7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수치심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타인을 미워하거나 이용하지 않으려하고 진심으로 존중하려고 합니다 여전히 시도가 좌절되긴 하지만 예전의 그 지옥같았던 수치심 지옥에 다시 빠지지 않으려고 마음을 다잡고있어요 아직도 정상적으로 인간관계를 갖거나 남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는건 힘들지만 그래도 사회에 정상적으로 섞이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사람은 성장하더라고요 단 엄청 오랜기간에 한해서..ㅋㅋ 7년동안 진짜 살려고 별 짓 다해봤네요 본성은 못바꾸겠지만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은 교정이 가능한 것 같아요

  • @JSlove9101

    @JSlove9101

    10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사람

  • @user-tr5kk2qq5o

    @user-tr5kk2qq5o

    9 ай бұрын

    7년이라는 세월이 걸리는 군요..ㅜㅠ 그때쯤이면 저는 50대인데,,ㅜㅠ 그래도 저도 님처럼 노력할겁니다. 😢

  • @TV-zz2qh
    @TV-zz2qh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ie4xz3lr2h
    @user-ie4xz3lr2h3 ай бұрын

    겉으로 보면 착해보인다(지나치게희생한다 목적이있다) 시기ㆍ질투ㆍ부러움(지나치다) 분노를 느낀다 내기분나쁜건 남탓이다 착한사람인척 하지만 공감능력이 없다 인지적공감은 하지만 정서적 공감은 못한다 가까운관계에서는 외현나르 모습을 보인다 도움이나 배움을 청하지 못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못한다 존재자체가 수치심을가지고 있다

  • @hingseungjin
    @hingseungjin9 ай бұрын

    최근 들어 제가 내현 나르시스트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성인이 되고 나서는 남한테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않았는데요. (일부 사람들에게 외현 나르로 지내다가 표출을 전혀 하지 않는 내현나르로) 그래도 여전히 마음은 계속해서 괴롭고 제자신을 전혀 이해할수없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해도 좀 어려웠는데 이제 원인에 해결책도 알게되었어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zs4kw8qn3c

    @user-zs4kw8qn3c

    2 ай бұрын

    나르는 자신이 나르라는걸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성찰이란걸 모릅니다. 전혀 전혀 못합니다! 단어의 뜻도 존재도 모르는 수준입니다. 당신은 나르가 아닌것 같습니다^^!

  • @jeterapple
    @jeterapple10 ай бұрын

    치료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 @starshine603
    @starshine6039 ай бұрын

    인지적공감에 대해 배웠어요

  • @leearthur2587
    @leearthur25873 ай бұрын

    내현 나르를 구별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 감사합니다. 과장하는것이군요. 초반에 필요이상으로 잘해주면서 접근하거나, 먼가 자극적인 소문? 부정적인 뉴스? 이런걸로 접근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르가 아닌가 의심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이들은 또 타인에 대한 관심이 병적이더군요. 근데 요세 유튜브로 이런 나르에 대한 지식이 많이 퍼져서, 이들도 더 은밀하게 점차 진화를 해 나갈거 같아요.

  • @user-qy1zj7jg5p
    @user-qy1zj7jg5p8 ай бұрын

    남편이 밤마다 나가서 아침에 들어오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쟤는 내 덕분에 누리는 것들이 많아서 날 못 떠나“라고 말하던 나르가 생각나네

  • @user-by4nn4gu6y
    @user-by4nn4gu6y4 күн бұрын

    정말 핵심을 잘 알려주시네요 가족중에 내현 나르가 있기에 완전 공감합니다. 모르는건 지인안테 물어보면 될걸 끝까지 안물어보고 버틴 이유를 알았네요.😅

  • @lilackim4329
    @lilackim432926 күн бұрын

    저의 경우엔 멍청한 나르가 저와 부모님을 이간질하는 과정에서 그의 실체를 알게 되었어요. 전형적인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인 그는 20대 중반부터 본인은 이제 곧 성공할 사람이며 매일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처럼 연극했지만 서른 중반이 되도록 자리를 잡지 못했고, (롱디여서 저는 그말만 믿고 정말 열심히 살지만 일이 잘 안풀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실제로는 그냥 게으른 인간이었습니다.) 결국 결혼을 약속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일하게 되었는데요. 저에게 와선 매일 니 부모님때문에 자살하고 싶다. 니 부모님이 나한테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말하며 저를 심하게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이전에도 매일 세상사람들이 본인을 괴롭힌다며 이야기했던 그였기에 특별할 건 없었지만 욕하는 대상이 제 부모님이 되니 견딜수 없이 고통스럽더라구요. 과거엔 이사람하고 얘기하는게 힘들어서 하루에 한시간 정도 통화하는걸 규칙처럼 정해놨었는데 (당시엔 저를 우습게 보지 않아서 이런것도 따라줬네요;) 같이 살게되니 저는 어느새 완벽한 서플라이가 되어서 그의 이야기를 불시에 계속 들어야만 했어요. 이때 공감하면 내가 너무 다운되서 일도 할 수 없고 우울해지니 공감해주지 않고 최대한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 어떻게 보면 회색돌이었네요. 부모님은 그에게 생활비로 쓰라며 월급도 더 많이주고 잘해주셨는데, 이사람은 부모님이 일하면서 한번도 앉으라고 하지 않아서 본인은 한번도 앉은 적이없고, 밥만 먹으려고 하면 일을 시킨다며 이건 학대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부모님께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혼자 참고싶다고. 하지만 너무 힘드니 너는 내말을 들어줘야 한다고하고, 부모님이 주신 월급은 따로 자기 통장에 챙기고 생활비도 전혀 주지 않으면서 모든 집안일을 저에게 다 전가했어요. 저도 일을 하는데 말이죠. 저는 삶이 너무 피폐해지고 그가 수건은 이렇게 접어야한다. 방바닥은 이틀에 한번씩 스팀으로 닦아야 한다. 화장실 먼지 앉지 않게 잘 닦아라. 등 말할 때마다 너무 비참했어요.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당시에 저는 그가 연애 초반 주었던 러브바밍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었고 나 때문이라고 말하는 그 때문에 저 자신을 검열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상황만 나아지면 괜찮아지지 않을까해서 부모님께 도대체 그사람 왜이렇게 못살게구냐고 원망섞인 말을 했어요. 충격적인건 밥 먹을 때마다 앉으라고해도 절대 앉지 않고 밥먹는 도중에 일하지 말라고해도 본인이 괜찮다고 하며 뛰어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이것 때문에 부모님도 그가 겉으로는 상냥하고 과도하게 예의바르고 착하지만 뭔가 쎄한 인물이라는 걸 알게되셨어요. 저를 있지도 않은 일로 매일 괴롭힌다는걸 들으시곤 혹시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하거나 폭력적으로 굴면 짐싸서 바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니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절대 헤어져주지 않을거고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우니까.. (예전부터 헤어지자고만 하면 아시죠..? 나르가 어떻게 하는지.) 결국 그는 어느날 별것도 아닌 일로 저를 가스라이팅하고 소리치다가 제뿔에 못이겨서 헤어지자고 말하게됐고 저는 그날 바로 짐싸서 나왔어요. 최근 1년간은 헤어지자는 말을 밥먹듯이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하면 또 붙잡고. 이 후에 저한테 계속 아무것도 아닌일로 연락하거나(예를들면 헬스장을 갔는데 음악이 너무 크게 틀어져있는게 재밌어서 꼭 얘기해주고 싶어서 전화했대요. 파혼한 사이에 미친것 아닙니까..), 회유하고, 화내고, 폭력적으로 굴다가, 불쌍한 척도 했다가 (니가 이 큰 집에서 나가니 내가 얼마나 무섭겠어 새벽에 잠도 잘 못잔다. 그래서 비밀번호 바꾼거다. 너 짐 못가져가게 바꾼거 아니다.) 등등 앞 뒤 맞지 않는 말을 해대며 별 짓을 다하고 있는데 우연히 그가 나르라는걸 알게되고 너무 소름끼쳐서 전처럼 마음약해지거나 끌려가지 않아요. 정말 소름돋게도 나르시시시트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어서 오히려 대응하기가 편하더라구요. 그집에 아직 짐이 남아있어서 매몰차게 못하고 하는 말을 듣고 있어야 하는게 고통스럽지만ㅠ 짐빼고 나면 바로 번호 바꾸고 잠수탈 계획입니다.

  • @seacross9
    @seacross99 ай бұрын

    30년 지기 동료 나르인걸 2년전에 알았고 이제서야 왜 그리 내가 힘들었던지 이해가 되어서 속이 후련했어요. 그리고 일 이외에는 전혀 가까이 하지 않고 있어요. 맘에서 완전히 접으니 너무 편합니다.

  • @pangloopybbo
    @pangloopybbo4 ай бұрын

    저도 내현나르일까요 생각해보게되네요

  • @miafarrow6735
    @miafarrow67358 ай бұрын

    아 … 내가 나르구나ㅜㅜ 그래서 인생이 이렇게 힘든거였구나. 어느정도 내 멘탈에 문제가 있는 걸 알고 있고 인성도 계발하고자 노력하고는 있었지만

  • @mm-lc5ni
    @mm-lc5niАй бұрын

    28년 가까운 지인이 큰 일을 겪는 과정에서 내현적 나르시스트라는 걸 알게 되고 큰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네요. 자아성찰과 진심어린 사과는 절대 못 하며 본인 잘못을 포함하여 힘든 상황까지 모두 가까운 지인에게 퍼붓고 비난하는 걸 낙으로 삼는 것 같아요. 2년 동안 비난 받아오며 무너진 일상생활과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한 걸음씩이라도 나아가려 안간힘을 쓰고 있네요. 그래도 희망을 버리진 않을 겁니다.

  • @user-xu8pv2vy7e
    @user-xu8pv2vy7e7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말하는 것과 비슷한 사람을 겪어봤는데, 이 부류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근거 없는 자기 사랑인거 같습니다. 남이 잘되는 거 배아파하고 속으로 자기가 더 잘났다고 생각하려면 그만한 노력을 해서 실력을 쌓든 권위적인 위치로 올라서든 해야 할텐데 그런 뒷받침 없이 그냥 자기가 더 잘나야 되는데 남이 잘나가니까 괜히 마음속으로 분노 쌓고 남들한테 묘한 분위기로 벽 쌓고 때로 자기가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엄청 부드럽고 여유로운 태도 ㅎㅎ 겉으로만 보면 유순하고 조용한 타입인가 싶은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어이가 없죠

  • @softsleep6621
    @softsleep66216 ай бұрын

    나르들은 애초에 이 영상을 안봅니다.. 혼자 자각도 못할것이고, 인정도 안할거에요. 그들은 그냥 평생 꼬맹이 정신수준으로 지옥에서 살아가야하는 악마들입니다

  • @user-wr6lo4ue6r
    @user-wr6lo4ue6r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상담도 진행하시나요?

  • @DD_psychology

    @DD_psychology

    8 ай бұрын

    온라인 상담도 진행하고 있어요.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 bit.ly/expert_therapist_DD

  •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7 ай бұрын

    내현나르와 선한 사람 구분법: 그들의 공감의 내용입니다 이걸 들어봐야 합니다. 선한 사람:”이 분은 이렇이렇게 느꼈구나 그래서 이랬구나 그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내현나르: 공감이 없습니다. 공감이 굉장히 이상합니다. 모든 공감이 이런 방향으로 흐릅니다 “그 사람은 이런게 나쁘기 때문에 저렇게 생각한다 고로 결론은 그 사람은 부족하고 천박한 사람이다” 모든 공감의 내용이 이렇게 흐릅니다. 이거는 깊은 대화를 해보기 전에는 몰라요.. 아무튼 공감이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기 보다는 나의 우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자 하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내현나르는 굉장히 구분하기 힘들어요. 그들은 소심해서 그들의 찐 모습을 수동적이고 묻어가는 자신의 가면속에 철저히 숨기기 때문이에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들과 한 20년은 같이 살아야 알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또 내현나르들이 호한마마나 완전한 악마는 아니에요… 외현나르의 모습은 아주 가까이에 있는 약자에게만 조용히 보인답니다. 상대가 조금만 강해도 소라게처럼 껍질속에 쏙 숨어 버려욬. 반 바보들에게만 외현나르의 모습을 보이는데 그게 또 완전히 폭력은 아닙니다.. 그들도 인간이죠. 자존감이 고장난.. 너무 개입하지는 말고 적당히 거리를 두시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냥 제 경험에서 느낀 걸 말씀 드려요. 우리 모두다 자기애적 성향이 쬐금은 있다고 하는데.. 그게 퍼센트가 크지 않을 뿐이죠. 저도 항상 내가 나르 아닌가 고민하고 살아요. 하지만 찐나르들은 그런 고민조차 못해요. 와르르 무너질 모래성일 겨우 붙잡고 있는 존재들이라..

  • @momo-gk3jz
    @momo-gk3jz10 ай бұрын

    내가 내현나르인가 생각해봤는데 저는 죄책감이 장착되어있어서 아닌것 같아요. ^^ 남편이랑 가까운 지인이 내현나르 같아요.

  • @jlee6732
    @jlee6732Ай бұрын

    정확해요. 뭔가 이상하게 내감정이랑 핀트가 안맞음. 근데 외적으로는 공감을하고 잇다는거죠.

  • @user-ov7bo2eq5j
    @user-ov7bo2eq5j22 күн бұрын

    제 스스로 성격이 문제 있는건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바로 내현 나르 였네요 그 동안 대인관계가 왜 힘들었는지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f7nf1qh8u
    @user-df7nf1qh8u9 ай бұрын

    18년간 조용히 내현나르에게 당했는데요 그 사람은 봉사라는 탈을 쓰고 불우한 사람들에게 대접받으러 다니드라고요

  • @whatif289
    @whatif2899 ай бұрын

    저 자신이 나르인가 생각될 때가 많아요 자존감 낮고 내면화된 수치심 있구요.. 특히 사랑에 관해선 같은 생각을 했어요 새로 배워야 한다구요.. 전 받아야 할 사랑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거든요 줘 본 적도 없으면서.. 그래서 노력하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을때에야 전 비로소 나르가 아니게 될것 같아요

  • @user-zs4kw8qn3c

    @user-zs4kw8qn3c

    2 ай бұрын

    당신은 나르가 아닙니다^^! 좋은 분 같습니다^^!

  • @user-mg4ow1zq6m
    @user-mg4ow1zq6m9 ай бұрын

    이런식으로 나르시시스트를 정한다면 세상에 나르시스트 아닌사람이 없겠네요..

  • @poorbird2023

    @poorbird2023

    8 ай бұрын

    모두가 나르시스트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과하면 병이되는거일뿐이죠. 우울도 불안도 모두 가지고있는데 그게 극단적으로 심하면 병이되는거죠. 다 조절하며 사는거에요.

  • @bobkim7606

    @bobkim7606

    Ай бұрын

    나르한테 안당해본 사람인가보군요. ㅎ. 장난아님. 진짜.....

  • @katiej151

    @katiej151

    25 күн бұрын

    ​@@bobkim7606당해 본 사람이라 이 댓글의 간절함이 느껴 집니다. 이런 지식이 만천하에 널리널리 퍼졌으면 해요. 정말로..

  • @user-qq9ge6kl8x

    @user-qq9ge6kl8x

    22 күн бұрын

    나르한테 당해보지 않으셨네요 ? 당해봤다면 저런말이 안나옵니다 ~ 내현나르는 진짜 약자한테 비수꽃는말 자주해서 혈압올라요 ~~

  • @user-mq7mh3hm1h
    @user-mq7mh3hm1h2 күн бұрын

    저는 외현적 나르시스트 동료(후배)와 6년간 함께하면서 참 고통이었는데요.. 제 속마음을 순서대로 정리하자면 1.성격/성향이 안맞구나. 2.아 내가 잘못됐구나(내가 농담을 심각하게 받고, 이해심이 부족하고, 사회성이 없나봐) 3.아니었네.., 상대방이 또라이가 맞았구나 4.그걸 나르시시스트 라고 하는구나(외현적인) 5.나르시시스트와 공존이 가능한가? 함께 일하는게 불가하면 어떻게 벗어나야하나? 6. 공부하고 보니 내가 순진한 에코이스트 였구나..ㅉㅉ 7.헐 .내가...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일지도 모르겠구나 (도움요청 안하고, 지나친 희생하려고 함, 인정욕구가 큰점) 이 단계로 왔네요.. 음.. 자기 반성과 성찰을 하게 합니다.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나르시시즘 포함해서 모든 성향은 존재한다고 하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성찰하고 성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r6fn5kp8c
    @user-cr6fn5kp8c10 ай бұрын

    아주 화가 납니다

  • @you-tf1cg
    @you-tf1cg9 ай бұрын

    나르나 소시오가 공감능력이 없다는 것에만 유일하게 공감되네요. 그러므로 이들을 만나게 되면 과감한 인연끊기(관계단절) 또는 일관된(바뀌지 않을) 거리두기를 해야됩니다.

  • @ibber6687
    @ibber66874 ай бұрын

    나르도 누울자리보고 다리뻗어요 그냥 거머리있잖아요 거머리라고 생각하면돼요 거머리가나쁘다좋다안하잖ㅇᆢ요그냥그렇게 태어난사람들이고 미워할것도없어요 그냥 안맞으면 피해가면 됩니다 그들은님한테 관심없어요 오면 그럼니가그렇지하고 가면 씨익씨익거리고 왜가는지는분석은안합니다 근데당한사람들만 분석하고 정신병오고 그렇죠 에너지쓰지마요

  • @carolsong538
    @carolsong5388 ай бұрын

    15년 된 친구가 있는데, 최근 1-2년 사이 내현나르가 된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조금 드는 요즘입니다. 말씀하신 특징 너덧가지에 해당되는 것 같은데, 한편으론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제가 먼저 잘못했기 때문에 저에게만 하는 행동인 것 같기도 해서 혼란스럽네요. 가족이나 다른 친구들은 더 일찍 관계를 끊었어야 했다고 말하는데, 저는 그 친구의 별문제 없던 때의 모습도 알고 있어서 관계를 포기하자니 원인제공을 해놓고 괜한 방어적 마음으로 오랜 친구를 잃는 실수를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 @lovinfj

    @lovinfj

    5 ай бұрын

    제가 딱 이런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20년된 친구였는데 언제부턴가 저를 깍아내리고 내 얘기에만 공감하지않고 무조건 반대로 얘기하길래 처음엔 제가 뭘 잘못한건가 해서 편지를 써보기도 하고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쿨한척 아닌척 아니야 장난이지~재밌잖아 이렇게 넘기더라고요. 갈수록 강도가 세져서 주위 친구들과 이간질하며 저를 고립시키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손절했고 그제서야 몇년간의 그 아이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결국 시기질투였어요. 제가 여행도 좀 많이 다닌편이고 먼저 결혼하고 아이낳고 집도 사니 꼴보기 싫었던거죠. 10년전쯤 제가 차를 샀는데 곧바로 따라사며 말로는 남자친구가 사줘서 어쩔수 없었네.. 했지만 그 이전에 다른친구가 명품백을 남친에게 선물받은걸 보고 엄청 질투하며 남친 졸라서 받아냈거든요. 그 질투를 저에게도 할줄은 몰랐던거죠..그냥 내편이고 내 친구라고만 생각했지 저를 경쟁상대로 생각할줄은.. 절대 글쓴님이 뭘 잘못해서가 아니에요. 가족이나 주위에서도 그렇게 얘기하고 만날때마다 껄끄럽고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님을 위해 끊어내는게 맞아요. 인연이 거기까지 인거고 평생인연은 없답니다. 저는 손절한지 7,8년 넘었지만 기억날때마다 왜 더빨리 끊지못했나 후회밖에 안돼요.

  • @kisstheaa

    @kisstheaa

    4 ай бұрын

    저도 딱 같은 적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어릴 때부터 17년 동안 친구였는데 약간 이기적이고 예민하다는 생각만 했었고 정말로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게 14년, 이후 3년은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해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보냈는데, 결국은 제가 손절 당하면서 인연이 끊겼어요. 친구였던 세월 동안 항상 자기 고민만 들어주고, 맞춰주고, 도와달라면 도와주고 다 해줬어도 몇 번 자기 기분 거스르거나 실수하면 그거 약점 잡고 죄책감 부추겨서 가스라이팅해요. 저도 어떤 행동이 문제인지 터놓고 얘기해보기도 하고 싸워보기도 했었는데 결국 제가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자기 생일 기억 못 하고 넘어간 걸로 손절당했다는 웃픈 결말… 지나고 보니 인연 끊긴 게 제 평생 제일 잘한 일 중 하나인 거 같아요.

  • @user-vm6iu7xf7n
    @user-vm6iu7xf7n22 күн бұрын

    구독할수 바께 없음🎉🎉🎉

  • @user-zu9gq8pk6h
    @user-zu9gq8pk6h9 ай бұрын

    나도 내현 나르였나...?...

  • @user-rz5ty3fl1n
    @user-rz5ty3fl1n27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남들의 인정보다 이 상황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만들까 어떻게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나아진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매일 하는것같아요. 진짜 오지랖이죠. 제가 부당하다는 일에 대해 되게 분노하는데 이 감정조절이 힘들어요. 이번에도 직원들이 힘들어서 죽어나가고있고 저또한 진짜 일하다 죽을것같았는데 원래의 조건보다 더 악조건이 된 상황에 대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기위해 제가 희생한다는 생각하기도 전에 행동이 먼저 앞서 나갔습니다. 결국 좀 더 나아진 조건에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만 후회됐고 제가 감정조절을 못했고 오지랖 부린것 같아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더 현명하게 이 결과를 도출할 수 있지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되네요. 나르인것같기도 하고..아닌것같고..ㅠ 그냥 요즘 반성만 하게되네요..

  • @user-ib6et7tu2l
    @user-ib6et7tu2l10 ай бұрын

    어릴적 지속적인 폭력에 노출 된 결과 같아요

  • @user-vl2op8fv5l
    @user-vl2op8fv5l3 күн бұрын

    헐 난가?😊

  • @user-of3tl4su3t
    @user-of3tl4su3tАй бұрын

    세상에 다이상한 사람만 있는거 같애 그냥 죄짓지말고 살자 아무문제 없어요 다 다르니

  • @user-mo8ut5cn5m
    @user-mo8ut5cn5m10 ай бұрын

    고칠 수… 있을까요..?

  • @user-ty4mu6pu6l

    @user-ty4mu6pu6l

    9 ай бұрын

    남이 못 고쳐요,,, 나르 스스로 인지하고 뼈를 깍는 고통으로 바꾸려고 아둥바둥 죽을때까지 노력해야 가능하겠져

  • @user-qq9ge6kl8x

    @user-qq9ge6kl8x

    3 ай бұрын

    병적이라서 남이 못고쳐요 ~ 본인도 고칠노력도 없을테고요 ~

  • @user-rq6lq3it6t
    @user-rq6lq3it6t7 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gISFkqOPesyrc6w.html 이영상 든든님 영상 보고 교묘하게 단어만 바꾼 콘텐츠네요.(든든님 영상이 2개월 먼저 게시) 듣다보니, 내용과 구성이 너무 똑같네요. 이런 짭도 생기고, 든든님 곧 떡상하시겠어요. 유튜브 생태계에서 이렇게 베껴서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 많은 것 같은데. 그래도 가짜는 진짜를 이길 수 없으니! 꾸준히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 @yoonjongoh7808
    @yoonjongoh78086 ай бұрын

    내현 나르는 일반 종교및 사이비종교쪽에 많습니다. 지하철 앞에서 영업하는 사이비 종교 조심하세요

  • @user-ql4wf2ze6z
    @user-ql4wf2ze6zАй бұрын

    평소 가까이 지내던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문자 보냈더니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불편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하던데 이런 사람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인지 궁금합니다 평소에는 겸손하고 배려하는 모습들을 보여왔던 사람인지라 갑작스런 태도 변화에 적잖게 당황스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 @user-lh1fi4qm3t
    @user-lh1fi4qm3t9 ай бұрын

    나는 착한척한건가 도망하고피하고 정확한변명도 못하고 나도상처받기싫고 상대방도상처주고싶지않고 나는 아직도 혼란스럽네요 친구였던사람들에게아픔을 주고싶지않았는데 에휴..... 어쩜이러나 나라는사람은😅

  • @user-ty4mu6pu6l

    @user-ty4mu6pu6l

    9 ай бұрын

    님은 나르가 좋아하는 공감 능력 있는 사람이라 그래요 ㅋㅋ

  • @user-vt5sq4gh2h
    @user-vt5sq4gh2h10 ай бұрын

    전 남편 같은데? 부동산 유튜버 아포x

  • @hsm9433
    @hsm94334 ай бұрын

    근데 선천적으로 공감능력이 없이 태어난 사이코패스들도 인지적 공감만 하더래도 어렸을 때 부터 가정교육을 잘 받고 자라서 머리속에 항상 '정직함'이라는게 뿌리잡혀 있다면, 반사회적인 사람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user-hj5wv8qp2w
    @user-hj5wv8qp2w6 ай бұрын

    어우 초반에 내가 나르인가 했네 슈밤 심리학 어려움

  • @a9a9a9m
    @a9a9a9m2 ай бұрын

    자꾸 나르시시스트로 몰고가는 사람들의 심리도 알려주세요..

  • @user-ot3cf2em5h
    @user-ot3cf2em5h24 күн бұрын

    모솔 내현 나르시시스트 친구가 내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자 너 연애 잘한거 다 운이라고 주장함 지금은 손절 ㅋㅋㅋ내가 밑에 있다고 느꼈다가 아닌게 드러나니까 열폭

  • @user-qi5cp8cy3o
    @user-qi5cp8cy3o6 ай бұрын

    걍 누가 먼저 선빵당하면 분노.적개심.복수심 누구나 품기마련이긴함 열받는 상사 차단하고싶은건 당연하듯 정도가 지나치지만 않으면 됩니다

  • @user-qt6lw8rt2f
    @user-qt6lw8rt2f7 күн бұрын

    감사와 감동이없더라구요

  • @user-ck3fy4is4i

    @user-ck3fy4is4i

    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 @Giggle958
    @Giggle9588 ай бұрын

    관종이네 듣고보니. 관심때문에 연기. 연극. 거짓말. 가식들....?

  • @Trickortreat-ix3gh
    @Trickortreat-ix3gh6 ай бұрын

    내현나르 진짜 악질....

  • @oxyrain102
    @oxyrain1028 ай бұрын

    아...이쉑...나르시스트였던거구나... 좀 더 빨리 이혼할 껄... 내가 어리석었네...

  • @user-wg8ti4wf6k
    @user-wg8ti4wf6k10 ай бұрын

    불쌍

  • @user-fx9wz5ig6q

    @user-fx9wz5ig6q

    10 ай бұрын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좋은친구들도있어도 그좋은친구들도 나쁜애로만들어요.이용하고 도구로 사용하죠.사회에악인입니다.남탓하기전에 자기탓을해야하고 곤칠려고노력해야하지만 인지능력이없고이게나쁜짓인지모른다는거에요.다들그렇게사네~불륜도대수롭게그냥합니다.다들그렇게살아?하고 그주변에보면 다들그렇게살아요.나르주변에보면 대부분 그런부류들만찾고단이죠 나랑 같은 동급을찾고 이용.도구로 사용하기편하거든요~절대 불쌍하지않음...님이 안겪고봐서 그리고 이게 불쌍하다고 느낀다면 님도당해보시면 그불쌍하다고 느낄지못할겁니다~

  •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8 ай бұрын

    16기나솔영자같음

  • @ryanp9441
    @ryanp944110 ай бұрын

    내가 내현나르인가 헷갈릴때가 종종있었고 내가 성격이 이상한가 이렇게 생각할때가 되게 많았는데 영상 보니 나르가 아닌걸 알았네요. 전 무언가 잘못되면 항상 내 탓을 하고 내가 더 기분을 끌어올려서 남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야겠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항상 내가 뭔가 부족하다 생각하고 배우고 질문하고 항상 그래요.. 문제는 일하는 곳에서 나르들이 있다는걸 느꼈어요. 그것도 두명이나 위 특성들이 일치해서 약간 소름돋았네요. 뭔가 대화를 할 때도 항상 핀트가 안맞고 뭔가 항상 이상하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나르가 맞았네요... 회사가 가기 싫어지지만 다른 이유로도 많이 마음에 들어서 꾹 참고 다니고있습니다..

  • @user-ch3qk5nw4w
    @user-ch3qk5nw4w2 күн бұрын

    댓글들 보면 온천지에 나르 사이고패스 소시오패스.. 본인들도 함돌아 보시길...

  • @user-gr1ij8we6u
    @user-gr1ij8we6u4 ай бұрын

    제가 이런 사람한테 된통 당해서 멘탈 제대로 털려서 완전 질렸어요 악마입니다

  • @bilgeshin4714
    @bilgeshin47149 ай бұрын

    참나 .. 남욕그만하고 나나 잘삽시다. 다.. 내가 욕심많고 사람볼줄 모르거나 멍청해서 당하지요 뭐. 인간중에 피해자가 아닌자가 어디있고 가해자가 아닌자가 어딨갰어요.

  • @user-km4ot7uf9z
    @user-km4ot7uf9z9 ай бұрын

    답답하다 그냥쫑내요

  • @user-sp9lg2fj5e
    @user-sp9lg2fj5e9 ай бұрын

    정서적공감을 못 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거죠 내 일이 아니니까 당연히 100프로 공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 @wertsdd-wwdsfeefwe
    @wertsdd-wwdsfeefwe8 ай бұрын

    성인 남자들 절반인성은 인지적 공감자체도 부족함..

  • @user-mi6nm5po7f
    @user-mi6nm5po7f10 ай бұрын

    20년 30년을 지내면서 나르인지 몰랐는데 20년 30년만에 나르짓을 했다고 그게 나르인가요? 웃기네요ㅋㅋㅋ 나르성향은 습관적 행동에서 나타나므로 20년30년씩 절대 숨기지 못합니다 20년 30년만에 보인 행동이라면 사람은 누구나 작게 크게 나르시시즘의 성향을갖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보일수 있는 행동이지 병적으로 문제있는 나르는 절대 아니라고 보네요 20년 30년만에 나르성향을 보였다해서 그게 문제? 병적인 나르시시스트는 유아의 정신연령으로 살기때문에 20년30년씩 못된 습관을 절대 숨기지 못합니다 내현이든 외현이든 길게는 3개월 지나면 정확히 본성을 드러냅니다 그런 모습을 케치 못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많을뿐 모든 나르는 과하게 지나치게 항상 선을 넘기 때문에 3개월이면 다드러나요 소통부재 공감부재 정서적 감정 교류가 1도 안됌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당하고만 사는거지

  • @user-ul8fb3cr2w

    @user-ul8fb3cr2w

    9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고 내가 부족하고 이상한건가? 하고 살던 사람들이 최근 유튜브나 정보들이 많아지면서 나르의 존재를 인지하게 되는 것 같아요.

  • @user-iu4xz1be7i

    @user-iu4xz1be7i

    9 ай бұрын

    나르에게 당할만한 사람이라 당한다는 비난의 글로 보여져 마음이 좋지 않네요. 명확한 건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다는 거예요. 내현 나르에게 당하는 사람들 중에는 나르 개념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이상한 상황에서도 뭔가 사정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도우려고도 하고 포기하지 않고 상대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도 하죠. 바로 구원환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러나 뒤늦게라도 나르 개념을 알게되면 그때는 구원환상따위는 버리고 결단을 내리겠죠. 이런 채널을 통해 배우게 되니까.

  • @qp_sunny_qp

    @qp_sunny_qp

    8 ай бұрын

    나르라는 단어와 뜻에대해 몰랐으니 그런걸거 아냐 그전엔 나르대신 미친년놈 또라이 이렇게 생각하거나 불렀겠지

  • @user-zs4kw8qn3c

    @user-zs4kw8qn3c

    2 ай бұрын

    내현은 어떤 상황에 맞딱드려 나타나는 현상을 반복 경험하기 전에는 부부가 아닌이상 100년의 친분을 쌓아도 모를수 있는게 내현나르의 무서움

  • @user-mi6nm5po7f

    @user-mi6nm5po7f

    2 ай бұрын

    @@user-zs4kw8qn3c 내현이든 외현이든 나르시시스트는 반드시 안좋은 현상을 반복적으로 티나게 드러냄 100년을 만나도 드러내지 않으면 나르인지 모르는게 아니라 그게 어떻게 나르임? 20년30년만에 과한 말과행동을 보였다고 그게 나르이면 나르가 아닌사람 한사람도 없음 반복적으로 선을넘는 말과 행동이 지나치니 나르라고 하는거임 내현 나르라도 잔머리 굴리며 행동으로 다드러내기 때문에 그게 다보임 소통불가 공감불가 인지능력장애 등등 절대로 숨기지 못함 본인만모름 그래서 나르라고 하는거 100년 친분에 나르인걸 모르면 그게 나르임? 웃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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